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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많은 일들로 혹시 기분이 안 좋은 이삐들은,
이 노래 한 번만 듣고 글 보기.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시즌2 09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시즌2  w. 채셔
09. 눈 위에 서리가 덮히면 2






'…….'
'…야, 너….'





지민이 화난 얼굴로 나가버린 뒤에, 집안에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서 친구 집에서 밤을 새웠다. 취한 몸으로 택시에 탄다는 게 꽤나 위험한 일인 건 알았지만, 그런 기분으로 집에 있을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친구에게 지민의 얘기를 하면서도 밤새 휴대폰만 바라보았지만, 연락은 없었다. 한 번, 친구에게 지민의 문자가 왔다는 말을 제외하고는, 어느 순간에도 지민은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 술에 취한 몸을 친구의 침대에 겨우 뉘였음에도 사실 정신은 취하지 않았었다. 퀭한 얼굴로 아침을 맞고 나서야 겨우 잠들어서는 치열하게 잠을 잤다. 일어났을 때 다음 날 저녁이었을 정도로. 친구가 죽을 사오고, 나를 먹이는 동안에도 내 눈은 휴대폰에 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연락은 없었다.






'야, 사실.'
'…….'
'…지민 씨가 말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
'너 여기 있는지도 물어보고, 너 옷도 챙겨다 줬어.'






죽도 지민 씨가 사준 거고. 차마 집에 들어갈 용기는 나지 않고, 그렇다고 회사에 집에서나 입는 차림을 입고 가기는 좀 그래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친구가 옷을 건네주며 말했었다. 그게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주저앉아 왈칵 울어버렸다. 그렇게 화가 나놓고는, 그래서 집까지 나와놓고는 내 생각을 하는 게 너무 고맙고 또 미워서. 너무 미안한데 또 그게 너무 서러워서. 냅다 울어버리는 나를 두고, 친구는 한참을 토닥여줬다. 그렇게 전 날보다는 조금은 마음을 놓고, 울다 지쳐 잠이 들었었다. 예전에 지민이 맞춰주었던 모닝 콜로 잠을 물리치고, 지민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샤워를 하고 친구의 집을 나섰다. 택시를 타면서, 대뜸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꾹 참았다. 한결 마음은 가벼워져서.







"저, 여주 씨. ……진짜, 아, 진짜 미안한데."
"…네?"
"아, 진짜 미안한데 내가 진짜 급하게 외근이 잡혀서."
"…네."
"근데 지금 대신 해줄 사람이 없더라고."
"…네."
"아마, 진짜 빨리 끝날 거거든."








여 선배가 내민 종이를 한참이나 내려다보았다. 데뷔조 인터뷰 용지였다. 이번에 언론에 내보낼 기사 보충 자료라고. 한참을 미안한 얼굴로 부탁하는 선배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또 얼굴을 봐야 한다니, 고역이다. 안 그래도 지민이 화난 것만으로도 오늘 집에 어떻게 가야 할지 고역인데. 아니, 원래 지민과 점심을 먹어왔던 터라 당장 그것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머리가 아픈데. 일단은 윤기 선배에게 연락을 했다. 지민의 안부도 좀 물어볼 겸, 윤기 선배와 있으면 항상 고민이 해결되는 기분이니까. 선배에게 '뭐햐나.'는 톡이 오자마자, 불만을 토로하듯 여자의 인터뷰를 해야 한다 말해주었다. 어디서, 라고 묻기에 답을 해준 뒤 한숨을 내쉬었다. 가야 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인터뷰 용지를 받아들고 한참을 서 있다가, 회의실로 자리를 옮겼다. 회의실로 들어서자마자, 여자와 멤버들이 눈에 들어왔다. 문득 등이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셋, 둘, 하나. 안녕하세요, Mayday! 걸스 힛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여자의 말에 맞춰 구호를 외치던 멤버들이 꾸벅 인사를 해 왔다. 아, 하고 어색하게 같이 인사를 하곤 테이블에 앉았다. 여자는 나를 계속 해서 빤히 바라봤지만 나는 차마 여자를 바라볼 수 없었다. 여자에게 질문을 하면서도, 그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꾸역꾸역 입술을 깨물면서 메모를 해야 했다. 이내 인터뷰를 계속 진행하는데, 한 멤버의 첫사랑 얘기가 문득 튀어 나왔다. 첫사랑 얘기에 괜히 마음이 불안해져 질문을 넘기려고 하는데, 여자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귀에 꽂혀들었다.








"저도 영화 같은 사랑 했었는데."
"……."
"언니도 아시죠?"








여자의 말에 애써 여자를 무시하려고 했으나, 여자가 굳이 내 손을 잡으며 물어왔다. 여자에게서 손을 빼내고 싶었지만, 여자는 빼내면 빼낼수록 더 잡아왔다. 저번엔 미안해요. 솔직히 제 첫사랑, 놓치고 싶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여자의 말에 듣다 심장이 떨려서 일어서버렸다. 갑작스레 일어서자 소란스러운 공기가 갑작스럽게 조용해졌다. 나를 따라 여자도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고, 이 세상에는 둘만 존재할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저랑. …저랑 얘기 좀 해요."
"……그러죠, 뭐."







여자가 뭐가 무섭다고, 목소리까지 덜덜 떨면서 말을 했는지. 순간 자괴감과 함께 비참함이 몰려 왔다. 멤버들은 이게 무슨 일인지 자각도 하지 못한 채 두리번거리는 상태였고, 여자는 팔짱을 낀 뒤 나를 바라보다 회의실을 나섰다. 뭐가 그렇게 떨리는 건지, 이제는 손까지 덜덜 떨렸다.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걸까. 나는…. 회의실 옆, 복도에 서서 여자는 나를 내려다보았다. 오늘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한참은 커보였다. 나는 여자를 올려다보았다가 바닥을 쳐다보았다.







"왜요, 그만해달라고요?"
"…네. 제가 지민 씨 지금 여자친구잖아요."







여자는 오히려 내 말에 빙긋 웃음을 지었다. 갑작스레 미친듯이 불안해서 나는 창문 틀을 꼭 잡고 내 몸을 지탱했다. 사귀고 있는 거면, 언니도 알잖아요. 지민이 오빠 진짜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는 거. 여자의 말에 나는 다시 여자를 바라보았다가 이번에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왜인지, 여자를 도무지 바라볼 수가 없었다. 성격이 불 같은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답답하지도 않았는데. …여자의 말에 한 템포 늦게 대답했다. 그래도 지금은 제 남자친군데, 너무 예의에 어긋난 것 같아요. 나름 강단 있게 말하려고 노력했지만, 끝이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언니."
"……."
"언니, 왜 이렇게 떨어요?"







제가 잡아먹기라도 해요? 여자는 내가 만만한 듯이 웃으며 살짝 내 어깨를 쥐었다. 작은 터치에도 흠칫 놀라며 떨자 여자는 웃음을 터뜨렸다. 약한 척 하시는 건가? 여자의 말에 입술을 깨물었다. 그냥, 미친듯이 불안했다. 그 원인을 모르겠는 게, 더 불안했다. 여자가 도대체 뭐가 무섭다고. 이 상황이 뭐가 두렵다고. 여자는 다시 팔짱을 끼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여자는, 이내 무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오빠 지금 태도 보면, 솔직히 넘어올 것 같지는 않거든요. 여자는 말을 이어나가며 간간히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근데, 언니 보면 가능성 있을 것 같아요. 언니가 못 버틸 것 같아요. 여자는 아주 착한 말투로 내게 말했다. 남들이 멀리서 보면, 꽤나 훈훈한 장면이라고 생각할 법 했다.








"전 솔직히."
"……."
"언니는 이길 자신 있거든요."









여자의 말에 울컥해서 말을 하려는데 눈물이 차올랐다. 진짜 최악이다. 어린 여자 애에게 지고 있는 게 분하다가도 뭐가 그렇게 두려운 건지, 자꾸만 식은땀이 나서 입술을 깨물었다. 차마 울고 싶지는 않았는데. 여자가 '그러니까 저, 포기 안 하려구요.'하고 슬며시 입 꼬리를 올려 웃는데도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여기에서, 누가 날 구해줬으면 하고 생각했다. 누가 인형 뽑기를 하듯 나를 그대로 집어들어 이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하고 한참을 생각했다. 뭐라도 말하기 위해 입술을 떼는 순간, 울음이 울컥 밀려나왔다. 눈물을 닦는데, 그게 왜 그렇게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하는지, 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 같았다.









"언니, 대답 못하는 거 인정한 걸……."








안쓰럽게 나를 바라보던 여자가 말을 멈췄다. 이내 입술을 깨물더니 눈물이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의문스럽게 여자를 바라보는데, 갑작스럽게 누군가에게 손목이 잡혀 돌려 세워졌다. …지민이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또, 그토록 그 빈자리가 미웠던. 이내 눈물로 가득한 내 얼굴을 보고 눈 꼬리를 내리던 지민은 차가운 얼굴로 여자를 바라보았다. 여자는 어느새 울고 있었다. 내 손목을 잡고 있지만, 여자를 보는 지민. 그래, 맞아. 이제 뭐가 두려웠는지 알 것 같았다. 여자에게 왜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었는지, 이제야 알 수 있었다.








"너, 진짜 미친 것 같아."
"……오빠."
"너 지금 당장 안 가면 내가 너한테 욕할 것 같거든."
"…오빠, 그게 아니라."
"내 앞에서 꺼져. 제발."








지민의 말에 여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깨물었다. 둘 다 울고 있었지만, 이내 지민은 나를 끌어당겨 안았다. 그래, 이게 무서웠던 거다. 내가 아닌 여자를 안아줄까 봐.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할까 봐. 여자가 주먹을 꽉 쥐고 울음을 참아내자, 지민은 고개를 삐딱하게 내려 여자를 바라보았다. 왜, 욕해줄까? 지민은 아주 날카롭고 차분한 목소리로 여자를 내려다보았다. 욕도 순하게 말한 거야, 솔직히 말해줘? 지민은 여자에게 차가운 말을 내뱉으면서도, 나를 달래는 손길은 다정했다. 그 행동이, 너무 안심이 되고 서러워서 더 울음이 났다. 너 진짜 죽이고 싶어. 지금도 엄청 참고 있는데, 나. 화가 많이 난 건지, 지민의 몸 전체가 다 뜨거웠다. 그러면서도 지민은 표정 관리를 꽤나 잘하는 듯 했다. 차가운 목소리, 딱딱한 말투. 무서웠다, 지민이.









"네가 안 갈 거면, 내가 가야겠다."
"……."
"진짜 너 좆 같아서 못 있겠어."









지민의 말에서 결국 거친 욕이 터져나온 뒤, 지민이 내 손목을 끌고 어딘가로 향했다. 어딘가로 향하는지 모르겠지만, 지민은 거친 발걸음으로 나를 이끌었다. 눈물을 채 닦지도 못하고 지민에게 끌려온 곳은 비상구였다. 우리가,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한 곳이었다. …더 울음이 나서 꾸역꾸역 삼켰다. 지민은 뭔가 할 말을 하려고 입을 달싹이더니, 이내 입을 꾹 닫았다. 지민을 감싸는 공기가 한순간 무서워서, 고개를 내렸는데. 지민은 내 손을 잡고 다시 제 품으로 끌어당겼다. 지민의 가슴팍에 얼굴이 닿았다. 며칠동안, 며칠동안 그렇게 원하던 지민의 품이었다. 지민의 몸이 너무 따스해서 눈물이 더 나는 기분이었다.








"사랑해."








그 모든 시간 끝에, 지민에게 들려온 첫 말이었다. '울지 마.'도 '미안해.'도, '괜찮아.'도 아닌, 사랑해. 그 말에 모든 응어리가 다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여자가 아닌 나에게만 해주는 말이라서 더, 울음이 났다. 지민의 손길에 모든 게 무너져내리는 기분이었지만 이제 무섭지 않았다. 슬프지 않았다. 정말 많이 힘든데, 몸도 많이 아픈데. ……행복했다.
















덧붙임

제가 사이다 씬을 잘 썼는지 모르겠어요.
연애해본 경험으로 쓰고는 있지만, 잘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떡커플이 긴 터널을 잘 통과한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해요.
오늘도 고마워요, 만나서 고마웠어요.

오늘 유난히 기분 곡선이 왔다갔다 하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죠? 글쓰느라 많이 늦어졌지만, 오늘 이 글 보면서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해줄 수 있는 위로가 이것밖에는 없네요.
힘내요, 우리!




p.s  암호닉 분들은 꼭 암호닉 달고 댓 달아주셔야 제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물갈이할 때 그래야 체크가 되니까, 꼭 암호닉 달기.

p.p.s  지민이 반존대 누가 뭐라 합니까, 그게 너무 발려서 제가 글까지 쓰고 있는데...
우리 지민이 건들지 말아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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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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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체리
7년 전
독자21
하아 ... 지민이 남자야 ... ㅠㅠㅠ 진짜 우리 지민이 반존대 최고인데 왜 ... 왜 ㅠㅠㅠㅠㅠㅠ 뭔가 상상도 못한 멘트고 지민이 답지 않은 모습이라 놀랬지만 ... 멋있으니까 괜찮아 !!!!!!!!!!! 그리고 저 여자 하락길만 걸어라 ^^ ... 오랜만에 짐니 글 봐서 좋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 편하게 잠에 들 수 있겠습니다 ,,, 또 다른 글 기대할게요 ! ❤️
7년 전
독자2
방소에요!!! 아 오늘도 진짜 기분이 저 하늘까지 닿을정도로 행복하다가도 땅을 뚫고 들어갈듯이 나쁘기도하고 정말 세상엔 못된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ㅠㅠㅠ 이번편 사이다 맞습니다...맞아요 이제 저 나쁜.....여자 저리가버렸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으이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반존대 좋아요 지민아...ㅠㅠ
7년 전
독자3
모찌숭아
7년 전
독자24
여주 맘고생했네요ㅠㅜ물론 지민이도ㅜㅜ이제 행복하기룰루ㅜㅜㅜ
7년 전
독자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여주 넘나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지민이가 복수해줘서 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두둠칫이에요!!!드디어ㅠㅠㅠㅠㅠ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지민이가 저렇게 해줘서 ㅇ얼마나 속시원한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우리 망개떡이랑 술떡 영원히 행복해야 한다구욧!!ㅜㅜㅠㅠㅠㅠ저 여자애 이제 영원히 안나왔으면...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
꿍디

아 진짜 속이 다 쉬원해요ㅠㅠㅠ
저 여자분 과거 다 털렸음 싶지만 그냥 아에 안나와주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알콩달콩 일만 남은건가여?ㅠㅠㅠ
오래만에 정쥉한번 가야게ㅛ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울때 나도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란사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고ㅠㅠㅠㅠㅠㅠㅠㅠ 먼저 찾아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토끼
7년 전
독자19
하..아니 저정도면사이다죠ㅠㅠ지민이이진국인남좌ㅠㅠㅠㅠ너무착하네요지민이ㅠㅠㅠ저여자는뜨요진짜후..어떻게임자있는싸람한테말이야!!!달달구리함기대하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렇게 풀리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딱 자려고 누웠는데 작가님 글이 올라와서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주랑 지민이도 서로 마음을 다시 확인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달달한 커플로 돌아가겠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
ㅅㄷ
7년 전
독자11
팅팅탱탱
7년 전
독자26
여주가 벌벌 떠는 모습이 괜스레 마음이 아픈 편이네요 실제로 저한테 저런 일이 일어날까 봐 두렵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민이가 그 상황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게 정말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12
나비야
7년 전
독자18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랑 짐니사이의 어색한 공기가 풀어졋네여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맘 졸엿던지 여주먼저 생각해준 짐니의 예쁜 맘씨를 생각하니 맘이 몽글몽글 하네요 오늘도 잘보구가여 자까님뮤
7년 전
독자13
예랑이에요! 드디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지미니랑 잘 풀어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 다시생각해도 너무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 진짜 슬퍼요ㅠㅠㅠ 그래도 그 여자를 속 시원히 처리해줘서 너무 진짜 매우 속이 시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늘도 글 잘봤습니다 항상 작가님 글은 사랑이죠........♡ 다음화도 잘 보도록 할게요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뭐라고 말 할것도 없이 매우 매우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
단미에요ㅜㅠㅠ 그 여자 치워주셔서 감사해요... 데뷔조에서도 사라지고 그냥 그 회사에서 사라졌으면...
7년 전
독자15
지미니가 사랑한다고 하는데 왜 제가 울컥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에 1차 울컥 지미니 말에 2차 울컥....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글로 치유된 느낌! 사랑해요 자까님❤❤❤❤❤ 얼른 암호닉 신청할 날 왔으면 좋겠어요^ㅁ^! 좋은 밤 되세여~~~~~~~
7년 전
독자16
하아 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자가 사라졌네요!! 지민이 사이다!!! 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들으니까 더 줗은 것 같네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17
으어어어...다행이다ㅜㅠㅜㅠ사이다ㅜㅠㅜㅠ둘이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ㅠㅜㅠ
7년 전
독자20
슙슙이에요ㅜㅜㅜㅜ 아 진짜 드디어 떨어지는구나ㅜㅜㅜ 사이다 맞아요 허... 진짜 하 안그랬으면 제가 때렸을지도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22
라블리예요 ㅠㅠㅠㅠ 둘이 오해가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 ㅠㅠ후 저 못된 기집애 ..ㅂㄷㅂㄷ.. ㅠ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23
보라도리 입니다
아ㅜㅜㅜ사이다ㅜㅜ사이다 맞습니다
저여자를 얼마나 싫어했는데ㅜㅜㅜㅜㅜ다행이에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
나라빛이에요! 으헝 드디어ㅠㅠㅠㅠㅠ!!잘 풀려서 다행입니다ㅠㅠㅠ뿌엥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7
10041230

마음이 먹먹한 사이다에요ㅠㅠㅠ 여주가 당하고만 있어서 가슴 아픈데 지민이가 달려와서 욕해주고 그러는 거 보면 고구마 먹고 맥힌 게 내려가는 거 같아요 흥엉엉
너무 착해가지고ㅠㅠㅠㅠㅠ 진짜 읽다가 쟤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여..

7년 전
독자28
하늘이에용!! 작가님 저 진짜 스크롤내리면서 혹시 지민이가 그여자한테 갈까봐 심장떨렸어요 ㅠㅠ 재밋게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9
맙소사입니다 아 지민이..대바규ㅠㅠㅠ드디어 여주랑지민이의 행복을 볼수있다니ㅠㅠㅠㅠㅠㅠ진짜 아 사이다인데 가슴이 너무 아픈 사이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지민이 나오는 장면에서 너무 심장떨려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개나리에요 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 지민이 반존대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데요ㅠㅠ 누가 뭐라해ㅠㅠㅠㅠㅠ 저 첫사랑이라는 여자 데뷔 영영 못하게 만들어버릴꺼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덤불입니다 ㅠㅠㅠㅠㅠ 엉ㅇ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울컥하죠ㅠㅠㅠㅠㅠ 뭔가 제가 기대한 사이다는 아니라도 너무 위로되고 막 ㅠㅠㅠㅠㅠ 오해 풀린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두부입니다! 아 정말 읽는 내내 울컥울컥하다가 눈물 범벅된 여주 얼굴에 지민이 눈꼬리가 축쳐졌다는 거에서 터져서 펑펑 울었네요ㅠㅠㅠㅠ 비지엠도 제가 제일 좋아하능 오에스티 어흑 지민이 입에서 욕나오는건 얼마나 또 발리는 지 저 죽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아... 세상에... 마지막 지민이 말이 다했네요. 다 했어요! 드디어 이 둘 사이에 행복한 기운이 나타난 거 같아서 좋아요 ㅠㅠ 그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마음 고생도 많이 받았던 여주가 이제는 괜찮아졌다는 마음에 한시름 놓이고 그 와중에 여주를 챙기는 지민이의 마음씨에 놀라서 진짜... 네... ㅠㅠ 진짜 항상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이번 편이 사이다가 된 거 같네요!
7년 전
독자34
뿌염입니다! 서로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첫사랑 여자가 너무했어 진짜ㅠㅠㅠㅠ 지민이 말투도 멋지고 최고였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5
호비에요!!
하... 지민이 백마탄 왕자처럼 나타나 사이다로..
너무나 시원한걸요.. 지민이가 이사건을 안게 다행이지만 회식땨 일도 안거같은뎀...
하... 오늘 고구마 먹은게 소화된 기분잉에여..
시원한 마음으로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6
연두예요!!!!!!!! 진짜 잘풀려ㅛㅓ 다행인거 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저여지 죽여버리고싶ㅇㅆ.... 진짜 보면서 다행이다라고 느꼈지만 전 아직 사이다...사이다를.....
7년 전
비회원126.162
드디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저 여자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사이다씬 드디어 ㅜㅜ 감사해요 넘나 ㅠㅠ 브금도 너무 좋아요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 분위기가 잘어울리는 것같네요 ㅜㅜ 지미나 때맞춰 와줘서 너무 고마워 ㅜㅜㅜㅜ 저 여자 진짜 저 그룹은 망했으면 좋게ㅅ어요 ㅜㅜ 좋은 밤 되세요 ㅜㅜ
7년 전
독자37
아아아악!!!!!!! 와 작가님 소리지르고 싶어여.. 진짜 숨죽이고 봤어요... ㅠㅠㅠㅠㅠ 여주가 힘들어한만큼 저 여자에게 복수를 했으면.. 아직 저에겐 부족한 사이다..헷 하지만 이제 떡커플이 행복해진다명야ㅠㅠㅠㅠ 후 이제야 두 발 뻗고 자겠어요 엉엉 우리 방탄이들 예쁜 것만 보기에도 시간이 없는데 8ㅅ8 방탄소년단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슈멬이에요! 와 진짜 사이다ㅠㅠㅠㅠㅠㅠ 오늘 속상한일투성인데 글 올려주신게 정말 힘이 돼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9
밍뿌에여 드디어 ㅠㅠㅠㅠㅠㅠ 여줄ㅇ 지민이랑 다시 말을 하는..... ㅠㅠㅠㅠ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지.... 사이다도 사이다지만 ㅠㅠㅠ 그기서 여주 따뜻하게 안아주고.... 그 장소로가서 사랑한다고 하는게 진짜..... 아ㅠㅠㅠ 여주만 바라보는게 너무 티가 나서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말씀대로 우리 지민이 우리 사랑만받아야될 우리 지민이한테 누가뭐라해!!!!악개들만 자기들만 싫어하지 왜 으린 좋담말야 ㅜㅠㅠ 그리고 안그래도 여린애한테 하나하나 신경쓰는 아이한테 그런말을 하고 상처받은게 티가 나서 너무 속상해여 니가 뭔데 우리 애한테....!!(쒸익쒸익) 사담이 길어졌네여... 허허 오늘꺼 잘 보구가여하하
7년 전
독자40
고룡이요!!! 찜니ㅠㅠ 장하다!!! 우리 찜니 장해ㅠㅜ 잘해쏘 잘해쏘ㅠㅠㅠ
7년 전
독자41
뽀뽀할뻔이에요..아니..오늘진짜ㅠㅠ어제도그렇고ㅠㅠ
진짜눈물나여ㅠㅠㅜ진짜지미니ㅠㅜ여주도잘챙기고ㅠㅠㅜ완전일등신랑감이자나ㅠㅜㅜ그리고사랑해라니...ㅠㅠㅜ지쨔눈물나여ㅠㅠㅜ오늘도잘읽고가요ㅠㅠㅜ사랑해여자까님ㅠㅜ

7년 전
독자42
반존대는사랑입니다에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지민이 나오는 부분 대박ㅠㅠㅠ심장 떨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멋져요!!!ㅠㅠㅠㅠ여주 힘들게 한 여자는 흙길걸어라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누가 우리 지민이 반존대보고 뭐라고 합니까?!!!제 암호닉이 반존대는사랑입니다 일만큼 지민이 반존대에 녹아내리는데여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지민이 짱짱 멋있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43
헐헐!!!!!!!!!이 작품 오늘 보거 잤으면 했는데 딱 나와쏘요!!
7년 전
독자44
달보드레에요. 와 이제 드디어 저 여자가 인생에서 나갈 차례인가요ㅜㅜㅜㅜ 와 진짜 저 여자때문에 너무 아팠던것같아요ㅜㅜㅜㅜㅜ 지민과 달달할 시간도 부족한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5
즌증구기입니다 지민이 진짜 착해요ㅜㅜㅜ 화났으면서 다 챙겨주고 심지어 타이밍 마저 완벽한 남자... 드디어 화해를 했네요 여주 맘고생도 심하고... 그런 애는 데뷔해서는 안됩니다! 나빠요!!
7년 전
독자46
퍼플 세상에ㅜ진짜 제일 듣고 싶은 말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정콩국입니다ㅠㅜㅠ아ㅜㅜㅠ오늘화진짜 사이다라 좋아요ㅠㅠ진짜 지민이 같은 남자를 만나야해요ㅠㅠ여주도 마음고생너무많았어여ㅠ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8
쿠키앤크림입니다! 둘이 화해하게 되서 진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론 달달한거 기대해도 되는거죠? 잘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나타날줄알았어ㅠㅠㅠ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0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 사이다면서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힘들지 않겠다는 생각에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여주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는데 진짜 이젠 지민이랑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010609입니다 어제오늘 여러일들 일어나면서 기분도 꽁기하고 그랬져8ㅁ8 그래도 자기전에 작가님글 읽고자니까 너무 좋아요 지민이랑 조금이나마 풀리게돼서 다행이에요 꺄 이제 행쇼해야지!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방탄 화이팅 아자아자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52
이제야 뭔가 풀리는 기분이네요ㅜㅜㅜ 되게 답답했는데ㅜㅜ 연습생 처음에는 착한앤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가 진짜 맘고생이 너무 심했던거 같아서 걱정되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지민이랑 여주랑 오해가 풀린거 같아서 한편으론 또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78
아 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오는거라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위잉위잉입니다! 처음 작가님 말보고 한번 감동ㅠㅠ 노래에 두번감동ㅠㅠ 미안해,괜찮아가 아닌 사랑해라는 말로 여주 안심시켜주는 지민이에 세번감동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53
랩런볼이에요...
아아... 우리 떡커플... 이제 꽃길만 ...
그리고... 우리 방탄이들도 꽃길만...
진짜 오늘은 굴곡진날이었어요.
화가나긴하지만... 참아야겠죠?
그리구 우리 지민이의 반존대.. 저도지지합니다.
얼마나 멋진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역시 박분홍.... 지민이는 제가 데려가도록할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4
전정국오빱니다...네...핳...너무 좋다..... 사이다 너무 잘쓰셨어요ㅠㅠㅠ 누가 뭐래도 사이다는 당사자가 터뜨려줘야지!!! 지민이 말잘한다 거칠이서 더좋아ㅠㅠㅠㅠㅠ 첫사랑따위..사라져랑...ㅎ 우리 짐니는 여주랑 행복할거야..기지배...
7년 전
독자55
듀크예요ㅠㅠㅜ 이 편을 너무너무 간절하게 기다렸어요ㅠㅜ
7년 전
독자56
음오아예입니다! 아 지민아 나도 사랑해... 아 진짜 그 여자는... 어휴...(절레절레) 우리 지민이의 반존대는 사랑인데 말이죠!!!!!! 어느 나쁜 사람이 어?!!! 휴... 지민아 반존대 길만 걸어~♡
7년 전
독자57
옮이에요! 진짜 사랑해란 말이 듣는 타이밍에 따라 다른데, 텍스트로 사랄한단 말에 설레는건 또 처음이네요..☆ 하 진짜 자까님 제 심장을 저격해 탕탕! 오늘도 잘읽었습니당 ^ㅁ^
7년 전
독자58
흡....☆ 오늘 찌통ㅇ이네요ㅠㅠㅠㅠㅠㅠ헝ㅎ므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왜 이 글에는 암호닉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작가님 글마다 따로 암호닉 받는거 맞으시죠..?ㅠㅠㅠㅠㅠ얼른 이 글 암호닉 2차 신청글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99.92
꺙이에에요!!정말 몇번을 돌려읽었어여ㅜㅜ헣 저 여자가 저렇게 나쁜앤줄 몰랐당..그래도 오늘 젖ㅇㅇ말사이다ㅜㅜㅜㅜㅜ핳
7년 전
독자59
민슈팅입니다ㅠㅠㅠㅠㅜㅜ
진짜저애볼때마다저까지진짜얼굴빨개져서...이긴겁니다여주가이긴거니까ㅠㅜㅠ제발안나오게해주세여ㅠㅠㅜ우리지민이ㅠㅜㅡㄱ다른말도아니고사랑해라니ㅠㅜ

7년 전
비회원142.192
아.......오늘 탄소랑 같이 울었네....ㅋㅋㅋㅋ지민이 남친짤 생각하면서 봤는데 지민이 발립니다...♡♡
7년 전
독자60
파란이에요 드디어 원하던 그림이 나왔녀요ㅠㅠㅠ 지민아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
몽마르뜨

후하.....박지민.............내가지쨔 이전화보고 그여자애한테 얼마나 빡이쳤는지........ 나원참...뚫어뻥인줄......휴

7년 전
독자61
야끙이에요 작가님 너무슬퍼서 울고있어요ㅠㅠㅠㅠ보면서 여주가 너무 안타깝고 공감되는거에요ㅠㅠ진짜 저런여자를 지민이가 만났다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ㅠㅠㅠ 보면서 계속 억울해서 울었어요ㅠㅠㅠㅠ 그래도 다행히 지민이가 나타나서 다행이지ㅠㅠ하.. 오늘 안그래도 기분별로였는데 작가님 알람뜬거보고 최대한 아껴읽으려고 천천히 곱씹어서 읽었어요 진짜 작가님 제가 반존대 얼마나좋아하는데요ㅠㅠ 가장좋아하는글인데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이제 달달하게 지냈으면좋겠어요 떡커플 둘다행복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폭군 정국이를 보고왔더니 반존대 지민이가 있어서 오늘은 럭키한날인가 흠 뭔가 유쾌통쾌상쾌는 역시 여주가 직접 발암을 제거하는거지만 그래도 우리ㅠㅠㅠㅜㅜㅜㅜㅜㅜ 지민이가 ㅜㅜㅜㅜㅜㅜㅜ 욕을하면서ㅜㅜㅜㅜㅜㅜㅜㅜ 꺼지라고ㅡㅜㅜㅜㅜㅜㅜㅜ 햐쥬ㅓㅆ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이번편 다정하고 박력있는 지민ㄹ이한테 발리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78.213
ㅅㅂ저 !!!!!!! 저년 내가 언제 날 잡아서 죽어버릴껴!!! 에라이 저 그룹 망해버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지민이한테 그때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 다 말해버렸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62
맞춤형꾹이에요!!! 짐니ㅠㅠㅠㅠㅠ 넘나 발리는것..♡ 다른말도 아닌 사랑해라니ㅠㅠ... 오늘은 브금도 다 했자나여 8ㅁ8♡ 과거에 얽히는 여자 심리를 잘 보여준 편인것 같아요! 이제 우리 떡커플 달달길만 걷길..♡ 너무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3
삼월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저 숙제했어여ㅠㅠㅠ노래들었는데 울뻔했잖아요ㅠㅠㅠㅠㅠ진짜 위로가 되네요흐엉 저 여자 진짜 웃기네요 그쵸 자기혼자 지민이를 놓치기싫네마네를오ㅑ하는건지 정작 지민이는 본인 싫어하는데 어휴 지민이가 저여자와 보낸시간이 아깝고 그 기억들이 아깝네요ㅠㅠ그래도 지민이가 여주옆에 있어주고 사랑해준다는게 정말 좋네요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4
와 대박 ㅠㅠㅠㅠㅠ 지민이너무좋아요 ㅠㅠㅠㅠ 브금도 진짜.. 막 위로해주는거같고.. 그래서 이글을 더못나가겠어요 저여자 이제 좀 떨어졌으면 다시또 지민이에게 붙지는 않겠죠..?
7년 전
독자65
완전 슬프네여 브금까지 합쳐져서 파!워!슬!픔..! 이렇게 싸운거 해결됐으니까 다음화는 파워달달기대합니다 예^^
7년 전
독자66
우리집엔신라면
7년 전
독자68
진짜 지민아ㅜㅠㅜㅠ넌 정말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뉴ㅠ그것보다 진짜 저 여자 데뷔를 막아야죠 진짜 ㅇ으으응으 제가 대신가서 욕해주고싶네요 그래도 지민이가 대신 욕해줬지만 이제 다음편부터 둘이 달달한 모습만있음좋겠네요 오늘도 글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69
김러브입니다!! 아 진자 ㅠㅠㅠㅠ 오늘 역대급 사이다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이러기 있나요 ㅠㅠㅠ 박지민 너무 멋있는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 표정 관리하면서 차갑개 말하면서 여주 안아주고 ㅠㅠㅠㅠ 사랑해라니 ㅠㅠㅠㅠ 나도 사랑해 지민아 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늘이 역대급이에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0
율무차예요! 지민이에게 저런 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설레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갈등이..! 지민이같은 남자친구 하나 안떨어지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 반존대로 마무리 한다니! 자까님 굿밤 되세요!
7년 전
독자71
심장이뛴다에요! ㅎ...r...이런이런...사랑해라니...!!!!!!!(책상을치며)아ㅠㅠㅠㅠㅠ으너ㅠㅠㅠㅠㅠㅇ지민아ㅠㅠㅠㅠ저런멋진나짜ㅠㅠ남바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ㅜㅠㅠㅠㅠㅠㅠ즈디어ㅠㅠㅠㅠ풀ㅇ리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너를위해 입니다ㅜㅜㅜㅜ아ㅜㅜㅜ찌미ㅜㅜㅜㅜㅡㅜㅜㅜ이 사랑꾼...
7년 전
독자73
짝짝입니다ㅜㅡ지민이너무사이다에요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74
이갈리아에요! 지민이랑 여주랑 풀린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네요ㅜㅠㅠ그래도 여자는 좀더 탈탈 털렸으면 ㅜㅠㅠㅠ이제 지민이가 그동안 여주가 왜 그랬는지도 알았으니까 다시 부둥부둥해지고 달달해질 일만 남았네요!!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5
몽자몽이예요 워 사이다ㅠㅠㅠㅠㅠㅠ 지민아 굳 타이밍 진짜 데뷔조 메보 너무 싫었습니다.. 니가 뭔데..! 왜 여주와 지민이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냐고!!! 진짜 이번화 메보 말하는거 넘나 싫었던 것.. 마음 같아서는 한 대 때려주고싶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우리의 지민이가 한 건했습니다 사이다!!
7년 전
독자76
유유에요!!!!!!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지민이가 나오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주 이제 앞으로가 기대되네여 어휴 시원해라
7년 전
독자77
꼬치에꽂혀

아 정말 읽는 내내 긴장+설렘으로 가득했던것같아요 .. 떨면서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여주 보면서 오늘도 이렇게 당하고 끝나나 싶어서 정말 ㅠㅠ
머릿속으로 지민이 나와라제발 이러고있었는데
지민이가...!!!! 지민이가 나왔어요 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타이밍이 정말 엄청난것같아요ㅠㅠ극도의 흥분상태에요 ㅠㅠㅠㅠㅠ 게다가 어쩜 말도 저렇게 예쁘게하는지 ㅠㅠ보통같으면 미안해 가 먼저 나올텐데 사랑해라니!!!!! 하..진짜 심장 터질것같은데 오늘 어떻게 자요..? 책임지세요..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넌 정말 미워할수가없는것같아 ㅠㅠ 이렇게 둘의 애정선에 문제가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아마 더더더 끈끈해지겠지요..?
하.. 어쩜 이렇게 작가님은 글도 잘 쓰시는지..
오늘 이거 여러번 읽고 자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어제 지민이 라이브봤어요 ㅠㅠ애가 어찌나 청량하던지 .. 아 정말 기뻐라 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39.11
삼둥
아ㅜㅜㅜㅜ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맞았어요ㅠㅜㅜ 불안불안했는데 지민이가 나와줬네요ㅜㅜㅜ 지민이 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ㅜㅜ아 글 잘읽고가여ㅜㅜㅜ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여ㅜㅜㅜ

7년 전
비회원122.19
엘런이에요'!!!!!
진짜 왜그런대요??!?! 확그냥막그냥!!!!!!
그래도 어쨌든 잘 풀린...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79
망개떡맛있졍이에요 ㅠㅠ 이 정도면 사이다 말고 슾흐라이트급입니다 진짜 마지막에 사랑해라는 말할 때 맴찢이였어요 ㅠㅠㅠㅠ 이제는 다른 커플 남부럽지 않게 달달한 연애가 나올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 ㅠㅠ ❤️
7년 전
독자80
진짜 오늘에 지민이는 그냥 발리네요...와 저렇게까지 말할줄은 몰랐는데 진짜 장난없다...완전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81
융기태태쀼

지민이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저 눈물날 뻔해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저 여자 넘나 예의가 없네여..8ㅅ8 세상에 세상에ㅠㅠㅠㅠㅠ 짐니 너무 멋지구ㅠㅠㅠㅠㅠ저 치여서 잠 못 잘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82
예화예요!!! 아악 박지민 상남자여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 ㅜㅜㅜ 여주야 진짜 다행이야 ㅓㅜㅜ 우리 여주 지민이랑 러브러브 해야지 왜 그리 힘들게 있엏니 저 여자 진심 싸다구 갈기고 싶네 증말 ㅜㅜㅜ 이 자까님 지민이 너무 조아요 넘기세요 저한테 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39.64
쀽이예요ㅠㅠㅠㅠ사랑해라니요ㅠㅠㅠ사ㅠㅠㅠㅠ라유ㅜㅠㅜ해ㅜㅜㅜㅠ 정말 멋진 남자네료.. 둘이 빨리 결혼했으면..
7년 전
독자84
룬입니다!!!!!!
어휴 ㅠㅜㅠㅜㅠㅡㅠㅜㅠㅠㅜㅠㅜㅠㅜ 정말 드디어 풀리나요 ㅠㅜㅠㅜㅠㅡㅜㅠㅜㅠㅜ 몸도 마음도 고생 많았다 정말 ㅠㅜㅠㅡㅜㅠㅜㅠ 어휴 ㅠㅜㅡㅠㅜㅠㅜㅠ

7년 전
비회원224.194
지민이배개에요 진짜 너므 지민이 상남자ㅠㅠㅠㅜ 광광 울어줍니다
7년 전
독자85
꽃님
흐에에.....넘지민이 멋지고요.......
비지엠때문에 순간 울컥해꼬요.....
하여튼 저 여자가 문제야 문제...
잘 읽고가요 사이다 였어요!!

7년 전
비회원40.216
뀨루뀨뀨루에요 진짜 며칠 사이에 왜이렇게 힘든 일이 많았는지..왜이렇게 방탄이들을 못잡아먹어 안달인건지...멘탈 붙잡기가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보고 조금이나마 힐링하고 가요ㅠㅠ여주가 더 시원하게 얘기해주었으면 더 사이다였겠지만 지민이가 저 정도로 얘기해줘서 만족합니당ㅎㅎ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ㅠㅠ
7년 전
독자86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박지민 욕하는 장면 사이다... 장난 아니에오... 마지막에 사랑해...
나도....나도.널.사랑해ㅜㅜㅠㅠㅜㅜㅜ!!!!!!!!@!@@!@@@!!!!!!!! 눈물날거 같아요 ㅜㅠㅠㅜㅜ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87
빠밤입니다 이렇게 지민이가 사이다같이 딱 해주넛처럼 지금상황도 온갖 탄산을 다들이부었으면좋겠네요
7년 전
독자88
아이고 지민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 자식 상남자다!!! 자기 여자 저런 X한테서 벗어나게 해주고!!!! 하! 저 여자가 회사를 나가지 않는다면 제가 나가게 해버리겠습니다.. ㅂㄷㅂㄷ
7년 전
독자89
짐니까까

어휴 이제서야 풀렸네요 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떡커플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0
정꾸야 입니다 :)
와 지민이 너무 멋있는 남자예요 제가 보면서 얼마나 설레고 사이다였는지 지민이가 여주에 대한 감정이나 사랑을 확신시켜주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마음이 놓이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브금도 너무 잘 어울려서 감정이입도 잘 되었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1
워더
7년 전
독자93
네 여기 경찰서져? 여기 살인을해써요ㅠㅠㅠㅠㅠ살인ㅠㅠㅜㅠㅠㅜ 지짜 괜찬항도 미안해도아닌 사랑해 이말 좀 대박인 것 같아요. 지민이같은 남자친구를 제가 만나야 될텐데 말이져 하하 저렇게 생각 깊고 나밖에 모르는사람ㅠㅠ 내가 지민이의 첫사랑이 아닌건 진짜너무많이 아쉽지만 내가 늘 누군가의 첫사랑일수는없으니까!! 진짜 여주마음ㅇ 이해된다! 지민이가 오해해서 저 여자한테 미안하다고 안아줄까봐 아무말도 못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 저런 사람 또 없다 박지민..결혼해라..
7년 전
독자92
토마토마에요~ 그래도 지민이가 나이스 타이밍에 딱 등장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지민이가 오해해서 그여자가 하는거에 넘어가거나 하는건 아닐까? 부터 온갖 생각을 다했어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4
히동이에요.. 자까님 진짜 이 새벽에 저 울리시기나하구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여주 너무 바보같이 착한데 한편으론 어떤게 불안하고 무서웠던건지 알것같아서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ㅠㅠㅠㅠ 그동안 고생했던거 다 털어버리고 지미니랑 알콩달콩 사랑했으면 좋게써요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잉ㅇ 오늘두 브금 너모 좋네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5
윤기는슙슙 이에요! 착한 지민이한테 저런 욕 들은 것 만으로도ㅠㅠㅠㅠㅠ 사이다예요ㅠㅠㅠ 막 옷도 챙겨다주고 저렇게 안아주고...ㅠㅠㅠ 진짜 멋진 남자네요 팍취민이...ㅠㅠㅠ 이제 또 알콩달콩한 모습 많이 나오겠죠?ㅎㅎㅎ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62.182
악 작가님 호바리입니다ㅠㅠㅠㅠㅠ 사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넘나시원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메인보컬기집애한대쳐주고싶네요정말.다음화면다시달달해지는건가요ㅠㅠ??악 이번편 진짜 너무 승프고ㅠㅠㅠ 그냥 너ㅜ 좋아요ㅠㅠㅠㅠ 감정이입도 너무 잘되고ㅠㅠㅠㅠㅠ슬픕니다아구ㅠ
7년 전
비회원176.253
원형
하룻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반존대 보고 기분 풀면서 자네요^_^

7년 전
비회원213.214
뷔뷔빙
아니 우리지민이ㅜㅜㅜ 근지너대ㅜ크으으으...... 우리지미니 여기서도 현실에서도 상처받지마ㅜㅜㅜ 속상해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51.133
6번탄소예요!!크히아아..ㅜㅜ스프라이트샤워ㅜㅜㅜㅜ기분쵝오예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드디어 알아줘서 넘 다행인...☆ㅜㅜㅜ이제 꽃길만 걷는건가오ㅠㅠㅠ?
7년 전
독자96
빙봉이에요.. 울어버렸잖아요! 노래랑 글이랑 기분까지 겹치면서ㅠㅠ 사이다지만 사이다지않은.. 여주가 크게 한 마디했으면 좋겠어요 나이도 어리고 회사에서 따지고 보면 더 높은 사람이고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한테 그러는건 진짜 예의가 없는 거! 우리 예쁜 여주 이제 그만 아파하고 웃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민이 사랑해라니진짜ㅠㅠㅠㅠ 여주랑 그냥 오래오래 잘 살아ㅠㅠㅠ
7년 전
독자97
태태요정
7년 전
독자98
새벽에 눈물샘 터지게 하는 작가님 ㅠㅅㅠ ❤ 노래가 글 속에 빠져둘게 하는 것같아요 드디어 풀렸네요 보면서 몰입되서 지민이가 사랑한다고 했을때 그 밀려오는 감동이 ㅠㅅㅠ 오늘 작가님 덕분에 힘 얻고 가는 것같아요 개인사정 때문에 인티 오랜만에 들어오는건데 들어오길 잘한 것같아요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99
으어어어어어 암호닉을 신청한줄 알았는데... 시기를 놓쳐서 신청을 못했군요... 어쨌거나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가 여주만 바라보는게 왜이리 발리는지ㅠㅠㅠㅠㅠㅠㅠ 흔들리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 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하 진짜 저 여자 무섭네요 아주... 웃는 얼굴로 여주한테 막말하다가 지민이 오니까 바로 표정 싹 바뀌어서 우는척하는거... 진짜 지민이가 화날만 하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00
누가보면
워.....선배님이름도 뺀 느낌ㅠㅠㅠ 스프~라이트!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좀 고구마였는데 지민사이다ㅠㅠㅠㅠㅠ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1
박여사에요ㅠㅠ 여주 왜 자꾸 울어ㅠㅠㅠ 이제 그만 울어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저렇게 화난건 처음 보네요 8ㅁ8... 이제 떡커플은 또 알콩달콩 하겠죠.. 노래는 또 왜이렇게 슬픈거에요 8ㅅ8...
7년 전
독자102
듕듕이에여!!!! 후엥 나 우러여 우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울어요 손으로만 우는거 아니다 진짜 운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신다 후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안나요ㅠㅠ글잡을 오랜만에와서ㅠㅜ있으면 민설탕수육으로 있을텐데 지민이랑ㅠㅜ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ㅜ여주진짜 슬펐어요ㅠㅠ떡커플은 또 알콩달콩하기를ㅎㅎ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아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시간에맞춰 딱 글이끝나는 바람에감정이입미친둣이했던 것같아요ㅠㅠ 지민이 진짜 대단하네요 너무 사랑해서 사랑을 주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여주가 너무 부러워요 저도 저런 사랑하고싶어요..

7년 전
독자104
프랑크톤이에요!! 아이제 저여자안나오길 ㅠㅠ이번편 진짜 사이다맞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사이다입니다!
지민이가 화내는 모습을 봐도 마냥 좋고 설레는거는 병인가요,,,???
암튼!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있어서 정말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지민이가 저렇게 세게 말해줘서 더 다행인듯.....진짜 저 여자는 뭐야 임자있는 사람 뺏는거 진짜 싫어하는뎁 저 여자는 어째 내가 싫어하는 짓만 하는걸까
7년 전
비회원253.103
공육이오에여 ㅠㅠㅠ 망개야 ㅠㅠㅠ아이고 우리아이스망개 ㅠㅠㅠ 온망개 다나왓네여 ㅠㅠㅠㅠㅠ 이제앞으로 꽃길만걸엇으면 ㅠㅠㅠ젛겟어여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하아아아아 이 날만을 기다려 왔습니다ㅜㅜㅜㅜㅜㅜ 지민이가 안아줘서 너무 다행이에요ㅜㅜㅜㅜ 마지막 사랑해에서 진짜 다 풀린것 같은 느낌에 저도 한시름놨어요ㅋㅋ큐ㅜㅜ
7년 전
독자106
휘휘에요!!! 하 사이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여자는 끝까지 나쁘네요 .. 그래도 지민이가 저렇게까지 말했으니가 제발 이제 더 이상 안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ㅜㅠ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07
아망떼
드디어 기다리던 사이다장면이네요ㅠㅠㅠㅠ저여자애 너무나쁜거같아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새벽이에여! 아..딱 그 지민이가 나타났을때 1차 심쿵... 사랑해라고 했을 때 2차 심쿵....... 아 둘 다 넘 심쿵이에여...
7년 전
독자109
ㅈㅁ입니다
하..지민이진짜...이남자를어쩌면 좋죠 너무매력적인거아닙니까ㅠㅜ진짜 다른말도 아닌 사랑해 딱세마디라니ㅠㅠ아진짜 너무설레여진짜ㅠㅠ지민이짱짱ㅠㅠㅠ

7년 전
독자110
감자입니다! 그러니까여! 제가 지밈이 반존대를 을매나 사랑하는데 이제 반존대못들을까 무섭..ㅠㅠㅠㅠ 사이다씬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엉흥엉엉ㅇ엉 연애하구싶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드디어!!!!!! 드디어 화해했다!!!!!!!!!! 그동안 호박고구마 100개 까 먹은줄 알앗어오... 싸우고 집나왓는데 옷챙겨주는ㅠㅠㅠ 너란지민좋은지민ㅠㅠㅠㅠ 아 그리구 왜 우리 지민이한테 모라 하는지 참..ㅠㅠ
7년 전
독자111
몬가 마음에 아직 응어리가...ㅜ
7년 전
독자112
와장창이에여 아 진짜 저 여자애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네여ㅜㅡㅠㅜ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에요! 드디어ㅠㅠㅠ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하...지민이 너무 멋있는 것...설레서 잠이 다 깨네요 엉엉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3
사랑둥이에요
작가님....우리 지민이가 타이밍을 잘 맞춰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사실 지민이가 나타났을 때 여자가 울고 있다해서 우리 여주말고 여자한테 갈까봐 많이 무서웠거든요... 구런데 보란듯이 우리 여주한테 가는 지민이가 이토록 고마울 수 없어요. 항상 작가님 글을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나도 언젠가는 나와 정말로 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 저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분명히 아주 큰 행복이겠지요?

7년 전
독자114
충전기에요.....짐니 우주 최강 멋진남자인것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메로나
누가 건들여 누가누가아아아아아아유워 짐니 건들지마라 뚜가쎄리마!?!?!?!??!?! 둘이 이제 러브러브 가나여#~~~~~~

7년 전
독자116
진진❤️
하 정말....화가나네요...왜이렇게 뻔뻔햌ㅋㅋㅋ하...화를 삭히고....여주야ㅠㅠㅠ울지마ㅠㅠㅠ맴찢ㅠㅠㅠㅠ침침이ㅠㅠㅠㅠㅠㅠ멋잇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아 저 데뷔조 여자애 너무ㅠ짜증나여....데뷔 하게 해주지ㅜ말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 입미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지미니는 다시 알콩달콩할 수 있는 건가요?! 처음에는 저 여자 때문에 진짜 짜증나고 답답하고 그랬었는데 지민이가 한방 먹여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화도 기대 많이 할게요!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7
해피입니다! 아... 왜이렇게 반존대는 설레는지 사랑한다는 말이 진짜 너무 아름다운 말인거같아요ㅠㅠㅠ 지민이가 진짜 현명한 남자라서 다향이여 이제 우리 행쇼만 하자
7년 전
독자118
☆슙뚜뚜루슙슙섀도☆
7년 전
독자119
여주양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었나봐요... 하긴 그럴만도 하죠.. 그 상황이라면 저라도 불안했을 겁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21.230
[코코파미]입니다!!! 와ㅜㅠㅜㅠ진짜 아침부터 사이다ㅜㅜㅜㅜ이제 꽃길만 걷자 떡커플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3.85
가위바위보에요!! 여주도 고생하고 지민이도 얼마나 걱정했을까요... 큰일 하나 넘겼으니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7년 전
독자120
됼됼
지민이ㅠㅠㅠ대박...드디어ㅜㅜ지민이가 오해 안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7년 전
비회원193.81
하식염수입니다...ㅠㅠㅠㅠㅠ우리여주ㅠㅠㅠㅠ너무마음고생심하게했네요ㅠㅠㅠㅠ만날때부터행복이가득했던우리떡커플이..이렇게심한마음고생을..8ㅅ8.. 이제 행복하길바라요ㅠ 더블데이트도가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쿠야안녕이에요!! 저 여자 말하는 태도가 아주 마음에 안드네요!! 언니는 이길 자신이 있다니?? 참나... 서로 말할 때 여주가 정말 답답했었는데 역시 지민이ㅜㅜㅜㅜ 지민이가 해결해 줄줄 알았어요!! 이제 서로 마음 상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22
호두마루예요!
어우어ㅜㅠㅠㅠㅠㅠ 박지미뉴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사이다 여주 너무 여린거아니에요?ㅜ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으면...ㅎ 팬들도 불쌍하고..ㅎㅎ

7년 전
비회원187.74
유메입니다ㅠㅡㅠ 쓰차폭탄 받아서 매번 비회원으로 남겨요ㅜㅅㅜ 지민이가 언제 저 불여시를 퇴치해줄까 했는데 드디어ㅠㅠㅠㅠㅠ!!! 딱 지민이 스타일로 잘 해결한 것 같아요ㅜㅜ 특히 사랑해.... 진짜 작가님 말대로 울지마, 미안해, 괜찮아도 아닌 사랑해... 진짜 설레서 광광 울었습니다ㅠㅁㅠ 아무튼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아마 윤기가 지민이에게 찔러준거겠죠!!! 저 불여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합니다ㅎㅅㅎ 그럼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23
비비빅이에요! 저 여자 여주한테 말하는게 진짜ㅠㅜㅜㅜ지민이가 딱 와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ㅜㅜ여주한테 사랑한다 말해주고 안아주는 것도 좋고ㅠㅜㅠ
7년 전
비회원246.235
0213입니다!
드디어 풀렸군요! 기다렸어요!

7년 전
독자124
감귤이예요 ㅜㅜㅜㅜㅜㅜ 와 사랑해라는 말이 이렇게 힘이 있는 말이었군요.. ㅜㅜㅜ
7년 전
독자125
피카피카 아 갈등성 애자로 진짜 이번 편 너무 좋네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ᅮᅮ 담 편 기대돼서 광광우럭ㅜㅜㅜ
7년 전
독자126
꿈틀이에요!크...지민이 핵사이다ㅜㅜㅜㅜㅜㅜㅡㅇ욕이 찰지쿠나아
7년 전
독자127
천상여자에요ㅠㅠㅠ오랜만에 오네요...ㅠㅠㅠㅠ 오늘편 완전 사이다에요ㅠㅠ 저 기지배진짜 제가 한대 때려주고싶네요 이제 우리 떡커플 진짜 꽃길만걸읍시다ㅠㅠ 우리 지민이도 지민이 반존대도 다 꽃길만걸어요ㅠㅠㅠ누가 뭐라하는지 정말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드디어드디어!!! 지민이 최고로 멋지다ㅠㅠㅠㅠ 여주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나쁜 아이돌여자!! 맴매맞아야해.. 진짜 지민이가 거기서 딱 하고 나타나서 구해준더 너무 멋져요.. 박력킹..b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8
박콩 입니다ㅠㅠㅠ
풀렸다ㅜㅜㅜㅜ 드디어 풀렸네요.. 지민 얼마나 그리웠는데ㅠㅠ 아니 저 여자 인성 진짜ㅎ 지민이가 지켜봐왔어서 다행이지 그놈의 눈물연기 진짜 지긋지긋하네요ㅎ 우리 여주.. 고생했고ㅠㅠ 진짜 지민이 너무 설레요 화난 와중에도 다 챙겨주고ㅠ 정말로 사랑하는 기분 들어서 듀근듀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이제 또 달달하게 꽁냥거리는 씬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9
흐엉 ㅠㅅㅠ 이가탄탄♥ 이에요! 그러게요 이렇게나 좋은 반존대인데 8ㅅ8 지민이 마지막 말에서 입 틀어막았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30
존경입니다!
하.. 반존대 제가 지지합니다. 아.. 진짜 너무 최곤데 어제 너무 당황하고.. 뭐가 문젠지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반존대 짱이에요.. 으아ㅠㅠㅠㅠ내 심쟝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해요 :)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진짜..........지난번 화에서 얼마나 애가탔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방에서도 다음 화가 필요하다 필요해라고..몇 번이나 앓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망개구름
지민이가 사이다크게한방 날려줬어요ㅠㅠ
저여자랑 인터뷰 할때부터 부글부글 올라왔는데
지민이가 뙇ㅠ마지막에 지민이가 한말도 겁나 설레요ㅠㅠㅜ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34
적외선입니다! 아이고 ㅠㅠㅠ원하던 장면이 드디어 나왔네요!! 항상 잘 읽고 있지만 이번화는 특히 행복하게 읽은 것 같아요 ㅠㅠ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5
융융힝이예요! 우리 천사 지민이가 저런 말도 할 줄 알다니..! 이제 여자가 다시는 여주랑 지민이 안건들이겠죠! 건드리면 진짜...ㅂㄷㅂㄷ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여주가 행복하면 됐어요ㅠㅠㅠㅠ 여주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거야ㅠㅠ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6
요랑이에요!!
와ㅠㅠㅠ지민이 사이다ㅜ완전 개쿨한 사이다ㅠㅠㅠ이장면을 너무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봉봉이에요!하...드디어ㅠㅠ보는내내 저 여자 너무 짜증났어요ㅠㅠㅠ막 제가 대신 뭐라해주고싶어가지고...다행이도 지민이가..!이쁜 지민이가..!시원하게 뭐라고 해줘서..뿌듯합니다..이 멋진 남자...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애정합니다❤️
7년 전
비회원163.212
하모망 이에요! 드디어 길고 긴 터널의 끝이네요ㅠㅜ 진짜 짐니ㅠㅠ 넘넘 벤츠남ㅠㅠㅜ 앞으로는 둘이 깨 볶으면서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ㅜ 채셔님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짱짱걸 사랑드려오♡
7년 전
독자138
지민이한테 저런 욕이 나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크으으으으으으 레알 넘나 사이다예요 ㅠㅠㅠㅠㅠ 진짜 막 사랑해 이러고 미안해 이런 것도 아니고 사랑해라니 ㅠㅠ 진짜 그렇게 해주면 속상했던 거도 싹 다 풀릴 거 같네요 ..허허 멋진 남자!!!!! 박지민!!!!! 멋있다!!!!! 박지민!!!!!!! 이제 설렘 설렘 한 장면만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
좋네요 흐흐 연생 여자애도 이제 끝나고!! 예!!!!! 행복해요

7년 전
독자139
미나리에요 하 지미나ㅠㅠㅠ 우리지ㅁ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모찌한 윤기에요!!!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지민이 뷔앱에서 계속 존댓말 붙이는거 보고 그일 때문에 그러나보다 하고 마음이 진짜 안좋았거든요.. 반존대가 얼마나 설레고 좋은건데 왜 그렇게 태클을 거는건지 우리가 다 좋다는데...;ㅁ; 암튼 꽁가한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지민이 사이다네요!!! 저 걸그룹 멤버 진짜 예전부터 너무너무 화나고 그랬는데 지민이가 너무 시원하게 말 잘한거 같아요ㅠㅠㅠ ㅠㅠ 그리고 나중에 비상구에서 미안해도 아니고 용서하달라는 말도 아니고 울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사랑해 라고 해주는 거도 너무 발리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 어떤 말을 원했던건지 알고 있던 거였고 여주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던건지 아는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남자 어디없나요ㅠㅠㅜㅜㅜㅜㅜㅜ 오늘도 발리고 가요 그동안 둘이 사이가 안좋아져서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에요 다시 꽁냥꽁냥 하게 해주세요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제가 작가님 글 짱 좋아해요 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럼 뿅❤️❤️❤️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박력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작에 이렇게해서라도 쳐내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강여우에요!!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ㅠㅠ이제 이대로 쭉 예쁘게만 사겨라!!!!!
7년 전
독자14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엉엉 퓨ㅠ짐나 ㅠㅠㅠ사이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붐바스틱이에요!!! 드디어!!!!!!! 저 여자 정말!!!!! 와우!!!! 지민아 잘했어!!!! 예!!!!!!!!!!!ㅠㅠㅠㅠㅠㅠㅠㅜ 감동적이에요ㅠㅠ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45
자몽쥬스에요...우리 소중한 지민이 진짜 건들지말오라....(ㅂㄷㅂㄷ) 소중한 아가들도....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 어제 화병날뻔...아니 화병났던 것 같아요.......진짜....반존대도 ㅂㄷㅂㄷ 꾸기도......화난다 화낰ㅋ쿠쿠쿠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반존대가 이렇게 설레는데....자까님 오늘 그래도 사이다 마시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뀨기에요 진짜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지민인데 반존대가 얼마나 발리는데ㅂㄷㅂㄷ 어휴 드디어 사이다를 마신느낌이네요 지민이가 사이다날려줘서 너무나 고마울뿐이네요 이제 다시 꽁냥꽁냥할일만 남은건가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ㅎㅎ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47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현이에요 ㅠㅁㅠ 마자요 울 지민이 반존대가 얼마나 쩌는데,,, 크 브금 참 조아하는 노랜데 여기서 들으니까 더 감정 이입 되는 거 같고 ㅠㅠ 드디어 그 여자가 완전 떨어져 나가서 넘 행복해요! 히히 다음화에서 보ㅏ요 울 채셔님 오늘도 조은 하루 ❤️
7년 전
독자149
핫초코입니당
아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왜 ㅠㅠㅠㅠㅠㅠ 왜 떠는 거야 뭐가 그렇게 무서워 지민이가 그렇게 믿음을 못줬니 ㅠㅠㅠㅠㅠㅠㅠ
그 여자는 진짜 쓸데없이 당당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냐 대놓고 무시하고 아오 진짜
지민이 말 한마디에 녹는다 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슬픔이 씻겨 내려가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똥똥이
7년 전
독자151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ㅈㄱ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다에요 진짜 ㅅ ㅏ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제는 잠이 올 것같네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꾸꾸낸내에요 ㅎ
아 정말 여자 진짜 진짜 머리카락 한가닥 한가닥씩 뽑아버리거 싶은거 있죠ㅠㅠㅠㅠㅠ어쩜 저렇게 재수없는지.........사실 지민이가 여자 편 들면 어쩌지 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사랑한다니ㅠㅠㅜㅠㅠㅠ역시 멋있네요ㅠㅠㅠㅠ 죽도 옷도 챙겨준 거 보면 화 냈어도 미안했나봐요ㅠㅠ 세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어ㅠㅠ

7년 전
비회원214.140
지니에요
7년 전
비회원214.140
클으으으으으으ㅡ으으ㅡ 스프라이트 샤워!!!!!!!! 와 진짜 지민이 대박이에요 진짜 벤츠 인정!!!!!" 저렇게 딱 선을 그어주고 흔들리는 여자친구를 잘 붙잡아주는 남자가 짐니 말고 어디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ㅠㅠㅜㅜ지민아ㅜㅜㅜㅜ겁나ㅜㅜㅜ착해ㅜㅜㅜ우ㅜ주무주ㅜㅜㅜㅜ아구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머시써ㅜㅜㅜㅜ지민우ㅜㅜ
7년 전
비회원239.241
비데에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노래도 그렇고 저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반존대 역대급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54
꾸기09에요... 아진짜 처음 부분에 엄청 화가나서 제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글을 읽고 있는데 지민이가ㅠㅠㅠㅠㅠ 짐나ㅜㅜㅠㅠㅠ 완전 사이다ㅠㅠㅠ 그 여자 이제 여주랑 지민이 앞에 나타나지 않겠죠..?ㅠㅠㅠ 정말 주위에 있으면 한대 맞을 스타일이에요..ㅎㅎ 아무튼 이제 여주랑 짐니 꽃길만 걷는 건가요~~~?^ㅁ^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_'
7년 전
독자155
슈가슈가윤기룬!
우리지민이 반존대 누가 뭐라고하냐! 다나와 내가 가만히 안둔다! 진짜 현실에 내 주변에 지민이같은 남자가 있었으면...

7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ㅠ 다홍빛이예요자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와쥴줄 아랐어요ㅠㅠㅠㅠㅠ 화해해서 넘 넘 다행이예요 어제 일이 참 많았는데 작가님글로 위로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7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쌓여왔던 갈등이 풀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틋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달달한 떡커플이 너무 그리웠어요

7년 전
비회원166.200
아ㅠㅠ진짜 지민이가 딱 들어와서 저렇게 한방 날려줘서 다행이에요ㅠㅠ
진짜 여주한테 쿨을 강요하다시피한 직원들부터 저 레나까지 전부 맘에 안들었는데 진짜, 지민이로 다 해결된 듯 하네요ㅠㅠ
그래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사이다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주가 맘고생이 많았으니까요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지금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오,,.가능하다면 [꾸꾸]로 부탁드립니다ㅏ!!! 지민이 진짜 완전 너무 설레여ㅜㅜㅠㅠㅜㅜㅜ작가님 짱드세요!!
7년 전
독자159
탱탱입니댜 ㅠㅠ 아오 저 아오! 영원히 연예계에서 매장당하길 원하디만... 그래도 짐니랑 여주가 잘 돼서 기뻐여ㅜㅜ
7년 전
독자160
흐하하핳하핫 어뜨케~~~~// \\
7년 전
독자161
미랑아입니다! 저 여자애는 끝까지 화나게 하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딱 맞는 타이밍에 지민이가 와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하ㅏ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뉴뉴ㅠㅠㅠㅠㅠ우리 여주 당하고있엇ㄴ느ㅡ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가 와서 딱 구해줬네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라는 한 마ㅇ디 부터 내뱉어 준 지미ㅣ니 너무 천사입니다ㅠㅠㅠㅠ우리지미니건들지미ㅏ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저 나쁜 여자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당하고 있는데 지민이가 딱 나타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 엉엉ㅇ....떡커플ㅠㅠㅠㅠㅠㅠㅠ왜 제가 눙물이 나오려고하는지 꾸엥 멋쥔남자ㅠㅠㅠㅠㅠㅠ반존대하면 미치는 남좌ㅠㅠㅠㅠㅠ 요새 다시 뒤숭숭한일이 많아졌는데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64
ㅠㅠㅠ영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이다ㅠㅠㅠㅠㅠㅠ진짜 싸우는 와중에도 지민이는 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옷도 챙겨주고 죽도 챙겨주고ㅠㅠㅠㅠ진짜 저런 남자랑 한번 만나보고 싶다ㅠㅠ
7년 전
독자165
까꿍♡
짐니ㅠㅠㅠㅠ누가 반존대쓰지말래 이렇게예쁜데ㅠㅠ 오늘 참 많은일 있었죠...
작가님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사이다씬이라니!!! 다정한지민이 얼른데려와주세요!!! 얼른 보고싶네요 우리 다 힘내요! 빠이팅♥

7년 전
독자166
뽀야뽀야입니다!지민이가 사이다를 날려줄줄은 알았지만 완전 사이다..♡캬ㅠㅠㅠ작가님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슈가나라에요!!
제가 너무 늦게 온건 아니죠..??죄송합니다...늦게 왔습니다...그래도 사랑합니다 자까님❤️ 어후...진짜 그 여자애 싫었는데 이제 안나오는거죠? 아...지민아ㅠㅠㅠㅠㅠ 그 타이밍에 지미니가 똭!!!사랑해라니...사랑해라니!!!!!!!하ㅠㅠㅠㅠ진짜 설레서 죽을뻔했어요!!!ㅠㅠㅠ담화부터는 달달의 끝을 보여주세요!!!!사랑합니다 자까님ㅠㅠㅜ❤️❤️❤️

7년 전
독자168
맴매때찌
ㅠㅠㅠㅠㅜ와 진짜....여주 너무 고생했네요 저 미친X를 진짜.....어후.....레지나 조지 뺨치는 여우였네요ㄷㄷㄷㄷㄷ잘 풀려서 다행입니다ㅜㅠㅜ

7년 전
비회원150.31
박침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우ㅠㅠ유ㅠㅠ유ㅠ 드디어 행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꽃길만걷자 떡커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발리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꼬이에요!당연히 사이다입니다ㅠㅠㅠㅠ 진짜ㅠㅠ 지민이 보자마자 연기시전하는 저 네가지상실한 아이는 참 부들부들하게 만들었으나 지민이의 멋진 한방 아주 좋아씁니다!!!!!!! 여주 있는곳은 윤기선배의 도움일까요 우연이였을까요 잘 푼것같으니 다행이에요ㅠㅠㅠ
아직까지 무더운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가요 늘 응원하고 우리 예쁜것만 보고 들어요 작가님! 지미니는 누가 뭐래도 착하고멋있고예쁘고잘생겼고 수식어 백개도 모자란 사랑스러운 지미니잖아요!!!!

7년 전
독자170
태태와침침이에여 ㅠㅠㅠㅠㅠㅠ 헝 ㅠㅠㅠㅠㅠㅠ 이번편 진짜 엄청 기다린만큼 대박 ㅠㅠㅠㅠㅠㅠ 완전사이다에요 ㅠㅠㅠ 진짜 저년을 그냥콱 ㅠㅠㅠㅠ 역시 지민이.... 사랑해라고 하는것봐 ㅠㅠㅠㅠㅠ 이제 다음화부터는 달달이 넘쳐흐르는걸 볼수있겠죠 ??? 오늘도 좋은글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71
민윤기에요 아.. 지민이 진짜ㅠㅠㅠ 화가 나도 잘 챙겨주네요
여자가 나쁜애는 아닌거같은데 짜증나고 사람을 작게 만들어요.. 오늘 지민이는 센남자였네요! 오늘은 지민이의 존대를 듣지 못하구..욕을 들었지만 좋았다고한다..
노래 정말 좋네요 :) 전 저렇게 방해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왠지 자꾸만 남앞에서 작아지고 애인앞에서 작아지고.. 그게 오늘 너무 답답했어요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한지 몰랐었는데 글 읽고 댓글 쓰다가 알았어요.. 제가 항상 남 앞에서 작아졌었다는걸8ㅅ8 그래서 기분이 영..별로였었다는 걸ㅎㅎ 여주 마음이 너무 공감갔어요.. 헿 타이밍 대박적인걸요?ㅎㅎ 노래듣고 울고 막 그랬더니 속이 좀 풀렸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두서없어서 죄송해요;ㅅ;

7년 전
독자172
역시 우리 지민이는 현명한 남자였어ㅠ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저 여자애 인성...ㅂㄷㅂㄷ....너는 그거 자신감 넘치는게 아니고 정도를 모르는거야...예의도 모르고...ㅋㅋㅋㅋ 하...짐니 넘나 설레구...지짜 지미니 반존대..맨날 공카든 뷔앱이든 맨날 설레는데 누가 머라합니까..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진짜 우리 지민이 반말이 어때서ㅜㅜ다들 그러는지 하ㅜㅜ지미니는 진짜 언제봐도 너무 멋있네요 여주 모르게 챙겨주고 걱정하고 진짜 저 여자 가버려라 진짜 나빴어ㅜㅜㅜ오늘편 잘 보고 가요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73
와..진짜 마지막말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작가님ㅜㅜㅜㅜㅜ사랑한다는 그 말이 왜이렇게 눈물나게
하는지ㅜㅜ진짜 이제 행복해졌으면

7년 전
독자174
핑핑이
이 엄청난 여자가 드디어 떨어져 나가는 것인가요 8ㅅ8... 진짜 저 첫사랑 너무 뻔뻔하고 무섭고 그래서 우리 여주가 엄청 겁내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지민이가 진짜 뿅 나타나서 구해주고 ;ㅅ; 지민이 최고예요. 박지민 진짜 최고로 멋진 남자이지요!_! 이제 나쁜 여자도 내쫓았겠다 앞으로 모두모두 행복할 수가 있겠죠!!

7년 전
독자176
미니꾸기에욤
저여자증말!!!! 꿀밤한대때려주고싶네여ㅠㅠㅠ 그래도그순간에지민이가딱!나타나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 이제다시달달한거볼수있는거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
아 진짜 딱 사랑해 한 마디가 너무 그 상황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ㅠ오늘의 반존대 지민이에게 또 설레고가요..

7년 전
독자177
꾸기워니뀨입니다! 오늘 정말 기분 우울했는데 작가님의 사이다투척!에 힐링하구갑니다 ㅠㅠ 역시 울 짐니 멋져요.. 망개떡같이 귀엽기만한줄 알았는데 어우.. 넘 발려요 8ㅁ8 사랑해라니 ㅠㅜㅜㅠㅠㅜㅜ 오노 ㅠㅠㅠㅠ 다른말도 아니구 사랑해라니 ㅠㅠㅠㅠ 넘 달달한 우리 짐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완전 사이다에요 ❤❤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8
미끄럼틀입니다ㅠㅠㅠㅠ 으엉ㅜㅜㅜㅜ 드디어 지민이가ㅠㅠㅠㅠㅠㅠ 사이다를 터트려줬네요ㅜㅜㅜ 이제 저 여자가 여주를 아프게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ㅜ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
작가님....잠만여기서 끝내면.ㄸㄹㄹ 저진짜강철멘탈이라 잘안우는데 와진짜이번화느뉴으오ㅓㅓ어ㅓ어ㅓ어어어ㅓ어오우엥 자까님? 저설레죽을것같아요 정말 혹시나 자까님이 제 댓글을 본다면 다음화에이번화노래좀 알려주세요...오늘은 정말 모든것이ㅠ완벽하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둥이마망입니다! 아이고 지민이는 정말 멋있는 남자에여ㅠㅠ 저 연습생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우리 떡들 마음이프게 하니까 참 밉고 그런데ㅠㅠ 오늘 이렇게... 잘 ... ㅠㅠㅠ 해결이 되어사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80
작가님 그거 아세요.............
거즌 백년만에 인티를 온 것 같은데
분명 그 전부터 이 글을 보고 있었는데
암호닉 뭐로 했는지 까먹은 기분... 지금 너무 뭔가 찝찝해요..
나 왔다는 거 알리고 싶은데 기억이가 안나.................................

오늘 되게 공감갔던 상황이
여주가 피하고 싶었던 상황에서 누구든지 저를 여기서 데리고 가줬음 했잖아요
느낌이 왜이렇게 공감되는지... 그냥 그 부분 보는데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 순간적으로 촤르륵 떠오르더라구요
그만큼 작가님이 표현을 잘 해 주신거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81
지민이가 여주한테 사랑해라고 할때 울컥해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좋다
7년 전
독자182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에 작가님이 노래 듣고 봐달라고 해서 노래듣는데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듣는중에 막 눈물날꺼 같았어요ㅜㅜㅠㅜ 노래 다듣고 글보는데 진짜 지민아..... 사랑해 한마디가 진짜 입 막고 보고 암튼 작가님 글 너무 죠아용
7년 전
독자183
갤3입니다!!!!
하...비지엠부터가 짱이었어요...!!ㅠㅠㅠ충분히 사이다에요 이제 앞으로는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ㅜㅜ 마지막에 사랑해가 이번화의 명대사....!!!ㅠㅠ 힘들었으니 꽁냥꽁냥 모습도 많이 보여주세요!ㅠㅠㅠㅠ진짜이번화는 감동적이에여ㅠㅠㅠㅠㅠ흙흙.... 앞으로 이제 저여자볼일 없겠죠!!!! 작가님 이번화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4
뜌입니다 작가님 이 커플 다시 잘 돼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그 여자 이제 다시는 안 나타나겠지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4.58
감자오빠에요♥ 누가 우리 지민이 건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사ㅇ다 너무 잘표현하셨어요 ㅠㅠㅠㅠㅠ 아오 저여자애는 주제를 모른데요ㅠㅠㅠㅠㅠ 이제 이 커플에게는 좋은 일만 남아있길 바래야겠네요 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하ㅜㅠㅠ드디어.. 드디어 사이다 .... 너무 시원한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죠. 여주 진짜 고생했다ㅠㅠ 이번편 진짜 여주에 빙의한 것처럼 봐서 읽으면서 몸이 막 부들부들거리는거예요ㅠㅠ 제 원래 성격대로라면 저여자애 가만 안두는건데ㅜㅜ 휴ㅠㅠ 지민이 진짜 너무 멋있어요.. 진짜 여주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준다는 게 느껴져서 더 멋있어요. 그리고 비상구에서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했을 때 진짜ㅠㅠ 생각지도 못한 말이어서 더 울컥했네요. 우리 떡커플 큰 산을 넘어서 좋아요. 사이가 더욱 알콩달콩해지겠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5
망개침침이예요!!! 이번엔 진짜 슬펐다가 감동했다가 사이다도 마셨다가 끝엔 너무 좋았어요ㅠㅠ 사랑해라니...진짜 예상하지도 못했던 말이여서 소름까지 돋은 것 같아요ㅠㅠ 진짜 작가님 사이다 제대로 먹여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6
으헝허우 저야자 진짜 못 됐어여 진짜... 아니 다른 남자 찾으라고해요 아니야ㅠㅠ 저런 여자는 다른 남자도 안돼ㅜㅜ 진짜 우리 여주가 알마나 착한데 근제 좀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얼마나 두렵고 얼마나 힘들었으끄 혼자ㅜㅜ 첫사랑이라는게 무서운거같아오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솔랑이에요 어우 짐니ㅠㅠㅠㅠㅠㅠ이번편 정말 사이다에요 여자애 여우짓 때문에 더 일이 심각해지나 싶었는데 짐니가 람보르기니급....
7년 전
독자189
슈팅가드에요!! 워후...지민이 사이다...이것만을 제가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여주랑 지민이랑 이제 곧 화해하겠죠? 다행이다ㅠㅠㅠㅠ그 여자애가 다시는 그런일 벌이지 못하게 지민이가 강하게 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90
소녀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여주가 뺨이라도 때려주길바랐지만 그래도 지민이가 사이다를 날려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라즈베리예요!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 마음고생 안 해도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알콩달콩합시다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재밌는 글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93
아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고생 오래했다 여주 ㅠㅠ 그래도 이제라도 지민이가 알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7년 전
독자194
윤두입니다!
이제 진짜 행복할 일만 남은 건가요..? 저 여자는 진짜.. (부들부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5
오타에여ㅠㅠㅠ아니 근ㄴ데 암ㅁ호닉이 ㄴ더ㅣㄴ건지 만ㄴ건지 제가 헷ㅅ갈려서 암ㅁ튼 ㅠㅠㅠㅠ아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진ㄴ짜ㅜㅠㅠ뼛ㅅ속까지 천ㄴ사야 아주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ㅠ착ㄹ핵지고 아주ㅠㅠㅠㅓ후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지민ㄴㅇ 넘ㅁ 사랑이에여ㅠㅠㅠㅠㅠ멋ㄱ져ㅠㅠㅠ누가 뭐래도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지민이가 저 여자애가 말한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에여 사이다!!!!!! 반존대 진짜 히트다 히트

7년 전
독자197
와우롸우ㅜㅜㅜ 좋게 풀려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98
Rosebud에요ㅠㅠㅠ브금도내용도ㅠㅠㅠ찌토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작가님 브금 제목이 뭔가요?ㅠㅠㅠ빵빵입니다 너무 좋네요 그리고 잘풀려서 다행이예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이 그 어떤 말보다 여주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그런 말일 것 같아요 사실 저 여자가 술집에서 여주한테 한 짓 생각하면 더더 막막 팍팍!!!!그러고싶지만 이런 것도 아주 괜찮네요 설렜어요 항상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저 여자애 진짜 짜증나네욬ㅋㅋㅋㅋㅋㅋ 구질구질... 그래도 우리 떡커플은 여전히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 싸우더라도 챙겨주는거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7.229
작가님 챠밍이예요! 저 여자 떼어내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이제 떡 커플이 다시 잘 되는것만 보면 되는거죠?ㅎㅎ
7년 전
독자200
요2예요!!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그 마음 이어져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 저 여자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어화둥둥사랑둥이에요
히ㅡ 여주가 드뎌ㅠㅠㅠㅠ슬픔에서해방된것같...ㅠㅠㅠ 사이다여써 짐나

7년 전
독자202
뷔까번쩍입니당 쓰차가 풀려서 이제 댓글남겨여 ㅜㅜㅜㅜㅜ 지민이가 오해 풀어서 다행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 다음화에는 달달한 둘을 볼 수있겟져?
7년 전
독자203
연이
후... 저저...진짜 제가 대신 때려도 되는 거죠? 하ㅠㅠㅠ지밍유ㅠㅠㅠ우리의 지밍... 와줘서 고마워ㅠㅠ♥

7년 전
독자204
박력꾹이에요 어우 지민이가 사랑해하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여주도 두려움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제는 다 이겨냈으면 ㅠㅠ
7년 전
독자205
눈부신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사랑한다고 하는데 제가 다 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일로 둘 다 많이 아팠는데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어주네여ㅠㅠㅠㅠㅠㅠㅠㅜ 최고의 커플입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제가진짜현생에 너무치여서 모든글잡을 지금에서야읽는데 진짜너무오래간만에 밀린거쫙보는데ㅠㅠ너무재밌고 진짜사이다드링킹이에여드링킹ㅠ 지민이가회식때무슨일있었는지 다알았으면좋겠네여와진짜대박 그레나뭐시기도짤리면좋겠고 다음화너무너무기대되요 완전잘읽고 남친기어올라요읽으러갈게여!!!!
7년 전
독자207
지미니 반존대가 뭐 어때서ㅠㅠㅠㅠㅠㅠ사실 지미니가 뭘하든 난 좋다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찌미나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아 미친...지민아 그거지 이게 우리가 바라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여주ㅏ 잘챙겨줘라 어디 흔들리지 말고
7년 전
독자210
[쟈몽]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신알신하고 갈께요ㅎㅎ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248.197
[박지민]
지민이가 드디어 사이다를 날렸어요! 아무래도 두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거의 갈등의 90%를 지민이가 확실하게 해결했기 때문에 다음 편이 더 달달할 것 같습니다. 원래 싸우고 나서 풀릴 때가 제일 애틋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제 고생끝! 낙이 올 테니 더 기대가 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ㅁ^

7년 전
독자211
챠챠에요!
지민이 사이다ㅠㅜㅜㅜㅜㅜ 여자애 ㅂㄷㅂㄷ.. 진찌ㅡ 이번편은 지민이 넘ㄴㅏ 멋있는 ㅠㅜㅜㅜㅜㅜ 이제 다시 잘 되겠져?ㅠㅜㅜㅜ

7년 전
독자212
보면서 계속 울컥울컥했네요ㅠㅠ 완전 사이다였어요!!
7년 전
독자213
현이에요 보고 시퍼요 자까님 ㅠㅁㅠ 기다리거 이써요 항상 빠팅
7년 전
비회원56.66
이제떡커플도잘풀렸는데작가님어디가셨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어디서 착한척이야ㅜㅠㅠㅠㅠㅠ인성봐라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아주 그냥 욕 더해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도 아니고 사랑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니ㅠㅠㅠㅠㅠㅠ세상 어떤 여자가 박지민한테 안빠지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작가님 어디 가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
7년 전
독자216
엣 신알신 해놨는데 안 울려쪄요ㅠㅠ 왜죠ㅠㅜ그나저나 작가님 되게 오랜만입니다ㅠㅜ암호닉 신청 별ㄷ고잏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슈비두밥]으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안된다면 어쩔수없구요8ㅅ8..

7년 전
독자217
작가님 보고싶어요 ...
7년 전
비회원118.30
작가님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218
채셔님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든지 오세요 ❤️ -현-
7년 전
독자219
작기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언제오세요ㅠㅠㅠㅠ오늘도 문뜩 생각나서 댓글 남기고가요ㅠㅠ
7년 전
비회원127.149
작가님 작가님이보고싶어서왔어요ㅜㅡㅜ
많이아프시고 슬프신일때문에 못오는 것만아니면 좋겠어요ㅠ그러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ㅠ 작가님 보고싶어요ㅜㅜ

7년 전
비회원18.209
다음편 안나오나요? ㅠㅠ
이제 행복해하는거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220
아..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1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22
작가님 보고 싶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23
으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여주가 뭘 무서워했는지 알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인성이 아주 그냥,,, 착한 거 다 개뻥이었군요 으아아악 그래도 지민이 나타나줘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후 데뷔 못했으면 좋겠어요 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5
흐어어ㅓ엉어ㅓ허어ㅓ허어허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죽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죽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하 보면서 얼마나맘졸였는지ㅠㅠㅠ 아 제발 누구하나 나타나라 기도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7
아..........저도 같이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여자애 짜증나네요..
7년 전
독자228
크으으으 지민이 넌 멋진 남자...! 역시 내가 인정한 남자!!! 여주만의 남자구나!!!! 여주가 사이다로 해줄까 싶었지만 그것이 뜻밖의 지민이고 지민이도 이제 상황 파악이 다 된것 같아서 좋네요ㅠㅠㅠ네 작가님! 충분한 사이다였어요!! 지민이 박력...너무 터프해...욕이라니..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멋있어..ㅠㅠㅠㅠ정말 답답했던게 뚫리는 기분이네요!!
7년 전
비회원216.115
아 진짜 여자 화난다.뭘잘했다고 울먹거려 너무 마음고생 심했던 둘이라서 더 잘 사귀면 좋겠다
7년 전
독자229
갓딴 사이다네요 고마워지미낭....
7년 전
독자230
아아아.....진짜 다행이네요 역시 지민이는 여주에게 확신을 주네요 ㅎㅎㅎㅎ 이제 다음화부터는 저 여시를 안봤으면 좋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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