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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8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 13명이라고?

★남매의 따듯하다 못해 뜨거운 장보기(로맨스 없음 주의)



거실에서 애들과 함께 시덥지않은 농담이나 주고받으며 놀고있는 중이었어.

그러던 중 엄마는 나와 민규를 불러 진지하게 한말씀 하셨지.




"엄마는 너네가 정말로 남매답게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 엄청 남매같은데? 안 그래 민규야?"


"와 내가 올해 들은 말 중에 가장 어이없어."


"맷돌 손잡이로 맞아볼래?"


"때려보던가;"


"엄마가 방금 말했으면 듣는 시늉이라도 좀 하던가!!!"




난 눈을 피해 먼산을 바라봤고 민규는 엄마가 소리를 지르자 놀랐는지 내 팔을 무의식적으로 잡았다가 정신차렸는지 던지듯 놓더라..★

지가 먼저 잡아놓고 서럽게..




"포스트잇에 적어놓은 거 있으니까 그거 다 사와."


"이게 뭔데???"


"원래 택배로 시키던건데 사이도 돈독해질겸 둘이 가서 사와."


"민규랑 저는 둘도 없는 남매입니다 어머니. 우리 민규.. 어쩜 이리.. 음.. 그게.. 해줄 말이 없는 게 아니라.."


"누나랑 저는 셋도 없는 남매입니다 어머니. 어쩜 이리 건강하게 생겼냐.. 진짜 건강해서 얼음도 걍 씹어먹게 생겼어.."


"엄마 민규랑 잠깐 대화 좀 나누고 와도 될까?"


"물론 몸의 대화라고 할거지?"




이자식? 날 너무 잘 아는데..?

결국 어떻게 됐냐구요? 개같은 민규새끼 덕분에 포스트잇과 현금만 받고 쫓겨났어요..

영수증 확인할테니 써져있는 것만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샴푸랑 치약같은 걸 너랑 산다니 참 영광이다."


"물품보관하는 곳에 누나 두고 오기 전에 조용히 가자."


"그래. 우리답게 닥치고 가자."




입 다물고 가고 있는데 내가 말이 없자 심심했는지 지가 먼저 말을 거는거야..

조용한 건 죽어도 싫어하는 새끼야;




"누나 내가 어제 길을 가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여자들은 다 누나같아?"


"그게 왜 길을 가다가 문득 생각나는데?"


"그냥.. 다 누나같은가 해서."


"나같은 게 뭔데?"


"알면서.. 듣고싶어?"




엄마 나 김민규랑 남매 하기 싫어요.

진짜 뺨때릴뻔 한 걸 간신히 참고 가던길 갔어.

씹는 건 나의 일상인 걸ㅎㅎ




"누나 왜 말 안 해?"


"닥치고 가자며. 제발 조용히 따라와."


"누나가 따라오고 있잖아. 다리 긴 나랑 같이 다니기 힘들지?"




이새끼가 진짜 길 한복판에서 맞짱뜨고 싶어서 이러는 건가?

가던 길 멈춰서 최대한 무섭게 째려보자 헛웃음을 짓는 민규야.




"뭐하는데ㅋㅋ"


"자꾸 시비걸래?"


"안 걸게. 얼른 가자."


"니 말을 내가 어떻게 믿냐?"


"누나 동생인데 그것도 못 믿냐?"


"누구세요? 난 그쪽같은 동생 둔 적 없는데요?"


"나같은 남자친구는 더 둔 적 없으시잖아요ㅋ 나 닮은 사람 만나면 누나는 진짜 복받은거다."




겁나 얄미워!!!!! 뒷통수를 강하게 내려치자 억울하게 쳐다보는 민규새끼야.

무시하고 앞장서자 꿍얼거리며 뒤를 따라와ㅋㅋㅋㅋㅋㅋ




"안쪽으로 와. 여기 차 많아서 위험해."




감동스러운 눈으로 민규를 쳐다보자 얄밉게 웃으며 "물론 나"라고 하는거야;;

시발.. 참자.. 동생이야..




"아 거짓말이라고ㅋㅋㅋ 삐졌냐?"




자기가 차도쪽에 서더니 내 눈치를 살피며 삐졌냐고 묻는데 순간 웃음터질뻔.

꾹 참는데 콧구멍 벌렁거린다고 들켰다고 하는 거야. 아 들킴?ㅎ




"다왔다. 누나는 샴푸를 맡아. 나는 치약을 맡을게."


"니가 샴푸골라. 내가 치약 맡는다."


"무거워서 그래? 알았어. 오늘은 형들 없으니까 여자인 척 하게 해줄게."


"여자인척이 아니라 여자라고ㅠㅠ 맞고 싶은 거 돌려 말하지마ㅠㅠ"


"ㅋㅋㅋㅋ돌려말한적없어. 난 직설적이거든."


"빨리꺼져. 죽여버리기 전에."




고개를 끄덕이며 찾으러가는데 안타깝게도 치약이랑 조금 떨어진 곳에 샴푸가 있더라고..

이새끼랑 나랑은 왜 이렇게 연결고리가 많을까..?




"헐 민규야!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아 뭐해..! 바로 옆에있잖아..!"




날 이상한사람 보듯 째려보며 작게 소리치는 민규에게 치약을 보여주면서 해맑게 말했어.




"페리오를 보니까 오늘은 김민규 기필코 패리오!"


"누나 진짜 감 떨어졌다."


"우리 감도 살까?ㅎㅎ"


"원우형보다 더한 것 같아;;"


"야 말이 심하잖아. 누나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둘이 비슷해졌어.. 원우형은 넘사벽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야 아침에 전원우가 하는 말 못들었냐? 기상청드립."


"아 그거 쩔었는데.. 누나 미안. 내가 말이 심했지? 누나는 원우형 발톱 때만큼도 못 따라와."


"와.. 그렇게 말하니까 자존심상하네? 솔직히 발털까지 쳐주면 안돼?"


"인정. 거기까지. 더이상은 안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이해 못하겠지만 남매끼리는 뭔가 통하는 유머가 있는듯 싶어.

미친듯이 웃다가 서로 정색하고 난 치약, 민규는 샴푸를 골랐어.

다 고르고 샴푸쪽으로 가는데 김민규가 곰곰히 두개를 들고 고민하고 있더라고,




"골랐어?"


"놉. 신중하게 고르는 중이야. 누나는 냄새가 중요해? 아니면 향기가 중요해?"


"저기 민규야 뭐가 달라..?"


"웃으라고 한 말이야. 절대 말이 헛 나온 게 아니야."


"ㅋㅋㅋㅋㅋ여자는 향기가 생명이지. 한동안 지훈이가 내 샴푸냄새에 취해서 헤어나오질 못했는데..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네.."


"꿈꿨어? 매형은 그럴 사람이 아니야.."


"매형이면 내 남편이잖아 새끼야. 근데 왜 그럴 사람이 아닌데."


"매형은 굵직한 카리스마가 매력이라고. 샴푸냄새에 못 헤어나오는 사람이 아니라고."


"야 남자는 카리스마고 뭐고 다정이 최고거든."


"그럼 순영이형이 막 건방지게 누나한테 야 사귀자라고 고백하면 어떡할래? 그것도 성의없이 문자로."




말없이 수줍게 웃자 누나는 글렀다며 고개를 저으며 대용량샴푸를 카트에 실었어.

그래.. 고르기나 하자.




"퐁퐁은 뭐가 좋을까?"


"퐁퐁은 걍 사. 어차피 설거지하면 냄새도 안나더만."


"닥쳐. 내가 설거지담당이니까 그 순간만큼이라도 즐기게 오뤤쥐향으로 간다."


"그러던가."




퐁퐁을 카트에 담고 포스트잇을 훑어보자 비누, 섬유유연제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어.

열심히 돌아다니며 넣다보니 김민규는 배고픔에 허덕였어.




"누나.. 저거 진짜 맛있겠다. 그지?"


"응 그지새끼야. 닥치고 포스트잇에 있는거나 주워담아."


"누나 나 저거 먹고싶어.. 누나 사비로 사주면 되잖아.."


"절대 안 돼."


"치사해. 내가 예언하는데 누나는 절대 순영이형이랑연애할 운명이 아니야.왜냐고? 순영이형이 아깝거든.그냥 그렇다고."




이제 막 호일을 담고 있을 때 김민규가 꿍얼거리며 말했고 난 나도모르게 김민규에게 크게 소리쳤다.




"아, 아냐..!!! 순영이는 얼굴부터가 나랑 연애할 관상이라고..!!!"




이렇게 순영이를 향한 나의 마음을 덕밍아웃해버렸어.

다들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순간 민망해져서 숨다가 김민규를 여기저기 야무지게 패줬지ㅎㅎ




"아 아프다고!"


"아프라고 때리는거지! 안아프면 때리겠냐!"


"맞다 누나!"


"뭐"


"순영이형의 마음을 여기서 혼신을 다해 불살랐으니 이제 우리집의 리모컨도 불살라줄까?"




뭔 개소리인가 했는데 건전지를 사고 있더라곸ㅋㅋㅋㅋㅋㅋ

미친듯한 리모컨뺏기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건전지는 필수템이지!


다 사고 계산을 하려는데 김민규가 옆에있는 초코바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그냥 보고있으니 나를 보더니 초코바를 손으로 가르키더라?

그래서 어쩌라는식으로 쳐다봤지.




"초코바 먹으면 힘나서 누나 설거지 도와줄 수 있는데.."


"그래놓고 설거지 할 시간 되면 낮잠잘 시간이라며 방에 들어갈거잖아 미친놈아."


"이번엔 진짜 도와줄게! 진심!"


"진심? 진심이지?"


"당연하지!"




돈을 쥐어주니 이것저것 다 사더니 옆계산대에서 계산하더라고.

민규를 믿어요..★




"내가 들게. 누나는 이거 들어."


"웬일?"


"형들 없을 때 여자취급 해준다니까?"


"오구 예뻐! 우리 밍큐!"




오구오구 해주자 기분이 나빠졌는지 날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고.

오늘의 하루는 마트털기라고 쓰고 멘탈털기라고 읽는 날이었다.





bonus


"와 누가 밥 안 긁어 먹었냐? 누나 설거지하기 힘들잖아;"


"니잖아;;"


"하하하. 누나 이거 담가놨다가 씻으면돼."


"도와준다면서 죽일놈아."


"내가? 언제? 아 피곤하다.. 졸렵네.."




저..! 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1!!

김민규를 가르키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막 와.. 저.. 이러고 있는데 지훈이가 왜 그러냐고 묻는거야.

난 오늘 있던 일을 친절하게 설명해줬지.




"김민규 설거지할래? 아니면 영원히 잘래?"


"영원히 잘래."


"그래. 설거지 한번 안했다고 지옥 가게 해줄게."


"나 진짜 피곤해서 그래.. 오늘 마트를 100바퀴나 돌았다고.."


"그래 니 구렛나루도 100바퀴 돌리기 전에 닥쳐."


"그래서 설거지 거품한다고? 물헹굼한다고?"


"누나는 단순하게 물로 헹궈볼게ㅎㅎ"


"이제 형들 있으니까 여자 취급안해줄거임. 물은 내가 헹군다."




걍 김민규 혼자 다했으면..;;

지훈이 덕분에 설거지는 일찍 끝낼 수 있었어요(짝)


앞으로 김민규랑 마트는 죽어도 다시 안가.








울 암호닉님덜~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


여러분들! 눈떠보니 개이득하고 하숙집은 따로 암호닉을 받고있어서 따로 암호닉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추가 안되있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따로 해주셔야 해요ㅠㅠㅠ

신청했는데 안 추가해준거면 제가 오열 한 번 해볼게요..★




꽃님님의 소재입니다!

민규는 참 귀여운 동생이에요..(한숨)

저런 동생있었으면 hㅏ.. 하지만 민규의 얼굴이라면 뭔들..★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 여러부뉴ㅠㅠㅠ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드류ㅠㅠㅠㅠㅠ

다들 학교는 잘 다니고 계신가요!?

새학기라 적응도 안되고 힘든 일도 있으실텐데 긍정적인 우리 독자님들은 잘 이겨내고 계시겠죠?

다음에 또 올게요! 그때 봬요!


단편은 좀 오래걸릴듯합니다..

별로 못 오는데 하숙집이나 눈떠보니 개이득으로 즐겨야죠!!

나중에 많이 올 수 있을 때 단편도 들고올게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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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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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한라봉
8년 전
독자41
현실남매 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민규같은 동생이면 대환영이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수고 하셨어용 !
8년 전
독자2
문하
8년 전
독자13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들없으니까 여자취급해준다닠ㅋㅋㅋㅋㅋ!!!! 밍구 그러면앙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흌ㅋㅋㅋ 이 남매 현실로 있었음 정말 볼맛날거같아요...8ㅅ8♡ 오늘도 잘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3
레드립입니다! 아 민귴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궄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남맼ㅋㅋㅋㅋㅋㅋㅋ워누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사랑합니닼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김ㄴ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거지가 하기 싫었구나 우리 민규..^^
8년 전
독자5
안녕하세요 학원에 허덕여 있는 저에게ㅠㅜㅠ 아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남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언니랑 저 같아요 장난치다 싸우고 ㅋㅋㅋㅋㅋㅌㅋㅋ유머하면 또 잘 맞아서 하다가 또 싸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
민규샵VIP에요!!!ㅋㅋㅋㅋㅋㅋㅋ 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얄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우리언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님매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동생인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
명호엔젤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제동생보는거같아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바로 반도의흔한남매랄까요... 그래도 동생이 민규의외모반이라도닮으면 봐주기라도할텐데...루
8년 전
독자9
일공공사 / 김민규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야자하고 피곤했는데 글을 보니까 미소가 막...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10
암호닉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호우쉬주의보]로 신청할게요!하숙집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오늘의 민규도 역시 변함이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곤해서 자려고 했는데 쪽지와서 읽었더니 잠 다 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
하롱하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아 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현실남매네요 근데ㅜ드립들이 장난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고이.....잘보고갖니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경★입덕★축
입니닼ㄴ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짴ㅋㅋㅋㅋ이 남매 완전 웃겨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이 어찌 저리 잘맞앜ㅋㅋㅋㅋㅋㅋㅋ잘보구가욬ㅋㅋㅋ

8년 전
독자14
0890
8년 전
독자16
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운것 형들있을땨도 여자취금좀 해줘봐...
8년 전
독자15
민규야
8년 전
독자33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귀여워ㅋㄱㅋㄱㅋㄱㅋㅋㅋ북흐러워서 그돋안 안한거엿구만^~^
8년 전
독자17
망고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매 어쩜 이렇게 매력이 철철 흐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 머금고 본것같아요 넘나 귀여운것♥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8
뀨뀨입니다! 민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없을땐 여자취급해준대 ㅋㅋㅋㅋㅋㅋ 형들있을때도 해주면 안되겠니?
8년 전
독자20
알라비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실남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있어서 동생에 대한 환상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민규 같이 생겨도 남동생은 남동생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매가 너무 현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소설속 꽁냥꽁냥한 남매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
예에에입니다! 현실남맼ㅋㅋㅋㅋㅋㅋ 저런 동생이라도 민규라면 다 용서할 수 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권호시
아 김민규같은 동생 소취.. 아님 권순영이라도.. 후... 이런 세에사앙에 개강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니뇨냐임니당 ㅋㅋㅋㅋㅋㅋㅋ민규왜이리 얄밉짘ㅋㅋㅋㅋㅋ근데도 귀엽네여 지훈이 심쿵^3^
8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민규 너무 귀여워요 실제로 민규같은 동생이ㅛ으면 인생이 행복할듯.. 놀리는 맛에 살고싶네여..
8년 전
독자26
도 른자입니다!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가 똥싸다 끊긴거 같은 느낌..?잘해줄려다 마네...근데 지훈이는 설거지 왜 도와줘?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아 이 남매 케미가 장난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 같은 동생 있었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줄텐데... 오늘도 잘 읽구갑니당~♡♡
8년 전
독자28
민규같은 동생있어요..참..좋은아이죠..네..누나바보..네..그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체리립밤이에요!
민규랑의 케미도 장난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저런 남동생있으면 되게 재밌고 열받고 그럴것같아요ㅋㅋㅋㅋㅋ잘읽고가용!!

8년 전
비회원36.170
1600이에요
민규같은 동생있르면 초코바가 뭐야 내 용돈 다 털어서 내 남동생 덕질할 것 같은데ㅠㅠㅠ 마트 너 가져 민규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아 저런 남동생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게 민규라면...ㅎ..ㅎ인생 살맛 나겠다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32
헉ㅍ작가님 [퀀수녕]으로 암호닉신청해욥! 쭉 비회원으로 봐오다가 드디어 가입해서 댓글을다는날이 오네요ㅠㅠㅠ 너무넘무잘보고 있슴니다 제사랑받으세요♥
8년 전
독자34
0917 이에요!! 오늘 브금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 어울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큐랑 투닥투닥 하다가도 둘이 코드 맞아서 웃는 거 보면 남매는 남매인가 봐여...오늘 나오지 않은 순영이가 넘 아쉽지만 ㅠㅠㅠㅠㅠ 쥬니에 감동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작가님! 하..그리고 지훈이...★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붐바스틱입니다!! 여주랑 민규 역시 남매군욯ㅎㅎㅎㅎㅎ 귀여워욬ㅋㅌ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매를 정확히 보여주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순제로입니다!! 민규랑 여주 진짜 현실남매네요ㅋㅋㄱㅋㅋㅋ물론 비주얼 빼고...8ㅅ8 둘이 개그코드 맞아서 드립치면서 장보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밍구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지하에요 아 민규 너무 귀여워요 형들 없으니까 여자 취급해준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일칠이에요! 아진짜 민규랑 너무 현실남매같고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2
차닝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김민규 현실남매ㅋㅋㅋㅋㅋ 학교 뿌셔버리고 싶은데 민규 귀여워서 더 뿌셔버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재밌게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3
민규 안할라햇는데 지훈이 덕에 ㅋㅋㅋㅋ 반강제로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받아 먹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민규야 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오 형들 없으니까 여자 취급 해준다닛!!! 그래도 민규가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ㅠㅠ
8년 전
독자46
현ㅋㅋㅋㅋ실ㅋㅋㅋㅋ남ㅋㅋㅋㅋㅋ맼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비주얼 뺘고요
김민규 얄미우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후니는 설래욯

8년 전
독자47
김민귴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왜캐얄밉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윸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34
진짴ㅋㅋㅋㅋㅋㅋ밍구랑 현실남매..... 물론 남매는 아니지만 친구랑 친구오빠랑 싸우는거같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제가.... 암호닉을 신청해놓은줄 알앜ㅅ능데 안해논것같아여... 저 작가님 글 엄청 열심히 읽었는데..... 그래서 [11023]으로 신청할게여!!! 작가님 사랑해여!유후!
8년 전
독자48
젠틀홍이에요! 여주 순영이 덕밍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민규 해줄건 다 해주네요 (흐뭇)
8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요 김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야...
8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정말 귀여운 남매인것 같아요ㅋㅋㅋㅋ오늘도 정말 재밌게 봤답니다!감사해요~
8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매갘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민규 얄미움이 아주...! 한대 치고싶다ㅎ
8년 전
독자53
사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기숙사에 있어서 이제야 댓글 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 와.. 형들 없으니깐 여자취급..! 제 동생도 좀 저랬으면 좋겠네요..ㅎ
8년 전
독자54
워후
와진짜 왜이리 오랜만에 보는 기분이죠 ㅋㅋㅋㅋㅋㅋ 리얼 현실남매내욬ㅋㅋㅋㅋㅌ

8년 전
독자55
속상해입니다! 저도 민구같은 남동생있었으면 ㅠㅠㅠㅠㅠ 원우의 기상청드립이라니...! 새학기라서 야자 짱힘들어여 ㅠㅠㅠㅠㅠ 그래도 하숙집 챙겨봅니다ㅎㅎㅎ 작가님워더!♡!♡!♡
8년 전
독자57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닥거리다가 챙겨주는 거 넘나 귀엽구요ㅠㅠ 밍구야ㅠㅠㅠㅠㅠㅠ 나도 저런 남동생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암호닉 신청할수있으면 [민슈프림]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246
아 그러면 하숙집도 암호닉 신청할께요...!! [17라뷰]
민규같은 동생잇느면 재밋을꺼같은데 뭔가 빡칠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겟죠.....☆

8년 전
독자58
나랑 내 동생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ㄴ현실남매ㅋㅋㅋㅋㄱ귀여워역ㅋㅋㅋ
8년 전
독자60
끼얅 여르마부타케에요!!!! 정말....민규.... 제동생이였으면 정말 엄청~~~~~~때렸을거에요...^^...그렇다고 ㅎㅇ들없다고 여자취급해준ㄴ 밍큐.... 머싓네 남자다남자.....^♥^(절대 민규라서 이반응 나오는거아님)흣흑 잘보고갑니다ㅠㅠㅠ 아 소재신청하구싶어요...☆ 새학기 개학과 개강을 하여 넘나도 피곤하고힘듷ㄹ고 적응못하는 하숙집 아이들을 보고싶습니다!!!! 뜻밖의 릉 지훈이(와 여주)겠져??!?!!!후후후ㅜ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1
민규같은 남동생 있으면 좋겠네!!ㅠㅠㅠ
8년 전
독자62
민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8년 전
독자63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저 재수해서 자주못와서....☆★.....ㅜㅜㅜㅜㅜㅠ우리집남매는ㅋㅋㅋㅋㅋㅋ아예 마트도같이안가는뎈ㅋㅋㅋㅋㅋ밍구가 동생이라면 is 뭔들.......
8년 전
독자64
더쿠입니다!!! 이노므짜씩... 민큐너어..~ 형들있을때도 여자취급좀 해주라
8년 전
비회원195.178
챠밍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남매끼리는 통하는 개그코드가 있는 것 가타오..! 낄낄 아 그리고 전 적응을 못 하겠어요..☆☆제 인생에 이런 날이 올 줄 꿈에도 몰랐슴돠ㅠ.ㅠ
8년 전
비회원134.173
항상 잘보고 있어요ㅎㅎ 암호닉 신청할수있으면 [부둥부둥]으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65
으아...민규같은 동생 또 있었으면 좋겠네ㅔ여...가끔 짜증나고 얄밉겠지만ㅋㅋㅋㅋㅋㅋ헿 작가님 글은 로맨스가 없어도 재미있네용 그런 의미에서 [우지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ㅅㅎ 으와 암호닉 신청 첨해영>.<
8년 전
독자66
지유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제 동생이 떠오르는 이유좀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난 민규같은 동생말거 그냥 민규가 필요해ㅠㅠㅠㅜㅜㅠㅠㅠㅠ남자친구러는 더 좋거
8년 전
독자68
이 남매는 참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매 같으면서도 넘 귀여운.. 부럽습니다
8년 전
독자69
앟ㅎㅎㅎㅎㅎㅎ너무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진짜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아아카ㅏㅋ카ㅏㅋ카ㅏㅋㅋ
8년 전
독자70
쿱스쿠스에여!!너무빨리 읽어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아 김밍구 ㅠㅠㅠㅠㅠ귀여웡ㅠㅜㅡㅜㅡㅠ
8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남매좋졐ㅋㅋㅋㅋㅋㅋㅋ언니따위필요없어요유ㅠㅠㅠㅍ허허윺ㅍㅍ
8년 전
독자72
저런 동생 좀 주세요...
8년 전
독자74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현실남맽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앜ㅋㅋㅋㅋ현실이닼ㅋㅋ이겤ㅋㅋㅋㅋㅋㅋ약속은 무슨ㅋㅋㅋㅋ
7년 전
독자76
진짜 현실남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투닥투닥 같이 살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현실남매아닌가여?? 읽다보니 제남동생이 떠오르는 물론 얼굴은...(절레
물론 여자취급도...^^

7년 전
독자79
형들없어서 여자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구 너무 카와이ㅠㅠㅠㅠㅠ 현실남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0
ㅋㅋㅋ 민규같ㅇㅡㄴ 남동생이 있다면...ㅎ 참...ㅎ 그래요 귀엽겠군요...
7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김민규진심ㅋㅋㄲㅋ이남매진짜매력터졐ㅋㄲㅋㅋㄱ난왜....킁
7년 전
독자82
설거지할래 영원히잘랰ㅋㅋㅋㅋㅋㅋ기승전 이지훈 짱이네욬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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