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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베리 전체글 (정상)ll조회 19935l 14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2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22 : 연하남의 조건  

w. 스노우베리 





.

.

.




"허, 참네. 그래, 그럼 이렇게 두 손으로 가리고 보지말까?"

"뭐야, 그게"

"아- 안 보인다-"



보지 말라는 정국이의 말에 장난스럽게 두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 정국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와, 너도 안 보인다. 아무 말이 없는 걸 보니 분명 날 어이 없다는 눈빛으로 내려보고 있을 게 뻔했다. 손가락 사이를 살짝 벌려 밖을 봤다가 빤히 바라보고 있는 정국이와 눈이 마주쳐 재빠르게 다시 손가락을 오므렸다. 뭔데 그렇게 흐뭇하게 웃고 있냐.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2 | 인스티즈


"완전 애라니깐"



자기소개하는 중? 원래 애 같은 투정에는 애 같은 행동으로 받아줘야지 안 그랬다가는 안 그래도 추운 빙상장에서 반갑지 않은 냉기만 더 더할 게 눈에 선했다. 이내 정국이가 내 손을 내려주더니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 한명 한명을 가리키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정국이의 설명에 의하면 노란색 유니폼은 작년 시즌 때 팀에서 제일 맏형이었고 그 옆에는 부상 때문에 저번 시즌 때문에 잠시 쉬었던 선수였다. 



"다 친한가 봐?"

"응. 저번 시즌에는 다 친했어"



매번 시즌 때마다 선수들이 다시 선발되는데 그 와중에 줄곧 선발되는 선수들도 있고 또 아까처럼 부상으로 잠시 쉬는 선수도 그런 빈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선수들도 있었다. 그때마다 낮가리는 정국이가 과연 이번 시즌에 들어온 새로운 선수들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친해질 수 있을까가 시즌 시작마다 내가 하는 걱정이었다. 아무리 팀경기가 아니라도 같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신경 쓰일 테니. 근데 저번에는 다 좋은 사람들 뿐이었는지 들뜬 목소리로 설명하는 게 나도 모르게 속으로 열심히 그 선수들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너가 막내지?"

"응, 근데 이번에는 바뀔지도 몰라"

"왜?"



시즌 때마다 정국이는 막내자리를 꿰찼었는데 그도 그럴만한 게 사실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의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잘하는 선수들도 많았고 연차 있는 선수들이 얼마나 능숙하게 경기를 잘하는지 젊은 대학 선수들이 매번 아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잦았다. 저번에 잡지 읽을 때도 정국이도 그런 생각을 한 거 보면 얼마나 힘든지 이해도 가고. 근데 바뀔지도 모른다는 말에 정국이를 바라보자 또 한 번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학생을 가리켰다.



"어! 너도 검은색이었잖아"

"우리 학교 다닌데. 잘한다고 유명하더라"

"와... 너 같은 애가 또 존재한다니"



몇 년 전에 여기에 앉아서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정국이가 첫 선발전을 치르는 걸 봤었지. 시간 참 빠르네. 그 사이에 수많은 대회를 나가서 메달도 쓸어오고 나라에서는 거의 영웅급으로 추대 받고... 향수병에 걸린 것처럼 하나, 하나 떠올려 보는데 웃음이 났다. 진짜 잘 컸어. 괜스레 뿌듯한 마음에 정국이의 머리를 헝클여놨다. 그러자 정국이는 미간을 찌푸리면 왜 그러냐는 물어왔다.



"그냥, 저 애 보니깐 너 생각나서"

"나랑 닮았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엄청 어린데 선발전하는 게 비슷해서"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2 | 인스티즈


"선발이나 돼야지, 비슷한 거지"



팔짱을 낀 채로 느긋하게 말하는 데 누가 보면 벌써 은퇴한 엄청난 대선배 줄 알겠네. 선발됐으면 좋겠다. 몸을 풀기 시작한 학생을 보면서 조용히 혼잣말을 뱉었다. 점점 시간이 다가오면서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워, 1차여서 그런가 사람 진짜 많네.



"누나"

"응?"

"아까처럼 다시 눈 가리면 안돼?"

"갑자기 왜?"

"가려 가려"



갑자기 심각한 표정을 하고서는 뜬금없이 아까처럼 눈을 가리란다. 뭔 소리를 하는 건가 싶어 표정을 일그리자 거울처럼 본인이 더 표정을 일그려트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2 | 인스티즈


"지금 운동하는 남자들 너무 많잖아"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석하라는 거야.


"특히 쇼트트랙"


여기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인데 당연한 거지.


"지금 여기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천지야"


뭐, 여기 전정국 100명 있니? 근데 왜 내 눈에는 너 하나밖에 안 보일까.


"내가 금사빠야?"

"예전에 나한테 말했잖아"



지금 내가 예전부터 금사빠였다고..?  내 어떤 모습이 도대체 금사빠처럼 보였는지 생각하려는 데 충격을 먹은 뇌는 생각하는 것을 멈췄는지 그저 정국이만 바라보며 눈만 깜빡였다. 정국이는 빤히 바라보는 내 시선이 부담스러운 건지 헛기침을 하고서는 '첫 선발전 전에-'라는 힌트를 뱉어냈다. 첫 선발전 전... 이라면 도대체 몇 년을 거슬러야... 아, 아! 



그러니깐 처음으로 정국이의 훈련을 구경 간 다음날에 점심시간에 정국이는 노란 종이랑 과자 한 봉지를 내밀며 나한테 운동하는 사람이 좋냐고 물어봤었다. 그때 한참 짝사랑이 진행 중이기도 했고 또 훈련을 보고 다음날이어서 안 좋다고 하면 사기를 떨어뜨리는 거 말고 더 될까 싶어 좋다고 했고 힘내라고 특히 그 와중에 난 네가 좋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쇼트트랙하는 사람이 더 멋있어 보이고 좋다고 한껏 과장을 대답했던 걸로 기억한다. 



"아니ㅋㅋㅋ 잠시만"

"그냥 나갈까? 아니다, 그냥 가자"



참으로 순수한 정국이는 정말로 내가 운동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고 그중 쇼트트랙에 환장하는 줄 알았나 보다. 당연히 쇼트트랙하는 사람을 눈 앞에 두고 콕 집어서 쇼트트랙이라고 했으니깐 난 대충 알아먹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정국이가 귀여워 보여서 웃느라 눈에 눈물이 맺혔다. 아까는 내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헛기침을 하는 줄 알았는데 민망해서 그런 거였구나. 그리고 지금도 민망한지 괜히 내 손을 잡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아니, 누가 봐도 내가 딱 너 집어서 얘기한 거잖아"

"근데 그거 사귀기 전이잖아"

"내가 너 좋아했으니깐 그렇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2 | 인스티즈


"와..."

"진짜?"



아니? 그것도 몰랐던 거야?  아무런 인연도 없는 선발전 경기에 찾아간 것도 주말마다 빙상장에 찾아간 것은 누가 봐도 좋아해서 그런 걸로 보이는데. 정국이는 더 말해보라는 식으로 자꾸 질문을 묻는데 오늘 선발전 경기를 보는 건 글러먹은 듯싶었다. 대뜸 우리 학교 유니폼을 입은 어린 학생을 보고 시간여행을 시작하지를 않나. 경기가 시작해도 경기는 보지 않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느라 바빴다.



"근데 누가 봐도 티 났는데"

"첫 선발전도 내가 찾아간 거잖아"

"그때 하도 학교 안 나와서 보고 싶어서 간 건데"



그때 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지. 뭐, 고민한 게 무색할 정도로 몸은 정국이를 본다고 들떠서 이미 빙상장을 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빙상장을 바라보며 스스럼없이 말을 꺼내고서 고개를 돌리자 입꼬리가 귀에 걸린 정국이가 보였다. 그리고 뒤늦게서야 내가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하고 있나 싶어서 놀라 내 손으로 입을 막아버렸다. 진짜 내 입아, 몇 년 동안 내가 어떻게 봉인시켰던 사실인데.... 그렇게 허무하게...



"또, 또"

"뭘 또야"



엄청 기대하는 얼굴로 내게 어서 내 흑역사를 풀어보라고 꼬시는 정국이의 시선을 무시하느라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버렸다. 그러면서 속으로 내가 짝사랑하는 동안 어떤 흑역사를 만들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는데 시간이 지나서 잊었을 줄 알았는데 되게 생생하게 잘 기억이 났다. 축구하는 모습을 몰래 본 것도 체육복을 뺏어가는 여학생에게  시기했던 것도 또 대놓고 짜증나라고 질투를 했던 것도... 매우 휘황찬란한 흑역사군.



"아니, 너는 진짜 몰라서 묻는 거야?"

"응"



.

.

.



지금까지 크게 싸운 일이 없는 것도 감정이 크게 상하는 일도 없는 것도 아마 누나 덕분이지 아닐까 싶다. 굳이 누나를 비교하자면 항상 잔잔한 호수 같았다. 돌을 던져도 그에 맞춰 잔잔한 파동만 생길 뿐이고 다시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원상태로 돌아온다. 참 한결같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사람이지. 근데 사람은 말이다 이기적이라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고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길 마련이다. 



"아- 진짜 몰랐어... 이제 꼭 기억할게, 약속!"

"관심이 없어"



굳이 누나가 다 알아야 필요도 알지 않아도 괜찮다. 이번에는 내가 미리 말도 안 했으니 모를만도 하다. 그리고 누구보다 내게 관심이 많은 것도 잘 안다. 그럼에도 이렇게 틱틱대는 건



"뭐? 뭐가 없어? 관심이 없다고?"



항상 잔잔하다가도 이런 부분에서 칼같이 그 모습을 버리고 발끈하는 누나의 모습이 좋아서다.



"대회는 왜 몰라..."

"그거 1등 하려고-"

"야간 훈련도 꼬박꼬박 하고"

"농땡이도 안 부리고"



곤란해 할 걸 뻔히 알면서도 칭얼거리는 이유는 곧 이내 날 사랑스럽게 봐줄 걸 알기 때문이었고. 아, 덤으로 입맞춤도 해 주기도 하고.



"오늘 경기 뭐부터 시작이야?"

"몰라"

"그걸 왜 몰라"

"관심 없어"
"난 완전 보고 싶은데"

"왜? 내가 하는 경기도 아니잖아. 안 봐도 돼"



날 어리게만 생각할까 두렵지만 밑도 끝도 없이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리는 것도



"허, 참네. 그래, 그럼 이렇게 두 손으로 가리고 보지 말까?"

"뭐야, 그게"

"아- 안 보인다-"



왜 그러냐고 날을 세우는 게 아니라 다 이해한다는 눈으로 날 보며 받아 줄 것을 알고 있어서다. 아, 그 이해한다는 눈을 볼 때면 내가 좋아하는 만큼 날 좋아하는 걸 확인 받는 기분이라 참 좋다.



"운동하는 남자들 너무 많잖아"

"특히 쇼트트랙"

"지금 여기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천지야"



옛 기억을 상기시켜 누가 들어도 나 질투 하고 있어요-같은 뻔히 드러나는 말을 흘리는 건



"아니, 누가 봐도 내가 딱 너 집어서 얘기한 거잖아"

"근데 그거 사귀기 전이잖아"

"내가 너 좋아했으니깐 그렇지"



당연하다는 표정을 하고서 내가 널 이만큼 좋아했어!라는 사랑스러운 말을 조잘 조잘할 때가 있어서다. 아, 물론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 되돌아 봤을 때 날 말하는 거라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기분은 정말... 그래서 자꾸만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 다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모르는 척 연기를 하며 누나를 꾀어냈다. 연기는 꽤 힘들지만 그 연기의 대가가 달기 때문에 딱히 그만 둘 생각은 없다.



"아니, 너는 진짜 몰라서 묻는 거야?"

"응"



정말 모르겠다. 사랑하냐 안 하냐를 모르겠다는 게 아니라 그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겠다. 

내가 누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누나는 날 얼마큼 사랑하는지.

그래서 가끔은 그럴 때가 있다.

누나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을 때가. 




.

.

.




방가방가- 스노우베리 왔다여!

드디어! '연하남의 조건' 에피소드의 끝을 보네여!(안도의 한숨)

사실 분량 조절로 자르기도 했으니 그냥 쉽게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될  테니 빨리 독자님들한테 달려갈 수 있겠구나 하면서 희열을 느꼈는데

다시 읽어보니....호호호.... 아주 큰일 날 뻔했구나!!! 그래서 결국 대대적인 수정을!!!

항상 에피소드 형식으로 올리다가 상, 하로 나눠서 올리니깐 저번 상에서 저지른 일도 신경 써야하고 하에서 스토리도 신경 써야 하고...

역시 사람은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하.하.하)

-

전 항상 정국이 시점에서 글을 쓸 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봉인 되어있던 감정을 토해내는 것 같단 말이죠.(표..표현이 너무 과격하나요..?)

그래서 그날의정국이도 가끔씩 넣어 왔던 거고요!

그래서 오늘 글 마무리는 아주 싱글벙글 웃으면서 끝냈어요~


-

암호닉은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


뭐... 요즘 근래에 사실 이것저것 쌓아놓은 생각도 많았고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은 일에 꽤 속상한 일도 있었어요.

그래서 여행도 다녀왔고요! 그렇다고 절 힘들게 만들었던 일들이 다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그때만큼 다 잊고 마냥 행복하더라고요.

저 말고 이렇게 마음에 힘든 일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학업이던, 직장이던, 인간관계이던, 덕질이던.(특히 덕질..ㅎ/방탄이들 싸라해...)

제게 여행이 그런 존재였던 것처럼 잠시나만이라도 제 글이 독자님들에게 그런 존재였으면 해요!

그래서 이 글을 읽고 계실 독자님들도 저처럼 싱글벙글 웃으셨길 바래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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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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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몬생긴늉이 입니다! 헷 1등이에요ㅎㅎ
저도 정국이 시점으로 글을 볼 때 기분이 좋아요ㅎㅎ
두 사람의 감정을 다 알게 되어서 정말 예쁜 커플이다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스노우베리
우와!!!!몬생긴늉이님 1등 축하드려요~ 챠핫~ 저만 정국이 시점을 좋아하는 게 아니니 한숨 놓아요!
7년 전
독자2
와아
7년 전
독자3
신알신에 바로 달려온 독자 3이에요! 꾸기가 질투하는 것도 너무기엽네여ㅠㅠㅠ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나 힘들 때 여행 다녀오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현실이랑 떨어져 있으니까 정리도 좀 되고 생각 안 하고 놀거나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어.. 제 말은 자가님 힘내시라고요!! 너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스노우베리
맞아요! 여행을 가니깐 여행에 집중하느라 다른 생각할 틈이 없기도 하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초고속으로 꿈나라로 가버리기도 하고~ 갔다오니깐 왜 다들 여행 한 번 가보라고 권유했는지 알겠더라고요^ㅁ^ 독자3님도 와주셔서 고마워여! 다음 편에서 꼭 만나욥'ㅁ'
7년 전
독자4
뷔밀병기에용ㅠㅠㅠ 진짜 너무 몽글몽글하구 기분이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자까님 최고❤
7년 전
스노우베리
항상 달려오는 뷔밀병기님 저한테 최고❤
7년 전
독자50
악 저 성덕맞죠...... 답글 감사해요 ㅣ!!!!!❤
7년 전
독자5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더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에봉에봉이에요!!
7년 전
독자7
허러허허
7년 전
독자19
으앙 오늘도 재밌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8
깨방정이에요!!!!꺄아아ㅣ아ㅏㅇ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누나를 놀려먹다니........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선댓입니다
7년 전
독자42
연꾹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진짜 여주가 정국이를 많이 생각하고 배려한다는게 느껴지네요.연상미가 폴폴풍겨요. 정말 저런연애를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정국이한테 항상 확신을 주는 여주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주언니짱...언니 걸크....그리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
빅닉태입니다!!! 정국이의 시선에서 보니 장국이가 얼마나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지 보여 더설레는거 같아요뮤ㅠ
7년 전
독자11
아거ㅠㅠㅠㅠ울 정국이 아직도 아기야아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수니에요!!!오늘은 저 나름대로ㅠ일찍왔어요+!!!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국이 역시ㅜ오늘도 너무 귀엽고!!난리났네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스노우베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이구!!!! 빨리 달려오고 너무 잘했어요, 수니님❤
7년 전
독자13
으앝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게 보여서 너무 설레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14
오늘도 정국이의 매력에 반하고 가용.
7년 전
독자15
정말정국이시점에서쓴글은정말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마음을알수있었던거같네용ㅎㅎ
7년 전
독자16
990419 입니당! 아 정국이 질투하는거 완전 규ㅣ여워여ㅠㅠㅠㅠ 아직도 애기다ㅠㅠ
7년 전
독자17
슈멬이! 정국이의 질투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오늘도 넘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8
감자도리에요!!
이 커플 왜 이렇게 달달한거죠ㅜㅜㅜㅜㅠ사랑 받고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어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ㅡㅠ❤
오늘도 힐링하구 갑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
유뇽뇽이에요! 끄앙 정구기.... 속은 여주도 너무 귀엽구 정구기도 귀엽구 둘이 알콩달콩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21
탱탱입니다! 캬 오늘도 달달구리해서 넘나 좋아용...♥ 꾸기 시점 지짜 ..ㅜㅠ♥♥ 여주 진짜 좋아하는거같아서 넘 보기 좋네용 ㅎㅎ 잘 보고가여♥
7년 전
독자22
[맑음]
우와!!!! 작가님 요즘 너무 자주 오시니까 너무 반가워요!!!!! 진짜 전정국....질투의 정석과 연하남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네요.......후.....아 너무 좋은데요? 아......진짜 심멎.......저런 남자 정말 대체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거죠???? 제가 지금 당장 구하러 갑니다....당장 납치해 오도록 하죠. 진짜 쇼트트랙 커플은 오늘도 애정전선 이상 무네요!!!! 어제 모의고사를 보느라 번호순대로 앉이있는데 앞 뒤 친구들이 모두 커플이라 정말 닭이 되는 심정이었는데 이 커플은 이래도 절대 화가 난다거나 비속어들이 나오지않아요!!! 아 진짜 더 달달해도 되요ㅠㅜㅜㅜㅠ 너무 귀여워서 모든게 다 용서가 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여주가 정국이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줄은 몰랐고 정국이도 그거 알고 좋아하는 모습이 마냥 애같아서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오늘도 설렘이 너무 가득해요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서 너무 좋아요♥

7년 전
스노우베리
맑음님!!!! 항상 긴 댓글만 보면 맑음님이 자동으로 떠오르네여'ㅁ' 모의고사는 잘 보셨나요? 앞 뒤로 커플이라니... 이거 심리적으로 너무 안 좋은 자리에 배치 받은 거 아닌가여!!! 그래도 글 속 커플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여❤
7년 전
독자41
아니요......모의고사는 완전히 망했어요ㅠㅠㅠㅠ 진짜 제가 모의고사보는데 서러워서ㅠㅠㅠㅠ 저도 남자친구 있는데ㅠㅠㅠㅠㅜ왜 앞뒤로 커플들의 애정행각을 봐야하는 것일까라는 크나큰 의문이 들고 막 서럽고 그랬지만 쇼트트랙 글 보고 모든 게 다 잊혀졌어요!!!!! 진짜 이 글 속 커플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당장 납치하고싶은.......
7년 전
스노우베리
맞다... 맑음님 남자친구 있다고 몇번 댓글에 봤는데...(찌릿) 갑자기 동지 느낌이 안 들잖아여!!!
7년 전
비회원238.233
와아!!연찌에요:)
나이쑤타이밍에 제가 들어왔네요!!ㅠㅠ감격..
하 이런 이삐들.. 여주도 귀엽고, 일부러 모르는척 연기하면서 물어보는 정구기도 귀엽고오❤❤ 진짜 글읽는데 꿀이 뚝뚝 떨어져요!!❤❤

7년 전
비회원9.176
살사리입니당~ 저도 정국이 입장에서 보는 글 좋아해요!!! 왠지 더 귀여워서?ㅎㅎㅎ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3
까꿍입니다! 이 커플 달달하고 보기 좋아요ㅠㅜ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 까지
기분이 좋아져요^ㅁ^

7년 전
독자24
새싹이에요!!!오늘도 달달하다 정말ㅠㅠㅠ너무 이뻐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감자튀김이에요!! 오늘하루 힘들었던게 글보면서 다 풀린기분이에요ㅠㅠㅠ항상 이쁘고몽글몽글한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글로 힐링을주시다니ㅠㅠㅠ너무감사해요♥♥♥♥
7년 전
스노우베리
도대체 오늘 하루 중 어떤일이 우리 감자튀김님을 힘들게 한 거죠??!!! 그래도 제 글이 조금이라도 힐링 해드렸다니 제가 다 기쁜걸요❤
7년 전
독자26
안녕하세요 작가님 0228 입니다!!! 열심히 시험보고 나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설렘사해서 영혼으로 돌아갑니다ㅎ..
7년 전
스노우베리
0228님 시험 보시느라 수고했어요!!! 참 독자님들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시험이 끝이 없네여...(훌쩍)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글 보고 흐뭇하게 웃다가 작가님 말보고 감동받았써요(훌쩍
요즘 저도 약간 힘들어서인지 공감도 되고 이렇게 좋은 글로 위로해주시려고 해서 감사하고 ㅠㅠㅠ
작가님최고에오(하트)

7년 전
독자27
나의바다야입니당!! 오늘도 글을 읽는내내 웃음이 나오고 설렘가득했어요><그리고 정국이시점으로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고 정국이가 여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게 되어서 글을 읽는데 도움도 많이 되네요:)❤
7년 전
비회원129.202
머스타드에요 !!
정국이 시점은 언제 봐도 정말 설레요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8
방소에요!! 와 정국이가 여주 머리 위에있네요 ㅋㅋㅋㅋㅋ이게 연하남인가봐요 힣힣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감자입니다!! 싱글벙글이라니까 벙글이 보고싶네여...아무말아무말ㅋ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저 사실 연상동갑연하중에 연하가 제일 좀 별로지 않을까 했는데 작가님 글읽으면서 점점 연하가 제일 좋아지구 있어요ㅠㅠㅠ 연애하고싶다....훌쩍
7년 전
스노우베리
감자님 아무말이라니여....저도 우리 벙글이 언제 와요..? 한 백만년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정도 되면 와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캬하,,, 그럼 제가 감자님 연하로 영업한건가요?ㅎㅎ
7년 전
독자43
헐 작가님이 댓글을 달아주셨어..!!!! 감동ㅜㅠㅜㅠㅜㅠ 네 작가님이 영업하셨으니까 책임지셔야해요ㅠㅠㅠ 그래서 제 미래의 남자친구는 이세상에 있긴한가요?ㅠㅠㅠㅠ
7년 전
스노우베리
헝헝허엏ㅇ 저도 궁금하네여!!! 남자는 많은데!!! 왜 남자친구님은 등장하지 않는걸까여!!!!!(마음이 아푸다...아파...
7년 전
독자48
(눈물)....벙글이가 더 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광광주즑주륵
7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 스뭉이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ㅎ 보고싶었다구여~~♥ 오늘은 여주가 많이 댕기는거 같지만 정구기의 연기가 돋보이는(웃음) 항상 자까님 글 잘보고있어여 넘나 재밋는것^ㅁ^ 대리설렘을 느낀답니다~ 요즘 점점 더 날씨가 추워지는데 항상 건강 챙기시고 또! 감기 조심 또 조심이에요!!
7년 전
스노우베리
스뭉이님 오랜만에 들어오셨어여?! 전 항상 여기 있다구요~❤ 보고싶으면 언제나 달려와요! 스뭉님도 감기 조심! 또 조심! 코감기 걸리면 진짜 답이 없어여...(절레절레)
7년 전
독자31
베개입니다 엉엉 정국이가 모르는 척 연기하는 건 저 역시도 연기라는 걸 눈치챘고... 둔한 울 여주는 그것도 모르고 다 말해주고... 넘나리 귀여운 여주 ㅠㅅㅠ 정국이는 저런 여자친구 둬서 좋겠네요 여주야 난 네가 부럽다!!!!!!!!
7년 전
독자32
갤3입니다!!!!
ㅠㅠㅠㅠㅠ둘이너무 풋풋하게 사귀는거같아서 엄마미소

7년 전
독자33
몽자입니다! 정국이가 그렇게 말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발리네요 이렇게 또,, 여주도 너무 귀엽구 ㅠㅠ 최고입니다 둘이 넘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 부럽ㄷr......... 열심히 설레고 갑니다,, 아 그리고 작가님 사담도 넘 따뜻하네요,, 감사해용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스노우베리
몽자님 댓글도 절 너무 따듯하게 만들어여...❤
7년 전
독자34
큄입니다! 여주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 둘이 너무 예쁘게 만나느거같어서 흐뭇해요ㅎㅎ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35
꾹꾸기입니당 ! 아 ㅠㅠㅠㅠ 정국이진짜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 맨날 여주한테 애라고그러지만 진정한 애는 꾹이였군요 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을것같아요 ... 이글읽을때마다 풋풋한 잔잔한 설레임에 심쿵하고 갑니다 오늘도잘읽었어요 작가님 ♡
7년 전
스노우베리
챠핫! 꾹꾸기님 정답정답!!! 우리의 진정한 애는 연하남 꾹이에여...❤
7년 전
독자36
자까님글은 항상 설레고 기대하면서 들어오게되요 이게다 작가님의 필력덕분이겠죠.....! 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당 오늘도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계속행쇼♡ 다음암호닉에는 꼭....!!!!!!
7년 전
스노우베리
어후 필력은...(절레절레) 항상 와주셔서 감사해여! 암호닉은 빠른 시일내에!!! 꼭!!!올게요!!!
7년 전
독자49
우왕 답글 감사합니당♡ 항상 잘읽고있어요♡♡♡ 댓도 꼬박꼬박남긴답니다....!!
7년 전
독자37
와아아아 고구마에욧!!! 끄앙 너무 귀여운거같아여ㅠㅠㅠ알콩달코유ㅠㅠ
쟉가님 오늘도 재미있게보구가여!!!!!❤️❤️

7년 전
독자38
토끼에요 힘든일요즘저도힘든일많은데ㅠㅠㅠㅠ보면서이건그냥엄마미소띄고봤오요작가님도여행다녀오신김에다잊고더행복해지세요!!오늘도잘봤어요ㅠㅠ
7년 전
스노우베리
ㅠㅠ뭐가 도대체 왜! 우리 토끼님을 힘들게 하는거죠??!!! 토끼님도 행복만 해야한다구요..❤
7년 전
독자53
길지도않고횡설수설한제댓글에답글이라니(부끄뎡)작가님덧분에완전행복합니다..♡하트받으세여
7년 전
독자39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0
신알신 뜨는 게 뭐라고 이렇게 신나죠... 네 작가님 저는 작가님 글의 노예가 된 것 같아요ㅠㅠㅠㅠ 너무나도 재미있는 것ㅠㅠㅠㅠ 꾸기 이렇게 귀여워도 될 일...? 감사합니다
7년 전
스노우베리
넌 나의 노예~ 아이 갓츄~ 자동적으로 노래가 입에서...독자님이 제 노예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루팡하겠어요- ☆
7년 전
독자44
11023이에요! 헝 오늘도 정국이는 너무 귀엽네요ㅎㅅㅎ 정국이시점으로 보는거도 뭔가 짜릿하고 재밌어요 여주의 말에 대한 정국이의 속마음을 제가 엿보는 느낌이랄까....?(변태아니에요) 너무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스노우베리
짜릿해! 새로워! ㅎㅎㅎㅎ 저도 11023님처럼 엿보는 느낌이라서 좋아하나봐여! 저도 좋아하는 거니깐 11023님 변태아닌걸루~
7년 전
독자45
안녕엔젤
진짜 작가님 신알신만 보면 신나서 들어와요ㅠㅠ지금은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 수1, 수2 교과서 주던 정국이랑 이렇게 알콩달콩 연애하는거 볼때마다 가슴이 찌릿찌릿해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스노우베리
안녕엔젤님 잘 들어왔어여!! 어후....교과서...와 안그래도 쓰면서 노란종이 언급하는데 막 발가락부터 소름돋는 기분이였는데..헿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깐 기분이 괜스레 좋아지네여❤
7년 전
독자46
피글이에요!
오늘의 정국이는 다정하고 또 다정하네요ㅜㅜㅠㅡㅠㅠㅜㅜㅢ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뭔가 따듯한 느낌이에요 둘을 보면 너무 이뻐요!!♡

7년 전
독자47
오잉이옹쿠입니다!! 여주 솔직하게 말하는 성격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정국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스노우베리
오잉이옹쿠님 인정합니다. 벤츠녀에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1
크림빵이에요!!오늘도 정국이는 귀엽군여!!ㅠㅠㅠ항상 정국이가 하는 장난이나 질투를 좋게 받아들여서 이 커플은 맨날 달달한가봐요*\(^o^)/*항상 이렇게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힐링하고가요❤️
7년 전
독자52
캔디에여!아유 이 쁜 커플 같으니라고!서로 너무 이해하고 챙겨주고 아는게 눈에 보이네요 보기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54
스케일은 전국입니당 전정국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남 정석 막 물어보고 누나누나 거리고ㅠㅠㅠㅠㅠㅠ스윗하다 꾸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소짱입니당자까님!!!
연하남ㅎ와겁나설레네요 부럽ㅠㅜ
저런연애겁나하고싶습니다!!!
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56
@정국@
오늘도 매우매우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 쇼트트랙 글을 읽으면 매번 이런 연애를 하고싶다~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역시 서로서로가 많이 좋아하고 잘 맞춰가야하는걸 또 느꼈습니다..또르르 저도 작가님 처럼 정국이 시점에서 읽는 글을 정말 좋아해요 ㅠㅠㅠㅠ 진짜 봉인해제 된 무언가를 보는 느낌..? 확실히 관점이 다르니까 그만큼 더 설레는 것 같고요ㅠㅠㅠㅠㅠ(오열) 오늘도 행복하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백열
정국이 시점 읽을때마다 표현하는것도 이뻐ㅠㅠㅠㅠㅠㅠ저도 생각을 정리하러 여행을 가고싶네요. 매일 같은 하루를 보내는데도 오늘따라 현타가 엄청 많이 왔어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이러고 있어도 되는건가? 난 이 학교에 왜 온거지? 하면서 위로받고싶었는데 작가님 글 읽고 마음이 어느정도 풀렸쪄..... 헿 나중에 또 올게요!

7년 전
독자58
짜몽이에요 진짜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시점은 볼때마다 말하는게 너무 이쁜거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복숭아복근입니다 저 늘 작가님 글 올라왔다는 쪽지가 보이면 들어오기 전부터 설레요ㅠㅠ 봐도 봐도 언제나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글이에요ㅠ슬픈데 글을 보면 또 웃음이 절로 나오고ㅠㅠ늘 열심히 챙겨보고 있으니까 앞으로 계속 작가님의 글로 저를 설레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61
나의별이예요! 정국이랑 여주는 진짜 보면볼수록 사랑스럽네요 점점 옆구리 시린계절이라 더 막 몽글몽글하고 외롭고 그럽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연하남/이 커플을 보고 있으면 너무 달달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흐흫 항상 이렇게 달달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64
민가마니입니다! 정국이는 오늘도 귀엽고 귀엽네요..헤헤 귀여워요 진짜 저렇게 연애해보고싶어요..연하에겐 관심도 없었는데 하,, 작가님 사랑합니댜..덕분에 입이 헤실헤실 웃고있어요..♥ 날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구 옷 뜨뜻하게 입으세용!!
7년 전
독자65
만두짱이에요 투정부리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66
딘시
ㅠㅠㅠㅠㅠ역시 정국이 다 알고 있음에더 불구하고 ㅎㅎㅎㅎㅎ 이번편과 저번편에서 연하남의 매력을 엄청나게 보여준 것 같아요 정국이 시점에서 보니 정국이가 얼마나 여주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는지가 눈에 보이네요8ㅅ8! 잘 보고 갑니다♥ 어덕행덕이죠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67
유자차 입니다! 정국이 누나한테 확인 받고 싶어하는거 넘 귀여미에여... 브금도 짱짱!!
7년 전
비회원53.155
율이에요! 작가님 힐링 잘 즐기셨나요~~
7년 전
독자68
흐허....ㅜㅠㅠ 연하남 최고...
7년 전
독자69
너를위해 입니다ㅜㅜㅜㅜㅜ아꾸기ㅜㅡㅜㅜㅜㅜㅜ넘넘 귀엽습니다ㅜㅜㅜㅠ
7년 전
독자70
작가님 항상 사랑해여♥
7년 전
독자71
진짜ㅜㅜㅜ전정국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요ㅜㅜㅜㅜㅜ이렇게 가끔씩 뿜뿜뿜 뿜어져나오는 연하느낌이 진짜 너무 귀엽네요ㅜㅜ서로가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은거같아요..덕분에 오늘 밤도 너무 따뜻하답니다..8ㅅ8♥
7년 전
독자72
입틀막입니다!! 정국이 시점으로 글을보니 좀 새롭네요!! ㅋㅋ 아 귀여운 정국이.. 둘이 사귀는 모습이 진짜 예쁜것같아요...
7년 전
독자74
모찌섹시애요!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같아요 러블리커플..ㅎㅎ 여주가 제잘거리면서 얘기할 때 정국이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것도 그려지고 정국이가 삐진척하면서 시큰둥하면 여주가 귀엽게 쳐다보는것도 그려지고 너무 이입이 잘됩니다!!

7년 전
독자75
안녕하세요 반달이예요 작가님! 역시 오늘도 여주와 정국이는 엄청 귀엽네요... 하... 정말 정국이 시점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정국이나 여주나 둘 다 말을 넘넘 예쁘게 해서. 항상 몽글몽글하고 예쁜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아직까진 둘이 알콩달콩한데.... 곧 뭔가 느낌이 뭐 하나 터질 것 같네요.... 여주가 한번 터지면 어떡하지..?
7년 전
독자77
쫑냥입니다 밑에 정국이시점까지 볼수잇어서 너무 좋은거같아여ㅎㅎㅎㅎ
7년 전
독자78
레인보우샤벳 퓨ㅠㅠㅠㅠㅠ 꾹아 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 ㅠㅠ짐짜 ㅠㅠ
7년 전
독자79
난나누우에요 저렇게 이쁘게 만나는 커플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할것같아요..❤
7년 전
독자80
달빛이에요
하루의마무리가달달한정국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후.....둘이너무이쁘게사랑하는거아니에요?가뜩이나추운데옆구리가.....오늘도대리설렘느끼고가요 꿈속에서라도정국이같은남자친구기대하면서자러갈게요~~작가님도좋은꿈꾸세요~~~

7년 전
독자81
헐...정국이랑 여주 넘나 달다구리하네잉 ㅠㅠㅠㅠㅠ 이글 볼때마다 대리설렘과 쓸쓸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용...
7년 전
독자82
춍춍입니다ㅠㅠ역시 정꾸ㅠㅠㅠ잉ㅠㅠ다 알면서 모른척하구ㅠㅠ역시 귀여워용ㅠㅠ여주도 넘나 사랑스럽구여ㅠㅠ잉
7년 전
독자83
이다입니다!! 쓰차 해제되자마자 왔어요! 정국이 질투 귀여워여ㅜㅜㅜㅠ 막 사랑받는거 알고싶어하는것도 귀엽구여ㅜㅜㅜ 정국이가 여주를 진짜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늘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많으세요 ❤❤❤❤
7년 전
독자84
꾸기단입니다!! 작가님 요즘 연애하나요?! 이렇게 자주 글올리시면 전아주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 정국이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발리구요ㅠㅠ 그나저나 속상한일이 있으셨다니 그래도 큰 슬럼프나 고비없이 잘 이겨내신것같아 다행이네요ㅠㅜ저도 요근래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지쳐있었는데 작가님 말씀처럼 제삶의 하나의 행복이자 힐링인 작가님의 글을 보고나니 어느정도 안정을 유지할수가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ㅜ 이런 작가님의사담도 저는 좋습니다 우리 앞으로 더 많은 소통해요..ㅎㅎ
7년 전
독자85
보라도리입ㄴㄱ다
넘 조하여ㅜㅜㅡㅜ흐근ㆍ

7년 전
독자86
누가보면
흐으으으응~~ 뭐~~~ 정국이 이 응크미~~ 완전 꾀돌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ㅜㅜㅜㅠㅠ 완전 진ㅋ자 연하남

7년 전
독자87
뚜비입니다@@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ㅛ어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저런연애 하고싶어요ㅠㅠㅠ작가님 글 보면서 항상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04230613입니ㅏ!우와 작가님 요즘 정말 자주 뵈는 것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게다가 오늘은 정국이 시점에서의 글이라니...ㅠㅠㅠㅠ 뭔가 속 시원(...?)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하네요ㅎㅎㅎㅎ
누나 사랑 확인하려는 정국이 넘우 커엽쑤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대구미남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정국아 너 너무... 하... 연하의 매력 뿜뿜....
7년 전
독자91
디즈니예요 진짜 이커플 볼때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난 언제 이런 연애해보냐 싶고요~ 그렇게 서로를 잘 이해하고 그런 모습 진짜 너무 보기좋아요 작가님 글 보면 힐링이되요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92
520 입니다 역시 눈치가 빠른 정국이는 모를리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그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93
민윤자기자입니다! 크으 연하남.... 정말 제가 연하남은 안만날거야 라고말했던 과거를 없애버리고싶네요ㅠㅠㅠㅠ 이런 연하남이라면 언제든환영입니다ㅠㅠㅠ 하....작가니뮤ㅠㅠ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또 자주자주뵈요!!! 오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4
정꾹꾹이에요ㅎㅎㅎㅎ머리복집할땐여행만한게없는것같아요..마음도 편하고생각정리도하고ㅎㅎㅎㅎㅎ정국이는넘나귀엽구 저런남자어디없나요 ㅎㅎㅎㅎ오늘도잘읽고갑니다 ㅎ
7년 전
독자95
미지수♥입니다! 으아아아억 늘 달달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정국이 데리고 저 이렇게 죽이시면 됩니까 안됩니까? 응?? 맨날 나 설렘사시키고..
7년 전
독자96
즁이에요!!
진짜 정국이 넘 아카아카 한것 ....
누나가 정국이 좋아해서 온걱도 모르고 너무행 너무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정국이의 연하미에 오늘도 코피가 팡!!

7년 전
독자97
민트 정국이 다 알면서 확인하눈것도 왜케 저는 사랑스러울까요ㅠㅠㅠ 정말 글 읽을때마다 좋아서 어쩔둘을모르겠숩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98
소금이에요! 역시 정국이는 모든 걸 알고있었네요!! 이런 끼쟁이❤
7년 전
비회원150.18
딸기딸기우유/ 오늘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같은데....자꾸 이러면 심장에 무리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가자미진 입니당
꾸기 왤케 귀여운거죠..? 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00
밤비입니다! 정국이는 역시 오늘두 귀엽네요...아 행복해, 이렇게 귀여운 정국이를 볼 수 있다니... 진짜 연애 예쁘게 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1
호두마루예요!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연하라고 연하티 팍팍나네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확인하고 싶어서 저러는 것도 귀엽고 진짜 몰랐던건지 저런 반응도 귀엽고ㅜ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스티치
ㅜㅜㅜ설레요 달다구리해ㅜㅜㅜ 호수같은 사람 표현이 이쁜 것 같아요 저도 호수 같이 잔잔하고 넓은 마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3
또또입니다 !
우리 꾸기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ㅠㅠㅜ 사랑스러워 죽겠어요 ❤ 항상 이쁜 연애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잘 읽고 가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104
4급합격소취에요!! 흐엉 너무 설렙니당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다알면서ㅋㅋㅋ큐ㅠㅠㅠㅠㅠ겁내 귀엽네ㅠㅠ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5
꽃소녀입니다!!!!
날씨는 더 추워졌는데 여긴 더 달달해지네요ㅠㅠㅠ둘이 진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입니다! 작가님 오늘은 빨리 오셨네요! 저번 글이 월요일 새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너무 좋습니다! 저도 저런 귀여운 연하남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대리만족 하구가여!❤
7년 전
독자106
진리젤리입니다! 오늘 편 진짜 서로 얼마나 사랑받는지 확인할 수 있는 편인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정국이 시점 볼 때마다 속마음 들춰보는 기분이라 항상 간질간질하고 부끄럽고 그래요ㅋㅋㅋㅋㅋ♡ 저렇게 일부러 더 투정 부리고 어리광을 부려서라도 사랑을 확인하고 싶고 더 받고 싶은 정국이 마음 진짜 백번천번 이해하고 그래서 여주가 참 좋은 여자로 보입니다ㅠㅜㅠ 왜 현실엔 정국이 같은 남자도 없지만 여주 같은 남자도 없고 제가 저런 여자가 되지도 못하는 걸까요.. 저런 칭얼거림도 정국이처럼 내가 이렇게 해도 이 사람은 내 이런 모습마저 사랑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가능한 거 같아요! 새삼 또 설레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말씀처럼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었어요.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아프면 안 되니깐요❤️ 그리고 작가님 꼭 기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곧 주말이니 힘내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래요!
7년 전
독자107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정국이 ㅠㅜㅠㅜㅜㅠㅠㅜ 맞아요 한번씩 날 얼만큼 사랑하는지 확인해보고싶을때가 있죠 ㅜㅠㅠㅠㅠㅠ ㅂㅣ록 전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지만 그냥 애인이 아니고서라도 친한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서 애정을 확인받고싶은 그런거 있죠.. 오늘도 달달달달달달하네여.. 잘 읽구 감미당
7년 전
독자108
라이온입니다!! 이제보니 정국이 선순대?? 쇼트트랙도 선수고 연애도 선수..ㅎ 여주가 너무 순딩한건가 아니 근데 다 알고있는데 그 기분 다시 느끼고싶어서 자꾸물어보고 그러는거 너무 설렌다ㅠㅠㅠ 또또 이러는거ㅠㅠ 분명 여주 위에서 사랑스럽게 쳐다내려보고 있겠죠?? 정국이가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해서 그런지 역시 어른스러운면이 많이 존재하네요!!진짜 이쁘다 이커플
7년 전
독자109
용가리예요 작가님 ㅠㅡㅠ 글 너무 잘읽고있습니다..글 너무 잘 쓰세요 덩말르 사람 설레게 잘쓰시는것 같아요ㅠㅠ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글쓰시는거에도 스트레스 받아하디마세여ㅠㅜㅠ 언제라도 오시면 환영해 드릴게욥!!❤️ 아무튼 여행도 다녀오셨다니까 무거운 마음 조금은 덜어놓으시고 또 일상에서 열심히 사..세욥!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ㅎㅎㅎ 글잘읽구가욥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둘이 알콩달콩 하는 거 보면 힐링됩니다.
딱히 고구마가 없어도 잔잔하고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가 펼쳐지는 것도 좋고 둘이서 감정 소모 보다는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마음을 더 잘전할 수 있을까 더 사랑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는 연인들이라는게 느껴져서 더 그런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10
낰낰이에요!역시...연하남이란...저런 아카짱같은 매력이 너무 귀엽고 좋은것같아요ㅠㅠㅠㅠ잘보고가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11
꾸주꾸주예여 자까님ㅜㅜㅜ정국이 시점도 넘 좋네여 여주 진짜 좋아하는거같구..둘다 넘 복받은 연애중이서. 항상 볼때마다 설레용!이번글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2
0309입니다!! 누나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연하남 전정국ㅠㅠㅠㅠㅠㅠ발려요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연하남의 정석! 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13
1720 입니다 ㅠㅠㅠ
아 전정국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 달달한 이야기만 나오다가 갑자기 너무 맴찢인 이야기나오면 못볼거같은데요 ㅜㅜㅜ 미리미리 대비하고있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연하남 전정국 잘봤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14
호두에요! 아ㅠㅠㅠㅠ 귀여운 정국이ㅠㅠㅠ 저는 언제 정국이같은 연하남 만날 수 있을까요.. 지민이도 얼른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15
10041230

정국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우지않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6
류아예요!!와..진짜 정국이 입장에서 볼 때마다 더더더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ㅠ싸울 것 같은 대화인데도 싸우지도 않고 예쁘게 잘 풀어나가고 너무 보기 좋은 커플이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퓨리
진짜 정국이는 오빠도 했다가 동생도 했다가... 툴툴거리는 거 엄청나게 귀엽네요, 진짜로 미친 것 같네여. 8ㅅ8... 오늘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버려서 볼을 꼬집꼬집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렸읍니당...☆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는 날이면 마음에 좀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아서 좋으네여❤ 덕분에 오늘 밤도 평화롭게 보낼 수 있겠어여!_! 오늘 진짜 심하게 춥던뎅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밤되세요

7년 전
독자118
침구입니다 아무 걱정없이 사는건 아무래도 무리인것같아요 특히 덕질 행복하게 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어쨌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9
문취입니다!! 아 딱 자기 전에 읽으니까 너무 좋네요 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꾸기의 질투와 둘의 꽁냥거림 넘나리 귀얍습니더ㅠㅠ 잘 읽구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ㅎ
7년 전
독자120
둥둥이에요!!! 저도 정국이 시점 좋아요ㅠㅠㅠㅠ 뭔가 부둥부둥하는 느낌이랄까요ㅠㅠ
7년 전
독자121
종구몽구입니다! 정국이 저게 연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굥기
저역시도 정국이 시점 좋아용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당 요즘 날이 너무 춥네요ㅠㅜㅠ 패딩입고 다니세요꼭ㅠㅜㅠ

7년 전
독자123
흰색임다 으아아앙악 연하남의 정석이네요 진짜 넘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37.47
이거 보면서 너무 흐뭇합니다 홓홓
7년 전
독자124
우리집엔신라면
정말 연하남의 매력이란 정말 끝도없네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정국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또 귀엽네요 그리고 정말 잔잔한호수같지 그런 투정도 다 받아주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다이해해주거 받아주는 여주도 너무 사랑스럽고 정말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정국이랑 여주는 너무 사랑스러운커플같아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답답한 고구마가 아닌 항상 달달한 꿀같은 연애를 보여주셔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들을 힘들게 하는 고민거리들이 얼른 사라졌음좋겠네요ㅠㅠㅠㅠ8ㅅ8항상 글 잘읽고가요 오늘도 덕분에 힐링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5
몽자몽이예요 이번화 너무 달달하네요 과거 여주의 정국이를 향한 속마음이자 흑역사를 털어버렸네요 물론 오늘 밝혀진건 빙산의 일각일테지만요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은근 자기 감정 표현을 하면서도 여주를 갖고 노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어떻게 반응할지 다 아니까 일부러 더 투덜대고.. 영리한 연하남이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198
샤랄라입니다! 정국이의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읽다가 생각이 들었는데 정국이같은 남자친구라면 연하든 동갑이든 연상이든 상관없이 좋아할거같아요. 우리 정국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7년 전
독자126
갓찌민디바입니다! 쓰차가 방금풀려서 이제서야 답글을달게되었네요ㅠㅠ헝ㅠㅠㅠ 작가님이 써주신 정국이 글때문에 이상형이바뀌고있어요ㅠㅠㅠ 연하..크으으 쵝오네요! 안그래두 요즘 힘든일많은데 모든걸 다 떨쳐두고 여행갈 여유도없고 그럴수있는 상황도 못돼서.. 힐링이 필요했는데 마침 작가님을이 똭 하고올라와서ㅠㅠㅠ 몇번정독했는지 헣헣 글써주시는거 늘 감사히생각하면서 잘읽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했음좋겠어요! 작가님 굿밤♥︎
7년 전
독자127
매력넘치는 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는 달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요 녀석 그런 이유로 연기를 하다니! 더 해주라 줘! 너무 귀여워서 화도 안 나고 그저 웃음만 나는 정ㅇ국이란ㅋㅋㅋㅋㅋ 요즘 커플들은 뭐 시험해본다 식었다 변했다 복잡한 사랑을 재는 관계가 많던데 정국이랑 여주는 그런 거 없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레이첼이에요 한동안 못들어왔다가 오늘에서야 밀린거 정주행했내요해헤 막 작가님글만보면 간질간질해여꺄ㅏ 정국이가 너무설레기때문이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29
[정연아]에요!
ㅜㅠㅜㅠ너무좋아요♥
시험기간이여서 멘붕인데(사실은 시험공부를 핮나도안했지..ㅁ,.ㅏ..ㄴ..)
힐링하구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30
#빠순이이에요ㅠㅜ아아아아 너무 달달해서요ㅠㅠㅠㅠ둘이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다 행복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58.141
역시작가님글기대하고보게되네유!!항상잘보고있습니당
7년 전
비회원234.171
홍홍이에요 ㅎㅎ 작가님 진짜 이제 쇼트트랙 글자만 보이면 믿고 들어옵니당 오늘도 너무 설레여...
7년 전
독자132
짝짝입니다ㅜㅜㅜ정국이같은연히남어디에없나요ㅜㅜㅜ
7년 전
독자133
하ㅠㅠㅠㅠ정국이ㅠㅠ너무귀여우어요ㅠㅠㅠ딱 연하ㅠㅠㅠ
7년 전
독자134
뜌입니다!! 정국이 너무 귀여워욯ㅎㅎㅎㅎ 진짜 연하 맞는듯ㅎㅎ 굳이 또 사랑을 확인 받고싶어서><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질투하는것도 사랑하는마음 확인하고싶은것도 진짜 연하가 귀엽게 찡얼찡얼거리는것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 제가 빙상장다닐때 관람석 한번도 못가보고 맨날 링크장 안에만 있었는데.. 그냥 그때 그걸 계속 했었어야하나봐요ㅋㅋ 공부 빠이... 흑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5
ㅈㅁ입니다
아 전정국ㅠㅠㅠㅠ아귀엽고설레고진짜ㅠㅠㅠ 아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워더인데요ㅠㅠㅠㅠㅠ나도그넝 ㅡㅠㅠㅠㅠㅠ연하나ㅠㅠㅠㅠ만나ㅡ보려구요ㅠㅠㅠㅠㅠ내녕를노린다진짜....후.ㅜ
7년 전
독자137
디로입니당! ㅎㅎㅎㅎ 오늘 글 되게 헤실거리면서 봤네요... 어딘가 콩닥거리는게 기분 좋습니다! 정국이 시점 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한 번 더 읽으러 가야겠어요 헤헤
7년 전
비회원 댓글
우주의먼지입니당!
아 어떡하면 좋죠 작가님 새글 올라올때마다 겁나 기분 째져요ㅋㅋㅋㅋ 저도 정국이 시점 넘나 좋아합니다 자주 자주 정국이 시점으로 글 써주세요 넘나 설레 으으으

7년 전
독자138
충전기에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민윤기에요! 꾸아ㅠㅠ꾹아ㅠㅠㅠㅠㅠ넌 애가 출구갈없나ㅠㅠ
7년 전
독자141
작가님 초코찐빵이에요 ㅠㅠ !! 연하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 ... 누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정국이 최고구요 사랑 확인하려는 정국이도 ㅠㅠ ... 너무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 근데 운동하는 선수들 보지 말라구 하는 정구기 진짜 연하 같아서 ㅜㅜㅜ쿠ㅜㅜㅜㅜㅜ 연하가 맞지만 넘 귀여웠어요 ... 누나 눈에는 정국이가 최고랍니ㄷㅏ아...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작가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42
정국이 뭐여~ 다알면서도!! 근데 말을 너무 예쁘게해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43
0623
아 정국이 너무 스윗해여ㅠㅠㅠㅠ 달달해여ㅜㅜㅜㅜ 중복표현을 사용해버렸넹ㅋㅋㅋㅋ 정국이 시점은 저도 많이 좋아해요 작까님!!!! 전정국 다 알면서 괜히 여주 떠 보는 것두 설레공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4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오늘도 너무나 즐겁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말처럼 정국이 시점에서의 이야기는 늘 새롭고 재미있어요!! 다음ㅈ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45
윤기야입니다 역시 오늘도 설렘 폭탄이네요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저까지 막 좋아지구... 글 읽으면 항상 간질간질 두근두근해요
7년 전
독자146
요2예요!!와 정말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시점도 정말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5.45
채움이예여!! 바쁜현생에도 꾸준히 글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 덕분에 너무설렙니다!!!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일고갑니당 ㅜㅜ 꾸기 넘 귀여운 것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7
꾸기구기에요!!보는내내미소지면서봤어요ㅠㅠㅠ진짜사랑스럽게연애하는거같아요ㅜ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진짜 둘이 헤어지지 말았으면ㅠㅠㅠㅠ 넘 잘어울려요ㅠ달달하당
7년 전
독자148
공감이 가는 말이에요...사랑 하냐 사랑하지 않는냐가 아니라 사랑의 깊이를 헤아려보고 싶은 마음!!! 너무나도 공감되는 그 감정을 어찌 이렇게 달달하게 써주셨나요 작가님...♡ 정말 웃음이 떠나지 않ㄴ는 달달하고 행복하 글이에요ㅠㅠ 너무 좋습니당
7년 전
비회원87.82
야꾸
저도 정구기 시점 좋아합니다! 여주 입장에서 보는 정국이랑 정국이의 입장은 살짝 다르니까요
얼마나 여주를 아끼고 좋아하는지도 눈에 띄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49
꾸기워니입니다! 하 ㅠㅠㅠㅠㅠ 연하남 전정국이.. 부족한게 뭐니.. 다 알면서 연기하는 이유도 넘나 귀엽구요 ㅠㅠㅠㅠㅠ 연애는 이렇게 해야지 암요 암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덕에 제 심장 불타오르네!요! 하 사랑함니다 ❤
7년 전
독자150
하 정국이 너무좋아요 진짜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 저렇게 연애하면 소원이 없겠어요...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1
꽃님이에오...!
아 저는 정국이 시점 볼때가 넘 좋아여 간간히 정국이 마음을 확인하는거 같달까... 더 설레고 뭔가 넘 좋아여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3
헐허구ㅠㅠㅠ 둘이 너무 달달해줍니다ㅠㅠㅠㅠㅠㅠ 감격저규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여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아 둘이 넘 달달하구 정국이 넘 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55
솜지에요
힘들고 지쳤던 일상 속에서 작가님 글을 보면 저도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요 과장이 아니고 정말로요ㅎ_ㅎ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늘 잘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전정국 진쯔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또또ㅠㅠㅠㅠㅠ이러는거 넘나 사랑스럽구여ㅠㅜㅜㅜㅜㅠㅠㅠㅜ와ㅠㅠㅠㅠㅠ장난아니다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57
읭읭입니다ㅠㅠ
진짜 여전히 둘 다 설레구요... 너네 둘이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안 좋은일 훌훌 터시고 화이팅하세여!!

7년 전
독자158
유닝이에요!! 이렇게 정국이시점으로 보니 신선하구 정국이 마음을 더 알 수 있는거 같아서 죠아용❤️❤️ 이번 화도 뭔가 달달 아련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9
까꿍♡
작가님 오랜만이죠ㅠㅠ 수능끝나고 논술끝나고 제가 달려왔습니다 못 보는 동안 정국이는 여전히 설레네여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같이 싱글벙글! 알죠?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60
너만볼래♡예요!
어휴.. 정말 이 추운날 더 서러워질라도하네요.. 에잇! 날씨도 추운데! 내 손 잡아줄 이는 없고! 진짜 추워요ㅜㅠ 날씨때문에 타자가 잘 안쳐진다는... 여튼 진짜 너무 설렘자ㅠㅠㅠ 여주도 귀엽고 정굳이도 너무 귀여워서 말못잇...

7년 전
독자161
복숭아꽃입니다 '-' 진짜 정국이 시점 너무 설레고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 매화마다 정국이의 스윗함에 못 빠져나가겠어요 8ㅅ8.. 진짜 너무 스윗하고 쇼트트랙은 볼 때마다 심장 부여잡고 봐야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끙 최곱니다 정말로..! 달달하고 간질거리고 이런 글은 정말 쇼트트랙 말고는 없을 거에요 (엄지척)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ㅁ^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 주말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62
물결잉에요 아 진짜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0207이에요 ㅠㅠㅠㅠ이런으어ㅠㅠㅠㅠ정쿡..너무기엽자나..? 하지만 여주랑 저랑 성격이 완전반대인거같아요 저는 팔불출이기때문에..언제 어디서 퍽발할지몰라요..
7년 전
비회원158.20
제이 입니다!
아 정구기... 넘나 귀여운것!!!! 내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기분... 그래서 슬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보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질투와 알면서도 투정 부린거였네요 ㅠㅠㅠㅠㅠ 연인이 아니더라도 내 맘 알아줄 사람 한 명만 8ㅅ8
7년 전
독자165
꿈틀이에여!!ㅋㄱㄱㅋㅋ둘다 너무 귀여워ㅋㅋㅋ보는 내내 흐뭇한 표정은 안지울수가 없네ㅜㅜ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66
1103이에요~~~~~!!! 애같은 정꾸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ㅜㅜ 작가님도 맘처럼 되지 않아서 속상한 일들이 있으셨나보네요 저도 그랬는데 같이 훌훌털어버립시다 우리!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167
사이다입니다!
오랜만이죠ㅠㅠㅠㅠ 한참 글잡끊었다가 인티들어올때마다 쇼트트랙정국이가 자꾸생각이나서,,,⭐️ 정말 좋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4.94
낭랑입니다!
저도 연하남이 사귀고싶어지는 그런 글이네요 ㅠㅠ 너무 달달한데 저는 혼자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68
아대박ㅜㅜㅜㅜㅜㅜㅜㅠㅜ와진짜ㅜㅜㅜㅜㅜ보는내내 심장이 떨려서진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ㅡㅠ
7년 전
독자169
꾸꾸낸내에요 ㅎㅎ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호호 정국이ㅠㅠㅜ ㅠㅠㅠㅠㅠㅠ 정말 연하남 원래 관심 없었는데.......하ㅡ......
7년 전
독자170
너무귀야워요ㅠㅠㅠㅠ 여주도 정국이도 사랑스렁ㅂ고 호ㅓㄱ인하고싶어하는것도 구ㅏ여미♡♡♡♡♡♡♡♡♡♡
7년 전
독자171
예찬이에요 보는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 유일한 글인거같아요 ㅠㅠ 정말 꾹이더 너무 귀엽고 저렇게 말해주는 여주도 사랑스럽고 ㅠㅠ
7년 전
독자172
녹차마루예요! 역시....뛰는 여주 위에 나는 전정국이 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너무 귀엽고 처음에는 자기 얘긴지 정말 몰랐던 정국이도 귀여워요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사랑스럽네요 휴 왜 눈물이 나려고 하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73
블리블립입니다! 진짜 이글만보면 연하가 갑자기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ㅠㅠ
7년 전
독자174
자몽맛쿠키에요!!!작가님 안녕하세오!!!이제서야 이 글을 보다니 저는 정말 뭐하는 사람인지...!!!!작가님의 글이 올라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정국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귀엽고 멋있고 아주 혼자 다 해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원래 연상 좋아했는데 작가님 덕에 연상만 보던 제가...
연하남에 빠져버렸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같은 연하남 후..세상을 다 뒤져도 나올까 말까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잘보고가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용 ㅎㅎ

7년 전
독자175
비비빅이에요! 이 커플은 항상 너무 포근하게 연애하는 것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해요ㅠㅜㅜ작가님이 얘기하신 것 처럼 정국이 시점으로 볼 때 그 감정들이 더 잘 느껴져서 또 좋고ㅠㅜㅜ
7년 전
독자176
쑥쑥이에요!!!!!! 오늘도 스윗이 넘치는 글입니댜.... 흑흑..ㅠㅠ 아 진짜 둘이 꽁냥꽁냥 너무 귀엽고 설레서 웃으면서 보는...ㅠㅠ
7년 전
독자177
헤헬헤레헤헤ㅔㅔㅔ 포키에요!!! 오늘도 달달함에 행복하고 갑니닿ㅎㅎ
7년 전
비회원152.146
아니두입니다ㅠㅠㅠㅠㅠ세상에 작가님 정국이 시점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 저 지금 너무 좋아서 들어누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헝허엏어 이 커플 너무 예쁘고 읽을 때 마다 기분좋큐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8
오늘 글읽으면서 계속 광대가 주체하질 못하고....광대야 내려와...
글읽을때마다 두사람모습이 너무예뻐요ㅜㅠㅠㅜㅜ항상 글 잘읽고있어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정국이...진짜...너무 귀엽자나요...!!! 질투하는 모습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79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ㅠ 여주가 좋다고 한 거는 정국인데 ㅜㅜㅜㅜㅜ으어어ㅜㅡㅜㅜ
7년 전
독자180
0330이에요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81
치즈나무에여
엉엉...연하남 정국ㄱ이..질투하는 정국이....아...카오ㅓ이해.......이거 보ㄹ는 맛으로 살아갑니다..

7년 전
독자182
융융힝이예요! 아 여긴 뭐 완전 봄이야ㅠㅠㅠㅠ 나는 겨울인데ㅠㅠㅠ 완전 달달해...마끼아또!!!!!! 겁나 좋다구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용
7년 전
비회원225.5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암제예요 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죠 요즘 현생에 치여 살기도 했지만 노트북을 3 개월 동안 쓰지 못했어요... 깨져서 수리 받느라........
7년 전
독자183
어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흐뭇한 미소를 띄면서 오늘 글을 봤습니다:)
정말....정구기 여주..영원히 행쇼하라!!!!!!!
그리고 제게 이미 스노우베리님 글은 되게 마음을 편하게 할뿐더러 이 글을 읽을땐 모든 잡념을 버리고 미소지으면서 기분을 좋게만듭니다:)
진짜에요!!!항상 글 잘 읽고있어요!!!

7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귀여울 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호비에요!!!
하핳... 현생에 치여살다가 생각나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이 둘은 항상 달달하고 따뜻해보이는데... 저만 옆구리가... ㅅㅣ린건지...★ 그래도 여주랑 정국이랑 둘이 너무 귀여운 커플이네요!!

7년 전
비회원167.88
꾸봄입니다! 으아아 세상에 정국이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진정 연하남의 완벽한 매력입니까ㅜㅠㅠㅠㅜㅜ 아악 취향 변경 당할 것 같아,,,, 정국쨘,,,,,,, 여주 누나한테 계속 토라져주라,,(???
그나저나 울 작가밈 넘 천사 아님미까! 독자 생각 끔찍이 하시는 울 작가밈ㅠㅠㅠㅜㅠ 힘내세요ㅠㅠㅜㅠ 하루가 고달파도 그 후에 기다리는건 방탄이들이나니,,,, 항상 응원하구 사랑해여♡♡♡

7년 전
독자187
너무 귀여운 커플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지민즈미입니당ㅎㅎㅎ역시 연하남은 사랑이죠ㅎㅎ정국이같은 연하남은 어디가야 만날 수 있는거죠??못만나니 역시 작가님의 달다구리한 쇼트트랙을 보며 대리설렘을 느껴봅니다 ㅡㅎㅎㅎㅎ죽어있던 연애세포가 퐁퐁 살아나는 기분이에요ㅠ
7년 전
독자190
아 세상에,, 작가님 심장이 남아나질 않ㄴ아요ㅠㅠㅠㅠ 정그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숲숲이에요♡
여주랑 정국이랑 깊고깊은 인연이었나봐요ㅎㅎ
여주가 잔잔한 호수라니..!비유가 딱 적절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국이랑 결혼까지..해줘라♡

7년 전
독자192
낑깡
에휴...옆9리 시려워라ㅜㅜ ㅜㅜㅜㅜ엉엉 진짜 잘어울리는 한쌍의 커플이에요ㅜㅜㅜㅜㅠ넘 둘다 귀여워서 우째ㅜㅜㅜㅜ항상 잘읽고가욥

7년 전
독자193
룬입니다!!!!!!!!!
와ㅠㅜㅠㅜㅠ 참 다정해... ㅅ로한테 얼마나 좋아하느지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거 참...좋죠 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94
작가님 그거아시나요? 제가 이 글 보고 방탄 정국님한테 입덕했어요....진짜 작가님 덕분에 드디어 아이돌 덕질을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195
누나 사랑이 확인하고 시퍼쪄 우리 정꾸기 ㅠㅠ?
7년 전
독자196
잔잔한호수라는비유가진짜적절한비유인것같아요..너무예쁜커플이에요주변에이런커플잊있었으면평생가라고응원해야죠..ㅎㅈ..전혼자ㅋㅋ
7년 전
비회원243.9
흐윽 작가님 숭아복입니다ㅜㅜㅜㅠ! 마지막에저렇게 국이의시선으로 글도써주셔서너무감사해요..♥ 항상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 작가님글과저는사랑에빠죠씁니다.
7년 전
독자198
훟 정국이 요노뮤ㅠ 연기라닣ㅎ 심장이 설레설레합니다
7년 전
독자199
정원이에요 작가님 글을 읽는 순간에는 정말 행복해요 이런 감정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같은 칭구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글로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예뻐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0
아후ㅠㅠㅠ넘 조아여ㅠㅠㅠ퓨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1
뭔가 여주 시점으로 보다가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 글이 두 주인공이 어떤 기분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게 되니까 신기하네요 이와중에 여주와 정국이는 귀엽네요 역시 달달하고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02
정궈시점나올때마다 두근두근해서 주긍ㄹ 것 같애요ㅠㅠㅠ완전 달다 달아..그리고 제가 모르고잇던 부분까지 알게되는게 많아서 아주 좋아요 자까님 알라뷰 자까님은 내꼬ㅠㅠ 사랑해요 추천
7년 전
독자203
헐 연기한거였다니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진짜 순수한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9.140
찜니박

이번화는 두 사람의 감정을 모두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국이가 담담하게 얘기해내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더 설레기도 한거 같아요!!

7년 전
독자204
끄앙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205
정국이 시점 너무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06
ㅠㅠ 애기 같으면서 오빠같은ㅠㅠ 정구기.. 이쯤 되면 벤..츠? 둘이 알콩달콩하는게 너무 예뻐서 자꾸만 다음편엔 무슨 얘기가 나오려나 궁금해지는 작품 이예요ㅠㅠ
7년 전
독자207
존경입니다!
정국이 너무 귀여워유ㅠㅠㅠㅠ같은 연하남이라도 정국이처럼 저렇게...귀여울 순 없겠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어뜨케 매력터진당! 그리고 점점갈수록 귀엽고 질투도있고 사랑스러운커플이냐구!!너무좋으당ㅎㅎ작가님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용ㅎ
7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이래서 연하만나나봅니다ㅜㅜㅠㅠㅠㅠㅜ잔망
7년 전
독자210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ㅜ 귀여웡 ㅠㅠㅠ
7년 전
독자211
항상 달달하고 설렘폭발하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12
끄으으으윽 ㅠㅠㅠㅠㅠ 자.. 작가님 ㅠㅠ 절 죽이시려고 작정하신 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속마음 손발 오그라들도록 좋아서 일부러 안 피고 있다구요 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
7년 전
독자213
하...레알로 설렙니다.. 정국이시점한번씩해주시는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가짱이야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14
눈치빠른 정국이네오 ㅜㅠ 누나 마음 다 알면서 ㅎㅎㅎ
7년 전
독자215
우아 진짜 보기좋은커플.... 너무예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끄응..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이번 편은 정국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8
작가님..이 글 본 이후에 갑자기 연하남친이 사귀고 싶어졌어요...
7년 전
독자219
아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정국이 동생같을땐 귀엽고오빠같을땐멋있고 크으
7년 전
독자221
진짜 사랑스러운 글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
7년 전
독자222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여주도 정국이도 착해서 넘 예쁜...
7년 전
독자224
귀여운 연하남의 마력인가요ㅠㅠㅠ나무 귀여움
7년 전
독자225
[꾹이니즘]
여주가 어리게 행동하는 듯해도 다 받아주는 걸 보면 이해심 많은 연상이네요 옛날 일들 일일히 기억하는 정국이도 대단하고요

7년 전
독자226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27
둘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 잘 보구가용♡♡♡
7년 전
독자228
아 진짜 세상 귀엽다 정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아 연하남의 질투 진짜 세상 부수고 싶네요 귀여워 ㅠㅠㅠㅜ
7년 전
독자230
서로 많이 좋아하는게 딱 보여서 너무 좋아요!!정국이랑 여주 둘 다 속이 참 깊은거같아요!!!❤❤
7년 전
독자231
저도 작가님이랑 작가님 작품이 그런 존재입니다 읽고 나서도 생각나서 막 행복해지고 그래ㅇㅕ!!!!!!!!!!! 최곱니다 최고 ㅠㅠ 오늘도 연하미 넘나 뿜뿜... 꽁냥꽁냥 대는거 너무 훈훈해서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또록.. 마음 한 켠이 외로운건 착각이구요...!
7년 전
독자233
홉스에요! 꺄악 옛이야기 나오니 저도 생각 막막나네용 벌써 이 글이 22화라니..! 서로 맞춰주는 연애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34
아 진짜 이 커플ㅠㅠㅠㅠ너무 달달하잖아요...서로 배려하는것두 귀엽고 질투하는것고 너무 귀엽구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5
마지막 정국이의 속마음이 너무 귀엽네요ㅜㅠ 정말 연하남=전정국 이런 공식이 생긴 거 같아요ㅋㅋㅋㅋ 정국이가 애처럼 굴 때는 정말 한없이 애기네여 넘나 큐트한 것.. 이런 점이 연하남의 매력이겠죠?
7년 전
독자237
정국...여주...너무 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귀여우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8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9
꾸기... 연하남의 정석이고만 ~!
7년 전
독자240
정국이 시점 너무 좋네요 작가님 정말 감정선을 순수하고 깔끔하게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진짜 작가님 짱!!! ㅎㅎ
7년 전
독자241
여러분 연하를 만납시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43
알라딘이에요ㅠㅠㅠ저도 정국이 시점 좋아요ㅠㅠㅠ정국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어서ㅠㅠㅠ서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ㅠㅠ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요랑이.와ㅜㅜㅜㅜ이번화 정말 레전드ㅜㅜㅜ
7년 전
독자246
귀여워서 진짜 어떡하냐 정국아 너 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247
와 ㅠㅠㅠㅠㅠㅠㅠ지금정주행하고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귀엽다 여기도 귀엽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ㄱ애기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달달하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0
정국이시점 읽으면 뭔가 사랑받는ㄴ 느낌..♡
7년 전
독자251
진짜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그렇게 달게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하라고 그래ㅛ어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3
저도 정국이의 시점이 좋아요! 정국이가 느끼는 감정을 더 자세하게 써주시니까 몰입도 잘 되고 감정도 같이 느끼고요!!
6년 전
독자254
진짜 너무 좋아요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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