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는 작가가 세차게 무릎을 꿇는 소리입니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들로 이제야 인티에 고개를 들이 미네요..
허허.. 다들 개본부장을 잊으신건...아니죠..?...
지금 열심히 7화와 태형이 번외를 쓰고있으니 제발 저를 떠나지 말아주새오... 7화는 빠르면 새벽 늦으면 화요일 저녁 아주 늦으면 수요일 새벽에 업데이트 됩니다..☆ 여러분...☆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