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19

 

 

 

 

 

 

 

 

 

 

 

 

 

 

 

 

 

 

 

 

 

 

 

 

YULIA - Breeze

 

 

 

 

 

 

[독자1]

두둠칫이에요!지민이의 고백이라니ㅠㅠㅠㅠ자연스럽게 툭 뱉는 말이 이렇게 설레는 건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 싸라해ㅠㅠㅠ

[독자2]

ㅅㄷ!

[독자17]

헐대박..지민이...지민이..허..사귀자니..허흐...대박..대박...여주가 과연...사겨줄지... 다음화 기대돼오..(두근) ♡...

[독자3]

쓰니워더

[독자121]

좋아요지민아!!!나랑 사겨요 나에게 집착해주어요!!!! 태형이는 이제 피 그만 마셨으면 좋겠고..애들이랑 사이 좋아졌으면 좋겠을 뿐더러 지민이랑 사귀고싶네여. 윤기가 생각나지만 뭐 어쩌겠어요? 먼저 채간사람이 임자랍니다 ^ㅁ^ 지민맘이라 그러는건 아니구요 ㅎㅎ

[독자4]

ㅈㅈㄱ

[독자21]

헐. 오늘 잔잔한줄알았는데 마기믁에 훅 들어오네요. 사귀자라니! 그래 날 가져..엉엉 잘 읽고가요♡

[독자5]

ㅅㄷ

[독자60]

꾸기파팡❤️이에요!태태 너무 마음아파유ㅠㅠㅠ하지만 여주의 밝은 친화력(?)으로ㅎㅎ훈훈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짐니..사귀자니..!매번 느끼는거지만 짐니 말투 너무 설레요ㅠㅠㅠ짐니만 허용되는 말투:) 그래도 사귀는건 윤기랑 사귀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0^

[독자6]

ㅅㄷ

[독자69]

외계고래입니다!!! 흐어엉... 작가님...아... 세상에 우리 여주 착한거 어쩌죠 제가 우리 여주 데리고 가서 살면 되는 거죠? 아... 우리 태형이 진짜 짠해라... 아니 어떤 사람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겠어...이 몽총아... 진짜 우리 태형이도 불쌍하고 여기서 안불쌍한 찾는게 더 어렵네요ㅜㅠ 진짜 우래기드루ㅠㅠ 너무 예쁘다...작가님 와 좋은 글 진짜 좋아해요 아 윤기가 안타깝지만 윤기는 저랑 사귀면 되는 거니까... 작가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고 사랑합니다!!

[독자7]

2반♥입니다ㅠㅠ헐..지민이...헐.사귀자니..융기는...어딨는거지..!!?(현기증).....태태ㅠㅠㅠㅠ맴찢..아

[독자8]

ㅅㄷ

[독자9]

ㅅㄷ

[독자10]

꾸기뿌쮸빠쮸

[독자146]

앗 뭔가 태형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맘이 막 애리는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착해요 으으으응ㅇ ㅠㅠㅠㅠㅠㅠ

[독자11]

ㅅㄷ
작가님 암호닉이 올라오진않았지만 신청했으니까 동룡으로 쓸게요!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앞에 내용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보고왔습니당. 제가 전에 작가님한테 막 글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글 상관있냐고 여쭸던 댓글도 달고 그랬던거 같은데 암호닉..신청을 그때 안했었나요? 요즘 기억이 자꾸 조작되고ㅠㅠㅠㅠㅠㅠ죄성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잘뫘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맨날 이런글 써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예요 태형이가 왜! 피를 먹는지 너무 궁금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작가님이 알려주시겠져ㅎㅎ그리고 박지민 자꾸 애기라 하는데 애기라 하지마라 글인데 심장이..♡

[독자12]

퍼플 이렇게 훅 들어오면...... ㅎ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안잖아....

[독자13]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부터 취저탕탕ㅠㅠㅠ새벽감성 더 돋구는 그런 브금인거같아요ㅠㅠㅠ오늘은 뭔가 되게 몽글몽글하고 막 그런 편이네요 마지막에 지민이한테 치이긴 했지만ㅠㅠㅠ우유ㅠㅠㅠㅠ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ㅠㅠ읽은거 또읽고 또읽고 매번 읽을때마다 느낌도 색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재밌는글볼수있게 항상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요즘 이거 기다리는맛에 하루하루 보냅니다 암호닉신청을 놓친게 그렇게 속상했는데 받아주시는 작가님은 정말 천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

슈팅가드

[독자41]

태형이가 얘들이랑 좀 가까워지고 친해졌음 좋겠네요 여주도 태형이 도와주려고 하는거 같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그리고 지민이의 고백 ㅠㅠㅠㅠㅠ좋긴 한데 윤기도 여주 좋아하지 않나...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독자15]

망고마이쩡

[독자61]

와 작가님 지민이 갑자기 이렇게 막 훅 들어오게 하는 거 있기? ㅠㅠㅠㅠ 넘 설레잖아요 8ㅅ8 태형이가 알고있는 오해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태형이를 싫어하는 게 아닐 텐데 ㅠㅠ

[독자18]

헐... 태형이랑 애들이 다 모여서 밥 먹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은데... 지민이가 고백을 했다니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도 여주 좋아하지 않냐...ㅠㅠㅠㅠㅠㅠㅠ 아 어쩔 수 없어... 어차피 한 명은 이루어질 수 없잖아ㅠㅠㅠㅠㅠ

[독자19]

경쨩입니다 헉.. 태형이랑 호석이 끌고 와서 같이 밥... 게다가 지민이 당돌.. 순수한건지... 뭔지.. 아무튼 쩐다ㅠㅠㅠ 그냥 사귀자니ㅠㅠㅠ 지민아 그러면 내가 설레잖아... 남준이도 당황했겠다 윤기는 어떡하지... 아무튼 감사해요 오늘도!

[독자20]

헐

[독자22]

새벽입니다..흐으억...지민이가 고백을..고백...고..백...하아..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ㅠㅠㅠㅠ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태형이도 오해? 라고 해야 하나 오해인듯 오해아닌 오해가 풀릴 기미가 보이고..! 다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거 맞죠?ㅠㅠㅠㅠㅠ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조금 눈물이 날 것 같지만..큽..다음 편에서 봬요 작가님ㅠㅠ!!

[독자23]

애플릭입니다 진짜 이번화 쩌러요 0_0

[독자24]

안녕재화나예요!!!! 와 박지민 당돌한 녀,,n석,,,^^
오늘 태태랑ㅎ멤버들이랑 이야기 많이 하는게 나올줄 알았지만 분위기가 풀린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저느뉴ㅠㅠ
여주가 바로 받아들일까여...
넘나 궁금.....
오늘도 잘봤어요!!

[독자25]

심장에 해롭네요 어우 설레고가요.

[독자26]

얼룩말이에요 ㅇ낭ㄴ매앙ㅇ,ㅣㅇ아 으아 진짜 소리지르면서 읽었어요 ㅠㅠㅠㅠㅠ 19화 언제뜨나 기다리고있었는데 ㅠㅠ 안자고 인티하길 잘한거같아요 ㅠㅠㅠ 다같이 모여서 밥먹는 장면 상상했는데 진짜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오질않아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벌서써 완결과 가까워지고있다니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봤어요 ㅠㅠㅠ

[독자27]

자몽쥬스

[독자49]

자몽쥬스에여ㅠㅠㅠㅠㅠ 지민이가 고백을 드디어...근데 왠지 윤기가 옆에서 그냥 보고만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ㅠㅠ 저만 그런가요ㅠㅠ 그리고 태형이도 무슨일이 터질까 불안불안하고ㅠㅠㅠ 진짜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아요...작가님 오랜만에 뵈서 정말 좋아요❤️

[독자28]

쿠마쿠마
헐.....지민아ㅠㅠㅠㅠㅠㅠ 고백이라니ㅜㅠㅠㅠㅠ 심쿵......!! 태형이가 얼른 오해를 풀었으면!! 태형아 애들너좋아해!! 그러니 오해하지말어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독자30]

와 대박 지민아....사귀자니욮ㅍ퓨ㅜㅜㅜㅜ이렇게 돌직구로 들어와도 되는거에요!!네 너무 돼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31]

시에예요! 와 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니 ㅠㅠㅠㅠ 사귀자 ㅠㅠㅠㅠㅠ 태형이 챙겨주는 여주 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

열흘 전에 올라왔던 신청글에 [유다안] 으로 신청했던 독자 201 이에요. 이번에 다시 신청할게요!
항상 재밌게 읽고있어요~

[독자33]

첼리에요. 진짜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너무 아파서 계속 시름시름했는데 신알신보자마자 좋아서 소리질렀더니 더 아ㅍ....☆★
이번화 대박이에요 대박이랴고요오오 소리지른게 아깝지 않네요ㅜㅜ태형이를 위해 애쓰며 오해를 풀어주고, 상처를 보듬어주려고 하는 여주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여덟명이 모두 함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그건 그렇고 짐니야 진심이냐ㅜㅜㅜㅜ퓨ㅠㅠㅠ...괜히 찔러보는거 하지말고 다시 제대로 고백해봐 흐어 근데 윤기가 때릴지도 몰ㄹ..ㅎ

[독자34]

0523이에요!!! 진짜 다 같이 밥을 먹다니!!!!! 익숙치않아하는 태태 보면서 맴이 좀 아렸지만8ㅅ8 차차 익숙해져서 진짜 가족같은... 그런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 여주가 받아줄까 너무 궁금해요! 받아주면 윤기는 어떻게 되는 걸 까요..

[독자35]

꾹아가 입니다♡♡ 으어.. 그럼 사..사..사귈래? 윤기도 여주 좋아하지 않았던가ㅠㅅㅠ 이야기가 끝을 향해 간다니ㅠㅠㅠㅠ 아쉽기도하지만 그동안 재밌게 봤으니까요! 남은 편은 어떻게 될까 기대되네요흐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자36]

미니미니에요! 헐 마지막에 진짜 확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ㄱㅡ래 사귀자 사귀자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태형이르 ㄹ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독자37]

버건디에요ㅠㅠㅠㅠㅠ고백이라니!!!!! 축제라도 열어야하나요ㅠㅠㅠ질투가 고백으로 이어져서 진짜 너무 기뻐요 윤기는 슬프지만아아유유류ㅠㅠㅠ그리고 태형이도 밝아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그냥 오늘은 밝은 화여서 더 기쁜 것 같아요 하지만 막바지로 달려가는게 슬프네요 오늘도 잘읽었어요♥

[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요 와대박 지민아... 뮨가 글자체 분위기가 어두워서 지민이 고백이 마냥 기쁘게 느껴지지는않네요 저만그런가요 뭔가 사귀고 나서 뭔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여주가 ㅇㅋ하면 윤기는어떤반응일지ㅜㅜㅜ

[독자38]

내맘에니콩이에요 아 드디어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 한 편으로는 설레면서도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윤기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항상 여주를 잘 챙겨주고 보듬어 줬던 사람인데 윤기의 마음이 편하지 만은 않겠죠ㅠㅠ? 그리고 태형이가 오해를 하규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는데 이번 화에수 여주 덕분에 태형이와 다른 멤버들 간의 관계가 풀어진 것 같아서 엄마 미소 지으며 보았어요 다음 화에서 여주가 지민이의 물음에 어떤 응답을 할지 기대가 되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자39]

일단 저번 공지 글에 암호닉 신청은 한 소신년이옵니단! 우와 오늘 마지막에 진짜 박지민 왜이렇게설레요ㅜㅜㅜㅜㅜㅜ

[독자40]

으으 여주가 태형이를 챙기는거 보니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막 편안해보이고 나도 편안해지거ㅜㅜㅜ그리고 박지미누ㅜㅜㅜㅜ그렇게 막 들어오지 말라고ㅠㅠㅠㅠㅠ

[독자42]

다시,봄이에요!막바지를 향해 간다구요..?왜..벌써 울거같아요ㅠ..말도안돼 이제 중간쯤 온듯한데ㅠㅠ지금까지 안자길 잘한거같아요..

[독자43]

밍개쿵떡집니네요!눼?막바지라니..벌써부터 아쉬움이ㅠㅠㅠㅠㅠ오늘 여주덕분에 태형이도 도와주고 밝게 풀어지는 분위기었네요 오랜만에 떠서 얼른달려오길 잘했어요!!!작가님 일상도 있는법 항상 기다리고 있겠으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결말까지 잘 달려봐요 우리.

[독자44]

꿀떡맛탕이에요!!자까님!!!기다리고 있었어요!!!!! 지민아 집착하고 싶다니... <<<<<< 사귀자니 <<<<<<<<<<어머어머 태형이가 좀 밝아진거 같아서 좋구 흫 사귀자 지민아!!!!

[독자45]

퐐이
이렇게 훅 들어오다니!! 놀랐어요!! 언제 고백하나 했는데...! 그리고 이렇게 모두가 모여서 식사하는 걸 보니 뭔가 분위기가 살살 풀어지는 것 같아요♡

[독자46]

야꾸예여 풀려가는 게 느껴집니다!! 태형이도 함께하게 됐고 워허 지민이 고백 훅 들어오네요 여주가 받아줄지 궁금하네오 ㅎㅅㅎ

[독자47]

달걀초밥이에요! 으엉 태형이가 애들이랑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혼자서 앓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지미나!! 고백이라니ㅜㅜㅜㅜ 후에 여주 반응이 궁금하네요ㅠㅠㅠ 다른 애들은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고.. 만약 사귀게 된다해도 그게 과연 좋은 영향일지는 모르겠네욥. 그래도 설렌다 지미나ㅠㅠㅠㅠㅠ

[독자48]

[히동] 으로 암호닉신청해요! 태형이랑 아이들의 사이가 얼른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 그나저나 지민이의 고백이라뇨ㅠㅠㅠㅠ 윤기가 신경쓰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아... 지민아... 당연하지ㅠㅠㅠㅠ 계속 집착해줘ㅠㅠㅠㅠ 흐어ㅠㅠㅠ 너라면 난 매우매우 고맙단다ㅠㅠㅠㅠ 박지민ㅠㅠㅠ 싸랑해ㅠㅠㅠㅠㅠ

[독자50]

살구누나입니다! 오늘은 다른 편들과 다르게 편하게 본 것 같아요! 안 올라가려고 애쓰는 태형이나 태형이를 데려갈려고 애쓰는 여주나 둘 다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마지막에 지민이의 고백ㅠㅠ 사귀자니ㅠㅠ 당연히 사귀겠죠 ;ㅅ; 그리구 벌써 막바지라니...! 안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ㅁ^

[독자52]

헐 완전 오랜만이예여작가님 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렸는데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오늘 분위기 넘나 좋은것 !!♡♡뭔가 많이 어둡지만은 않은느낌이네여 ㅎㅎ그리고 이제 드디어ㅜ저도 암호닉 신청을 항수있는건가여!!!얼른 하러가야겠어요 (찡긋)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 ㅠㅠ♡♡ㅠㅠㅠ

[독자53]

애들이 감추던 태형이 모습을 보고 여주가 태형이를 더 챙기는 것 같아요 석진이는 여주가 알기를 싫어헸던 것 같아요ㅠㅠ 게다가 지민이... 비밀이라니... 어떻게 안 지도 궁금하고 사귀자니... 진짜 심장 떨어지네요...

[독자54]

치즈

[독자64]

아이들이 과거에 받았던 상처를, 여주와 아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 같아 참 다행인 것 같기도 합니다.
지민이의 갑작스러운 고백..! 사랑스럽네요...:D

[독자55]

뾰로롱❤️입이다.오늘은 여주가 진짜 잘생각하고 그리고 잘한것 같아요.이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분명 태형이도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있을거라고 믿어요!!근데 벌써 끝이라니ㅠㅠ안되여ㅠㅠㅠㅠ가지마여ㅠㅠㅠ

[독자56]

맙소사

[독자59]

헐....지민이....와..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하ㅠㅠㅠㅠ지민아 장하다ㅜ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사겨라 제발ㅠㅠㅠㅠ하ㅜㅠㅠ쩔어ㅠㅠㅠㅜㅜ

[독자57]

헐 찜니야 좋아 완전 좋아아ㅏ!!!!!!! 사귀자!!!!!!! 짐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8]

웃웃웃입니다
지민이너무설레요ㅠㅠㅠ애기야애기야 하는데 으아 정말 너무떨려요ㅠㅠㅜㅜ 오늘도정말설레구가요 으헿

[비회원40.55]

민군주님이에여작가님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그래..내가니애기야..지민이하고싶은거다해...그리고오늘은태태도나와서밥먹고좋아여..태태마음오픈..여주가관계진전?에있어서많이노력하네여태태가애들이태태생각많이하고있다는거좀더알기를!작가님사랑해여

[비회원140.63]

두부에요 작가님ㅎㅎㅎㅎㅎㅎ 인티를 하도 오랫동안 안들어왔더니.... 정주행하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흐엉 지민이가 고백까지 했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받아줘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사랑스러운것... 태형이도 조금 좋아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ㅎㅎ

[독자62]

현이애오 작가님 ㅠㅠ 오늘은 진짜 더 편하게 읽은 거 같아요! 태형이를 데리고 오려는 여주의 마음이 너무 귀엽구 따뜻한 거 같아요 ㅠㅠ 그리구 지민이의 고백... 세상에 완전 정적이 흐루구 있겠죠 지금은? 으으 궁금해라 ㅠㅠ 다음화도 ㄱㅣ대할게욤!

[독자63]

빠밤입니다 세상에 박지민..이렇게훅들어오면....아니이게 아니근데저도집착참좋아하는데요 박지민ㅠㅜㅠㅠ뭔가귀여운듯하면서도무서운집착인것같아여

[독자65]

고백이라니...고백.... 아니 고백의 충격도 크지만.. 끝이 보인다뇨... 연속 충격이네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 그나저나 집의 분위기가 조금씩 따사롭다해야되나 처음엔 냉랭 했더라면 지금은 약간 온화해진것 같아요.. 오늘 편은 되게 인상깊게 남을 듯 싶어요 작가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당♡

[독자66]

아망떼
허걱지민이가 고백이라니....일단 여주한테 애기애기라는 말쓰는것부터 너무발려오....사랑해오...(심장폭행)
절묘하게 끊으신 작가님 덕분에 다음화현기증나여ㅜㅜ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릴깨요!수고하셨어요!

[독자67]

워...여주의 노력이 그래도 조금 도움이 된거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ㅎ지민이의 고백 여주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요ㅎㅎㅎ여주는 누구에게 감정이 있는건지도 궁금해지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독자68]

뱁새에요!!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ㅜ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독자70]

짐잼쿠입니다!!알람 받자마자 우어어어어웨일리언웨일리어!!!!!!하면서 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방탄이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태형이를 위해 같이 저녁먹자고 끌고오는 여주가 진짜 귀엽고 뭔가 기특해요!이제 태형이가 자신은 외톨이라는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는 그런 류의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와 드디어 지민이가 고백을 했다니!!!되게 기분이 좋은데 한편으로는 또 걱정이 되네요ㅠㅠㅠㅠㅠ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겠지만 막상 일어나니까 진짜 당황스러워요ㅠㅠㅠㅠㅠ사귀자는 말을 보니 윤기도 생각나고 다른 식구들도 생각나고ㅠㅠㅠㅠㅠ여주가 어떤 결정을 하던 주위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방탄이들의 마음 속에 서서히 스며들어가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다음편이 기다려져요!!!오늘도 잘 읽고 가겠습니다:)

[독자71]

[포키/암호닉신청/ 앞에서 신청을 했지만.. 잠결에 해서 그런가 사담을 쓰는 곳에 진짜 단어 사담만 써놨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신청할게요..헤헤
글잡에 빠져살더라도 작가님 글은 진짜 웬만한 소설만하게 퀄리티가 높아서 책보는거라고 생각하고 합리화를 하며 읽어요ㅠㅠ 그만큼 재밌고 몰입도가 높아요ㅜㅜㅜ 엉엉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많이써주세요!! 건강챙기시구요!!화이팅!!]

[비회원47.115]

도손 태형이 상처를 알고 난 이후 분위기가 그나마 나아진 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의 상처도,상처가 있다면 여주를 통해서 치유받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네요!ㅠ 그리고 저는 여주랑 지민이랑 사귀는거 박수로 맞이해 줄 수 있어요!!☆

[독자72]

#미리내에요!! 작가님 말씀대로 오늘은! 분위기가 풀린거같아 보기 좋아요:) 태형이가 여주 잘 때 배위에서 앉아있고 괜히 겁주고 그래서 여주가 같이 밥먹자고 할 때 무슨일 생기면 어떡하나 했는데 태형이가 사람들이 자기들 미워한다는 생각때문에 자기 얘기를 듣고 피하진않을까 생각했던 여주가 챙겨주니 기분이 좋았을꺼같아요ㅎㅎ 앞으로도 태형이가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오해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고 또 남준이도 죄책감에서 벗어나 태형이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점점 완결을 향해 달려간다니ㅠㅠㅠ할 말이 많네요ㅠㅠㅠㅠㅠ윤기는ㅠㅠㅠㅠㅠㅠ우리 윤기ㅠㅠㅠ짐니ㅠㅠㅠㅠㅠㅠ짐니랑 여주랑 사귀고 윤기는 아련한 서브남주로 남는건가요? 그렇담 저에게 주세여!!! 제가 메인남주로 제 인생에서 그렇게 해줄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올라온 글 너무너무 잘 봤어요!❤️

[독자73]

리자몽입니다. 진짜 분위기가 많이 편해진거같아요ㅠㅠㅠㅠ여주가 태형이 데리고 올라왔을 때 석진이가 엄청 뭐라고 할 줄 알고 우리 여주 혼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아무일도 없고 오히려 분위기가 더 풀린 거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거기다가 오늘은 지민이가 고백까지......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집착하지 말라고 책 던진 남준이에게 고마워지는 순간이에요!!

[독자74]

닭갈비7인분이에요ㅜㅜㅜㅠ지민아 좋아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그러자ㅠㅠㅠㅠㅠㅠㅠ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구가요 작가님 싸라해여♥♥♥

[독자75]

[스틴/암호닉신청/와 이렇게 다시 암호닉신청을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하루하루를 웨일리언52 기다리면서 지내고있어요. 그만큼 작가님의 글 퀄리티도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여주랑 태형이랑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질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지민아.. 누나 설레.. 너무나도 좋은것..]

[독자76]

봄인이에요!!!다원님 오랜만에 봬요 ㅎㅎ요즘 신년이다보니 많이 바쁘시져ㅠㅠㅠ바쁘신와중에 좋은글감사합니다 ㅎㅎ다원님글은 항상 잘보고있어요 지민이의고백이라니 ㅎㅎ저라면 당장받을텐데....에헴....지미니의집착은 언제든지 환영인데말이에요...ㅎ.힣ㅎㅎ오늘도 좋은글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독자77]

[핑퐁/암호닉신청/저번에 신청놓쳤었는데 다시받아주신다니ㅠㅠㅠㅠ 아그리고 지민이ㅣ 갑작스러운고뱃..! 심쿵 태형이가 같이올라와서 밥을먹다니ㅠㅠㅠ 제가다 감격스럽네요ㅠㅠㅠ 석진이도 여주이제 좋게봐줬으면ㅠㅠㅠ 태형이가 여주말을 들어주는 것같아서 참 좋아요... 여주는 생각도 이쁘게하는것같고...

[독자78]

새로 신청했던 태블입니다 ^__^Vv 태형이가 편해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전에 보면서 위태로운 태형이가 많이 걱정됐는데 안정을 찾아서 정말 너무 기뻐요 애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민이 오늘도 넘 귀엽고 설레네요 사....귀자!!!

[독자79]

와...갑자기 치고들어와소
놀랐어요.....그롬 오늘부터 1일?(음흉)
사겨라(짜가ㅏ가ㅏ각ㄱㄱㅣ)
윤기는........(눙물) 어쪼지.......

[독자80]

아ㅠㅠㅠ진심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집착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ㅠㅠㅠㅠ 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독자81]

진라떼입니다 안녕하세요작가님ㅜㅜㅜㅜㅜ기다리고있었어요! 태형이와 다른 멤버들과 식사가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끝나서 다행이예요ㅜㅜ 이렇게만 잘 풀어나갔으면좋겠는데.. 마지막에 지민이의 폭탄발언이 두둥 과연 여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독자82]

암호닉 다 받아주신다니 일단 비비빅이에요! 그 날 100번이 좀 넘어가서 안되려나 하고 있었는데ㅠㅜㅜㅠ태형이가 밥도 같이 먹고 지민이 고백에 설레기도 하고ㅠㅜㅜ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니 아쉽기도 한데 여주 마음이 어떤지도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83]

탱탱이에요!!!!ㅠㅠㅠㅠ 짐니ㅠㅠㅠㅠㅓ 대바규 ㅠㅠㅠㅠㅠㅠㅠㅠ 사겨서 제발 나 집착해종ㅠㅠㅠㅠㅠ

[비회원218.27]

하 이브닝으로 암호닉신청하고왔어요 ㅠㅠㅠㅠ 매일 그냥 보다가 암호닉 처음 신청했어요 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좋아합니다 ㅠㅠㅠ 매일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기다린보람이있네요ㅠㅠㅠ 지미나 ㅠㅠㅠㅠ 벌써 막바지라니 슬퍼요 계속계속 보고싶네여 ㅠㅠㅠ

[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도라에몽이에요
드디어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ㅠㅠㅠㅠㅠㅠ
잘했어 지민아

[독자84]

쥬스에요! 전편들보다 분위기가 더 편해지고 밝아진것같아서 좋네요ㅎㅎ 그나저나 지민이 고백이라니...! 설레쥬금

[독자85]

으아우ㅠㅠㅠㅠㅠㅠ지민이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독자86]

망개떡은달아요에요 헐.... 박지민.....우리 짐니가 직구를 날렸네요 멋있다 박지민♥

[독자87]

ㅎㄹ대박ㅜㅜㅜㅠ짐니가 드뎌 고백을 하다닠ㅋㅋㅋㅋㄱㄱㅋ보다가 넘설레가지고 이불킥했네요ㅋㅋㅋ과연 여주가 고백을 받아줄지!!!!넘 궁금하네오ㅜㅜㅜ담편도 또 기다리고있을게요~^♡^

[독자88]

윤이에요! 태형이가 크나큰 오해를 하고 있었네요 애들은 태형이를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그래도 그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린것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지민이가..!지민이가 고백이라니..! 후하ㅜ하 여주가 받아주겠죠..?허허..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89]

태태요정이에요!!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 지민이 ㅠㅠㅠㅠㅠ어어ㅓ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지민이가...ㅠㅠㅠㅠㅠ 여주의 대답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지민이 또 찌통일까요..?ㅠㅠㅠㅠㅠ 엉엉 너무 다음편이 궁금합니다ㅠㅠㅠㅠ 이번편은 태형이가 다른 애들하고 잘 어울리는거 보고 한시름 놓은 것 같아요ㅠㅠㅠ 당연히 애들은 태형이 걱정해서 그런거 맞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조금이라도 웃어서 다행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지민이 고백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잘읽고갑니다!!!

[독자90]

암호닉신청방에도 적구 왔는데 혹시나해서 또 올려요ㅠㅠ
[암호닉신청/오해피꾸기데이/처음부터 작가님과 함께 달려왔는데 왜 제 암호닉이 없었던걸까요ㅠㅠ항상 사담만 잔뜩 올려놓고 갔었나봐요ㅠ늦게라도 암호닉 받아준다고해서 바로 올리고있어요!ㅎㅎ
여주가 태형이와 호석이를 윗층에 데리고 올라간것만해도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화의 하이라이트는 지민이의 고백이네요~.~
과연 다음화에서 여주의 대답은???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용♥️]

[독자91]

딘시
오늘은 해변의 카프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8ㅅ8 태형이가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중간에서 여주가 잘 풀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여! 지민아...그렇게 저돌적이면 별로..좋다 응 많이 좋아ㅠㅠㅠㅠ 융기도 좋구 하... 작가님께 맡길게여 아무도 여주로 인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이제 행복해야지 애두라ㅠㅠㅠ 아프지말고~

[독자92]

안녕하세요 작가님! 데미지에요~ 정말 신기하죠 저번부터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글 올리시는 시간에 저 항상 접속 해 있어요. 아 제가 항상 접속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일까나요? 인용글들도 예전과 달리 많이 풀어지는 느낌이에요! 브금도 그렇고요 그래서 작가님이 끝에도 쓰셨지만 점점 막바지로 달려가는게 느껴졌어요 글을 읽는데요! 서로의 관계가 예전엔 평범함 속의 어색함이었다면 지금은 어색함 속의 평범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태형이가 밥을 먹으러 올라온 그 순간이 저렇게 느껴졌네요. 태형이가 호석이와 지민이를 대하는 것 처럼 빨리 다른 멤버들 하고도 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의 응어리가 다 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헤헤 또 요즘들어 피가 더 필요하다, 이 점에서 어떠한 복선이 있어서 태형이가 극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뭐 저는 항상 이런 추측하는 성격의 글은 다 틀리지만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생각해서 끌어낸 그 결론이 태형이에게도 전해지길, 그리고 우리 남주 애기 지민이ㅠㅠㅠㅠㅠㅠ 이거 뭐 남준이 큐피트라고 불러야 하나요ㅋㅋㅋㅋㅋ 남준 큐피트는 화살대신 책을 머리에 던집니다..... 고백도 참 지민이 답다 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고백이었어요! 서로 꼭 마주잡은 손도 그렇고 솔직하게 집착하고싶다. 라고 말하는 것도요. 그게 너무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보여서 정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거 있죠? 인용글의 폭풍과 지민이가 던진 폭풍이 어떠한 연관관계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있다면 그 안에서 눈닫고 귀 닫고 서로 잘 헤쳐나가길 바라요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독자93]

[조이]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저 진짜 작가님 정말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춥지않게 다니시죠?? 몸 건강히 하세요 꼭!!♡♡ 글 정말 잘 봤습니다!! 아 우리 침침이 컼 설ㄹ...레... 아 지민아 너 넘 설레... ㅠㅠㅠㅠㅠㅜㅜㅜㅜ 윤기와 여주를 지지했지만 이번화 만큼은 지민이랑 여주를 지지합ㄴ디ㅏ,..♡

[독자94]

레인보우샤벳이요 태태 ㅠㅠ오구 ㅠㅠ내시끼 ㅠㅠㅠㅠㅠㅠ

[독자95]

나비입니다 세상에 진짜 와 헐 세상에 어떡해요 와 너무 좋아요 정말 진짜ㅠㅜ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지민아ㅜㅜㅠㅠㅠ 정말 오늘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으ㅡ늘도 잘 읽고가요ㅠㅠ

[독자96]

대박....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오늘 태형이도 나오구 지민이도 고백하구.. 정말 봏아요♥

[독자97]

삐용입니다!
곧 막바지라니...안돼요ㅠㅠㅠㅠㅠ
영원히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지민이 저렇게 훅 들어오면 심장이 도키도키하잖아>< 여주가 받아주겠죠?!

[독자98]

0207이에요!와 드디어 뭔가 태형이에대한그런게풀렸다해야할까요?뭔가속시원하고 지민이가너무사랑스럽고귀여워죽겠어요ㅠㅠㅠ

[독자99]

암호닉신청에[줍줍]으로암호닉신청한독자입니다!네!!!지민아!!!!사겨여!!!!!워더!!!!막바지를달려간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감기조심하시구요!그럼전이만총총총

[독자100]

와...와아....고백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것 같아서 흐뭇?하게 보고있었는데 고백하는거보고..휴 심장아 나대지마..

[독자101]

우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 지민이랑 해피엔딩으로 아니 모두가 해피하게 끝날수 있게 해주세여 헝

[독자102]

버블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의 고백....넘나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3]

끼얏호 입니다!엄마 헐 드디어 와 일냈네 유후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안다물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밖으로 나와서 약간의 뿌듯함의 미소로 보고있었는데 지민이갘ㅋㅋㅋㅋㅋ 훅 들어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잘 짜르셔요 여주가 어떤 반응을 했을지 옆에 있던 멤버들은 뭐라했을지 궁금하네요ㅠㅠ 글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104]

여주가 참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ㅠㅠ얼른 태형이가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지민이...심쿵..솜씨가 여럿여자 울릴거 같은데..!! 크으 이번화 참 훈훈해요ㅠㅠ 계속 이번화처럼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105]

릴리아 입니다!!!
아!!! 지민이가 언제쯤 여주한테 고백하려나 궁금했는데 드디어!!! 고백따위 없어도 짐니가 여주 좋아하는건 다들 아는사실이잖아여ㅎㅎㅎ 근데 윤기는 우째 될런지...!!!

[독자107]

ㅠㅠㅠㅠ시작 부분에 인용글을 읽다가 어디서 많이 본 글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해변의 카프카 였네요 (반가움) 헤헿 근데 인용된 부분에서 '왜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것이, 그 누군가를 깊이 상처 입히는 것과 같아야 하는지를 말이야.' 이 부분에서 뭔가.. 아이들과 태형이와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 허허 그래도 분위기는 전보다 많이 풀어져서 보면서 막 엄마미소 지어지고 ㅠㅠㅠㅠㅠ태형이가ㅠㅠㅠ웃으면 막 퓨ㅠㅜㅠㅠ다행이라고 생각하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아 근데 지민나..사귀자니..?헷 나를 감당할 수 있겠어..?(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나 집착조아해..(ू˃̣̣̣̣̣̣︿˂̣̣̣̣̣̣ ू) (변ㅌH) 헝헝ㅇ..

[독자108]

워후~~~~~~~~지민이남자네~~~~~~~~~~~~~~~고백이라니!!!!!!

[독자110]

회전초밥입니다 ! 와...... 여주가 ㅠㅠㅠ 방탄이들사이에서의 서먹함을 잘 풀어내내요 ㅠㅠㅠ... 태태가 밖으로 나와서 애들이랑 같이 밥먹자고 이끄는 여주 모습에 어느 멤버가 안좋아할까요 ㅠㅠㅠ.. 울컥하는 태형이도 맴찢이궁.. 그나저나 지민이의 고백은 짤과 함께 설레네요..! 지금까지 글 읽으면서 몰입을 제대로했는데... 좋은 작품이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게 아쉽기도하지만 ..! 작가님을 믿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

[독자111]

민슈가
아니 태형이가 밖으로 나오다니ㅜㅠ 여주의 눈썰미ㅜㅜ 박수 쳐 주고싶어요ㅜㅜ브금이랑 어우러져서 식사장면이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지민이..!고백이라니 와...저는 윤기를 밀고 있었는데ㅠㅠ지민이가 이렇게 딱! 고백을..!
이 상황에 여주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D

[독자112]

헐 오늘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고백이라니ㅠㅠㅠㅠ엉엉 애들이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니 뭔가 아쉽네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13]

정국아 전정국입니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ㅠㅠㅠ 아직 듣고 싶은 애들 얘기가 많은데 말이죠.. 훔 웨일리언은 처음시작할때의 그 특유의 무겁던 분위기도 잘 어울리고 이런 밝은 분위기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실 처음 분위기때문에 이런 살인의 상황에 여주가 함께해가는? 그런 내용을 담은 글일 줄 알았는데 제 예상과는 빗나갓네요..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씩 조각이 맞춰지는 것같아서 보기 좋아요!! 암튼 지민이의 고백으로 밝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지만, 미스테리하고 무거운 분위기도 좋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ㅋㅋㅋ

[독자114]

달려라방탄/제가 암호닉신청을했나안햤나 기억이안나네여ㅠㅠㅠ 암튼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벌써 마지막을향한다는라는 말을보니까 너무 아쉬워요....끝까지 재밌는 글 기대할게요!!

[독자115]

순대냠이에요 ㅠㅠㅠㅠㅠ 아 오늘은 분위가 따뜻하네요ㅠㅠ 진짜 지민이ㅜㅜㅜㅜ 너무 사랑스런 고백이야...ㅜㅜㅜ

[독자116]

헉...지민이가 표현을 한건가요.자신의 마음을...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7]

[나니]로신청하겠슴돠와태형이가멤버들과조금씩어울려가는게보기좋네요작가님이제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지민이넘설레네요

[독자118]

헐...안돼...작가님.. 윤기는요...? 우리 윤기...아 안되는데..? 남준아 안 말리고 뭐해..?응..? 왜 그랬니..왜 그런 말 했어..응..? 윤기야 어디니..내 목소리 들리니..?

[비회원65.167]

뎡이에요! 진짜 오늘은 분위가 조금 풀린 거 같네요! 여주가 태형이 데리고 올라왔을 때 석진이가 화낼 줄 알았는데 안 내서 정말 다행입니더유ㅠㅠㅜㅜㅠㅠㅠㅠㅜ 지민이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게다가 사귀자니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여주의 대답이 궁금하네요.... 근데 그럼 우리 융기는 불쌍해서 어떡해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아 그럼 윤기는 저랑 사귀면 되나요?^^

[독자119]

사귀자할때 막 가슴에서 찌릿한느낌 괘쩔군요 제가 고백받은줄 정말 여주와 한마음이되서 읽엇네여 ㅎㅎ 오늘도 글 잘보거갑니다~

[비회원191.123]

와아 긍응이에요 진짜 분위기 완전좋아요ㅠㅠㅠ평화롭네요 평화로움 완전짱사랑합니다!! 브금도ㅠㅠㅠㅠ잔잔하니 정말 평온하군요 아글구 저 지민이의 저런 모습 좋네요 자기맘끌리는대로! 퐈퐉!!! 담화 기다리고 있겠슴다♡ 오늘도 잘읽었요훠

[독자120]

쀼뀨쀼뀨에요 작가님! 와.. 오늘은 되게 훈훈하고 잔잔하게 마무리 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지민이가 훅!하고 들어오네요. 세상에.. 저 장면 읽자마자 현실 탄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이 작품이 막바지를 달려간다니요 그런게 어딨습니까ㅠㅠㅠㅠㅠ이건 평생 연재감입니다 그러니까 작가님 화이또!♡

[비회원226.217]

난쟁이예요! 큽 지민이.... 사귀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는데 오늘 여기 누워서 자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에 어떻게 대답할지, 어떻게 넘길지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독자122]

와 지민이....진짜 이렇게 훅 들어올지는 몰랐는데 그냥 남자네...ㅎ그래 사귀자 진짜ㅠㅠㅠ우리짐니ㅠㅜㅜ잘보고 가요! 저는 암호닉 신청하러갑니다♡♡감사합니당

[독자123]

환타
지민이가 고백을하다니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ㅡ여주는 어떻게반응할지 그리고 앞으로도 태태랑 다같이 더 친해직느 다가갓으면!!

[독자124]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엄청기다린거알아요?ㅠㅠㅠㅠㅠㅠ지민아날가져ㅠㅠㅠ작가님항상고맙고힘내세요!!

[독자125]

흐어...사귀자니 지민아ㅜㅜㅜㅠㅠㅠ대박... 저 지금 암호닉 신청하러 갑니다 쓩!!!!

[독자126]

정국안뇽이에요 작가님 먼저 지민이의 고백이라니ㅠㅠ 여주가 과연 받아들일까요?!?! 라는 생각도 먼저드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빨리 사귀는모습을 보고싶네요 ㅠㅠ 거의 막바지라니 뭔가 브금도 막바지라는 걸 알려주고 있는거 같네요ㅠ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127]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 ㅠㅠㅠ
태형이가 얼른 오해를 풀고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너무 감명깊은 화였어요ㅠㅠㅠ
그리고 지민이 ㅠㅠㅠ
훅 하고 들어와서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작가님 천재 아니세요?ㅠㅠ

[독자128]

지민이가 고백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마음열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9]

허류ㅠㅠ지민이의 고백이라니ㅠㅠ여주가 받아줬으면ㅠㅠㅜ지민이가 자꾸 애기애기하는거 완전 설레요ㅠ

[독자130]

블락소년단이에여 ㅠㅠ 여주가 태형이를 생각하는 게 참 마음씨가 이쁘네요 ㅠㅜ 갓여주 ㅠㅠ 그리고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ㅠㅠㅠㅠ 엉어 ㅠㅠㅠㅠ 설레 쥬거여 ㅜㅜㅜ

[독자131]

민트 와 태형이랑 호석이 올라와서 밥 같이 먹었어ㅠㅠㅠㅠㅠㅠ 울태형이ㅠㅠㅠㅠㅠ 그렇게 오해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짐니랑 사겨라...나는 니네를 민다ㅠㅠㅠㅠ

[비회원104.149]

ㅠㅠ 크하 태형아ㅜㅜㅜ 크으 여주 너무 착하네요ㅜㅜ 순간 울컥했네요...게다가 지민이가 고고백을!!와우

[비회원112.71]

소진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지민이의 고백에 반응이요? 잘봐요 /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아파트를 부수고 싶어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ㅡ!!!!! 지구를 부수고 싶을정도로 설레잖아ㅜㅜㅜㅜ 날 집착해줘ㅜㅜㅜㅜㅡㅜㅜ!!!! / 여기까지 저의 소김이었습니다ㅎㅎ 항상 글쓰느라 수고많아요 좋은글 항상 써줘서 감사해요♡

[독자132]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여주가 안받아 줄거 같은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렇담 저도 암호닉을 스리슬쩍 신청하려 합니다만 [꾸까]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133]

와 헐 지민이가 고백을 했다니 그럼 윤기랑은 어떻게 되는 거죠? 여주가 누구랑 사귀어도 누군가 한 명은 쓸쓸해보일것같아요ㅠㅠㅠㅠ하지만 그래도 누구랑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태형이가 서서히 멤버들이랑 편해질 것 같아 다행이에요!

[독자134]

[ㅅr랑둥이]로 신청해요!!
벌써 끝나가고 잇다니ㅠㅠㅠ말도안듀ㅏ여ㅜㅜㅜㅜㅜㅜ헝ㅠㅠㅠㅠ 오늘드디어 지민이가 고백햇네요! 크뷰ㅜㅜㅜ윤기가 불쌍하지만 지민이랑 이어졋으면 좋겟네요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ㅎㅎ

[비회원193.115]

암호닉 신청했엌ㅅ던 형광팬이에요!!!!! 크... 지민이 고백 받아주세요...저라면 당장 뽀뽀해버렸을꺼에요 귀여운 지민찡....8ㅅ8

[독자135]

보름달입니다!!짐니ㅠㅠㅠ사귀자니..사귀자니!!!너무 설레는것..

[독자137]

꺅어앙오늘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풀린가 같아 다행이엥요ㅠㅠㅠㅠ태형이도 곧 어색하지 않게 같이 밥을 먹을 수 있겠죠? 그롸중에 짐니ㅠㅠㅠㅠㅠ설레설레요ㅠㅠ

[비회원85.190]

[레몬녹차]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쓰차 먹어서 비회원으로 댓글 답니다ㅎㅎ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ㅠㅠ 지민이 상남자네요 역시 가수들은 노래 제목대로 된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더 밝아져서 저들과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독자138]

포도가시에요...와...박지민...겁나..ㅡ설렌드...8ㅅ8..ㅠㅠㅠ여주가 태형이 위해서 노력하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 석진이는 왜 그렇게 차가운 반응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오늘 편은 지민이가 다 했자나여...ㅠㅠㅠ윤기 등장안하나요..!! 윤기가 딱 나와서 딱딱 해죠야하는데....하..지미니...고백...하다니...사귀자..구....8ㅅ8...ㅠㅠㅠㅠㅠㅠ맘같애서는 사귀고싶지만..ㅜㅠㅠ

[독자139]

홍시입니다!!!여주가 태형이와 아이들 사이의 다리가 되어주어서 기뻐요ㅠㅜㅜㅜㅜ무슨 오해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얼른 아이들과 태형이가 친해졌으면해요ㅠㅜㅜㅠ

[독자140]

여름밤입니다!! 아 오늘 글 분위기 정말 좋네요 드디어 우리 태태가 웃는 일만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작가님 사과 안 하셔도 됩니다ㅠㅠ 작가님에게 언제나 말씀드리는 거지만 그냥 작가님이 올려주시는 글만 봐도 좋아요 그렇게 신경써가면서 자책하실 필요 네버!!! 없습니다!!!
흠 우리 지민이가 숫기없는 줄만 알았더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저런 부분에서는 은근히 대담하네요 여주 방에 들어가는 걸 망설일 때가 언제였지... (아른)
짐니의 고백이 너무 설레지만 윤기가 밥 먹어, 라고 한 이후에 전혀 등장을 안 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정국이의 예언이 들어맞는 건가 하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엉어유ㅠㅠㅠ
이래서 짝사랑은 어렵다는 건가봐요ㅠㅠㅠ 솔직히 태형이가 여주 옆에 앉았을 때 지민이랑 윤기가 또 한 소리 하겠구나, 했는데 윤기가 한 마디도 안 해서ㅜㅜ 짐니에게 주도권을 뺏긴 것 같.... 윤기야 화이팅하고 짐니 이길 수 있어!! (그렇다고 짐니가 지길 바라는 거는 아니고.. 뭐래...)
아무튼 오랜만에 오셨지만 여전히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이제 끝나간다니ㅠㅠ 안돼ㅠㅠㅠ 싫어ㅠㅠ 엉엉엉엉엉ㅠㅠㅠ 그래도 사랑해요!! 작가님 우리 오래오래 봅시다!!!

[비회원255.49]

밤식빵이에요!워후!!드뎌 지민이가 고백을ㅜㅜㅠㅜ얼마나기다렸는데요ㅜㅠㅠㅜ태형이도 마음이열려가는거같고.. 이제 지민이랑 행쇼^^하는일만 남았네요..아 근데 우리미뉸기씨는 우쩌죠?? 걍 내가 데리고살지뭐..ㅜㅠㅠ

[비회원18.32]

[펭돌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딱 올라와서 너무 기뻤어요!!!! 하 진짜 아이들 모두가 다 마음이 가지만 그중에서도 태형이가 사람을 잘믿지도 못하고 아픔이 큰것같아서 짠내났었는데 여주가 아이들과 태형이 사이를 이어줄 연결다리가 되어주었으면좋겠네요ㅠㅠㅠ
그리고 지민이!!! 하 진짜 지민이도 너무 큽 설레지만 짠내난다고나 할까요 이런 복잡미묘한 감정은 뭘까요 분명 설레는 말인데 왜 저는 결말이 벌써부터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괜한 저의 노파심이겠죠? 제발 해피엔딩이길!!!!!!!!
진짜 이런 좋은글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애정합니다❤️

[독자141]

꼬이에요! 태형이를 모두가 아껴준다는걸 하루빨리 깨닫고 모두 행복해졌으면 (우럭) 지미니...고백해써...?그런거야......?어우 지미나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작가님♡

[독자142]

들레에요..여주참대단한아이에요ㅠㅠ...제가저상황이였으면싫다는걸억지로끌고오지는않았을텐데.ㄴ..뭐그래도결과적으로는어색함은돔풀어진것같네요..ㅎㅅㅎ...그건그렇고이제짐니랑여주랑이어질기미가조금씩보이는것같아용!!!!넘나좋은것

[독자143]

허억... 후억... 지민이... 지민이의 집착...? 지민...! (싸늘한 시체)

[독자144]

61
고백이라닛!!!! 너무 좋은데욯ㅎㅎㅎ
완전 박력 넘치네욯ㅎ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다 보는 앞에섷ㅎㅎㅎ

[독자145]

어ㅓ후 유ㅏ퓨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남자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확그냥사고버러랏!!!!사겨랏!!!!

[비회원239.197]

[1+6]으로신청합니다!!
지민이에고백이라니ㅜㅜ그리고평소보디더박력터지는지민이너무매력있네여허헣ㅎ❤️

[독자147]

왐마....네지민아ㅠㅠㅠㅠ사귈래요ㅠㅠㅠㅠ와사귀ㅕㄴ무슨일들이펼쳐질지흥미진진하네용그리고여주너무착하네요ㅠㅠ태형이생각도하고ㅠㅠㅠㅠ넘나착한거슈ㅠㅠㅠ태형이도그런생각안가졌으면좋겠다ㅠㅠㅠ잘보고갑니더!!

[비회원14.248]

❤️슈가형❤️
ㅠㅠㅠㅠ여주가 착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다같이 밥먹는 모습상상하니까 저절로 엄마미소..이렇게 간단하게 밥먹는일이 애들한텐 어려웠다는데 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고백으로 코피쏟고갑니다8ㅁ8

[독자148]

헐 박지민 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겁나설렘 ㅠㅠㅠㅠ태태귀여워

[독자149]

와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마지막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

[독자150]

전에 암호닉 신청글에 난장이라고 신청했습니다!!! 난장이에요!!! 아ㅠㅠㅠ 태형이랑 호석이랑 계속 같이 밥먹고 친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독자151]

ㄴ아ㅜㅜㅜㅜ 윤기는....ㅜㅜ

[독자152]

아침이 얼마남지 않은 새벽에 읽는 웨일리언의 분위기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아요.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뭔가 달달한 것 같으면서도 남자다운 고백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윤기도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네요. 지민이의 남자다움을 응원합니다

[독자153]

헐 지민아 너무 박력이...... 기다렸습니다 작가 님 왜 이제 오세요... 현기증 나 죽는 줄 알았어요 와 지민이 와 근데 지민이가 저 말 해서 남준이랑 싸울 거 같기도 해여 수고하셨어요

[독자154]

청모입니다 ㅠㅠㅠ 오늘 뭔가 역대급인거같아요 해변의카프카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마치 태형이의 독백 같았어요 애들 친해지는 모습 너무 예쁘고 좋아요....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니

[독자155]

아 지민이 고백 심쿵..담담하게 말하는데 왜 이렇게 멋있는거죠 ㅜㅜ 태형이랑 호석이도 다 같이 밥 먹고ㅠㅠㅠ다들 그렇게 모여서 밥먹고 놀러가고 얘기도 했으면 좋겠오요ㅠㅠㅠ

[비회원 댓글]

[뿌쮸빠쮸랑]으로 암호닉신청해요!!! 했나안했나를 모르겠네요

[독자156]

헐 박지민 대박이예요 설래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 여주가 태형이 잘챙겨두는거 같아서 보기너무 좋아요 태형이두 나중에 멤버둘이랑 다 어울릴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157]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

[독자158]

차우에여!찌민이가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ㅜㅜ왕설레서 주금ㅜㅠㅠㅠㅠㅠㅜㅠ벌써 마지막을 달려가고있다니 너무 아쉬워요ㅜ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잘보구 가요!

[독자159]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태형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ㅈ참 보기 좋아요ㅠㅠㅠㅠ 태형이의 마음도 좀 풀리는 것 같아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좋아하고 아끼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태태가 상처받지않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죽을것같네요ㅠㅠㅠ얼떨결에 들은 고백인것같긴하지만 ㅋㅋㅋㅋ 어떻게 되려나! 궁금합니다! 윤기는...휴ㅠㅠㅠㅠ다 좋아요ㅠㅠㅠㅠ

[비회원170.239]

[빡찌]로 암호닉신청이요♡
빅지민이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했다니 고백한순간 완전 환호했어요ㅋㅋㅋㅋ사겨라사겨!
여주 진짜 착하네요 태태랑 홉이두 챙겨주고 태태엄청 감동받은게 보여요ㅎㅎ

[비회원138.195]

뾰로롱입니다!!! 워 지민이가 훅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 흐뭇한 마음으로 읽었슴다ㅎㅎㅎㅎㅋㅋ

[독자160]

초딩입맛이에요 으어 박지민ㅠㅠㅠㅠ 아 진짜 설랜다... 탄소도 너무너무 착하네요ㅠㅠㅠ 태형이 챙겨주고ㅠㅠㅠ

[독자161]

헐...지민이가 드디어 일냈네요 일냈어..♡ 진짜 오랜만이 글 봤는데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63]

아아ㅜㅜㅠㅠ작가님 이게 무슨일이에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ㅜㅠㅠㅠㅜ이렇게 갑작스럽게 제 심장을 후드려패실쥴이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허어우ㅠㅠㅜㅜㅜ저번에 암호니구산청때 바버같이 놓쳤었는데 얼른 신청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아 싸랑해요어어ㅓ어

[독자164]

0609입니다
지민이가ㅜㅜㅜㅡ고백을ㅜㅜㅜㅜ했어요ㅜㅜㅜㅜㅜ
으아아아이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

[독자165]

헐대박..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독자166]

암호닉신청하고왔습니다 !! 태형이보니까 짠하기도 기쁘기도하네요 ㅠㅠㅠ 지민이는 너무귀여워요

[독자167]

까까에요 작가님! 드디어 글이 올라왔네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애들 사이가 언제쯤 풀리려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제 사이가 조금씩 좋아지는거 보니까 기분이좋네요! 그리고 지민이 고백에 또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오늘은 다음편이 엄청 기대되네요! 잘 읽고갑니다!

[독자168]

연블리
마지막신청했는데 암호닉처음달아봐요!!처음 인용구 해변의카프카 읽어보려했는데 작가님이 쓰신 글이랑 자꾸생각나서 빨리읽어보고싶게만드네요ㅎㅎ오늘 지민이의 고백흐엑 잠깐 윤기가 제머릿속을 스쳐갔어요ㅋㅋㅋ태형이도 밖으로 나와서 저도모르게 엄마미소장착ㅎ 오늘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욥ㅎㅎ!!

[독자169]

핒짜입니다!
아 이거 지민이 그렇게 막 애기라고 부르면서 사귀자고 하면 당연히 예스죠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도 나중엔 거리낌 없이 멤버들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 꺼려하려고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헝 ㅠㅠㅠㅠ 너무 재밌었어요!

[독자170]

수특 입니다!! 드디어 오셨네요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 아 다들 태형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오늘 지민이ㅠㅠㅠㅜ오랜만에 나왔는데 아주 좋아요~~~~오늘같은 분위기가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비회원150.113]

홈매트에요! 태형이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이 태형이에게 반감을 갖고 있진 않은 거 같아서 다행인 거 같아요ㅠㅠㅠㅠ 지하에서만 있지말고 종종 밥먹으러 올라오면 좋겠어요! 그리구 지민이 집착은 당연히 환영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다면 윤기겠네요..

[독자171]

[윤기모찌]입니다!
ㅠㅠㅠㅠ지민이가ㅠㅠㅠ고백했어요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기분기모찌....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데랴오고ㅠㅠ여주진짜너무좋네여..여자라도반하겠어 ㅠㅠ...♡ 작가님사랑해료ㅠㅠ

[독자172]

글이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아 눈물난다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태형이 너무 마음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ㅜ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ㅏㅠㅠㅠㅠ

[비회원211.22]

5148
드디어 일을 저질렀구나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같이 밥먹는데 왤케 뿌듯하지요ㅠㅠㅠㅠ

[독자173]

별이에요!태형이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멤버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ㅠㅠㅠㅠㅠ여주 덕분에 같이 밥도 먹었네요!지민이 고백을....!여주 엄청 당황했겠죠ㅠㅠㅠㅠㅠㅠ완전ㅠㅠㅠ심지어 남준이도 보고 있을텐데 여주가 어떻게 말할지...유ㅠ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ㅍㅍ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174]

뉸기짱입니다 ㅠㅠㅠㅠ 오오오엉어어ㅓ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알았어요 ㅠㅠㅠ 인용구가 되게 마음에 와 닿았는데 해변으ㅏ 카프카였군요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ㅠㅠㅠㅠㅠ 아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ㅠㅠㅠㅠㅠ 장난이라고 할줄알았는데 진심으로 말했어 ㅠㅠㅠ 여주가 받아줄지 궁금하네여 다음편 궁금해서 쥬굴거같아 퓨

[독자175]

지민아 그렇게 나오면 내가죽어ㅜㅜ 작가님 이번편은 살짝 가벼워서 읽기좋았어요 진짜ㅜㅜ 집착있는지민이 도 귀엽고 으앙ㅜㅜ

[독자176]

라임맛사탕이에요! 작가님 언제 오실까 기다ㄹ렸는데 드디어 오셨네요ㅜㅜㅜ 올때마다 제마음을 뒤흔드는 글로 오셔서 너무 좋아요 오늘 마지막에 지민이 고백듣고 저도 모르게 대답했어욬ㅋ쿠ㅜㅜ 진짜 계속 애기라고 불러주는게 왜이리 설레고 좋은지~ 귀여우면서 좋네요!!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져요ㅜㅠㅠ!!

[독자177]

뚜르르예여ㅠㅜㅠㅠㅠ지민아ㅡ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오늘진짜대박이네여ㅠㅜㅜㅠ걍빨리사겨버려요ㅠㅠ

[독자178]

[태태]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헐 ㅠㅠㅠ항상진짜ㅜㅜㅜ너무 감동받으몀서 읽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암로닉은 놓쳐서 ㅠㅜㅜㅜㅜ신청못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신청할수있내요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랍유♡♡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작가님께서 얘기하셨던 것 처럼 분위기가 점점 밝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아 그리고 지민이 남자네여? 두근두근데쇼 앞으로의 분위기가 계속 이렇게였으면 좋겠슴돠!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죽은자의 온기).....그래!!!!!사귀자!!!!결혼도 하자!!!!ㅠㅠㅠㅠㅠㅠ심장 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9]

로브입니다!지민이가 집착하니까 뭔가 무섭거나 짜증 나지 않고 그냥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ㅋ여주는 참 착한것 같아요!태형이도 감동 받은 것 같고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180]

슈가슛입니다! 점점 글의 분위기가 궁금하고 답답했었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작가님께서 말한 것처럼 막바지를 향해 가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이 글을 완결해서 떠나 보내는 게 쉽진 않을 것 같아요 그만큼 계속 기억에 남아있을 거예요! 오늘 드디어 지민이의 고백 같지않은 고백을 들어서 그래도 조금 기뻤어욯ㅎ 다음화부터는 더 문제들이 해결되서 태형이랑 여주랑 지민이랑 다같이 행복한 모습도 보고싶네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화때 꼭 뵈요!♥

[독자181]

뿡뚱이예요.. 흐하아아ㅏㅇ.. 미쳤어 짐니 ㅠㅜㅜㅜ 저렇게 들이대고 사랑스럼고.. 장난인가 싶어도 ...너무 귀여웟어ㅠㅠㅜㅜㅜ

[비회원47.203]

0103 ㅜㅜ지민아ㅜㅜ태형아ㅜㅜ

[독자182]

텔레토비입니다! 여주가 너무 착하네요ㅠㅠㅠㅠㅠㅠ 함께 같이 식사한거 태형이도 좋아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민이..ㅠㅠㅠ 고백이라니.. 그럼 윤기는 어떻게 되는거죠..헣ㅎ오늘은 비지엠도 밝고 분위기도 밝고 다 좋네요ㅠㅠㅠ 항상 이렇게 밝으면 좋을텐데..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독자183]

맛짬뽕입니다! 그래도 여주 덕분이ㅡ호석이랑 태형이도 같이 밥 먹고...아 근데 갑작스런 고백에 야주가 많이 당황했겠어요. 잘 되는 건 좋지만 윤기가 맘에 걸리네요...ㅠㅠㅠㅠㅠ

[독자184]

동그레입니다ㅠㅠㅠ 와 오늘 여주가 자랑스럽네요. 태형이랑 호석이랑 같이 밥먹을 생각하고! 마지막에 박력터지는 지민이....ㅠㅠㅠ 작가님 취향저격이였어요ㅠㅠ

[비회원87.139]

태꿍망개
태형이가 어울리면서 밝은모습으로 있는게 넘나 뿌듯하고 그러네요ㅜㅜㅜㅜ 그리고 박지민..하아..(심장) 오늘은 뭔가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여주랑 멤버들이 더 가까워진것같네요!
잘 보고 가요♡

[독자185]

와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았아요ㅠㅠㅠㅠㅠ 완전 오늘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 완전 마지막에 귀여운 질투 좋네요ㅠㅠㅠㅠ 그리고 고백까지도 심쿵했아요ㅠㅠㅠㅠ 정마류ㅠㅠ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 있는지ㅠㅠㅠㅠ 부럽네요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직가님 사랑합니다!!!!!!!!

[독자186]

작가님 오셨네요ㅠㅠㅠㅠ오늘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내용이었어요 태형이가 다른아이들의 진심을 알아줘야 할텐데ㅠㅠㅠ그래도 여주 덕분에 아이들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 지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독자187]

유뇽뇽입니다!! 아마 그 100명안에 들길바랄께요...ㅎㅎ 애들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사랑에 목마른 존재같아요.... 얼마나 상처가 깊을까.....

[독자188]

헐 뭔데 심쿵 ㅠㅠㅠ지민이가 고백하는 장면 완전 설레요..♡♡ 태형이도 이제 아이들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독자189]

룬입니다!!!!!
오오 태형이랑 호석이까지 다 같이 밥 먹다니!! 서로서로 좀 괜찮아져서 다행이에요 ㅎㅎ

[독자190]

[비림]이에요!! 와 지민이가 드디어 고백을 하다니... 여주반응이ㅠㅠ궁금해요 ㅠㅠㅠㅠ

[독자191]

몬무이: 응 사귀자. 지민아ㅎㅎ 웅?? ㅎㅎ...대답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여주 넘나 부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오해하고 있는거라면 얼른 오해가 풀리기ㅜㅜ .... 항상 뭔가 기죽어 있는거 같아서 맴찢ㅠㅠ 오늘도 감사하요 작가님!♡

[독자192]

와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3]

밤비입니다. 흡,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박지민이 고백했어...지미니가 고백을...! 아, 근데 윤기는...8ㅅ8윤기는 여주 좋아하는거 같은 윤기는...8ㅅ8 내가 데려가야지 모ㅎㅎ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영!

[독자194]

귤입니다! 저 현실 소리 지른 거 알아요..? 지민아!!!!!!!!!!!박!!!!!!!1지!!!!!!!!!!민!!!!!!!!!!!!!!!!!!!!오빠!!!!!!!!!! 사겨!!!!!!!!!!!!!!!!!!!!!!!!이리와!!!!!!!!!!!8ㅅ8... 앗 그럼 윤기는 어떻게 되는거죠 다음 화 가서 막 고백 무른다거나..그렇다거나 하면 저 간 쫄려 죽슴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254.175]

제가 왜 이글을 이제 발견했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재밌어요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나요? 가능하다면 [민윤기고소장]으로 신청이요!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ㅠㅠ

[독자195]

뚜뚜루뚜뚜인뎁쇼.. 와 볼때부터 엄마미소 짖고 보다가 마지막 지민이... 사귀자뇨... 지민이 질투도 좋고 하아 태형이가 오해를 하고 있으면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이번편은 분위기가 되게 몽글몽글하네요ㅎㅎㅎ 애들전부다 너무귀여워요ㅠㅠ! 박력터지는 지민이고백에 한번치이고갑니다...☆☆

[독자196]

미융이에요!
얼른 여주의 마음을 알아채고 태형이가 멤버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 오늘 정말 울어도 됩니까ㅠㅠㅠ 지민이가 고백이라뇨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ㅠㅠㅠㅠ 집착을 하고싶다뇨ㅠㅠㅠㅠ 지민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비회원148.107]

박지민 이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착해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7]

슙큥입니다 세상에 박지민이 고백을 했으면 당연히 받아야하는 거 아니야,,,? ㅜㅜㅜㅜ 아 너무 좋은데 태형이도 분위기 풀려서 너무 다행이고...... 태형이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는 더쿠의 마음,,, 헤헤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198]

밤공기입니다!!남준이가 얼떨결에 지민이가 자각하게 만들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고백할 줄 몰랐는데 들으니깐 심쿵하네요ㅠㅠㅠㅠㅠ

[비회원30.92]

암호닉 신청 방에 신청했던 설날입니다! 흐어어......지민아..ㄱ..그러ㅎ다면..(사망) 읏.ㅅ...ㄱㄹ..넘나 설레요.... 그리고 태형이..ㅠㅠㅠㅠ안아주고 싶어라ㅠㅠ

[비회원88.200]

피닝이에요 와 처음 해변의 카프카글보고 왠지 모를 소름이...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책사러 달려가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지민이 고백도 넘나 설레는것....태형이도 뭉클하구요ㅠㅜㅠㅠ

[독자199]

[찌민]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저는 태형이가 알면알수록 더 궁금해지네요 태형이 쪽에서 훈훈해서 좋아하다가 지민이가 의도 치않게 심쿵을 주네요ㅋㅋㅋㅋ큐ㅜㅜㅠㅡㅠ짐나ㅠㅜㅜㅠ

[독자200]

비딩이에요 작가님! 아니 세상에 지민이가...ㅠㅠㅠㅠㅠㅠ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저 움짤은 왜저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민아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오늘은 태형이도 찌통이고 윤기도 어떨지 신경쓰이구8ㅅ8...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ㅠㅠ!

[독자202]

[꽃치르미]로 신청해도 될까요??
지민이의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

[독자203]

할헐 사귀자니ㅠㅠㅠㅠㅠ드디어 둘이 사귀는 건가요ㅠㅠ

[독자204]

[산들코랄]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놓치고 놓치다가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하게되네요ㅠㅠ
진짜ㅠㅠㅠ지민이가 여주를 좋아할줄 알았지만 이렇게 고백을 할 줄이야...ㅜㅠㅠㅠㅠㅠ여주는 과연 뭐라할지 궁금하네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독자205]

하 역시 작까님 사랑해요 [잠시]엿습니다

[독자206]

윤기야입니다 드디어 지민이가 고백을 했네요 좋기도 하다마는 뒤에 굳어있는 남준이도 신경쓰이는 것은 매한가지네요 윤기도 그렇고 어떻게 될지 태형이는 밥을 같이 먹음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을 열게 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독자208]

상상이에ㅛ 암호닉받아주셔서감사합니다 하핫.....

[독자209]

설렘이에요ㅠㅠ아 설렘인가 설레임인가 하여튼 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ㅜ오랜만입니다 자까님 많이 바쁘시구남 ㅠㅠㅠㅠ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여! 우리 태형이ㅠㅠㅠ의 오해가 빨이 다 풀렸으면 좋겠구 ..아이들의 이야기가 다 풀였으면..이 글도 이제 거의 마지막과 가까운 글인가요? 아 아쉬운데...ㅠㅠㅠ 짐니 고백에 여주의 반응도 궁금합니다ㅠ

[독자210]

작가님 기다렸어요!! 오늘은 뭔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었어요 어서 태형이가 자신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차렸으면 좋겠네요 상처받은 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것 같아서 안쓰러워요ㅜ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211]

와 진짜 큰걸 터뜨려줬네요...ㅠㅠㅠ잘보고가요!!♡

[비회원56.29]

[강변호사]로 암호닉신청이요!! 와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필력짱이신것같아요 글 앞뒤에 써주시는 글귀너무좋아요ㅠㅠㅠㅠ♡♡♡♡

[독자212]

태형오브태형입니다 ㅠㅠㅜㅠㅠㅠㅠㅠ 마지막 지민이 고백때문에 설렘사로 죽었다 살아나서 댓글다는중입니다..... 인간적으로 지민이가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ㅍ푸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애들 진심을 알게되는것 같아서 맘이 따땃해집니다....^^** 다행이네요 이제 태형이도 지하에만 있지않고 자주 올라오겠져??ㅎㅎ 행복하네요 애들도 이제 다 행복했으면...ㅜㅜ

[독자213]

드라이기입니다 태형이가 이제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지하에 가지않고 호석이랑 같이 위로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다같이 화목하게!! 그리고 지민이 고백한건가요 그렇게 갑작스럽게 고백하면 아주 오예입니다!!!!

[비회원148.107]

좋아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4]

태형이의 오해도 풀리고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오늘 박지민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 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독자215]

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재밌게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도 넘나심쿵..항상감사합니다♡♡

[독자216]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항상잘보구있어요ㅠㅠㅠㅠㅠ지민이...귀여운것@

[독자217]

작가님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작기님말대로이번화 뭔가 풀린거같아요!!슬픈것만보다가 이런훈훈하고 화목한거보니까 좋네요!!

[독자218]

자몽석류에요!세상에.....지민이가 고백이라니요!태형이와 같은 식탁에서 나누는 식사라니요!!오늘은 진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풀렸네요ㅠㅠㅠㅠ좋다...이제 완결까지 얼마안남은거에요..?(속상)얼른 우래기들 행복하게해줍시다!!잘보구가요 작가님~♡

[독자219]

와작가님 ㅠㅠㅠ뮤진짜 오랸만이에오 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고백ㅎㅎㅎㅎㅎ 질투 완전 집착남이자나! 완전 제스타일..☆

[독자220]

뜌입니다ㅠㅠ 와 대박 이번 편 대박인거 같아요ㅠㅠ 태태도 뭔가 알아가는 편이였고 지미니의 고백ㅠㅠ 여주가 과연 어떤 반응을 할지 기대되네요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진짜 잘 읽고 가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221]

아앙 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가 고백을 ㅠㅠㅠㅠㅠㅠㅠㅠ집착하는 짐니 더 보고싶네요 히히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비회원111.43]

제가 암호님을 신청했는지...기억이 안나네요
꾸준히 보고있었습니당
혹시나 안되있으면 [김다정오빠] 로 신청할께여
지민이는 너무 귀엽고 태형이 한편으로 많이 짠햇어유ㅠㅠㅠ

[독자222]

또비또비
ㅜㅜㅜㅜㅜ진짜 브금부터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덧같네요!! 태형이랑 호석이도 같이 나와서 밥도 먹고 !!! 잘 풀어져나가는것같아서 제가다 좋네요 ㅎㅎ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건 조금 아쉽긴하지만요 ㅠㅠㅠ

[독자223]

츄리닝이에요ㅠㅠㅠㅇ뉴ㅠㅠㅠ기다리느라 목뼈 다 빠져서 튀어나올뻔했어요ㅠㅠㅠ아 태형이 애들이랑 분위기 풀려서 뿌듯하고 그랬는데 지민이한테 엄마ㅠㅠ갑자기 고백을 그렇게하면 여주 심장 남아있나요..? 겁나 재밌네 오늘 해변의 카프카 글귀도좋고 다음화 기다릴생각하니 끔찍...ㅎ 얌전히 기다릴테니 얼른오세요 잘보고가요♡

[독자224]

진진❤️이에요!
와...지민이 심쿵..왤케귀여워ㅠㅠ아 ㅠㅠ태형이도 서서히 활발해지길...!!죄책감 갖지말구ㅠㅠ맘아퍼ㅠㅠ

[독자225]

거덜RUN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ㅜㅠ 오늘편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 제 생각에도 애들이 태형이 안 싫어하는거 같은데 태형이는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어쨌든 태형이가 애들이랑 잘 어울리고 자기 안 싫어하는거 꼭 느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여주는 예쁜 짓만 하지... 너무 잘했어 애기야...ㅜㅜㅜㅜ 오늘 최대 설렘 포인트는 지민이 짤과 함께 나오는 지민이의 고백... 아니 뭐 나한테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다 설레고 그냥 두근두근 거리고 심장이 멈춘 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지민아 사귀자ㅠㅠㅜㅜㅜㅜ 아니 결혼도 하자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7]

발꼬락입니다! 와 고백.... 앞부분에 호석이랑 태형이도 함께 식사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흐뭇하게 봤는데 지민이가 고백하는 장면에서 정말... 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 오늘편은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진짜 심장이 아파ㅠㅠ 잘 읽고 갑니다!

[독자228]

마망임미당!!아이구ㅠㅠㅠㅠ제가 그100명안에 들어가있길바라며ㅠㅠㅠ자까님 ㅜㅠㅜㅠㅠㅜ고백도 심쿵하고ㅜㅠㅠㅜㅜ아이구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진짜 다음편이기대되여ㅠㅠㅠㅠ

[독자229]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맴매때찌입니다!
우와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좋은 의미로 충격받았어요ㅋㅋㅋㅋㅋ은근 쌍남자네요 다음화에서 지민이의 고백에 여주가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돼요ㅎㅎㅎ
다음편 기다릴게요!!!!!!

[독자230]

망고에요 작가님 엄청 기다렸는데 요즘 고작 하루 안들었다가 이렇게 들어오니 신알신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 진짜 태형이 신경써주는 여주도 좋고 질투하는 지민이도 좋고 남준이가 사귀는것도 아닌데 그만하라하니깐 그럼 사귀자고 말하는 지민이도 너무 귀얍고ㅠㅠㅠㅠ 과연 여주는 누구를 선택하게될지..윤기도 있는데 ㅠㅠㅠㅠ 기대할게여 작가니뮤ㅠ

[독자231]

자까님 저 핑쿠몬인데여 저 암호닉 신청되있는거 맞져???0화부터 썼었는데...없어서요ㅠㅠㅠㅠㅠㅠ

[독자232]

쿠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아카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좀 풀리는거같아서 가분이 좋다 ㅎㅎ

[독자233]

[쿠야쿡♥]으로신청해요 자까님ㅠ다음편도 기대되요ㅜ신알신하고기다릴게요!

[독자234]

지민이 질투넘긔여워여 태형이 챙겨주는여주 착한것같아여 작가님 스토리전개앞으로계속기대할게여 진짜이번편도재밋었어용
다음편연재할때까지기다릴게여♥

[비회원34.30]

토익
어째 글을 봐서 다행이에요 ㅠㅠ 아이구 ㅠㅠ 태형이가 이제 모두를 오해하지 않고 마음을 열어서 다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일단 호석이랑 지민이는 편하게 생각하니까, 다른 애들이랑도 다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 지민이 고백... 완전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잘 봤러요 ♡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ㅎㅎㅎ 와ㅠㅠㅠㅠ 오늘 진짜 뭔가 그전보다 많ㅇ 따뜻해진 뷴위기입니다ㅠㅠㅠㅠ 태형이가 얼른 아픔을 이겨냈으면핮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아 집착해줘....제발 ㅠㅠㅠㅠㅠ 헝 ㅠㅠㅠㅠ 나랑 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독자235]

곰씨예요 오늘 분위기가 훈훈한게 너무 좋아요!! 여주가 태형이의 생각을 바꿔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은 좀 어색한 석진이가 마음을 좀 풀었으면 해요 그리고 우리 태형이도 자기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고 애들이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지민이의 남자다운 고백!! 진짜 딱 그 부분을 읽고서 막 제가 숨을 멈추고 밑으로 내렸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다음편에 나오겠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36]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독자237]

빈쓰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여주가 정말!!!!!!!!!!!!!! 태형이를 미워하지않는 애들의 마음과 태형이를 생각해서 함께 밥을 먹다니.. 너무 훈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설마 설마하며 두근두근 거렸는데 고백이라니ㅜㅜㅜㅜㅜㅠㅠ 저 울어도 되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있다니ㅠㅠㅠ 아쉽네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독자238]

무리에요! 작가님 오셨군요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덕분에 태형이와 애들의 사이가 나아지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ㅜㅜㅜ 그리고...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ㅜㅜㅜㅜㅜ 넘나 설레요ㅠㅠㅠㅠ 하지만 윤기가 신경쓰이네요ㅜㅜㅜ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요(말해도..되겠죠?(소심)
작가님 오기전에 매일매일 정주행한 독자에요!
드디어 오신거 확인하고 한걸음에 또 달려와서 읽고가요. 드디어 지민이와 여주의 연애가 시작된건가요. 하지만 남준이의반응을 봐서는 앞으로가 좀 힘들꺼같기도하고(궁예) , 태형이는 어떻게보면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나요. 과연 다음에는 또 어떤이야기가, 또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또 정주행하러가야겠어요. 책으로도 충분히 나와도 매일매일볼듯해요. 진짜 인상깊게 읽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루빨리 회원으로 작가님에게 꼭 말씀드리고싶은말 다 하고싶어요 ㅠㅜㅠ

[독자239]

ㅠㅠ대박입니다 태형이를위해 노력하고맞춰주고 해주는 여주넘나감동이고ㅠㅠ그냥애들전부에게 어떡하면 상처를보듬어줄까하는 여주 엄청난것ㅠㅠ

[독자240]

와 작가님..사귀자니ㅠㅠ아니 윤기는 어찌 되는거죠ㅠㅠ아그리고ㅠㅠㅠㅠㅠ진짜 해변의 카프카라니ㅠㅠ하ㅠㅠ정독해야겠어요다시한번..엉엉...

[독자241]

허블입니다!
헉.. 지민이 고백하다니ㅠㅠㅠ 넘 좋아요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헤헤

[독자242]

[징징이]로 다시 신청할께여!! 아 진짜 대박 지민이 고백이라니...저러케 그냥 자연스럽게 했는데 뭐야 내심장 뭐야 왜이래ㅠㅠㅠㅠㅠ

[비회원181.147]

[암호닉신청/새해/작가님글 처음부터 보고있었는데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도 정주행하고 왔는데 진짜 작가님 대단하신것....존경합니다!!]

[독자243]

마운틴입니다ㅠㅜㅜㅠㅠㅠㅠ진짜 드디어 러브라인에 진전이있나요??이거는 딱히 러브라인이없어도 보지만 그래도 얼렁 설렘을 느끼고싶넹여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ㅠㅠㅜ

[독자244]

망개!망개입니다~ 지민이의 귀여운 질투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245]

민민
작가님 ㅠㅠㅠㅠ 태형이가 다른 아이들의 진심을알아줘야 할텐데ㅠㅠㅠㅠ
오늘 분위기는 그랴도 많이 부드럽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독자246]

ㅠㅠ작가님ㅠㅠ왜이제야돌아오셨나요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요ㅠㅠ!!아진짜이런분량이면완전사랑입니다❤️❤️그리고 여기서끊으시면 전 어떻게기다려요ㅠㅠ지민이다운고백을....완전완전사랑해요...❤️글쓰니느라고생하셨구용ㅠㅠ다음화도 신알신하고 알림만뜨길기다릴게요ㅠㅠ❤️

[독자247]

지민아ㅠㅠㅠㅠㅠ설레서 미치겠네ㅠㅠㅠㅠ그냥 사귀자 그래ㅠㅠㅠㅠㅜㅜㅜㅜ여주 세심하게 주변 사람들 챙기는 거 너무 좋다...착해...ㅠㅠㅠ

[독자248]

와 지민이ㅠㅠㅠㅠㅠ 고백해써ㅠㅠㅠㅠ

[독자249]

아 정말 이 작품의 분위기는....뭐라 표현 할 수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 태형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여주가 그 들 사이에 연결고리가 되어 주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마지막 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그래 사귀어!!찬성!!!!

[독자250]

좀 늦었는데 암호닉 신청은 안되려나요..?ㅠㅠㅠㅠ항상 타이밍을 놓쳐서 신청을 못 했네요ㅠㅠㅠ혹시 된다면 [아오네코]로 신청하겠습니다!

[독자251]

작가님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 태형이를 애들과 친해지게 하려는 여주는.. 착한사람!!
지민이가 아주 큰 폭탄을 투척했군요ㅋㅋㅋ 사귀자니.. 윤기가 알면.. 질투..하려나..?
암호닉..! 제가 양식에 맞게 썼을까요?? 제발ㅠㅠㅠ
글 잘 보고가요 작가님!!❤️

[비회원0.192]

창문너머할매
허류ㅠㅠㅠㅠ오늘 분위기 너무 좋네요ㅜㅜ 계속 이런 분위기 속에 흘러갔으면.... 태형이랑 다같이 오순도순! 그리고 지민이가 드디어 고백...ㅜㅜㅜ!!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과거?들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개인적으로 탄이 과거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터놓고 위로하는 상황이 빨리 왔으면...!!

[독자252]

청춘입니다. 오늘 분위기가 풀려서 그런지 너무 행복해보입다ㅠㅠ 태형이랑 호석이를 끌고 와서 같이 밥을 먹은 것도 행복해요ㅠㅠㅠ 그리고 진지하게 고백이라니..! 드디어 고백인가요..! 여주가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궁금해욯ㅎ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253]

예원입니다 작가님!!!!! 와 일단 오늘도 낭낭한 분량에 울고 가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스스로 채찍질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분명 얘들은 태형이를 싫어할리가 없는데ㅠㅜ 빨리 그들과 자연스레 섞여서 태태 상처가 여물었으면 좋겠어요 중간에서 그 역할을 하는 여주도 짱짱!! 아 그리고 호석이가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남준이 옆으로 가서 밥을 먹는다는게 왜 이렇게 설레죠? 봐요 호석이가 뭘 하던 설레요ㅠㅠㅠㅠ 남준이가 지민이한테 책 던진 것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꺄아~~~ 그리고 박지밍... 하...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치고 들어오다니 정말 좋쿤? 솔직히 이건 싫을 수가 없어요 그쵸? 좋기만 하다~~ 아무튼 오늘은 제가 좀 늦었지만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파이팅!!♥

[독자254]

억...이거설렘사로죽어도되죠ㅜㅜㅜㅜㅜㅜ아지민아...(끙끙)우리망개야..망개는고백은상남자네

[독자255]

까만콩이에요 지민이 독자들을 심쿵시키네요 지민이의 애기인 여주가 허락을 할지아니면 지민이가 장난이라고할지ㅜㅜㅜㅜ 제발 허락해서 알콩달콩해줘 그리고 여주덕분에 태형이가 올라와서 밥도먹고 제가다 좋아지네옇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요

[독자256]

허랗루ㅜㅜㅜㅜ어떻게ㅜㅜㅜㅜ완전 ㅜㅜㅜㅜ아 짐나ㅜㅜ어엉우ㅜ우우

[독자257]

저 쓰차때문에 ㅜㅜㅜ이제야 댓글을 쓰는데ㅜㅜㅜㅜ읽기는 읽었는데 이제야 쓰네요...뭐 다 제탓이겠...죠? 작가님...암호닉...너무 아쉽네요...으어우우우ㅜㅜ(울뛰)

[독자258]

며칠 전에 암호닉 신청한 소소 에요! 우선 암호닉 신청이 100명이 넘었는데도 받아주신다니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여주가 무슨 대답을 할지, 애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독자259]

작가님 필력 대박이예오... 분위기 대박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
혹시 된다면 [뇌섹남준]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독자260]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ㅠㅠㅠ 작가님 글 내용도 되게 좋지만 처음과 끝에 쓰는 인용구절도 못지않게 좋은거만 고르셔서 쓰시는것 같아요 정말 너무 바쁘고 힘들고 답답할 때는 그 구절만 읽어도 힘날때가 있어요ㅠㅠ 글 내용도 오늘 대박이네요ㅠㅠ 지민이가 드디어 고백을 하다니ㅠㅠ 질투하는 지민이도 되게되게 귀여웠는데 고백까지ㅠ
ㅠ 그리고 점점 더 뭔가 아이들의 사이가 가까워져서 되게 보기 좋아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61]

헐...찌미니가 고백햇어...계속 집착하거싶데ㅠㅠㅜㅠ난 그런거 좋아 집착해줘ㅠㅠㅠㅠ태태도 이제 애들이랑 같이 지내고 그랫으면 좋겟다ㅠㅠㅠㅠ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태태야ㅜㅠㅠㅠㅜㅠㅠ어어엉어어ㅓ어어우ㅜㅠㅠㅠ진짜 다행이다ㅜㅠㅠㅜㅠ그 와중에 지민이의 기습 고백..!!!(심멎)
그리고 정말 오늘은 다른 날과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여주가 납치되어서 애들과 만나던 장면이 어제 일 같은데ㅜㅜㅠㅜㅠㅠ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씁쓸하네요ㅜㅜㅜㅠㅜㅠㅠㅠ 그래도 항상 잘 읽고 가요!!

[독자262]

복동
지민이의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 저렇게 툭툭 뱉는데도 왜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윤기는..? 하어어ㅠㅠㅠㅠ

[독자263]

소청입니다! 홀...고백이라니 오늘도 제 예상을 엎는 전개가...

[비회원118.157]

030915 로 신청했었습니당.!
와 지민이 설렘설렘.... 윤기는 어떻게 되는 거죠? 여주는 누구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 태형이 맴찢ㅠㅠㅠㅠㅠ

[독자264]

박력꾹이에요 후오오어어 박지민 돌직구 장난이니고요 ㅠㅠㅠㅠ 윤기야 뭐하니 지민이 목소리 들리니?!! 태형이랑 다같이 밥 먹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ㅠㅠㅠㅠ

[독자265]

토마토마에요~ 태형이랑 애들이 그래도 큰일 안나고 무사히 첫식사를 해서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지민이가 마지막에 훅 들어와서 진심 심쿵했어요ㄷㄷ 저렇게 자연스럽게 저런말을 하다니ㅋㅋㅋㅋ

[비회원143.55]

김치전이에요 여주가 태형이 생각해주는 마음이 좋아요ㅠㅠㅜ지민이가 고백도 하고 다음 편이 너무 기대돼요!

[독자266]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넘ㅁ나 착하고ㅠㅠㅠㅠ맘씨 좋은ㄴ 것 ㅠㅠㅠㅠㅠ지쨔ㅠㅠㅠㅠㅠ태형ㅇ이두 생ㄱㄱ해ㅂ주구ㅠㅠㅠㅠ그래 태형ㅇ으ㅠㅠㅠㅠㅠ애드링 싫어하는ㄴ거아니야ㅠㅠㅠㅠ너 다 생각하고 있어 짜샤ㅠㅠㅠㅠㅠㅠ왜 그렇게 생각해ㅠㅠㅠㅠㅠ바버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박지민 뭐야ㅠㅠㅠㅠ넘ㅁ나 긔엽 ㅠㅜㅠㅠ집착하고시포?;ㅡㅠㅜㅜㅠㅠㅠ넘ㅁ나 귀여유ㅓ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여주의 반ㄴ응ㅇ은 어떨ㄹ지.....!!!! 나랄렴ㄴ 환영이야 짐나ㅠㅠㅠㅠㅠ8ㅅ8

[비회원46.216]

만세!!!! 지민이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네요!! 여주야 넌 받아들일 일만 남았다!!!!!!!(흥분초흥분)

[독자267]

헐... 아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 대박이다ㅠㅠㅠㅠㅠ 툭툭던지는데 저렇게 웃으면 어후ㅠㅠㅠ나 죽네 죽어ㅠㅠㅠ

[독자268]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세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상에 지민이가 고백을.... 와 대박 드디어... 지민이랑 사귈지 안 사귈지 궁금하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ㅠ 여주가 과연 받아줄까... 으아아아ㅏ아 모르겠어여.... 윤기도 좋은데... 지민이도 좋고... 아이고ㅠㅠㅠㅠㅜㅜㅠ 여주가 잘했네요 아주 잘했어 태형이와 호석이를 데리고 저녁을 먹다니!!!!!!! 휴 진짜 다행이에요ㅠㅜㅜㅜㅠㅜ 다른애들이 태형이 싫어하는거 절대 아닌데.... 맴찢 ㅠㅠㅠㅠㅠㅜㅠ 우리 태형이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재밌게 잘 읽었어요!!

[독자269]

허얼.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 방금 신청하고 온 0328이에요! 아무튼. 지민이가 고백하는 장면을 보고 자연스럽게 윤기가 떠올랐어요. ㅠㅠ 아, 내가 여주라면 정말 엄청 고민할 듯 싶네요ㅠㅠ 그 상황에 같이 있던 남준이도 엄청 당황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아무튼! 태형이가 점점 아이들하고 친해지는 모습을 더욱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태형이가 여주에게도 기대어서 마치 여주의 오빠인 것 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ㅎㅎ

[독자270]

태형이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여주가 적극적으로 행동해줘서 나름 좋았던 시작이 아니었나 싶어요. 첫 단추는 잘 끼운 것 같네요! 또 오랜만에 지민이가 질투하는 모습을 본 것 같아서 귀엽고 훅 들어온 고백에 놀랐어요..좋은데 윤기가 마음에 걸립니다ㅠㅠㅠㅠㅠㅠ매일 행복할 순 없겠지만 그 비중이 불행보다 높았으면 좋겠네요.암호닉은 불꽃으로 신청했었습니다-!

[독자271]

엶입니다 ㅠㅠ 일생에 치여 글잡자주못들어오다가 새벽에 12화부터 정주행 하구왔어요 ㅠㅠ 아는 탄들만 알던 웨일리언이 어느새 초록글도 되구 (뿌듯) 그나저나 곧 끝이라니 ㅠ0ㅠ 이제 뭘봐야하죠 엉엉.. 작가님 암호닉정리한다구 정말 수고많으세요 ㅠㅠ 글이 너무 재밌으신탓..! 항상 감사하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독자272]

태형이를위히는여주가 너무이뻐뷰여요ㅜㅜㅜㅜ지민이고백도완전설레구용ㅎㅎ

[독자273]

0913처음부터다시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고퀄글.....빨리다음편넘나기대되는곳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독자274]

순대곱창이에요ㅠㅠㅠ막바지라니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아쉬운데ㅠㅠㅠ그래도 애들 좋아보이고 나아져가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스러워요 아아ㅏㅠ지민이 어떡해요 여주가 지민이 받아줄 것 같아요 받아줘야 돼요ㅠㅠㅠ아니면 ㅇ우리 지민이ㅠㅠ상처받음 안돼ㅠㅠ

[독자275]

슈룹입니다! 지민아 드디어 고백했구나.... 덥석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아직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많죠... 쉽게 반응하지 못하는 여자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다음 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독자276]

오늘 분위기 완전따뜻해서 좋았어요!ㅠㅠㅠㅠㅠ그리고 지민이의 고백이라니!!!!!!!!여주가 선택을잘하면좋겠네욯ㅎㅎㅎㅎㅎ그리고 벌써막바지를향해간다니 너무 슬프고 아쉽네요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277]

꾸기쿠키에요! 뭔가 분위기가 훈훈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태형이도 기분 좋아보이구..ㅎ 지민이가 고백을 했는데 과연 잘 되야 하는데에!! 하하하..

[비회원39.86]

헐 대박 고백하는데 숨이 멈추는줄꺄아아ㅏ

[독자278]

지민이 너무 귀엽고 설레네요 ㅎㅎ 태형이도 점점 마음 열면서 보통 사람들처럼 살게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이들이 저지른 살인이란 죄의 대가는 어떤식으로 치루게 될지 걱정되네요... 아무튼 글 잘 읽고 가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79]

지민아ㅏ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

[비회원212.197]

와피에요! 일단 심장 마사지좀 하고 시작할께요 학헠헠헠헠헠렄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요즘 학업에 찌들어있어서 인티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타이밍 좋게 작가님 글을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 지민이 심쿵이에여 자까니뮤ㅠㅠㅠ 아 오늘 힘들었던 몸뚱이 힐링됐어요 진짜 작가님 글은 사랑이에요 감사해요 오늘글도!!!!

[독자281]

디셈버에요 이글이 벌써막바지라뇨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독자282]

지민아!!!집착하고 싶다니..!핳 정말 저돌적이구나

[독자283]

꾸르잠이여ㅠㅠㅠㅠ또 정주행했어요 ㅠㅠㅠ1화부터 지금까지 인용된 부분이 너무 좋아서 책도 결제하고 찾아보고 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독자284]

아 헐헐헐헐 그럼 이제 둘이 사귀는건가요!!!! 그나저나 암호닉 오늘 신청했는데 22일까지였네요ㅠㅠㅠ 아쉬워요...

[독자285]

정국맘이에요! 인용문 대부분은 태형이의 감정을 대변한 거라고 하신 거 잊지않고 항상 태형이 감정을 생각하면서 인용문을 읽어나가는데 이번 인용문은 유독 감정이 더 잘 와닿네요~ 언제나 글과 잘 어울리는 브금 그 브금에 맞는 예쁜 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늘 감사드려요!!

[독자286]

윤민태국이예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 오셨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작가님 신알신이 울리길 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브금이랑 글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가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연재까지는 또 어떻게 기다려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87]

작가님 안녕하세요 혹시 필명 다르게 하셔서 빅스 글을 쓰신적이 있나요?

[다원]

네? 아니요! 방탄 말고는 글 써본 적 없답니닿ㅎㅎ

[독자290]

정말 죄송하지만 빅스분들 글잡중에 이글과 상당히 유사한 글을 보아서 여쭤본거였습니다ㅠㅠ핑크빛고래님의 동경소년이란 글인데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검토해주세요!

[독자288]

새벽에 이거 정주행하다가 여러번 누텔라 된 것 같습니다 자까님... 저는 떡밥을 줘도 못먹는 이해력을 가졌지만..훠오 작가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글은 정말 스토리도 탄탄하고 쫀쫀하게 잘 이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자 안고 있는 슬픈 사연들을 보면서 눈물도 도르륵 흘리고..ㅎ 새벽에 울음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네...왜 이 명작을 이제야 발견한걸까요 내 자신 과거에 뭐했니...? 비록 이제 암호닉은 신청할 수 없지만 그래도 완결까지 함께 달릴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291]

망고에요!!!막바지라뇨....안됩니다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의 글은 저의 낙입니다!!!!근데 태형이가 아이들한테 좀 더 편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렇게 여주가 계속 도와줘서 태형이랑 다 같이 웃으면서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독자292]

와 지민이 폭탄을 던졌떠ㅜㅜㅜ귀여워라 두근두근 우리 순정파윤기...ㅠ국밥집부터 지켜본것 같은데 반응과 질투가 궁금하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도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연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하네욯ㅎ

[비회원34.225]

오늘 미친듯이 정주행을 마쳤네요!!! 넘나 분위기가 발리는거 있조... 애들이 잔인하지만 또 너무 예쁘고 애잔하고... 노래도 하나하나 다 좋구, 중간중간 인용되는 글들도 너무 좋고 ㅠㅠ 행벅하네여 막!!!! 오늘 글을읽고 드디어 짐니에게 고백을 받은 제가(빙의) 바램이 하나 있다면 지민이랑 좀 더 찐하고 달달한... 으흫ㅇ 꽁냥꽁냥을... ㅇ으흥흥ㅎ 보고싶... 으흫흫ㅇ 어요흫릏ㅀ 애들 모두모두 마음에 자라지 않은 아이들이 성장을하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행복한 결말이 오면 좋게써요 작가님 조아해요......♡

[독자293]

으헝허유ㅠ헡흐허헝허유ㅠ으헐헝ㅎ핳우ㅜㅜㅠㅠ자까님 ㅠㅠㅠ제가 왜 이 대작을 이제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류ㅠㅠ사랑해요ㅠㅠ정주행햇어요 ㅠㅠㅠㅠ이런거 너무 조아여 학 ㅠㅠ
결론은 제가 자까님을 사랑한다ㅜ이거에요 ㅠ!!

[독자294]

아. 세상에. 여주는 뭘까요. 뭔가 여주가 빛이 되어 애들을 밝혀주는 것 같아요. 어둠에 길을 잃었는데 캄캄한 하늘에 떠오른 길잡이 별 같기도 하구. 그냥 되게 이뻐요.
태형이의 두려움? 겁이 걷혔으면 좋겠고. 애들의 진심을 태형이가 온전하게 그 진심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기도 해요ㅠㅠㅠ
남준이의 말로 인해 지민이는 저대로 깨달아 버린 느낌? 아. 아? 아!
그래서 여주의 마음은 어떤가요.

[독자295]

자까님ㅠㅠㅠㅠㅠㅠ

[독자296]

이제 봤어요퓨ㅠㅠㅠ
벌써 막바지라니 저도 아쉬워요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갑니다아~~

[독자297]

으어 드뎌 정주행을 끝냈습니다!!!여주는 지민이의 마음을 받아줬을까여..아닌가여!! 저는 아마 안받았을듯 ㅎㅎ 밀당해야져

[독자298]

태형이가 많이 안쓰러워 보이지만 여주가 태형이를 위해줘서 뭔가 마음이 따뜻했어요 막판에 뭔가 남준이가 저 말 할 때부터 어라 뭔가 지민이의 뭔가를 건드릴것같다 했는데 진짜 건드렸나봐요 여주의 반응은 어떨지 되게 궁금해지네요!!!

[독자299]

정주행끝낸 비루한독자입니다!! 항상 밝은글만보다가 어둡고 분위기있는 글을읽으니 뭔가 세상이 달라보인달까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런 사람이있을까싶기도하고 자까님이 보셨다는책이 저희지역 서점에있나 한 번 둘러보고 오기도했어요 이 글을 읽기전까진 고어관련쪽을 잘 찾아보지않고 꺼려하는편이였는데 이번에 색안경을 버리고 한번도전했는데 글이 너무재밌는거 있죠ㅠㅠ 하지만 완결이 다가올때 주옥같은글을 발견한 저는 나쁜독자8ㅅ8

[독자300]

19편까지읽으면서 석진이의 성격파악이 전 아직도 되지않았어요.. 다시 정주행해보고 인물파악과 놓친떡밥이있나 확인해봐야겠어요! 지민이가 고백했는데 윤기의반응이 매우궁금하지만 작가님을 언제 뵐 수 있을지..☆

[독자301]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며칠 내내 정주행했습니다 시험기간인데 시험이 중요한가요 작가님이 중요하지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오 ..♡

[독자302]

태형이 마음을 풀도록 노력해주는 탄소도 너무 감동적이고 태형이도 그에따라 행동해줘서 너무 고맙고ㅠㅠㅠㅠㅠㅠ착한사람들 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지민이가 고백을...홀 탄소가 무ㅜ라 대답할지 궁금한네ㅜㅜㅠㅠㅜㅜ아 언제자지ㅜㅜㅠ

[독자303]

여주의적극적인모습으로태형이도점점마음을열거같아요 지민의갑작스런고백....윤기가좀걸리는...결과가어떻게되든사이가틀어지거나상처받는일이없길바라요

[독자304]

지민아 ㅠㅠㅠㅠㅠㅠ 고백이라니 ㅠㅠㅠㅠㅠㅠ당연하지 ㅠㅠㅠㅠㅠ 난 좋아 ㅠㅠㅠㅠㅠㅠ

[비회원135.135]

태형이가맘을열어참다행이에요.... 그리고 글분위기가 몽글몽글하고뭔가 평화로운 기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독자305]

태형이가 애들과 터놓고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민이가 돌직구 날려서 당황스러워 했겠네요

[독자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지민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저 이거 인생작품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08]

아진짜 ㅠㅠㅠㅠ 여주너무장하네요 복덩이에요 복덩이 아주그냥 ㅠㅠ

[독자309]

뿌에에에에에ㅔㅔㅔ에ㅔㅔ 지민아 잠깐ㅁ나아아ㅏ아아 윤기는 어쩌죠? 구럼 윤기 제가 데려가면 되는겁니까????? 꺼러어노ㅓ늉너ㅌ너어넌

[독자310]

태형이가 조금 더 여주랑 친해지면 좋겠어여!! 그리고 지민이 고백 좋지만 너무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네요ㅠㅜㅠㅠ

[독자311]

헐 지민이!!@!!?!?!?!?!?!?!?!?!

[독자312]

어우ㅜㅠㅠㅠㅠㅠㅠ끝이보이고있네요ㅠㅠㅠㅠ 여주 너무 착한듯...나같으면 태형이 피마시는거 알면 무서울텐데... 마지막에 지민이가 사귀자한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독자313]

지민이가 고백했네요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