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라이즈 온앤오프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10354l 15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9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 13명이라고?

★라면 먹고 갈래?




할 것 없는 인생. 휴대폰으로 시간이나 때우고 있는데 솔깃한 글을 봤어.

남자들은 수줍어하던 여자가 적극적으로 변하면 매력을 느낀다는 말을 말이야!! 워후!!!

그래서 난 생각했지. 적극적으로 변해보자고!! 물론 변하는 건 없겠지만..




"순영아!!!!"




글을 다 읽자마자 방문을 열고 순영이를 크게 부르며 거실로 내려갔어.

막상 눈앞에 순영이가 보이자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고..

그래도 결심했으니 끝까지해보자하는 마인드로 미친 척 말했지.




"라멱..먹고 갈래?"




내 말에 눈을 더 크게 뜨고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는 거야.

그렇게 쳐다보던 순영이는 갑자기 얼굴이 빨게져서는 서둘러 위로 올라갔어..




"먹을래."




뒤에서 들리는 말에 식겁해서 뒤를 돌자 지훈이가 서있는 거야.

어버버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이려는데 우당탕하며 순영이가 빠르게 내려와서는 쇼파에 앉아 헛기침을 하는 거야.




"나한테 먹자고 했잖아. 나랑 먹어."


"무슨 사랑과 전쟁 찍어? 촬영팀 불러서 찍으면 감독님 오열하고 난리날듯;"




지나가던 정한이가 고개를 저으며 툭 던지듯 말했고 순영이와 지훈이는 서로를 그저 쳐다보고만 있더라고..

내가 너희들 사이에 낑긴거니..? 나 좀 빼줘.. 단단히 낑겼구나 내가..☆★





"내가 끓일게."


"니 라면 못끓이잖아. 물조절도 못하는 게."


"야 니보단 잘 끓여. 니가 저번에 끓인 라면 보니까 걍 한강이던데?. 물고기는 없었냐?"


"야 니는 저번에 염전을 끓여왔던데? 한입 먹자마자 천일염을 입에 한가득 물은 줄 알았어. 차라리 소금을 끓여서 면을 넣지 그러냐?"


"야 니는 그런 적 없는 줄 알아? 그렇게 짠 라면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어. 염전장인인 줄 알았다니까?"


"저, 저기.."


"누나가 골라. 나야? 이새끼야?"


"야 누나한테 그런 부담스러운 거 시키지말라고."




저기..? 오늘 안에 라면 먹을 순 있는 거지..?

너네 표정보니까 라면보다 서로의 눈을 먼저 끓일 생각인 것 같은데..?




"같이 협동해볼까!?ㅎ"


"이새끼랑 죽어도 못해."


"걍 못이기는 척 만드는 척이라도 하지?"




누가보면 푸아그라에 올린듯 안 올린듯 한 캐비어 요리인 줄 알겠어(소근)

내 눈물이 들어가서 염전라면이 될 것 같다고 하면 믿을래..?


그렇게 절대 끓일 수 없을 것 같던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지!




"우리 순영이는 어쩜 라면도 잘끓여?ㅎㅎ"




내 꾀꼬리같은 목소리에 흠칫 놀라더니 다시 라면을 끓이더라구..!

다 끓인 라면을 냄비받침대에 올려놓고 앞접시와 젓가락을 놓음과 동시에 뭔가 우다다 달려왔어.




"우왁!! 라면이다!!!"


"승관아 쉿. 순영이 먹는 거 방해 노노해."




나의 말에 아랑곳않고 열심히 뺏어먹은 승관이는 유유히 지 갈길 가더라구..

그렇게 다시 라면먹방이 시작된 가운데 난 턱받침을 하고 순영이를 아련하게 쳐다봤지.

물론 혼잣말이지만 들으라고 내는 나의 감탄과 함께.




"와.. 어쩜 먹는 것도 잘생겼냐.. 오구오구.."


"누나 안 먹어?"




지훈이의 말에 난 더 아련하게 순영이를 응시하며 말했지.




"누나는 순영이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순영이는 순간 사레가 들렸는지 막 기침을 하더라고.

그래서 빠르게 물을 떠와 순영이에게 받쳤어.

물을 벌컥벌컥 마시다 괜찮아졌는지 다시 코박고 라면을 먹더라고.

우리 순영이가 맛있게 먹는 걸 방해할 수는 없으므로 나도 라면을 섭취했어.




"근데 갑자기 왜 그래?"


"응? 뭐가?"


"이제 막 들이대기로 결심한건가?"


"아, 아닌데..?"




인터넷 보고 한번 해봤어! 라고 하면 욕먹을 게 뻔하겠지..?

걍 닥치고 라면이나 먹는 게 좋은 방법일듯.




"누나 돈 필요해?"




순영이의 말에 웃음이 터졌어.

돈필요하면 민규한테 이러고 있겠지 순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것도 겁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가 필요해."


"이상한데.. 갑자기 이럴 누나가 아닌데.."




미심쩍은 눈으로 나를 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

나레기 제발 순영이만은 지켜주자..




"아 진짜 밥맛떨어져서 못먹겠네."


"알겠어, 알겠어! 누나 조용히 먹을게. 지훈이 많이먹어!"




지훈이의 짜증섞인 말에 난 코박고 라면이나 흡입했어.

다 먹고 싱크대에 담가놓을 동안 난 순영이에게 미친듯이 치근거렸어.




"와 순영아.. 손에 힘줄봐.. 이정도면 멧돼지 한마리 거뜬히 때려잡겠는데?"

"와 반찬 통 닫는 것도 예술인데? 화보찍어?"

"순영아 연예인 해볼 생각 없어? 인생이 화보잖아.."




이렇게 순영이를 찬양하는 게 쉬운데 여태까지 왜 참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이런말 할 때마다 순영이는 그저 수줍게 웃을 뿐이었어.

둘이 바뀐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온거잖아 18!ㅎ


소파에 앉아 순영이를 또 열심히 쳐다보고있는데 동공팝핀이 일어났더라고.. 귀여워..

내 심장도 곧 팝핀 출 기세야ㅠㅠㅠㅠㅠ




"우리 순ㅇ"


"찬아 가서 테이프 좀 가져와. 누나 입 좀 막아야할듯."


"테이프 가져와서 순영이랑 나 좀 묶어줄래~?ㅎ"


"와 이번건 진짜 오바.. 소름돋았어.."




순영이는 묵묵히 티비만 보고 있더라구..

무슨 반응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울희 액희~ㅎ 단둘이 카페갈래~?"


"그래."




보던 티비에서 눈을 떼고 나를 보는데 심쿵..

막 던진건데 그래라고 하니까 나조차도 놀라서 놀란눈으로 보다가 정신차리고 신발을 구겨신고 밖으로 나왔어.

안간다고 할까봐 뛰어나온 건 비밀!ㅎ

근데 중요한건 막상 나오니까 할말이 없더라..




"집에서는 말 잘하더만 나오니까 왜 이렇게 말이 없어?"





막상 둘이 남으니까 쑥스럽더라구!ㅎ 쑥도 잘 씹어먹게 생겨가지고 쓸데없이 쑥스러움 타니까 이상하겠지?ㅎㅎ

어색하게 웃으니 순영이도 그저 웃어넘기더라고ㅋㅋㅋㅋㅋ




"어머님 카페로 갈까?"


"어머님..?"


"아주머니는 너무 멀어보이잖아. 이상해?"


"아니ㅠㅠㅠ 너무 좋은데?ㅠㅠㅠ"


"그 카페로 가면 누나 막 적극적으로 못하잖아."


"다른곳으로 가자! 새로 생긴 카페 가보고싶었는데 거기로 갈래?"


"그래."





카페에 도착해 메뉴판을 보며 고르고 있는 순영이를 쳐다보는데 나를 획 보더라고..

난 저절로 눈을 회피해버렸어.. 오늘 적극적으로 변한다고 했으면섴ㅋㅋㅋㅋㅋ

다시 당당하게 순영이를 보니 쓸데없이 멋있게 말하더라..




"누나 눈에는 내가 메뉴판으로 보이나봐?"


"그럼! 너를 보고있으면 안 먹어도 먹은것 같은 느낌이라니까?ㅎㅎ"


"그거 되게 위험한 발언인데."




???????????

순영이 순한양인줄 알았는데 야성미 넘치는 야생마인데?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하는데 어느새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어..

제발 자제했으면 좋겠다.




"누나 얼굴 왜 이렇게 빨게?ㅋㅋㅋㅋ 딸기스무디 먹고싶은 거 돌려말하는 거야?ㅋㅋㅋㅋ"


"아.. 그거 하나 주세요! 너는 뭐 마실래!?"


"나는 아이스초코."


"아이스초코 하나랑 딸기스무디 하나요."




계산하고 자리에 앉으니 순영이가 나를 보고 되게 음흉하게 웃는거야.

난 눈을 피하며 헛기침을 했어.





"누나가 오늘 샀으니까 다음에 내가 한번 살게."


"그거 혹시 데이트 신청이야?"


"응."


"좋아! 내일 또 오자!"


"그래. 매일 카페 오자."




후.. 제발 숨 좀 쉬자.. 아까는 그렇게 수줍어하더니 이제 아무렇지도 않네..

넘나 멋있어..




"와.. 누나는 어떻게 이렇게 예뻐?"


"응????"


"대체 안예쁜 곳은 어디야?"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신경도 아니고 왜 일어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화장실좀..!!"


"다녀와. 맞다, 가다가 번호 따일 수도 있으니까 같이가줘야겠네. 가자."


"아냐아아악! 나 혼자갈래!!"




이 카페에 미친년은 나야!라는 걸 널리 알리기 위한 건지 나레기는 미친듯이 소리치며 화장실로 들어왔어.

거울을 보니까 꼴이 말이 아니더라고.. 어쩜 이렇게 빨게..? 딸기가 아니라 걍 토마토인데?

나는야 케찹될거야! 쭈욱! 변기통으로 쭈욱 빠져들고싶다.. 못견디겠어..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고..


그래도 화장실에서 계속 있으면 똥녀로 오해할 게 분명하니까 빠르게 밖으로 나와 아무렇지 않은 척 순영이 앞에 앉았어.

휴대폰을 하고있던 순영이는 홀드키를 누르고 내려놓더니 내 눈을 다정하게 마주쳤어.




"어때?"


"조, 좋아.."


"당황스럽지?"


"조, 조금..?"


"내가 처음에 그랬어. 누나 더 적극적으로 변하면 나 완전 난리날텐데 괜찮아?"


"누나가 잘못했어.. 제발 숨 좀 쉬게 해줘..!"


"아ㅋㅋㅋ 민규랑 왜 이렇게 달라? 누나 너무 귀여웤ㅋㅋㅋ"


"귀엽다고 하지마! 누나 숨 좀 쉬자..!"




그냥 입을 막고 웃더라곸ㅋㅋㅋㅋㅋㅋ

귀엽다는 말이 이렇게 미치게하는 말이였나..?





"진동울린다. 가져올게."


"누나가 도와줄까..?"


"아까는 멧돼지도 때려잡겠다면서. 쟁반 때려잡아올게."




오늘도 순영이에게 발리는 하루입니다.





bonus


"물 마시는 것도 화보네?"


"아 하지마ㅠㅠㅠ"


"왜? 누나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아니였어?"


"좋은데 너무 좋은데 너무 심장아파ㅠㅠㅠㅠㅠ"


"그래서 하지 마?"


"너의 행동을 내가 제지할 생각은 없는데ㅠㅠㅠ 누나의 생사를 위해서 자제 해줬으면 해ㅠㅠ"




1층에서 물을 한달이상 안 먹은 사람처럼 벌컥벌컥 마시고있었는데 순영이의 말에 코로 물뿜을뻔.

하마터면 코끼리 빙의할뻔했네ㅠㅠㅠㅠㅠㅠ




"누나 반응이 재밌는걸 어떡해ㅋㅋㅋㅋ"


"아무 반응 안해볼게."


"안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


"아.. 카페갈 시간이네!ㅎ"




빠르게 위로 올라와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오자 순영이가 방문 옆에서 날 놀래키더니 혼자 막 웃는 거야.

헐 순영이가 나한테 장난을 치다니.. 오늘 영광굴비를 구워먹어야하나..?




"낯선 남자가 번호 물어보면 남친있다고하고."


"응!"


"올 때 전화해. 시간 맞으면 카페가자."


"헐ㅠㅠㅠ으유ㅠㅠㅠㅠ"




순영이와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인가?

꿈만같다..♥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


38편까지 추가한 암호닉입니다!

혹시라도 신청했는데 없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ㅠㅠㅠㅠ

바로 추가해드리겠씁니다!!!



독자 19님의 소재입니다!

아주 배우신분이시네요? 이런 소재를 신청해주시고ㅠㅠㅠㅠ

쓸 때 심장이 간질간질할 수 있었던 소재였습니다!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베이비 유얼 마이엔젤↗↗↗↗들~♥ 잘 지내셨나요..?

왜 이제와 왔냐며 원망하셔도 좋아요..

막 때려요!!!!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또 언제 올 수 있을지는 확실하게 못 말씀드리지만 최대한 빨리 와볼게요ㅠㅠㅠ

다음편은 특별편 모음집으로 올겁니다!!!! 저번에 신청해주신 하숙집에 관한 특별편 있죵?ㅎㅎ

너무 길어지면 상하편으로 나눌수도 있습니다ㅠㅠ 본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두편정도면 참아주세요ㅠㅠㅠ

그러면 다음편에서 봬요!!!


사랑해요..♥ 아이러브유..♥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9  100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문하
8년 전
독자11
뿌엥에에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보고시퍼써여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ㅜㅠㅠ수녕이반응왤케제맘을퍽퍽때리져ㅜㅠㅜㅜㅜㅜㅠㅠ?심장이나대자나아ㅕ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잘보고ㅠㅠㅜㅠ갑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
서영
8년 전
독자28
크헝 작가님 근 한달만이라니요......ㅇㅅㅇ 작가님 필명 까 먹을 지경이에요 이 지경!!!!! 긍데 오늘 순영이 넘 발리구.. (생선 가시가 된다) 야생마 순영아 그대로 나에게 뛰어와 ^--^아 글구 울 쥬니 분량 늘려줘요ㅠㅠ 딱 3문장..? 넘한거 아닙니까 !!!!!! 그러므로 쥬니 워더 ♡-♡
8년 전
독자3
아니 이게 대체...
8년 전
독자4
내 사랑하는 작가님이
8년 전
독자5
그러니까 제가 한체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진짜 와 진짜 감격 이번 달 들어서 우리 정한이 미모에 한 번 작가님한테 한 번 감동 먹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
허얼
8년 전
독자7
일공공사 / 작가님 저 진짜 너무 설레요 짱 설레요 아니 진짜 권순영 짱이잖아요 그나저나 우리 지훈이와 순영이 사이에서의 신경전 너무 좋잖아요... 작가님 제 마음 아시죠? 사랑해요 ㅠㅁ쥬♥♥♥(
8년 전
독자9
한라봉
작가밈대바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 순영이ㅠㅠㅠㅠㅠㅠ 사랑합이다ㅠㅠ

8년 전
독자10
호우쉬주의보예오ㅠ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ㅜㅠㅜㅜㅜ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컴백해주시면 저는 좋아요♥️오랜만에 올리신 글이 순영이가 이렇게 설레버리면 저는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료ㅜㅜㅡㅜ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2
퀀수녕
아니작가님ㅠㅠㅠㅜ 글오랜만에봐서 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ㅜ이렇게 설레게하기 있으세요ㅠㅠㅠㅠㅜ?폭풍눈물 내용은또 왜이렇게 바람직하니ㅜ/ㅠㅠㅜ!!!!! 이제 결혼만하면되는건가..♥

8년 전
독자13
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용!!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설렘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읽고가용
8년 전
독자14
순영아 너는 무슨 텍스트로도 설레고 난리야 사람 설레게 하는 재주 하나는 타고났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5
와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오신만큼 글은 엄청나게 설레네요... 전 죽을지도 몰라요...
8년 전
독자16
레드립입니다!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매우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8
원우야밥먹자입니다 헐 작ㅣ가님ㅠㅠㅜㅜㅜㅠㅜㅜㅠ뭐예요 진짜 보고싶었자나요ㅠㅠㅜㅜㅠㅜㅡ...헿 순영이랑 꽁냥꽁냥 하는 모습 정말 좋아요 진짜ㅠㅜㅜㅠㅜ 순영ㅈ이 저런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행보ㄱ...♡♡♡
8년 전
독자19
체리립밤이에요!
작가님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보고시뻐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근데 오시자마자 제심장 박살부터내시네요ㅠㅠㅠㅠㅠㅠ갑자기 왜이렇게.훅들어오죠ㅠㅠㅠㅠ순영이 발리는건 여전하네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20
어머 시상에나 알람 울려서 급하게 와보니..! 하숙집이라뇨..!!! 근데 수줍어하면서 나중엔 들이대네? 수녕아 내 심장 책임 안 지니? 지금 멎었잖아ㅠㅠㅠㅠㅠ 사랑해 수녕아 사랑해ㅠㅠㅠㅠ 아이고 내 심장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으아바ㅜ나나머어너아아ㅏ느자아아아!!!!!!!!!이런엄마야!!!!!!!!!! 여르마부타케에요!!!!!!!!!!!!!
8년 전
독자24
엄마세상에나.;기다리고잇ㄱ었어요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아앙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글잡최애글이 도라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윽 드디어 여주와 수녕이가 이어질 기미기 마구마구ㅏ무아ㅜ마구ㅏ무아묵마구보이는건가효오오옾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윽내심장 악 순영이 말하는거봐 넘ㅡ설레주금;하아하아후아후아 정말......오랜만이에요 ㅇ너무 감사해요 언제오시나 목이빠쟈라 기다리고있었다구엿.......ㅠㅠㅠㅠㅠㅠ 언제든 기다릴테니 와주기만 해주세요 사랑하빈다 자까님도 자까님 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악 넘넘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주거버리뮤ㅠㅠㅠㅠㅠㅠ수녕아 더 들이대줘 내 심장 빠운스빠운스 터져버리게!!!!!!111터트려버려!!!!!!!ㅋ컄ㅋ
8년 전
독자22
작가님ㅠㅠㅠㅠ넘니 오랜만인것...ㅠㅠㅠ보고싶엇다구요ㅠㅠㅠㅠㅠ이제 자주자주 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5
순수녕입니다!! 어머... 수.. 순영이가... 우리 순영이가 달라졌어요...!!! 작가님 오랜만에 오셔서 이렇게 파격적인 선물을 주시다니... 제 심장과 입꼬리가 도무지 내려가질 않내오......... 아 진짜 작가님 글 올라온거 본 순간부터 전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암튼 제말은 오랜만에 오셔서 좋다구요...ㅎㅎ 다음화때 뵈어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6
윽! 심쿵!
8년 전
독자27
ㅠㅠ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오랜만에 알람떠서 심쿵..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순여이 적극적인거 너무 좋다..아..숨막히게 좋다..
8년 전
독자29
들어와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수녕이에 치여 잠듭니다...으어어엉
8년 전
독자30
헐 뭐죠 이 요시꾸리한 설렘은..!?!??!?! 77ㅑ 순영이 적극적으로 나오는거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1
경★입덕★축
입니다ㅠㅠㅠㅠㅠㅠ와 겁나 설레여 진짜ㅠㅠㅠㅠㅠㅠ저렇게 말해주면 당연히 얼굴빨개지지ㅠㅠㅠ군데 그렇게 듣고 싶...ㅇ...ㅓ요.....☆★
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32
악 수녕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붐바스틱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 순영이한테 제대로 발리고 갑니다퓨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6.162
도메인이에요! 하앙...♥순영이 오늘 너무 멋있어요...! 사랑스러워! 섹시해!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오열)어서 다음편을 따음편을 갖다주세요...!
8년 전
독자34
세상에나ㅠㅠㅠㅠㅠ오랜만에요 작가님ㅠㅠㅠ엄청 기다렸는데 이런 심쿵사할 글 이라니..(심쿵사)좋습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35
정근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와 진짜 얼마만인지... 순영이한테 여전히 질투하는 지훈이 멋있고... 둘이 싸우는 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염전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순영이 적극적인 남자... 심장 떨어질 것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오셨다고 또 이런 무지막지한 스토리를....그저 감사하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4.132
지금 암호닉신청가능한거죠???[비글]로 신청할게요!! 공부해야해서 웬만하면 암호닉안하려고 눈떠보니 글에만 암호닉신청했는데 순영이가 저렇게 나오니까 신청을 안할수가 업서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ㅠㅠㅠㅜ저런순ㅇ‥ㄱㅇ이를보게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ㅅㄷ
8년 전
독자70
워후에요♥
세상에 작가님 이게얼마망니엥요 ㅠㅠㅠㅠ ㅠㅠㅠㅠ 너무보거싶엏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소재주신분 복받으실꺼엥요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으어어엉 작가님!!!보고싶었습니다♡♡
아 오늘도 이런 재밌고 설레는 글을 가져와주시다니!!! 전오늘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하게 잘 수 있을거 같아용ㅎㅎ 항상 이런 사랑스러운 글ㅠㅠ!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9
예에에입니다 작가님ㅜㅜ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여주가 적극적으로 치대니까 순영이가 변했네여.. 저 심장 아파요...ㅠㅠㅠ 자꾸 그렇게하면 순영아 납치할거야ㅠㅠ
8년 전
독자40
0917
8년 전
독자4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욥ㅠㅠㅠㅠㅠㅠㅠ넘 보고 싶었습니다..알림 보고 잘 못 본 건가 싶었어요 행보케라..♡ 수녕아 이제 더 진도를 나가는게 어때ㅠㅠ? 응?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2
J애오 작가님!!! 와 대박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하숙집 ㅠㅠㅠ 넘나 오랜만인 것... 지짜... 후... 오늘 내맘때리는 권순영... 도른 적극적인 순영이 갱장히 좋아요 녜 ㅜㅠㅠㅠㅠㅠ 짱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니뇨냐입니다ㅠㅠㅠㅠ아이그 ㅅ운영야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 작ㄱㅏ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오늘 편 달달함에 녹아 없어지겠어요.... 수녕아.......... 날 가져....제에발...
8년 전
독자46
0101입니다!! 허ㅜ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ㅠㅠ 진ㅁ자 오늘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ㅠㅠㅠㅠㅠ하 발렸습니다ㅠㅠㅠ 작가님 너무해요!! 제 심장생각도 안하시고 이런 글 올리시면!!! 아주!!!!!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 살앙해요퓨ㅠㅠㅠ❤️❤️
8년 전
독자47
민규야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권순영ㅠㅠㅠ사앙하ㅠㅠㅠㅠㅠㅠ겷온다다ㅠㅠㅠㅠ너무ㅠㅠㅠ귀여워ㅠㅠㅠ오빠!!!!!!ㅜㅠㅠㅠ
8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하...4오늘도 글로 연애를 하네요...ㅎㅎ...
8년 전
독자50
아 순영아 귀여워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렴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지만ㅜㅜㅜㅜ후ㅠㅠ
8년 전
독자51
계지계맞이에여 ㅠㅠㅠㅠㅠ자까님완전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잇엇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오신만큼 글도 너무 심쿵.....순영이가 장난을치다니...물론여주가 먼저 하긴햇지만 그래도 좀더 친해진기분입니당 ㅠㅠㅠㅠㅠ순영아 너를 위해 내가 너만을 위한 카페를 차릴게!!!!!바리스타 자격증도 딸게 내가!!!!와주기만해줘 ㅎㅎㅎㅎ
8년 전
독자52
아ㅜㅜㅜㅜ수녕아ㅜㅜㅜㅜ그야어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ㅠㅠㅜㅜㅜㅜㅜㅜ발려쥬그뮤ㅠㅠㅜㅜㅜㅜ겁나좋다ㅠ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ㅜ와 근데 순영이...어후....진짜 제 생사를 위해 저렇게 갑작스러운 심장폭행은 자제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심장은.. 쉽게 터지지 않으니까요^^ 권순영 오늘만큼 발린적이 없는거같아요... 권순영 너가 짱이야ㅜㅜㅜ너가 다해먹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뀨뀨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순영이한테 발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7.9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 [망고맘]으로 신청하구 갑니다..!
8년 전
독자54
윽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헐 완전 좋아요 여주가 좀 더 순영이에게 다가갔으면 하지만 지훈이가 걸리고 ㅠㅠ 러브라인은 이미 정해진 거죠 작가님? 우리 지훈이는...
8년 전
독자56
ㅠㅜㅜㅠㅠㅜㅠㅠㅜ작가님 오랜만에이에ㅕㅓㅜㅜ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247
[권호시]신청합니다! 항상 챙겨보는데 신청을 잊었던.....진짜 너무 재밌러여ㅜㅜㅜ 빨리 수녕아 우리 나가살자...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권호시라는 암호닉은 이미 존재합니다ㅠㅠㅠ 다른 거 하고싶은 거 있나용??
8년 전
비회원141.166
2월달에 정주행했었는데ㅠㅠㅠ지금도 암호닉하시나요??? [버승관과부논이]신청해요!!!
8년 전
독자57
11023이에요
자까님ㅜㅜㅠㅜㅜ왜 이제오셨어오ㅠㅜㅜㅜㅜㅜㅜ엄청 보고싶었단말이에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오늘 순영이가 제 심장 때려서 시험공부 못하겠어요ㅜㅜㅠㅜㅜㅜㅜ책임지세요8ㅅ8 너무 좋자나요ㅠㅜㅜㅜㅜㅜㅠㅠ쟁반 때려잡고온다니.... 저도 그 쟁반 때려잡을 수 있는데 잡으면 순영이 오나요ㅜㅠㅠㅠㅜㅜㅜㅜㅜ 와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잘 읽었숩니당

8년 전
독자58
1600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오랜만에 와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맘을 후드리 챱챱 마요네즈 케챱 패고 난리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너무 좋게ㅠㅠㅠㅠㅠ지훈이 질투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1.73
아 대박ㅠㅠㅠㅠㅠㅠ[투데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59
권수녕수녕이에영 으어...수녕아...더 들이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원래 여주가 학교를 다녔었나여...?이거에 대한 스토리도 나오나요..?
8년 전
독자60
[채꾸]로 신청해도될까여!????? 와 진짜 1개월만에 돌아오시고ㅠㅠㅠㅜㅜ반가워요
수험생은 잠깐잠깐보고 사라질게요ㅠㅜㅜ사랑해여

8년 전
독자61
호에엑... 넘나 설렌다 수녕아... 날 가져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긁적긁적)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다구요ㅠㅠㅠㅠㅠ 망할 시험 기간에 단비같은 글 ㅜㅜㅜㅠㅜ 아주 좋아요ㅠㅠㅠㅠ 아 신난다 기분 좋아졌어요 힘내고 공부하고 자야겠져...? 헹 너무 늦게 글 확인해서 아쉽다... 보자마자 댓글 달고 싶었능뎅... 어쨌든 작가님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 다음글에서 뵈요! 제 맘두고 갑니당....♥ 총총!!
8년 전
독자62
아 세상에 순영이 순영 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따라 왜이리 설레게 합니까 순영이는!!!! 지훈이랑 투닥거리는 건 귀엽고 말하는 거는 웃기고 설레고 귀엽고 다하네요 핳... 작가님 오랜만에 오셔서 이렇게 또 저를.. 크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3
더쿠에여ㅠㅠㅠㅠ작가님 뿌에에에엥 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 한 615년은 더먹은거같아요...... ㅜㅜㅜㅜ이런 소재 좋아요 악 순영아 겨론하자
8년 전
독자64
명호엔젤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저렇게 당황하는거보니까 엄청귀엽고ㅠㅠㅠ 뭐지 오늘 왜이렇게 로멘스같았지?? 오늘 완전 로멘스편인줄알았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지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제 순영이 막 들이대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123
[1214]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66
수녕아ㅠㅠㅠ트트후훟톹큪
8년 전
독자67
닭키우는순영 작가님.....미아내여 제가 너무 늦게달려왔죠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글은 넘나 내취향인것 ㅎㅅㅎ빨리 행쇼하게해줘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현기증나잖아요 후하후하이와중에 지훈앜ㅋㅋㅋㅋㅋ미안하다.....!!!!지훈이 나름 열심히 표현하늑넛같은데 순영이한테만ㅋㅋㅋㅋㅋ들이대고 치대고 예 순영이넘나좋은것 작가님더 좋아여 우리 빨리봐요!!!
8년 전
독자68
워메 설레는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꽃이 피는건가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69
권호시
작가니뮤ㅠㅠㅠㅠㅠ보고싶었져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오자마자 이렇게 진도를 쭉쭉 빼 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ㅎ애ㅛ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어휴ㅠㅠㅠ블리에여ㅠㅠㅠ작가님 완전 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순영이도 오랜마뉴ㅠㅠㅠ여주도 오랜마누ㅜㅜㅜ너무 좋아여ㅠㅠㅠ퓨ㅠㅠㅠ
8년 전
독자72
와...순영이정말...ㅎ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73
죽은자입니다ㅠㅠㅠㅠ 제 심장ㅠㅠㅠ
8년 전
독자74
우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랑 치내져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마니 사랑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시떼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 아이 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내맘때리는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헐작가님 대빵오랜만입니다!!!!!!!!!웬일로 순영이랑 진도가이렇게!!!!!야호!!!!!대신 지훈이분량이 엄청코딷지만해져찌만,,전햄보캐요,,^ㅆ^
8년 전
독자77
와 대박이에요ㅠㅠㅠㅠ이제 둘이 이어질거같은건 ...사실인거죠?ㅠㅠㅠㅠ순영아 왜이렇게 설레니ㅠㅠㅠㅠㅠ 3주만에 왔는데ㅠㅠㅠㅠㅠ와..설레여..
8년 전
독자78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기는하는거니?ㅜㅠㅠ
8년 전
독자79
혹시 지금 암호닉받으시나용...? 받으시면[현지짱짱]으로 살포시 적어놓고갑니다...♡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항상 받고있죠! 추가해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용♥
8년 전
독자80
으으으으으으으으므스읅 수녕아ㅜㅜ 근데 우리 지훈이가 너무 찌통이라 죽ㄱ니ㅣㅆ다... ㅎ
8년 전
독자82
수녕아ㅜㅜㅜㅜㅜ계속들ㄹ이대줘ㅜㅜㅜㅜㅜㅜㅜ심장폭행..ㅜㅜㅜ
8년 전
독자83
아ㅏ아아ㅏ아 드디어 댓쓰네요ㅠㅜㅜㅜㅜㅜㅜ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갑작스레 적극적이게 바껴서 너무 웃고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녕이.. 정말 항상 날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별) 이번화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여줔ㅋㅋㅋㄱ ㅣ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도 귀엽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숨이 안 쉬어져ㅠㅠㅠ순영아ㅠㅠ
7년 전
독자85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곧 둘이 연애하나요?!ㅠㅠㅠㅠ너무이뻐
7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여주야ㅠㅠㅠㅠ나랑사귈래ㅠㅠ?왜 귕요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으아구ㅜㅜㅜㅜㅜㅠㅠ이거는정말ㅠㅠㅠㅠ말로표현할수없는ㅠㅠㅠ심장폭발?순영이 너무 귀엽고..설레고..멋있는거아닌가여?ㅠㅠㅠ자까님 집멀쩡하세요?제가 방금 지구 다 뿌셨는데ㅠㅠ
7년 전
독자88
아세상에ㅠㅠㅠㅠ여주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니까 같이 들이대주는 권쑤녕....♥ㅠㅠㅠㅠ질투하는 지후니 너무 짠내나지만...귀여워...ㅎㅎ...
7년 전
독자89
허유ㅠㅠㅠㅠㅠㅠ 여주와 함께 저도 숨멎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헐 엄청 좋습니다ㅜㅜㅜ 이렇게 둘이 잘되서 결혼만 하면 되겠네/_\
7년 전
독자91
수녕ㅠㅜㄴㅠㅠㅠㅠㅜㄴㅡㄹ겷ᆞㄷㄴㅠㅠ결혼해ㅠㅠㅠㅜ나랑살자ㅠㅠ가정읏구리자ㅠ
7년 전
독자92
ㅋㅋㄲㅋㅋㅋ그렇습니다.여주는성공한덕후,성덕입니닼ㅋㄲㅋㅋㅋ그나저나너네지훈이랑같이먹던거아니닠ㅋㅋㅋㅋ왜그렇게아우렇지않은걱ㄲㅋㅋㅋ
7년 전
독자93
하 잔짜 저 소리디를면서 조ㅓㅅ자나여 지금 너무 설레서 심장이 쿵오쿠어우투토코어어아ㅜㅋ쿠ㅜㅋㅇ코웅오코아ㅏ앙거리고 손이 막 떨리눈데 미칠거샅아여 야네 구냥 사랑하게해뉴시여
7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주도 여주인데 순영잌ㅋㅋㅋㅋㅋ너무 둘다 귀여웡....작가님 저 설렘사 시킬라고 하신거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