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놀랐죠. 많이 미안해요. 저는 괜찮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불미스러운 일 겪게 해서 많이 미안해요. 많이 실망했을까, 혹은 등돌릴까 조금 무서워요ㅠㅠㅠ.. 대담한 척 작가님이랑 연락하고 피드백이랑 올려놓고 지금 눈치보는 중이에요. 겁이 많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ㅅ; 으라아아앙ㅇ아ㅏㅇㄹ아아아아아앗!!!!!!! 애기들아!!!!!!!!!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우리 댓글에서 조금만 놀을까여... 궁금한 애들 근황도 풀어주고 그럴게.... 미안하고 그렇다 진짜ㅠㅠㅠㅠ내 소중한 애기들한테 부끄럽고 창피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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