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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달짜
7년 전
독자13
우우우우ㅜ우유ㅠ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 역시 여주도 넘나 찌통이에여 여주도 여주마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고있었지만 이 글에 나오는 아이들은 다 너무ㅠㅠㅠㅠㅠㅠㅠ우울하고 눈물나는ㅠㅠㅜ신알신 너무 반가워서 바로 달려왔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2
어여쁘다
아 여주 과거 너무 마음아프다 왜 다들 하나같이 어두운 기억을 갖고있는지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나오는 애들 모두 이젠 좀 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 살인의 죄는 받아야하겠지만...아아 아무튼 좋은글 감사해요♥ 내용은 어두운데 위로해주는 장면 볼때마다 제가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3
꽃을든윤기
7년 전
독자6
지미나ㅠㅠ 오늘 분위기 되게 우울해요ㅠㅠ 작가님 기다리면서 첫화부터 보고있었는데 신알신울려서 반가웠어요!!
7년 전
독자4
뜌입니다ㅠㅠ 오늘 너무 슬프고 애잔하고 기특하고ㅠㅠ 마지막 가사 적으신것도 너무 찡하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
새벽입니다..ㅠㅠㅠㅠ 둘이 이렇게 서로 위로가 되어주고... 정말...ㅠㅠㅠㅠㅠ 조금씩 서로 그런 존재가 되어가는 거겠죠 ㅠㅠㅠ 아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여주 어릴때 너무 슬퍼요ㅠㅠ항상재밌는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7
아망떼
여주과거맘이너무아파요ㅠㅠㅠ그런이야기를 옆에서 묵묵히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짐니도 하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서로서로힘이되주는모습보기너무좋아요!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비회원117.5
[0522]
7년 전
비회원117.5
여주가 과거를 지민이한테 털어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서로 의지해가기만 하면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씅입니다 우선 항상 감사한다는 말씀부터..ㅠㅠ 역시나 마음아픈 과거였어요 여주도 잘 버텨온게 기특하고 그런 여주를 위로할 줄 아는 지민도 기특하네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7년 전
독자15
아이고 여주야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불쌍햐서 어쪙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여기있는아이들이 다 슬픈과고를 가지고있는것같은데ㅠ소로 치유해주며 살아ㅛ으며뉴해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0
쿠마쿠마
요번화 너무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 지금 계속 눈물이 나오고있어요ㅠㅠㅠㅠㅠ 여주한테 저런 큰아픔이있었다니ㅠㅠㅠㅠ 지민이와함께 둘이서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알콩달콩하면 너무예쁠거같아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
아 작가님 나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랴안인데ㅜ이렇게 찌통을 선사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잘 보듬어 주면서 잘 지냏음 좋갯어요 퓨ㅠㅠ. 퓨 맛짬뽕입니다
7년 전
독자12
뾰로롱❤️입니다.여주의 상처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아프고 아픈 것 같아요.그래서 상처많은 둘이 이젠 더이산 아프지말고 행복했음 좋겠는데 맘 한켠에 윤기가 계속 걸리네요ㅠㅠ어떡해ㅠㅠㅠ
7년 전
독자14
와..세상에ㅜㅠ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4.2
비림이에요! 헐... 대박 드디어 여주랑 지민이랑 잘되는건가요?
7년 전
독자16
유니에요 여주도 생각보다 아픔이 많았네요ㅜㅜㅜ이제는 지민이랑 아이들이랑 서로의 아픔을 치료해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ㅎ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
좋았어요.
애기야 라고 부를 때
그리고 탄아 라고 부를 때

행복해지길 빌고 또 빕니다

7년 전
독자18
동그레입니다! 진짜 요즘 힘들었는데 지민이가 하는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ㅠㅠㅠ 오늘 여주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내용이였어요!ㅠ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9
팥빵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ㅠㅜ오랜만이네요(와락) 사정을 말해 준 여주나 가만히 듣고 위로해준 지민이나 짠했어요ㅠㅜㅜㅜ얼른 행복해지길ㅠㅜㅜㅜ
7년 전
독자20
유유유
아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혼자 잘견뎌왔어ㅠㅠㅠㅠㅠㅠ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21
태태탵태에요ㅎㅎㅎ
오랜만에 작가님글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진짜...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2
꽃님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 오늘편은 진짜 보면서 울었어요 제 상황에 들어맞는 말을 지민이가 해줘서 더 울컥했는데 여러가지로 요새 속상한일 그리고 부담을 여러가지로 많이 느껴왔는데 오늘 지민이의 말이 저에게 너무 와닿았어요.. 힐링 했습니다ㅜㅠㅠㅠㅠㅠ 작가님 덕에 힐링 하고 갑니다 싸랑해여❤
7년 전
비회원118.161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흐어ㅓ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여주 맴찢이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이글 아이들 모두 모두 너무 슬픈사연들을 가지고 있네요ㅜㅠ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3
나나에요!
ㅠㅠ여주도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니ㅠㅠㅠ
ㅠㅠㅠㅠㅠ 얼른 여기 나오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졌음해요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지민이랑 서로 힘이되어주는 존재가 되는거겠죠?ㅠㅠㅠㅠ아 현수 얘기나올때 너무 감정이입해서 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현수 너무 보고싶구요ㅠㅠㅠㅠㅠ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주인공들은 다들 상처가 많아요ㅠㅠㅠㅠㅠ 다일로와ㅠㅠㅠㅠ내가 안아주께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모아니면도 입니다!아ㅠㅠㅠ여주도 뭔가 아픈과거가지고있을거라 예상은했는데 이렇게아픈과거가지고 있는지는몰랐어요ㅠㅠㅠ지민이도 아픈데 여주위로하니까 뭔가짠하네요ㅠㅠㅠ서로한테힘이되어줬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도 저 정도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을 줄은 예상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서로 아픔을 보다듬어 줄수있는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현이에요 아악 여주 과거 너무 마음 아픈 것 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 넘 다정해서 또 우러요 8ㅅ8... 사랑함ㅇ니다
7년 전
독자28
유뇽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너무 사연이 마음이 아파요..... 다른 아이들 사연은 다 어떨지ㅠㅠㅠㅠㅠㅠㅠ 하나같이 다 가슴아픈 이야기들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여주를 통해 조금이나마 상처들이 아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64
아 세상에... 정말 지금까지 견뎌준 여주가 대견스럽네요 얘기를 묵묵히 들어주면서 달래주는 지민이도 너무 마음이 예쁜 것 같고 진짜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9
닭갈비7인분입니다ㅠㅠㅠㅠ여주의 과거 역시 찌통이네료ㅠㅠㅠ진짜 지민이가 여주한테 해준 그말 정말 제가 해주고 싶을정도....ㅜㅠㅠㅠ오늘 역시 잘 보구가요♥
7년 전
비회원180.171
아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작가님!!! 외계고래예요ㅜㅠㅠ 아... 여주도 진짜 마음 아팠겠다 우리 여주... 세상에는 마음에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없다는 거 사실인 것 같아요ㅜㅠ 우리가 당연하게 스치고 있는 일상 속에서도 슬프네요ㅜㅠㅠㅜ 흐어어우ㅠㅠ 작가님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가맛하비나두ㅠㅠ
7년 전
독자31
자증이에요 여주에게 이런 깊은 사연이 있을줄은 몰랐어요ㅠㅠㅠ여주가 생각보다 마음의 상처가 심한 아이였네요ㅠㅠㅠ지민이도 그렇고 이 글의 모든 아이들이 다 마음의 상처가 하나씩은 있네요ㅠㅠㅠㅠㅠ뭔가 지민이가 한 말이 저한테도 너무 위로가 되네요ㅠㅠㅠ 작가님 믿고봐요ㅠㅠㅠㅠ좋은글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2
밤비입니다!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연것인가요...서로의 과거를 다 알았으니 유대감 쫀쫀해지길ㅠㅠ
7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여주..8ㅅ8...넘나 마음 아픈 것..또륵...다들 하나같이 예쁜 아이들인데 가슴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울먹) 지민이가 괜찮다고 니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주는 장면부터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ㅠㅠㅠㅠㅠ그래도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아물게 한다더니 지민이가 여주한테는 연고같은 존재네요..ㅎㅎ 이번 화도 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오랜만에 보는 웨일리언이라서 그런지 더 몰입하고 본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3
뉸기짱입니다 ㅠㅠㅠ 작가님 드디어 글로 돌아오셨군요 ㅠㅠ 에효 여주가 과거가 생각보다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여주 곁에는 위로해 줄 수 있는 지민이가 있어서 다행인것같아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34
웃웃웃입니다
아 우리여주 과거ㅠㅠ너무마음아파여ㅠㅠ엉엉 너무가슴아파여ㅠㅠ얼마나고생많았을까야ㅠㅠㅠ아ㅠㅠㅠ속상해여

7년 전
비회원117.237
이브닝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 브금도 내용도 글귀도 너무 아련하네여ㅠㅠㅠㅠ 눈물 한방울 또르르.... 글은 아련하지만 작가님 돌아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주랑 지미니에게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자몽쥬스에요 작가님 저 지금 우나봐요 정말... 잘 견뎌줘서 고맙다는 그 말이 저한테도 너무 소중한 말이여서 그런 아픔들을 알아주는 이들ㅇ 별로 없기때문에 잘 들을 수 없는 말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버텨줘서 고맙고 견뎌줘서 고맙다는 말이 여러모로 저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해서 그냥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작가님 오늘 위로받고 가요
7년 전
독자36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ㅠㅠ 감정이입을 너무 했나봐요ㅠㅠ 눈물을 주륵 주륵 흘리면서 봤어요 ㅠㅠ하 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7년 전
독자37
정국안뇽이에요 ㅠㅠㅠ 작가님ㅠㅠ 여주의 과거가 너무 어둡고 술프네요 브금이 너무 몰입도를 높여줬어요!! 그래서 더 여주의 마음이 잘 이해된거 같아요
7년 전
독자38
밤공기에요ㅠㅠㅠㅠㅠㅠ아이들이 다 아픈 과거를 가지고있네요ㅠㅠㅠ지민이랑 여주가 서로 기댈수있는 존재가 됐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난장이에요!! 아ㅠㅠ 진짜 다들 사연이 있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야ㅠㅠ하ㅠㅠ 서로 같이 지내면서 치유됐으면 좋겠다ㅠㅠ
7년 전
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도라에몽이에요
여주의 과거가 드디어 풀렸네요
에상하고 있었지만 여주의 과거도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지금 지미이한테 다 털어 놓았으니깐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40
누가보면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흐엉 보고싶었어요 둘이 잘 됐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윤기가 눈에 밟히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와 여주한테 이런 과거가 있을줄은 몰랐어오ㅠㅠㅠㅠ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 그라도 지민이가 위로해줄꺼니까 괜찬ㅎ을 것 같네영 오늘도 글 잘 읽었슺니다!
7년 전
독자42
슙큥입니다 아니 애들이 다 사연이 많아서 진짜 안타까워요...... 흑 진짜 애들이 서로 기대면서 치유 좀 하줫으면 좋겎다ㅜㅜㅜㅜㅜ 흑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3
진짜...... 너무재밌어요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진짜진짜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ㅠㅠ!! 여주 속사정이 진짜 슬프네요..ㅜ 그래도 곁에 지민이가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침침 너무 설레...
7년 전
독자44
비비빅이에요! 그동안 힘들어하는 여주 모습에 항상 안쓰러웠는데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까지 다 알고나니까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이렇게 다 털어놓고 위로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ㅠㅜㅜ지민이도 있고ㅠㅜㅜ
7년 전
독자45
버뚜에요ㅠㅠ ㅅ지민이랑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고 보듬어주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설렘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요2예요!!완전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위로해주고 그렇게 지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이야기가 정말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기특하게 잘견뎌줬다고 하는 대사랑 네가 잘못한거 아니라는 대사가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ㅜㅜㅜㅜㅜㅜ저한테도 위로가 되네요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니다
7년 전
독자48
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아픈과거 너무 슬퍼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아대박 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너무 잘맞아요. ㅠㅠㅠㅠ이새벽에 힐링하고갑니다...내용은 참 어둑어둑하고 가슴아프지만..
7년 전
비회원172.104
솔랑이에요 오늘화 너무 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도 잘 어울리고....이제 지민이랑 여주 둘다 행복했으면...8ㅅ8
7년 전
독자51
복숭아입니다ㅠㅠ 오늘 여주의 과거가 드디어 나왔네요ㅠㅠ 정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생각만 했지 제 생각보다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자랐네요 여주는..ㅠㅠ 부모에게 받는 사랑의 결핍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아는 저로서는 여주가 정말 많이 안타까워요ㅠ 이제 지민이랑 둘이 서로 다독여주면서 상처를 치료했으면 하는데ㅠㅠ 마지막에 잘 견뎌와줘서 고맙다는 지민이의 말에 저도 힘을 얻고 가는거 같아 좋네요ㅠㅠ 보면서 눈물도 날 것 같고 아무쪼록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작가님!ㅠㅠ 다음편 기대하고 있어도 되는거죠?ㅎㅎ 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52
첼리에요
복잡한 내용이 없는데도 역대급으로 심오하고 무거운 화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꽁꽁 감춰져있던것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그만큼 관계도 더 깊어진다는거겠죠 서로 위로받으면서 더이상 혼자 아파하지 않으면 좋겠는데8ㅅ8갑자기 현수가 보고싶어지네요

7년 전
비회원134.196
빡찌
오늘 여주의 과거를 알고나니까 마음이 너무아파요.. 여주도 행복하지못한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그런 여주를 지민이가 보듬어주었으면좋겠네요 같은 상처입은 사람끼리 위로해줄 수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슬픈이야기속에 지민이가 여주한테 고백하는장면은 너무 설렜어요77ㅑ아 쓰차를 6개월동안 먹어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 그 6개월안에 다시 가입해서 정회원으로 작가님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엉엉

7년 전
독자53
연홍이에요 와 생각보다 더 아픈과거가 있었네요 여주한테..매일밤 자살기도를 하는 엄마를 보는 아픔보다 더 슬픈 아픔이 있을까요 그런 상처를 지민이가 잘 보듬어줄 수 있을 거같아요 지민이가 괜찮다고 하는 부분에서 저까지 괜히 울컥했내요ㅎ..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54
포도가시에여...여주 과거도 굉장히 어두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리프
역시 여주도 저런 일이 있었구나 이때까지 살아온 게 무척이나 힘들어도 혹여 잘못된 선택을 할만큼 버거워도 누군가가 그걸 이해 해주고 많이 힌들었냐 버텨줘서 고맙다 라고 말해준다면 정말 후련하고 더 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 지민이가 여주를 위로하는 장면에서 저 자신도 같이 위로 받고 있음을 느꼈어요 이러긴 또 처음이긴 한데 나쁘지는 않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여 잘 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작가 님

7년 전
독자56
안녕하세요! 보고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찌통 제대로라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좀 딴 얘기지만 왜 제 댓글이 다 없어진걸까요 ㅠㅠ 암호닉문제때문에 다른화에서 내댓글을 눌렀지만 하나도 안뜨고...ㅎ 분명 전 암호닉 신청한걸로 기억하는뎋ㅎㅎㅎ 인티가 절 싫어하나보다 하고있어욯ㅎㅎ 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57
돌아오셨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와 진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눈물난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저 진짜 매일매일 정주행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완전 대박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ㅠㅠㅠ 고마워요 다시 와줘서ㅠㅠㅠ
7년 전
독자58
전.정국입니다 작가님 지금 이시간에 이글을 읽고 눈물을 흘린다면 믿으시겠어요 ㅠㅠㅠㅠㅠ? 아 정말..... 제가 지금 눈물흘리고 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ㅠ 감사합니다 돌아와주셔서 정말보고싶었어요 정말로요....
7년 전
독자59
명언이에요ㅠㅜㅜㅜ드디어 제가암호닉을 하 아니 근데 진짜..어떻게..이게 사람 머리속에서 나온 글이죠..? 신아니에요..? 진짜 ㅠㅜ 너무 애절하고.. 인물 다 너무 짠내너고ㅠㅜㅜㅜ 서로 또 보듬어 주는데 진짜ㅠㅠㅠㅠㅠ눈물줄줄 ㅠㅠㅠㅠㅠ사앙해요ㅠㅠㅠㅠㅠ자까미뮤ㅜㅜㅜㅜ
7년 전
독자60
토마토마에요~ 여주의 마음 깊숙히 안에 있던걸 털어내서 그만큼 의지의 대상이 생겼다는건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론 아직도 과거의 일에서 완벽히 벗어나지 못함과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뭔가 위태로워 보이네요ㅠ
7년 전
비회원181.217
망개몽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적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지민이랑여주랑 ㅠㅠㅠㅠㅠㅠ넘나행복한것 ㅠㅠㅠ 하 윤기가 걱정되네여ㅠㅠ남준이 반응도그렇궁..☆ 항상 이쁜글 써줘서 고마워요♡♡ 알라뷰♡
7년 전
독자61
여주 과거 진심 ㅠㅠㅜㅜㅜ불땽 ㅜ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여주랑 지민이랑 다 행복했으면 퓨ㅠ
7년 전
독자62
여주 진짜 너무 찌통이다 맘이 아파ㅜㅜㅜㅜㅜㅜ서로서로 잘 보듬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ㅜㅠㅜ
7년 전
독자63
박력꾹이에요 정말 오늘은 지민이가 한 말을 저도 그대로 여주에게 하고싶어요 정말 잘 견뎌왔다고 기특하게도 잘 견뎌왔다고 그리고 사실 이 말은 저기 있는 저들 하나하나에게 다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요 너희 다 지금까지 정말 기특하게도 잘 견뎌내주어왔다고
7년 전
독자64
꽃소녀입니다!!
와....진짜...제가 글이 업뎃되길 얼마나 바랫는지....ㅠㅠㅜㅜㅠㅠ여주가 진짜 행복해졌으면...

7년 전
독자65
abcd에요!!드디어 여주의 이야기가 밝혀졌군요ㅠㅠ 모두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네요... 무엇보다 부모님에 관련된 상처가 많네요 너무 마음아프게... 아이들이 들려주는 과거의 이야기를 보면 왜인지 우울한 동화같은 느낌이 들어요 담담하면서도 서러운 것 같은 느낌도 있고요.. 언제쯤 다들 서로 보듬어주고 이야기가 풀리고 풀려서 행복해질수있을런지 ㅠㅠ...
7년 전
독자67
0609입니다
여주 과거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68
얼룩말 이에요! 날밤새고 새벽감성 촉촉7ㅐ진 상태에서 읽으니까 눈물찔끔 났어요 ㅠㅠ 그냥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 다 모두모두 행복해졌으면...
7년 전
독자69
다시,봄 와...작가님 이게 무슨..진짜 먹먹하다가도 달달하잖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39.143
콩콩콩짐니입니다! 여주 과거 정말 마음아파요 ㅠㅠㅠ 옆에 위로해줄 지민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0
와....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지민이의 고백과
그에 대한 여주의 답을 듣는 화였는데요
여주의 이야기를 조금 자세하게 들은 것 같아
뭐랄까... 여주와 제 사이가 조금 돈독해진 기분?
이런 저보다 더 깊어질 사이가 생겼네요
여주와 지민이.. 말대로 서로를 떠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여주가 말을 하는데
현수가 왜이리 마음에 걸리는지...
괜시리 제가 더 미안해지고 그래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1
ㅜㅠㅠㅜㅜㅜㅜㅠ진짜찌통...ㅠㅜㅠㅜㅜㅠ여주뿐만아니라 그시간들을 모두 잘 버텨온게 기특하고 안쓰럽네요ㅠㅠㅠㅠ 비록 어두운 내용으로 맘이아프지만 한편으로는 위로도 받은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2
쓰니워더
7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마음이잔짜아프다ㅠㅠㅠㅠ이어ㅏ중에박지민다정보스ㅠㅠㅠㅠㅠㅠ그냥사고ㅠㅠㅠ제발ㅜㅠㅠㅠ사겨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꾹아가 입니다♡♡ 이번 편 정말 슬프네요ㅠㅠㅠ 처음 듣는 여주의 과거인가요?ㅠㅠ 이렇게 서로 위로가 되주었음 좋겠어요. 잘견뎌와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왜 제가.다 울컥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을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5
지민아이리와까꿍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편너무찌통이네여ㅠㅠㅠㅠㅠㅠ 애들이얼른다행복해졋으면좋겟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아아 작가님 이번 편 너무...아 진짜 여주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가 행복해졌음 좋겠어요...8ㅅ8 그냥 저기 나오는 애들 다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별이에요!!아 진짜 여주 찌통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위로해주는 거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ㅜ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8
예화예요!!!!!! 엉엉 ㅜㅜㅜㅜ 우리 여주 ㅜㅜㅜㅜ 지민아 유리 여주 좀 잘 보살펴줘 제발... 떠나지말고 ㅜㅜㅜㅜ 자까님 보고 싶었어요 헝헝 글 진짜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인데 아직도 재밌어요 문체도 에브고 그냥 다 좋네요 하하하 노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9
ㅣㄴ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펑펑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ㅠㅜ너뮤ㅠㅠㅠㅠ좋은거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여주ㅜㅜ의 이야기라니ㅠㅠㅠㅜㅜㅠ뭔ㄴ가 마음아프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하ㅠㅠㅠㅠㅠㅠ지미ㅣ니ㅣ랑 이제 잘 되는ㄴ건가여ㅠㅠㅜㅠㅠㅜㅜ모두가 림ㅁ든ㄴ잉ㄹ이 없었으면!!!!!@!!
7년 전
독자81
다영입니다ㅠㅜ 이벙편은 여주 찌통이네요ㅠㅠㅠㅠ 여주 아빠도 엄마도 정말 안쓰럽고.. 그 속에서 혼자가 된 여주도 만약 저였다면 정말 처음 나왔던 말처럼 세상을 살아가는게 아닌 그저 견뎌내는것으로 여기고 일말의 희망따위는 접고 살았을거예요ㅠㅠㅠ 견뎌내준 여주가 정말 기특하고... 지민이는 또 설레고... 여튼 작가님 작품 정말 짱이예요ㅠㅠㅠ항상 쓰차가 걸려있던 저라서 오랜만에 쓰는 댓글인데 반가워요!!!
7년 전
독자82
붕붕카에요ㅠㅠㅠㅠㅠㅠㅠ뭐야 진짜 눈물콧물 쏙 뺐어요 가족이야기를 봐서 그런가 더 슬프고 짠하고 그랬어요 항상 작가님 글을 볼때면 여운이 진하게 남는거 같아요 글을 다 읽었음에도 불구하거 몇분 몇시간동안 이 기분이 마음이 계속 유지되고 그러거든요 진짜 엄청보고싶었어여 웨일리언5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쭉 보고싶은데 언젠간 마지막이라고 할까봐ㅠㅠㅠㅠㅠㅠㅠ겁나요 난 계속 보고싶은데 진짜 곧 마지막이 올 것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김치전이에요
아이들이 다 하나하나 아픈 과거가 있는 거 같아서 짠해요ㅠㅠㅠㅠㅜ다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

7년 전
독자84
수특이에요ㅜㅜㅜ 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또 하나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왜케 다들 안쓰러운지...또 잘 견뎌줬다고 하는 지민이가 다정해서 저까지 위로받은 기분이에요 우리도 고3생활 잘 견뎌냅시다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85
작가님 비딩이에요.... 너무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여주가 저런일이있었군요...8ㅅ8...ㅜㅜ 너무 찌통이에요.. 오늘도 좋은그루잘보구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6
워어어어ㅜㅇ어어ㅓㅓㅓㅜㅠㅠㅠㅠㅠ진짜찌통인데지민이가여주를위러해주는게너무보기젛아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87
자몽석류에요!여주의 과거 또한 참 안타까웠네요 채식주의자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만나서 반갑네요!지민이가 보듬어주고 안아주는거 저도 위로받는 느낌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8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헐...작가님...대박......지민이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너무설..설레요!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ㅠㅠㅠㅠㅠ탄소의 새로운 사실도 너무 안쓰러웠는데 지민이가 탄소한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예쁘네요 그럼 이제 둘이 콩키우는 건가요??!!!!ㅠㅠ (덩실덩실)

7년 전
독자89
굥기요정이에요,! 진짜오랜만인데 찌통이네요ㅜ.ㅜ 여주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을만큼 지민이를 믿고 의지하고잇다는거겟죠? 정말 여주 참..기특하네요, 잘견뎌줘서
7년 전
독자90
여주의 과거가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지민이는 여주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주도 지민이를 믿고 의지하니까 저렇게 과거 얘기를 해주는 거 겠죠? 둘이 얼른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1
여주 진짜 맘아파요.... 지민이가 옆에서 항상 지켜줬으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계피에요! 여주와 지민이가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엄마 마음)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3
로브입니다!ㅜㅠㅠ오늘 진짜 슬퍼요ㅠㅟ와 보면서 울컥했네요ㅠㅠ지민이가 잘 참아왔다고 하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94
미니꾸기입니당
작가님진짜...너무좋아여ㅕ..!!!!!!!!!!!! 여주이야기너무슬프네여ㅠㅠㅠ 지민이랑서로상처를위로해줄수잇어서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95
아 대박... 작가님 쩔어요퓨ㅠ퓨ㅠㅠㅠ이이잉
7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여주 과거를 알게되니까 너무 찌통이네요.... 지민이가 여주의 아픔과 외로움을 다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웨일리언52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들 말하지 못할 사연을 하나씩 품고 있어서 더 울컥하는거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ㅠㅠㅜ어찌 하나같이 이렇게 맘아픈 사연들을가지고있는지ㅠㅠㅠㅠ보면서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 오늘도 잘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4.165
생활과 윤리에요!!!! 여주도 이런 과거가 있었네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 다 너무 아픈 기억만 갖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여기에서 아이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6
빠밤입니다ㅜㅠㅜ현수가 지금 혼자있게된현수가 잘 지내고있을지 문득 걱정이되기도하고ㅠㅜㅜ
7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아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진짜 아이들 못지않은 큰 상처가 있었네요 그걸 털어놓으려고 여기까지 온건가봐요ㅠㅠㅠ.. 서로 잘 보듬어 얼른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작가님 글 봐서 마음이 좋네요 :)♡ 오늘도 잘봤어요♥

7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으아ㅠㅠㅠ 오늘은 여주의 이야기가 나왔네요ㅠㅜ 애들한명한명 이야기를 볼때마다 제가 더 아프네요ㅠㅠㅠ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7
0523이에요!ㅠㅠㅠㅠ 애들 과거도 너무 슬펐는데 여주도 만만치ㅜ않네여ㅠㅠㅠㅠㅠㅠ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보듬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98
빨간모자입니다.여주에게도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ㅜㅜ 순간 보다가 울컥했네요ㅜㅜ오랜만에 글써주신 작가님고마워요ㅜㅜ
7년 전
비회원87.78
야꾸예요 어으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도 털어놓고 서로를 위로하게 된 건가요 여주 과거도 슬프고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무리에요 작가님!! 여주의 과거는 저랬군요..ㅠㅠㅠ 안쓰러워요... 여주가 없는 현수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ㅜㅜㅜ여주가 이제 지민이랑 예쁘게 만나면서 서로 상처를 잘 보듬어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미융이에요!
여주가 생각하는 거랑 마음씨가 참 착한 것 같아요 사랑받지 못하는 가정 속에서 살아왔으면서도 저렇게 바르게 자란 걸 보니까요.

7년 전
독자101
여주의 과거가 이랬군요ㅜㅜㅜㅜ슬픕니다ㅜㅜㅜㅜ애들마다 과거가 찢통.. 잘보구갑니다!
7년 전
독자102
여주의 과거도 지독하게 아프네요ㅠㅠㅠㅠ여주 너의 잘 못 아니야ㅠㅠㅠㅠ넌 충분히 노력했어 사랑한다는 말이 어머니에게 큰 힘이 되었을지도 몰라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오열)지민아 여주 곁에 있어죠라ㅠㅠㅠ위로해줘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저는왜이글을이제서야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대박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이런사연이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진짜 ㅠㅠㅠ
7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ㅈㅈㄱ ㅜㅜㅜㅜ드디어 회원으로 댓글을 쓸 수 있다니! 오늘 글잡 무료니까 정주행 다시 할래요ㅜㅜ일단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7
끼얏호입니다! 7명뿐만아니라 여주에게도 아픈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 왜 다들 아퍼ㅠㅠㅠ 이제는 전부 다 행복해야할텐데ㅜㅜㅜㅜ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0.40
수박마루에요 ㅠㅠㅠㅠㅠㅠ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 여기아오는 아이들도 다그렇지만 여주도ㅠㅠㅠㅠㅠ아아이들이제는 모두 행복해졌음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떠나갈까봐 두려워하는 여주마음도 이해되고 서로 너무사랑해서 자신이 혼자될거라는걸 알고있었다는게 더마음아프고 와닿았던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을 쓰신 작가님 짱짱....♡ 너무잘보고가요ㅠ
7년 전
독자108
와ㅠㅠㅠㅠ작가님어서오세요ㅠㅠ❤️오늘분량진짜장단없네요ㅠㅠ❤️❤️지민이말을왜저렇쁘게하는거예요ㅠㅠ??여주한테 아픔이있는건알았지만 저렇게큰아픔일줄이야ㅠㅠ제마음이더아프네요ㅠㅠ이제는 여주랑 지민이 그리고나머지사람들도ㅠ더행복해질일만남은건가요ㅠㅠ?❤️이번화눈 신알신울리고바로못왔지뭐예요ㅠㅠ다음화는 신알신울리면 빨리뛰어오께용!❤️작가님너무수고하셨고ㅠ 항상존경하고ㅠ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09
슈룹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지민이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하는 말도 너무 예쁘고ㅠㅠㅠ 조직의 일원 하나하나 다 그렇게 슬픈 기억이 있었네요... 다 행복했으면 좋곘는데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연꽃이어요! 아ㅠㅠ! 여주의 과거까지 완전히 나왔네요ㅠㅠ 엄마와 아빠의 죽음으로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걸 따듯하게 감싸주는 지민이...ㅠㅠ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1
블루칵테일이에요. 여주와 지민이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잘지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윤기가 걱정되기도 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민트 와....이번편 대박.... 여주 안쓰럽다..지민이가 저렇게 말해주는데 막...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왜 내가 더 눈물 나는 건지
7년 전
독자114
망개떡네방앗간
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감내하고 살아온걸까요, 두사람ㅠㅠㅠㅠㅠ
이젠 정말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5
다들 마음아파ㅠㅠㅠㅠㅠ다잘됐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116
줍줍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과거가 나왓네요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랑 아주머니만나서 지금 지민이랑도만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ㅠㅠㅠㅠ엉ㅇ엉 ㅠㅠㅠㅠ작가님...♥
7년 전
독자117
와 진짜....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느낌이 이상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슙뚜뚜루슙슙섀도☆
여주도 상당히 찌통 한 그런 과거를 지녔군요.. 오늘도 마음이 찢어지고 갑니다ㅠㅠ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미 생긴 상처는 어쩔 수 없는 거겠죠?

7년 전
독자119
꾸기쿠키입니다ㅠㅠㅠㅠ 드디어 어주과거가 나왔네여ㅠㅜ 여주과거도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 안아주는 지민이도 설레고ㅠㅠㅠ 둘이 잘 되는거죠? ㅎㅎ
7년 전
비회원212.111
예현입니다

ㅠㅠㅠㅜㅜㅜㅜㅜ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짐니가 여주 위로해주는 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 여주 같은 사람도 있을텐데 모든 여주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20
어ㅘ 진짜 지민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이렇게 설레느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3.131
030915
여기나오는애들은다하나같이아픈과거들을가지고있네요..맴찌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0207이에요...와 진짜 박지민 너무멋있다 어쩜이래요ㅠㅜ진짜
7년 전
비회원204.148
옥수수설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눈물쏙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청춘입니다. 여주에게 슬픈 과거가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슬픈 과거일 줄이야.. 여주도 지민이한테 마음이 있었는데 예전처럼 될까 봐 두려웠던거군요ㅠㅠ
7년 전
독자124
빵이예요 여주 과거가..진짜 마음 아프네요 아 근데 글여운도 대박인데 아직도 제가 암호닉이 있다는게 믿지기 않아요 아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지민이 설레요...하 내 심장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망고에요!!!진짜 여주한테 저렇게 마음 아픈 사정을 가지고 있을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진짜 지민이랑 여주가 서로를 보다듬어가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아픔이 있기에 서로를 더 알고 더 위로 받는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항상!
이 글을 보며 많이 느끼고 배우고 때로는 울컥해 눈물이 나올때도 있어요 진짜 작가님 대단하세요!세세한 감정을 글로 잘 표현해주셔서 그 감정이 저에게 전달되고 저를 여러 감정으로 감동시켰잖아요 사랑합니다 ! 언제나 예쁜 내일이 있기를 바래요

7년 전
독자127
꼬이에요!진짜 여주의 아픔이 너무 슬프잖아여...오늘학교가는데...붕어되게써........애기야애기야 하다 이름 불러주면서 괜찮다고 해주는데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힝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거요 자까님뮤ㅠㅠ
7년 전
독자128
작가님 돌아오신줄 모르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 다시보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 널 어쩌면 좋니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작가밈 ㅜㅜㅜ너무대박이에ㅕㅜㅜㅜ지민이 뭐 한것두없는데 왜이렇게 설레지여ㅜㅜㅜ으어우ㅜ
7년 전
독자130
작가님 ㅠ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안쓰럽고 막 그렇네요 여주랑 지민이랑 얼른 잘돼서 서로의 아픈 기억까지 감싸안아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와 슬픔을 나누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혼자 견디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10.74
유비예여!! 아니이잉이 이게 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찌통인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31
딘시
어유 ㅠㅠㅠㅠㅠ 여주의 과거도 마음 아프네여... 지민이랑 여주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애드라 화이팅 8ㅅ8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32
윤기야밥먹자에요 사람한테 데인 상처 다시 받을까 두려워 아무도 믿지 못하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이글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받아가네요 정말 내 심정을 글로 나타낸것처럼 똑같아요 고마워요 작가님 너무 너무...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3
눈부신이에요 다들 각자의 큰 아픔을 겪었지만 잘 견뎌줘서 제가 다 고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아껴주고 상처를 보듬어줬으면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0.6
039015
아..지민이여주찌통..
정말여기는다상처받은아이들끼리함께하는..그렇게서로를치유해나가는..되게유토피아같네요
지민이에게털어놓았다는것은, 이제여주는지민이랑잘되는걸까요..
어떻게됐던지모두가행복하길바라며. 오늘도잘읽었습니다 :)

7년 전
독자134
미니미니에요! 아 진짜 여주도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다들 과거에 힘들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 위로해줄수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힘든 과거임에도 열심히 사는 여주가 기특하기도 하고 너무 일찍 철이 든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네요ㅠㅠㅠ 이제아도 의지할 사람이 생겼다는게 그게 지민이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ㅠㅠㅠㅠ 그래도 마음이 찡해요ㅠㅠ
7년 전
독자136
흐어어엉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쓰차라서 말못했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 진짜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흐어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여름밤입니다
작가님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보다 제가 더 늦었죠 미안해요ㅜㅠㅠ...
바쁘신 틈틈을 쪼개가시면서까지 좋은 글, 예쁜 말들 남겨주신 작가님한테 그 짧은 댓글조차 못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어차피 전부 변명이지만 사실 지금 인티에 들어온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안그래도 쪽지함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ㅜㅠㅠ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아무리 바쁜 한이 있어도 작가님 생각하면서 늦어도 댓글 꼭 달고 그럴게요 너무 미안해요
우리 여주가 드디어 자기 얘기를 했네요 읽으면서 안 그러려고해도 자꾸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다정하게 토닥이는 지민이가 어쩐지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역시 우리 작가님 언제봐도 필력은 대단해요 제가 매번 말했잖아요 이런 분위기는 작가님밖에 못 내신다구요 정말 고마워요
여름밤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에 맞게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 될게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8
지민아 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제발 이제 좀 행복해져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마음이 ㅇㅏ파요ㅠㅜㅜ 힘들게 살아왔네요
7년 전
독자140
명작을 왜 이제 본거죠? 암호닉 신청도 놓치고ㅠ
7년 전
비회원135.135
아진짜 마음이 너무아프고 아프고아프고 진짜 한명한명얘기를 풀어갈때마다 마음이너무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거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1
여주 또한 외로운 사람이네요 그래서 지민이가 힘들 때 위로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4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요 작가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 우리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얼마나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 힘등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잘 버텨준 여주가너무기특해요 ㅠㅠㅠㅕ주를달래주는 지민이는 더더더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여주도 진짜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멤버들 한명한명이 다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속에서 먼가 울컥울컥 터지는거 같아여ㅠㅠㅠ 왜 다들 아플 수 밖에 없는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여주도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와 여주가 자기의 과거를말해서 조금이러도 위로가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으 여주 과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이제 행복해지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길 빕니다...
7년 전
독자149
여주의 과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다 마음이 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여주가 과거의상처를 지민이한테 털어놓고 위로받네요.... 울컥했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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