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존대는사랑입니다.
이렇게 공지로 찾아뵙게 되어서 갱장히 영광입니다..
솔직히 이런 관심을 받을지 몰라서 너무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아요.
독자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만 달아주신다면
정말 수없이 많은 행복이란 별들이 저에게 떨어질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런 독자여러분들께 제가 할 수 있는게 답댓글 달아드리기.
였는데 이게 독자여러분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어렵더군요.
여러분들이 저를 조금만 더 배려 해 주셔서 답댓이 늦어도,
혹은 달리지 않아도 서운해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들께 모자란 작가라는걸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네요ㅜㅜ 과분한 나의 독자님들
좋은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후속작과 반경연.
앞으로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정말로!
♡
× 연중인 줄 알고 들어왔다면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