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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폭군의 연정 8 (부제: 마치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 인스티즈


폭군의 연정  w. 채셔
08. 마치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웃었다. 처음으로. 정국의 인생에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 여겼던 그 웃음을, 오늘 처음으로 보았다. 정국은 저 밑에서부터 끓어오르는 간질거림을 참을 수 없어 미소를 흘려보냈다. 어느새 정국과 여주의 사이에 연모지정의 분위기가 감돌았다. 정국은 부러 신음을 흘렸다. 방황하던 눈동자가 그제야 상처 쪽을 향하더니, '송구하옵니다.'하고 재빨리 손을 놀렸다. 따뜻한 헝겊으로 열심히 제 탄탄한 몸을 닦아내는 작은 손이 떨리고 있었다. 당황한 게로군. 그 사소한 것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정국은 상처 부위의 땀을 열심히 닦는 그 손가락들에 당장이라도 입을 맞추고 싶었다.








"어릴 적 꿈이 하나 있었다."
"…무엇입니까."
"연모하는 여인을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주는 것이었다."









여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모든 사내들이 그런 꿈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지요. 지켜주고픈 여인네 만나 일평생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말입니다. 여주가 그리 말하자 정국은 꿈에 젖은 듯 혹은 환상에 적셔진 듯 아련한 눈길로 여주를 바라보았다. 그 눈길이 문득 부담스러워 여주는 황급히 정국의 눈을 피해버렸다.









"그래, 그 흔한 꿈을 어찌 내 아비는……."
"……."
"지키지 못하였지."
"……폐하."
"어찌 그리 허망하게 제 연정을 보내야 했지."










정국이 또 한 번 여주의 앞에서 제 속살을 까 보였다. 그 속살에 어찌 그리 상처가 많아 보이던지 여주는 그 생 또한 가여워 입술을 깨물었다. 나는 꼭 너를 지킬 것이다. 꼭 이룰 것이야, 그 꿈. 정국은 의지에 찬 음성으로 말하며 주먹을 꽉 쥐었다. 순간 정국의 눈에 눈물이 차 보였으나 여주는 그것을 못 본 체 해야 했다. 그 눈물을 본다면 제가 닦아주고 싶을 것만 같아 이를 참아야 했던 것도 있고, 이 사내 또한 제게 눈물을 보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었다. 맹세하마. 정국은 여주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단호한 말투로 말해왔다. 그 말에 은근한 안정감이 생겨 여주는 눈을 내리깔았다. 그리고, 사실 기대고도 싶었다. 허나 여주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석진도… 그리 말했으니까. 또한 제가 정국에게 기댄다면 석진에게 들 죄책감을 어떻게 풀어낼 방법이 없으니.










'이제 제가 정말 부인의 지아비라는 말씀이지요.'
'…예, 방금 가례도 올렸지 않습니까.'
'제 마음이 이리 뛰는 걸 보니 참이긴 한가 봅니다.'
'정말로 전하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꼭 부인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헌데 정말로 제 목숨 줄을 걸어 여주 저를 지켜줄 줄이야. 참으로 이 인연은 기구하다 못해 잔인했다. 제 앞에서 기분 좋은 눈을 하고 있는 이 사내가 제 지아비를 죽였다. 명예와 목숨, 사내로서의 자존심까지 모두 거둬버렸다. 헌데… 저를 살려준 이가 바로 이 사내라니. 미워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는 이 인연을 어찌 해야 하나. 여주는 제 마음속 어딘가에게 물음을 던졌으나 대답을 들려오지 않았다. 여주는 아무 말 없이 정국의 몸을 세심히 닦아줄 뿐이었다. 그저 이 혼란의 밤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폭군의 연정
















여주는 가만히 걸었다. 밤새 황룡전에 있다 나와서는 한숨도 자지 못해 어지러웠으나 이리 바람을 쐬는 것이 좋겠다 싶어 나온 것이었다. 제법 쌀쌀했으나 침상에 있다보면 머리가 복잡해져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태형은 그러한 여주의 걱정에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아무래도 밤을 샜던 것이 걱정이 되어 태형은 여주의 뒤에 바짝 붙어섰다. 설령 혼절하기라도 한다면 재빨리 들어 안아 의원을 부를 수 있도록.










"태형아."
"예."
"너는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답이 있다면 어떻게 하느냐."
"…결국은 마음이 따르는 쪽이 있습니다."
"……그렇더냐."
"예, 온전히 마마의 마음에 맡기십시오. 그것이 답입니다."










혹여 그 답이 틀렸다 하더라도, 저는 맞다 말씀 드릴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마마의 편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 가는 대로 하십시오. 태형은 꽤나 진지하게 여주에게 간언했다. 그 간언에 거짓은 추호도 없었다. 마음. 여주는 마음이라는 말을 되뇌어 보았다. 마음이라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었을 때 조금씩 움직이는 쪽이 있었다. 여주는 다시 걸었다. 깊은 한숨에 태형은 여주에게서 조금 떨어져 걸었다. 어찌 되었든 혼절하기 전까지 머리를 굴릴 여주의 성품을 훤히 알고 있었으므로. 그렇기에 태형은, 혼절한다면 제 발이 닳더라도 의원에게 바로 데려갈 테니 그 어지러운 마음부터 정리하기를 바랐다.




한참을 걷다보니 태자전 궁정이었다. 이제 쓰는 사람이 없어 조금은 스산해졌으나 어찌 되었든 매일 관리하기에 궁정은 아직도 아름다웠다. 허나 궁정에서 벌어졌던 일이 또렷이 기억나기 시작했다. 사내의 더듬거리는 느낌이 생생이 살아날 때는 정말 최악이었다. 결국 여주는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이내 스르륵 쓰러지는 제 등을 당연하게 받아드는 손길이 있었다. 태형인 줄 알았으나 시야가 완전히 잠기기 전, 힘겹게 바라본 사내의 얼굴은… 정국이었다. 이번에도, 정국이었다. 괜찮으냐. 입술을 물며 놀란 눈을 하고 있는 정국은 마치 그 자리에 있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제 등을 받치고 서 있었다.










"어찌 여기에 네가."
"……폐하."
"여기에 좋은 기억이 무에 있다고."
"…."
"여 봐라, 의원을 부르거라! 어서."










그 당연하고 태연한 손길에 정국의 말이 떠올랐다. 나는 꼭 너를 지킬 것이다. 꼭 이룰 것이야, 그 꿈. 맹세하마. 여주는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허나 귓속에는 정국의 말이 끊임없이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하여 제 꿈속의 사내 또한 당연히 정국이었다.
















덧붙임


이삐들,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오늘도 만나서 고맙고 또 반가워요.
암호닉은 꼭 달고 댓글 달아주세요. ♥







* 암호닉을 받기 전에 물갈이도 예정되어 있답니다 T-T 활동하지 않으시면 암호닉이 삭제됩니다.

(읽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시면 미리 암호닉 [채셔] 이렇게 달아놓으시고 나중에 읽으셔도 무방해요.)


* 폭군은 제가 메일링을 이미 받는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암호닉이 아니셔도 전번 메일링 글 캡쳐본이 있으면 보내드립니다.

단, 번외본은 암호닉만 메일링이 진행됩니다.


*** 제가 예전에 진행했던 연재 방향과는 조금 달라질 예정입니다.

원래 큰 이야기 갈래가 두 개가 있었는데, 재업 전의 글에서는 조금 급해지는 감이 있어 속도를 조금 늦추고, 나머지 갈래는 외전으로 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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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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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랑아 정국해 / 1등을 했습니당 (신남) (들뜸) 예전 연재 방향이랑 달라진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놀랐지만 작가님 글은 뭔들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작가님이라면 그 방향대로 글을 잘 써 내려가실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가는 글을 보고 싶기도 하고요 벌써부터 설레는 거 있죠 'ㅅ' 그리고 오늘 글 속 정국이가 다급하게 의원 부르는 것도 너무 설레고 지켜준다는 말 하는 것도 너무나도 설레네요... 작품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도 여주... ^^ 마지막이 정국이의 짝사랑으로 남게 될지 아니면 둘이 같은 사랑을 하게 될지 궁금하지만 정국이의 짝사랑으로 남는 것도 여운 남을 것 같아요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
두둠칫이에요!예전연재방향이랑 달라진다니 더 기대되네요 새로운 폭군의 연정 볼 수 있는건가(두근) 넘 설레버리는걸요...?♥ 이번화도 넘 재밌는 것은 아마도 작가님 저의 사랑이라는 것..?(그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잘 읽구 가요♥♥핱트뿅뿅♥♥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4
꿍디

여주야 제발 다음편에서 조금 더 정국이한테 마음을 연 모습을 볼 수 았기를ㅠㅠㅠㅠ
아 근데 삭찌 생각하니까 슬프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슈가나라입니다!!
나름 빨리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5등이네요...ㅠㅠㅠ그래도 만족하겠어요!!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내심장아ㅠㅠㅜ나대지말자ㅠㅠㅠ진정해ㅠㅠㅠㅠ아...진짜 심장떨려서 죽을 뻔 했어요 자까님ㅠㅠㅠㅠ넘나 설레서..❤️❤️그래도 여주랑 정구기랑 잘 돼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빨리 둘이 이쁘게 사랑하는 모습보고싶어요!!오늘도 잘봤습니다!!감사해요자까님❤️❤️❤️

7년 전
독자6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엉엉 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내심장은 누가책임져줘 ㅠㅠ
7년 전
독자7
이제 점점 둘 사이가 잘 풀릴것 같네요 저번에 연재하셨을때 완전 재밌게 봤었어요!! 그래서 다시 보고 있는데..역시..
7년 전
독자8
[슈멬이]에요! 정국아ㅠㅠㅠㅠ 너무 설렌다ㅠㅠㅠ 진짜 여주랑 정국이랑 빨리 사랑하는걸 보고싶은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
따르릉따르릉~
안녕하세요! 이제 여주마음가는대로 하면 이젠 정국이 사랑해주는걸까요...?ㅜㅠㅜ 정국이가 이렇게나 좋아하는더... 이제 정국이 구해줬던거도아는데... 마음도 기울었겠죠,? 그랬음 좋겠네요ㅠ
글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
블랄라
여주제발ㄹ정국이랑 행쇼합시다ㅠㅠㅠㅠㅠ잘 읽고 가고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 게요!!

7년 전
독자11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하ㅜㅜㅜㅜ 예전 연재 방향과 달라진다니ㅜㅜㅜ
으허ㅠㅠㅠ 진짜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우리 여주 아프면 안 되는데...
와중에 여주가 쓰러지기 전 여주를 잡아준 게
태형이가 아니라 정국이라는 게 또 왜 이리 설리는 건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
호비에요!!
이제 점점 여주가 정국이를 향한 마음을 열고있네요!!! 이제 둘이 제대로 사랑했으면 좋겠는데...
정국이가 지켜주겠다는 말... 너무 설렌다...헤..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
[알피엠]으로 암호닉 부탁드릴게요! 내내 잘 읽고있습니다❤️ 석진이와 정국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가 너무 이해가 돼서 안쓰러울 정도에요ㅠㅠ 독자의 입장으로써 석진이도 한 번 보고싶숩니당..❤️
7년 전
독자14
황혼입니다 아 이번 글 좋아요 되게 아련아련 하고 여주 흔들리는 게 넘나 좋은 것...
7년 전
독자15
정꾸야 입니다 :)
브금이 좋아요 몰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습니다 태형이가 마음이 가는 대로 해라라는 충고를 해주었는데 여주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느 쪽으로 기울이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제일 심란한 것은 여주이기에 많이 힘들겠어요 마지막에 정국이가 지켜주겠다는 저 말이 얼마나 설레는지 제 심장을 치네요 너무 듬직합니다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7
미키예요!!!!
하루 빨리 정국이랑 여주가 잘되었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광어회
드디어 차차 일이 잘.풀리고 연애...? 전선도 잘 풀리는 걸 보니 제 마음이 한결 놓이고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43.154
용달샘
어떤 방향으로 가든 믿보채!!!!!!!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9
작가님 랩런볼이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찌통찌통이네요...
이글읽을때마다 쿠야의 초롱초롱거리는 눈이 생각나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천재야...ㅠㅠ 정말루... 내맘을 또헤집어놓으셨다...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33.54
[토깽이]입니다ㅠㅠㅠㅠ정국이는 왜 날이 갈수록 찌통이죠ㅠㅠㅠㅠ분위기 좋은데 슬픈 이느끼뮤ㅠㅠ
7년 전
독자20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어렸을적 진짜 자기 구해준 사람은 정국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이렇게 자기만 위해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아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훙흥훙흥한데... 진짜 무슨 기분인지 표현을 못하겠네요...8ㅅ8 휴후ㅜ류ㅜ....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2
♥여지♥예요! 아 진짜... 볼 때마다 정국이 곤룡포 입은 모습이 오버랩돼서 너무 설레는 거 있죠 정국이한테 오늘도 설레고 가요 작가님 글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3
난나누우 에요ㅠㅠㅠ 진짜 이제는 사랑할 일만 남은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24
햄버거입니다
작가님 글 글씨가 커서 좋아요 정국이 하는말하나하나가 저를 설레게 하네요 태형이더 듬직하니 멋지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아ㅜㅜㅜ 여주가 얼른 정국이의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정국이ㅜㅜ 찌통ㅜㅜㅜ 암호닉 빨리 신청하고 싶네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6
매번 폭군 암호닉을 놓쳐서ㅜㅜㅜㅜㅜ 다시 받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기다릴께용

7년 전
독자28
정국인 사실 폭군이 아님이 확실해요....
진짜 넘 다정하고 제 심장이 쿵덕쿵덕하군요....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7
뷔요미입니다!
글이 올라오자마자 읽는게 오랜만이여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 이번 화 내용도 너무 좋구요ㅠㅠ 정국이가 이제 여주의 웃음을 보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차가웠던 여주가, 이제 정국이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고 또 정국이 때문에 고민을 하네요ㅎㅎ 누군가를 지켜준다는 말은 흔한 말인데, 정국이가 하는 말 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좋고, 또 이번에도 여주곁에 있는 사람이 정국이라 다행이예요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여주를 생각하는데... 여주가 혼라스러울 것이 이해되니, 천천히 가더라도 마지막엔 사랑받고 사랑주는 두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번화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9
둥둥이입니다ㅠㅠㅠㅠㅠ 여주 심정 너무 복잡하겠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가려고해도 자꾸 죄책감 들거 같달까요ㅠㅠㅠㅠㅠㅠㅠ 후엥 ㅠㅠㅠ
7년 전
독자30
파란이에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여주가 정국이 에게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
다름 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우선 브금이 좋아요!! 읽는데 몰입이 정말정말 잘 됐어요 정국이가 수줍게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몽글몽글 하니 엄청 귀여워 죽을거 가타요....... 에고 근데 아직도 여주가 그 때 일을 생각하면 많이 힘든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넘나 아프네요 8ㅅ8
7년 전
독자32
이번 화도 잘 보고 가요!! 암호닉 없는게 정말 아쉽네요ㅠㅠㅠ혹시 지금 암호닉 받으시나요? 아니면 다음에 암호닉 받으신다면 ㄷ 그땐 꼭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3
단아한사과
예전에 올라온 글이랑은 다르게 연재방향이 달라져도... 정국이랑 여주 잘 되겠죠? 작가님이 쓰시는 글이야..뭐... 언제든 읽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어떤 방향을 연재가 되도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4
서서히 둘의 사이가 빨리 풀려나갔르면 좋겠어요ㅠㅠㅠㅠ전정국 넘나 설레는것❤️빨리 둘이 알콩달콩하는모습 보고싶네요ㅠㅠ
7년 전
독자35
아이블린입니당! 헐 정국이 등 받쳐줄때 심쿵..♡ 언제 여주의 뒤를 밟은것입니까ㅠㅠㅠ 여주가 정국이한테 점점 마음이 가고 있는것같아서 행복해여ㅠㅠㅠ 얼른 둘이 러브러브했으면 좋겠어여ㅎㅎㅎ
7년 전
비회원114.56
원형
이제 막 혼란스러워 하네요 감정이 복잡해보여ㅠㅜㅠㅜㅠㅜ 정국이도 불쌍하고ㅠㅠ 석진이도ㅠㅠ

7년 전
독자36
늘봄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뜬 거 보고 기분이 급 좋아져 웃으며 들어왔는데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여주는 정국이를 보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어찌해야 될지 고민하고 있고 정국이는 그런 여주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거 같아서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태형이의 진심이 담긴듯한 충고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졌어요ᅲᅲᅲᅲ마지막에 태자전 궁정에 간 여주는 떠오르는 아픈 기억에 쓰러질뻔하였는데 정국이 받쳐주었어요ㅠㅠㅠㅠ여주의 기억 속에 자신을 구해줬던 사람이 정국이 이걸 알아가고 있는 걸까요... 연재 방향이 조금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작가님 이즈 뭔들 하므로 응원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8
망고체리입니다 ,,, 아 오늘 안그래도 한복입고 다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서 정국이 생각했는데 ...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 쓰셔서 ... 마음이 너무 막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저번 편도 몇번을 봤는데 이번에도 다시 보면서 망상을 시작할게요 ,,,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항상 여주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설레면서도 묵묵히 기다려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고마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점점 마음이 정국이한테 가고 있는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내용도 짱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 와 드디어 여주가 쨩국이를!!!!!!!!!!!!!!!!!!!!!!!!경사낮누!!!!!!경사났어!!!!!!흐뭇 그나저나 자기를지켜준 남자가 동시에 남편을 쫓아냈으니 혼란스러울게 당연8ㅅ8 쟝국이도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선 어쩔수없었겠쥬..
7년 전
독자40
뾰로롱❤️입니다!!유성우보려고 한참 기다리다 들어와봤는데 신알신떠서 좋았어요ㅠ ㅠㅠ조금씩 여주의 마음이 움직이고 이제 좀 다들 편하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1
할!
7년 전
독자148
군주입니다!!! 제가 감히 현생따위에 치여 이리도 늦게 오게 되어버렸습니다... 아효 우리 정국이랑 여주랑은 아무래도 인연인 듯 싶어요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그쵸 그러니 저에게 정국이를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저의 작가님
7년 전
독자42
작가님 신알신떠서 기분 좋아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여주도 점점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어 주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태형이가 말한 답이 틀리더라도 자기는 맞는다고 해주겠다고 ...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말 해주는 친구 1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거나 다름없다는데 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슬프긴 해도 든든할 거 같아요 ~
정국이도 여주를 많이 연모하고 있으니 잘 풀리며 정국이가 끝까지 여주를 지켜주면 좋겠는 마음이 큽니다 ㅎㅎ
태자전에 여주의 아픔이 너무 많이 묻어있는 곳 같아요 여주의 아픔이 얼른 치유가 되면 좋겠네요! 과거에는 여주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게 석진이었지만 현재는 무엇인가 정국이 인 거 같아요 아 물론 태형이가 마음 알아주고 하는 건 짱짱이지만요 (*^_^*) 정국이는 폭군이 아닌 거 같은 ㅠㅠㅜㅠㅜ 정국이에게도 말하지 못할 만큼 아픔이 자기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아 궁금하지만 참고! 작가님이 전개를 다른 쪽으로 하셔도 작가님인데 ~ 그냥 뭐 거기에 맞출 겁니다 ㅎㅎ 작가님 이즈 뭔들 ?!?!?! 사랑해요 워너 하구 갈래여!!!!!!
다음엔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 신청을 왜 놓쳐가지고 과거의 나야 혹시 너 B ㅏ보 ㄴ i? 유성우 보셨나요? 전 봐도 봐도 안 보이네요 ㅠㅠㅠㅓ

7년 전
독자43
전 정말로 토끼라고 암호닉신청을했던것같은데 없더라구요ㅠ0ㅠ매번댓글도달고있는데발이죠ㅠㅠㅠㅠ남자친구가가 자꾸기어올라요랑 반존대다해놔서헷갈렸나봐여ㅠㅠㅠ저를매우치고싶네요ㅠ3글다 느낌이다른데 글이정말 다다른분이쓰셨다고해도믿을것만같이 표현을 글에맞게너무 잘하시능것같아요ㅠㅠ 폭군의 연정은 진짜 막 아련아려하고 엄청 분위기넘치는그런글이라서ㅠㅠ너무좋아요오늘브금도역시좋네요ㅠㅠ그리고여주쓰러질때 정국이가잡아줘서진짜놀랐어요 당연히태형일줄알았는데..!!
7년 전
독자44
10041230

제발 마음가는대로 행동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꼭 둘이 행복한 모습 보였으면ㅠㅠㅠ 둘 다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흐어어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5
진진입니당당
이제 제마음도 살랑살랑ㅠㅠㅠ헝헝 너무 좋다ㅠㅠㅠ 정국이 정말여주에게는ㅠㅠㅠㅠㅠ감격퓨

7년 전
비회원38.26
❤민군주❤
7년 전
비회원38.26
❤민군주❤


전 서브남주병에 걸렸나봅니다 왜 태형이랑 이어졌으면 좋켓지..아 석찌도ㅠㅠ태형아 힘내자

7년 전
비회원15.177
위티에요!정국이는 아픈손가락이네요...여주가 자꾸 석진이를 떠올리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이해하지 못하는것두 아니고...사이가 조금더 가까워지길 빌어봅니다!오늘도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켜주겠다니ㅠㅠㅠㅠㅠㅠ정말 설레요..여주가 완전히 더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47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ㅠ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누가보면
ㅠㅠㅠㅠㅠ정국이가 진짜 석진이를 쫓아낸건가요?ㅠㅠ 정말이라면 음 여주가 충분히 고민할만 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오랜만의 폭군의 연정이네요..♡ 정국이랑 여주랑 관계가 조금은 풀어진것같아서 보기 좋네요ㅎㅅㅎ 그리고 여주 뒤에는 태형이가 든든하게 지키고있는것같아서 태형이가 너무 멋지고 또 한편으로는 고맙고.. 날이 많이 덥네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09.17
유자차입니다! 다음에는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더 열었으면..
7년 전
독자50
살구아가씨예요!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랜만입니다ㅠㅠㅠ 여주와 정국이가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51
다홍빛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정국이마음을 받아줄까뇨ㅠㅠㅠㅠㅜㅜ여주도 정국이도 많이 힘드렁보여요ㅠㅠ...
7년 전
독자52
작가님 ㅋㅋ 우유에욬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랜만입니다 요새 날씨가 더워요 제가 전에 폭군의 연인글에서 인사이드아웃 또는 우유로 활동햇엇고 메일링도받앗엇는데 음 텍파받은건 날아가서 이제 없는데 메일링 받앗엇다는 증거를 어떻게조여드려야되나요 만약 제가 현재는 암호닉으로 안되닛다면 ㅋㅋㅋㅋ
7년 전
채셔
아 우유님! 신청해주셨다고 해서 1화에서 ctrl+F 눌러서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암호닉 추가를 해드릴 수가 없었어요. 다음 암호닉 신청글에서 다시 한 번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폭군의 연정 메일링은 예전에 완결본 신청글을 받았었고 거기에 기한 내에 신청해주신 분들을 얘기하는 거랍니다! 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58
저 거기서 신청해서 받아서 읽엇엇어요! ㅋㅋㅋㅋㅋ그사람분들도 나중에 다시 메일링 받을수 잇나요
7년 전
독자59
뒤에 도 길게 썻느데 ㅠㅠ 잘렷아요 ㅠㅠㅠㅠㅠㅠ저는 뭐든 상관없읍니다 위에 것이 안되면 안호닉 새신청공지 기다릴게요!
7년 전
채셔
엇! 다른 메일링이랑 헷갈리신 것 같아요. ㅠㅠ 폭군의 연정 완결본은 아직 신청만 받고 보내드리지는 않았거든요. ㅠㅠㅠ 신청하신 분들은 캡쳐본이 있으면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다음 암호닉 신청글에서 봬요! 항상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63
채셔에게
아!!! 저 신청햇어요!! 아 ㄱ시 그사이트좀 어딘지 알려주실수잇나요? 제가 일단 열심히 찾아보겟습니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개나리에요! 정국이 멋져요ㅠㅠㅠ 여주 지켜준다는 말.. 진짜 설레요..♥
7년 전
독자54
비비빅이에요! 여주도 좋은 기억들로 더 많이 채워갔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정국이도 힘든 일 많았으니까ㅠㅜㅜ
7년 전
독자55
누삐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구 가요!
7년 전
비회원194.132
가온이에요 에구 결국 쓰러졌군요 ㅠㅠㅠㅠ 그런데 정국이가!!!!! 몸도성치않은데 괜찮을까요
7년 전
독자56
[현이]입니다 ㅠㅠ 정말 이제 조금씩 맘을 열고 있는게 보여서 다행이에요 ㅠ.ㅠ 안 좋은 기억이 ㄸ ㅓ오르는 것도 차츰 나아지기를 바라며..정국이의 일편단심에 맘이 찌르르 합니다ㅠㅠ전롤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 보고가요 (๑´ლ`๑) ❤
7년 전
독자57
유타
7년 전
독자60
토끼풀이에요!! 둘의 사이가 점점 호전되어가고있어서 너무 기뻐요ㅜㅜ흐엉 ㅜㅜ 안좋은 기억도 나중에는 괜찮아지기를..ㅜ...둘이 서로 좋은기억들만 이제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1
감귤입니다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안좋은 기억 아직 떠올리는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도 그렇고 ㅜㅜ
7년 전
독자62
쩐쩡꾹입니다!! 오늘도 너뮤 좋아요ㅠㅠㅠ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64
010609입니다! 오늘 저는 정국이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할거같네요8ㅅ8 여주를 지켜준다는 말에 심쿵하고 여주의 등을 받치는 정국이를 상상하고 또 한번 쨈처럼 발려서 심쿵사로 사망이 원인이에요 후하후하. 이제 여주랑 정국이 아픈기억은 다 잊고 이제 여주가 조금만더 마음을 열어준다면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5
테형이
작가님 오늘도 저하는 이렇게 사람 심장을 꿍하고.... ㅠㅅㅠ 여주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정국이와의 해피한 궐 생을 얼른 즐겼으면 하는 마음 가득이네요 ^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6
뀨뀨
7년 전
독자67
양꼬치입니다 ㅠㅠ 여주가 정말 힘들것같아요 ㅠㅠㅠ진짜 안쓰럽... 그와중에 여주쓰러질때 받쳐준게 태형이가아니라 정국이라는거에 심쿵.... 이제 여주도 마음을 많이 열었으니 정국이를 완전히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넘나찌통인것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3.154
코코링입니다!!! 여주가 정국이랑 석진이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네요ㅠㅠ 정국이도 이제 좀 여주랑 달달해졌으면 좋겠고 석진이도 너무 안쓰러운데ㅜㅜ 하여튼 여주가 선택을 잘했으면.. 오늘도 잘 읽고가용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아.. 몰라요 그냥 정국이의 여전하고 꾸준하게 이어지는 여주에 대한 사랑에 설렙니다.. 으으.. 어떡하죠.. 아ㅠㅠ
7년 전
독자68
꽃길이예요!
폭군의 연정 왜때문에 오랜만인것 같죠?ㅎㅎ그나저나 여주랑 정국이 사이가 가까워진것 같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69
뷩꾹이에요 드디어 여주가 정굴이의 마음을알고 마음을 여는건가요ㅜㅜ오늘은 분위기가 살짝슬프면서도 달짝?하네요! 정국이는 언제나 여주의 뒤에있다는것ㅜㅜ멋집니다ㅜ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70
[폭군의정국] 부탁드립니다❤️ 너무 제 마음에 쏙드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 정말 작가님의 뇌속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이번편도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좋은걸요 ❤️❤️❤️❤️❤️
7년 전
독자71
매직핸드입니다! 이제 여주가 정국이에게 믿고 기대고 싶어지게 된건가요..! 아 오해도 풀고 이 얼마나 큰 발전임니까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오늘 정국이덕분에 잠 못 이룰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정국이가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보고 이렇게 자기목숨까지 버리며 지켜주고 생각해주는 거에 정말 멋있어 보여 설레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그 둘의 사랑이 이루어내는 과정 속 많이 아파할 정국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그래도 오늘편에 이렇게 여주가 더 마음을 연것 같아서 진짜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고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73
꾸기워니입니다 ㅠ_ㅠ 하 .. 오늘의 정국이도 참 멋지네요 .. 여주가 위험한 순간에 항상 곁에 있어주는건 우리 정국인데 ㅠㅠ 여주가 이제는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열어주면 좋겠어요 .. 전정국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ㅠㅠ 엉엉 마지막에 진짜 ㅠㅠㅠ 그 와중에 여주가 기억을 떠올려서 아플까봐 ㅠㅠㅠㅠㅠ 저렇게 걱정해주는 정국쓰 ㅠㅠㅠ 하 볼때마다 진짜 .. 넘나 설레는거 있죠 8ㅁ8 .. 하하 작가님이 재업로드 하시기 전에도 글을 봤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ㄱ간다는 얘기에 또 엄청 기대되네요 'ㅅ' !!!! 작가님의 글 is 뭔들이니까요 ^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74
라슈라네 입니다! 와 ㅠㅠ진짜 정국이 겁나 좋은데 여주가 진짜 혼란스러울거같아여..... 그래도 태태말대로 맘가는대로 하는게 좋은거같아여
7년 전
독자75
작가님 폭연이에요! 으아 드디어 여주도 정국이에게 확실해지는건가요 ㅠㅠㅠ 항상 작가님 글 보면서 바래왔었는데 정말 둘이 슬슬 잘되가는거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글쓰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76
윤민기에요 정국이가 여주앞에서 꼭 지켜줄 것이라며 눈물을 보이는 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여주도 정국이한테 기대고 싶은데 석진이도 그 말을 하고 자신의 곁을 떠났으니..여주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래도 정국이한테 마음을 더 열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77
탄둥이 입니다!
여주가 이제 정국이에게 마음을 더 열어준거같아서 좋아요ㅠㅠ 그리고 여주가 위험할때마다 정국이가 옆에 있어서 지켜주는거 같궁 옛날의 안좋은 기억을 떠올려서 아플까봐 저렇게 걱정해주는 정국이 도 넘나 설레이네요!! 너무오늘도 잘 읽고서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78
다래끼에요! 저렇게 사랑받는 여주가 너무나 부럽고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오늘 브금도 글도 너무 좋아요.. 뭔가 점점 여주가 혼란스러워하면서 진짜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ㅜㅠㅠㅠㅠㅠㅠ 상처 많은 저 둘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헤스티아
여주의 마음이 이젠 정국이한테 향했네요ㅠㅠㅠ 드디어 행쇼할것같아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죽은 석진이가 안타깝고 슬프기도 해요ㅠㅠㅠㅠ 이번편도 잘읽고가요 작가님 언제나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흐어..정꾸.....ㅜㅜㅜㅠ정국이 마음도 이해가는데 석진이도 안쓰럽네요ㅜㅜㅠ
7년 전
독자80
[망개떡짐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점점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고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하루빨리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이번글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1
플랑크톤이에요ㅠㅜ 아제발 여주가 정국이맘좀알고 잘됐으면 ㅠㅠㅠㅠ 정국이 너무맘아파서 보는내내 심장졸였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점점 마음열어주는모습이보이니까 좋아여 작가님 오늘두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2
방소에요!!! 으아 정국이가 잡았어요 ㅠㅠㅠㅠ진짜 대박설레잖아요 ㅠㅠㅠㅠ 근데 전 석진이도ㅠ계속 아른거리는 느낌이네요 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19.159
결국 마음이 따르는 쪽으로 가기를ㅠㅠㅠ 정국이 애틋하네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32
포도대장입니다!!!! 헐레벌떡 뛰어왓지만 늦게 왓네요 하하 탄소가 이제 정국이를 받아들엿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트라우마를 정국이 없애준다면 정말 꽃길만 오지 않을까요? 결말을 예상할수없는 글이라 더 궁금이 생기네요 날도 더운데 몸조심하면서 쉬엄쉬엄하세요♡
7년 전
독자83
금어입니다!! 저번 편부터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여는게 계속 보이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근데 태형이가 좀 안타깝네요..뭔가 항상 여주 뒤를 지키다가 이제 정국이가 그 자리까지 대신하게 될 거 같아서.. 어쨌든 앞으로 관계들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4
뿔테입니다! ❤❤ 자꾸... 제 시간에 읽지 못하고...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드디어 여주의 맘이 스르륵 열리면서 정국이가 천천히 스며들어가는 것 같아요... 당연히 태형인줄 알았던 여주의 등을 받혀주는 남자 또한 정국이었고...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
7년 전
독자85
쩌이쩌이예요!!^^기다리고있었어요!!##재밌게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213.68
앗 암호닉신청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가면 [임나]로 신청하고싶습니다 ! 예전에 연재하셨을때 봤던편들이 끝나고 이제 새로운 내용들이니까 더 흥미진진한 기분이에요 ㅎㅎ 정국이가 어떻게 저기있는걸까요..! 석진이일은 마음아프지만 얼른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지금 밤인데도 덥네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ㅜㅜ 잘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6
호롤룰루에요 ㅠㅠㅠ픂 ㅠㅠㅠㅠㅠㅠㅠ
저는석찌가왜이렇게 애잔하져...☆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정국이도 얼른사이가 좋아졌음좋겟네여ㅠ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87
오호라입니다 여주가 마음에 문을 열어가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그걸 후회하지 않도록 옆에서 조언해주는 태형이도 감동입니다 여주가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편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88
워더
7년 전
독자89
정국이도 여주도 이제 아픔을 딛고 행복해지려는건가요ㅠㅠㅠㅠㅠ 우리 불쌍한 주연들..어서 행복해져라ㅠㅠ
7년 전
독자90
유은이에요 여주 정국이한테 마음을 계속 열어가요 여주도 이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7년 전
독자91
내용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꼭 암호닉 신청할 겆니다 ㅜㅠㅠㅠ 앞으로 사건 사고 없이 일이 다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7년 전
독자92
청보리청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열고 ㅠㅠ 정국이한테 다가갔으면좋겠어요
빨리 바람직한 투샷이 나왔으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담

7년 전
비회원46.237
(커몬요)에요!!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폭연을 보면 여주가 참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요..... 차라리 석진이가 나쁜남자였다면 이렇게 죄책감은 안들텐데요... 석진이도 너무 좋은 남자라서ㅜㅜㅜㅜㅜㅜㅠㅜ 여주는 참 남자복이 많네요 자기를 아껴주는 남자가 3명이나...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의 문을 열고 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7년 전
독자93
새싹입니다 ❤❤ 여주ㅡ....이제 눈에 띄게 흔들리기 시작하네요....이미 마음이 가는 곳이 어디일지 뻔히 보이면서도 외면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이해관계겠네요 탄소한테는 ㅠㅠㅜㅠㅠ 참 정국이는 왜 거기에 서있던 걸까요? 태형이가 아니고? 궁금하네요...ㅓ작가님 연재 방향 부분 찬성 찬성임미다!!!!!!!!!!!!!!!!!!!!!!!
7년 전
독자94
쫑냥입니다 너무 좋은데요 이제 그만 여주도 마음을 열고 정국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여ㅠㅠㅜ
7년 전
독자95
꾸르꾸기 입니다
지금 시간까지 어쩔 수 없이 청소를 해야 돼서 너무 짜증 났는데 작가님 글 보고 다 풀렸어요 ㅠㅠㅠ 여주가 석진이의 죽음 때문에 정국이에게 완전히 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 정도 만으로도 정국이는 아직 만족하는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풀어나가실 이야기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여주가 정국이에 대한 마음을 망설이네요ㅠㅠㅠㅠ 둘이 얼른 알콩달콩했으면 좋겠다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여주의 발길은 정국이에게 가는건가요?????? 아님 석진이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건가요ㅜㅜㅜㅜ 예전 좋지않던 기억에서 정국이가 구해줬는데.... ㅠㅠㅠㅠ 이제사 진실을 알게됐는데ㅜㅜㅜㅜㅜㅜ 꿈도 정국이가 나오는 꿈을 꾸는데 발길을 정국이에게로 가야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7.40
뚜시뚜시입니당... 댓글 달려고 비회원으로 왔어요ㅠㅠㅠ 오늘 정국이 너무 멋있고.. 설레고.. 여주가 마음을 연것 같아서 좋다가 또 태자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그러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자몽에이드입니다.여주는 너무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이겠죠.정국이의 말에 기대고 싶고 그냥 정국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니 석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석진을 생각하니 정국이가 석진을 그렇게 만들었지만 애초에 석진이 자신을 구한 것이 아니라 정국이 자신을 구했으니 어찌 미워할 수도 그렇다고 마냥 기댈수도 없고 복잡하죠.태형이의 말이 솔직히 감동받았어요.무슨 선택을 해도 마마의 편입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지 처음 알았네요.좋은 사람들이 많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아직 복잡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정국이가 나타나 도와주긴 했지만 쓰러졌네요.편안하게 자고 일어나면 조금 정리가 되길.
7년 전
독자98
해피입니다! 으아으아 오늘 완전 감질맛 나는 데요? 정국이가 어디있다가 달려나온거래.. 요 긔여운 짜식 ㅎㅎ 석진이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7년 전
독자99
쿠야안녕입니다!! 정국이가 여주 설레게 할 때마다 빨리 둘이 잘 돼서 정국이랑 여주랑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고 싶네요ㅎㅎㅎㅎ 지금도 이렇게 설레는데 얼마나 더 설렐지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00
리셉션입니다
흐우엉...
오늘도 폭군정국전하는
매우 너무 다정하시어 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
정말 8ㅅ8
흐읍
너무 예쁘게 글을 쓰시는 거 아닌가요
표현들이 하나하나 다 마음을 담아내고있는듯해요
주먹을 쥐었다 폈다 라니 8ㅁ8
개인적으로 폭연정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은 태형이인거같아요
아련잔망 다 해먹는 캐릭...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워더!

7년 전
독자101
황새입니다!!! 아 여주마음이 드디어정국이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러워여ㅠㅠㅠㅠㅠ전정국 또 언제부터 저기 서 있었는지 아주 듬직합니다
( ͡° ͜ʖ ͡°) 하루빨리 둘이 잘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폐태자의 비라서 사회적인 비난을 받을지도 모르지만 전정국이 물리쳐줄거라 믿쑵니다!!!!!!!! 작가님화이팅

7년 전
독자102
아망떼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랑 마주볼수있개된건가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사내로서든 왕으로든 정말 멋있는 남자같아요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비회원43.140
아ㅠㅠ너무 짧습니다ㅠㅜ제가 기다린 기간어ㅣ비하면 글이 넘 짧아요 그러나 너무 재밌어서 좋아여ㅠㅜ아 전정국 달달보스,..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정국이가 저기에 어떻게 있는ㅠㅠㅜㅠㅠ여기에 좋은 기억이 뭐가 있냐고 했을 때 막 당황스러워서 빨리 말했을 것 같아요유ㅠㅡㅠㅜ탄소걱정하는게 눈에 보인달까요ㅠ항상그랬었지만ㅎ 재업 전에도 둘이 언제 짝짝쿵 하냐고 맨날 부르짖었는데 이번 재업에서는 천천히 기다려야 겠어요! 천천히 읽으면서 작가님 세계속으로 풍덩 어푸푸 해야겠네요!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어가고 있네요 제가 다 뿌듯해요ㅠㅠ 아직 완전하게 열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금방 의지할수 있겠조....? 오늘도 잘보고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_^
7년 전
독자103
태둥둥이 입니다. 정국이랑 잘되는게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석진이가 생각이나서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네요ㅠㅠㅠㅠㅠ 제발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료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여주랑 정국이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맴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정국이ㅠ여주야 태형이 말대로 마음이 정하는대로 해 그게 정답일 수도 있어ㅠ정국이 지키겠다는 말이 왜이리 듬직하고 믿음직 스러운지ㅠ멋있댜ㅠ
7년 전
독자104
정국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있는 여주를 보고있으니 서로에게 마음을 주는 두사람의 모습을 빨리보고싶네요!!ㅎㅎㅎ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05
심장이 뛴다에 오! 여주가 이제 정말 슬슬 정국이에게 마음을 ㅇㄹ고있네요ㅠㅠ흐규ㅠㅠ제발좀 열엇으면좋깃다ㅠㅠㅠㅠ으어유ㅠㅠ 마음아파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가 점점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거 같애요ㅠㅠㅠㅠ여주를 꼭 지켜주겠다고 하는 정국이도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이제 여주도 완전히 마음을 연건가요!
7년 전
독자106
꾸꾸낸내에요 ^0^
하..정국이.....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누가 좀 지켜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엉엉 ㅠㅠ

7년 전
독자107
빙봉이에요! 우리 불쌍한 여주ㅠㅠ 그냥 시원하게 벗어버리고 정국이에게 갔으면 좋겠지만 석진이 때문에 고민하게 돼요ㅠㅠ 태형이도 너무 불쌍하고 그나마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이 글에서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업숴ㅠㅠㅠㅠ 작가님 글 잘쓰시니까 어떤 방향이든 응원하고 항상 볼께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8
전정국ㅠㅠㅠㅜㅜㅜㅜㅜ하...진짜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여ㅠㅠ
7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점점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고있는거같아요ㅠㅠㅠ얼른 모두 행복해지길..ㅜㅜㅠ
7년 전
독자110
올룬 암호닉 신청받는 편이왓으면 제발 ㅜㅜㅜㅜ 헝ㅎ엉 ㅎ어 ㅠㅠㅠㅠ 오ㅑ 이걸 이제야 봣을까요 ... 허엉허어어 잘보고갑니다 ㅠㅠ !!
7년 전
독자111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달라지든 그대로든 한결같이 좋은 우리 폭군 아닙니까ㅠㅠㅠㅠㅠ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혼란스러워하는 여주지만 언젠간 마음을 깨달을거라생각해요! 정국이 너무 든든하고ㅠㅠㅠㅠ태태같이 영원히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잇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35.34
암호닉 신청은 어떻게 하는건가용 ㅠㅠㅠㅠ암호닉 신청글이 따로 있는건가요?늘 재밌게보고있어요! 필력도 좋으시고 채셔님글은 다봤어요ㅠㅠㅠㅠ꿀잼입니다...♥
7년 전
독자112
오렌지주스
7년 전
독자113
뭉굴뭉굴이에요! 석진이가 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국이한테 얼른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정국이의 짝사랑으로만 끝날 수도 있지만 서로 다정한 모습이나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삐삐걸즈]입니다!! 정국이가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5
유뇽뇽이에요! 정국이한테 여주의 마음이 기우는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ㅠ 잘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의 충성심도 정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0.31
아아 작가님 이요니용송인지 박침침인지 암호닉이 생각이 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마다 다 다르게 신청해버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욤 'ㅁ'♥

7년 전
비회원21.33
니뿡깝민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점점 잘되어가고있는것같아서 너무좋아오...♡ 앞으로 어떻게될지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문준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여주를 보면 흐뭇한데 석진이가 생각나서 찡하기도 하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25.5
작가님 항암제예요!!!!! 세상에!!! 너무나!! 좋아!!! 정국,,, 분위기 너무 발리는 것 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폭군의 연정... 딱 제목만 봐도 으흥흐읗으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ㅁㅠ ♥
7년 전
독자118
딘시
워후 드디어..!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랑 라뷰라뷰의 진전이 보이네요 그것말고도 일단 여주가 정국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이 기울고 있다는 것.. 엉엉 그게 전 제일 기쁩니다 오늘 편 이후에 둘에게 더이상 슬픔이 없기를 바라용..헤헤 잘 보고 갑니다♥♥ 아 마지막에 정국이 넘 멋지네여.. 어떻게 거기있는거죠?굳..

7년 전
독자119
[두비두밥] 암호닉신청합니더!! 아ㅠㅠㅠ 서서히 맘을 열어가고있는거같은데 부디 여주가 행복했으면좋겠네요ㅠㅜ어떤 방향이던 말이죠ㅠㅠ
7년 전
독자120
핫초코입니당 정국이는 어떻게 거기에 있었다니
당연히 태형이인줄 알았는데ㅠㅠㅜ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 마음이 이끄는데로가ㅠㅠㅠ 둘의 마음이 같은 곳을 향해가는데 굳이 꺾을필요는 없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삼월입니다!여주 마음이 정말 잘 느껴지네요ㅠㅠㅠㅠ정말 생각이 많아져요 정국이에게 마음을 내어주자니 석진이가 눈에 밟히고ㅠㅠㅜㅜㅜ태형이도 정말 든든해요 틀렸더라도 맞았다고 해줄거라니ㅠㅠㅠ저렇게 본인을 믿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많은 여주는 정말 복받았네요ㅠㅠ오늘도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23
이가탄탄이에요! 서서히 조금씩 여주, 정국 둘 다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24
터프쿠키입니다 이제 여주는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건가요 앞으로 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네요 석진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5
빨리 알콩달콩하는거 보고싶네여 ㅎㅎㅎㅎ 얼마나 설렐지
7년 전
독자126
복숭아젤리에요ㅠㅠㅠ너무오랜만이에요작가님ㅠㅠㅠ잠깐해외를다녀와서ㅠㅠㅠㅠ몰아서봤는데 너무 좋네요 정말...항상 좋은 글 감사해여 정말 잘보고이써요 더운 날씨에 화이팅하시구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용 모든 글에 답글은 못달았지만 잘보고있어요 작가님글보는게 제 낙입니다!!ㅎㅎㅎ
7년 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
7년 전
비회원169.158
점점 정국이에게 마음이 가는거같은데 맞나요.... 석진이가 너무 짠내나서 슬퍼요..
7년 전
독자127
암호닉 암호닉.. 암호닉만 기다리구 있어요 ㅠㅠㅠㅠㅠ 아아 여주도 오해가 조금 풀려서 마음을 열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아 셋 다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
7년 전
독자128
이제 ㅇ빨리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딸기맛님이에요ㅠㅠ드디어 여주가 과거를 기억했네요ㅠㅠ정국이에게도 봄날이 오는건가요?ㅠㅠㅠ ㅇ이제 여주거 좀만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만하면되는데 아직 석진이를 못 잊은 맘에 걸리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1
보라도리 입니다 어서ㅜㅜㅜ행복해지란 말이야ㅜㅜㅜ
7년 전
비회원239.64
쀽이예요!!! 으으 이제 여주도 마음을 확신하는군요!
7년 전
독자13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여주가 진짜 혼란스럽겠네요ㅠㅠㅠㅠㅠ 빨리 정국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역시 뒤에서 든든한 정국이 머싰다ㅏ ㅠ
7년 전
독자134
호빗
오오오오오이제슬슬여주마음이열리는건가여~~~~

7년 전
독자135
낑깡
점점 여주가 마음을 열거 같아 저도 한시름 놓이는거 같아요 빨리 여주가 마음을 활짝 열고 정꾸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잘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6
[슈슙]으로 암호닉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글 보고 가요 여주가 좋은 선택을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마음가는대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이제 점점 해피해피로 다가가는 건가요????
7년 전
독자139
이번에 암호닉신청을 못했는데 꼭 하겠어요ㅠㅠㅠㅠ 매번 재미나게 읽고 있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몬리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ㅠㅠㅠㅠ아 진짜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오늘 내용 울컥하는게 있네요... 여주가 느낄 여러 감정들 ㅠㅠㅠㅠ 정국이의 마음 ... 등등 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너만볼래예요!!!
오 진짜 마음이 바뀌네요 자신을 살려준 은인이고 또 아비를 죽인 사람이고.. 진짜 혼란스럽지만 전 정국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석진이처럼 자기목숨 받쳐서라도 지켜줄 것 같아서... 저 마음이 진심이여서... 그게 여기까지 보이니깐 여주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 항상 여주가 힘들어할때 옆에 있어주니깐 고맙네요ㅜㅜㅜㅜ 잘되길 바라며ㅜㅠ

7년 전
독자142
[햇]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좋은 글을 늦게 발견해서ㅠㅠㅠㅠ 부탁드려요ㅠㅠ여!!!!! 글 너무 좋아요ㅎ
7년 전
비회원199.92
[꺙]으로 신청할께요!!ㅜㅜ으아 오늘도 정국ㄱㅇ이가 너무 달달해요ㅜㅜㅜ태형이도 좋고..정ㄴ국이도 좋고..헿..
7년 전
독자143
개구락지에요!!!! 헐ㄴ아ㅓㅎ미ㅏㅓ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좋습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좋으면 저란 독자는 쥬굼....☆ 슬슬 마음의 문을 여는 거겠죠! 어서 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144
열우봉
여주가 석진이 때문에 정국이에게 쉬이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군요ㅠㅠ 태형이의 말처럼 여주의 마음이 따르는 쪽을 선택하면 좋을텐데요 여주는 복받은 사람이니까 주변 사람들 모두 여주의 마음을 존중해줄거라 믿습니다 정국이나 석진이도요! 여주의 복잡한 마음이 하루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ㅁ^

7년 전
비회원222.104
꾸기와함께라면
작가님~♡ 여전히 설레요!!! 저번에도 봤ㅅ지만 정말 정국이 넘설레네요^^
다정한 정국이만 보여졌으면...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ㅠㅠㅠㅠㅜㅜ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진짜로 주는구나 이제 해피해피한 일만 남은건지 아님 여주가 석진에게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서 쉽게 들어내지 않을지 려주마음리 가장 궁금한 시점이네용훙

7년 전
독자145
윤기는슙슙 이에요! 둘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잘 될 거라고 믿어요...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46
미니꾸기에요!! 여주가마음을열기시작하는군요ㅠㅠ 너무좋아여 얼른얼른가까워졋음좋겟어요
7년 전
독자147
자몽쥬스에요ㅜㅜㅜㅜㅜㅠ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저를 매우 쳐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195
비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어엉어엉 폭군의연정은 진짜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여주가 정국이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고 있네요! 하지만 여주의 입장에서는 정말 고민이 많겠어요.. 마음은 이끌리는데 그저 이끌리는대로는 할 수가 없어서.. 여주가 많이 혼란스럽겠어요. 그저 끌리는대로 정국이에게 마음을 주기에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자기를 지켜준 석진이에 대한 죄책감이 울컥울컥 솟아올라서ㅠㅠ 이 모든 것들 잘 이겨냈음 좋겠어요. 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ㅜ

7년 전
독자149
빵빵입니다 여주가 점점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어가네요 흐뭇해요 이제 행복한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아 브금 너무 좋아요 글이랑 잘 어울린달까 작가님 항상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0
#방탄이에요!!! 이제 서서히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여는 중이라서 너무 좋아요ㅠㅠ 둘이 하루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
7년 전
독자151
오해도 점점 풀리고 마음도 열어지는거같구ㅜㅜㅜㅜ둘이 얼른 행복하길...
7년 전
독자152
박력꾹이에요 정국아 꼭 그 말 지켜주길바래 ㅠㅠㅠㅠ 여주는 혼란스러움이 어서 끝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53
온도니에요 ! 이제 둘 사이에 뭔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는듯 하네요..ㅎ 여주를 지킨다는 정국이의 다짐은 이뤄지겠죠?? ㅎ휴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4
체리에여!!!!이제여주가꾹이를인정하고둘이잘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마지막에윤기.....뮤슨일일까여ㅇㅅㅇ
7년 전
독자155
여주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군요ㅜㅜㅜㅠㅠ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조금씩 행복해졋으면....!
7년 전
독자156
태형이 너무착해요 여주 곁에서 묵묵하고 때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 마음이 놓여요 ㅎㅎ
여주가 옛날일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은데 ㅠㅠ 정국이가 잘 보듬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55.195
베비쉬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누구랑 이어지게될지ㅠㅠ 예전 연재방향이랑 달라지는게 어떤식으로 달라질지 너무 기대가되고 이번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57
모찌한찌민 입니다 ㅠㅠㅠ
하 ㅠㅠㅠㅠ 정말 여주맘이 심란하겠네요 ㅠㅠ사랑하는남자가 둘이라니 정말 행복한 고민인것같기도 불행한고민인것 같기도 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58
정말 배경음악과 너무 잘어울립니다...보면 볼수록 마음이 너무 짜릿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부분입니다..사랑합니다..엉엉
7년 전
독자159
뭘하던 여주를생각해주는 건 정국이가 짱이네요 ㅠㅠㅠㅠ 태형이가 한 말도 완전 감동스럽고요 ㅠㅠㅠㅠㅠ 여주가 어서 마음이따르는데로 자기하고싶은대로 햄ㅅ으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61
여주마음 너무잘알겠어서 진짜 화내지도못하고 안타까받...(토닥토닥)
7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연넘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다시안받나요? 작가님이 한창 연재하실때 와타시는..수험생..신부.ㄴ......그래서 이런 글이 있다는걸 알지못햇읍니다... 알았으면 당연 봤지.. ㅠㅠㅠㅠ여튼ㅠㅠ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여주 진짜 부러워요 정국이, 석진이, 태형이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받는 삶이라니 ㅠㅠㅠ 복잡해도 부럽네요
7년 전
독자164
태형이 말대로 여주가 이제 자기마음을 따라갔으면..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너무 불쌍해요
7년 전
독자165
으아아아 넘 다정하다ㅜㅜㅜㅜ 진짜 스윗하구ㅜㅜㅜㅜㅜ 여주야 마음 가는대로 해라!!!!
7년 전
독자166
내용 정말 좋아요ㅠㅠㅠㅠ 감사드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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