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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Brook - Sti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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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2
퍼플 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골드빈
8년 전
독자47
와ㅜㅜㅠㅠㅠ태태 이야기 생각햇던 것 보다도 더 찌통이예요ㅠㅠㅠㅠ 표현하지못햇던 태태ㅠㅠㅠㅠㅠ 피로 풀기된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어느정도 이해가되네요ㅠㅠㅠㅠ 아이들과 태태와의 관게가 ㅏ참 구음해요 여주말처럼 도와주는 것도 신기하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
안녕하세요
8년 전
독자12
꾸기뿌쮸빠쮸입니당
저런 깊은 사연이 ㅠㅠ.. 너무 맘아파요 술집여자의 아빠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식이라니. 왜 낳고싶어한건지 더 깊은 사정이 궁금해지네요ㅠㅠㅠ 악 끝나면 안돼요 안돼ㅠㅠ

8년 전
독자5
[사랑뷫]
8년 전
독자6
쓰니워더
8년 전
독자80
태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진챠 술집에서 일하는 남ㅈ자 8ㅅ8 생각하니까 또 겁나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도와주는 이유는?궁금하다!!!
8년 전
독자7
연연 입니다!! 태형이에게 저런사연이있을줄이야ㅜㅜㅜㅜ 애들전부 찌통이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8
대체......갈수록복잡해ㅜㅜㅜㅜㅜㅜㅜ하나풀리면하나꼬이는기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암호닉여기다신청햐도되나요???? [핑퐁]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ㅠㅠㅠ 세상에 태형이가 이런사연이잇엇다니...
8년 전
독자10
..헐...태형이과거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암호닉 [츄츄]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아 이제야 태형이 얘기가 밝혀지는군여ㅠㅠㅠㅠㅠㅠ으앙
8년 전
독자13
[알바하는 망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태형이 과거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내용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허헝허허허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망안간 여주의 용기가 대단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딸기잼입니다ㅠㅠㅠㅠ아 역시 태형이도 아픔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아 이 집은 왜 다 아픔이 있는건지ㅠㅠㅠㅠ태형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고 살아왔는지 조금은 알 거 같아요ㅠㅠㅠ...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
[태꿍태꿍] 암호닉 여기에 신청해도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보다가 눈물이 찔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미니미니에요! 아 진짜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상처도 저렇게 생긴거였군요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애들은 태형이를 못믿으면서 왜 살인까지해가면서 돕고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진짜 힘들었ㄱ겠구나ㅠㅠㅠㅠ다른 애들한테는 어떤 과거가 있을까요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8
칸쵸 송이
헐 그럼 호석이는 왜 지하에서 생활하는 거죠?ㅜ진짜 무슨 소설 읽는 기분이에요!

8년 전
독자19
룰루리입니다!! 와 태형이가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진짜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져요...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게 글 써줘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0
언제나봐도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 명작이에요ㅠㅠㅠㅠㅠㅜ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
암호닉 신청되는 거면[에몽]으로 신청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밝혀지는 아이들의 과거가 무겁네요.ㅜㅜ 마음이 아퍼요.ㅠㅠ엉엉 회를 거듭할 수록 제 머릿속은 터질 것 같네요 허허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구상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매번 글에서 윤기가 여주를 많이 아낀다는 느낌이 오는데요, 남주는 지민이로 결정되었던 것 같은데 윤기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
망고에요ㅠㅠㅠㅠㅠㅠ 허류유ㅠ 태형이가 그런 비밀과 아픔 그리고 과거를 가지고있었다니... 아직 안나온 애들의 과거는 과연 어떨까요..
8년 전
독자23
하.. 태형이 과거도 참 애잔하네요 피마시는이유가 아 슬프다..울뻔햇어요 오늘은
8년 전
독자24
아ㅠㅠㅠㅠ 안타까워요ㅠㅠㅠㅠ 나쁜짓하먄 안되지만 안타까워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형이를 도와주는 방탄이들의 속내도 궁금하구요ㅠㅠㅠㅠ 슬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수리수리]암호닉 신청할게욥 태형이과거랑 브금이 절절하게 매치되서 더 집중했네요ㅜㅡㅠㅜ그냥 애들 모두가 안타까운..ㅜㅡㅠㅜ
8년 전
독자26
[쿠키런런]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다들 아픔을 가지고 사네요... 슬프지않게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27
[슙기력]으로암호닉신청합니당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ㅜㅜㅜㅜㅜㅜㅜ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심장이막두근두근거려요ㅠㅠㅠㅠㅠ자신읗위해서끝까지마약을지키려던ㅠㅠㅠㅠㅠㅠㅠ피를마시는이유도ㅠㅠㅠㅠㅠㅠㅠ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윤기때도엄청슬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작가님너무글잘쓰셔요...사랑해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암호닉추가신청감사드려요ㅠㅠㅠㅠ글귀항상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좋은것들은포스트잇에써서벽에붙여놓고종종봅니다ㅠㅠㅠㅠ감사합니다좋은글써주셔서ㅠㅠㅠ
8년 전
독자28
[낙동강 오리알] 여기다가 신청해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태형이 얘기를 듣다보니까 눈물날것같았어요ㅠㅠㅠ 천진난만하기만하던 태형이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 잘 보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9
[사탕] 이렇게 신청하면 됩니까? ㅠㅠ 브금부터 오늘 편 너무나도 슬프고 또 짠해서 눈물이 찔끔 나왔네요... 태형이가 피를 마시는 장면을 보고도 피하지 않은 여주가 대단하다가도 피룰 마실 수 밖에 없는 태형이가 너무나도 안쓰러워요ㅠㅠㅠ 모두가 얼른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
8년 전
독자31
워...작가님..
태형이에게 이런이야기가 있었네요...
혹시 제가 50명안에 들었다면
[♥옥수수수염차♥]신청해돋 될까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3
[씽씽]으로 여기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태형이힌테 이런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잠시만요, 지금 제가 눈에 본 것이 맞나요? 제가 진짜 정말 혹시나 50명 안에 든다면 [데미지] 으로 신청하고 싶네요!!!! 제가 지금 너무 흥분 한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달아버렸네요 댓글을! 멤버들 하나하나의 사연이 다 너무 안타까워서 어쩌죠 특히나 태형이는 제가 상상한 것 보다 더 크고 쓰라린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 아프니까 암호닉 데미지에요 방금 수정 전은 정말 앞에있는 사물 아무거나 해버려서 마음에 걸렸거든요! 지금까지의 인용글들이 차근차근 떠오르면서 태형이의 이야기와 연관지어보면 진짜 너무 슬퍼요 그리고 그걸 덤덤하게 말한다는 것 자체도 너무 아리구요 근데 저도 저번 편 부터 정말 궁금했던 점을 주인공이 마지막에 짚어주니까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각자의 아픔을 비교 할 순 없고 그 가치를 따지지 못하기 때문에 누가 더 슬펐다 아리다 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그렇지만 태형이 참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드디어 태형이의 이야기가 밝혀졌군요ㅠㅠㅠ 으아ㅠㅠㅠㅠ 태형이 마음아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5
아망떼
태형이한테 진짜너무맴아픈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다영이예요! 태형이 과거 너무 맘이아파요... 엄마를 평생 증오할것만 같았던 태형이라도 역시 친모의 죽음 앞에서는 어쩔수없는 엄마의자식이네요.. 태형이는 아직도 그랬던 자신의 삶을 저주할까요ㅠㅠ 태형이 이야기 보는내내 한번 꽉 안아주고싶었어요ㅠㅠㅠ 여주야 태형이 안아주고가주라......
8년 전
독자37
[찜꽁]으로암호닉신청가능하면신청할께요ㅠㅠㅠ
ㅠㅠㅠ매번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태형이가 그래서 피를마셨구나ㅠㅠㅠㅠ너무마음아프다ㅜㅜㅜ맴찢
왜다른멤버들은 숨겨준걸가요ㅠㅠㅠㅠ다음화가너무궁금하네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38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른 애들 과거도 슬프지만 태형이 과거도 진짜 슬픈 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부엉이예요 태태사연ㅠㅠㅠㅠㅠ 너무 맴찢이예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암호닉 여기에 신청해도 되나요??? [꽃을든윤기]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42
샤프에요ㅠㅠㅠ저런사연이 있었다니ㅜㅠㅠㅠㅠ마음아프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4.161
정리하고받으신다는건가요?ㅠㅠㅠㅠ 글을 이제 알게된게 후회될정도로 글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혹시몰라 [1029]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4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피를마신이유가 이렇게 슬플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 최고에요!! 애들다 슬픈사연들이 있는데 제가다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는 태형이를 왜돕는지 알수있을까요??ㅎㅎ 항상감사하구 남은연휴 즐겁게보내세요!!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
제가 이암호닉을 신청했는지는 모르겠어요ㅜㅜ 만약신청이안되었다면 신청해두될까요? 피가 다른사람의 피인데 태형이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않을까요??ㅠㅠ 태형이두 너무 깊은 상처가있네요..엉엉엉 여주는 또 엄청착하구

8년 전
독자44
슈팅가드
8년 전
독자49
태형이가 피를 계속 해서 마신 이유가 이거였군요 그 끔찍한 기억들때문에 이 지경까지 되다니..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또 어릴 때부터 술집에서 있었다는게 안쓰럽네요..그러고 싶지 않았을텐데..태형이 엄마도 불쌍하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5
[♡율♡]암호닉신청된건지헷갈리네요ㅠㅠㅜ드디어태태가!!항상잘보고있습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46
새벽입니다!ㅠㅠㅠ 또 하나의 과거가 밝혀졌군요.. 마음 아파요 정말..ㅠㅠㅠㅠ 그 흉터는 결국 태형에게도 남준에게도 모두 상처였던..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은 차근차근 밝혀지겠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0.210
[블루라떼팡팡]암호닉신청합니다!작가님항상글잘읽고있어요!항상글시작하기전에있는구절이정말인상깊은것같아요..ㅎ
8년 전
독자48
일단 암호닉 신청부터!! [백몽]으로 신청할게용.
태형이가 피를 마시게 된 이유와, 남준이가 태형을 피하는 이유, 남준이 뿐만 아니라 태형이 말로는 자신을 잘 믿지 못한다는 애들. 그런데 정말 궁금하네요? 그러면서 피를 왜 구해주는걸까요.. 더러워진다는걸 알면서도! 이번편도 어려우면서도 슬픈 내용이라는게 확 느껴지네용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0
와..오늘편 진짜 먹먹하네요..태형이가 피를마시게된이유 남준이가 태형이를 피하는 이유 태형이의 그녀도 안쓰럽고 태형이도 불쌍하고 남준이도 안타깝고...ㅠ
8년 전
독자51
자몽석류에요!이렇게 한번에 태형이 과거를 다 알게되었네요!자신의 아픈기억을 피로 해소하는게 너무나 신선해서 충격이었어요!항상 잘보고있어요 작가님~곧 끝날거같은 불안한예감ㅠㅠ작가님 오래봐요!
8년 전
독자52
오늘 이렇게 숨겨져있던 이야기가 또 하나 밖으로 나와 모습을 보여주네요. 태형이도 참 아팠겠다싶지만 어머님이 진짜 제 행동을 반성하게 하네요. 정말 애들이 태형이에게 피를 가져다주는 이유는 뭘까요..태형이에게 상처를 만든게 남준이였던건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다들 안쓰럽네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3
[찐빵]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ㅜㅜ 50명 안에 든다면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ㅜ 태형이 역시 아픈과거를 가지고 살아왔네요ㅠㅜㅜㅠ태형이는 밝은 분위기여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ㅠㅜㅜㅠ그래서 피를 계속 찾는거고ㅠㅜㅜㅜ다른애들은 태형이를 믿지 못하는데 왜 도와주는걸까요ㅠㅜㅜㅠ잘 읽고 갑니다ㅠㅜㅜ
8년 전
독자54
쀼뀨쀼뀨에요 세상에 태형이한테 저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여기 나오는 애들은 맴찢이고..☆ 절 울게 만들고ㅠㅠㅠㅠㅠㅠ근데 정말 태형이를 ㅇ왜 돕고 있는 걸까요 그거도 정말 의문이네요!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5
수특입니다....오늘 글은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뭔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이 기분....머리는 이해하는데 속은 복잡한 이 심정.......여주가 꽤나 고통스러워할거같아요ㅠㅠㅠ 저런 얘기 듣고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오늘도 인상깊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설 연휴 잘 지내세요!
8년 전
독자56
로브입니다.태형이도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네요...ㅠㅠ항상 밝은 성격인 줄만 알았는데ㅠㅠ태형이는 언제쯤 그 기억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ㅠㅠ?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57
아태형ㅇ아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마시마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태형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어요ㅠㅠ자신의 어머니가 죽는 걸 지켜보았던 게 상처가 되지 않을 수가 없죠..그 상처로 인해 파를 찾는 듯 싶구요...근데 애들은 태형이를 믿지 못하면서 왜 태형이를 위해 피를 구해오는건지 참 궁금하네요.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9
암호닉[자몽주스★]로 신청합니다!! 애들과거가 다 어둡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60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당! !!이번편ㅠㅠㅠ뭔가마음이울적해졌어요...그리고브금너무좋습니다!!!!이노래처음들어보는대다운받을거얘용...ㅎㅎ다음편에서또봬요!♡
8년 전
독자61
ㅈㅈㄱ
8년 전
독자72
아 저번화에 태형이 뱀파이어냐고 물어본 제가 쪽팔려요 왜 그랬을까요 하 태형아...뭔가 꽉 안아주고 싶네요..ㅜㅜ 잘 읽고가용
8년 전
독자62
슈가슛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태형이 한테 엄청나게 슬프고 긴 스토리가 있을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제생각보다 훨씬 더 불쌍하고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었군요...ㅎ 저도 여주처럼 글을 읽고 진짜 궁금하네요 애들이 왜 태형이를 두려워하면서도 피를 가져다주는지! 다음화때 더 밝혀지겠죠? 그나저나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니ㅠㅠㅠㅠㅠㅠ 다음화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63
뚜뚜루뚜뚜에요! 와 태형이 과거가 저렇군여.. 마약을 먹을 수 없으니 피를 먹는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맴찢..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64
으아 암호닉신청될수나 있을려나요 [또또]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65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뾰로롱❤️입니다.제가 생각했던것만큼 어쩌면 제 생각보다 더 아픈 상처였네요.과연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어야 저렇게 피를 마셔야만 살아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수 있을까요.감히 제가 상상할수도 없을 고통이겠죠.생각이 많아지네요.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7
이번 화는 정말 여운이 남는 화중 하나인 것 같아요 태형이 과거 이야기도 너무 슬프고 무엇보다 태형이가 피를 더 많이 먹게 된 이유가 태형이를 믿지 못하는 아이들이 자기를 더럽게 볼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란 게 너무 울적한 기분을 들게 하네요ㅜㅜ 다음 화가 더 기대돼요
8년 전
독자68
경쨩입니다 와 진짜 대박이네요 오늘... 태형이도 뭔가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마음 아프네요 진짜 근데 여주 생각처럼 왜 돕고 있는건지 저도 너무 궁금해요 애들 다 과거가 왜 이렇게 아픈지.. 아무튼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9
뉸기짱입니다!!! 태형이에게 이런일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아이고찌통이어라.....다음편엔 애들이태횽이못믿으면서도와주는이유가밝혀졌으면좋겠네여...!!!!-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이런좋은글읽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쥬스에요ㅜㅜㅠ태형이한테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ㅜㅜㅜㅜ너무 슬프네요ㅜㅜㅜ여기애들 과거는 왜이렇게 다 찌통인걸가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71
닭갈비에요 태형이도 사연이 있었군요8ㅅ8 아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ㅜㅠ애들 한명 한명이 다 마음 아픈것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60.6
흐아50분선착순이라니.... 뒤늦게 이 ㄱㅡㄹ을 알게 되어서 다른 곳에다가 0309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안되겠죠..?(ㅠㅠ)
아.. 태형이가 너무 상처가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여주가 이방인인데 여주 때문에 지하에서 살고... 같이 사는 ㅅㅏ람들이 ㅈㅏ신을 믿지 못함을 또 한 번 느끼고.. 태태너무슬픔ㅠㅠㅠㅠㅠ 피마시는게 왜 그렇게 애처롭게 느껴지는지요..
whalien 52 이 소설은 항상 앞 뒤에 짧막한 글귀가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또 끝까지 끌고 가주는 것 같아요. 브금도 한 몫 하고... (선택이 탁월하셔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이 시간에 인스티즈에 들어온건 행운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73
민슈가입니다
태형이에게 그런사연이ㅠㅜ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정말 크네요ㅠ 태형이는 엄마가 죽는 그 순간이 계속 생각날꺼고ㅠㅜ
그리고 여주는 가끔 날카로운 관찰력이 있는거 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4
[아미일어나]로신청합니다ㅜㅜㅜㅜ마감되었을지도모르지만혹시나하는바람으로ㅠㅠㅠㅠㅠ
글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태형이정말맘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늘글도좋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핑쿠몬이에여 태태야...힘든 삶을 살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피 마시는 태형이가 막 상상도ㅣ여ㅠㅠㅠㅠㅠ불쌍한 태형이 ㅠㅠ오늘 브금도 짱이에여 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76
선착이라하셨지만 여기다하는건지
[석진이시내]로신청할게요
그보다 오늘 태형이의 비밀이 나왔네요
모두 아픔을지니고 살아가는군요ㅜㅜ 윤기가 태형이랑둘이두려하지않은 이유를 알거같네요
상처를 냈던 남준이도 궁금하기도하고

8년 전
비회원192.241
아 헐.. 진짜 대박 소름돋아ㅜㅜㅜㅜㅜㅡㅠ
17화 데이터없어서 못보고 오늘 몰아봤는데
몰아보니까 더 소릉ㅜㅜㅜㅜㅡ
태형이 완전 악질?그런캐릭터일줄알았ㄴㄷㄴ데 사연을 알고보니까 더 마음아픈애네요ㅜㅜ
솔립입니다

8년 전
독자78
암호닉 신청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신청해봐요[포뇨뇨]로요!!! 오래전부터 작가님글항상 잘보고있어요 ㅠㅠㅠㅠ왜 암호닉신청을 놓쳤는지 제자신을 매우 치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작가님글읽는 낙으로 살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내용도 신선하고..항상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요즘 바람도 차고 감기 걸리기 딱좋은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8년 전
독자79
별이에요!저만 글이 안보이는 건가요....계속 나갔다 들어왔다 했는데도 안되네요....왜 자꾸 렉이 걸려서 핸드폰 화면이 멈춰 움직이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앞부분 조금 보이다가 얘기 풀어주는 때부터 흰 바탕으로 안보이네요ㅠㅠㅠㅠㅠ중요한 순간에!!!아...조금 있다가 다시 들어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한테 저런사정이잇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태형이가 스스로자책하고 저런걸보니 괜히 태형이한테맘이좀 더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최근에 작가님 글을 알게돼서 정주행도 최근에 끝냈는데 글을 보면 볼수록 작가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글 진짜 잘보고있습니다!! 전부터 암호닉 신청하고싶었는데 다들 이번에 신청하셔서 [비빔면] 으로 신청합니다! 혹시 이번에 신청하는게 아니였다면 다음에 신청 다시해야죠 낄낄 설 연휴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연휴 잘 지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01.140
제인이에요 드디어 우리 태형이 이야기가...! 풀렸네요ㅠㅠ 넘나 슬픈것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도 궁금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용!♥
8년 전
비회원216.2
아...태형이 먹먹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좀 찌통...
비회원이라 늦게뜰거같지만 일단 암호닉을 신청하고갈게여..!! [베리베리봉봉]이요~~

8년 전
독자86
청모입니다 ㅠㅠ 동접 수가 너무 많아서 잠깐 있다가 왔서염 .. 태형이 과거가 생각지도 못하게 어둡고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흉터 생긴게 남준이랑 싸워서 그런 줄 알고 걱정했는데.. 태형이가 부탁했던 거였으니 그나마 좀 안심이 되네요
8년 전
독자87
준수 돌고돌아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이렇게 접하니 정말 새롭네요. 우리 태형이ㅠㅅㅠ
8년 전
독자88
음 지금도 되는건가요...? 안될지도모르겠지만 [골목대장]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89
와...대박 진짜 근데태형이 사연을들었는데도 여주말처럼 왜못믿으면서태형이를돕는것이고 호석이는밑에사는건지..? 진짜재밌네요..
8년 전
독자90
현입니다 작가님!
좋은 설날 연휴를 보내시고 계신가오 8ㅅ8
저번화에서 왜 태형이가 피를 마시는지 궁금해ㅛ는데 오늘 화에 나왔네유 생각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숨어있었네요 ㅠㅁㅠ
태형이 상처도 알게됐구요! 오늘 글도 대박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91
슈가슈가룬이에요 !!!!!!!!!흐어....태형이가 그런스토리가 있었을줄은 몰랏어요...진짜로...그상처가 남준이가 냈는데 왜 그랬는지도 ㅠㅠㅠㅠㅠㅠ아 이번화가 레전든거같네여 뭔가 다 풀린느낌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진짜로ㅜㅜ너무재밋자나요...근데 끝나지말아여...슬플거같아....
8년 전
독자92
오늘도 너무 재밌러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피를 먹는 이유가 밝혀지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감하기도 하고ㅠ너무 재밌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93
(어화둥둥내진이야)입니다!! 작가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보름전쯤에 하루만에 정주행하고 신알신 뜰때마다 덜덜 떨면서 열심히 읽고있어요 읽고 또읽고 그리고 또읽고! 설레다 맘졸이다 마음이 아리다가를 계속 반복해서 하고있어요..!:)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아, 그리고 혹시 아직까지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ㅠ 받으시면 신청할게요옹!
8년 전
독자94
[다람쥐]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ㅠㅜ아...태형이에게도슬픈과거가있었네요ㅠㅜ피를마시게된것도안타깝고ㅠㅜ다른친구들이피를구해다주는이유도궁금하네요ㅠㅜ작가님글은읽으면읽을수록더더궁굼해지게해요ㅠㅜ다음편기다리겠습니다ㅠㅜ수고가많으십니다!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항상좋은글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95
애플릭. 정말 재미있네요 읽을때마다 행복해요 이런글 진짜 재밌거든요 오늘도 잘 읽었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슬픈 사연이 하나 둘씩 나오니까 너무 가슴이 아파요우.......... 지민이가 제일 찌통이었는데 태형이도 못지않게ㅠㅠㅠㅠ
아 그리고 아직까지 암호닉 받아주신다면 [맴매때찌]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99
태형아..찡하다ㅜㅜ 진짜 아프다ㅜㅜ진짜 알면알수록 가슴아픈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모두가 다 아프고 누구의 아픔도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고 무게를 잴 수도 없죠. 그래서 비교할 수도 없는데 이번 편은 타인에게 다가오는 그 슬픔과 충격이 가장 컷던 거 같아요. 그 여자는 너무 착한 여자였고 태형이를 사랑했지만 차라리 그 여자가 너무 못된 여자라 태형이를 사랑하지도 지키려하지도 않았더라면 조금은 덜 슬펐을 것 같은 모순된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랑 받는다는 건 참 좋지만 받았었다는 기억을 되돌아 봤을 때 더 비참하고 아픈 기억이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이야기네요.
8년 전
독자101
진짜 대박이야 이건 명작이라고!!!!!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02
와 대박이네요ㅠㅠ 뭔가 태형이의 비밀?이 밝혀졌는데 좋아야 해야하는 건지 착잡하네요ㅜㅜ
너무 태형이 애절하고 불쌍해요ㅜㅜ

8년 전
비회원192.174
리힛뀽이예요ㅠㅠㅠㅠ
아나저는 멍청해요....멀쩡하게 잘 살아있는 애를....왜 뱀파이어라고...암튼 뱀파이어든 머든 태형이가 충격적이네요....근데 진짜 왜 애들은 태태를 믿지못하면서도 도와주는 걸까요? 이것도 먼가 이상한데....먼가 제가 애상했던거랑 다 달라서 너무 뒷내용이 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아 작가님...와... 저 이제 정주행했는데 말도 안되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좋은 글 진짜 고맙고 감사해요 작가님 그 50명 안에 제가 꼭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 좋은 글이 너무 좋으니까!!!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ㅜㅠ 이 글때문에 엄청 많이 운 것 같아요ㅜㅠ 작가님 좋은 글 진짜 좋아하고 감사해요ㅜㅠ
8년 전
독자105
슻이입니다! 또 다시 아픔의 시작이었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ㅠㅠㅠㅠ 태형이의 과거도 너무 벅찬 기억이네요ㅠㅠㅠ제가 너무 벅차서 감당할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밤비입니다. 태형이가 뱀파이어인줄 알았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사연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유독 이 글 안의 아이들 사연이 마음 아픈것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용
8년 전
비회원83.27
[팡매]로 암호닉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07
와 대박 ㅠㅠㅠㅠ 오늘도 대박입니다ㅠ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잘읽고 갑니다!!! 완전 재미있아요ㅠㅠㅠㅠ 슬슬 밝혀지고 있는 사실이 너무 좋네요!! 와 정말 ㅠㅠㅠㅠ 대바규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아...그랬구나...아구 어떡해ㅜㅜㅜ

8년 전
독자108
0207입니다 진짜ㅠㅠㅠ태형아ㅠㅠㅠ이제야 너의 이야기가 이해가가 너 더럽지아너ㅠㅠㅠㅠㅜ너깨끗해 왜그론생각을하고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하나도 더럽지않으니까 진짜ㅜ그런생각하지마ㅠㅠㅠ
8년 전
비회원86.118
#V에요...... 드디어...태형이의이야기가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 남준이와 그런 일이 있었다니....ㅠㅠㅠㅠ 둘 다 너무 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적어주셔서 고맙숩니더ㅜㅜ
8년 전
독자109
[꾸잉]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오늘 드디어 태형이 이야기가 밝혀졌네요 마음이 진짜 먹먹하고 태형이가 갖고 있는 상처가 많이 컸겠어요ㅠㅠㅠㅠ하루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아 진짜 태태야ㅜㅜㅜㅜ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더 찌통이야 맴찢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명이라도 안찌통인 아이가 없군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헐 ㅠㅠㅠ드디어 밝혀졌네여ㅠㅠㅠㅠㅠㅠ으ㅓ더ㅠㅠㅠㅠ안돼태형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머거 고치리ㅏ거쿠ㅠㅠㅠㅠㅠㅠㅠㅠ(오얄)
8년 전
독자113
0523이에요! 태형아ㅠㅠㅠㅠㅠㅠ 애들마다 다 사연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도 다 깊어서 진짜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아이들이 왜 태형이를 위해 피를 구해주는지는 정말 궁금하지만 나중에 다 밝혀지니까 참을게요!
8년 전
독자114
헐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이 댓글로 받는 건가요?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물망초]로 신청은 해보겠습니다! 아니면 선착순으로 받는 글에 다시 남길게요! 작가님 암호닉은 진짜 꼭 하고 싶네요ㅜㅜㅜ 이번 화 대박이에요 뭔가 태형이 얘기도 풀리고 나니까 소름 돋음과 동시에 태형이가 너무 불쌍해져서ㅠㅠ 오늘도 집중해서 읽다 보니 글이 끝나있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이야기가예상을했는데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
8년 전
독자116
뚜르르예여..댓글이자꾸안올라가서ㅜㅜ고생좀했어요헝..오늘도진짜재밌고스크롤내리기아깝고ㅜㅜ태형인찌통이고ㅠㅠㅠ읽을때마다다음이계속궁금해지는..다음글도기대돼요!
8년 전
독자117
헐.... 진짜 대박이에요...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는건지,,,bbb
8년 전
독자118
요2예요!!태형이가 피를 먹은 이유가 이것이었다니....태형이네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 진짜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흰둥아밥그만먹어 입니다ㅠㅠㅠㅠ방금17편 보고왔는데ㅠㅠㅠ바로 얘기해주네요ㅠㅠㅠ태형이불쌍해ㅠㅠㅠㅠ상처의 비밀도 알게되고 출생의비밀도 알게되고ㅠㅠㅠ피를 마시는 이유도 알게되고ㅠㅠㅠ작가님!!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여❤️❤️전개도 시원시원하고ㅠㅠㅠ브금도 좋고ㅠㅠㅠ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0
지민윤기입니다!! 와ㅠㅠ 미챴다 진짜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태형이도 그런 게 있었구나ㅠㅠ 태형이가 그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태형이의 엄마가 얼마나 간절했는지도 알겠어요.. 태형이랑 엄마가 좀 더 마노은 이야기를 나눴다면 좋았을 텐데..
8년 전
독자121
어우야 세상에 제가 이 글을 보려고 로그인한 것이 틀림 없어요.. 이건 말도 안돼.. 아나 너무 좋아... 사랑해요.. 내가 많이 사랑해.. 알죠..?
8년 전
독자122
태형이 이야기가 생각보다 더 많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담담해보여서, 얼마나 많이 상처를 받은건지...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121
5148이에요! 신청했었는데 암호닉에 있을지 몰라 다시한번 적어요 !! 댓글 적을때 암호닉 말하고 적는다는걸 까먹고 댓글 달때마다 암호닉을 말 안했었던..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대박인듯해요ㅠㅠ 태형이의 아픈기억도 알게되고 !! 다음폄이 매우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123
태형이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는지 몰랐어요ㅠㅠㅜㅠㅜㅜ 불쌍해요ㅜㅜㅜㅠ 사랑 받고 피 먹는거 줄이고 고쳤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80.4
[스페셜캔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오늘 드뎌 태형이의 과거가 밝혀졌네요 ㅠㅠ 태태가 그런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니 ㅠㅠ (찌통)

8년 전
독자124
복숭아에요!! 태형이의 과거가 나왔어ㅠㅠ 피먹는다는게 거북하게 느껴지지만 이유를 듣고는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ㅠㅠ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 뭐라 형용할 말이 없어ㅠㅠㅠㅠ 잘풀렸으면 좋겟어요ㅠㅠㅠ 오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25
맛짬뽕입니다. 호석이는 왜 밑에서 지내는 걸까요... 정말 믿지 않는 데 살인이라는 비윤리적이고 비인간적인 일까지 하면서 태형이를 돕고있는 걸까요. 무슨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까까에요 작가님! 진짜 이 편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태형이도 진짜 상처 많이 받은 것 같은데 그걸 또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서 담담하게 얘기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늘 응원해요!
8년 전
독자127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윤민태국]으로 신청할께여!!!!!!!!!!!!! 태태가 너무 안쓰러워서 숨멎하고 봤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글 감사함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쿠마쿠마
아이고.......태형이한텐 이런 아픈기억이 있었네요ㅠㅠㅜㅜㅜㅜ 태형이를 못믿는거 같다하면서 애들은 뭐때문에 태형이를 돕는걸까요?? 오록지 태형이를 위해?? 으어어어머리가 복잡하네요 태형이는 왜하필이면 피를마시는지ㅠㅠㅠ 작가님 연휴잘보내셨나요?? 저는 시골에서 올라오느라ㅜㅜㅠ 온몸이 찌부둥 하네요ㅠㅠ 작가님 글보고 힘들었던게 그나마 없어져서 좋아요!!

8년 전
독자129
꾸기파팡❤️이에요ㅜㅜㅜㅜㅜ와 진짜 역시 작가님ㅠㅠㅠ태형이 찌통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72.160
[랴랴]신청이요! 드디어ㅠㅠㅠㅠ 피를 모으는 이유가 나왔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 제가 50 안으로 들수 있을까요 아무튼 오늘 얘기 너무 슬프다 사람을 그렇게 하는 일이 김태형 때문인거 진짜 충격이에요 진짜로 예상못해서
8년 전
독자131
암호닉[딸기스무디]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지금까지 정말 잘봤어요♡♡ 태형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2
동그레입니다! 와 대박 와 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한테 이런 상처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ㅠㅠㅠ진짜 항상 작가님 상상을 초월하세여ㅠㅠ 이와중에 윤기가 걱정한다는 거에 설레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3
그태형이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니....정말 생각보다 더 마음아프고 어두운 얘기네요ㅜㅜㅜㅜ이렇게 또 다음화가 기대되는 날이네요 그리고 암호닉 신청을 꼭 제가 할수 있었으면 좋겤ㅅ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상처에요. 요 며칠 못 들어왔더니 많은 이야기들이 올라와 있네요 ㅠㅠ 태형이 과거를 이렇게 마주하니 괜스레 울적해지는 밤입니다 아이들이 피를 모았던 건 태형이를 위해서였군요 8ㅅ8 태형이가 마약을 피로.. 대체하는 건가요? 애들 과거가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얼른 다른 못 본 편들도 바로 보러 가야겠네요
8년 전
비회원163.66
[어른꾹꾹]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이런 아픔을 ㄱㅏ지고 있었다니. . . .안타깝고 짠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5
블락소년단이에여 오늘 태형이의 이야기까지 밝혀졌네요 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너무 짠해요 ㅠㅠㅜㅜㅜ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36
딘시
우오아ㅏ 태형이의 과거가 나왔네요 짠한 태형이..그래도 피는 좋지 않아ㅠㅠㅠ 얼마나.. (말잇못)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이 가지고 오시는 시는 진짜 좋은 것 같아여..체고시당

8년 전
독자137
아ㅠㅠㅠㅠㅠ태태 진짜 오늘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8년 전
독자138
작가님 자몽쥬스에요 일단 눈물 좀 흘리고 갈게요..ㅠㅠ 태형이한테 그런 깊은 사정이 있을 거라고는...ㅠㅠ 진짜 찌통이에요ㅠㅠ 근데 더 궁금해졌어요 왜 다들 그런 태형이를 싫어하는 듯 하면서도 피를 계속 구해다주는건지...ㅠㅠㅠㅠ 진짜 너무 궁금하지만 저는 가만히 작가님을 기다릴게요ㅠㅠ 일단 ㅠㅠ진짜ㅜ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말이 안나와여ㅠㅠㅠ 작가님 글 왜이렇게 잘 쓰세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나중에 보쌈해갈거에여ㅠㅠ 설은 잘 보내셨나요??ㅜㅜ 저는 집에서 탱자탱자 놀아요...후ㅠㅜㅜ 아무튼 작가님! 브금도 너무 좋아서 새로운 노래 하나 알고가서 또 너무 좋구요!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8년 전
독자139
첼리에요!!태형이가 여주를 위협하거나 그럴줄알았는데 순수히 얘기를 꺼내서 살짝 놀랐어요. 역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얘기를 꺼내고싶어하는 본능같은게 있나봐요 여주가 아이들에게 플러스적 요소가 되는것같아서 다행..태형이는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아이들이 살인을 하며 피를 모으는 이유였다니...왜 하필 피를 먹게되었을까 안쓰럽기도 하네요 다른 아이들, 특히 남준이는 태형이를 믿지 않는다면서 태형이를 위허 피를...으어 어떤 관계가 얽히고 섥혀있으며 서로에게 무슨 존재인걸까요8ㅅ8연휴가 끝나가는데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고3에게 대체휴일이란 없어서 저는 내일 아육대도 못봅니다(우럭)
8년 전
독자140
으아 진짜 엄청 모순투성이네요ㅠㅠㅠㅠ왜 이렇게 다 힘들게사는지.. 그냥 조금만 솔직해져도 좋을텐데ㅠㅠㅠ흐어
8년 전
독자141
아직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슈가야금]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다ㅜㅠㅠ오늘 내용 너무 슬프네요ㅠ ㅠㅠㅠ태형아 넌 아픈 손가락이야ㅠㅠㅠㅠㅠ 여주랑 있는 것도 눈치보고 그러는게 너무 불쌍해요ㅜㅠㅠ
8년 전
독자142
태형이에게도 깊은 상처가 있었네요 근데 정말 아이들은 태형을 믿지 못해서 지하에 숨겨둔걸까요..? 그럼 태형이도 너무 안타까운 인물이네요... 그렇다면 진짜 아이들은 태형을 위해 왜 살인을 저지르는걸까요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몇개 있네요! 그 때까지 계속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3
아ㅠㅠㅠㅠㅠㅠ왜 진짜 태형이를 못 믿는거지?? 태형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미음아파
8년 전
독자144
아...태형이의 과거가 그랬었던거군요ㅜㅠㅠ어렸을땐 정말 살면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못 느끼면서 살아왔다는거같은데.. 계속 술집에서 일하고 그랬으니까ㅜㅠ 태어난곳도 술집이고.. 깊은 상처를 힘들게 여주한테 말해준게 정말 크나큰 용기가 필요했다구 생각해요ㅠ 그리고 태형이가 두려움때문에 다른얘들이 자기를 못 믿는다고 생각하나봐오.. 자길 못 믿으면 피를 왜 살인을 하면서 구해다주겠어요 그죠? 자기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계속 피를 구해다준건데.. 진짜 못 믿으면은 집에서 내쫓던지 피를 안구해주던지 그럴텐데..흠 태형이가 다른 얘들 맘을 잘 알아줬으면 하네요ㅜㅠ 작가님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5
윤기모찌
8년 전
독자146
태형이가 힘든사정이있을거라고는생각했지만 이럴줄은몰랐네요ㅠㅠ진짜맘아프고ㅠㅠㅠ속상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엔무서웠다면 지금은너무 위태로운태형이를 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ㅠㅠ에휴ㅠㅠ다들아프기만하구ㅜㅠ여주랑 다같이행복해질ㄹ날은올까요?..
8년 전
독자147
안년하세요! 아ㅠㅠ 다들 진짜 너무 슬픈 과거를 갖고 있네요ㅠㅜ 끝까지 태형이를 위해 살다 죽은 태형이 엄마의 인생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ㅜㅠㅠㅠ 암호닉 [영덕대게]로 혹시 신청해도 될까요..? 항상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8
민트예요 그런이유로 태형이가 피를 마시다니... 울태형이 넘 안쓰럽다.... 애들이 못믿는건 아닌거같은데 어느정도 생각하니까 피 구해주고....
8년 전
독자149
초딩입맛이에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태형이에게 저런 사얀이있었다니 생각치도 못했네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ㅠㅠ
8년 전
독자150
그랬군요ㅠㅠㅠㅠㅠ 어머니 얘기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런데 50분이라니요..... 제가 과연 들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흐어우우ㅜㅜ 아무튼 너무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51
너무 마음아픈 사연을 품고 살았었네요.. 정말 태헝이를 못믿으면서도 왜 태형이를 돕기위해 그런일까지 하는걸까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52
태형이에게도 사연이 있을 거라곤 생각했었는데 이런 이야기였을 줄은 몰랐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태형이도, 태형이를 위하였던 엄마도 안타깝네요 그리고 애들이 태형이를 위해 피를 구해주는 이유도 궁금하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혹시 몰라서 [소소]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재밌게 읽고 가요! :)
8년 전
독자153
토마토마에요~역시 태형이도 그런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 사실 첨엔 태형이 너무 무서웠는데 참... 안타까우면서도 이제 무서워지는 대상이 태형이에서 참혹한 현실로 변했네요ㅜ
8년 전
독자154
웃웃웃입니다
아..태형이의과거가 이렇게ㅠㅠ으아너무마음아파요ㅠㅠ진짜... 다들태형이를믿지못한다면서 태형이를위해 피를구하는이유가 궁금해져요! 근데진짜..태형이맴찢입니다ㅠㅠ

8년 전
독자155
뜌입니다ㅠㅠ 태태에게 저런 일이 있었다니ㅠㅠ 드디어 궁금했던 태태의 이야기도 끝이났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궁금한건 왜 애들이 살인을 하면서 태태에게 피를 가져다 주는제... 못 믿으면서...ㅠㅠ 작가님이 다음에 풀어 주실거라는걸 믿고 기다릴게요♡ 이번 편도 정말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6
태형이도 몸을 판건가요? 더렵혀졌다는게요...!
8년 전
독자157
박력꾹이에요 정말 어느 하나 아프지 않은 아이들이 없네요 얼마나 그 순간이 그리고 모질게 대했던순간들이 후회가 될까 태형아 그 모든걸 나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너가 못 견뎌 피를 마심으로써라도 견디고 있다는 건 알겠다 그리고 아이들은 널 싫어하지않아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지마 태형아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세용!!!

8년 전
비회원118.115
(비니]입니다! 태형이의 이야기가 드디어 밝혀졌네요ㅠㅠ 얼마나 힘등었을지..ㅜㅜㅜㅜ오늘도 잘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8
오늘도 잘 읽고가요 맨날 작가님 글 언제뜨나 인티 들락날락거리다가 딱 뜨면 진짜 너무 기뻐서 눈물날거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몰라서 암호닉 [얼룩말] 로 해놓고 갈게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9
삐용입니다 다들 아픈 상처를 가지고있네요
태형이가 자신을 믿지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외로웟을거 같아요ㅠ 남준이는 왜 죽이지않고 상처만 남기고 데려왔을까요? 믿지않는데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피를 가져다주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다들 가지고있는 상처가 다 혼자 견디기 벅차고 힘들었을거 같아요ㅠㅠㅠㅠ 매화마다 먹먹하네요ㅠ

8년 전
독자160
조굼 무서울거라 생각했던 제 예상과는 다르게 많이 슬프고 아픈 이야기가 다가와서 더욱 아프게 느껴지네요 태형이가 많이 안쓰러운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61
허블입니다:)
으아.. 태형이 너무 충격적인 과거ㅠ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근데 다른 아이들이 왜 태형이를 돕고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2
61이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163
오늘은 드디어 태형이의 과거를 알게되네요......ㅠㅠ... 아....ㅠㅠㅠㅠㅠ 어린 아이가 자라서부터 지금까지 자기 눈앞에서 봐온 고통들이 너무 ...ㅜ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와 나머지 아이들이 그를 도와주는 이유도 궁금하구요.. ㅠㅠ 노래브금도 잘어울리고.... 한껏 몰입하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21.239
암호닉을 신청했던 것두 같구 아니라면 [우유퐁당]으로 신청할게요!! 요즘 계속 깜빡깜빡하네요ㅠㅠ
드디어 밝혀진 태형이의 이야기... 진짜 소름돋았어요...
어쩜 이렇게 복선도 잘 까시구.. 작가님이 공들여 준ㅂㅣ하신 작품이라는 티가 나네요..

8년 전
독자164
아앙 작가님..태형이가 이런 아픔이있었다니ㅠㅠ너무마음이아파요ㅠㅠㅠ남준이도 그렇고ㅠㅠ정말 얘들은 왜 ㅐㅌ형이를 돕고 있는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165
[백설공주]로신청해요~암호닉신청엄청기다렷엇는대ㅎㅎㅎㅎㅎㅎ항상글보잘고잇어요~^^
8년 전
독자166
찡해라 ㅠㅠㅠㅠㅠㅠ 왜아직 애들이 태형이를 믿지못하는걸까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뱁새에요!
태형이 이야기가 밝혀졌는데 진짜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ㅜ사실 저번화에서 태형이 뱀파이언가...?!했는데 이런 사연이있었군요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12.2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3시간동안 00화부터 진지하게 글 읽고온 독자에요. 사실, 초록글 있을때부터 왠지모르게 처음에는 이게뭘까 하고 지나쳐만 갔고, 오늘따라 왜인지모르게 이 제목에 끌려 글을 읽고나니 왜 지금 읽었을까 라는 후회가 들었어요. 살면서 이렇게 심도깊고 흥미진진한 글 처음읽어봐요. 문체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다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더 더욱 읽고싶어지는 글이에요. 나중에 책으로 발매하셔도 좋을만큼 복선도 잘 깔려져있고 거북이 이야기 나올때 온몸에 소름돋았어요. 또, 오늘 이번화도 태형이에 대해 조금더 알게되고 한명한명 실체를 알게되니 가슴 한쪽이 막 아파오더라구요. 이렇게 대작인 글을 왜 이제야봤는지 제 자신이 한탄스럽네요. 날마다 이글을 아마 계속계속 또 보고 또볼꺼같아요. 지워주지만 않으면. 진짜로, 시간만 있으면 저는 이글 매일매일 00화부터 정주행하러 올꺼에요. 그정도로 저에게는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작가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싶어요. 글 하나로 이렇게 사람맘 유혹하기있어요? 잠 다잤어요. 나중에 머리가 복잡할때, 쉬고싶을때 한번쯤은 꼬옥 찾아서 읽을작품이에요. 친구한테 추천하러갑니다. 너무너무감사하고 ,늦었지만 작가님 복많이받으시고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밤입니다.
8년 전
독자168
와ㅠㅠㅠㅠㅠ태향이ㅠㅠㅠㅠㅠㅠ그런일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마지막말 진짜 소름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0.71
[꽃보리]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178.213
암호닉 여기에다 신청해도 되나염... 된다면 [초코아이스크림]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178.213
사실 제가 진짜 작가님 글 1화부터 쭉 하나하나 봐왔는데 암호닉 신청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놓쳐버렸네요...이런 망할 게으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지민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이제 하나하나 애들의 과거가 드러나네요. 진짜 윤기 과거도 정말 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169
우와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너무 슬퍼요 작가님 슬픈데 그래도 과거 알아내서 근데 알아내면 알아낼수록 궁금한게 투성이네여 작가님 글 넘나 잘 쓰셔..
8년 전
독자170
아 태형이 이야기도 드디어 풀렸ㄴ네요ㅠㅠ 하나같이 과거들이 다 슬프고ㅠㅠㅠ 안쓰럽고 그러네요 여주말대로 애들이 살인까지 해가면서 태형이를 돕는 이유가 궁금하네욥 잘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171
[살구누나] 에요 어 마지막에 소름 돋을 뻔 했습니다... 진짜 태형이를 완전히 믿지 못하면서 태형이를 위해서 살인을 한다는 게 진짜 소름이 돋네요 어떻게 일이 풀릴지 감도 안 잡히고...ㅠㅠ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ㅁ^!
8년 전
비회원16.109
아이들의 비밀이 하나둘씩 모두 밝혀지고 있네요 ...
그 끝은 어떻게 될지..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노트북]

8년 전
독자172
룬입니다!!!!!!
태형이 이야기도 지독하게 아프네요. 모든 이야기들이 슬프지만 태형이는 뭔가... 자신을 스스로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은... 어쨌든 태형이를 못 믿으면서도 태형이를 돕는 이유도 있겠죠? 그럼 다음 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4
암호닉신청 아직 받으시면 [태태야]로 올리고싶습니다!! 정말 매회마다 멤버들 한명한명씩 과거이야기를 꺼내는데 하나같이 다 안쓰럽고 슬프고 그러네요ㅜㅠ 다음 회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너무너무 좋은 글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75
빠밤입니다~ 남준이가 이유없이 한 행동이아니였고 아이들이 태형이하나만을위해서 그런행동을한다는게 조금 의문스럽긴해요
8년 전
독자176
암호닉아직받으신다면 [찍찍]으로긴청할수있응까용?ㅜㅜ태형이에게그런과거가잇었다니ㅜㅜㅜㅜㅜ마움아프네옹
8년 전
독자180
늦었겠지만 혹시 몰라서 [0906]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그동안 태형이가 왜 지하에서 살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남준이가 왜 그런 상처를 냈는지도 알았지만 왜 아이들이 그런 이유로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는지는 이제 나오겠죠? 오늘 진짜 최고에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81
헐 드디어 암호닉 신청할수있나요?50명이 넘었을지는 모르지만 혹시모르니까 [유니]로 신청할게요!!드디어 태형이의 이야기가 밝혀졌군요 점점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풀어지게 될지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82
작가님 글은 항상 뭔가 빨려드는게 있어요. 그래서 항상 천천히 읽으려고 해도 읽다보면 댓글을 쓰고 있어요...ㅠㅠㅜㅋㅋㅋㅋㅋ
암호닉 [환영]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83
포도가시입니다.. 태형이한테 그런 사연이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어머니 뭔가 감동인둣 하면서 굉장히 안타깝고 그래요...8ㅅ8
8년 전
독자184
헐....엄청나다....김태형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4
안늦었다면 [나나]로 암호닉 신청해도 괜찮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5
발꼬락입니다. 뭔가 태형이에 대해서 안만큼 다른애들에 대해 궁금증이 커진 느낌이네요. 왜 태형이를 돕는건지. 태형이의 과거도 너무 안타까워요. 행복하게 살순없어나ㅠㅠㅠㅠ 불쌍한 아이드류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86
정국맘이에요!!그랬구나 태형아 많이 힘들었겠구나 아무리 미운 엄마라도 자기 앞에서 죽어가는 엄마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태형이는. 죄책감에 피를 마시는 것이 아닌지.. 다들 마음속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면 더 이상 살인도 하지않고 피도 마시지 않고 마약도 안하게 되지 않을까요? 여주가 그 상처를 치유해 줄 거 같아요. 다들 마음 속 이야기를 서슴없이 내놓는 거 보면 ㅎㅎ
8년 전
독자187
암호닉 신청되면 [오해피꾸기데이]로 신청할게요 !

태형이가 저번화로 인해 뱀파이어설이 돌던데 ㅋㅋ 역시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했어요
가슴아픈 사연이 역시나 있었네요 ㅠㅠ
그리고 다른애들이 왜 여주근처에 태형이가 가면 불안해하고 붙어있지 말라고 한건지 그이유도 나왔구요
근데 여주의 생각과 제생각도 일치하는 부분! 왜 피를 모아주는것일까...
그것도 아마 다음화쯔음 이유가 나오겠죠?
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심장이 ㅠㅠㅠ 남준이가 낸 상처로도 태형이가 맘을 다잡을수 없었던걸까요?
여주로 인해 태형이도 피먹는 행동을 그만뒀음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88
평야에요!아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전편에 피마시는 장면 뙇하고 끝나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태형이의 아픈 과거가 밝혀졌네요 태형이가 서스럼없이 여주에게 얘기를 털어놓는걸 보면 태형이는 여주에게 믿음이 있나봐요 여기 집 사람들은 왜이렇게 아픈과거가 있는건지ㅠㅠㅠㅠ너무 안타까워여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8.107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재밌는 글을 처음봐요...!
8년 전
독자189
닭갈비7인분입니다!!!!저번화에 태형이가 피를 마신다그래서 ㅇ....?뱀파이어니...?외칠뻔했어옄ㅋㅋ아..근데 태태 너무 맴찢이네요ㅠㅠ오뜨케ㅠㅠ그래서 멤버들이 피를 구해다줬군요ㅠㅠㅠ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에여!!태형이의 과거에 그런 아픔이...남준이가 그래도 태형이 구해준거 이긴하네..애들도 태형이 생각해서 피를 구해다 주는거구..
8년 전
독자190
태형이가 진짜힘들었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91
암호닉 아직도 신청되나요? 된다면 [슙슙자라]로 신청하고 싶어요!! 이번화에선 태형이의 가슴아픈 과거이야기가 나왔네요ㅠㅠ 자기 몸에 흐르는 더러운 피가 싫어서 다른 피를 먹는다는게 조금 안타깝네요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192
아이고맘아파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진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93
와 작가님 진짜 정말로 대박 매번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글이 재밌지라는 마음과 작가님에 대한 존경심이 생겨요 글 내용도 많고 어떻게 보면 복잡한데 글 읽으면 이해가 쏙쏙 되니까 더 대단하신 거 같아요 태형이가 아무리 미워하던 엄마였어도 자기가 보는 앞에서 생을 마감했으니 태형이도 그렇게 마음이 좋지 많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마음에 피를 마시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니면.. 8ㅅ8.. 그래도 애들이 태형이를 믿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위험한 짓을 하면서 피를 구해다 주는 거 같아요 아무튼 오늘도 작가님 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4
에델이에요 아 정말 생각치도 못한.. 다들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5.92
오늘도 찌통의 분위기네여ㅠㅠ 태형이는 후회하고 있르거겠죠? 노래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암호닉을 여기서 신청하는건가여? 제가 신청한건지 긴가민가해서ㅠㅠ [나의그대]로 신청하고싶어여ㅠ
8년 전
독자195
아 이제야봤네요ㅠㅠㅠㅠ 이런사연이있었군요ㅠㅠㅜ넘나 맴찢...ㅠㅠ 아 너무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6
50명안에 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로렌]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태형이 너무 찌통이예요 8ㅅ8 어렸을때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 지 안타까워 저는 차마 상상도 못 할 것 같아요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7
드라이기입니다 태형이한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끝까지 태형이를 위해서 살다 죽어가는 엄마를 눈 앞에서 보고 그 후에 쏟아지는 질책들을 받으면서 얼마나 힘들었고 후회가 됐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망개쿵떡집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화 찡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를 믿지못하면서 피를 공급해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얼른 다음..화...쿨럭 필요해요 회를 거듭할수록 웨잉ㄹ리언 꿀잼!!!!!!연휴 잘 보내고 명절음식 조심하세요 저는 과식해서 장염에 병을 얻었습니다..ㅎ..결국 병원행!
8년 전
독자199
와우....... [잠시]로 신청했었어요! 어제 알림 오자마자 들어오려고 했는데 바보같은 와이파이가 말을 안 듣더군요 ㅠㅠㅠㅠㅠㅠ 하루 지나서야 보게 됐습니다 껄껄 마지막 줄처럼 아이들이 태형이를 믿지 않으면서 왜 도와주는지, 또 석진이와 남준이와 호석이, 정국이한테는 무슨 상처가 더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태형이도 말하면서 여주한테 무슨 짓 하지는 않을까 자신을 못 믿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잘 읽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ㅅ:
8년 전
독자200
[태태탵태] 암호닉 50명안에 들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ㅎ 작가님도 새복 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201
태형이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아이들은 무슨 상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역시 태형이도 마음의 상ㅊㅓ를 가지고 있군요..... 그래도 여주가 바로 도망가지않고 태형이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다행인 것 같네여 흑흑 ㅜㅜㅜ 피를 마시는건 죄책감 때문에 마시는 것 같은데 나중에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면 피를 안마시겠죠?ㅠㅠㅜㅜ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3
어제 폰으로 들어와봤는데 아무리 보려고 해도 앞부분만 보이고 뒤는 안보여서 ㅠㅠㅠㅠㅠㅠ 크롬이랑 인터넷이랑 여러브라우저 써봐도 안되서 컴퓨터로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 짱 재미있어요 !!!
8년 전
독자204
태형이ㅜㅜㅜㅜㅜ 그런사연이 있었구나ㅜㅜㅜㅜㅜ 다들 상처가 가득하네요ㅜㅜㅜㅜㅜ 그리고 [라임맛사탕] 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5
망고에요!!!!태형이도 어떻게 보면 다른 애들보다 더한 사정을 가지고 있었네요....태형이가 애들이 자신을 못 믿는 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태형이도 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서로 아픈 부분들을 보다듬어줬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06
암호닉 지금도 신청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태형이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무민]으로 신청이요!
8년 전
독자207
태형아ㅠㅠㅠㅠㅠ아진짜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거기서무슨일을당했길래 상처가많은거죠? 엄마가 어째서 그런일을 시작하게된건지는모르겠지만 진짜안타깝네요ㅠㅠ..아뭔가이해가안가는부분이많지만 심오한게 웰른매력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잘봤으요!암호닉꼭신청해야집+_+
8년 전
독자208
초슈입니다!!! 애들 다들 맴찢 ㅠㅜㅜㅠㅠㅠㅠㅠ태형이 마음아파여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진진♥이에요!
와 대박이다 태형이가 그런사연이 있엇다니....이글은 화를 거듭할수록 새로운과 놀라움의 연속인거같아요...소오름....

8년 전
독자210
될 지 모르겠지만 [하늘연달]로 신청해볼게요! 오늘로써 태형이의 아픈 과거가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니.. 그 와중에 여주 걱정해주는 모습도 참.. 뭐랄까 상황과는 맞지 않게 예뻐보이고.. 막 그렇네요. 남준이가 태형이를 좀 어려워했던 이유도 나오고. 이번 화로 인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해져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71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 영어제목이라 무슨내용인지 짐작이 안가서 매번 안보고있다가 독방 추천받아서 왔습니다.. 그래서 다 읽고 나니까 댓글 달고싶은데 쓰차를 먹어가지고..!답답해서 비회원으로 왔습니다..ㅎㅎ작가님한텐 24시간 뒤에 보여지겠죠ㅠㅠㅠㅠㅠ 오늘 다 정주행했거든요 맨위에 쓰시는 글은 내용이랑 연관되어있는글귀죠? 글귀 읽다보니까 저도 작가님이 읽은책읽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ㅎ 일단 영감 받으셨다던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부터 볼라구여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되면 [동룡]으로 해주세..요 안되면 어쩔수없죠ㅠㅠ 안되더라도 신알신하고 매번 댓글달러 올꺼예요 읽으면서 기분은 가라앉았는데 힐링받는 기분이예요..그냥 애들이 서로 믿고 안좋았던 과거를 보고 이해해주는 여주보니까 마음이 비워지고 저를 돌아보게 되는 느낌ㅎㅎ..작가님이 이 글 안끝내시고 평생봤으면 좋겠어요ㅠㅠ그정도로 뒤에 내용 엄청궁금하규 이입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글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당
8년 전
비회원119.71
쓰고보니까 되게 횡설수설ㅎㅎ 댓글도 못쓰는 손고자ㅠㅠ! 이해해주세요 그냥 너무너무 잘봤고 다음편궁금하다는 얘기였어요
8년 전
독자211
전 편 마무리 보고 놀라 기절한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여주나 태형이나 서로를 존중하면서 이야기 주고 받는 모습이 사람 참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ㅠㅠㅠ 잘 읽고 감니당ㅜㅜ
8년 전
독자212
아구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사연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 애들 다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그런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니 애들은 태형이를 못믿는데도 피를 가져다주고...어떻게 된 일일지... 태형이가 자기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한다는것도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탱탱이에요! 아 태형이에게.. 이런.. 상처가 있었군요..ㅠㅠㅠ 슬퍼요 엄마가 죽는장면을 자기눈으로 똑똑히 보고.. 평생 안 잊혀질 트라우마가 생겼네요..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5
꾹아가 입니다♡♡ 어제였나요? 제가 볼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창이 안떠서 댓글을 못 달았었어요 흐어ㅠ 이제서야 댓 달게 되네요 흐헣 역시나 태형이가 뱀파이어나 흡혈귀 같은건 아니었지만 피를 마셔야 하는거군여 그래서 애들이 피를 모으는거였고. 예상대로 어두운 과거가 있었네요, 태형이 엄마 안돼서 어떡하죠.. 남준이가 태형이를 빼와서 다행이에요. 마약을 해야만 했던 태형이가 안쓰러워요. 자신의 몸속에 더러운 피가 흐르는게 싫어서 다른 이의 피를 마시는 것도 그렇구요ㅠㅠㅠ 이렇게 애들이 여주에게 속마음을 말하는 것도 여주를 믿어서 하는 행동이겠죠? 여주가 여기 있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여주가 해야 하는 일인걸까요?ㅅ?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16
세상에ㅠㅠㅠㅠ그런 일이 있었구나 태형이 마음고생이 심했겠네요 더 이상은 마약도 피도 필요 없는 날이 오겠죠?
8년 전
독자217
[끼얏호] 입니다! 요즘 인티를 못 들어왔다가 못읽었던거 다 읽었습니다ㅠㅠ 드디어 피를 모으는 이유가 나왔네요! 여기 나오는 아이들 다 저마다 안타까운 이유가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언제쯤 마약없고 피없고 의심안하면서 편하게 살수있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8
헝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ㅠㅠㅠㅠㅠ 태태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었구나....ㅜ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여주가 태형이를 잘 감싸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맴찢 ㅜㅜㅜㅜㅜ 잘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ㅜㅜ 사랑해요 ㅜㅜ
8년 전
독자219
징징이엥여... 대박...태형이한테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여주가 궁금한게 나도 궁금하넹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저렇게까지해서태형이에게주는ㅇ이유도궁금하네요 ㅠㅠㅠㅠ나중에나오겟죠?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연휴잘보내시구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221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불쌍하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하....지금 넘나 심장이 떨리는것..ㅠㅠㅠㅜㅜ진짜 의문이다ㅠㅜㅜㅜ못믿는다면서 외 살인을 하면서까지 피를 구해다주눈거지? 태형이한테 꿀발라놨니ㅜㅜㅜ나 진짜 심장 떨린다 앸히드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3
청춘입니다. 이렇게 슬픈 사연이 태형이한테 있었다니.. 왜 피를 마시게 됐는지 어떤 사연 때문인지 알게 돼서 속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진 것 같아요. 태형이를 못 믿는다고 해놓고 피를 가져다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ㅠㅠ
8년 전
독자224
복동입니다! 마약대신 피를 마시는건가요? 애들이 왜 태형이를 믿지 못한다면서 이렇게하는이유가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태형아ㅜㅠㅠㅠ 아이고 맘 아파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많이 힘들었겠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6
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엉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궁금하네요 왜 살인을 하면서 태형이를 돕고 있는지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궁금한 것!!!
8년 전
독자228
헐 슬프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그런사연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레인보우샤벳이요 !! ㅠㅠ 태형이가 아픈과거 ㅠㅠ 피를마시길래 왜저럴까햇는데 그게 태형이한테는 일종의 마약이군요 퓨
8년 전
독자230
빠숑이에요 이번편은 태형이의 이야기이네여 태형이가 ㅇ이렇게 힘들게ㅔ 살아왔을거라곤상상도못했는데.. 너무슬프네요
8년 전
독자231
태형아ㅜㅠㅠㅠ 아이고 맘 아파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많이 힘들었겠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2
아이구.. 태형이 과거는 슬프다기 보다는 답답해요. 제 엄마가 그렇게 저를 아꼈는데 환경이 문제였던 걸까요.. 어린 나이라 그런걸까.. 안타깝네요. 에구....
8년 전
독자233
순대냠이에용 ㅠㅠㅠ 아 태형이과거 너무 안쓰러워요....다들 ㅜㅜㅜ 진짜 결말너무궁금해지고 진짜ㅜㅜㅜㅜ 브금이랑 너무잘어울리자나용 ㅠㅠ
8년 전
독자234
꾸기쿠키입니다ㅠㅠㅠㅠ 태형이도 진짜 힘들게 살아왔구나 싶네요ㅠㅠ 앞쪽 구절 중에 엄마는 그의 고통이라고 나오는데 정말 이해가 되요ㅠㅠㅠ 왜 다른멤버들은 태형이를 못 믿는 걸까요.. 하여튼 점점 떡밥이 풀리고 있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235
하 진짜ㅠㅠ 분명태형이도 뭔 사정이 잇겟지 하고잇엇는데 이런거엿다니.. 진짜 찌통 작가님도 디단하셔ㅠㅠ
8년 전
독자236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헐 맞아여 저도 궁금하네요 믿지못한다면서 왜 태형이에게 피를 구해다 주는걸까여.... 거참 궁금하네... 드디어 태형이의 과거가 밝혀졌어요ㅠㅠㅜㅜㅜㅠㅡㅜㅜㅜㅜㅠㅜㅜㅜ보는 제가 다 뭔가 시원하기도하고 좋네여 근데 앞으로도 궁금한거랑 남은이야기가 진짜 많은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행복해라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37
애들이 피를 모으는 이유와 태형이가 피를 먹는 이유가 밝혀졌군요ㅠㅠㅠ 이런 사연이 있을줄은ㅠㅠㅠ 태형이 몸에 상처가 왜 남준이 때문에 생긴건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했는데..ㅠㅠㅠ 태형이가 이제 피를 안먹고도 불안해하지않고 호석이랑 같이 지하에 있지않고 같이 위에서 사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ㅠㅠ
태형을 믿지 못한다는 그들이 왜 태형이를 위해 피를 모아주는걸까요..?

아아 드디어 정주행을 완료했어요!! 정말 글...잘쓰시네요... 글귀들도 그렇고...

8년 전
독자238
몬무이에요! 와..전편에 마지막보고 헐.이랬는데 다 그 이유가 있네요...한명한명이 가진 아픔이 너무 크게ㅠㅠㅠ와닿아요...ㅠㅜㅜㅜㅜ 넘나 찌릿한거..* 우리 태형이 얼마나 힘들었어ㅜㅜ..
8년 전
독자239
태형이의 과거도 드디어 나왔네요...과거에 그랬었다니..ㅠㅠㅠㅠ모두 아픈상처를 하나씩 가지고 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와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한테 저런 사연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태형이ㅠㅜㅠㅠㅠ 진짜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ㅜ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그리고 맨날 보면서 느끼는 건데 윤기는 참 여주를 많이 신경 쓰고 아끼는듯해요! 근데 저는 아직도 궁금한 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이제 점점 하나둘씩 풀리겠죠? 이런 글을 써주셔서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1
헐 태형이에게 저런 상처가 있었다니 다들 아픈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네요 저도 여주가 생각한 것처럼 왜 믿지 못하면서 도와주는지 궁금해요 이제 곧 나오겠죠? 작가님 잘 읽었어요 감사함니다!!
8년 전
독자242
와..지쨔 태형이랑 남준이 사이랑 태형이가 피를먹는 이유를 알게되니까 뭔가 찌통인데 이해는가고...지쨔 재밌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43
오타에여ㅕ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의 이야기가 나왔군요ㅠㅠㅠㅠㅠㅠ갈ㄹ 곳 없는 태형이는 남준이가 데려온거고ㅜㅜㅠㅠ아ㅠㅠㅜㅠ진짜ㅠㅜㅜㅜ상처ㅠㅠㅠ아ㅠㅠㅠ남준이가 배내오려고 상처낸거에 괜히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ㅈ진짜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타형이더 엄ㅁ마 죽규 난 후로 엄마 생각 하네ㅠㅠㅜㅠㅠ진짜ㅠㅠㅜㅠㅠ이눔자식아ㅠㅠㅠㅜㅠㅠ 호석이는 그녕 태형이 감시자ㅏ ㄱ역할인가,, ㅠㅜㅠㅠ 태형이가 지하에 있는건 ㄴ여주랑ㅇ 무슨 거ㅏㄴ련,,? 애 전 이햐를 못했나...! 왜지...!
8년 전
독자244
태형이의 이야기도 많이 아플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봤는데 역시나네요ㅠㅠㅠ하나같이 지독하게 아픈 얘기들이에요 어머니는 비록 태형이를 좋은 환경에 자라게 하지는 못 했지만 좋은 어머니셨네요 그저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기다려주고..어쩌면 좋은 어머니이기 보다 착하다는게 맞을 수도.애들이 관계가 더욱 궁금해지는 편이였어요 아이들이 태형이를 신뢰하지 못 하고 믿지 못 하는데도 왜 살인을 해가면서 까지 도와주는지,피를 구해주는지...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하나하나 밝혀질수록 느끼는건 정말 죽음보다 더한 비참함으로 살았던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운거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여주가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거요..후.....
언제봐도 작가님 필력은 대박이에요..이런 발상을 하시는것도 넘나 대단하시고ㅜㅠ♡
이번편도 잘 보고가요!! IP랑 컴퓨터 에러 때문에 힘들게 봤는데 넘나 보람있는것ㅠㅠ

8년 전
독자245
아ㅠㅠㅠㅠㅠㅠ맘 아프다ㅠ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ㅠ태형이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태형이 위해서 피 모아주는것도ㅠㅠㅠㅠ진짜 이번편 태형이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민윤슙이예요 태형이 찌통..애들은 왜 못믿으면서 태형이 도와주는건가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자꾸 페이지가 안 열린다길래 이렇게 pc방까지 와서 보고 있어요ㅠㅠㅠ 이가 저만 그런건 가요?ㅜㅠㅠㅠㅠㅠㅠ 댓글10개 달릴 때부터 들어 갈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안 되더라구요ㅜㅜㅜㅜㅜ쨋든 저 진짜 pc방에서 울뻔했어요ㅠㅠㅠㅠ 태형이 과거가 너무 슬퍼서.. 저는 못하니까 어서 빨리 여주가 그 상처를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쨌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47
또비또비입니다 ㅠㅠ태형이도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네요 ㅠㅠㅠㅠ남준이가 낸 상처때문에 피를 계속 공급해줘야 하는건가봐여 ㅠㅠㅠㅠ태형이 어머님 너무 안타깝고 ㅠㅠㅠㅠ 태형이도 안타깝고 ㅠㅠㅠ 갈수록 너무 재미있네요 ㅠㅠ 잘 읽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248
헐 마지막 노래!! 뜻밖의 본진..ㅎㅎㅎ헤헤
글 진짜 몰입해서 봤더니 눈물이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안쓰럽네요
애들이 태형이를 돕는 이유가 전 편부터 궁금했는데 곧 풀리려나요..! 기대해보겠습니당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를 먹는데에 저런 아픈 이유가 숨겨져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너무 안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태형이를 그렇게 못 믿으면서 피를 모으는 이유는 뭘까요....진짜 숨도 안쉬고 본거 가테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구 있겠습니당!!
8년 전
독자250
태형아ㅠㅠㅠㅠ 마음아프다ㅠㅠㅠㅠ 그랬구나ㅠㅠㅠ 저번편에 다 뱀파이어 막 그래가지고 헐 이거 판타지였나했는데 아니였구나ㅠㅠㅠㅠ 아니ㅠㅠㅠ 그래 태형아ㅠㅠㅠㅠ 과거가 너무 아프다ㅠㅠㅠ 보는데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6
창문너머할매
와... 드디어 숨겨져있던 태형이 얘기가 나왔네요!! 그래도 탄이 마지막 의문점처럼 아직 풀리지 않은 것들, 다른 아이들 과거라든지 이런게 많아서 더 궁금해져요...
태형이 진짜 불쌍하고ㅠㅠㅠ 사실 여기 나오는 인물들 다 너무 깊은 사정을 갖고 있어서ㅜㅜ 진짜 작가님 대박이에요 항상 처음이랑 마지막 시랑 구절 같은거와 브금 진짜..
매화 브금은 항상 따로 또 찾아듣고 있어요 매번 진짜 잘어울리고ㅜ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eeggg에요!역시 태형이한테도 아픈과거가ㅜㅠㅜㅠ애들 과거는 다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요ㅠ..
8년 전
독자252
여름밤입니다 피를 모으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태형이때문이었는데 오늘은 태형이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주셨네요
태형이와 술집여자사이에 뭔가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저렇게 아픈 기억을 담고있었네요ㅠ 다들 어머니와 관련된 아픔이 많아서 너무 슬퍼요ㅜㅜ
이제까지 보여졌던 모습과는 다르게, 웃음을 거둔 태형이는 훨씬 더 아이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두려워하고 또 여주를 조심스러워하는 게 드러나서 놀랐어요
윤기의 걱정이 일부를 차지하긴하겠지만 결국 지하로까지 내려와서 생활하고 또 여주와의 접촉을 외부로 알리지않으려는 게 너무 안타깝고 처절하게 느껴졌어요
밤에 침대에도 불쑥 들어오고 틈만나면 방실방실 웃고있어서 저렇게까지 어두운 모습이 있을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형이는 그 웃음 아래로 끝도 없는 심해속에 머무르고 있었던 거군요 이제 숨쉬러 수면 위로 나올 때가 됐는데 말이죠 숨막히게 사는 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태형이는 태형이만의 헤르츠가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옆에 아이들과 여주가 함께할 거니까 겁먹지말라고 다독여주고싶어요
이제 아이들의 상처는 웬만큼 드러난 것 같네요 그게 우리 고래가 막바지를 향해 헤엄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니까 진짜 슬퍼요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
남준이만 딱히 드러난 게 없어서 의문스럽기도 하지만 차라리 없었으면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얘들아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리 작가님 여기까지 우리 고래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은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지만 저는 언제나 이런 명작을 그려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인사를 막 백날천날 하고싶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봄처럼 따뜻하던데 작가님이 계신 곳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비오면서 다시 기온이 내려간다니까 건강챙기시고 항상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50.37
진짜 너뮤 재밌자나여ㅜㅜㅜㅜ 자까님 그럼 멤버들이 이때까지 피를 모으는이유가 오직 태형이 때문인가여?...
8년 전
독자253
설레임입니다
ㅏ아 진짜 사실 구독료 지불한건 그저께 올라오자마자였는데 글에 오류가 자꾸 떠서 글이 안보이는 ㄱㅓ에요ㅠㅠ제 폰이 이상해서ㅠㅠ다른 글은 다 잘보이는데 이 글만 그 부분부터 안보이는 거에요 태형이랑 여주랑 침묵속에ㅔ 있을때ㅠㅠ그 첫부분부터ㅠㅠ안보여서ㅜㅠㅜㅜㅜ이제야 컴터로 다 봤네요 태형이 과거글일 줄은..또 저런 과거일줄은...어머니 착하신 분 안타까우신 분 태형이는 안타까운 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들이 자신을 더럽게 볼까봐 생각하는 태형이의 마음이ㅠㅠㅠ아이들은 왜 태형이를 도와주는 걸까요 호석이도 태형이를 위해 같이 내려와주고..태형이를 위해가 아닌가? 여주가 다칠까봐인가? 쨋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풀입니다...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태형아... 태형이... 이 바보야 분명 후회한다고 했잖아 ㅠㅠ 그래도 저 끔찍한곳에서 아이가 얼마나 망가졌을지 아니 쉽게 원망할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하나씩 하나씩 보일수록 더 암담하고... 미궁으로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8ㅅ8 도대체 어떻게 다들 만나게 된거야..
8년 전
독자255
태형이 이야기도 역시나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고 ㅠ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는 건 너무 힘든 건가 싶기도 하고요... 하나 둘 풀려가는 의문인데도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요 ㅠㅠㅠ 휴... ㅠㅠ
8년 전
독자256
셀럽이예요 드디어 왜 아이들이 피를 모으는지 그 의문이 풀렸네요 그 이유조차 너무 안타까워요
태형이의 출생 그 자체가 태형이와 태형이 모에게는 더한 불행의 시작이었을텐데 참 모성애가 무섭네요..
등장인물 모두가 가족에 대한 아픔이 있는게 whalien52의 큰 특징인것 같아요
밝기만 한 태형이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ㅠㅠ
늦게 댓글 단 저를 치세요 자까님 다음 화 기대할게요 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57
으어우ㅜㅜㅇㄴ두ㅜㅜㅜ아두ㅜㅜㅜㅜㅜㅜ태형이 ㅜㅜㅜ맴찢.... ㅇ엉어어우태형아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8
망개!망개입니다! 댓글 달려고만 하면 자꾸 렉이 걸려서 댓글만 몇번을 쓴건지ㅠㅠㅠㅠ
피를 모으는 이유가 여기서 드디어 밝혀지네요..!! 다들 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아...태형이가 뱀파이어인줄 알았는데 과거에 그런 상처가 있었구나...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8년 전
독자260
역시나 방탄이들에게 아픈사연이 하나씩 있네요...태형이도 맴찢...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아 세상에 슈비예요 작가님 ㅠㅅㅠ 제가 없었던 몇 주 동안 인티 할 생각이 나지 않아서 가끔 쪽지만 확인하러 들어왔었는데 신알신 쪽지가 왔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나가버리고 그랬어요. 엉엉. 이유는 모르겠는데 인티 권태기가 왔었나 봅디다... 그래서 지금 14편부터 정주행했어요. 일단 이번 편은 아니지만 이전 편에서 나왔던 부분 피드백 꼭 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그 정국이가 둘한테 잘해주지 말라고 했던 부분 ㅠㅠ...! 처음엔 지민이가 순정파인가 했더니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인 걸 미뤄보면 계속 멀리 어딘가에서 장씨아줌마를 지켜보며 자연스레 여주를 봤을 윤기가ㅠㅠㅠㅠ 순정파가ㅠㅠㅠㅠ 아닐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민빠답) 네 이상 민빠답의 울부짖음이었구요! 이번 편... 저는 태형이가 뱀파이언 줄 알았읍니다...^^...깔깔... 왜 피를 마시나 했더니만...☆ 다들 만만치 않게 사연이 너무 깊고 진득한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태형이가 뭐 약간 감정조절장애? 그런 게 있어서 지하에 가두는 줄 알았는데 태형이도 엄청난 과거가 있었네요 ㅜㅜ 피를 모으는 이유도 이번 편을 통해 드러나게 됐고... 정말... 암튼 오랜만에 읽는 걸로도 모자라 몇 편씩 정주행을 하니 너무너무 좋았읍니다 엉엉 자까님 그럼 다음 편에서 봬요! (♡)
8년 전
독자2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집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저렇게 맘아픈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와 태태요정이에요 ㅠㅠㅠㅠ이번편에서 전편에서 궁금하던게 싹 풀렸네요ㅠㅠㅠㅠ 태형이과거가 이번편에서 드디어 나왔네요.. 태형이과거 진짜 맘아파요..ㅠㅠㅠㅠㅠ 왜 피를 모으는지도 남준이가 왜 상처를 냈는지도 ..ㅠㅠㅠㅠ 근데 애들은 태형이를 경계하는 걸까요ㅠㅠㅠㅠ 이번편도 진짜 너무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매 편 읽을때마다 다 너무 몰입해서 읽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밤공기에요!!태형이 이야기가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애들 사이가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와작가님 이번화 뭔가 사이다몇병마신느낌이에요!!짱짱!!그나저나태형이어떡해요ㅠㅠㅠ어떡해보면7명중에태형이가가장불쌍한거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7
드디어 태태 과거까지ㅠㅠㅜㅠ진짜 애들 과거들은.왜이러케 다들 아픈거야????ㅠㅠㅠㅠ진짜ㅠㅜㅜㅜㅜ내가 다 감싸줄게ㅜㅜㅜ인누와ㅜㅠㅠ
8년 전
독자268
텔레토비입니다ㅠㅠㅠ 모바일로 읽을려고했는데 자꾸 렉이걸려서 미루다가 오늘 컴으로 읽게되었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많은 상처를 받았을거같아요 오늘편은 놀랍네요ㅠㅠㅠㅠ 다들 태형이를 돕고있으면서 왜 믿질못하는지 의문이 들긴하네요 다들 아픈과거가있어서 맴찢...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이야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너무아픕니다 아이들이 왜 태태를 이렇게 도와주는건지너무궁금합니다오늘도잘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70
아 드디어 태형이 이야기가ㅠㅠ
애들 다 왜저렇게 사연없는 애들이 없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71
치즈
8년 전
독자272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태형이와 아이들에게 대화가 필요한 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다음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73
버블링입니다ㅠㅠㅠㅠ태형이한테 그런 사정이ㅠㅠㅠㅠㅠ애들 다 사정이 있어서 슬프네요...
8년 전
독자274
하ㅠㅠㅠ태형이한테도 역시ㅠㅠㅠ 이런 사연이ㅠㅠㅠㅠ 아ㅠㅠㅠ 여자가 들어왔으니 다들 걱정을 했을수밖에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윤기야입니다 태형이에게 그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 애들이 여주에게 자신의 과거들을 털어놓는 것을 보면 여주는 애들에게 의지가 많이 되는 존재인가봐요
8년 전
독자276
태형이의 마음속 깊게 잠식한 고독과 두려움을 차마 헤아릴 수 없지만, 자신의 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너를 돕고자 하는 아이들의 진심은 알아챌 수 있길 바라. 그 날이 빨리 다가올 수 있다면 더 좋고.
8년 전
독자277
순대곱창이에요 아 눈물 한방울 흘렸어요ㅠㅠ태형아ㅠㅠㅠ우리 태태ㅠㅠㅠ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어떡해ㅠㅠ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하하ㅏ아ㅏ 히이ㅣ잉 작가님 태형이엄마 어떡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애들이 태형이를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나저나 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
8년 전
독자279
1편부터 정주행 하고 있는데 이제 다음편이 끝이네여 ㅠㅠㅠㅠㅠ태형이를 못믿으면서 왜 살인까지 해서 도와주는걸까여..
8년 전
독자280
아..대박..아니 뭐 얼마나 잔인하게 밟았으면 그 자리에서..남준이가 태형이를 보면 그 애를 해쳤다는 생각때문에 피하는건가요? 아마 그런거 갘은디..아님 민망 ㅎㅎㅎ여주가 이 집에서 사람들 고민을 함께 덜어주고있는 역할인ㄱ 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힘들겠다..이런 생각? 제발 해피엔딩이었으면..
7년 전
독자281
진짜이런글을읽게되서..정말감사해요 이제태형이의사연까지나왔네요 다른애들도태형이를조금은믿고있겠죠 이미완전히믿고있을거같다고생각이들기도하네요
7년 전
독자282
캬 .. 태태가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아우 뭐 하나 찌통 아닌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비회원135.135
보면서 감정이입니되서 눈물을흘렸습니다ㅜㅜㅜㅜㅜㅜ 시도좋고 노래도좋고 하나하나완벽해요..
7년 전
독자283
태형이는 후회할 행동을 했었네요 자신의 삶이 싫었나봐요 죽기 전까지 엄마를 도와주는 걸 머뭇대는 걸 보면
7년 전
독자284
와...생각했던 것보다 더....마음아파요 태형이이야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은...태형이를 피하면서도 돕는걸까요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유가 궁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6
아 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 다들하나같이맴찢이네요ㅠㅠㅠ 아 ㅠㅠㅠㅠㅠ딘따 ㅠㅠㅠ
7년 전
독자287
으허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슬프다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오ㅠㅠㅠㅠㅠㅠㅠ애들은 완전 믿지도 않으면서 살일을 해서까지 태형이를 돕는걸꺼요ㅠㅠㅠㅠㅠㅠㅠ한명한명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8
애들 모두 하나같이 아픈기억을 가지고 있네여ㅠㅠㅠㅠ 맴찢들.....
7년 전
독자289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맴이 아파요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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