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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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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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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붑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 *














김민규가 탄 차가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는 소리를 듣고서야 크게 숨을 내쉬었다.

좀 걸을까? 하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여 보이고 그 뒤로는 별 말 없이 조용히 걸었다. 아직 손을 잡고 있다는걸 깨달은건 그러고도 시간이 꽤 지난 후였다.


늦게 몰려오는 민망함에 잡힌 손을 꼼지락대자 오히려 놓기는 커녕 더 꽉 잡아온다.

그걸 느끼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자 무슨 대꾸도 없이 그저 씩 웃어보이곤 계속 걸어만 갔다.




결국 손을 꽉 잡힌 채로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 밤이라 좀 쌀쌀하려나? 그만 들어갈까?  물어오는 말에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반말을 자연스럽게 쓰는걸 눈치챈 건 또 아파트 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나서야 였다.













" 근데, 이제 그냥 반말 쓰기로 한거예요? "


"  왜, 불편해? 말 편하게 하기로 한거잖아. "


" 아니 뭐.. 그렇긴 한데... "


" 너야말로 왜 아직도 그렇게 불편하게 말해? "


" 저는.. 아직 이게 편한데... "


" ...그럼 어쩔 수 없고.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 뭐, 금방 익숙해 질거야. "


" 근데 되게 이상해요. "


" 뭐가? "


" 되게 젠틀하고 친절하기만 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순 능글맞은 능구렁이였어. "







난 진심으로 한 말이었는데 내 말을 듣자마자 풉, 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여전히 진지한 얼굴로 올려다보자 웃음기가 남은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더니

그것도, 금방 익숙해 질거야. 하고 내 손을 잡지 않은 반대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 짧은 손길에 또 얼굴이 화르륵 붉어지는게 느껴져 얼른 고개를 숙이자

또 큭큭대며 낮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한번 더 내 머리를 헝클이곤 곧 열리는 문에 내 손을 잡아 끌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눈 앞에 보이는 현관문에 슬금슬금 손을 놓으려 잡힌 손을 꼼지락대자 그제야 천천히 내 손을 놓아준다.

손을 모아 괜히 손장난을 치며 눈치를 보는데 왜인지 심각한 표정을 한 권순영씨가 입을 열었다.









" 오늘 밤에는 비 온다는 말 없긴 했는데, 괜찮으려나. "


" 아, 맞아.. 맞아요, 비 온단말 없었어요. 괜찮아요! 들어갈게요. "


" 혹시, 진짜 만약에 비 와서 깨면. "


" 에?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 그 승관친구나 그 기분나쁜 자식 말고 나한테 연락하라고. 바로 갈테니까. "




말을 마치곤 손까지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하고 슬금슬금 뒷걸음으로 걸어 옆집으로 쏙 들어간다.

그 얼굴이 문 너머로 사라질 때 까지 가만히 서서 지켜보다 실실 새어나오는 웃음을 겨우겨우 손으로 틀어막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곧바로 집에 막 들어올때 까지만 해도 좋았던 기분이 문자 몇 통으로 확 가라앉았다.






[ 내일부터 만나야 하는거 알죠? ]

[ 싫어도 어쩔 수 없어, 일로 만나는거니까. ]

[ 사진작가 김민규랑 작가 김여주로. ]



저장되지 않은 낯선 번호였지만, 누군지는 당연히 알 수 있었다.

만나기 싫고 껄끄러운건 사실이었지만,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공식적인 일을 망칠 수는 없었다.

나 혼자만의 일도 아니고, 또 어린애처럼 울며 도망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 * *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한숨을 푹푹 쉬며 나갈 준비를 했다.

그 어느때보다 단정한 차림을 하고 숨을 크게 한번 내쉰 뒤 굳게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절대 말리지 마. 틈도 보이지 말고, 딱 할 일만 하고 오는거야. 김여주 잘할 수 있어!

혼자 자기세뇌를 중얼거리며 현관을 나서는 순간 옆집 현관문이 동시에 벌컥 열렸다.








" 어! 누나다! "


" 시우야!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 난 안보이나? "




아침마다 그렇듯 정장차림으로 출근하는 권순영씨와 그 손을 꼭 잡은 유치원복 차림의 귀여운 시우.

시우를 보자마자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하는 것 마냥 달려가 부둥켜 안자 옆에 선 권순영씨가 툴툴대는 소리가 들렸다.

그제야 슬그머니 일어나 어색하게 인사를 하자 피식 웃으며 엘리베이터 앞으로 걸어갔다.


손에 든 비타민 음료를 마시고 뚜껑을 닫는 제 아빠를 본 시우가 간절한 얼굴로 다리에 매달리며 압빠 시우도! 시우도 마실래! 하고 칭얼댔다.

나는 옆에 서서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데 음료수병을 받아 든 시우가 벌컥벌컥 음료를 마시다 입을 떼곤 진지한 얼굴로 그 병을 내게 내민다.

이게 뭐냐며 얼떨결에 그 병을 받아들었는데, 해맑게 웃는 시우 옆에서 권순영씨가 손을 뻗어 병 뚜껑을 닫아주더니 내 손에 잘 쥐어주었다.

그러는 동안 엘리베이터는 1층에 도착했고, 다같이 아파트 현관을 나섰다.











" 오늘 일 나가는거지? "


" 네.. 근데 이거, "


" 그거 마시고 화이팅 하라고. "


" 마자! 누나 빠이팅! "


" 오늘 하루 수고해. "


" 누나 힘내야대~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 혹시 늦으면, 미리 연락을 해. 또 어제처럼 혼자 그러고 있지 말고. "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머리를 긁적이던 권순영씨가 시우 손을 꼭 붙잡고 얼른 주차장 너머로 사라졌고,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가 뒤늦게 시간을 확인하고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버스를 타고 가야하니 더욱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막 아파트 단지를 나서려는데 갑자기 눈 앞에 왠 번지르르한 승용차 한대가 멈춰섰다.

왜인지 낯익게 보이는 승용차에 잠깐 멈칫 했다가 더 빨리 걸음을 옮겼다.


버스 정류장까지 내 뒤를 졸졸 좇아 따라온 승용차가 내가 멈춰 서자 그제야 멈췄다.

차 창문이 내려가자 역시나 예상했던 얼굴이 보였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 타지? 어차피 나 만나러 가는거잖아. "


" 제가 어제부터 비싼 차를 타면 멀미를 좀 해서요. "


" 음...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





의외로 금방 말싸움을 끝낸 김민규가 순순히 물러나나 싶어 빤히 얼굴을 쳐다보자 곧 아예 차에서 내려버린다.

그 모습에 지금 뭐하는거냐 묻자 내 질문에는 대답도 않고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더니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 여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곳 근처 정류장인데요. 기사님이 차 좀 픽업해다 주실래요? 일이 생겨서 제가 차를 안 탈 것 같아요. "


" ...지금 뭐하는 거예요? "


" 네 기사님, 네. 감사합니다. 부탁드릴게요. "


" ... "





내 말에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듯 뻔뻔한 얼굴로 어깨만 으쓱해 보인다.

그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다 금새 고개를 돌려버리고 저 멀리 다가오는 버스에 탈 준비를 했다.


내가 걸어나가자 뒤를 쫓아오는 김민규를 애써 모른척 하며 버스에 올라타는데,

뒤따라 오던 김민규가 내 옷자락을 붙잡으며 애처로운 얼굴로 카드 찍는 기계를 가리켰다.

뒤에 줄줄이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숨을 푹 쉬며 기사님께 '두명이요.' 하고 카드를 찍었다.



사람이 꽤 많이 몰려있는 버스 안을 겨우 헤집고 들어가 사람들 틈에 자리를 잡고 서자 김민규가 바로 옆에 붙어 섰다.







" 무슨 도련님이 서민체험 하는것도 아니고. "


" 왜, 그래도 나 학교 다닐땐 버스 많이 탔었는데. "


" ... "




그러다 버스가 한번 급정차를 하고,

손잡이를 잡지 못하고 서 있던 내가 크게 휘청이자 옆에서 김민규가 나를 꽉 붙들어주며 '이런것도 많이 했었고.' 하며 씩 웃는데

그 말에 아무런 대꾸도 없이 얼른 팔을 털어내고 제대로 서자 김민규도 그런 나를 보며 작게 한숨을 쉬곤 나처럼 말 없이 창 밖을 보며 섰다.








출판사 앞에 멈춘 버스에서 내려 말 없이 나란히 서서 걷다가 김민규가 눈 앞의 카페를 가리키며 들어가자 말했고, 별 대꾸 없이 따라 들어갔다.

카운터에 서서 커피를 주문하던 김민규가 힐긋 나를 쳐다보며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5 | 인스티즈


" 넌, 라떼 맞지? "



묻는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려다 얼른 고개를 저어보였다.

그럼, 뭐 마실래 되물어오는 목소리에 당당히 가방에 넣어두었던 음료수 병을 꺼내보였다.


미안한데, 난 이거면 충분하거든.


























* 옆집쓰 *



저도 순영이와 시우의 뽜이팅이 담긴 비타민이 필요해요... 여러분도 필요하죠?8ㅅ8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이여.....★

그래서 오늘 분량 좀 많이 짧은 것 같아요(변명)


진짜 수능만 끝나봐라 수능만 끝나

수능 끝나면 저 맨날 인티에서 살거예요

제 꿈인 글잡 합작도 할거고(굳이 똥손인 나랑 함께 해줄 금손 작가님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쉬는동안 생각해본 결과, 글 속에 사진 첨부가 저는 비지엠 첨부가 왜인지는 몰라도 되지 않기 때문에

글의 집중도를 높여줄 수 있는 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회원전용으로 글을 올리고, 꼭 이동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한 후 첨부하는걸로 결정했어요!

공지 했을 당시에 당황하시구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재밌게 보셨나용ㅎㅎㅎㅎㅎ

이제 밍구의 역할이 뭔지 슬슬 눈치채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네용(먼산) 다음편엔 더 확실해 질걸요...?

(제발) 잠수 타지 않고 금방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글 올릴때마다 이게 신알신 신청하신 분들이 많을수록 올리는데 오래 걸린다는데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부끄)

새삼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 글을 그렇게 많이 읽어주신다는 뜻일테니까...♥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암호닉 추가 신청은 평일 중에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주말중에 받으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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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선댓
8년 전
독자11
(사망)작가님 사랑해요 이렇게 바쁘신와중에도 써주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서민체험이라니..도련님인가여..! 엉엉 그럼 발리지만 여주 괴롭히는건 다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닭키우는순영 세상에 아 대박이다진짜 아 작가님 저지금 컴끌려고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민규얌....
서민체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비타민이 필요해여 아 저도 수능끝나면 인티에서 살아야하는데 왜 저는 지금.......살고있을까요
오늘 글 진짜 작가님이 신경많이써서 쓰신 티가나요!!!설렘쓰 흐아ㅜ아아우ㅏㅏ아우ㅝㄴ래 꿈안꾸는데 꿈꿀것같아요 옆집에서 순영이랑 시우가 나오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조지아 / 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돌아와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엄청엄청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지척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맞은 순영씨 넘나... 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 널 미워해도 되겠니ㅠㅠㅠㅠ그래도좋아해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너누리
8년 전
독자5
><
8년 전
독자6
봉구에요!! 진짜 발빠르신 분들이 많네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대한민국 고삼 화이팅!!!ㅠ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순영이랑 시우 데려와줘서 감사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7
숭늉) 헐 첫엄지척..<3
8년 전
독자8
순수녕이에요!! 작가님 능구렁이 순영이를 출연시키다니 제가 좋아할줄 아셨다면 큰 오예입니다 오예!!! 드디어 순영이가!!!!!!! 능구렁이!!!!!!!!!! 오랜만에 보는 순영이와 시우가 너무 좋아요(울먹) 아휴 여주는 정말 복받은것같아욤 주위에 저런 능구렁이와 귀요미가 있으니... 둘이 언능 사겨랏! 결혼해랏!! 헤헿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오늘 본 순영이와 시우로 한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간것같아요^0^ 순영이와 시우는 제겐 비타민같은 존재!!!ㅎㅎ 그나저나 민규가 다음화에 또 어떻게 접근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순영이와 시우가 있는 한 넘어가지 않는닷!!! 아 맞어 승관이도 어서 출연하거랏!!!ㅎㅎ 뭔가 이상하게 요구를 하는 기분... 이네요... 하핫 착각일거에요 하핫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ㅎㅎ 다음화때 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용♥♥
8년 전
독자9
레인보우샤벳이요 ㅠㅠㅠ작가님 ㅜㅠㅠㅠㅠ얼마만입니까 ㅠㅜㅜㅜㅜ고3얼마나 바쁜지 ㅜㅜㅠ제가 이해해영 ㅠㅠㅠㅠ제가지금 바쁘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ㅋ흐ㅡ뷰ㅠㅠㅠ우리 같이 으쌰으쌰힘냅시당 ㅠㅠㅠ
8년 전
독자10
1221 입니다.....사랑해요... 제가진짜 할말이 많은데 누가대신 말좀 해줘.......
8년 전
독자12
능구렁이 순영이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하읅..! 시우 아버님이 아니라 순영아..읅.. ㄹㅇ 듀꼬싶다..(사유:설렘사) 아니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런 글을 예? 올려주시면 감사하게 읽을 줄 아시는군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헐 작가님....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꺄 작가님 밍뿌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게 이렇게 좋다니ㅠㅠㅠㅠㅠ 순영이ㅠㅠㅠㅠ 능구렁ㅇ 다됐어옄ㅋㅋㅋ 전의 젠틀한 모습도 좋지만 이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순영이는 언제나 옳아여ㅠㅠㅠㅠ 저도 고3인데 고3너무 피곤합니다 8ㅅ8 슬퍼요ㅜㅜㅜ 저는 오늫까지 시험인데 흡 ㅜㅜㅠ 힘드네여ㅠㅠㅠ 작가님도 항상 파이팅하시구!!아자아자!!!
8년 전
독자16

밍입니다
ㅠㅠㅠㅠㅜㅜㅜㅜㅜ수녕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을 폭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이쁘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하악아하ㅏ우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부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규야ㅜㅜㅜㅜㅜㅜ나한테와라 그냐우ㅜㅜ

8년 전
독자17
짜몽이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시우 아버님 젠틀하시던 모습은 어디가고 능구렁이가 다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이런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낭낭.
8년 전
독자21
아... 아... 그래 순영아 역시 반말부터 차근차근... 아니 집에서 잠도 같이 잤는데, 무슨... 아, 물론 잠만 같이 잤지만... 예...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다가가는 거 넘나 좋구요... 또 우리 작가님 이렇게 또 적절한 움짤과 적절한 단어 매치로 제 마음을 후드리 챱챱 때리시는 것... 어쩌면 좋습니까. 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능구렁이 권순영 넘나 좋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 머리 긁적이는 거 하며 저렇게 잘 맞을리가!!!!!!! 없지!!!!!!! 하... 역시 우리 작가님... 저 미칩니다! ㅠㅠㅠㅠ 김민규는 뭔데 저렇게 는데 멋있고 난리죠? 예? 혹시 제 마음 브레이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서 더 좋습니다 작가님. ㅠㅠ 사랑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나중에 또 뵈요!
8년 전
독자19
예에에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시우랑 순영이랑ㅠㅠ 능글맞은 순영이 너무 좋구요ㅠㅠ 손도 잡고 반말도 편하게하고 이제 사귀기만하면 완벽할것 같네요ㅎㅎ
8년 전
독자20
우와 작가님 저 알림뜬거보고 저도 모르게 욕이....너무 좋아서요ㅠㅠㅠㅜ수녕이ㅠㅠㅠ너무 설레요ㅜㅜ손도 잡고....하...(설렘사)
8년 전
독자22
와....진짜 넘나 달달한것... 권순영은 역시 약간 능글능글하면서 젠틀한게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발립니다... 잼이되었습니다... 여주 귀여워해주는것도 그렇고 걱정해주는것도 그렇고 달달하고 사랑스러워요ㅜㅠㅠㅠㅠ 민규도 너무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지만 애아빠 권순영을 따라갈순 없다.... 이편을 보니까 다시 정주행을 하고싶어졌어요.. 정주행하러 갈게요...☆
8년 전
독자23
아 뭔데 민규한테 설레죠ㅠㅠㅠㅠ순영이도 좋지만 민규도 왜이리 좋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원우야밥먹자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ㅈㄱㆍ가님.. 얼마만에 보는 작가님 글인지...❤ 아 진짜 권순영 끼 많은거 봐.. 진짜 좋다
8년 전
독자25
헐..암호닉신청하러 꼭 올껍니다..이번엔 놓치지 않겠습니다...주말동안 인티에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ㅠㅠㅠㅠㅜㅠㅜㅠ선댓 쓰고 감상하려고했는데 다들 손이 너무빠르시더라ㄱ...그래서 이제야 답니다 댓글..8ㅅ8 정말 신알신울리고 읽으려고하는데 왜이렇게 설레고 벅차는지 설명해주실분 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이름만으로도 제게 설레임을 안겨주십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능글순영이 너무 설레고 달달하고 보는것만으로도 벅차고ㅠㅠㅠㅠ반말해주시는 것도 너무 발리고 귀여워해주는 것도 걱정해주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이랑 민규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 흐아ㅠㅠㅠㅠㅜㅠ아침부터 시우랑 순영이보고 힐링ㅠㅠㅠ여주는 너무 좋겠다ㅠㅠㅜㅠㅠ시우랑 순영이는 왜 이름도 시우랑 순영이에요...?이름이 뭔데 그렇게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요?..순영이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사랑스럽고..민규가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못한것같으니 적당히 질투유발만 도와주고 물러나줬으면 좋겠고 그와중에 여주 강철 철벽치는거 너무 맘에들고 민규랑 같이 있지만 계속 순영이 생각하는거 순영이가 알아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수능끝나시면 글 많이 쓰실텐데 그땐 제가 못들어와ㅇ...8ㅅ8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보러 자주 들어올껍니다ㅠㅠㅠㅠ작가님화이팅하세요
8년 전
독자26
으...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이 제 삶의 비타민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몽빛봄입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7
순영아 예쁘다 저도 수능만 끝나길 기다리고 이썽요ㅜㅜ
8년 전
독자28
붐바스틱입니다!! 작가님 같은 고삼.... 같이 힘을내요!!! 오늘도 수녕이때문에 잠못이루겠네요ㅠㅠㅜ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9
1600이에요
하ㅠㅠㅠㅠㅠ작거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애아빠!!!!옆집 애아빠!!!!!권순영!!!!!사랑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암호닉 신청하려면 주말에 인티에서 살아야겠군요..!젠틀한 순영이도 좋지만 저런 능글거리는 순영이도 짱좋져ㅠㅠㅠㅠㅠ비타민워터 쥐어주는건 왜 또 이리 설레는거래요..?
8년 전
독자32
오랜만이에요오!!! 진짜 겅부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힘내세요!!!!
오늘도 시우는 귀엽고 순영이는 므ㅓ 말할것도 없이....흫 규랑 예전에 ㅁㄴ일이 있던건지 엄청 굼금해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닭갈비는 옳다입니다ㅜㅜㅜㅠㅠ세상에나ㅜㅠㅠㅠㅠㅠㅠ저도 수녕이가 주는 비타민먹고 정신차리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내 삶의 이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34
헐 옆집쓰님 기다렸어요 ㅜㅜ 드디어ㅜㅜㅜㅜㅜ 순영이를 볼 수 있다니!
8년 전
독자35
아기돼지예요!ㅠㅠㅠ순영이 반말에 심콩♥민규야 여주가 싫어하는거 하지마 넌 단지 비즈니스관계니깐
8년 전
독자36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시우 정말 반갑고ㅠㅠㅠ수녕이는 왜또 설레는거죠ㅠㅠㅜ?ㅠㅠㅜ민규도 나쁜남자지만 좋네요..버스에서 잡아주고..ㅎㅎㅎㅎ
8년 전
독자37
순영이도 좋고 민규도 좋고 작가님 글 보니까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순영이는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고삼인데같은고삼끼리힘내요....!!좋은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8월소년이 왔어요 'ㅅ')/ 옆집 순영이는 언제봐도 넘나 좋은것 8ㅁ8 쒸익..쒸익...밍구 제가 데려갈테니까 순여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해주쎄여! 는 나대 보았읍니다 *'-'* 끄응 대한민국 고3즈 화이팅이에요...예비 고3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지짜로....고3은...얼마나...힘들까요...저는 항상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천천히 와도 항상 기다릴께요 :3 사랑해요 옆집님~♥~♥~♥~♥~~♥
8년 전
독자40
순뿌에여 작가니무ㅜㅠㅠㅠㅠㅠㅠ아 정말 미친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으윽.너무좋아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사랑꾼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순영이가 이제 능구렁이가 되었네요! 이렇게 행쇼하면 얼마나 좋을까 민규는 방해꾼?인 것 같은데 여주한테서 떨어져... 8ㅅ8 제가 순영이와 여주의 사랑꾼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글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42
흰색이에요! 작가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런 그루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힘내시구요!! 순영이랑 여주우ㅢ 전개가 너무 기대 되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허루ㅜㅜㅠㅜ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오늘도 역시 순영이가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 ㅠ자까님 오랜만이에요오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유ㅠ유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오래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구렁이 수녕이는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서민체험이라니... 밍구는 도련님인가봐요........ 능글능글한 순영이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ㅜㅜㅜ짱짱
8년 전
독자48
체리에요!!!밍구.....얄미운데좋네여ㅠㅠㅠㅠㅠ밍구야...여주는순영이한테주고나한테오면안되????(뻔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봄봄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입시...(부들) 우리 모두 수능 대박나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0
비회원이었는데 드디어 회원이 되어서 보네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꾸엥입니당!! 오랜만이예욤 ㅠㅠㅠㅠㅠㅠ 으앙 수녕이능글마죠ㅠㅠㅠㅜㅜㅜ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작가님 ㅠㅠㅠ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 아이구 순영아ㅜ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
8년 전
독자53
무리에요 작가님!! 능구렁이 순영이를 ㅜㅜ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많이 보고싶ㅇ었어요ㅠㅠㅠㅠㅠ 순영이를 함께ㅠㅠㅠㅠㅠ 젠틀한 시우 아빠의 모습이 아니고 능구렁이의 모습이어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귀엽고 능구렁이가 더 섹...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작가님 ㅜㅠㅜㅜ오랜만이에요ㅠㅜㅠ 암호닉은 아직안받죠? ㅠㅜㅜ 순영이점점 능글맞아지고있어요ㅎㅎㅎ 완전좋아요^^ 다음화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55
0917 / 작ㄱㅏ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글 덕분에 오랜만에 설레면서 등교할 수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너무 좋아서 어쩌죠,, 민규도 마냥 미워할 수가 없어서 슬퍼욥..그럼 민규는 제가 데려가도록 하죠.(뻔뻔) 짬 내서 와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6
으어ㅠㅠㅠ아진짜설렌다순영이ㅜㅠㅠㅠ시우귀오우
8년 전
독자57
오늘도 설레는 시우 아버님ㅠㅡ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 설레고ㅠㅡㅠㅜ 능글거리고ㅠㅡㅠㅠㅜ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작가님ㅠㅜㅠㅜㅜ ㅠ 항상 수고하십니다ㅠㅜㅠㅜㅜㅠ 화이팅 ❤️❤️❤️❤️
8년 전
독자58
으앙 세사에ㅠㅜ 시우 아버님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드디어 암호닉을 다시 받으신다니! 꼭 신청하러 올게여ㅠㅜㅜ 사랑합미다...
8년 전
독자59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ㅠㅠ와...이거 꿈 아니겠죠?ㅠㅠㅜㅠ애아빠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와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ㅠ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8년 전
독자60
누나에요! 애아빠 기다렸어요ㅠㅠㅠ권순영ㅠㅠ순영아ㅠㅠㅠㅠ시우는 여전히 귀엽고ㅠㅠ다음편에 민규와의 관계가 나온다니!!!!!!!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어요♡♡♡
8년 전
독자61
와ㅠㅠ 작가님 저 이제 정주행끝냈어요!!! 진짜 글 잘쓰세요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순영이랑 여주랑 민규의 삼각관계인건가요!! 신알신하고갑니당~~
8년 전
독자62
시우야ㅜㅜㅜㅜㅜㅜ나도 저런 아들 키으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3
스포시에요!!!!!!!자까님 엄청 오랜만인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뭔데 수녕이랑 민규 행동이 다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민규도 좋고 수녕이도 좋고 시우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4
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작가님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이렇게 좋은 글 들고 와주시다니ㅠㅠㅠ매번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5
일공공사 / 진짜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지내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사랑하는 거 아시죠? 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66
민규야 제발 날 꼬시지 말아죠....도련님이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바쁘신데 이렇게 글써줘서 감사해요 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8
J 아 세상마상... 옆집쓰님유유ㅠ유ㅠㅠㅠㅠ 작가님이 제게는 비타민이에요ㅜㅜㅜㅜㅠㅠ 쪽지만 봤는데도 심장이 벌렁거려가지규ㅠㅠㅠㅠㅠ 읅ㅎㅇㄹ우ㅜ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뭔가 민규가 굉장히 나쁜남자 같은데 또 능글미에 발리고... 시우는 오늘도 귀엽고...ㅜㅜㅜ
8년 전
독자69
아 비타민ㅠㅠㅠ...시우랑 순영이가 마신 비타민 받으면 사약이라도 힘나겠네요
8년 전
독자7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 이렇게 능구렁이 순영이 보게되서 너무 설레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망고빙수
ㅠㅠㅠ작가님오랜만이애오
제가너무늦게왔나여ㅠㅠㅠㅠㅠ
진짜맨날밤샘해서힘든저에게도
시우의비타민이...넘나필요한것8ㅅ8
ㅠㅠㅠ힐링하규가여

8년 전
독자72
헐 ㄴ작가님 되게 늦게 봤내여!
순영이가 비타민음료 준거 엄청 좋네여..♡
여주가 순영이를 기대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됐으먄 좋겠네여!!

8년 전
독자73
레연이에요ㅠㅠㅠㅠ 요즘 바빠서 아예 인티 자체를 못 들어온지 몇 달인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작가님 글을 보니까 진짜 좋아요ㅠㅜ 시우도 오랜만에보고 순영이도..♡ 아 정말 작가님 사랑해요 그냥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좋네요ㅠㅜㅜ
8년 전
독자74
뿌승관이에요ㅠㅠ 저도 수능끝나기만을 기다리고있네요...^^ 아무튼 오늘 글도 역시나 재밌어요 권순영 그렇게 말을 놓으면 내가 죽어... 능구렁이ㅋㅋㅋㅋㅋㅋ전 그런 순영이가 좋습니다 너무나도.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75
아 안대ㅠㅠㅠㅠ 저렇게 여주가 달가워하지 않는 것을 보면 민규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자꾸 사이사이 사진들을 보면서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ㅠㅠㅠ 힝 시우아버님 힘을 주세요!!
자까님 수능 뽜이팅입니다!! 잘 읽고가용♥

8년 전
독자76
바나나우유/작가니뮤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멋진 옆집 순영이.. 하 그와중에 민규 부잣집아들이라니..ㅠㅠㅠㅠㅠ 내심자우ㅜㅜㅜㅠㅠㅠ 시우는 오늘도 귀엽네여..!! 나중에 결혼해서 순영이 같은 남편에 시우같은 아들이 있더라면...은 꿈이겠죠..? 무튼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7
아이고 ㅠㅠㅠㅠㅠㅠ시우 너무 귀엽자나 ㅠㅠㅠㅠㅠㅠ 나도 시우랑 순영이의 응원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민규 역할이 둘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거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헉 순영이도설레고 민규도설레고ㅠㅠㅠ으잉 다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79
밍구리에요!!!작가님 넘나 오랜만인것!!생활에 찌들어가는 저도 그 비타음료가 먹고싶네요...ㅠㅠ
8년 전
독자80
그르릉 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반말하는 거 너무 설레네요♥ 오늘도 시우는 귀엽고 순영이도 귀엽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1
헐 작가님ㅜㅠ 보슝이예요 보고싶었어요ㅜㅜㅜ 인티에 들어왔는데 초록글에 작가님이! 보자마자 기분좋아서 달려왔습니다 글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용
8년 전
독자82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왜이제오셨나요ㅠㅠ아니이제라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버고싶어써요... 시우가너무보고파서슬펐어요 민규무슨역일지..?ㅎ 권시우!니가내별이다!
8년 전
독자83
에인젤이에요! 오늘도 힐링 받고 갑니다 힘드실텐데 이랗게 분량도 짧지 않게 와주셔서ㅜ감사합니다 제기운이랑 비타민 받으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아자❤️
8년 전
독자84
르래입니다 울 쟈까님 제가 순영이와 시우는 아니지만 제 뽜이팅을 받으세욘...♡ㅅ♡
8년 전
독자85
순영
8년 전
독자86
오빠저도...그음료수..참..좋아하는데요?ㅜㅜㅠㅜㅜㅠㅠ너무귀엽낞아....이와중에 김민규 악연?만아니였음 설렜을것이여..
8년 전
독자87
깐새우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의 하루뒤에 들어온 저를 매우 치세요.... 들어오기전까지 기분 ★로였는데 읽고 혼자 웃곸ㅋㅋㅋㅋㅋ기분이 나아졌ㅅ어요 작가님은 제 비타민같은 존좨......에오....... 힘내야짓.....
여주는 민규한테 철벽을 치고 순영이와 햄을 볶으면 됩니다...!!!!!

8년 전
독자88
문홀리입니다. 젠틀하고 친절한데 능글맞기까지 한 권순영씨에 잼처럼 발리구요... 그리고 제가 한쪽은 반말하고 한쪽은 존댓말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ㅎㅎ 근데 말은 그렇게 해도 호칭은 변해야죠. 시우 아버님에서 순영씨로 변했으니까 곧 순영 오빠로까지 쭉쭉 갑시다! 민규는 음 서민체험...? 구남친...? 자까님 파이팅!!!!!♥
8년 전
독자89
핫초코입니다ㅠㅠㅠㅠㅠㅠ손ㄱ꽉잡아주는거 넘나 설레는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아버지ㅠㅠㅠㅠㅠㅠ 능글맞으니까 더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밍구리한테 이ㄹ거면 충분하다고 음료수 꺼내는 여주 사이다.... 아니 밍구가 싫은건아니지만.... 뭔가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구갑니다 행보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9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보는 시우도 엄청귀엽고 순영씨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글 덕분에 즐거운 금요일이에여♥️!
잘읽고가용ㄹㅎ

8년 전
독자91
꺄ㅜㅜㅜ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순영이 능글이 표출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능글도 좋으네요 ㅠㅠㅠㅠㅠㅠ 민규도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것 같고 그렇지만 수녕이랑 잘 돼라!!!!!
8년 전
독자93
같은 고3으로 작가님 너무 공감되네요ㅠㅠ저는 고3인데도 맨날 인티에서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야자끝나고부터 자기전까지 인티랄까..인티와 세봉이들은 저의 비타민이에요 바쁜신데 좋은글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94
맴매때찌☆
헐 순영이 반말쓰니까 왤케 섹시하져....헑 진챠 발리네요....와후....오빠미 낭낭하니 너무 좋네요ㅠㅠㅠㅡ빨리 사겨라ㅠㅠ얍얍
쟈까님 고삼이라 힘드실텐데 이렇게라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시고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할게용!!

8년 전
독자95
헉헉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매일매일 왔었는데...! 기다렸어요ㅠㅡㅠ 오늘도 재밌게 잘읽었어요.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랬만이에요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다시돌아오실줄은ㅠㅠ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보고싶었다ㅠㅠㅠ
8년 전
독자99
힝 민규쓰 괴롭히지마ㅠㅠㅠ난 수녕이밖에없다고ㅠㅠㅠㅠ이쒸ㅠㅠㅠㅠ나쁜사람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시로에용 ㅠㅠ 완젼기다렸어요 옆집애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나 시우아빠는 너무 설레구요ㅠㅠㅠ바쁘신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1
숨입니다 작가님.....이런것도 많이 했었고 하는데 심쿵...859599493939883892929293994초 동안 발렸습니다...저 그냥 민규랑 사귀먄 안듀ㅣㄹ가요....?
8년 전
독자102
오메기떡이에요!!여주의철벽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ㅠ 이제 순영이 손도 안놓고 막...ㅎ 순영이와 시우와의관계도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03
댐장입니다... 버고 싶어서 토할 뻔했잖아오... 작가님 휴 정말 진짜 좋아 죽겠네!!!
8년 전
독자104
헐 드디어..쟈까님 글로 돌아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보고싶었어여 너무 반가운 나머지 댓글 먼저 달러왔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ㅡ자까님 사랑합니당ㅠㅠ짧아도 괜차나여ㅠㅠ얼마나 설레고 좋습니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규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수녕이에 설레서 저 죽습니다.. 관은 부승관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구는 도련님...? 아 지짜... 솔직히 밍구 도련님이면 엄청 발리지 않아여..? 그래서 제가 발렸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갈께여 헿헿 자까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07
와헐 이게 얼마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시우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아 물론 작가님두요..♥♥ 민구...미운데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능글맞은 순영이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엉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8
시우 빠이팅이면....이 감기가 다 나을거같은데....ㅠㅠㅠㅠ수녕이 응원도...ㅠ
8년 전
독자109
와사랑스러워 ㅜㅜㅜㅜㅜ전 순영이의 존대말ㅇ리 더욱더 발리지만 그래두 뭐든 좋습니다헤
8년 전
독자111
민규는 서브남주인건...가...? 그래도 민규랑 여주랑 같이일하니까 순영이가 긴장 좀 해야겠ㅇ어여 아님 확 빨리 낚아가던지~!~! 그런거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니까
8년 전
독자112
전 눈치가 아예 없나보ㅡ여 민규가 무슨 역할일까요..궁금해여.. 오늘도 순영이한테 치이고 갑니다..ㅠㅠ 총총
8년 전
독자113
기다렸습니다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넘나 좋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 시우는 여전히 귀엽고 순영이는 여전히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시우랑 순영이 엄청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순영이 반말하는거 왜이렇게 설레죠? ㅠㅠ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5
서영입니다 그 비타민 음료 나도 주라 수녕아....ㅇㅅㅇ 밍구리도 넘 설레는걸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비타민은 시우랑 순영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8년 전
독자117
순영이의 능글걸림....너무 좋습니다...☆ 손도 잡고...설렘폭발..대체 언제 사귀는거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궝숭영입니다 ㅠㅠ 바쁘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리하지마시구 힘내세요 시우가 준 비타민와따를 마시란말이야 !@!!!!!
8년 전
독자120
정주행 완료...신작 신청 완료했습니다 글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121
가액입니다.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본 글이 옆집 쓰라는 게 참 감개무량하네요. ㅋㅋㅋ 밍구가 미워지는 시점에서 더 발려버리는 시우 아빠의 포인트는 차마 거절하지 못할 만큼의 매력이라 그저 한숨만. 너무 좋아요, 아아... 얼른 다시 돌아오셔서 다음 편에서 뵀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22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우 아빠도 설레는데 밍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왜이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시우랑 순영이를 아침부터 보니 설렌다ㅎㅎ기분좋은 하루가 되겠군ㅎㅎ작가님 정말 재밌어요ㅎㅎ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ㅎㅎ천천히 오세요ㅎㅎ
8년 전
독자124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랑 어땟을찌 조금씩 알것같기두하구..
8년 전
독자125
작가님!!!!! 순영설♡입니다!!! 흐어..순영이가 은근슬쩍 여주를 세심하게 챙기는데...너무 설레지않을수가없잖아요 엉엉ㅠㅠㅠㅠㅠ또민규가미운데ㅜㅜㅜㅜ순영이가질투하는거는 또 좋고ㅜㅜㅜㅜㅜㅜㅜ비타민일화도 너무귀엽고ㅜㅜㅜ시우도사랑스럽고ㅜㅜㅜ작가님 이 글을 어찌하면 좋죠ㅜㅜㅜ너무재밌자나여 엉엉ㅜㅜㅜ♡ 작가님홧팅!!!!고쓰리...ㅜㅜㅜㅜㅜㅜㅜ화이팅!!♡♡
8년 전
독자126
퍼플 하아 더 재맜어져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으어 가입하구 넘좋아서 다시 정주행해ㅆ어요!! 작가님 ㅜㅜ 드디어 가입햇습니다ㅜㅜ 이제 순영이를 당당히 볼수있어요...! 저도 순영이의 비타민... 으으...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고 최고잖아여8ㅅ8.... 권수녕 짱..... 수녕이 반말 최고ㅠㅠㅠㅠㅠ 시우 아부지ㅠㅠㅠㅠㅠ 존댓말은 또 그만의 매력이 있고 반말은 약간 틱틱대면서 챙겨주는 츤데레같은 매력이랄까요..?ㅎㅎㅎ 밍구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나저나 부잣집 도련님 김민규 완전 잘 어울리네여 싱크로율 99퍼센트...bbb 오늘도 잘 보구 가고, 작가님 바쁘실텐데 항상 이렇게 써주시고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비타민입니다! 오랜만에 시우도보고 너무 상큼해요.....ㅠㅠ♥ 민규 보내고 수녕이랑 시우랑 행쇼합시다!!! 민규....좋지만...여기선.....아니야....아니에요...... 이번편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0
바나나에몽이애오.... 아 기다리고 기다렸던ㅠㅠㅠㅠ 작가님이ㅠㅠㅠ 돌아오셔어유ㅠㅠㅠㅠㅠ ㅇ유유ㅠ유ㅠㅠ 완전 설레여ㅠㅠㅠ 수녕이ㅠㅠㅠㅠㅠㅇ우유ㅠㅠ
8년 전
독자131
아 민규랑 투닥거리는 거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비타민워터면 된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귀여웠어여 순영이는 또 아닌 척 슬슬 챙겨주고.. 설레죽습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2
아ㅠㅜ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고3인데 우리 열심히해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ㅜ ㅈ진짜로 넘 조아ㅅ서 뭔 말을 못학세쑈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행ㅅ ㅠㅠ 저도 고 쓰ㅜ린데 이건 보고 할 거 할래룡 ㅠㅠㅠㅠㅠ 사하내혀ㅛ ㅠㅠㅠ
8년 전
독자134
명호엔젤이에요! 순영씨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아진짜 엄청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도대체 무슨꿍꿍이인지모르겠지만..... 누가뭐래도 짱은 순영이지ㅣ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오구오구 우리 자까님 학생이신데 이렇게 글 잘쓰시는거에여?ㅠㅠㅠㅠㅜ대다내ㅜㅜㅜㅜㅜㅜㅠㅠ그래요 우리 수능끝나면 같이 인티에서 살아요 이 언니가 기다리고 있으께요!!ㅋㅋㅋㅋㅋ저는 수능 끝난지 벌써 2년 되가는데 시간이 진짜 빨라요ㅠㅠ수능보고나서 집가는 길에 기분이 얼마나 이상하고 속시원하고 아쉽고 그러던지ㅠㅡㅠ우리 자까님 열심히해서 후회없도록! 좋은 결과 나오도록! 응원하고있을께용!! 찬찬히 와도 되니까 걱정 말구 열심히 해용~~❤️
8년 전
독자136
티거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저도 고3이여서 인티를 들어올수가...(절레절레) 수능끝나면 인티에서 살려구여... 으어ㅓ..ㅜㅠㅠㅠ시우 너무 귀여워여 진짜... 킂...심장아프네여... 순영이도 젛고...ㅠㅠㅠㅠㅠ 반말하는거도 설레네여..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37
호시시해입니당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시우아빠 수녕이가 반말하는거 넘 설레는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너는달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리고있엇어요 진짜ㅠㅅㅜ..!! 아 시우도 귀엽고 순영이는 여전히 설레네요 엉엉 민규가 등장하면서 전개가 새롭게 되려나요... 질투가나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9
알겠어 순영아 전화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 나도 잡아줘..
8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 순영이도 넘 좋지만 ㅁ..밍구도 넘 좋아요 ㅠㅠ
8년 전
독자14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고 다정미쩌는 순영이한테 치이고가요!! ㅠㅠㅜ4ㅠㅠㅠㅠ 여주가 점점 순영이한테 의지해가는 것도 보이고 시우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 암호닉 재신청만 기다립니다ㅠㅠ
8년 전
독자142
순제로입니다ㅠㅠㅠㅠ아 진짜 반말하는 순영이 너무 좋아요ㅠㅠㅠ부끄러워 하는 것 같으면서도 적극적인 순영이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아 순영아ㅠㅠㅠㅠㅠ아 진짜 보는 내내 절로 웃음나곸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짤도 너무 딱 좋고ㅠㅠㅠ 보면서 혼자 실실웃고있곸ㅋㅋㅋㅋㅋㅋ설렘포갈이네요,,,ㅎㅎ
8년 전
독자144
서민체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정주행 쭉~ 하고왔어요!! 진짜 순영이 설레 쥬금 ㅠㅜㅠㅠ 관은 부승과으로 부탁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작가님 원우의개그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저두 인티한동안 못들어와서 쪽지온거보고 후다닥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 능글대는 순영이도 좋고 귀염둥이 시우 오랜만에 봐서 좋아요ㅎㅎ
8년 전
독자147
052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에 인티들어왔다가 작가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애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후니에요!
이제야읽고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 아무튼! 순영이가 주는..비타민..ㅠㅠ 몇배는 더 비타민이 가득할것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밍구의 서민체험ㅋㅋㅋ 정말 작가님 바쁘신데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49
이제야 읽네요 순영아ㅠㅠㅠㅠㅠ 시우도 좋고 순영이도 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으아아아ㅏㅇ 늘부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고삼 뽜이팅 하세요 제 내년인가요 껄껄... 아 어쨌든 순영이는 너무 설레고 눈치고자인 저는 민규의 역할을 아직도 모르겠... 수녕이와의 발전을 위한 발판인가요...?
8년 전
독자153
아이고7봉아에여.. 그동안 쓰차먹구 인티 안들어왔었는데 .. 흡... 김민규가 등장햌ㅅ네오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자까님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56
으앙 뿌꾸뿌꾸에여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권씨 부자 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ㅠ넘 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낙타에요!!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시우는여전히귀엽고순영이는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8
어흥이예요 순영이가준 음료수병!!!!!!!!! 어찌 딱알고 준비해주셧데~~~>< 힝 이러니까 민규한테 미안해져요ㅠㅜㅠㅠ 벗뜨 여주는 순영이꺼야~~
8년 전
독자159
그 비타민 음료 저도 같이 마시고 싶은데... 어딜 가면 우리 귀여운 시우랑 시우 아버님을 만날 수 있는 거죠...?
8년 전
독자160
백일몽이에요! 요새 좀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귀여운 시우랑 능구렁이 시우아버님도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작가님의 글도 여전히 사랑스럽구요. 잘 읽고 갑니다. 바로 다음편 보러 가야겠네요 ♡
8년 전
독자161
미뉵야 왜 무슨일을 저짛렀길래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 착한 여두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그러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도 귀엽고 순영익도 구;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2
오오오 이제봤어요ㅠㅜㅠㅜㅠ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도 써주시구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갈께욥
8년 전
독자163
순영이 너무 능구렁이 같은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넘 설렙니다 8ㅅ8
8년 전
독자164
수녕이도 귀엽고 시우도 귀엽고 나(?)도 귀여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ㅠㅠㅠ귀엽고 설레고 다하네다해
8년 전
독자166
으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민규한테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순영이 반말쓰는게 왜이리 귀엽죠ㅠㅠ
8년 전
독자168
민규샵VIP이에요!!!!이게얼마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순영이에게 발립니다...♥
8년 전
독자169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 : 작가님 작품 본거 ㅠㅠ
8년 전
독자170
달링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잉잉 밍구 설레지만 순ㄴ영이... 시우야.. 누나 힘내야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밍구 역할은 전남친.....?8ㅅ8 이번편은 민규한테ㅠㅠㅠㅠ설레고가여ㅠㅠㅠㅠㅠ버스에서 딱! 잡아주고! 자주 먹는거 같은 라떼도 딱! 기억해주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민규 너무나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비타민 음료 먹을 수 있는데 나도 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처음엔 시우아버님이미지가 강했는데ㅋㅋㅋㅋㅋ지금은 갑자기 친근해졌네요 이젠 존댓말안해서 그런가??ㅎㅎ
8년 전
독자174
김밍구 진짜 어...좀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ㅠㅠ 둘이 예전에 뭐 어떤 일이 있었길래 그러는 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얼른 담편 보러 가야겠다
8년 전
독자175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ㅡ시우 너무 사랑스러워요 진짜 저런 아들 낳고싶읍니다
8년 전
독자176
시우가 주는 빠이팅 넘지는 비타민...... 저도 그거 먹으면 좀 살수 있을것 같은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시우야...나도 빠이팅...ㅠㅠㅠㅠ하 관계 너무 좋다요ㅠㅠ
8년 전
독자178
저도 비타민 음료가 절박해요 어서 주세요ㅜㅜㅜ
8년 전
독자180
헐헐음료수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
개설레ㅠㅠㅠㅠㅠ근데민규도좋은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아 민규야 거기 있지 말고 그냥 내가 놀아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아...권순영..반말..아...여기서 또 치이고 가나요..? 미리 부승관 짜놔서 더 치이고 갈게요..ㅜㅡㅠㅜ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183
코피임당 저도....뽜이팅이 담김 비타민음료수가 피료해염...! 저만 눈치없나여 왜 역할을 눈치못채고있져...!? 얼릉 다음화에서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8년 전
독자185
진짜볼때마다ㅠㅜㅜㅜㅜ마음이 꽁냥꽁냥해지는글이에여ㅠㅠㅜㅜ너무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186
밍구야 미안..열심히 노력해..
8년 전
독자187
비타민... 순영이랑 시우랑 비타민 증정식 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순영이와 시우가 주는 비타민 음료라면 전 아파트 뿌실수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9
밍구.......뭔가 과거알기전까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진짜 무슨일이었는지 너무 궁금ㅎㅐ여 ㅠㅠ
8년 전
독자191
어우...여주 철벽 너무 좋구요......음료수.....크으....
8년 전
독자19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쓰 너무설레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순영이 왜 이렇게 능구렁이가 다 됐는지 ㅠㅠ 구리고 저도 시우랑 순영이가 준 비타민 먹고싶다 이거예여 ㅜㅜ 아이고 설레라 ❤
8년 전
독자194
쎄쎄쎄!!!!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이죠ㅠㅠ8ㅅ8 사정이 생겨서 한동안 글잡담에 못왔네요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여기부터 정주행합니다! 재밌네요ㅠㅠ

8년 전
독자195
귀여웥ㅌㅋㅋㅌㅌㅌ시우ㅜ도 귀ㅣ엽ㅂ구ㅠㅠㅜㅜ슌ㄴ영이두 귀엽구ㅠ ㅠㅠㅠ새삼 지금 보니 둘ㄹ다 ㅅㅇ 이넼ㅋㅋㅋㅋㅋㅌㅌ귀엽닼ㅋㅋㅋㅋㅋㅋㅌ밍ㅇ구야ㅠㅠㅠ애ㅠㅠㅜㅠ왜ㅜㅠㅠ넌 ㅙㅠㅠㅠㅜㅇ제 다시 돌아올 버스는 없어ㅠㅠㅠㅠㅠㅠ아무리 설ㅇ렌다지마누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아귀여우덬ㅋㅋㅋㄴㄴㅋㅋㅋㄴㄴ
8년 전
독자197
권순영!!!!! 안 설레는 날이 없다...
8년 전
독자198
크으..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8년 전
독자199
순영이 이제 정말 자연스럽게 반말을 쓰네요 ㅎㅎ.. 존댓말 쓰는것도 좋았는데 반말도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8년 전
독자200
아 단호박 이제 마음에는 수녕이가 있으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좋은거슈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201
민규 부자당.... 멋있다......쵝오
8년 전
독자202
수녕이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여 ㅠㅠ 시우만 보고 여주가 인사하닌까 질투하는거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03
존댓말도 좋지만.. 반말은 더좋습니다... 권수녕이라면....엉엉
8년 전
독자205
순영이랑 진짜 겨론하게 해주세여...
8년 전
독자206
아 진짜 제발 권순영이랑 겨론하게 해주세여 ㅠ
8년 전
독자207
ㅠㅠ 능구렁이 순영이에 귀여운 시우까지라면 ㅠㅠ 민규 뭔가 미운데 좋고 이걸 어떡하나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밍구 왜 이렇게 설레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아 오늘 완전 설레는 화네요.... 미치겠씀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하 몬가요 둘다설레는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권순영 질투심 폭발 ㅎㅎㅎㅎ
8년 전
독자213
아 미쳤다 둘 다 너무 좋잖아요 ㅜㅜㅜ 정말 사랑해 민규야 순영오빠...
8년 전
독자214
밍구한테 절대로 안설렐거에요! 여주는 순영이꺼야 밍구야 넘보지마 작가님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5
민규.......민규도 왜케 설레죠........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ㅏㄱ가님 ㅠ ㅠ
8년 전
독자216
헉ㅆ..둘다 설렙니다....큽....흔들리고 있어요ㅠㅠ
8년 전
독자217
권쑤녕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ㅋㅋㅋ
8년 전
독자218
순여잉도설래구ㅠㅠㅠㅠ 민규도 설레구ㅠㅠㅠ
도대체 민규랑 무슨일이 있었단 건가유
궁금 폭팧!!!!

8년 전
독자219
밍구야ㅜㅜㅜㅜ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이루어져야돼ㅠㅜㅜ
8년 전
독자220
헐 진짜 김민규 진짜 ㅠㅠ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네요 완전 ㅠㅠㅠ 여주와 함꼐 서민체험이라니 .. 그치만 전 .. 반말하는 능구렁이 순영 오빠가 더 좋아요 .. 하ㅏ하
8년 전
독자221
이다입니다! 작가님 민규도 넘설레요..ㅜㅜㅠ 저레기 심폭 당합니다ㅠㅜㅡ
8년 전
독자222
순영이한테 설레 죽겠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서민체험이라니...발렸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23
권순영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체리 블라썸입니다 ㅎㅎㅎ 권순영 ㅎㅎㅎㅎ 질투하고... 막... 몽글몽글... 김민규... ㅠㅠ...
8년 전
독자225
헉 이번편므ㅓ죠... 밍구를 미워할수가없어요ㅠㅠㅠㅠ 귀여워..(흐뭇) 비타민음료달라고 찡찡대는.시우 진짜 귀엽..으윽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수험생작가분들이 많네여ㅠㅠㅠㅠㅠㅠ퐈이팅하세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ㅠㅠㅠㅠㅠㅠ민규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난 수넝이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오오 공부할때 시우&순영이의 빠샤가 있다면 힘날꺼같아요!!!
8년 전
독자229
와 여주도 너무좋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 이런 민규도 넘 좋네옇ㅎㅎ

8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우리 여주 아침부터 사랑스러운 시우랑 우리 순영 오빠한테 따듯한 인사랑 비타민도 받았으니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무 일없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ㅠㅠㅠ
8년 전
독자230
민규 설레는데ㅠㅠㅠㅠㅠ 무슨일이 있었던거지ㅜㅜㅠㅠㅠㅠㅠㅠ 움짤 너무 좋은거같아요!!! 상황이랑 매치도 잘되고 뭔가 몰입도 더 돕는거같아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32
민규야...미안한데 순영이꺼야 탐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밍구도 달달하네여 , 근데 여주랑 뭔일이 잇엇길래 여주가 그럴까요 ㅠㅠㅠㅠ ,,
8년 전
독자234
헐 진짜 능구렁이....♥ 언제 이런 사이가 된건지 너무 두근두근거리고 좋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순구렁이~~저런남친있으면행복하겠다
8년 전
독자236
암요ㅠㅠㅠㅠ충분하다못해 넘치게 순영이와 시우 두 부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둘다 너무설레는거 아닌가요.. 순영이는 순영이대로 설레고 민규는 민규대로 설레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음료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 전남친인데 왜 설레니.......
8년 전
독자239
ㅜ워후 음료수,,!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0
전 둘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비타민 주스...(끄적끄적
7년 전
독자242
어느새 15탄이에여 ㅜㅜㅜㅜㅜㅜㅜ 이러다가 다 읽어버릴까봐 너무 겁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와... 여주 짱ㅋㅋㅋㅋㅋㅋ 진짜 민규가 도련님인가봐요ㅋㅋㅋㅋ 버스카드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안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4
나....도....음료수....ㅠㅠ움짜들 너무 다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45
하아유ㅠㅠ 민규든 순영이든 둘다 멋있네 짜식들 원래 멋있지만ㅎㅎㅎㅎ 여튼 어유... 시우랑 순영이랑 죽이 척척맞네요 얼른ㅠㅠ 결혼하자
7년 전
독자246
나도 저비타민 먹구 힘낼래ㅜㅜㅜㅜㅜㅜ헝헝ㅜㅜㅜ
7년 전
독자247
이번편은 진짜 권순영이 시우한테 질투하는 거에 치이고 김민규가 버스에서 여주 넘어질까봐 이케 해주는 거에 치이고 이번편은 이리 저리 치여러 몸이 성하지 않을것 깉네뇨 TT
7년 전
독자248
여주 너무 귀엽네요
7년 전
독자249
민ㄴ규 아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퓨ㅠ퓨ㅠ퓨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0
우리시우랑 순영이가 뽜이팅해주니 힘이왕창나네요 ㅠㅜㅜ 귀여워죽겠어요 ㅜㅠㅠ 부자지간에아주 ㅛㅏ랑스러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민큐도려님 정말 그사세시다... 솔직히 조금 많ㅎ이 부럽다ㅜ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252
둘다 심장폭행을너무하는데요ㅠㅠㅠㅠㅠ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3
밍구... 좋지만... 나는 쑤뇨를 응원해...! 왜냐면 주인공이니까!! 암튼 여주는 흔들리지 말아줬음 좋겠다.. 그리고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254
아아...........밈규도 너무 설레자나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5
민규 도련님이구나 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주 잘 어울린다~~~~~~뭔가.승과니처럼 발랄하지않고 분위기도 있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6
으허허허 익숙해질거야라니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능글맞은 권순영 진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익숙해진다니 엉엉ㅠㅠㅠㅠㅠㅠㅠ 음료수병 꺼내는거 너무 귀여운 포인트 아닙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2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권순영 질투 넘나 귀엽구연 ㅠㅠㅠㅠㅠㅍㅍ
7년 전
독자260
정주행즁인데요...너무 글을 잘쓰세요ㅜㅜㅜㅜ정말 좋은 글 봅니다ㅠㅠ
7년 전
독자261
헐 ㅓ야 둘 다 너무 설레는데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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