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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김태형님과 연애중 05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너무나도 엄청 많이 오랜만이에요ㅜㅠㅠㅠㅠ 제가 너무 늦게왔죠...(머리를 박는다) 죄송해요ㅠㅠ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연재하는걸 포기하게됐었어요ㅜㅜ 그러다 며칠전 우연히 제가 쓴글을 보게 됐는데 다시 쓰고싶은 마음이 커져서 늦었지만 이렇게 돌아왔어요!(욕먹을각오) 제 글 사랑해주셨던 만큼 좋은글로 돌아오겠습니다♥ 

 

 

 

 

 

 

 

 

 

 

 

 

 

 

 

 

 

 

 

 

 

 

 

05 

 

 

 

 

 

 

 

 

 

 

 

 

 

 

 

 

 

 

 

 

 

 

 

 

 

 

 

 

 

 

 

 

 

 

 

안녕! 내가 지금 컴퓨터가 아니라 폰이라서 예전이랑 조금 많이 느낌이 다를거야ㅠㅠ 그래도 내 얘기 들어 줄거라 믿을게 ㅇㅇ 독자님들 내가 엄청난 소식을 알려줄깝? 태형이 대학 말이야 대학어디갔냐면 말이야 눈치 빠른 님들은 벌써 눈치 챘을듯 맞아 우리 학교로 입학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태형님이 소원권을 획득하셨습니다★ 

 

 

 

 

 

 

 

 

 

과랑 학교는 인권상 보호를 하고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 처음엔 같은 학교 다니게된다는 걸 알았을때 기쁨반 걱정반이였어 왜냐면 내 주변에 과cc 하면서 잘된 커플을 한번도 못봤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에 한명은 욕을 엄청 먹는다거나 군대를 간다거나 휴학을 한다거나... 지은이 기억나지 얘도 과cc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cc가되고 헤어지고 남자는 군대를 갔다는건 안비밀 그래서 지은이도 과cc 한번 더하면 손에 장지진다는 소리까지 해대고 지금 같은 학교 후배 연하 한테 빠져서 헤엄치는중 보시다싶이 정상이아님 

 

 

 

 

 

 

 

 

 

어쩌다보니 지은이 썰을 풀고있네 얘는 일단 무시하고 나중에 좋은 정보 가지고 올게 이 글 보고 욕먹을게 분명하지만 난 낼없사 니까 ㅎㅎㅎㅎㅎㅎ  

 

 

 

 

 

 

 

 

 

난 태형이랑 사귀는거 비밀로 하려했거든? 그냥 학교에서 조용히 사귀다 조용히 졸업하고 그럴려고 했던 예정이였는데 내가 진짜 바보같았던게 sns에 커플 사진 올렸던걸 생각 못하고 있었던거지 난 생각이 왜이렇게 짧은건지 그래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이번 15학번중에 내 남자친구랑 닮은애 있다며 나랑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한마디씩 하더라고 그래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했지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러다 결국 밝혔지 태형이 덕분에!^^ 태형이가 나랑 같은 학교로 왔는데 가만히 있을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수업이 겹치는 날엔 태형이가 우리 과실로 찾아와 문앞에서 기다리고 그랬거든 그럴때마다 난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다 이지은 놔두고 태형이 데리고 말없이 갔던 적이 많아서 욕 많이 먹었었지  

 

 

 

 

 

 

 

 

 

근데 그런 상황을 태형이는 되게 불만이었나봐 당연히 불만이 없을리가 없지ㅠㅠㅠㅠㅠ 그래서 어느날도 그렇게 태형이를 급하게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왔을때 태형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날쳐다보더니 골목 쪽으로 데리고 가는거야 그래서 왜그러지싶어 말없이 따라갔지 눈치제로 

 

 

 

 

 

 

 

 

 

" 우리 계속 이렇게 지내야돼? 남남처럼 이게 뭐야? 누나가 cc들 보면서 안좋게 생각한건 알겠는데 그래서 나도 누나 의견 이해해주려했고, 이해하려했는데 이런식으로 지내야되는거면 미안한대 너 이해못해줄거같다 이렇게 지내야되는거 나는 싫다 아미야 "  

 

 

 

 

 

 

 

 

 

 

라고 하는거야 나는 그냥 서로 나중에 혹시나 피해보는 일 생길까봐 그랬던건데 태형이는 남처럼 지내는거같이 느껴졌었던거지 태형이가 이때까지 참고 나 이해해줄려고 말안하고 참다가 터져서 말한거 알고 나니까 너무 미안한거야ㅠㅠㅠㅠㅠ 내가 너무 이기적였던거같고ㅜㅜ 그래서 화해하고 지금은 유명한cc 생활 중이라고 합니다. 

(((해피앤딩)))  

 

 

 

 

 

 

 

 

 

초반에 태형이가 입학한지 얼마 안됐을때 우리가 커플인거 비밀로 했을때 있었던일인데 지금도 마음한구석에서 꿍하게 남아있는 일이야 태형이가 솔직히 외모가 장난 없거든 내 남자친구라서 엄청나게 이뻐보이는게아니라 실제로 엄청나게 이쁘단 말이야 쥬르룩 꽃에 벌이 안꼬이면 이상하지 (이런말은 원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하는말일텐데..) 그래서 입학과 동시에 태형이는 15학번에서 엄청난 미모덕에 소문이 자자했거든 물론 지금도 거기에다 태형이가 sns를 안한단말이야 그래서 팜므파탈 이미지를 갖고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모덕에 15학번에서 부터 11학번까지 여자 선배후배친구들까지 비상사태가 난거지 태형이를 꼬셔라 뭐 그런건듯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같은 학교여서 다행인거같아 다른 학교였으면 아 상상했어 갑자기 짜증이 나는 관계로 오늘 글은여기까지 

 

 

 

 

 

 

 

 

 

 

 

 

 

 

 

는 훼이크 쉐이크 맛있어 무튼 그래가지고 태형이가 번호도 많이 따이고 소개팅도 많이 들어왔거든 더 화나는건 여자친구있다고했는데도 소개팅이 들어온다 그거야 바로 어이가없지 무튼 학기초반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건 천천히 얘기 해주고 오늘은 며칠전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려해 심장이 약하시분들은 심장 붙들고 보시길 

 

 

 

 

 

 

 

 

 

며칠전에 태형이가 과모임이 있어서 술먹은 날이 있었는데 태형이가 술을 진짜 못먹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 4잔만 먹어도 취해서 헤롱거리거든? 많이 먹어봐야 5잔6잔? 근데 그렇게 먹으면 기절 정도 ㅋㅋㅋㅋㅋㅋ 5잔만 먹어도 정신을 잃는데 과모임에서 주는 술 다 받아 먹었다 생각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윽 귀여워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무튼 그래가지고 과모임이니까 선배들 눈치때문에 연락을 잘 못하잖아 그래서 집갈때 연락하라고하고 난 집에서 쉬고있었지 그러다 태형이 술먹이러 보내고 30분쯤 지났을까 태형이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지 

 

 

 

 

 

 

 

 

 

" 응, 태형아 " 

" 누나! 저 지민인데요"  

" 응? 지민이? " 

" 네, 지금 태형이 술먹고 또 기절해서 선배들이 집보내라고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누나 혹시 집이시면 누나 집으로 데리고 가도되요? 아 정신 좀 처려 임마 아, 지금 누나집 근처라서.. " 

" 아, 응응 고마워 지민아~ " 

" 네 누나~ " 

 

 

 

 

 

 

 

 

 

 

태형이폰으로 전화왔는데 태형이랑 고등학교때 부터 제일 친한 지민이가 받는거야 무슨일 있는건가 싶었는데 순간 머리속을 스친 기억이 입학하고 처음으로 간 과모임에서 술 3잔 먹고 쓰러져 선배들을 당황시켰던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그나마 주량이 쌔진거라는게 함정 너란 남자 너무 큐트해!☆★ 그때도 지민이가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었는데 ㅋㅋㅋㅋ 그이후로도 몇잔만 먹어도 쓰러지니까 선배들이 짜증났는지 술자리에 안부를때도 많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짜증났으면..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끊고 겉옷을 챙겨입고 집앞으로 나갔지 요즘 너무 추워 진짜 벌써 겨울이 다가온다는걸 새삼 느껴진다 감기조심하세용여허려혀뷴~♡ 발 동동 거리면서 집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저어기서 택시한대가 오더라고 근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어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왜좋았지 이유는 좀있다 알게될거야 

 

 

 

 

 

 

 

 

 

지민이가 집앞까지 태형이 데려다주고 지민이는 다시 과모임에 가야한다해서 내가 고맙다고 택시비 챙겨줬은데 안받겠다 받아달라 이러고 집앞에서 실랑이를 하다가 내가 엘베 잡아서 지민이 손에 돈 쥐어주고 엘리베이터에 밀어넣으니까 웃으면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갔어 이건 비밀인데 지민이 웃는거 진짜 이쁨 ※이 글을 본 김태형님이 째려봅니다.  

 

 

 

 

 

 

 

 

 

그렇게 지민이도 보내고 집으로 들어가 태형이를 침대에 눕혔지 1년전까지만 해도 애처럼 느껴졌는데 요즘들어 진짜 남자가 되가는거같아보여서 누나 맘이아파 윽 이렇게 무럭무럭 금방 클줄 알았으면 고등학교 시절 애기애기했을때 많이 봐두는거였는데 아쉬운 누나팬의 마음이랄까 얼마나 정신을 잃었길래 아직도 안깨는지 신기할 따름이였음ㅋㅋㅋㅋㅋㅋ 태형이 겉옷을 벗기고...벗기고(므흣) 이불 덮어주고 태형이 깰때까지 옆에서 얼굴 쳐다보고있었는데 내남자친구라서 그런게아니고 너무 잘생겼어 여기서 잠깐 

 

 

 

 

 

 

 

 

 

태형이가 잘생겼다고 당연히 쓰니도 이쁘겠지 이런 말은 넣어둬 아니니까 난 분명 아니랬다 나중에 언젠가 인증사진올라왔을때 쓰니 얼굴보고 아 ㅠㅠㅠ 이러기없기 약속했어 

 

 

 

 

 

 

 

 

 

" 뭘 그렇게 봐 " 

" 아 깜짝이야.. 깼어? " 

" 자꾸 쳐다보니까 부끄럽잖아 " 

" 쳐다 보면서 무슨 생각 한줄 알아? " 

" 당연히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이런거 아냐? " 

" 아니거든~ " 

" 일로와 " 

 

 

 

 

 

 

 

 

 

내가 얼굴 감상하고 있는동안 태형이가 깨있었는데 자는척했던건지 자꾸 쳐다봐서 부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먄 태형아 먄(미안) 둘이 알콩달콩 얘기하다 태형이가 자기 옆에 탁탁 치면서 자다일어나서 잠긴 목으로 ' 일로와 ' 하는데 심장이이 빠운스빠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 내가 전에 말했었지 않아? 태형이 잠긴 목소리 진짜 섹시 섹투더시 섹쿠시 사귄지 오래됐어도 내 심장은 아직도 잘뛰는구나~! 하나도 안설렌척 하면서 옆으로 가서 누웠지  

 

 

 

 

 

 

 

 

 

" 고마워 아미야 " 

" 응? 갑자기 뭐가? " 

" 갑자기가 아니라 항상 고마워 " 

" 왜그래 요즘 많이 힘들어? " 

" 그냥 내 옆에 너가 있는게 아직도 신기할때가 많아 이렇게 좋아도되나 싶기도 하고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직업 가진다음엔 프로포즈하면 아미가 받아주겠지 이런 생각도 들고 " 

" ... " 

" 자기 전에도 문득 누나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떡하지 생각에 누나 집가서 어디 가지말라고 밤새 안고있을까 생각하면서 밤새 뒤척이기도하고 나도 이제 성인 됐으니까 누나한테 어린티 안내고싶어서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있어 그리고 내가 못해준게 많아서 아미가 미워하면 어쩌지 걱정돼 " 

" 아냐 안미워.. " 

" 그럴땐 미워하지말고 나한테 서운한거있거나 내가 화나게 했다 그러면 나한테 다 말해 고칠게 못믿어워도 믿어줘 누나가 싫다는건 내가 힘들어도 다 바꿔줄수있어요 알겠지? " 

" 응.. 고마워 태형아 " 

 

 

 

 

 

 

 

 

 

태형이의 2번째 주사가 술만 마시면 솔직해지고 속마음 털어놓는게 술버릇이여서 이렇게 매번 누나 마음에 심쿵사를 심어주는 우리 태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진지한 태형이 속마음 털어놓기 덕에 둘이서 주고받고하면서 미안해로 시작해 고마워로 끝나는 얘기들을 늘어놨지 그 덕에 서로에 마음을 더 알게되서 좋았던거같음! 더 애틋해졌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았던건 태형이가 꽉 안아주면서 말해서 그런지 더 진심으로 느껴져서 좋았어  

 

 

 

 

 

 

 

 

 

항상 사랑받는 느낌들게 해주는 태형이한테 고마운게 많은데 나이는 나보다 어려도 생각하는거나 그런거보면 오빠세요 오빠 (두근) 오랜만에 썰 풀어서 그런지 글솜씨가 완전 똥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쥬 독자독자 이해해쥬 

 

 

 

 

 

 

 

 

 

무튼 그래서 태형이 눈 바라보면서 ' 고마워 태형아 ' 라고 하니까 사랑스럽다는 특유의 표정으로 한동안 쳐다보길래 부끄러워서 눈피하려는데 다가와서 뽀뽀해주고 입술때고 나 한번 쳐다보고 내가 웃으니까 또 다시 다가와서 뽀뽀해주는데 좀 오래 있다가 다시 때고 애타게 뭐하는짓이야 죵말 그러다 내가 달려들뻔했는데 참아냈던 내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고 또 눈 마주치고 난 기분좋아서 웃고만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까 너무 웃었어.......혼자 좋은티 다 냈네 

 

 

 

 

 

 

 

 

 

 

내가 좋아하니까 나보다 더 좋다는 표정으로 서로 웃다가 태형이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상체를 살짝 일으켜 서로 껴안고 있던 내 팔을 내리고 똑바로 눕혀서 다가와서 입맞추고 키스했어 그렇게 굿나잇 키스를놔누고 행복하게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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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태형이가 드디어 대학을 ㅠㅠㅠ씨씨구나ㅠㅠㅠㅠㅠ하ㅠㅠㅠ
8년 전
독자2
와 씨씨 나도 해봤으면 좋았을 씨씨를 태형이랑 여주가ㅠㅠㅠㅠㅠㅠ부럽다
8년 전
독자3
와 김태형... 쥬금... 내 심장...
8년 전
독자4
아니 여자친구가 있다는데 소캐팅을 그리 많이들 해달라고 합니까.. 나쁜 사람들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제 cc니까 ㅋㅋㅋㅋ 헤어지지만 않으면 좋은게 cc죸ㅋㅋㅋ
8년 전
독자5
태형이 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로포즈 당빠 받아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설레 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씨씨구나 드디어 씨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언제 오실 생각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소주 5잔에 가는 애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애기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 짓도 애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와 태형이가 같은대학 입학...ㅠㅠㅠㅠㅠㅜ 게다가 씨씨!!! 여주가 제 로망을 다 이뤄주네요ㅠㅠㅠㅠㅠㅠ 부럽다.. 태형이같은 남자친구 어디없나...없겠죠 8ㅅ8..
8년 전
독자9
여친있는 남자를 왜자끄 건드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선배들 ..! 그래도 태형이 철벽이니까 괜찮겠죠?? 앞으로 이쁜 일만있길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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