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독자님들 제 글에 댓글을 예쁘게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매일 잠도 잘 자고 일어나보면 쪽지통이
40개 정도로 차있고 행복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저는 매일 글만 주구장창 싸지르면서
독자님들의 댓글에는 바쁘다고, 힘들다는 핑계로
답댓글을 달지못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우리 독자님들의 댓글을 보며 생각한
사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3회 남았습니다.
2회 남았습니다.
1회 남았습니다.
Zero
-1회 남았습니다.
를 지우는 방법인데요!
...한 마디로 반경연을 제목과 같이 연장시키려는 것 인데요오..
제 글이 정말 애정이 가서ㅜㅜ 보내기도 그렇고!
독자님들을 더 보고싶고! 그래서 생각한 방법입니다.
독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