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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폭군의 연정 9 (부제: 그대의 연인이 되려고 하면) | 인스티즈


폭군의 연정  w. 채셔

09. 그대의 연인이 되려고 하면







제 꿈의 주인공을 석진이 아닌 정국이 당당하게 차지하는 것은, 여주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일어났을 때에도 정국은 당연스레 여주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한 나라의 황제가 된 이가 이리 틈을 보여서 되는 것인가. 그 틈이, 바로 여주 제 자신이 되어도 되는 것인가. ……꿈속에서 그리 애틋하게 연정을 주고받던 이가 정국이라니, 기분이 이상할 따름이었다. 꿈은, 생각의 표상이라 하였다. 어떠한 생각이든, 그러니 역으로 제 머릿속을 잔뜩 차지하고 있는 이는 정국인 셈이었다. 그리 해 당연히 꿈의 주인공도 정국일 수 밖에 없는 것이었고. 여주는 괜히 입술을 깨물어야 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

"어찌, 폐하입니까."

"…."

"어찌 하필 당신입니까."










여주는 가만히 정국을 올려다보았다. 저도 피곤했던 것인지 옆에서 앉은 그대로 잠에 든 정국은, 마치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새삼 경국지색의 황제라고 수군대던 것이 머릿속을 휘감았다. 혹여나 균형을 잃어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여주는 정국의 손을 잡아주었다. 넘어진다면 이쪽으로 끌어당겨 다치지 않게 할 참이었다. 어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지. 태자전에서의 일은 여주 제가 생각해도 놀라웠다. 그리 해서 괜히 이상한 생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었다. 제가 다칠 만한 자리에는 항상 정국이 있었고, 그 때마다 저를 구해준 이는 당연히 정국이었던 것이……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 여주는 서서히 입술을 물었다. …진정 그런 것일까. 여주는 정국의 손을 놓았다. 순간 눈에 침상 옆의 자기가 들어왔다.










"장난질일지 모르지요, 허나…."

"……."

"어쩌면 저와 폐하는…."










여주는 눈을 꼭 감고 자기를 제게로 떨어뜨렸다. 입술을 물었을 때, 쨍그랑하고 파열음이 세게 귀를 파고들었다. 허나 고통은 없었다. 눈을 살며시 뜨자 정국이 놀란 숨을 거칠게 내뱉으며 여주를 제 쪽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이번에도 정국이었다. 정국은 아주 쉽게 여주를 안아들고, 이내 '여 봐라!'하고 크게 호통을 쳤다. 그 얼굴에 피곤함이 군데군데 묻어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화나 보였다. 궁녀 하나가 허리를 굽히며 들어오자, 정국은 '얼른 치우지 않고 무엇 하는 게냐.'하고 노성을 내었다. 궁인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힘들지도 않은지 정국은 침상이 정리될 때까지 여주를 안아든 채로 수고롭게 서 있었다. 침상 위의 이불이 모두 교체되고 자기 조각들이 치워진 이후에야 정국은 여주를 침상에 뉘여 주었다.










"내 저 자기를 놓은 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말 것이다."

"……."

"또한 너는 어찌 그리 네 몸을 생각하지 않는 게냐."

"……."

"어찌 그리 네 몸에 무신경하냔 말이다."

"……."










여주는 정국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화를, 내고 있었다. 이리 그대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일은 아니었으나 그저 궁금했다. 순수하게 호기심이 생겨, 여주는 무덤덤하게 정국의 화를 받아내며 물었다. 어찌 그리… 화를 내십니까. 여주의 말에 정국의 화가 뚝 멎었다. 이내 정국의 얼굴에 파악하기 어려운 감정이 들어찼다. 그 감정을 알아내기 위해 여주는 더욱 깊게 정국의 용안을 살폈다. 심해처럼 깊은 그 눈빛에 잠수해 들어간 순간 여주는 알 수 있었다. 그 때 보았던 그 아이의 얼굴이었음을. 순수한 질문이었으나 제 행동에 대한 질책으로 받아들인 것인지 정국은, 후회하고 있었다. 또한 두려워 하고 있었다.










"네가… 다칠 뻔 하지 않았느냐."










정국이 중얼거리며 작게 말했다. 왠지 자신이 없다는 듯한 말투였다. 고개를 떨구며 말하는 정국의 얼굴에 여주는 침상에서 몸을 일으켜 앉곤, 살짝 웃어보았다. 뜻밖의 웃음이었는지 정국은 다시 고개를 들고 눈썹을 까딱 들어올렸다. 폐하가 구해주실 것 아닙니까. 제 말에, 떨고 있던 정국은 숨김 없이 미소를 지었다. 전의 두려움은 온데간데 없이 아주 고운 웃음이었다. 여주는 그 웃음을 응시했다. 어쩌면 우리는… 운명이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차마 말할 수 없던 말을 제 마음속으로 되뇌어 보았다. 제가 위험할 때는 언제나 정국이 있었다. 심지어 제가 없는 상황에 모두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국은 제 후궁을 죽이면서까지 여주의 죽은 명예를 살려주었다. 그렇다보니 어쩌면 석진이 우연으로 끼어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석진을 잃어 온종일 숨막히는 아픔에 신음해야 했던 일이… 어쩌면 운명을 잘못 택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라고. 여주는 손을 뻗어 정국의 용안을 만져보았다. 제 작은 손길에도 굳는 이 사내를 어찌 하랴.










"……무엇이 그리 두려우십니까."










잔뜩 굳은 정국의 볼을 아주 천천히 어루만지던 여주는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물었다. 정국은 그 음성에 저도 모르게 한껏 내리깔고 있던 시선을 여주의 얼굴에 고정시켰다. …이내 정국은 탄식했다. 이 고운 낯을 석진은 매일 보았을 테다. 이 눈길을 매일 받고, 미소에 매일 녹아 내렸을 게다. 정국은 그것이 슬펐다. 이 고운 낯을 어떻게 해야 제 것을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 수가 없어서. 천자가 되었음에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서.









"도대체."

"……."

"네 연인이 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









저도 모르게 내뱉어버린 말이었으나, 말을 주울 새도 없이 정국의 입술에 여주의 고운 입술이 내려 앉았다. …그 행동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가 없어, 정국은 여주를 안아줄 틈도 없이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긴장되어 제 아랫 입술을 물어오는 그 입 맞춤에 대응해줄 수도 없었다. 맞댄 입술 사이로 여주의 미소가 흘러나오자 정국은 그제야 정신이 드는 듯해 부드럽게 여주를 안았다. 혹시라도 이것이 꿈일까 봐, 언젠가 깨져버릴 환상일까 봐 정국은 여주를 꼭 안아주지도 못했다. 둘 사이에 틈 하나라도 없이 꽉 안아주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 헐겁게 안은 새로 제 심장 박동이 크게 울려 퍼졌다.










"의도가 무엇이냐."

"참으로 분위기 없는 질문입니다."










정국의 순수한 질문에 여주는 농으로 되받아쳤다. 이내 여주는 정국의 품에서 시선을 딱히 두지 못한 채로 대답했다. 제게 묻지 마십시오, 저도 제 마음이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여주의 말에 정국은 푸스스 웃으며 비로소 여주를 꼭 안았다. 틈 하나라도 새어나갈까 그것이 아까워서. 또한 둘 사이에 필요없는 공기 따위라도 없애버리고 싶어서. 이제 확신할 수 있었다, 이것이 꿈이 아님을. 꿈이었다면, 저도 제 마음이 무언지 모르겠다는 대답은 하지 않았겠지. 정국의 품에 안긴 여주는 가슴팍에 반쯤 묻혀진 발음으로 다시 대답하였다. 그저 입을 맞추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묻지 마십시오. 여주의 대답에 정국은 작게 등을 토닥여주었다.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으므로 손길은 아주 소심하였다.










"그래, 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치도 알 수가 없구나"

"……."

"너도 알고 있지 않느냐, 내 연정은 오로지 너였으니 탓은 하지 말거라."










정국의 말에 여주는 그 고운 웃음을 다시 정국의 앞에 내비쳤다. 그것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리따워서, 정국은 다시 무의식적으로 곱다 말해주었다. 처음으로 누군가의 피 떡이 된 마음 없이, 상처를 낼 날카로운 말 없이, 또한 숨김과 거짓 없이 맞는 연정의 공기였다.  그것이 둘에게는 무척이나 어색하고 이상하고 또 기묘하면서도, 무엇보다 익숙하고 상쾌했다. 곧 여주에게 닥칠 비보가 아니었더라면, 둘 사이의 공기는 어쩌면 둘을 집어삼켜 연인의 굴레로 쉽게 빠져들게 했을 참이다. 허나 인연은 그리 쉬운 끈이 아님을 알기에 동시에 둘은 불안해 해야 했다. 그래서 둘은 한참이나 서로를 바라보았다. 서로를 놓칠 새도 없이, 시선을 맞추었다. 때때로 숨을 죽이고 웃기도 하고, 설렌 미소를 비치기도 했으며, 한순간 울음이라도 날 듯 아련한 눈길로 바라보기도 했다.










"온통 모르는 것들 중에 하나는 알겠구나.'

"……무엇입니까."

"진정으로 은애해, 너를."

"……."

"그것 하나만이 선명해, 한 번도 거짓인 순간이 없었다. "










또한 둘은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 입을 맞추었다. 정국의 말대로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허나 지금은 정국이 여주를 은애한다는 것, 또한 여주가 정국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것. 그 두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순간이었다. 그렇기에 둘은 지금을 흔쾌히 맞이하는 것 뿐이었다. 언제 끝날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이 순간을, 한 번이라도 편히 받아들이고 싶었기에. 입맞춤을 하고 나서, 서로는 세상이 끝나기라도 한 듯 한참을 서로를 보며 숨을 골랐다. 온통 피 바다가 된 세상 속에 둘만 살아남은 것처럼.

















폭군의 연정













정국이 제 침전으로 간 시각이었다. 정말 기분 좋은 시간들이었고, 여주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으나 여주는 쉽게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한 몸이라도 된 것처럼 정국과 입 맞춤을 나눴으나 사실은 아직도 석진에게 매여 있는 기분이었다. 쉬이 잠을 자지 못하고 찻잔만 비우는 여주 탓에 태형도 오늘은 빨리 궐을 떠날 수가 없었다. 물론 여주는 태형에게 퇴궐하라 명하였으나, 태형이 그럴 리가 없었다. 검을 꼭 쥐고 한참을 여주의 침실 앞에 서서 서성이고 있을 때에, 갑작스레 느껴지는 한기에 태형은 검을 한 손으로 빼 들었다. 이내 검을 누군가의 목에 겨누고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태형은 아, 하고 탄성을 내질렀다. 윤기였다. 천천히 칼을 거둬 칼집에 검을 넣은 태형은 예의를 갖춰 읍했다.









"웬일이십니까."

"…밤이 깊어 혹여라도 이상한 소문이 돌까 이리 몸을 숨겨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

"마마는 침소에 드신 게냐."










윤기의 물음에 태형은 고개를 저었다. 어쩐 일이십니까, 하고 물었지만 윤기는 쉬이 대답해주지 않았다. 좋지 않은 일이냐 물었을 때 그제야 그렇다 대답할 뿐. 태형은 괜히 입술에 침이 마르는 기분이라 몇 번이고 혀로 입술을 축였다. 이내, 태형은 혹시라도 여주가 놀랄까 작은 목소리로 윤기가 들었다 고했다. 이내 몇 초의 정적 끝에 드십시오, 하고 짧게 허락이 떨어졌다. 태형이 문을 열었고, 다상에 앉아 있던 여주가 윤기를 맞았다.










"이 밤 중에 어인 일이십니까."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급히 전할 말씀이 있어…."












여주는 의아하게 윤기를 바라보았다. 그 대쪽같은 성정에 윤기는 이리 무례히 아녀자의 침실에 드나들 위인이 못되었다. 괜히 불안해지는 기분에 짧게 윤기를 바라보던 여주는 천천히 입을 벌렸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식을 내뱉은 여주는 이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전하의 일입니까. 순간, 여주의 눈망울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정말,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 온통 제 마음 속이 피 바다가 되는 기분이었다.




















덧붙임


오늘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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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글은 조금만 뒤에. TㅁT...

시간이 나서 쓰러 왔는데 지금 있는지 모르겠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고마워요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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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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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고체리
7년 전
독자8
진짜 ... 여태 안 자고 있던 저를 칭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매번 글 올라올 때 세 번은 보는 거 같아여 ... 지금 한 번 봤는데 또 이렇게 심장을 뚜들하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정국이랑 잘 되길 바라고 ............ 저는 이반 다시 한 번 더 읽으러 가겠습니다 ... 작가님 사랑해여 ㅠㅠ ❤️
7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에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랑 정말 잘되려면 어쩔수 없이 정리하고 해결해야 하는게 석진이 일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지만 정국이가 좋다고 마냥 그럴수만도 없는 입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해결보고 정국이랑 맘편하게 사랑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유은이에요 여주가 정국이한테 맘을 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석진이 일은 해결해야 하니까...
7년 전
독자4
플랑크톤 ㅅㄷ 으오아아아아아악
7년 전
독자5
대박대작대박대박 ㅠㅠ으앙아 해복해
7년 전
독자6
ㅅㄷ
7년 전
독자7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ㅠㅠ 혹시 비지엠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잇나여?
7년 전
채셔
히사이시 조 - First Love 임미당. 태왕사신기 OST 였어요!
7년 전
독자16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6.237
커몬요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여주랑 정국이가 애초에 인연인데 석진이가 끼어든거같아요 석진이가 나쁜남자였어도ㅠㅠㅠㅠ 석진이한테 죄책감은 안들텐데.... 그나저나 윤기가 급하게 온건 뭐때문이죠.?? 전하라한건 석진이때문인지 정국이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ㅠ 석진이도 너무 안타깝고 정국이도 안타깝고 태형이는 뭔가 아련한 느낌이에요...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9
황새입니다! 아 드디어 문을 열고ㅠㅠㅠㅠㅠ 풍악을 울립시다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먼저 뽀뽀했답니다ㅠㅠㅠㅜㅠㅠ 아근데 윤기가 무슨말을했기에 여주8ㅅ8 아무일도 없어야해여 정국이ㅠㅠㅠㅠㅠ 이제겨우 행복한데ㅠㅜㅠㅠ작가님 아무일도 없게해주세여ㅠㅠㅠ
7년 전
독자10
짜몽이에요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행복해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석진이일을 잘 정리해서 정국이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블랄라
둘이 얼른 쿵짝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융기 왜 찾아온거니!!!또 이렇게 고난이 찾아오는건가여....

7년 전
독자12
오렌지주스에요! 여주가 마음열어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마지막에 윤기가 무슨 말을 했길래ㅜㅠㅠㅠㅠㅠ얼른 정국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알피엠이에요ㅠㅠ 아니 이렇게 요거하나 달랑 던져주고 가버리시면 저는 어떻게 다음편을 기다리나요ㅠㅠㅠ작가님 너무하세요ㅠㅠ 이거 다음편이 너무 시급한거 아닙니까ㅠㅠㅠ 정국이랑 꽁냥꽁냥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무슨 일이 생겼길래...석진이 일이 잘 해결돼서 정국이랑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4
폭연입니다 ㅠㅠㅠㅠ아 둘이 드디어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팍ㅊ팍 진도까지 나가주며 행복해하고있는데!!!!!!!! 으아 도대체 뭘까요 나쁜 기운 ㅠㅠㅠㅠㅠㅠ 역시 사람은 쉽게 살면 재미가 없는거죠 하 저는 혼자 여러 상상을 하면서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조신 ,,
7년 전
독자15
삼월입니다!정국이랑 이제 행복하나 했더니 석진이 관련일이생기네요...!둘이 이제 가까워졌는데 또 멀어질까봐 걱정되요ㅠㅠ석진이도 너무너무 좋긴하지만 정국이도 좋네요하 정국이가 자기마음 고백할때 진짜진짜 설레요ㅠㅠㅠ순수고 거짓없고 저 깨끗한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저런 정국이 마음이 이제 다치지 않았으면..ㅜ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7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기다리구 있었는데 이렇게 뿅 하구 와주셨네요ㅠㅠ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열고 둘이 조금 가까워졌는데 이렇게 또 사건이 터지는 걸까요8ㅅ8..그럼 안되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행복하게 사랑하게 해조라~~!~!~!!~!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구가요♥♥
7년 전
독자18
단아한사과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에게 제 마음을 표현했군요!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가 여주에게 급히 전할 말이 뭔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
윤기의 말로 인해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
진진이에요!
여주가 어떤마음을 가지고 정국이에게 대한걸까요..혼랍스럽네요ㅠ 아직도 석진이의 소식을 들으면 눈물짓고...헝

7년 전
독자20
수니에요!! 아ㅠㅠㅠㅠㅠ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보려고 안자고 기다렸어요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뽀뽀했다니ㅠㅠㅠㅠ정말 좋습니다!!!!!!호우!!!!!정국이랑 여주 행복하ㅣ라!!!!!!!!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가요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1
사랑아 정국해 / 신알신이 안 울린 이유가 뭘까요... 아무 생각 없이 글잡 들어와서 글들 내려보다가 폭군의 연정 9화 올라와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엉엉... 알림창 다시 확인해도 와 있는 알림도 없고... 그나저나 여주는 대체 윤기에게 무슨 말을 들은 걸까요 전과 다른 전개로 간다기에 알 수도 없어 지금 너무 심장 쫄려요 'ㅁ' 여주가 석진이를 선택하는 거에 대한 결말도 기대 되기도 하고요! 아무튼 오늘도 작가님 글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작가님 러버... 하트... 워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이제 좀 행복해지나 했더니 또 무슨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무슨 알아 생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일이죠 ㅠㅠㅠㅠㅠㅠ여주와 정국이가 서로 마음을 나눈 건 좋지만 무슨 큰 일이길래 윤기가 이렇게 조용히 왔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누가보면
하...이제야 마음을 열었는데 어찌... 어찌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 안됐!!!

7년 전
독자24
라슈라네 입니다 안자구 있기ㅡ 잘했어여 !!박수막
7년 전
독자25
와 혹시나 해서 들어왔다가 ㅠㅠㅠㅠㅠ 흐엉 드디어 둘 마음이 맞춰지고 있네요 ㅠㅠ 근데 석진이가 ...!! 두둥
7년 전
독자26
♥여지♥예요 ㅠㅠㅠㅠㅠ 으어어애애가아우유유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키스했네요... 예전에 올라왔던 작품을 봐서 그런지 너무 애틋해 보여요 둘이... 더 성숙해졌네요 작가님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5.177
위티
안자고 있어줘서 고맙다 위티야.그리고 새벽에 이런 은혜로운 글을 내려주신 작가님께 감사해요..입을맞추다니!정말 설레지만 마지막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7년 전
비회원123.8
왜!!!!왜ㅠㅠㅠㅠ이제야 둘이 사랑하고 맘 편히 입맞춤도 했는데 왜!!!!!헝ㅠㅠ그냥 둘이 사랑하게해주세요 정국이 또 찌통폭발일 것 같아서 벌써부터 안쓰럽당ㅠㅠ
7년 전
독자27
와ㅠㅠㅠ지금까지 깨어있어서 진짜 다행이에요
전정구규ㅠㅜㅜㅜㅜㅠㅠ연인이되려면어떻게해야하냐니ㅠㅠㅜㅜ넘나스윗한것
드디어 둘이 사랑하게되나요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28
쫑냥입니다 안자고잇어서 이걸 봣네요ㅜㅠㅠㅜ 너무 좋아요ㅠㅜ 드디어 둘이 이뤄지다니 헤헷 좋네요ㅎㅎ
7년 전
독자29
0309에요ㅠㅠㅠㅠㅠ왜죠ㅠㅠㅠ무슨일인거죠ㅠㅠㅠㅠ우오ㅠㅠㅠ정국이랑 이제 잘되었는데ㅠㅠㅠㅠ 진짜 마음아플라그래요ㅠㅠㅠ잘보고 갑니덩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아,..아..드디어ㅜㅜㅡㅠㅠ마음을 열었네요ㅜㅜㅜㅜㅠ풍악을 울려라!!ㅜㅜㅜㅜㅠ그나저나 윤기가 한밤중에 찾아온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ㅡㅜㅠ
7년 전
비회원68.183
꺙이에요!으ㅏ아아ㅏㅇ아행복해ㅜㅜㅜㅜ드디어 맘을 열어꾸나ㅜㅜㅜㅜ..석진이눈...ㅡ흐앙
7년 전
독자30
늘봄이에요'-'*♡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연 거 같아서 보는 제가 다 뿌듯하고 좋습니다ㅠㅠㅠㅠ읽는내내 몽글몽글, 설렜습니다♡ 마지막에 윤기가 한 말이 무엇이길래 여주가 불안해하는걸까요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1
양꼬치임니다 ㅠㅠ 정국이에게 여주가 완전히 마음을 연건 기쁘지만 석진이의 일도 정리해야하는게 여주가 많이 힘들것같아요 ㅠㅠㅠㅠ 빨리 모든게 해결되서 정국이랑 여주가 아무일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여ㅠㅠㅠ 오늘도 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32
꾸르꾸기 입니다
흐아아ㅜㅜㅜ 오늘 너무너무 달달하고 아주 푹 빠졌어요 마지막이 살짝 두렵지만 저는 정국과 여주를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3
오호라 애요 둘 사이에 봄이 찾아온 거 같아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여주의 고백에 기뻐하는 정국이를 보며 저도 같이 기뻐집니다 잎으로 둘 사이에 일어날 일이 기뻤으면 좋겠는데 윤기가 갖고 온 소식이 무슨 소식일지 궁금하기도 하며 걱정되네요
7년 전
독자34
청보리청
아구 안자길 잘했네요
드.디.어!!!!!ㅠㅠ 너무 잘됐어요
빨리 서로가 행복해지길...♡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요 !!!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입니다!!흐헛..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연거 너무 좋다ㅠㅠ둘의 입맞춤 아련하다ㅠㅠ아니 그나저나 윤기가 전할말은 뭐지..?밤중에 왔다는건 진짜로 위급한거아닌가?ㅠㅜ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뭐 무슨 소식이야?!!!
7년 전
독자35
쿠야안녕이에요 와우 작가님 만세 드디어 여주가ㅜㅜㅜㅜ 석진이 일이 잘 풀리고 여주의 마음도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이제 달달한거 많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윤기..........뭘까요 궁금합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헤스티아
으어ㅠㅠㅠ여주가 조금씩 표현하는게 제가 다 기쁘고 좋네요ㅠㅠㅠ 그런데 무슨 안좋은일이 생긴건지.. 도대체 윤기가 무슨 소식을 들고온건지 또 불안하기도 하네요ㅜㅠ 이번편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었군요...♡ 보기좋다♡ 윤기가 하려는 중요한 말이자 안좋은 말은 뭘까요..? 여주가 힘들어하지 않는 소식이길...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33.54
[토깽이] 입니다유ㅠㅠㅠㅠ이제 정국이랑 잘 죌거 같은데 석지니는 또 뭔인인지ㅠㅠㅠㅠ정국이는 행쇼하게 해주세요ㅛㅠㅠㅠ
7년 전
독자37
이제야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38
슈가나라입니다!!!
아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ㅜ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드디어...드디어..!!!!!!!정구기와 여주가ㅠㅠㅠㅠ제가 이장면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너무 애뜻해서 제가 다 녹아버릴뻔...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구나 싶었는데....정국이한테 무슨 일이 있는거죠..?ㅠㅠㅠㅠㅠ안돼요!!!!!!!이제 진짜 둘이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시급합니다!!!!타임워프 하고싶네요!!!아침에 자까님 글을 봐서 덕분에 오늘 하루진짜 좋게 보낼수있을 것 같아요~~

7년 전
비회원176.253
원형
뭐야ㅠㅠㅠㅜ 이제 살아있다는걸 아는건가??!! 겨우 마음 열었는데ㅠㅠ

7년 전
독자39
쩐쩡꾹이에요ㅠㅠㅠㅠㅠ 오늘 편 너무 길어서 좋네용ㅎㅎ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걸 까요?ㅜ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0
워더
7년 전
독자42
ㅠㅠㅠㅠ뭔데ㅠㅠㅠ둘이인제행복하려니~~싶었는데이게뭰닐이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게해주세요..
7년 전
독자43
10041230

가슴 아프면서도 기분 좋은 글이네요ㅠㅠ 이제 잘 되나 싶었는데 또 무슨 일인지... 돌고 돌아서 어렵게 만나네요ㅠㅠㅠㅠ 나쁜 일만 아니였으면ㅠㅠㅠㅠ 다음 화를 기다려요!

7년 전
독자44
방소에요!! 아니! 왜! 신알신! 안울리죠? 후....화가납니다 ㅠㅠㅠ 아 이번편 엄청 달달하다고 생각하면서 봐도 마지막부분은 왜이리 슬픈지 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가욤
7년 전
독자45
탄둥이 입니다!
ㅎㅎㅎ 여주가 드디어 정국에게 마음을 열었군요ㅠㅠㅠㅜㅜㅠㅠㅜ(환호) 정말 설레고 좋아서 계속 웃으면서 봤습니다ㅠㅠ 그런데 마지막에 윤기가 한 말이 무엇이길래 여주가 눈에 눈물이 고인것인지 궁금해요ㅠ 큰일이 아니여서 빨리 해결하고서 다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6
감귤입니다! ㅜㅜㅜㅜ드디어 여주와 정국이가 ㅜㅜㅜ 너무 설레고 좋은데 윤기랑 무슨얘기를 하는지 약간 불안하네요ㅜ
7년 전
독자47
뿔테입니다! 라... 좀 달다루 해질 것 같았는데... 석찌니 일이 또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므ㅓㄴ가 좀 안타깝고... 정말 운명인 정국이와 여주 사이에 우연적으로 끼어든 것 같구... 넘 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48
자몽에이드입니다.아 진짜 여주랑 정국이랑 둘이서 완전 핑크빛이 도네요.여주는 깨달은 것이 아닐까요.뒤에서 알게모르게 여주를 구해주고 여주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던 정국이를.윤기가 갑자기 찾아왔는데 무슨 일리길래 침소에까지..뭔가 썩 좋은 일은 아닐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49
드디어 마음을 열었군요ㅠㅠㅠ 아 진짜ㅠㅠㅠ 윤기는 무얼 가지고 온걸까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연이
7년 전
비회원59.171
깻잎사랑이에용 ㅠㅠㅠㅠㅠ여주가 드디어 정국이와 행복해지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3.4
비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좀 나아지나 싶더니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암호닉 확인이된건지 모르겠지만 망개떡짐니입니다!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게된거같아서 너무다행이네요 이제 막 달달해지려고하는데 무슨일인걸까요... 윤기가 침소까지 온걸보먄... 불안해지네요
7년 전
비회원22.132
포도대장입니다 행복하게 읽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무슨 일이죠 ㅠㅠㅠㅠㅠㅠ 제발 큰 불행은 아니엿으면 좋겟네요 ㅠㅠㅠㅠㅜ 그래도 여주가 자기 마음가는대로 정국이한테 표현해줘서 정말 엄청난 발전인것같아요 이제 석진이는 잊고 정국이한테 정착하게될지 궁금하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52
호비에요!!!
ㅓㄹ...ㅜㅜㅠ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를 향한 마음을 열었네요!! 아 내가 너무 행복하다...ㅜㅠㅠㅠ
둘이 계속 잘됐으면 좋겠는데 석진이 소식이 잔해지다니...ㅜㅠ 일하나가 꼬인것깉아요...ㅜㅠ

7년 전
독자53
이월십일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망이에요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사랑훼여!!!♥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당 석ㅈㅣㄴ이가 죽은건가요.......?도륵 어쩔수없이 완전히 여주가 정국이를 사랑하려면 석진이가 없어야 하는게 맞지만 안쓰럽고ㅠㅠㅠㅠ불쌍하고 그렇네요 죽은게아니고 다른소식ㅇ이면어쩌죠.....ㅎ..ㅎ민망
7년 전
독자54
[몬생긴 늉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초록글 보고 왔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신알신하고 정주행하러 갑니다!!

7년 전
독자55
[쿠쿠옹]으로 암호믹 신청해도 될까요??? 글 너무 잘 읽고 있어요!!!
7년 전
비회원155.78
위잉위잉입니다ㅠㅠㅠㅠㅠ아ㅠㅠㅜ대바규ㅠㅠㅠㅠㅠ BGM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러지네요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진짜 말잇못ㅠㅠㅠㅠㅠ어느때보다도 뒷내용이 궁금해지는...잘보고갑니당ㅠㅠㅠ
7년 전
독자57
빙봉이에요ㅠㅠ 오늘도 진짜 예쁜 글 감사드려요♥♥ 이제 서로 마음도 알았고 좋은 길만 펼쳐질 줄 알았는데.. 석진이 왜ㅠㅠ 윤기야 왜ㅠㅠ 무슨 일이야.. 진짜 석진이가 상처만 줬으면 몰라 둘 다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더 슬프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었네요ㅠㅠㅠㅠㅠㅠ이 순간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윤민기에요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었네요ㅠㅠㅠㅠ그래도 아직 석진이 소식을 들으면 눈물이 나나 봐요..괜찮아! 옆에 정국이가 있잖아! 이제 서로 좀 의지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59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진짜 둘이 드디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 이제 둘이 행쇼했음좋겠는데그리고 얼른 석진이일도 잘마무리더ㅣ고 그나저나 긴급하게 전해야할말이 무엇이였길래 안좋을일은 아니였음좋겠네요ㅠㅠㅠㅠ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0
황혼입니다 아 세상에 오늘 좀 해피해피하고 달달한 분위기로 가나 했더니 무스 ㄴ일이에요 이게ㅠㅠㅠㅠㅠ좀 행벅한 걸 보고 싶슴다 넘나 애타고 슬픈 것 그러니까 제 말은 다음 편 기대된다구요 사랑해요 채셔님!
7년 전
독자61
빨리 석진이일이 확실히 끝나져야할텐데ㅜㅠㅠ이번엔 무슨일이길래 윤기가 저럴까요...
7년 전
독자62
다홍빛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두사람이 행복해졌는데 또 안좋은일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이잉ㅇ ㅠㅠㅠㅠㅠ 작가님글은 한번읽기 너무 아까워서 두세번 더 읽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뜻깊고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잇는거같아서 참 대단하다구 생각해요 너무 좋은 글 오늘두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63
꾸꾸낸내에요 ㅎ
하..작가님.... 저 학원에서 오랜만에 빙의글 좀 읽어볼까? 하고 읽고 있었는데 어젯밤에 영화 보느라고 볼륨 소리가 최대였던 걸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노래가 너무 크게 나와서 깜짝놀랐어요....넘나 사극스러웠던 거 있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하..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태 마음을 좀 열었나 보네요ㅠㅠ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근데 안 좋은 일이라니... 폐하...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박력꾹이에요 드디어 드디어 여주가 정국에게 마음을 열었네요 ㅠㅠㅠㅠ 석진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게될까요
7년 전
독자65
포카칩이에요 ㅠㅠㅠ 정국이한테 무슨일이 ㅠㅠ 한번행복하면 또 불행햐지니 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스토리가 진짜 궁금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239.64
쀽이예요!!!뭐죠뭐죠 무슨 일이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작가님 분랴이 워....짱짱이네요 하...진짜 이번화는 뭐랄까 기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본 것 같네요! 서로 확인하는 순간에 그 전에 탄소가 가지고 있던 악감정이 무너지고 봄바람이 들어오는 순간이여서 그런것 같네요!
윤기가 전할 말이 뭐길래 저리 급한지 ㅠ

7년 전
독자66
뭉굴뭉굴이에요 와 작가님 매번 제 심장을 어쩜 그렇게 막 때리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또 읽으러 다시 올라갈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이제 잘 되어가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아 근데 그렇게 되면 석진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모르겠네요 작가님께서 해결해주시겠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7
토끼풀이에요!!! 아 진짜 오늘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 진짜 정국이 너무 다행..ㅜㅜ 여주도 이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같아 너무 다행이에요ㅜㅜ 흐엉 ㅜㅜ 이렇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마지막에...흐엉 ㅜㅜ 석진이..ㅜ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8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터질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딘시
세상에나... 정국이랑 여주랑 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여주가 먼저 마음을 열어서 .. 감동적이네여ㅠㅠㅠㅠ정국이 행복해하겠네 그런데 이제 둘이 잘 되나 싶었는데 세상에나.. 마지막 왜이랗게 불안한거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0
파란이에요 이상하게 신알신이 다 안떠서 지금 봤네요ㅠㅠ 왜 행복한것 같으면서 불안할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정꾸야 입니다 :)
정국이랑 여주 드디어 이어지네요 제가 더 기쁩니다 정국이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앞으로 여주랑 핸복해질 일만 남은 건가요 근데 마지막에 윤기가 무슨 말을 했길래 여주가 그리 슬퍼하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2
슈멬이에요! 드디어 바라던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ㅠㅜㅜㅜ 와 그런데 정국이에게 무슨일이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빨리 오세요ㅠㅠ♥♥
7년 전
독자73
맞춤형꾹입니다! 왜 신알신이 안 울린건지 이 좋은 내용을 이제서야 17시간이 지나서야 보다니요8ㅁ8... 정국이와 마음을 확인한건 두팔벌려 쑤아리 지를 일이지만 역시 마지막에 하나의 고비?가 들이닥치네요ㅠㅠ 이 이야기들이 어떻게 풀릴지 기대되요! 잘 읽고갑니다! 고마워요♡
7년 전
독자74
[숲숲]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작가님글 늦게 접했지만 작가님과 함께 달리고싶어요 ㅠㅠ 암호닉 신청할때 못받은게 아쉬웠는데..!이번엔 꼭 작가님이랑 달리고싶어요!! 정주행하고 또 정주행하러 가보겠습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75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에게 맘을 열었네요 정말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들이 가득한 글이었어요 여주도 정말 자기의 마음을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전자겠죠? 이번화는 비금도 뭔가 산뜻 산뜻한 거 같아서 글과 잘 어울려 몰입이 더욱더 잘 된 화였던 거 같아요! 윤기는 여주에게 무슨 말을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태형이에겐 좋은 일이라고 말했으니 석진에 대한 좋은 얘기겠죠? 끝의 시는 타이밍이 크으으으으으~~ 아주 아침드라마 급! 엄지 척 드리겠습니다. 이제 남은 석진이와 여주 관계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정국이와 여주가 행복하게 좋은 일만 있으려면 석진과의 관계도 정리하는 게 옳으니 어떤 식으로 정리를 할지.. 그리고 이번화에선 날카롭고 까칠(?) 하고 무서운 정국이가 아니라 정말 행복해 보이고 어떻게 보면 아련해 보이기도 한 정국이어서 좋았답니다! 이 글을 보면서 흐음 정국이는 언제쯤 행복해 보이는 정국이가 나올까 ~ 했는데 이번화였네요! 정말 정국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내일이 월요일인데 채셔 님 파이팅 하시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난나누우 에요 작가님 ㅠㅠ보고싶었습니다...ㅠㅠ진짜 이번편도 너무 잘보구가요❤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
왜요.. 정국이 왜 무슨..

7년 전
독자77
햇이에요 뭔일이 있는건가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55.195
베비쉬
이제 이어지나했더니 무슨일이 생긴건가요ㅠㅠㅠ 이번 글도 잘읽고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78
핫초코입니당 설마 석진이 이야기를 하려는 건가....????? 아니겠지ㅠㅠㅠㅠㅠ
근데 드이어 정국이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을 확인했어 ㅠㅠㅠ 둘이 좋아하는 걸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뽀뽀하고 난리치고 어떻게 잠을 쉬이 자니~~

7년 전
독자79
아이블린입니다! 아 드디어 여주와 정국이가 애정전선을 탔어요ㅠㅠㅠ 너무 감격스러워여.. bgm도 너무 좋고.. 여기까지 힘들게 온 만큼 이제 더 이상 둘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없었으면 좋겠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80
꾸기워니입니다 ㅠㅠㅠㅠㅠ 와아 드디어 ㅠㅠㅠ 드디어 여주와 정국이가 ㅠㅠ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네요!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8ㅅ8 .. 전정국 ㅜㅜ 진짜 끝까지 너무 멋진거 아니에요 ㅠㅠ? 어떻게 저렇게 신경 하나하나가 여주에게 가있는지 .. 진짜 멋져요 ㅠㅠ 사랑밖에 모르는 남자 전정국이네요 완전 ㅠㅠ ❤ 다 좋은데 마지막에 윤기의 말이 신경쓰이네요 엉엉 도대체 무슨 일이야 ㅠㅠㅠ 다음편도 엄청 기대돼요! 역시 작가님 ㅠㅠ 한편 한편 볼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81
다름
(울먹) 자까님..... 진짜 보고 싶었어여... 쓰차를 당해서 댓글을 달고 싶어도 달지 못하는 이 서러움... 8ㅅ8 그래서 일부러 신알신 와도 쓰차 풀릴 때 까지 안 읽고 기다렸어요 읽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화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두근두근 하네요 어서 여주랑 정국이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폭주하는 정국이에겐 여주가 필요할 테니까요 읽으면서 둘이 많이 성숙해졌다는걸 느꼈어요 그런 둘을 바라보는 저는 참 흐뭇합니다 'ㅅ' 그나저나 전하라 함은... 다음 화는 찌통 예약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7년 전
독자83
해피입니다! 헐... 설마 아니야ㅠㅠㅠㅠ 이제서야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데 제발 둘을 행복하게 해줘 내 심장이 아리다....
7년 전
비회원150.31
이요니용송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여주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하고 좋아하는거 넘 애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유유ㅠㅇㅇ유유 귀엽ㅂㅡㅂ

7년 전
독자84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히나 싶엇더니 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무슨일입니가ㅜㅠㅠ
7년 전
비회원192.196
[멩구]로 저번에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 확인이 된지 모르겠어요ㅠㅠㅠ 매일 들어와서 폭군의 연정 확인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설렘에 몸부림치면서 보고있습니다ㅠㅠㅠ 제가 본 작품중에 제일 좋아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5
[하바나콩] 아니!! 왜 신알신이 안울리는거죠??ㅠㅠ
어제 밤샜는데...우르먹...ㅜ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읽으러 달려왔어요!!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연거같아서 기쁘네요ㅎㅎ이렇게 진도를 나가면되는거야!ㅎㅎ 여주가 좀 더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다음편에 무슨일이 생길지모르겠지만ㅠ나쁜일아니여라ㅠㅠ

7년 전
독자86
[하바나콩]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헉 드디어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랑 정국이가 진짜로 마음을 열고 하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빨리 다시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8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둘이 넘나 달달해서 좋은데ㅠㅠㅠㅠ 석진이한테 무슨 일이 생겼다니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어머어멍 드디어 정국이랑 잘돼가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ㅎㅎ
7년 전
독자89
이가탄탄이에요ㅠㅠ 드디어.. 드디어ㅠㅠㅠ 마음을 열었네요ㅠㅠㅠ 으힝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이제... 이제 막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었는데........ 겨우 마음을 조금 확인했는데...... ㅠㅠㅠㅠㅠ 어떤 일로 윤기가 늦은 밤에 찾아 왔나요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작가님 안녕하새오예요 ㅠㅠ 요새 너무 인티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 못들어왔었는데 ㅠㅠ 폭연이 이만큼이나 연재되어있었다니... ㅠㅠ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에게...! 으앙 짐짜 ㅠㅠ 너무 좋네여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대박... 최고예요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글 쓰시느라❤❤
7년 전
독자91
심장이뛴다에요!럴수럴수 이럴슈가슈가 ㅠ 비지엠도 너무 잘어울려서 오열할뻔했어요...ㅠㅠㅠ엉엉 ㅇ이제야 잘풀리고 있는데 윤기짜응...왜..왜나타난거시야...석진이일도 해결됐으면 좋겠고ㅠㅠ얼른 정국이랑 여주랑 룰루랄라 했으면좋겠어요ㅠㅠ 작가님항상 좋은글 ㅅ감사합니다ㅠㅠ항상 너무 잘읽고 있어요 이렇게 오열오열 흐규흐규 너무좋아요ㅠㅠ끝까지
다 읽을꺼야 항상 함께해요ㅠㅠㅠ으엉ㅇ

7년 전
독자9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는걸가요ㅠㅠㅠㅠ여주가 마음을 조금이씩이나마 열고잇는것같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ㅠㅠㅠㅠㅠㅠ마음어프지만 인연이아닌거라 믿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누삐에요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하ㅠㅠㅠ행복할 줄 알았는데..이 무슨 비보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넘 기대되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0.179
우연히 들어와서 읽게되었는데 졸잘글이ㅠㅠㅠ
진짜 간질간질 아련아려뉴ㅠ

7년 전
독자95
퐁퐁이에요! 세상에 정국이랑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런데 갑자기 윤기는 왜 ㅍ찾아 온건지ㅠㅠ 무슨일이 생긴것같근데 여주랑 정국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ㅜ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6
아망떼
정국이랑 여주가 행복할수있는 모습을 드디어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은거같어요!

7년 전
비회원40.216
뀨루뀨뀨루에요 꺄아아아ㅏ악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연 걸 인정한건가요?둘이 너무 달달해.......근데 마지막에 윤기가 해 줄 말이 좋은 소식은 아닐듯한 이 기분..
..흑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퓨ㅠㅠ드디어ㅠ정국ㄱ이게게 마음을ㄹ 열었다니 댑앋ㅠㅠ근데석진ㅇ이...8ㅅ8.....
7년 전
비회원213.68
임나
드디어 둘이 마음이 통했네요 너무감동적입니다 아흑.. 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 아련아련한게.. 마지막은 무슨일이 있는거죠?ㅠㅠ

7년 전
독자98
일반여자입니다ㅠㅠ야뉴스 때부터 잘되어있던 신알신이 왜 취소되어있는건ㄷ지ㅠㅠㅠㅠㅠ흥ㅇㅈ.ㅠㅠㅠㅠㅠ당황스러워여....초록글 보고ㅠㅠㅠ헠하고ㅠㅠ들어온ㄴ..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ㅜㅈ지금 정주행 하고왔는데ㅠㅠㅠ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금씩 맘 열고ㅠㅠ오해도 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입니다
7년 전
독자99
빵빵입니다 드디어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활짝 열었군요! 드디어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 이제 아무일도 없어야할텐데....후아후아 행벅했으면 좋뎄어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00
헉 무슨일일까요 대체ㅜㅜㅜㅜ 오늘도 넘 잘 읽고가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101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무슨일립니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아...정말....정국이랑.마냥 좋다고 그럴수도없으니....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33
몇달째 메일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 끝나면 보내주실거죠?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하ㅠㅠ 여주와 정국이의 사이가 보다 진전되었네요. 입맞춤이라니ㅠㅠ 왜 제가 기쁘고 설레는건지.. 둘의 마음이 조금씩 통하기 시작했네요. 정국이의 연정을 여주가 알아주어서 또 마음을 열어서 좋네요. 석진이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타깝지만서도 정국이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나저나 석진이일은 대체 무엇일까요ㅠㅠ 그저 여주가 많이 아프지않기를..

7년 전
독자104
금어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완전히 열었네요ㅠㅠ 안심하고 아이같이 기뻐하는 정국이를 보니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져요ㅠㅜ 근데 왜...또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요... 겨우 사이가 좋아졌는데ㅜㅜ 큰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5
뷔요미입니다
무슨일이예요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열고 입맞춤까지 했는데ㅠㅠㅠㅠ 정국이가 진심으로 은애한다고 고백까지 했는데ㅠㅠㅠ 석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예요ㅠㅠㅠㅠㅠ 정국이에게 여주를 맡긴 윤기인데ㅠㅠㅠㅠ 석진이가 있는 곳도 말 해 주지 않은 윤기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저러는 걸까요 애가 타요ㅠㅠㅠㅠ 석진이도 정국이도 여주도 이 얽히고 설킨 운명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너만볼래예요!!!
와...어머... 드디어 드디어!! 마음을 열었군요ㅠㅠㅠㅠ 보기 좋다 그리고 여주가 다칠려고하니깐 이건 진짜 인연이고 윤명이다ㅠㅠㅠㅠ 근데 정말 끊는 솜씨 대단하세요... 뭔일일까요... 또 암좋아지는 겁니까?ㅜㅜ 그러면 안돼요ㅠㅠㅠ 아 궁금해ㅜㅠ

7년 전
독자107
꿍디

작가님 저 쓰차 땜시 지금에서야 댓 답니다ㅠㅠㅠㅠㅠ
+헐 진짜 글 끊는 타이밍 아침 드라마 급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일 일까요ㅠㅠㅠㅠㅠㅠ완전 궁금하다ㅜㅠ으엉

7년 전
독자108
윤기는슙슙 이에요!! 과연 윤기가 무슨 말을 한 건가여...ㅠㅠㅠㅠ 점점 정구기랑 여주가 잘 되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또 무슨 일이 생기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56.124
살구아가씨예요! 정국이한테 무슨일이 생긴건가요ㅠㅠㅠㅠㅠ 안좋은일은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둘이 이제 행복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3.154
용달샘
왜때문에....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정국이 짠내가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또 무슨 일이.. 안돼요ㅠㅠㅠㅠ 석진이도 여주도 정국이도 아프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 별일 아니길 바래요.. 제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지민뚜렷해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제 인생 글이에여 진짜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이 되서 미치겠어요 정말 잘 어울려여ㅠㅠㅠ 어떻게 다 용어들을 아시는지 인터넷 서치하면서 봤어요 대단하십니다 작가님 ㅠㅠㅠ 영원히 글써주세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1
산와모니에여 간만에 들어왔는데 벌써 보름 전의 글이네요...ㅠㅠㅠ여주가 너무 운명이라는 끈에 메여있는거 같아서 참 슬픕니다...
7년 전
독자112
온도니에요 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 진짜 너무 좋아요.. 드디어 마음을 열었네요 진짜 잘읽고갑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13
군주입니다!!! 내 이럴 줄 알았죠~ 인연~이~라고~ 하~죠~ 허헣 작가님 제가 증말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진짜 정말 와 이렇게 늦을 수도 있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11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작품을 이제야 읽다니ㅠㅠㅠㅠ으아ㅠㅠㅠ진짜 잘 쓰세요ㅠㅠㅠ몰입도최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무슨 일일까요ㅠㅠ작가님 언제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최고에요 폭군의 연정은
7년 전
독자116
언제 오시나요 혹시 이후가 공금인건 아니겠죠ㅠㅠ저는 이 작품을 지금 보았는데유ㅠㅠ
7년 전
독자117
늘봄청춘
정주행 하고 왔어요! 정말 브금이랑 잘어울려요..무슨일이 있는건가요...?많이 걱정되네요..그래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또 정국이 사랑합니다 제발 죽미라러라ㅜㅜㅜ

7년 전
독자118
와 글로 심장폭행당하는게 무슨 기분인지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엉엉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입맞춤이라니...!!! 자신의 마음가는데로 행동하는 여주를 보며넛 내내 흐뭇했습니다.... 하지만 석진이의 죄책감은 어찌 할 수 없는 것 같아요..하루 빨리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1
와.. 와... (말잇못) 독방에서 추천받고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암호닉은 아직도 받으시는 건지, 뒷편은 공개가 안 되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 일단 신알신 꾹 누르고 혹시 모르니까 [딸기맛 복숭아]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작가님 필력 따봉입니다...乃
7년 전
독자122
작가님 어디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보고싶네요.......... 얼른 돌아오세요.............
7년 전
비회원76.171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안돼ㅠㅠㅠㅠㅠㅠ차라리 말하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정국이랑 더 틀어질것같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아 설레라......이렇게나 스윗한데....
여주한정 다정한 애인...
넘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25
정국이랑 여주 겨우 이루어졌는데 벌써 일이 터지다니요 ㅠㅠㅠ 행복해하는 거 더 보고 싶었는데 ㅠㅠ
7년 전
독자126
달달하다싶었더나ㅠㅠㅠㅠㅠㅠ또 일이 터지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아 달달하다ㅜㅠㅠㅜ 그래서 좋았는데 설마 또 멀어지는건 아니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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