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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7 | 인스티즈



~? 13명이라고?

★순영이와 지훈이의 대모험☆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쓰고 의식의 흐름이라고 읽는다.)



사거리 파리바게트 앞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석민과 순영과 지훈이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 순영과 지훈만 나왔다는 슬픈 전설..




"이새끼 무슨일 생긴 거 아니야?"


"그러게. 전화도 안 받네.."


"걍 들어가자."


"준비하고 나온 거 본전 뽑자. 뭐할래?"




지훈은 순영을 이상한 사람보듯 쳐다본다.

아무래도 둘이서 노는 게 못마땅한듯싶다.




"왜 그렇게 봐?"


"우리끼리 뭐하고 노냐?"


"일단 뭐부터 먹자. 뭐먹을래?"


"뭐 먹자고? 우리끼리? 닭살돋아;;"


"닭살돋게 치킨먹자고? 그건 곤란해."


"나도 곤란해. 먹을거면 다른 거 먹던지."


"말을해. 카레먹기전에."


"음.. 나는 햄버거"


"아오 넌 또 그거냐?"


"넌 맨날 내가 먹고 싶은 거 물어봐놓고 그렇게 말하더라."




싫은티 팍팍낸 순영의 말과 달리 발은 어느새 햄버거 전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아무래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인듯싶다.




"먹을거면서."


"니가 뭐라고하니까그렇지."




햄버거 전문점에 들어와서 2차전쟁이 시작됐다.

그냥 이 둘은 만났다하면 전쟁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넌 상하이 먹어."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어릴적부터 닭이랑 알콩달콩 콩키우며 살아온 사람한테 상하이를 먹으라고?"


"응. 너 치킨은 잘 먹잖아."


"싫어. 난 고기가 좋아."


"닭고기도 고기야."


"그럴 거면 니가 상하이 먹던지."


"너가 상하이 먹으면 한입 뺏어먹게."




지훈의 말에 순영은 참는듯 어금니를 꽉 깨물고 지훈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말했다.

살기가 느껴진다.




"감자 튀기는 곳에 넣기 전에 먼저 시키던가 말던가 해ㅎ"


"너 먼저 시켜. 난 좀 더 고민좀."




순영이 주문하자 지훈도 뒤따라 주문했고 진동벨을 받아 자리에 앉았다.

둘이 앉아서 뭐하냐구요? 사이 좋게 서로 휴대폰해요^^




"야 이석민 아침에 어디갔다 온다고 했지?"


"친구가 부탁한 거 있다고 잠시만 갔다온다고 하지 않았냐?"


"새우잡이배에 잡혀간 거 아니야?"


"하긴.. 전화 안 받는 애가 아닌데.."


"이석민 잘가.. 즐거웠어.."


"진심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다."




석민이라는 대화 주제로 이어나가다 진동벨이 울리자 3차 전쟁이 시작됐다.

1일 100싸움.




"니가 가라 카운터."


"그딴 것 좀 하지마.."


"그러니까 니가가."


"싫다면?"


"그러면 먹지말던가."


"그래. 굶자."




서로를 신나게 노려부던 둘 중에 더 소심한 사람이 일어났다.

그건 바로 권!순!영! 친구!




"..다음에는 니가 가."




테이블에 던지듯 내려놓은 순영은 지훈을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둘은 글렀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게 현명할지도..?




"야채 빼고 먹냐?ㅋㅋㅋㅋㅋ"


"두꺼워서 그래. 씹을 때 느낌이 싫어."


"울희 지훈이 액희네? 울액희~ㅎ"


"이거 먹고 하숙집으로 돌아가자. 누나 있으니까 너의 병신미도 덜하겠지."


"병맛미겠지. 말이 심하네?"


"병신미나 병맛미나 거기서 거기니까 니가 다해."


"그러면 니는 뭐할래?"


"하긴 뭘 해. 난 지극히 정상이지."


"아냐. 넌 이어폰 줄이야. 겁나게 꼬였어. 풀지도 못할 정도로 꼬였어. 이어폰 줄을 잘라야지 풀 수 있을 듯?"


"야!"


"왜!"


"콜라로 쳐 맞고싶냐!?"


"닌 얼음으로 쳐맞을래?"




(절레절레)

그냥 알바생한테 쳐맞는 게 빠를지도?




"걍 쳐먹고 얼른 들어가자."


"야 나 하고 싶은 거 있는데.."


"또 뭔데? 이번엔 카페 간다는 거 아니지?"


"내심 기대하나보다?"


"닥쳐. 너랑 갈 바엔 차라리 모르는 사람 붙잡고 가는 게 더 편해."


"시새발끼."


"시발새끼."




역시 직설적인 지훈이와 돌려말하는 순영이의 갭차이는 굉장하다.

햄버거를 열심히 흡입하고 둘이 향한곳은 집이 아닌 빙수집이었다.




"넌 이 추운 날에 빙수가 들어가?"


"응. 보시다시피 너무 잘 들어가서 문제야."


"가고 싶다던 곳이 여기야?"


"아직 많아. 오늘은 나랑 질리도록 논다고 생각하면 돼."




빙수를 떠먹다 순영의 무리수는 여기서도 등장했다.

한입 크게 떠 지훈의 입 앞에 대고 아~라고 한 순영은 지훈의 정색을 견디며 계속해서 아를 외치고 있다.

어머낫 게이뭐야!?




"저리 치워."


"누나가 줬으면 먹었을거지? 맞지?"


"아니."


"왜? 누나가 줬으면 수줍게 웃으며 먹을거잖아."


"아니거든."


"백퍼 상상가는데."


"마, 망상도 병이래."


"더듬었지? 더듬이새끼. 넌 들켰어 새끼야."




얼떨결에 마음이 들킨 지훈은 발로 순영의 정강이를 차버렸다.

난 이 둘이 왜 이러는지 1도 모를 일이다.




"아 왜 때려!"


"들키긴 뭘 들켜. 그럼 니는? 니는 왜 누나한테 이런 개같은 성격 숨기는 건데?"


"난 낯을 가리는 거고. 넌 누나가 좋아서 수줍은 거고."


"야 니도 하는 행동 보면 좋아하는 거 티나거든? 니도 누나 좋아하지?"


"아니."


"그러면 내가 누나한테 고백해도 되겠네?"


"아주머니한테 쫓겨나고 싶으면 고백하던가."


"난 전에 누나 구해줘가지고 아주머니한테 사랑 받고 자라고 있거든. 나랑 사귀면 백퍼 허락해주실걸?"


"근데 어떡하냐? 누나는 날 좋아하는데?"


"너 몰랐어? 누나 이제 너 안 좋아해. 혼자 착각하지마 새끼야."




지훈의 말에 순영은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요새 들어 세봉이 자기에게 다가오는 게 뜸해지는 것 같다고 느낀 순영은 애써 그 생각을 지운다.




"발렌타인데이때 내꺼에만 하트랑 별이랑 달 넣어줬거든?"


"내꺼에는 곰돌이도 있었는데?"


"니가 곰을 닮았나봐."


"요새 누나가 너한테 안 다가가지? 너한테 관심이 뚝 떨어진 거거든. 요새 카페에서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맨날 찾아온대."


"누나한테?"


"아니. 그냥 카페에."


"단골손님이라고?"


"응. 정한이형한테 하는 얘기 들어봤는데 그렇게 잘생겼다던데?"


"그새끼 누나한테 작업걸려고 계속 카페가는 거 아니야? 백퍼네;;"


"니 망상이 더 심한데?"




씩씩대던 순영은 앞에 놓여있는 빙수를 마구 퍼먹다가 머리가 띵해졌는지 붙잡으며 아파했다.

순간 순영이 눈 퍼는 굴삭기인줄..





"야 개뻥이지? 이런 말하면서 평온할리가 없어."


"진짠데?"


"진짜? 누나한테 물어본다."


"미안. 뻥이였어. 말하지마."




순영은 호탕하게 웃다가 정색하고 빙수나 퍼먹었다.

지훈은 그런 순영을 보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같이 빙수를 퍼먹었다.




"맞다. 이건 진짜인데 저번에 축제갔을 때 민규 친구가 누나 번호 따려고 한 건 알고있냐?"




의미심장한 미소로 지훈에게 말하는 순영은 눈이 반짝 빛났다.

쓸데없이 표정이 비장하다.




"뭐? 김민규 친구가?"


"응."


"김민규 친구관리 왜 그딴 식으로 하는지 아는 사람?"


"민규가 뭘했다곸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가 번호 줌?"


"요새 연락하고 지낼걸?"


"뭐야; 넌 그걸 보고도 내비뒀냐?"


"그거야 뻥이니까 내비뒀지."


"아 진심 죽여버릴까?"


"대어 이지훈아. 다음은 어디갈까?"


"집."




지훈이의 바램과는 달리 둘은 피시방에 도착했답니다.

게임도 따로하던 둘은 왜 같이왔나싶은 의문까지 들 정도였다.

다 하고 밖으로 나온 둘은 또뭐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제 뭐하지?"


"동네 마실이나 갈래?"


"걍 집에가자."


"그래."





쿨하게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야기 끝.






bonus


이야기 끝은 무슨!ㅎ

보너스가 빠졌는걸?ㅎㅎ




"야 이석민!"


"아 깜짝이야!"


"너 집에 있으면서 왜 전화 안받았냐? 뒤지고 싶어?"


"참아. 새우잡이배에 안 팔려나간 게 어디야."


"야 생각해봐. 저새끼만 아니였어도 우리가 놀지는 않았을 거야."


"그건 그렇네. 야 이석민 이리와 봐."




믿었던 순영까지 뭐라고 하자 억울해진 석민은 즐겁게 티비를 시청하고 있는 세봉을 가리켰다.

자신을 보는 게 느껴졌는지 석민을 본 세봉은 로봇처럼 고개를 저었다.




"뭔데? 말해봐."


"아 몰라.. 누나가 알아서해!"




방으로 들어간 석민이를 멍하니 보던 세봉이는 순영과 지훈을 번갈아 보다가 어색하게 웃었다.

공기가 어색해졌어..!




"있잖아.."


"말해봐. 뭔데?"


"둘이 친구인데.. 많이 안 붙어있어가지고.. 이참에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까싶어서 석민이한테 부탁한건데.. 둘이 되게 신나게 놀고 온 것 같다! 맞지!?"


"지금 우리가 신나보여?"


"아니.."


"왜? 신나는데. 우리 즐거웠잖아."


"다행이다!"




순영의 말에 맑게 웃는 세봉이의 모습에 정색하고있던 지훈도 못말린다는듯이 웃어넘겼다.


다음에 또 단 둘이 남는다면 한층 가까워져 있기를 바라며 순영이와 지훈이의 눈동자에 치얼스-★ 






울 암호닉님덜~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독자 14님의 소재입니다!

아주 좋은데요? 이런 소재 아주 신박해요! 너무 좋아! 짜릿해!

여주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살짜쿵 넣어봤어요!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제가왔습니다!! 모두 소리질러!!!!

(침묵)(고요)


요새들어 되게 못오고있네요..

시간날 때마다 오고있습니다!

일찍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편에서 봬요!★





〈다음편 예고>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7 | 인스티즈


"누나 나 저거 먹고싶어.. 누나 사비로 사주면 되잖아.."


"절대 안 돼."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7 | 인스티즈

"치사해. 내가 예언하는데 누나는 절대 순영이형이랑 연애할 운명이 아니야. 왜냐고? 순영이형이 아깝거든. 그냥 그렇다고."



남매의 신나는 마트털기가 시작됩니다!(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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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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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J 아 민규 저 움짤ㅋㅋㅋㅋ 볼 때마다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 꿍얼꿍얼... 카와이... 쥬니랑 순영이랑 사이 좋네요 (흐뭇) 여주를 두고 싸운다든가 하지 않네요 껄껄 좋은 아이들이야 ((이석민)) ㅋㅋㅋㅋㅋㅋ 착한 석민이 ㅠㅠㅠ 부둥부둥 ㅠㅠㅠㅠ 우쭈쭈 잘했다ㅠㅠ
8년 전
독자3
민규야
8년 전
독자4
굉장해 오타를 만규야로 내단지
8년 전
독자52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털기 좋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너무귀여워...그래서 언제 사귄다구요ㅕ?
8년 전
독자6
문하
8년 전
독자9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둘 다 사구리면 안되요..? 전 좋습니다.^^. 양 옆에 끼고 돌아댕기고 싶네요...(먼산) 예고편ㅋㅋㅋㅋㅋ밍규 왜이러케 아련해욬ㅋㅋㅋㅋ??? 아 넘나 궁금한 것....ㅁ7ㅁ8
오늘 도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
차닝꾸 입니다!! 우리 석민이.. 새우잡이 배에 팔려간게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우리의 96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96즈는 티격태격하는 맛이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 둘다 츤데레인건지 틱틱대다가 밥먹고 빙수먹고 피씨방 가고 할건 다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1
한라봉 새우잡이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덕분에 둘이 재밌게(?) 논 것 같아서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웃다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3
레드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 김민규도 귀엽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대됩니다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4
새우잡이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극단적이야
8년 전
독자15
[융요미]암호닉 신청해요! 저번에 정주행 했는데 넘나 재밌는것..!순영이랑 지훈이 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새우잡이 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
호시십분이예욬ㅋㅋㅋㅋ 둘이티격태격하면서돜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8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쥬니랑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ㅜ
8년 전
독자18
껄껄 너무 귀엽다 우리 석민이가 제일 귀엽네요^^ ㅋ크ㅡ크크ㅡ 그래도 애기덜 바로 집에 안들어가고 용캐 잘 놀다 들어간걸 보니 흐뭇... 근데 순영이 진짜 여주 안좋으해요..? 정말...?
8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요 투녕이에요!! 수녕이랑 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함 속에 피어나는 우정!(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서로 안좋아하는듯 보이지만 막상 보니 그런건 아닌거 같고ㅋㅋㅋㅋㅋㅌㅋㅋㅋ그냥 둘이 넘나 귀여운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 새우잡이배ㅋㅋㅋㅌㅋㅌㅌㅋㅋ여주가 참 좋은 생각을 해냈네요!! 오늘도 좋은 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0
일공공사 / 여주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1
둘이 완전 티격태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순제로입니다! 순영이랑 지후니랑 둘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티격태격 하면서도 하면서도 잘 놀러 다니는 거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이과민규에용ㅋㅋㅋㅋㅋ김민궄ㅋㅋㅋㅋㅋㅋㅋㅋ움짤ㅋㅋㅋ수냥이 쥬니 텐더규ㅜㅠㅠ
8년 전
비회원36.170
1600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면서 왜 다 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 그 와중에 여주 말 잘 들어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
짐잼쿠입니다!순영이랑 지훈이랑 티격태격하면서 되게 잘 놀아ㅠㅠㅠㅠㅠㅠ귀여워 우리애기드류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는 마트를 털러가는 건가요!!그런거라면 제가 아주 잘 할 자신이 있는데요!!밍규야 내가 내 돈 털어서 다 사줄게!!!!나랑 가자!!!!!밍구가 여주한테 누나는 순영이랑 절대로 안된다고 말한 다음에 등짝 스매쉬를 아주 판타스틱하게 당할거 같은 기분은 저만 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
권호시 입니다! 민규같은 남동생 있으면 진짜 잘해 줄 자신 있는데... 이와중에 순영이랑 지훈잌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26
와!!!ㅠㅠㅠㅠㅠㅠㅠ 여르마부타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오늘진짜 기분 다운다운다운다운뷰였는데 자까님 글보고 입가에 웃음꽃이 만개해졌답니다☆★! 여주가 짧게 나온건 넘나 아쉽지만 지훈이와 순영이의 대모험(?)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하하! 그나저나 순영이는 여주 좋아하는걸 숨기고있는거겠죠...? 나쁜순영이ㅠㅠ 그리고 둘이 뻥이라고 거짓말하는거 넘나 긔여운것-☆★
8년 전
독자27
예에에입니다! 친해지라고 둘이 놀게 부탁한 여주도 귀엽고 서로 짜증내면서도 햄버거도 먹고 빙수도 먹고 피씨방도 간 순영이랑 지훈이도 귀엽네옄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
꺄!!!!!!!!자까님 나 정주행햤어요!!!!빨리 칭찬해줘요!!!!!!와!!!!!!!!ㅋㅋㅋㅋㅋ암호닉 [봄봄] 으로 신청하고가요!!!(도망)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우왘ㅋㅋㅋㅋ순영이와 지훈이의 케미라니! 너무 좋은 조합이네요♥ 이런 조합 앞으로도 부탁드려여 작가님ㅎ
8년 전
독자29
원우야밥먹자입니다 아 둘이 뭔가 친해져서 다행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밍밍이입니다!!ㅋㅋ순영이랑 지훈이 너무 귀엽네요ㅋㄱㅋㅋ저런 애들한테 사랑받는 여주라니ㅠㅠ 부럽네요....내 인생에선 절대 일어나지 않을일이라죠하하 이참에 저도 엄마한테 하숙집하자고나 할까요? 혹시 저런 인물들이 올지 누가 알겠어요ㅎㅎ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우왘ㅋㅋㅋㅋ순영이와 지훈이의 케미라니! 너무 좋은 조합이네요♥ 이런 조합 앞으로도 부탁드려여 작가님ㅎ
8년 전
독자31
도 른자입니다!흫ㅎㅎㅎ서로 질투하는게 참.....부럽고...부럽고 부럽네요....그리고 예고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 동생이었으면...8ㅁ8
8년 전
독자32
순수녕이에요!! 앜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잘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 하숙집에선 못보던 모습의 순영이도 너무 귀엽구 지훈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ㅠㅠ 소재 제공해주신 독자14님과 이렇게 재밌게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화ㅋㅋㅋㅋㅋㅋ 아주 파란만장하겠는걸요!?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슴다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191.197
호시기두마리치킨입니당! 순영이 밖에서만 겁나 말많아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망고에욬ㅋㅋㅋㅋ 지훈이랑 순영이 진짜 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욬ㅋㅋㅋ 특히 여주두고 서로 낚는거 반응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나 고백해라 해! 민규와의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35
순영이도 좋아하는게 분명합니다!!!! 낯을 가리다니 같이 한 집에 사는데!!! 자기도 부끄러우면서 지훈이 놀리다니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닭키우는순영이에요 꺄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이지훈이랑 권순영이랑아주그냥~~ㅋㅌㅋㅋㅋ캬 치밀했다진짜 뻥치는거랑 배틀인거왜켘ㅋㅋㅋㅋㅋ친숙하지....?나랑 내친구얘기네......
8년 전
독자37
흙....신청했는데없네여...[플랑크톤회장]으로 신청이요!그나저나지훈이랑순영잌ㅋㅋㅋㅋ사이좀좋아져라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지훈이 데이뚜~
둘이 티격태격~~~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ㅓ ㅜㅜㅜㅜ

8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순영이랑 지훈이 실제로 저럴것같아요ㅋㅋㅋㅋ지훈이 철☆벽☆킹☆
8년 전
독자40
작가님 제가 드디어 회원이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 회원 되고 처음으로 작가님글을 읽고 싶어서 언제 오시나 기다렸어요ㅠㅠㅠ[새콤달콤복숭아맛]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41
체리립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녕이랑 지훈이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저럴것같아서 더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 완전 웃길것같아요ㅋㅋㅋㅋㅋ남매전쟁...완전 기대된다...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고있을게요!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42
워후
둘이 귀여워옼ㅋㅋㅋㅋㅋㅋㅋ 둘의 공통점은 여주를 젛아하는거니깐^0^ 둘중에 누구랑 이어질지 기대되네옇ㅎㅎㅎ 안이어질로낳ㅎㅎㅎ

8년 전
독자43
니뇨냐에요!ㅠㅠ순영이가 여주랑없을때 저렇게 미 터지는것 넘귀엽스빈다..
8년 전
독자44
명호엔젤이에요!ㅋㅋㅋㅋㅋㅋ둘이왜이렇게 싸워욬ㅋㅋㅋㅋㅋㅋㅋ 안싸우는날이업성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여주앞에서 그런성격숨기는것도 신기하곸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크으으으 현실남매등장인가요!!! 보면서 너무공감하면서볼거같은,,,예고부터가너무공감가는뎈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5
밍구리입니당 흐흐 작가님 !!!! 역시 이 글은 실망시키지않아요ㅠㅠㅠ 오히려 기분이 더 좋게 만드는........ 넘나 좋은것 결국 둘다 여주를 좋아하는구나 요뇨석들!!! 꺄 행복해라 작가님 오래봐여
8년 전
독자46
0101입니다!! 순영이와 지훈이가 안친했다니...! 하지만 둘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언제 한번 순영이가 진짜 자신의 성격을 보여줘도 재밌을꺼같은...!! 그리고 예고편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저거보니깐 마트가고싶네요...네 그럼 저는 편의점으러 안녕~
8년 전
독자47
경★입덕★축
입니다!!!!아이디어 짱....틱틱이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48
지유에요!! 아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둘이 꽁냥꽁냥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속상해입니다!! 지훈이랑 순영이랑 싸우는거 왜이렇게 예쁘지?ㅎㅎㅎㅎㅎㅎㅎ 순영이는 여주꺼야!!! 지훈이는 내ㄲ... 새우잡이 배라니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게 귀여으ㅓ ㅠㅠㅠ카와이 ㅠㅠㅠ 그래요 팔려가지 않은게 어디예요ㅋㅋㅋㅋ 요즘감기 유행이니 감기조심하세연! 작가님워더!♡!♡!♡
8년 전
독자50
수녕아 진짜 여주 안 조하하는거 아니지?(동공지진) 난 널 믿는단다! 촤하핫 근데 호우 둘ㅣ 넘나 귀여워... 그냥 둘이 행쇼!!!!!
8년 전
독자51
붐바스틱이에요!!!! 순영이랑 지훈이 여주이야기에 불을 키고 얘기하네욬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ㅜ 다음편 민규 기대할게욬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95.178
챠밍이에요! 아 은근 흐르는 저 기류... 참 좋으네요 흐뭇 그나저나 담편도 넘나 기대되는 것~~~~ 우리 밍구 저 말하고 맞았을까요?...♡♡
8년 전
독자53
앜ㅋㅋㅋㅋ어떠켘ㅋㅋ너무 기엽쟈낰ㅋㅋㅋㅋㅋㅋ쟤네 티격태격하는거 왤키 좋니...ㅎㅎㅎㅎ밍구야 말만해 나그 다사줌ㅠㅜㅜ
8년 전
독자54
오늘도 잘 읽고가여 작가님! 항상 재미ㅛ는 글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55
우오어어어어ㅏ아아ㅏ아ㅏ어어아아하숙집이다ㅠ아ㅏ우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오랜만이야ㅠㅠㅠㅜ하숙집아(작까님을 뜻하는말이절대!아녜요)ㅠㅠㅜㅜㅜ흙흙..눈세개도 물론 좋았지만 너도그리웠단닿ㅎㅎㅎㅎㅎㅎㅎ잘려고했는뎁..작까님알림떠서 바로들어와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감사합니닭!!
8년 전
독자56
권수녕수녕해에요ㅎㅎㅎㅎ브금이 너무 신나서 쭉쭉 읽었어요ㅎㅎㅎ내적댄스ㅋㅋㅋㅋㅋㅋㅋ권수녕그래서 여주 좋아하는 것인가요...? 걍 둘이 결혼해라ㅠㅠㅠ
8년 전
독자57
여주가 참 좋은 생각을 했었너욯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석민이만 애잔....☆
8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오늘도 이글을 보며 흐뭇+웃음을 지으고 있습니다ㅋㅋㅋㅋ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9
쎄쎄쎄
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우ㅜㅋㅋㅋㅋ 쥬니랑 수녕이 왜케 귀얍죸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다음편 예고 생기고나서부터 다음편이 넘 궁금해요ㅋㅋㅋ 빨리 보고싶다아아아ㅏ 기다릴게요 싸러해요♡♡♡

8년 전
비회원193.200
담요에요!! 아 진짜 권순영 이지훈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순영이 진짜 꼭 한번 싸우고 지훈이 말 듣는거 정말 이해 안되지만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가 여주가 순영이를 덜 좋아하는거 같다고 느끼다니...!!!!!!세상에 여주랑 민규랑 마트가서 한번도 안싸우는 소리!!! 다음편에 여주랑 민규랑 마트 털면서 서로 강냉이 터는것도 볼수있는거에여?ㅎㅅㅎ(기대)
8년 전
독자60
알라비예요!! 다음 편 예고가 너무 인상 깊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김밍구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을 거 안 사준다고 순영이와의 사이에 악담이라니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4.196
[슈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순영이와 지훈아 친해지길.. 석민이 말잘듣는다!
8년 전
독자61
부가이드 입니다!순영이와 지훈이 둘이 투닥투닥 거리는게 왤케 귀여울까요ㅎㅎㅎ서로 거짓말 해가면서 이야기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석민이는 무슨죄일까요ㅋㅋㅋ다음편 남매의 마트 털기 기대할께여!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작가님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2
으잌ㅋㅋㅋ여주의 작전이였군욬ㅋㅋㅋㅋ다음편 너무 기댜되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0890]암호닉신청해여! ㅋㅋㅋ순영이랑 지훈이 왜캐 귀엽졐ㅋㅋㅋㅋㅋ 아이귀여워랗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4
파루루입니다!! 아 둘이...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둘이 그냐유ㅠㅠㅠㅠㅠㅠㅠ다해먹네ㅠㅠㅠㅠㅠ귀엽고 잘생기고 멋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오링입니다
지훈이랑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투닥거리면서 돌아다니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뀨뀨입니다! 지훈이랑 순영이 왜 이렇게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격대면서 잘 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더쿠 입니다!!! 아 진짜 수녕이나 지후니나 귀여워서진짜...ㅜㅅㅠ ㅠㅠㅠㅠ 둘다 빼박 좋아하고있으면서 아닌척 하기눈...겸둥이들..
8년 전
독자68
다음화 예고!
여주의 신나는 민규털기~!~!~!~! ㅎㅎ 그래서 이민은 언제 간다구요? 이민 가소 둘 다 사귀면 되지 왜 저러는지 하하하~

8년 전
독자69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서로 신경전 벌이는거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6.130
[꽃보다우리지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유
8년 전
비회원19.95
암호닉 신청 지금도 됨미까..? [서영]으로 신청할게용 신청한 것 같은데 없네 쩝
8년 전
독자70
[0609]암호닉 신청이요!
이 귀여운 사람들...ㅎ 빨리 더 친해지렴

8년 전
독자71
민규샵VIP에요!!신알신이안울려서 이제봤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짜잘읽고가요!!지훈이와순영이가 단짝이되는날까지 치얼스...☆
8년 전
독자72
젠틀홍이에요!다음편ㅋㅋㅋㅋㅋㅋㅋ기대합니닼ㅋㅋㅋㅋㅋ여주와 민규의 케미..아름답져..하하..그나저나 이번편 짱 웃겼어욬ㅋㅋㅋㅋ지훈이하고 순영잌ㅋㅋㅋㅋㅋ귀여우ㅜ..ㅠㅠㅠㅠㅠ그냥 여주는 저한테 주시고 둘이 이어주죠..ㅎㅎㅎㅎ
8년 전
독자73
아 순영이와 지훈이라니ㅠㅠㅠㅜㅠ 둘이 넘나 귀여워유ㅠㅠㅠㅠㅠ티격태격하면서도 잘 노는ㅋㅋㅋㅋㅋㅋㅋ 담편은 남매이야기인가요...!(두근) 잘 보구 가여>_<♡
8년 전
독자74
어웈ㅋㅋㅋㅋㅋz오늘여주깜찍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일을 벌엿다닠ㅋㅋㅋ시승엨ㅋㅋㅋㅋㅋㅋ지훈이는 너무 직설적이돜ㅋㅋ수녕이는 ㄴ...힘내응ㅇ..
8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지후니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둘이 케미가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ㅠ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쿱스쿠스
하 저진짜 늦게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
힝ㅠㅜ순영이 는 누나애기할때마다 움찔거리는거 너무좋아영

8년 전
독자78
ㅋㅋㅋ 민규 보거싶닼ㅋㅋㄱㄱ빨리 다음 화 봐야지...♡
8년 전
독자79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세봉이얘기하는거상상가욭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되네여
8년 전
독자80
앜ㅋㅋㅋㅋㅋㅋㅋ여주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저 둘이 친해지길 바라다니...여주때문에 사로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여주의 계획이였구낰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잌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투닥거리면서 잘 노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김민규 움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틱틱 대면서도 놀꺼 다놀고 빙수집두 가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버거가 먹고싶ㅍ네요 점심으로 ㅙㅁ버거 시켜먹어야지
7년 전
독자84
지훈이랑 순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 티격태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ㅋㅋㅋ 결국 여주를 가질 남잔 누가될까요!!
7년 전
독자86
ㅋㄲㄲ꺄 친해지길 바라 지훈순영아...
7년 전
독자87
ㅋㅋㅋㅋㅋ난석민이가일부러안간줄알았는덱ㄲㅋㅋㅋㅋ세봉이가시킨거에ㅓㅓㅆ넼ㅋㄲㅋㄲㅋ석민이는뭔죜ㅋㅋㅋㅋ그나저나저짤은밍구였구나...(승철인줄...ㅎ
7년 전
독자88
ㅋㅋㅋㅋ아 여주의 작전이였구나 저는 석민이가 집에서 자고 있다고 생각했는뎈ㅋㅋ경기도오산이였네옄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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