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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귀신 전체글ll조회 5959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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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소! 이거는 어디 놔둘까?"

 

"그게 뭔데!"

 

"전공 책 같은데!"

 

"그럼 책상 주위에 두면 되잖아 병신아!"

 

"아.. 맞네"

 

어휴 저 새끼를 부른 내가 바보지.

 

"김탄소! 이거는 어디 놔둘까?"

 

"그게 뭔데!"

 

"어.. 옷 같은데!"

 

"그럼 옷장 주위에 두면 되잖아 전정국 새끼야!"

 

"아.. 맞네!"

 

상자를 들고 후다닥 뛰어가는 전정국의 뒷모습을 보니 안쓰럽기 짝이없다.

아니 저 머리로 도대체 어떻게 대학교에 입학했을까.

내 인생 최대의 의문이다.

겨우겨우 이삿짐을 다 나르고 나니 저녁 먹을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

 

"자! 그럼 즐거운 얼굴로 개강 후에 봅시다!"

 

"뭐야 집 주인은 김탄소인데 왜 전정국 네가 나대"

 

"김탄소도 똑같은 생각일 걸"

 

"야, 아무리 김탄소가 답이 없다지만 너만큼 답 없진 않다."

 

"물어봐 그럼."

 

전정국과 친구는 으르렁 거리며 투닥거렸다.

 

"야, 전정국 말에 어떻게 생각해.

네가 생각해도 기분 나쁘지 않냐."

 

"미안한데 오늘 네 맘마 사준다고 돈 탕진했다 이것아.

나한테 저녁 얻어 먹을 생각하지 말고 각자 집에서 드세요."

 

내 말에 친구는 울상을 지으며 아우성쳤다.

 

"아 왜애!! 부려 먹을만큼 다 부려먹었으면서!!"

 

"점심 얻어 먹었잖아 양심 없는 새끼야.

남자라는 게 쪼잔하기는."

 

다행히 친구는 전정국의 말에 반박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남은 건 나와 정국이 뿐이었다.

 

"뭐 먹을래? 밥 먹고 가."

 

"지랄. 요리도 못하면서. 시켜먹자. 내가 살게."

 

"됐어, 내가 너한테 빚진 돈이 얼만데."

 

"나중에 다 갚아라 나중에. 뭐 먹을까. 보쌈? 족발? 치킨?"

 

"보쌈"

 

나는 냉큼 미끼를 물었고 전정국은 헛웃음을 치며 음식을 시켰다.

 

"자, 그럼 이제 못한 얘기를 다 해볼까?"

 

"무슨 얘기."

 

"네가 나중에 해준다고 했던 얘기."

 

"아.. 기억하고 있었어?"

 

"당연하지."

 

"지독하네."

 

민윤기가 중환자실로 옮겨진지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민윤기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많이 슬퍼했다.

그래서 겨우 생각 해 낸 방법은 그냥 민윤기를 잊고 사는 것.

민윤기가 어떻게 됐는지 알려고 하지도 말고 궁금해 하지도 말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냥 내 머릿속에서 민윤기를 지워버리기로 했다.

당연히 그것은 불가능했다.

항상 꿈 속에 나타나는 건 민윤기이거나 민윤기가 죽는 꿈이었고

눈을 감으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이 민윤기였다.

어떻게하면 민윤기를 잊을 수 있을까 수도 없이 고민했다.

심지어는 머리에 충격을 줘서 기억을 상실해버릴까 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은 집을 옮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이사를 택했다.

주인 아주머니는 차라리 잘 선택했다며 오히려 날 위로해줬다.

난 웃으면서 아주머니에게 대답했다.

이제 귀신 같은 건 안 나오니까 걱정마시라고.

처음부터 이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전정국에게 털어 놓았다.

 

"못 믿겠지"

 

전정국은 그저 날 쳐다보기만했다.

 

"안 믿어도 돼. 날 병신으로 봐도 좋고."

 

내가 겪었던 일을 말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무슨 소설을 쓰는 것 같았다.

되돌아오는 전정국의 대답은 의외였다.

 

"아, 그럼 그 소문이 진짜였구나."

 

"무슨 소문?"

 

"김태형이 팔 다 나으면 자진 입대 한다고 했다는 거야.

김태형이 그럴 인간이 아니니까 당연히 존나 무시했는데.

자진 입대 할만하네. 나 같으면 쪽팔려서 학교 못 나오겠다.

그 새끼 그거 지금 휴학도 했잖아."

 

오랜만에 태형 선배, 아니 김태형의 이름을 들으니 역겨웠다.

다행히 전정국은 더이상 김태형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나저나 그 민윤기라는 사람 잘생겼어?"

 

전정국의 뜬금없는 질문은 아주 정말 많이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왜..?"

 

"아니 네가 생각해도 그렇지 않냐.

존나 인정하기 싫지만 솔직히 김태형이 좀 생기긴 했잖아.

그리고 민윤기라는 사람보다 더 오래 봐 왔는데

넌 그 사람을 더 좋아했잖아.

들어보니까 성격이 그렇게 다정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틀린 구석이 하나도 없는 대답에 난 소리를 내서 웃었다.

 

"왜 웃어 나 존나 진지한데."

 

"아.. 미안 미안.

민윤기가 잘생겼냐고?

아니 전혀. 존나 못생겼어."

 

내 말을 들으면 민윤기는 또 발끈하며 화내겠지?

야, 거울 보고 말해. 너도 못생겼어.

민윤기가 어떻게 행동할지 머릿속에 그려졌다.

씩씩댈 모습을 생각하니 그 모습이 귀여워 또 피식하고 웃었다.

 

"아, 민윤기 보고싶다"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에 내가 당황을 했다.

전정국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잊기는 무슨. 잊으려면 1년은 족히 걸리겠다."

 

난 말 대신 웃음으로 대답을 했고 전정국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워낙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위로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홀가분했다.

 

"지난 일이니까 이 얘기는 그만하자."

 

난 급히 화제를 바꿨고 고맙게도 전정국은 내 흐름에 따라줬다.

 

"너 여자친구랑은 어떻게 됐는데"

 

"헤어진지가 언젠데.."

 

"헤어졌어?"

 

"어."

 

"언제?"

 

"기억 안 나."

 

"왜 헤어졌는데?"

 

"기억 안 나."

 

"병신이야?"

 

"기억하기 싫은 걸 왜 기억하냐."

 

전정국의 장점이자 단점이 이것이다.

기억하기 싫은 건 기억하지 않고 듣기 싫은 건 듣지 않는다.

 

"기억하기 싫다고 기억이 안 나?"

 

"어."

 

"어떻게?"

 

"다른 일에 몰두하면 기억 안 나던데."

 

"무슨 일했는데."

 

"우와, 친구라는 사람이 이렇게나 나한테 관심이 없다..

나 최근에 바빠보이지 않든?"

 

"아니.. 완전 바빴잖아. 톡 답장도 완전 느리고."

 

"내가 그 때 뭐했게."

 

"내가 어떻게 아는데."

 

"음악했어."

 

민윤기 잊는다고 잠수를 타는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었구나.

전정국이 음악을 한다니.

오디션을 본다니.

그것도 슈스케를.

 

"일찌감치 포기하지..?"

 

"와, 겁나 망언이다. 이걸 친구라고 뒀네 내가."

 

전정국이 음악을 한다는 사실은 아주 충격적이었다.

나중에 들은 건데 사실 정국이가 그렇게 노래를 잘한단다.

우린 꽤 오랫동안 집에서 수다를 떨었다.

덕분에 잔뜩 쌓인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들었고

오랜만에 고민 없이 웃을 수 있었다.

 

"오늘 이삿짐 나른다고 수고했어."

 

"다음에 밥이나 한 끼 사."

 

"그래... 누나가 돈 열심히 벌게..."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어디서 개가 짖네."

 

"여자가 말이 너무 험하네.

얼른 들어가라. 시간도 늦었는데."

 

"내가 할 소린데. 빨리 집 가."

 

"어. 갈게."

 

전정국은 손을 작게 흔들고 뒤를 돌아 집으로 갔다.

 

"전정국!!!"

 

"왜!!!"

 

"넌 최고의 음악소년이 될 거야!! 힘내!!"

 

전정국은 내 말이 부끄러운지 대답도 하지 않고 긴 걸음으로 가버렸다.

내가 참 친구 하나는 잘 둔 것 같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우린 각자 다음 학년으로 올라갔고 후배도 생겼다.

 

"탄소누나! 오늘 뭐하세요?"

 

"오늘? 알바 가야지"

 

"알바 끝나고는요?"

 

"별다른 약속 없는데, 왜?"

 

"저랑 저녁 먹어요!"

 

날 아주 좋아해주는 후배가있다.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게 큰 키를 가지고 있어 여자 선배들과 동기들에게

엄청난 인기가 있지만 자신이 인기있다는 걸 모르고 산다.

약간 전정국과 같은 과라고 해야하나.

 

"오늘..? 음..."

 

"왜요! 왜 고민해요! 약속 없으시다면서요!"

 

왜 고민하냐고? 저 선배들의 눈빛이 안 보이는 걸까..

선배들은 '쟤랑 같이 밥 먹기만 해 봐'라는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미안해, 해야 할 과제가 많아서"

 

"어머! 그럼 나랑 같이 밥 먹을래? 누나 오늘 시간 많은데!"

 

내가 거절을 하는 순간 수많은 여자들이 나타났다.

흐메.. 무서워라...

난 미안하다고 살짝 웃곤 후배 앞을 얼른 떠났다.

내 신세야.. 밥도 사람 가려가면서 먹어야 한다니.

이 억울한 감정을 어디에다 호소해야 할까..

전정국은 군대를 갔고.

또 다른 내 친구가.. 없네.

어떻게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전정국 이 한명뿐일까..

인생 헛 산 거야 진짜...

신세타령을 하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저 멀리 집이 보였다.

집 가서 좀 자다가 알바가야지

피곤해서 살 수가 있나.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과 기분을 이끌고 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올랐다.

 

"1년 사이에 할머니가 됐네."

 

응? 누구지? 여기서 친한 이웃이라곤 집 주인 아주머니 밖에 없는데..

어디서 들어 본 거 같은 목소리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4) | 인스티즈

 

"안녕 김탄소. 오랜만이다.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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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크루셜 스타 -  pretty girl

드디어! 어두운 분위기를! 던져버리고!

즐거운! 분위기로! 찾아왔습니다!

윤기를! 데리고요!

잘했죠!!!!

칭찬해주세요!!!

(뿌듯)(뿌듯)

평일에 글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항상 피곤하던 제 몸이 오늘은 좀 가볍고

잠도 안 오길래 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갑자기 달라진 분위기에 당황하셨을 거예요.

이게 제 글의 매력입니다만.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이렇게 해서라도 어두운 분위기를 탈출하고 싶었어여..

현재 스토리상 독자님들 많은 의문을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문 차차 풀어질테니 그냥 재밌게 읽어만주세요ㅎㅎㅎ

아, 그리고 에피소드 의견 계속 받고있으니

보고 싶은 에피소드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전 20000 하기 전에

독자님들!

암호닉 확인 꼭꼭 해주세요...(뎨발...☆)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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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마방뚜기
8년 전
독자6
으앙!!!!작가님제꺼 쪽쪽 ㅜㅜㅜ진짜사람 윤기가 나타난거죠ㅜㅜㅜ1년타임워프끝에ㅜㅜㅜㅜ이제알콩달콩가나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마방뚜기님!! 겁나 빠르셨어요.. 글 수정하고 있는데 완전 놀랐어여... 1년 타임 워프 너무했나..ㅋㅋ 여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좋아요 타임워프!!!!!♥
8년 전
독자2
윤민기!
8년 전
독자9
헐헐 민윤기 헐 민윤기다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륜기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보고깊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여주 말을 정국이가 믿네여ㅠㅠㅠㅠㅠ 좋은 친구 두었어ㅠㅠㅠㅠ 아 진짜 민륜기 아 민윤기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자진입대한다니 마음이 편하네여ㅠㅠㅠ 윤기진짜 아ㅠㅠㅠㅠ아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같은데! 흫 아 글 분위기 밝게ㅂ바뀌니까 진쩌 좋야여ㅠㅠㅠㅠ 아니 어둔 것도 좋았지만은 아 정신없다 항상 좋은 굴 감사드리고 안녕히주무세여 작가님!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윤민기님!! 윤민기님 글에서 막 기쁨이 겁나 느껴져요ㅋㅋㅋㅋ 그런데 밝은 분위기로 왔는데도 우시면 어떡해요!! 기쁨의 눈물이죠? ㅎㅎㅎ 너무 갑자기 분위기 바꾸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좋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윤민기님도 좋은 꿈 꾸시고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헐 윤기야ㅠㅠㅠㅠ그 여자 정리하고 돌아온거지? 귀신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뭐야 민융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와 대박 윤기가...윤기가...(말잇못)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ㅠㅠㅠ 지금 '카모마일'로 암호닉 신청 되나용??
8년 전
남자귀신
네네!! 지금 글 수정해서 추가 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7
우왕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
호독이에요 !! 헐.. 민윤기... 뭐야 !? 뭔데 !? 여기있어 !! 와... 대박... 진짜 민윤기 맞아...? 진짜야?? 헐... 와... (눈물) 대박... 야.. 민윤기..어디갔다 이제와 !!! 보고싶었잖아 !!! 이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 나쁜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호독님!! 밝은 분위기로 왔는데 우시면 어떡해요!!! 맴매할거에요!! 그러니까 스마일~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워어어어ㅓ어엉 저 융기융기인데여 윤기가 나왔네요 우리 윤ㄱ ㅣ!! 이제 어디 안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참으로 정국이가 바람직하네요, 근데 군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이눔스키 정국이 잘 살고 있니? ㅠㅠㅠㅠ 그넫 그나저나 1년이 지났으면 태형이는 군대겠네요, 정국이가 태형이는 군대에서 안 만나면 좋을텐데... 그나저나 하여튼 윤기가 너무 반갑네요, 졸려서 그런지 참 횡설수설하네요. 작가님 사라앻요! 좋아해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융기융기님이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오던 잠 싹 달아나네요ㅎㅎ 졸린데도 읽어주시고... 사랑사랑♡♡ 저도 융기융기님 사랑하고 좋아해요!! :)
8년 전
독자11
ㅠㅠㅠㅠ암호닉신청해도되죠ㅠㅠㅠㅠ(치졸이)로신철할께요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지금 바로 글 수정해서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22
감사합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으앙...모바일이라서 좀 힘드네옇... 다음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
8년 전
비회원237.194
헐랭방구사람으로돌아온건가완전좋아....♥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웰컴백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윤기에도 좋은 날이.. ㅎㅎ 잘 읽고 가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눈부신님!! 좋으면 웃으셔야죠!!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헐 저 순간 진짜 소름돋고 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이이이이이!!!!!!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눈물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
오잉? 오잉 오잉 대박사건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정국이는 어떻게 됐나요? 진짜 음악소년이 된 것인가요?? 윤기는 어떻게 살아돌아온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살아돌아오다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와아아아아아아!!!!윤기 컴백!!!살아서 온거겠죠?ㅠㅠㅠㅠㅠ믿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
잠만 뭐야 뭐지 왜 윤기야 아니 윤기야? 윤기맞는거야? 나 여기서 울어도돼? ㅠㅠ나도 보고싶었어ㅠㅠ힘들었지ㅠㅜ 또 여주가 어디사는줄 알고 찾아왔데ㅜㅜ감동 진짜 민윤기 여주 못잊을거면서..힝..ㅠ 돌아와서 다행이다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ㅎ 윤기 돌아 왔으니 울지마여... 스마일...
8년 전
비회원9.187
와..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
아닉 융기에영 워후 민윤기 아디갔다 이제온거야 ㅠㅠㅠㅠㅠㅠ 알른 알콩달콩햤으면 좋겠어요 ㅠㅠ 화이또미뉸ㄴ기
8년 전
독자19
윤기ㅠㅠㅠㅠ윤기어ㅠㅠㅠㅠㅠㅠ융기ㅣ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어엉엉어엉엉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엉엉윤기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1년만에 나타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완전 기대돼요!!! 윤기가 나타나다니ㅠㅠㅜㅜㅜ 아 방금 13편이 마지막인줄 알고 거기에 암호닉 신청했는데 못 보실까봐 다시 남겨요! 리베 입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샇바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다음 편 더 많이 기대해주세요 :)
8년 전
독자21
흐힣ㅎㅎㅎ융기가 돌아왔닿ㅎㅎ 풍년일세
8년 전
비회원191.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보곳ㅍ얼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ㅠㅠㅠ뿌야예요
드디어..해피해피한분위기로가구잇군여ㅠㅠㅠㅠ
1화본게엊그제같은데ㅠㅠㅠ벌써결말을향해..
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일년이지나도다정한건
변하지않앗네여ㅠㅠㅠㅠ흐흐작가님두글쓰시느라
수고가많으셔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뿌야님!! 핳..진짜 1화를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보니까 한 달이 넘었더라구요..(심각) 완결 될 때도 되지 않았나요..ㅋㅋㅋ 그리고 사람은 한결같아야져 윤기처럼 그러니까 제가 워더.
8년 전
비회원194.141
뀨뀨 입니다 마지막에 윤기 등장할때 현실 놀라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뀨뀨님 문제가 생겼어여.. 뀨뀨님이 2명이에요.. 두 분 다 비회원이시라 이 댓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보길 빌며 댓글 씁니다..ㅠㅠㅠ 이 댓글 보면 암호닉 신청 하신 거 다시 확인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쨌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헐... 헉... 윤기다... 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된다면 '슙국슙국' 으로 부탁드립니다.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당연히 가능하죠!!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리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욯ㅎㅎ
8년 전
독자25
우어우ㅜ어어룽어엉당연히뉸기귀신아니져???그런거져?ㅠㅠㅠㅠㅠㅠㅠ이노무싱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
허헝ㅜㅡㅜㅡㅜㅜㅠㅜㅜㅜㅜㅡ윤기가돌아왔군요ㅜㅜㅜㅠㅡ이제귀신아닌거죠...?다행이다ㅜㅜㅜㅡ이제행쇼하는것만남은건가요
8년 전
독자27
워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어디있다가 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엉ㅇ어ㅠㅠㅠ
8년 전
독자28
헐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왔어 윤기가 돌아왔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작거ㅏ님 사랑랳옇
8년 전
독자29
윤기가돌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웰컴 ㅠㅜㅜㅠ어서롸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그르그르가르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윤기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돌아온 윤기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윤기 안아픈거죠??
그리고 [디움]으로 암호닉을 신청하고 싶은데....부탁드려요♡♡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ㅎ 밝은 분위기로 왔는데 우시면 어떡해요!!ㅜㅜㅋㅋ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아녀 제가더 고맙져 이런 글을 읽게해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남자귀신
많이 기대해주쎄영~
8년 전
독자58
네넹~
8년 전
비회원82.24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네요ㅜㅜㅜㅜㅜ윤기컴백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학교에서 보다가 현실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윤기가 돌아왔네여ㅠㅠㅠㅠㅠ이제 진짜 알콩달콩할 일만 남았나여?ㅠㅠㅠㅠㅠㅠ사진은 또 왜 저렇게 설레는거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뷰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밝은 분위기로 왔는데도 우시다니... 우시다니..!! 다음 화엔 꼭 웃으셔야 해요 아니면 맴매합니다.(비장)ㅋㅋㅋ 사진 잘 골랐져? 저가 많이 애끼는 사진이에요ㅎㅎ 저도 민슈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3
헐!!!!윤기야!!!!지금윤기살아서돌아온거죠??진짜맞져??ㅠㅠㅠㅠㅠㅠ아진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라현이에여!! 설마 귀신?ㅜㅜㅜㅜ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라현님!! 아앙ㅇ아아 ㅇ울지마여!!!
8년 전
비회원166.83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 ㅜㅜㅜㅜㅜㅜ 어덯게 다음화 두근두근이다 윤기 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행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00.10
뀨뀨입니다!!!!! 윤기야!!!!!!! 사람윤기죠..? 타임워프지만 윤기가깨어났다고믿을래요ㅠㅠㅠㅠㅠㅠ윤기야웰컴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뀨뀨님!! 1년 타임워프 너무 심했나..ㅋㅋㅋ 아, 그리고 뀨뀨님 문제가 생겼어요 뀨뀨님이 두 분이에요..ㅠㅠ 두 분 다 비회원이시라 어째 확인을 못하겠네요 ㅠㅠ 그러니까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암호닉 신청하신 댓글 확인 꼭 해주세요!!
8년 전
독자35
헐ㅠㅠ윤기야ㅠㅠ윤기가 다시 돌아오다니ㅠㅜㅜ
8년 전
독자36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민쨩]으로요!! 안되면 어쩔수없지만요 ㅠㅠ 윤기야....살아서온거니... 아이고.........
8년 전
남자귀신
노노... 절대 안 될리가요..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카누
오 헐!!!윤기가 돌아왔다ㅠㅠㅠ기특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카누님!! 저도 칭찬 해주쎄옇허
8년 전
독자54
앜ㅋㅋㅋㅋ아깐 밖에 있어서 댓글도 길게 못달아드렸었는데ㅠㅠㅠㅠ작가님 왜케 귀여워요 지쨔....
지금 작가님 망테기에 담아가도 되는부분...? 진짜 작가님 자꾸 이러시면 제가 워더해감;

8년 전
남자귀신
안돼요.. 전 윤기부인이라... 윤기 소유 거든요... 저 워더하면 윤기가 울어요...
8년 전
독자59
힝 아쉽...그렇담 작가님 대신 태형이 워더...♡
8년 전
남자귀신
59에게
Ar...태태... 앙대... 그냥 저 워더해가여...

8년 전
독자39
윤기모찌얘요... 저방금소리질렀어요 미쳤어요 윤기가왔어요 어떡하죠 제가어떻게하면되나요이제 ㅜㅠㅠㅠㅜㅜㅜㅠㅜ여주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놓치기망해버ㅏ 가만안둘거야ㅠㅠㅠㅠㅎㄹ규ㅡㅎㄱㄱ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돌아와줘서고마워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하자 아니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윤기모찌님!! 윤기 저랑 결혼 한 사이라..ㅎㅎㅎ 죄송합니다ㅎㅎㅎㅎ 윤기 돌아왔으니 웃으셔야죠!!
8년 전
독자40
귀신 윤기 아니죠? 진짜 윤기죠? 저 좀 울어도 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이제 안 아픈거지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53
헐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사람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 안죽은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삼각김밥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ㅕ쥬ㅠㅠㅠㅠㅠ쓰차먹어가지구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윤기돌아왔ㄴ[ㅔ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완전반가아ㅝ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오랜만이에요 삼각김밥님!! 어쩌다 쓰차 걸리셨어여.. 그래도 풀렸으니 다행입니다ㅋㅋ
8년 전
독자42
민윤기ㅠㅠㅠㅠ윤기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
8년 전
독자43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입니다 네 와 진ㅋ자 민윤기 뭐지 육체랑 같이 돌아온 건가...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서 여주랑 윤기를....! 와ㅠㅠㅠㅠㅜ 작가님이 취향저격이란 말 좋아한다고 하셔서 히히ㅏ핳하 예. 그런데 정말 작가님 글이 제 취향저격인런 사실 입니다. 예. 사랑한다구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자꾸 취향저격이라는 말 하시면 뽀뽀할거에요. 자꾸 그렇게 칭찬하시면 뽀뽀 할 거라구요!! ㅋㅋㅋ 윤기야 나랑 살자님 저도 사랑해요~♥
참고로 윤기는 저랑 살겁니다.

8년 전
독자67
취!!!!향!!!!!저!!!!!격!!!!!!
그러면 작가님은 저랑 사시면 되겠네요. 그렇죠 ? ㅋㅋㅋㅋㅋㅋ더럽

8년 전
비회원108.46
ㅠㅜ이거끝나면 2탄으로 내자취방엔사람이산다써주세요ㅠ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사람답게살았으면ㅠ
8년 전
독자44
햇님
8년 전
독자45
헝 아 아 아 아 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가 살아았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귀심인가...? 아니 살아있는거져?ㅠㅠㅠㅠㅠㅠ헝헝 작가님이 다음편에 자알 풀어주실거라구 믿어요!!!!! 으악 암튼 융기야 나타나줘서 고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햇님님!! 제 최대한의 필력과 분량 조절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풀어드리겠씁니다! ㅋㅋㅋ
8년 전
비회원180.83
[땡글이]암호닉신청이요!!너무재밌어요짓짜ㅠ글읽다가울기도하고정말글잘쓰시는거같아요이번에사람민윤기로나왔으면ㅜ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들리게요ㅎㅎ 자꾸 그렇게 칭찬 해주시면.. 뭐 먹고싶은 거도 있으세여? 말씀만하세요! 글에다가 사진 넣어드릴게요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6
으엉어유ㅠㅠㅠㅠ윤기여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된거야ㅠㅠㅠㅠㅠㅠㅠ유닉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헐어떡해나막눈물날것같아와진심어떡하지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린슈가에여!
허ㅓ어...윤기야ㅠㅠㅠ드디어 우리 윤기가ㅠㅠㅠ융기가 와써여ㅠㅠㅠㅜ흐어윤기야 보고싶었어..내가 미안해 다 잘못했어..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린슈가님!! 왜 자꾸 우세요!! 예?!! 저가!! 밝은 분위기로 왔는데!! 계속 우실거면 제 품에서 우세요 (팔 활짝)
8년 전
독자57
알게써여!! (다이빙한다)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 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진짜뒤늦게 발견해서 계속정주행하고있는데 너무너무재밌어요.. 사실전 알고있었어요 민윤기라는겉!!! 은다들알고계실거예여 ㅎㅎ...한번 말해봤어요 !!! (나댐) 그나저나 여주 후배한테 치근댐을당할정도면 보통얼굴이아닌가봐요? ㅎㅎㅎㄹ 정국이는 군대가고 심심하겠다여주.. 여주도 예쁜여사친만들어주세요!!! 는한번말해봤어요 ^~^ 이제드디어 살아있는윤기를만난건가요..? ㅜㅜㅜㅜ아무럄어때요ㅠㅠㅠ 하 윤기하.. 너무좋다 이제이대로 행쇼를해봅시다!!! 작가님글을 읽을따드는생각인데 진짜 너무너무재밌어요..너무너무.. 그냥 귀신이라는 소재도좋고 같이산다는개념 뭐 저정도면동거죠뭐! 하우리집에도 나타나주라...8ㅅ8 매번글너무잘읽고가요!! 이제서야 댓글달고 암호닉신청해서 죄송해요... 앞으로자주봬요 :-)!♡♡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뭘 이렇게 댓글을 길게 쓰셨어요... 진짜 감동받아서 울고싶게...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 다른 독자님이랑 알라님 댓글 보니 오던 잠 싹 달아나요!! 댓글 이렇게 예쁘게 쓰시면 뽀뽀할 겁니다 진짜...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봬요!!
8년 전
독자49
허쿠쿠ㅡㅜㅜㅜㅠㅠㅜ큐큐ㅠ큐큐ㅠㅜㅜ 뉸기쨔아우ㅜㅠㅠㅠ왜 이제온겨ㅜㅠㅠㅠ여주 복밨았네영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늦었지만 암호닉 [섬유윤기]로 신청해두....해두....받아주세영 ㅜㅠㅠ♡

8년 전
남자귀신
당연히 암호닉 받아야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87.50
국화꽃 입니다ㅠㅠㅠㅠㅠㅠ뭐죠 윤기다 헐헐 다 나았니? 대박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국화꽃님!! 헐헐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뱅탠덕후냄새나에여,,(오열)드디어 우리 민윤기씨가 나타난건가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어디있던거야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엉엉ㅇ어엉우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이제 둘이서 막 그 막 ㄱ콩닥콩닥 그런거 하는것만 남았네여 김태형은 걱정붙들어 매셔유 제가 지금 데리고 있으니꼥ㅇ뉴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 기분은 기분탓이겠죠? 밝은 분위기에 윤기도 나왔는데... 우시면... 맴매합니다..(카리스마)ㅋㅋㅋ 우리 김태형씨는 국가에 맡겨졌습니다.
8년 전
독자60
맴매라니..!닉안말해서그로치 그동안 매회댓도 달고 했어여!!!1으흫 이런 새머리같으니라고 암호닉다는걸 깜빡합니다요허허앞으로 열심히 달께여!
8년 전
독자51
탱탱입니다 !!!! 와..ㅜㅠㅠ 윤기ㅠㅠㅠㅠ등장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윤기랑 핑그빛러브스토리만 볼준비하면 되능거져??ㅎㅎ헤헤ㅔ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탱탱님!! 우시면! 어떡해요! 좋으면 웃어야죠!! 웃으세요~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62
나도보고싶었어 이제같이살까? [내우주는민윤기]이요!오늘도즐감하고갑니다!♡짱짱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ㅎㅎ 이번 편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6.227
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민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오는거야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헐. 야..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엔 귀신이아니라 사람리지?@?!?!?!?어??????
8년 전
독자53
헐!!!!!!!!!!!!!!!!!!!!!!!!!!!!1 윤기가 돌아와쏘요!!!!!!!!!!!!!!!!!!!!!!!!!!!!!!!!!!!!!!!1 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와써옹우ㅠㅠㅠㅠㅠㅠ 으어 으ㅏ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아이고오ㅇ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드디어 나왔구나ㅠㅠㅠㅠㅠ밝은모습으로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 ㅠㅠㅠ아 기대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8.133
와 다음편기대된다..♡ 비회원암호닉받으시나용? 받으시면 [덕계못]으로 신청부탁드립니다8ㅅ8
8년 전
독자61
그렇게 정국이는 방탄소년단이되고..ㅋㅋㅋ 윤기야ㅠㅠ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다ㅠㅠㅠ 보고싶었어 민융기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4.218
미늉기입니다!!
혹시 윤기 막 사람되서 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ㅜㅠㅜㅜㅠㅜㅜ 민윤기ㅜㅜㅜ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슈가]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ㅠㅠㅠ윤기야ㅠㅜㅜㅠㅜㅠ우리글로스 돌아오ㅏㅆ구나ㅠㅠ후광봐ㅠㅠㅠ크흐ㅠㅠㅠ좋아한다ㅠㅠ몸은건강하지ㅠㅠㅠㅠ아진짜 밝은 분위기 너무좋아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62
현지! 대박.......................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어ㅓ어어ㅓ어어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완전 기대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꽃밭이에여ㅠㅠㅠㅠ윤기다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돌아왔어ㅠㅠㅠㅠ아니살아난건가ㅠㅠㅠㅠㅠㅠ퓨윤기다ㅠㅠ이제둘이행복할일만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윤기어떻게살아난거래ㅠㅠㅠㅠ윤ㄱ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227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 된다면 [라임] 받아주 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 어엉 이건 제 인생 픽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4
그리예요! 아이ㅜㅠㅠ 엉엉ㅠ 진짜 어떡하죠.. 글이 너무취저잖아요.. 윤기야!!! 작가님!!! 사람마음 가지고 네? 장난 치는거 아니예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거 알고 이러시는 거죠? 진짜 제 마음가지고 장난치시면 진짜 감사합니다..힛 작가님 어쩜... 이런 좋은 글을..!! 사랑해요 사랑한다구요! 워더!하고 !사라!져요! 사랑합니다! 글은 정말.. 항살 좋아요 감사하고 바잇♡
8년 전
독자65
들레에여!!!!!!작가님글을초창기부터봐온독자로서이렇게많은댓글과암호닉이생겨서제가다기쁘네요!!!!!이제밝은분위기로가는거같아서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윤기가어떻게다시살아났는지도궁금하네용
8년 전
독자66
우어어어ㅓ어어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왜이리늦었니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복시작인건가요?ㅠㅠㅠㅠ둘이 행쇼해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헐 민윤기 왜캐 늦게 나타난거야ㅠㅠㅠ아 그것보다 귀신으로 나타난건지 중환자실에서 완전히 다 나아서 나온건지ㅜㅜㅜㅜ후자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9
아아아우아아ㅏ과가강아아ㅏ!!!!!이런 꿀잼을 14가 올라올때까지 몰랐던 제 죄가 큽니다 작가님!!!!!!!!!!!아아아가!!!!! 그런의미로 감동의 암호닉을ㅎㅎ [무관심유관심] 신청이요!
8년 전
독자70
정주행 마치고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마지막이 현실 소리 질럿어요!!!!!!!!!!!!!드뎌 닝겐융기 등장인가여..근데 윤기 낫닝겐이쟈나여ㅠㅠㅠㅠ존자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177
설렘윤기입니다. 설렘...윤..ㄱ.... 저 사진보고 침흘릴뻔(?)했네요 갑자기 훅 들어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어디갔었어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잖ㅇ흐어러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울 여주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슴당 '-'♡
8년 전
독자71
헐.........말도안돼....윤기야 보고싶었어 내가 더 보고싶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정말괜찮아진거니ㅠㅠㅛㅠㅠ으ㅠㅠ 여주랑 행쇼해주면안될까 내 마음이 너무아프ㅠㅠㅠㅠ제발행쇼ㅠㅠ
앗 이상 뛰뛰빵빵이였습니다...잘보고갈게오~♡

8년 전
독자72
어아잉아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너무너문머누머ㅜ넘누다음편이기다려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런글너무좋구요이런글써주셔서너무너문머누멈눔감사해요진짜ㅠㅠ!!1
8년 전
독자73
헐 윤기ㅠㅠㅠㅠㅠㅠㅠ? 이젠 귀신 아니고 사람인가요ㅠㅠㅠ? 앗녕윤기야!!!!!!!!!!!!!!!
8년 전
독자74
와ㅠㅜ저 정주행하고왔는데 ㅠㅠ이런 태형쓰 너 이 짜씩 ㅠㅠ이번만큼은 훠이훠이 미안하다..
윤기가 귀신으로 왔을까 사람으로 왔을까, 아직 귀신이겠죠?ㅠㅜ궁금하지만 참고 기다리겠나이다ㅠㅠ신알신 하고가요♥고생하셨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75
암호닉 [연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6
허류ㅠㅠㅠㅠ민윤기의 등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 윤기 살아서 돌아온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이제 로맨스를 풀어쥬시죠 자까님^^!
8년 전
독자78
암호닉 [비오는날엔치킨이지]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이런 작품이 있었다니ㅠㅠ 곧 완결이라니 아쉽네여ㅠㅠㅠㅠ
감사히 잘 읽고 있슴당^_^

8년 전
독자79
지금 암호닉 받는거죠ㅠㅠ? [젤리]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대바구ㅠㅠㅠ 1화부터 정주행하고 왔는데ㅠㅠㅠ 무슨 글 흡입력이 장난 없어요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진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몰랐어욬ㅋㅋㅋㅋ 근데 윤기가ㅠㅠㅠ 윤기가ㅠㅠㅠ 나타나다니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고 싶어요ㅠㅠㅠ❤❤기대 하고 신알신 하고 갈게요ㅠㅠ
8년 전
독자80
우왕!!!!!!!!!!!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디어 나타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암호닉 신청해두될까요??[뻥튀기] 로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심심햐서 한시간만에 정주행 했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설레는

8년 전
비회원135.160
집순이에요! 우와 윤기가 돌아왔네요ㅠㅠㅠㅜ윤기가!!!!마지막 말 보고 설마윤기겠어 설마 하면서 내렸는데 윤기사진이 뙇!!ㅠㅠㅠㅠ힝..윤기 보고싶었어요ㅠㅠㅠ글구 정국이는 군대갔네요...☆화이팅...즌증국....☆
8년 전
독자82
유ㅠㅜㅡㅠㅡㅜㅠ안도어ㅜㅠㅡㅜㅠㅜㅡ 빨리 윤기데리고 와주세요!!빨ㄹ리!!!!1ㅠㅜㅠㅜ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ㅇㅠㅜㅡㅠㅜㅠ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0.248
닉넴 신청 할게요!(플뤼) 로요! 항상 자까님 글 잘보고있어요 ㅠㅠ 너무 섬세하고 정성있게 쓰셔서 매일이 감동중이에요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항상응원해요!
8년 전
비회원122.253
우오어ㅏ아ㅏㅡ
융기야......이런 타임워프 사랑입니다
앞으로 융기 볼수 있는 거죠???
암호닉 신청 된다면
븅븅딱딱으로 하겠습니다
음악소년 정구기 귀여워요

8년 전
독자83
윤기야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 와써?????? 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 보고싶었어
8년 전
비회원224.77
비회원인데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ㅎㅅㅎ.. 된다면 슙귀신으로 신청하게씀다 하트..
윤기가 진짜 사람으러 나타난건ㄷ가유ㅛ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 와 가ㅁ덩 헐

8년 전
독자84
헐?ㄹ??????? 윤기 지금 사람모습으로 아니 진짜 사람으로 나타난거예여.????? 그 뭐냐 귀신말고 사람????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제바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그나저나 여기서 다시한번느끼게되는 정국이인성..크으
8년 전
독자85
후루ㅠㅠㅠㅠㅠㅠ작가니무ㅜㅠㅠㅠㅠㅠ윤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귀신으로 온거에여 사람으로온거애여ㅠㅠㅠㅠㅠㅠㅠ궁그매어ㅜㅜㅜㅜㅠㅠㅜㅜ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여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ㅠㅠㅜㅠㅠㅜ드디어 정주행 완료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오ㅠㅠ작가님덕분에 방탄입덕...★ㅠㅠㅠㅠ암호닉 Two둔해 이걸로 신청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12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까지 계속 읽었었는데ㅜㅜㅜㅜ비회원이라서ㅠㅠㅠㅠㅠ댓글달기뭐해서ㅠㅠㅠㅠㅠㅠ그러다가 지금 처음 달아보네요ㅠㅠㅠㅠㅠㅠ아니너무 감격스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올라온줄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찾아보는데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랑이제행쇼할일만 남았나봐요.....그전에 암호닉 [정뻐꾸기]로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인트도못내고 몰래몰래읽어서 죄송함다ㅠㅠㅠㅠ회원이될게요ㅠㅠㅠㅠㅠ꼭ㅠㅠㅠ
8년 전
독자87
와 돌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메친거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꿀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으러ㅏ읗ㄹ으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ㅈ작ㄱ님 저 윤기야예요 ㅇ허ㅜㅎ 윤기 드디어....
8년 전
독자89
뭐야뭐야ㅠㅠㅠ깨어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이얅!!!!! 윤기야!!!!!!!!! 나의 윤기!!!!!!!!!
8년 전
독자92
하....나왜때문에이거이제봄ㅠ ㅠㅠ
8년 전
독자93
헐윤기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정국이가 군대를 가다니..ㅠㅠㅡㅜㅜ흡ㅠㅜㅜㅡ그런데ㅠㅜㅜㅜ윤기가 돌아왓다아이아아아아이어어.!!!!!ㅎㅎㅎㅎ너무 좋아요ㅠㅠㅜㅜ오랜만이야ㅠㅜㅠㅜ나도 보고싶엇어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5
엄마!!!!!윤기가 돌아왔어!!!!! 이 새벽에 난리를 치게 만드네여ㅠㅠㅠㅠㅠㅠㅠ타자치기 힘들정도로 흥분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으앙 다음편 보러가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9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살아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윤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헐융기야!!! 어딨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융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보구싶어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미뉴ㅠㅠㅠㅠ유뉴ㅠㅠㅠㅠㅠㅠ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앗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홀 ㅇㅍ낙야ㅕㅂㅇ바ㅓ유너ㅏㅈ유ㅏㅓㅂㄴ뮩ㅇ바ㅓ유밪ㅇㅂ윺ㄴ가여 윤기야!!!
8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 왜 이제 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있다 온 거야 ㅠㅠㅠ 잘 지냈어?? 살아서 온 거야?? 윤기야 ㅠㅠ 뭐 하다가 온 건데 ㅠㅠㅠ
8년 전
독자103
꺄아아아앙아아아아앙악!!!!민운기의 등장이라니...!세상에....!!!!!
8년 전
독자104
헐 미친 민윤기 헐 으아 내심장 으아 세상에 윤기야!!!!!!!!!!(눙물) 어후 짤보고 한번더 심쿵했네.,,♡
8년 전
독자10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찾아가서미안해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행복하게살자ㅠㅠ
8년 전
독자106
헐 민윤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미뉸기ㅣㅣㅣㅣ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07
헙...악...으악!!!!!내 심장....옴마...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에잇다가 온거야ㅠㅠㅜㅜㅜㅜㅜ흐에에애유ㅠㅠㅠㅠㅠㅠ왜 이제 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헐..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가 나타났다퓨ㅠㅠ정국이 진짜 멋진 친구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뭐야 귀신이야 사람이야 뭔데!!!!!!! 뭔데 윤기야!!!!!!!!!! 오얔!!!!!!!!!!!!
8년 전
독자110
흡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와ㅠㅠㅠ
8년 전
독자111
헐 글자가.회색이.아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진짜 사람으로 돌아온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밍윤기ㅠㅠㅠㅠㅠ아심장 ㅠㅠㅠㅠㅠ윤기애ㅜㅠㅜㅜ사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눈물이 뚜두루룩 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 ㅜㅜㅜ
8년 전
독자116
윤기쨩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헐 윤기 돌아온건가요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윤기야!!!!!!!!!!!!!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헐...글씨가 회색이 아닌걸보니 윤기가 살아돌아온건가????그런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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