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고백을 읽어주시는 수많은 칠봉님들 안녕하세요!!
아낌쪄입니다! 공지사항으로 찾아뵙게 되어 뭔가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우선 초록글까지 올라갈만큼 재미있고 설레는 글이 아닌데 세편 정도..? 초록글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나 초록글 먹었어!!!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토끼의 고백은 지금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급하게 쓴 완결의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얼른 바꿔서 데리고 올게요!!!!
아 참, 차기작도 얼른 고민해서 데리고 올테니까 멀리가지 말기....❤️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