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목대로입니다.
전중사 후속작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완결할려면 멀었습니다...한참 남았어요,.
제가 짜논대로 올라간다면 아마 15화에 끝나고, 외전2편 정도 나올것같습니다.
투표를 해볼께요
꺄르르ㅡ르를
1. 경찰관 박지민(제목아니에여..걍 주제가 이렇다는 것 뿐)
2. 천재피아니스트 민윤기(모렌토)
3. 대위, 김석진(전중사 자매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