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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호빠와 CEO의 상관관계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호빠와 CEO의 상관관계  

 

 

W. 슈가러쉬 

 

 

 

 

 

 

 

 

 

 

 

 

 

 

  -친구야, 어제 잘 들어갔지? 

 

 

 들어가긴 무슨. 축축 처지는 몸을 겨우 일으키자 눈에 보이는건 이불이란 이불은 내게 죄다 감아주고 자신은 중요 부위만 아슬하게 가린채 색색거리며 고른 숨을 내쉬는 남자였다. 나도 모르게 그 탄탄한 몸을 훑어보며 헛기침을 내뱉었다. 어젯밤 계속해서 울리던 핸드폰을 집어들어 확인했다. 끌고와놓고 자신만 즐기다 간게 마음에 걸렸는지 친구에게 소심하게 문자가 와있다. 나중에 답장해도 되겠지. 혹여나 남자가 깰까, 조심스레 탁자에 다시 핸드폰을 올려놓았다. 몸을 일으키자 아릿하게 느껴지는 허리에 앓는 소리가 절로 난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 몸이 부끄러웠다. 씻어야겠다 싶어 룸을 둘러보니 욕실이 있는 것 같진 않았다. 남자가 깨기 전에 나가는게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 같았다. 조심히 일어서 바닥에 널려있는 속옷을 집어들었다. 치마를 입고 블라우스 단추를 잠구고 있는데 무엇인가 내 등에 닿아온다. 

 

 

 

   "...어디가요." 

 

 

 방금 잠에서 깬 것을 확실히 알려주는 잠긴 목소리가 나른하게 날 부른다. 절로 몸에 힘이 들어간다. 침대에 앉아 단단한 팔로 내 허리를 끌어안고 숨을 내쉰다. 얇은 블라우스에 그의 뜨거운 숨이 닿는다. 왜 자꾸 가려해요. 어린아이 같은 투정이 묻어나온다. 얇은 블라우스 밖으로 느껴지는 단단한 그의 가슴팍에 괜스레 설렌다. 채우던 단추를 다 채우고 그를 돌아보았다. 눈이 제대로 떠지지도 않는지 멍하니 날 쳐다본다.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가볍게 쓰다듬으니 그도 가볍게 웃음을 흘린다. 

 

 

   "...으앗!" 

 

 

 순식간에 그가 날 침대위로 눕힌다. 그의 중심을 가리고있던 이불이 밑으로 떨어진다. 자연스레 시선이 향하자 잔뜩 위로 솟아 성을 내는 그의 것이 보인다.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내 위에 올라탄 그를 쳐다보자 그가 머리를 쓸어넘기며 날 쳐다본다. 

 

 

   “ 가지마.” 

 

   “ ..네? ” 

 

   “ 가지마요, 누나. 나랑 있어. ” 

 

 

 

 

 

 

 나 옷입을건데 계속 보고싶죠. 그의 능글거리는 말에 괜스레 얼굴을 붉히며 등을 돌렸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옷을 다 입은건지 내 어깨에 자연스레 팔을 걸치곤 문을 연다. 조용한 복도를 내 하이힐 소리와 그의 구둣소리가 울린다. 그렇게 복도를 걸어나가자 마침 청소를 하던 직원과 딱 마주쳤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내가 그의 단단한 팔을 꼭 붙잡자 그가 날 슬며시 자신의 뒤로 세운다.  

 

 

 

   “ 어? 전정국 니가 왜 여기서 나와? ” 

 

   “ 수고해, 형. ” 

 

   “  야, 전정국! ” 

 

 

 

 복도를 닦고 있던 남자가 룸에서 나오는 전정국을 의아하게 쳐다본다. 왜 여기서 나오냐는 물음이 나오자 전정국은 능글맞게 웃으며 수고해, 하고는 남자의 허리를 툭툭 두드린다. 그리곤 빠른 걸음으로 날 이끈다. 카운터엔 어제 친구를 데려가던 남자가 서있었다. 그도 전정국을 보며 놀란다. 나 간다, 수고해. 카운터의 남자에게 말하고는 바를 나선다.  

 

 

 

   “ 차 있죠? ” 

 

   “ ...진짜 올거예요? ” 

 

   “ 그럼 가짜로 가요? 얼른 타요. ”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동안 무슨 일을 하냐는 남자의 물음에 그냥 언더웨어 쇼핑몰을 운영한다 답했더니 대뜸 자신도 가겠다 내게 선언한다. 놀란 마음에 그를 돌아보자 부시시한 머리를 손으로 쓸어넘기며 나 몸 좋아요, 어제 봤잖아. 하고 능글맞게 웃는다. 그게 아니라..! 내 대답에 허리를 굽히곤 나와 눈을 맞춘다. 그래서, 나 데리고가기 싫어요? 응?  

 

 

 

 

 

 

 

 

 

 

 

 

 스튜디오로 향하는 동안 남자는 다시금 잠에 빠져들었다. 어젯밤 스무살이라는 그의 말이 실감이 나는듯 했다. 애기처럼 숨소리를 색색거리며 눈을 꼭 감고 잔다. 힐끗 힐끗 그를 쳐다보며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여기서 나는 다시 고민에 빠졌다. 그를 깨울것인가, 아님 그냥 놔두고 내릴 것인가. 아무래도 후자는 미안하다 싶어 그의 팔을 잡고 흔들었다. 남자의 이름을 알고있었지만 부르기가 부끄러워 저기.. 하고 부르자 그가 눈을 감은채 정국이요, 전정국. 하고 입을 연다.  

 

 

   “ ..정국씨, 다 왔어요. 안내릴거예요? ” 

 

   “ 누나. ” 

 

   “ 네? ” 

 

   “ ...아니예요. 내려요. ” 

 

 

 

 뒷말이 딱히 궁금하진 않았던터라 안전벨트를 풀곤 차에서 내렸다. 스튜디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괜스레 느린 것 같았다. 불투명한 유리로 된 문을 열자 직원들이 인사를 한다. 내 자리에 정국씨를 앉혀놓고 작가에게 다가가자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인다.  

 

 

   “ 죄송해요, 사장님! ” 

 

  “ 뭐야? 뭐가 죄송해? 그리구, 왜 촬영 안하고 있어? 모델은? ” 

 

 

 내 물음에 눈도 못마주치며 내 눈치를 본다. 주위를 둘러보자 다들 내 눈치를 보며 어색하게 웃고만 있다. 내 앞에 있는 작가를 다시 쳐다보자 입을 연다. 그게 있죠.. 모델이 펑크를 내서... 촬영 딜레이가... 작가의 말이 끝나자마자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 넘겼다. 업뎃해야할 상품이 많이 밀려있는 상황에 촬영까지 딜레이라니. 다른 모델은? 내 말에 못구했어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한다.  

 

 

 

   “ 어이구, 듣자하니 심각하네요. ” 

 

 

 내 어깨에 느껴지는 묵직함에 뒤를 돌자 장난스레 인상을 찌푸리곤 말을 이어나가는 남자였다.  

 

 

 

 

   “ 뭐, 준비된 속옷들 보니깐 커플 속옷이던데. 어쩔 수 없이 제가 대타 뛰어드릴게요. 페이는 사장님이 주실거고. 그쵸, 누나? ” 

 

 

 

 

 

 

 

 

 

 

 

 

 

슈가러쉬 曰 오늘은 꼭 읽어야합니다...8ㅅ8 


더보기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우리 이삐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시가 끝났습니다! 수능도 원하는 등급이 나와서 짱짱 기뻐요ㅎㅅㅎ 

 

정국이 상관관계 텍스트 파일을 만드는 중인데 조금만 떼왔어요 

여러분 불마크 사랑하잖아요 

텍파에 불마크 낭낭합니다..^^ 

 

공지에서도 말씀 드렸는데 정국이 상관관계는 인티에 올리지 않을거예요 

11일까지 암호닉 신청을 받았고 암호닉 분들에게 정국이 상관관계 텍스트파일 보내드릴겁니닷 

텍파 아니면 못봐요  

윤기 상관관계 포함 제 텍스트 파일은 2차 공유, 무단 공유 절대 금지입니다 

제발 지켜주세요 이삐들ㅠㅠㅠㅠㅠㅠㅠ 

메일링 때까지 기다리시면 심심하시니깐 살짝 떼왔어요 

저 뒤에 내용은 대충 정국이랑 여주랑 촬영하다가...떡....ㅎㅎ 

이런 작가라 미안해요....응....미아내.. 

 

정국이는 과연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호스트인가..! 

아니라면 왜 호스트바에 있었는가..! 

모두 텍파에서 확인하실수 있답니다ㅎㅅㅎ 

12월쯤 보내드릴수 있게 열심히 만들게요! 

 

 

암호닉은 정리가 되는대로 공지글 올릴게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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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기다렸습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음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텍파 하... 저 실신할 지도 몰라여..
8년 전
독자2
하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ㅇ잉에요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는데 더 기대되게 이런글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반짝여보예요! 정국이ㅜㅜㅜ뭔가 순수하면서도 섹시해요ㅠㅠㅠㅠㅠ진짜...되게 뒷내용이 궁금하고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정국이..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우와ㅠㅜㅜㅜㅜㅜㅜㅠ꾸꾸야에요 작가님ㅠㅜㅠㅜㅜㅜ정국이가 호빠 직원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여주와 같이 광고를 찍나요? (두큰)
8년 전
독자6
민쮸가예요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저 정말 너ㅓ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이 오실때마다 제 가쑤미 도키도키ㅠㅠㅠㅠ정국이는 넘 세쿠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초코송이입니다!!!으아ㅠㅠㅠㅠㅠㅠ이런 야심한 밤에 이런 말랑말랑한 분위기의 글을 가져와주시면 정말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ㅠㅠㅠㅠㅠㅠㅜ아 너무 좋아요 전정국 왜 이렇게 설레는 거죠..어떻게하면 이렇게 설렐 수 있죠ㅠㅠㅠ
8년 전
독자8
메모장입니다!! 작가님의 수능 대박을 축하해여!! (박수) 전 말아먹었거든요 ! 앜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건 중요치 않고! 수능이 끝났다는 것에 의미를 둬요 흐흐 작가님 마지막에 저런 말 써놓으면 똥촉인 저는 대혼란이.. 뭘까여.. 진짜 궁금해여.. 정국이의 정체는 두둥..! 헛 그나저나 정국이 되게 능글맞네요..! 너이자식..! 좋은 태도다..!
8년 전
독자9
하.... 뭐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아아 ㅜㅜㅜ정구기ㅜㅜㅜㅜ아ㅜㅜㅜㅜ설렘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정구가우ㅜ우우우그래ㅜㄱ래ㅜㅜㅜ커플 속옷이라니ㅜㅜㅜ
8년 전
독자12
헐 저 왜 작가님 분명 신알신 했는데 왜 안 뜨죠.. 그래서 암호닉 신청도 못하고.. 아.. 그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맘 아프지만..
8년 전
독자13
열큐예요 헉... 딱 보기만해도 넘나 제 취향인것이 작가님에게 제 무릎이라도 내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작가님 제 무릎을 가지세요 핥핥... 사랑합니다 증말...♡
8년 전
독자14
앗 작가님ㅠㅠㅠ 시나브로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보고싶었슴다ㅠㅅㅠ 그나저나 수능 원하는 점수 받으셨다니..! 축하드려요!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그나저나 오늘 조금 가져오신건데도 이정도니... 텍파는....(두근) 기대되네요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작가님 슈팅가드에요!!와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연하인데 이렇게 발려도 되는거니ㅠㅠㅠㅠ;ㅅ; 내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매력 넘친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잘보고가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역시 오늘도 금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아..?헐ㅠㅠㅠㅠ텍파로 밖에 못보다니ㅠㅠㅠㅜㅠㅠ엉엉ㅠㅠㅠ수능공부한답시고 인티에 한동안 안들어 왔는데 벌써 신청기간이 지났네요...ㅠㅠㅠ아쉬워라ㅠㅠㅠㅠ이글보니깐 더 기대가 되는..ㅠㅠㅠ
8년 전
독자19
ㅓ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대박이자니쩌ㅠㅠㅠㅠ곱나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
와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정국아ㅠㅠㅠㅜㅠㅠ헐ㅠㅠㅠㅠ섹쉬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허류ㅠㅠㅠㅠㅠ저도갖고싶은....이럴수가ㅠㅠㅠ
8년 전
독자22
상처에요. 으,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 수능 원하는 등급으로 나오셨다니 축하드려요! 8ㅅ8 고생하셨습니다 (짝짝) 텍파도 기대되는 것이고 정국이의 정체도 궁금해지고 ㅠㅠㅠㅠ 잘 돌아오셨어요 촬영하다가 떡이라니 워후ㅜㅎ..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편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3
REAL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너무 좋아ㅜ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너무 좋네요ㅜㅜㅜ 제 취향 어떻게 아시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
작가님..ㅠㅠㅠ그동안 고기먹어서 자주 안들어왔더니 암호닉이 끝나있다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2차는 안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슈가러쉬
메일링 전에 하루정도 더 받을게요!
8년 전
독자36
감사합ㄴ다♡♡♡♡♡
8년 전
독자25
헐 전구기 호빠 Ceo 글 오랸만에 봐서 좋네요ㅠㅠㅠㅠㅠ 헐 암호닉 신청 글이 올라왔었는지 몰랐네요ㅠㅠㅠㅠ 노트북 뺏겨가지고 한동안 인티 못들어오다가 4일 전에 받았는데ㅠㅠㅠ 아유ㅠㅠ 정국ㄱ이 호빠ㅠㅠㅠ 못본다니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 에유ㅠㅠ
8년 전
독자26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0207)로 암호닉신창하겠습니다...언제오시나했는데 속옷모델이라니요ㅜㅜㅜㅜ장국ㅇ아ㅜㅜㅜㅜ호빠전장국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7
422에요 와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ㅜㅠㅠ 대박이네요 설렌당..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대박 아아앙아 드디어 신알신 한 글이 나왔구먼요 ㅠㅠ 암호닉 이제 신청 못 하는 건가요...?
8년 전
독자29
이제야왜이글을봤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너무재미써용ㅜㅜㅜㅜ암호닉2차땐 꼭신청할께요ㅜㅜㅜㅜ사랑합니당ㅜㅜ
8년 전
독자30
라빠뚜뚜 입니다 자까님 ㅠㅠㅠㅠㅠ 넘나 오랜만에...! 하 설레여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저렇게 적어두심 저는 온갖 추측을 하지만 실패하고 말죠... 궁금함다... 그리고 수능! 다행이에요 정말 제가 다 뿌듯해여...ㅠㅠ
8년 전
독자31
으어어어ㅠㅠㅠㅠ 와 전정국 되게 달달하다ㅠㅜㅠ 와우 헑킠쿩 말이안나온다 텍파 진짜 궁금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32
못쟁이토마토에요 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엉엉엉ㅇ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에 울린알람에 너무 기뻐하면서 들어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믿고읽는작가님글...사랑해여ㅠㅠㅠㅠ하ㅠㅠㅠ♡♡♡
8년 전
독자33
아니 진짜 정국아 ㅠㅠㅠㅠ 이 누나는 정말 너 때문에 몸져 눕겠어 ㅠㅠㅠㅠ 나도 능력을 열심히 길러볼게
8년 전
독자34
수능 만족한 결과 축하드려요!!! 저 왜 이제 인티에들어왔나요 ㅠㅠㅠㅠ 텍파 정국이 상관관계 텍파 놓치다니 이럴수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융히융 ㅠㅠㅠㅠㅠㅠㅠ아구아구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헐 완전 취저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8
와..정국이꺼 진짜재밌을꺼같아요!!!얼른텍파받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헐 기대되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넘나 좋은것ㅠㅠ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세상에....마상에.... 전정국 뭔데 넘나 좋은 거슈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치명적이예여... 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헐 군주님이에여 와ㅜ지ㅣㄴ찌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행복하네여 와... 텍파 기다릴게여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워..전정국 낭낭미..ㅠㅠㅠㅠㅠㅠ20살이 되면 정국이가 더 능글능글 해질까요ㅠㅠ?벌써 내년이면 정국이가 나이로 20살이라니..영원히 미자일것같았는데..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좋은하루보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6
줜줭구기예요!!! 진짜 대박이네요 처음 부분 보자 마자 제 눈빛이 이상해 지는 걸 느꼈어요...ㅎㅎ 글 솜씨 대박이신 거 같아요 짱짱 오늘 전 작가님의 글을 읽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작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8년 전
독자47
기다렸어요ㅡㅜㅜㅜㅡㅜㅜ텍파ㅜㅜㅜㅜ라니ㅜㅜㅜㅜ설렙니디ㅣ
8년 전
독자48
대박 ㅠㅠㅠㅠㅠ 세쿠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와 대박..! 둘다 넘 좋은것! 이걸 텍파로 받을수 있다니 감동 또 감동 텍파 겁나 기대되네요!!^o^ 작가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50
수능이끝나고왔는데..암호닉을 신청을못했어요ㅠㅠㅜ ㅜ ㅜ ㅜㅠ ㅠ ㅠㅠㅠㅠㅠ헝ㅠㅠ
8년 전
독자51
엌 왜 이런 글을 지금 찾았지...(주먹 울음 아 작가님 절 매우 치세요ㅜㅜㅜㅜㅜ 신알신 신청하고 갑니다......☆☆ 자까님 만약 암호닉 받으심... 네...ㅎ...(아련
8년 전
독자52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복근이 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8년 전
독자53
완전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헉 설렘입니다! 오랜만에 글잡에서 이런글읽으니까 괜스레 설레네요 ㅜ+ㅜ !!! 작가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당 :) !!
8년 전
독자55
나는왜이제야봤는가...또르륵...엉엉
8년 전
독자56
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너무ㅜㅠㅠㅠㅠ좋잔아여ㅠㅠㅠ 추ㅏ저에여... 호빠전정국이라니...
8년 전
독자57
하..어떻게 세상에 마상에...어떻게 제 취향이네요 와 대박. ..잘보고가요 ㅠㅠ
8년 전
독자58
그렇죠..이제본저란독자죄인인것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8년 전
독자59
할ㅜㅜㅜㅜ자까님이게뭔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간사합니다 ㅜㅜㅜㅜ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취저 탕탕
8년 전
독자61
라일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수능끝난거 축하드려요ㅠㅠ
8년 전
독자62
헐......난왜이제서여이글을본것인가ㅜㅜㅜㅜㅠㅠㅠㅠ저는 정국이글보고깊룬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구런건지알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해요ㅠㅠㅠㅠ암호닉신청돔ㅎㅅ허고 슈눙도못보고퓨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65
으허유ㅠㅠㅠㅠㅠㅠ뭐죠 정국이?ㅠㅠㅠㅠㅠ 궁금애오ㅠㅠㅠㅠㅠㅠ정국이 뭔가 순진하면서도 머리를 잘굴릴줄아는? 그런성격같아요헿
8년 전
독자66
자까님......이제야 이 글을 봤는데 엉엉 이제 메일링은 안돼는 건가요....?엉엉 오열
8년 전
독자67
수능 원하는 등급나오신거 축하드려요!!!!!너무재밌어욯ㅎㅎㅎ
8년 전
독자68
자까님.
........뒷이야기....궁금해여..너무나....ㅠㅅㅠ이제봤단마히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원하는거 다가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문시키지ㅏㄹ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69
헐대박ㅠㅠ
8년 전
독자70
ㅠㅠㅜㅠㅠㅠㅜㅜㅠ정구기ㅡㅜ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71
기절 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72
정구기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73
헐 진짜 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수능 끝난거 축하드려요!!국이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제못받는건가요ㅠㅠㅠ암호닉도ㅠㅠㅠㅠㅠ텍파도ㅠㅠㅠ뒷이야기가너무궁금마다...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이제야 회원가입한 저는 찌그러져있겠습니다 엉어유ㅠㅠㅠㅠㅠ 볼수있는 분들 부럽다ㅜ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ㅜㅠㅠㅜㅜㅜㅜㅜ넘나 조은것 ㅜㅜㅠㅜㅡㅜ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이글을 이제 본걸까......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대타!!!대타!!!(박수함성) 앗 지금은 2월이에요 작가님...눈물...오열.....12월의 저는...입시후에...우울...그자체.....였네요...그래도 조금이라도 글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헤헤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9
작가님 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단하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80
핳.. 세상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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