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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베리 전체글 (정상)ll조회 19930l 14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25 : 라이벌

w.스노우베리






-눈 떴어?

"으...으...허..."

-얼씨구. 그러게, 왜 한다고 해서는

"..."

-눈 뜨고 일어나야지, 안 그럼 늦어.



사랑스러운 공강 날 아침 7시 기상이 웬 말인가.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정국이의 목소리가 조금씩 들리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겨우 뜬 눈으로 일어나서 정국이의 말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 화장실 문을 열었다. 새벽운동을 하고서 이제 아침을 챙겨 먹는 듯 핸드폰에는 정국이의 목소리 외에도 시끄러운 주변 소리가 들려왔다. 치약을 짜서 칫솔을 입에 넣기 전에 정국이에게 양치한다고 하니 내 예상대로 자신도 아침 먹어야 한다며 내게 꼭 아침 챙겨 먹어야 한다는 신신당부와 내 어물쩡한 대답을 듣고 나서야 전화를 끊었다. 



"네, 가는 중이에요"

-그래? 조심해서 얼른 와~

"선배! 족보 안 잊었죠?"
-아- 정말 후배님, 내가 가방 안에 아주 소중히 모시고 왔으니깐 돈 워리워리-



아침부터 에너지 넘치는 과대선배의 목소리에 감탄해 전화가 끊긴 핸드폰을 짧게 응시하다가 한숨을 한 번 쉬었다. 족보가 뭐라고 그 단어 하나에 홀라당 넘어간건지. 청렴결백하게 살아야지 했던 다짐은 이미 새내기 때부터 산산조각 난 지 오래다. 과대선배의 말에 따르면 대학 탐방을 희망해오는 학교수가 많아 추가로 몇 학교의 신청을 더 받고 날짜를 잡았다는데 원래 계획되어있던 게 아니라서 부득이하게 일정이 맞지 않은 학생이 생겨버렸단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던 와중에 강의를 듣기 위해 딱 문을 열었는데 내가 빈 강의실에 미리 와서 혼자 앉아있는 것을 보고서는 시간 약속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지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문을 살며시 열자 안에는 준비하느라 바쁜 학생들이 보였고 그 사이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과대선배가 보였다. 원래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도 아닐 뿐더러 친화력이 넘치는 타입도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일을 하는 게 낯설어 죽는 줄 알았다. 2인 1조로 난 그나마 안면이 있는 과대선배와 한 조가 되었고 대충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또 요즘 고등학생과는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 어젯밤에 전화로 정국이와 나눴던 아이디어를 다시 한번 떠올려봤다. 아재개그라던가, 아이돌이야기던가 아니면 게임에 대해서 얄팍한 아는 척이라던가...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자! 다들 이동할게요!"


그 수많은 걱정들과 달리 유쾌한 분위기 속에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아이들 잘 이끄는 과대선배덕분에 나 또한 고등학생이 된 것 마냥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듣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감탄을 내뱉을 때면 나 또한 새로운 사실에 짧은 탄식을 내뱉었고 말도 안 되는 속설에 학생들이 에이- 하면서 손을 내젓을 때 나도 같이 실없이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 동시에 난 내가 얼마나 우리학교에 관심이 없는지 깨달았다. 점심시간이 다가와 학식을 받아와 학생들과 마주 보고 밥 먹는데... 뭔가 말을 건네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날 조여왔다.



"다..다들 희망하는 학과 있어..요?"

"전 무조건 공대요!"

"옆친 구는?"

"얘는 체대 입시생이에요"



말을 걸자 신나게 입을 여는 학생이 숟가락으로 옆 친구를 가리켰다. 오, 체대 입시생. 체대생도 아닌데 정국이가 생각나 고개를 돌렸는데 내 시선을 피하지도 않고 날 가만히 응시했다. 쳐다본 건 난데 내가 더 당황해서 눈을 돌렸다가 상처를 준 건가 싶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급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무슨 운동하는데?"
"태권도요"

"태권도... 힘들겠다"



운동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고된 훈련을 할까 싶어 연민이 들었다. 그리고 또 괜히 만약 정국이가 우리학교에 입학했다면 지금처럼 마주 보고 같이 학식을 먹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어느 대학교를 가야 하나 고민해야 할 시기가 온 정국이는 내가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다고 했었고 난 아주 옆에서 열심히 뜯어말렸었다. 뭐, 운동선수에게는 본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연줄도 중요하기도 해서... 당연히 대체적으로 국가대표들이 다니는 대학교로 가야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며 말렸었는데 본인도 잘 알고 있는지 못 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였었다. 만약 그때 정국이가 고집을 부렸다면 이 아이처럼 앉아있었을 텐데... 뭐, 이것도 딱히 나쁜 그림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뤄질 가능성이 없는 상상이란 걸 알기에 그저 입맛을 다셨다.



"어... 나는 공대생이 아니라서 딱히 도움이 될만한 말을 못 해주는데"

"그냥 전 멘토쌤의 기운 받아 갈래요-"



멘토링 시간이니 도움이 될 만한 말을 들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가야 하는데 점심때 내 앞에 마주앉아있던 남학생 둘이 그대로 내 앞에 앉아서 한 명은 살갑게 웃고있었고 아까 운동한다고 한 친구는 또 날 뚫을 기세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도 명색에 멘토인데 도움이 될 만한 말을 찾으려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정적이 길어져 그냥 막무가내로 입을 열었다.



"운동하는 친구는 우리 대학 말고 더 좋은 대학 가고 싶겠네-?"



제발 농담으로 받아쳐라... 제발...  내가 유쾌한 목소리로 장난스러운 눈빛을 보냈으니 이 정도면 알아차려줘야지.



"아니요. 저 여기 대학 희망해요"



정말 희망하는 듯한 그 투명한 눈을 보니 농담이라고 받아치기도 민망하고 미안해서 그저 멎쩍은 웃음만 보냈다.  그럼, 내년에 꼭 신입생으로 들어와야 해! 너무 생뚱맞게 활기차게 말했나 그 친구는 그저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그래도 착한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내가 민망하지 않도록 내게 말을 붙여줬다. 너 정말 천사구나...



"쌤은 좋아하는 운동이나 스포츠있으세요?"

"당연하지"

"무슨 스포츠 좋아하세요? 축구? 농구? 아님 야구?"



드디어 공통된 대화거리를 잡았구나 싶어 신이 난 학생은 빠르게 말을 덧붙였고 옆에 고개만 숙이고 있던 친구도 어느새 또 날 빤히 바라보면서 대답을 기다리는 듯싶었다. 드디어, 우리가! 셋이 대화라는 것을 해보는구나!



"나는 쇼트트랙!"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되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내게 좋은 사람이 되듯, 정국이가 좋아하는 어쩌면 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길 쇼트트랙을 내가 안 좋아하고 베길 수 있겠나. 누가 하는 스포츠인데 싫어할 수가 있겠어. 내 대답이 꽤 의외였는지 남자애들은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왜요?"

"어... 멋있잖아-"

"태권도는요?!"



살며시 물어보는 친구의 질문에 옆에 가만히 대답을 기다리는 듯한 남학생을 힐끔 쳐다봤다. 아, 머리야 제발 현명한 대답을 뱉어내거라. 사실 운동하는 사람들 다 멋있지. 이게 고작 내 머리가 생각해낸 가장 이상적인 대답이었다.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린 멘토링 시간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나니 드디어 끝은 나는 걸까 싶었는데 어느새 난 애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아, 그 친화력 넘치는 친구랑은 카톡아이디까지 넘겨주고 친구까지 맺어서야 인사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생뚱맞게 그 친구가 아닌



- 저 오늘 대학 탐방에서 태권도한다고 했던 학생인데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맨날 훈련만 하다가 오랜만에 재밌었어요.



그 옆에 과묵하게 앉아있던 정국이처럼 운동을 한다던 친구였다. 

이런 감사카톡은 상상도 못 해서 뿌듯함을 주체 못하고 실실 웃었다. 그러다가 다시 한 번 더 울린 카톡 울림을 확인하고 벙 쪄버렸다.



- 꼭 내년에 제가 그 학교 입학하면 쇼트트랙보다 태권도 더 좋아해주세요.



.

.

.



"내려갑니다-"

-진짜 입었어?

"너는?"

-입었으니깐 빨리 내려와.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며 삐뚤어진 넥타이를 만지작거렸다. 2년 만에 입는 교복이라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진짜 어색하다. 그날 대학 탐방이 끝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정국이와 전화를 하는 도중에도 자꾸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눈에 밟혀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복을 입은 정국이도 보고 싶어져 교복 입고 오랜만에 학교 나들이를 가자고 하니 고민을 하는가 싶더니 내 로망 중 하나라고 제발 같이 가자고 땡깡을 부리니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와... 교복 입은 거 봐"

"나 바지 짧아졌어"



집 앞에서 교복을 입은 채 기다리는 정국이를 정말 완벽하게 시간을 거슬러 간 것만 같았다. 그리고 한결같이 눈앞에 있는 정국이는 스무 살이지만 조금의 이질감 없이 교복이 잘 어울렸다. 아, 본인은 매우 어색해하는 것만 같은 게 흠이지만. 손을 마주 잡고 밥 먹듯이 걸었던 학교 가는 길을 걷는데 자꾸만 신기해서 정국이를 힐끔힐끔 바라봤다. 그때처럼 나무가 햇빛을 가려줘 그늘을 만들어줬고 따듯한 바람이 우리 사이를 숭숭 지나갔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건 아직도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한결같은 마음.



"너 학교 얼마 만에 가보는 거지?"

"... 모르겠는데"

"경기 때문에 방학식도 못 오고 졸업식도 못 가고... 그러면"



정국이는 고등학교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다. 훈련 때문에 점심시간 이후에는 빙상장을 갔고 시험날에는 학교에 와서 푹 잤고 연달아 이어진 경기 때문에 학교를 왜 다니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 결석 행렬이었다. 심지어 그놈의 경기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마침표인 졸업식도 참석하지 못 했다. 나 때문에 정국이에게는 별로 감흥 없을 교복을 입히고 학교를 가는 건가 싶어 신경 쓰였다. 그리고 그게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났는지 정국이는 손깍지를 끼더니 괜히 큰 목소리를 냈다.



"여기서 우리 맨날 쭈쭈바 먹었잖아, 그거 초코맛 진짜 맛있었는데"

"우리는 아니지. 너만 맨날 먹었잖아"

"맨날 한입 달라 한 사람이 누구더라-"



장난스럽게 몸을 기울여 추궁해오는 정국이 때문에 다시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돌아왔다. 그러다 갑자기 어젯밤에 피곤한 바람에 전화를 못해 말하지 못 했던 의미심장한 카톡이 생각났다. 정국이에게 보여줄게 있다고 가만히 서서 카톡을 찾아 궁금한 눈을 하고서 내 핸드폰 화면을 힐끗힐끗 보려고 하는 정국이에게 내밀었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쇼트트랙보다 태권도 더 좋아해주세요?"

"대박이지? 완전 과묵해서 이렇게 돌직구 스타일일지 상상도 못했다니깐"

"그니깐 지금 남자애가 누나한테 보낸 거야?"

"응! 어제 대학 탐방 온 학생인데- 내가 쇼트트랙 제일 좋아한다니깐 이렇게 카톡 보냈어"



내가 감탄을 하며 고개를 흔들자 정국이는 삐딱하게 고개를 기울여 날 내려봤다. 심기가 불편하다는 신호였다. 불안하지? 능청스럽게 말하고서는 여유롭게 휘파람을 불었고 정국이는 눈썹을 위로 추켜올렸다. 하지만 난 즐겁다. 하, 파릇파릇한 새내기 시절부터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고 소문이 쫙 돌아버린 대학교 내에서  이런 대접은 받아보지 못할뿐더러 나 또한 무감각해져있었는데 한 고등학생의 카톡에 뭔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줘 봐"

"싫은데~"

"빨리"

"주면 뭐 할 건데?"

"뭐 하긴, 차단해야지"



핸드폰을 내놓으라고 내민 손에 내 손을 턱하니 올려놓자 내치지는 않고 미간만 찌푸렸다.



"내가 죽지는 않았나 봐, 정국아"

"핸드폰 빨리"

"싫은데~ 이거 캡쳐해놔야지~"



두고두고 봐야지. 발걸음의 보폭을 넓혀 성큼성큼 손에 핸드폰을 쥐고 걷는데 뒤에서 정국이가 덮쳐왔다. 그리고 나보다 긴 팔로 핸드폰을 쏙 뺏어가버렸다. 언젠가는 뺏길 거라고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빠른 뺏김에 당황해 같이 내 팔도 뻗었을 때는 이미 핸드폰은 저 멀리 가버린지 오래다. 패턴과 비밀번호쯤은 너무 잘 알기에 익숙한 손놀림으로 패턴을 풀어버린다. 그리고 슬금슬금 올라가는 입꼬리를 보아하니 차단 버튼을 찾은 것 같았다.



"운동하는 애면 우리 학교 올 생각해야지"

"우리 학교도 나름 나쁘지 않거든"

" 나한테는 절대 안 된다고 했으면서."

"그건..."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그냥 누나 따라 대학가는 거였는데"



또 이런 일 있지, 있네. 어서 정직하게 대답을 뱉어내라는 눈빛에 어이가 없었다. 내가 이런 일이 자주 있었으면 이렇게 자랑 아닌척하면서 자랑을 했겠니! 하지만 흔치 않은 기회가 왔으니 열심히 우려먹어야 줘야지.



"뭐..."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긴장 좀 하고 살아야 할 정도...?"


끝까지 말해보라는 정국이의 눈빛에 뻔뻔하게 말을 끝내자 끝내 표정을 일그린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재밌냐.


"히- 그러니깐 잘하라고-"



.

.

.




"어! 교문누나!"

"누구... 어!!! 너!"



정국이에게 찝찝한 기분을 선물한 나는 신이 나 있었다. 나도 얼마나 맨날 너한테 쏟아지는 시선에 불안한데. 싱글벙글 웃으며 교문을 통과하고 운동장을 지나쳐 가려 하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름에 혹시 날 부르나 싶어 뒤를 돌아봤는데 익숙한 스포츠머리가 내게 뛰어왔다. 내가 몸을 돌리자 정국이도 같이 몸을 돌렸다가 내 반가운 목소리를 듣고서는 의아한 눈으로 나와 뛰어오고 있는 남학생을 번갈아 쳐다봤다.



"저 기억나세요? 그때 빡빡이!"

"와... 너 3학년이야?"

"그럼요, 저 심지어 주장이에요!"



빡빡이라는 말에 정국이도 짧게 탄식을 뱉었다. 축구부 내에서 장난 많기로 소문난 선배한테 축구부는 무조건 새로 들어오면 반삭을 해야 한다는 장난에 홀딱 넘어가버려 진짜로 반삭을 하고서 등교를 하는데 기억에 안 남을 수가 없었다. 정국이를 이은 1학년의 새로운 유명인사의 탄생이었으니 한 번씩 애들 입에 올랐고 나 또한 그랬기에 정국이도 모를 리가 없을 거다. 지금 내 옆에서 웃음 꾹꾹 참아내는 것만 해도 뭐...



"근데 왜 두 분께서 같이...?"

"설마"

"와우"



소녀스럽게 후배님은 입을 가렸다. 아마 놀란만도 할 거다. 학생때부터 이어온 연애지만 주변의 가까운 사람 빼고는 아무도 우리의 연애를 몰랐다. 정국이가 학교를 잘 나오지 않은 편이니 소문에 대한 증거가 없었고 소문의 주인공 중인 한 명인 내가 항상 어물쩡하게 대답을 하고 넘어가니 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치우지 못했지만 찝찝하게 돌아서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연애를 알아맞히는 학생들도 존재했다. 그런데 그 또한 정국이를 만인의 연인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몇몇 학생들의 부정들로 조용히 묻혀버렸다. 그렇게 떠돌던 소문은 정국이가 토크쇼에서 연애 중을 알림으로써 진실로 밝혀졌다. 아, 다행히도 그건 내가 졸업한 이후였다.



"뭐 하냐?!"



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다행히 이번에도 그 목소리는 정국이에게도 익숙한 목소리였다. 내게는 부장 선생님으로 정국이에게는 유일하게 아는 선생님인 그분께서 눈을 찌푸리셨는데 어서 뛰어오라며 으름장을 놓으셨다. 재학생도 아닌데 움찔해서 달려갔는데 수업 중이었는지 선생님의 놀란 눈과 함께 수많은 학생들의 호기심에 가득 찬 시선도 받아냈어야 했다.



"쌤~ 안녕하세요!"

"아니, 왜 교복을 입고"



아, 교복 입고 있었지. 아무래도 교복을 입고있어서 우리가 재학생인 줄 아셨던 모양이다.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과 안부도 묻고 담소도 나누는데 도중에 계속 느껴지는 학생들의 시선들이 부담스러웠다. 졸업생이 교복을 입고 나타나 것도 신기할 텐데 옆에 유명인사가 돼버린 정국이까지 있는데 안 궁금한게 이상하지. 선생님도 알아차리셨는지 학생들을 보시고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애들한테 인사 한 번이라도 하고 가라 하셨다.



"누나 완전 여성미 넘치는데요? 그때는 완전 여장부였는데"

"원래 여성스러웠거든. 뭐, 이제는 잘 달리지? 너 나한테 맨날 잡혔잖아ㅋㅋㅋ"

"그건 2년 전 얘기고 이제는 클래스가 다르죠"



당연히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국이를 둘러쌌고 난 정국이 몰래 거기서 빠져나와 유일하게 아는 빡빡이 친구와 추억에 잠겨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눴다. 3년 내내 축구부 추격으로 다져진 내 달리기 실력을 간과한 빡빡이가 도망가다 내게 잡혀서 멍하니 날 바라봤던 게 기억났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나 능구렁이인지 능청스럽게 온갖 손짓을 사용하는데 그 모습이 웃겨서 애꿎은 봉을 때리며 웃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무거워졌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

"정국이?"

"난 힘들어 죽겠는데"



어깨에 팔을 두르고 기대오는 게 진짜 많이 지친 듯 싶었다. 낯가림 왕께서 저렇게 많은 학생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으니 안 지치는 게 이상하지. 



"정국아, 내가 한때는 얘랑 달리기 맞먹었다."

"알아. 누나 지구력은 끝내주잖아."

"이제는 다르다니깐요. 한 번 내기할까요?"

"내기? 쭈쭈바 걸고 한 번 해봐? 잠시만, 정국아."



내기라는 말에 흥미가 생겨 승낙의 의미로 손을 들려고 하자 정국이가 뒤에서 날 끌어당겨버렸다. 그리고 대신 자신이 손을 드는데 정국이가 그 친구를 빤히 보고 있던 건지 그 친구가 날 보더니 동공에 지진이 온 상태로 다시 한번 정국이를 바라봤다.



"나랑 해요."

"예?"

"누나 치마 입어서 못 뛰어요"



바로 들려오는 말에 귀가 빨개지다 못해 터질 기세였다. 그리고 우리 빡빡이 후배님은 음흉한 미소를 내게 지어 보이더니 정국이의 손을 한번 가볍게 치고서는 유쾌하게 콜을 외쳤다.  그러자 어깨에서 풀리는 정국이의 손에 놀라 정국이를 다시 붙잡았다. 아니 그냥 장난으로 한 건데 진짜 내기를 하시면 어쩌자는 거에요...전정국씨.



"너..너 진짜 하게?"

"콜 했잖아"

"형님 빨리 오십쇼!"



먼저 달리기 내기를 위해 걸어가는 남자애가 여유롭게 뒤를 돌아보더니 정국이를 불렀다. 아니 쟤는 왜 또. 똥꼬발랄한 뒷모습을 한 번 째려보고 나서 정국이를 올려다봤을 때 나는 그냥 해탈해버렸다. 그놈의 승부욕에 발동이 걸려버렸다. 이미 주변 학생들에게 내기를 한다고 소문이 난 건지 다들 옹기종기 그곳에 모여있었다. 그래서 쭈쭈바내기의 스케일마저 겁잡을 수 없이 커졌다. 빡빡이친구가 이기면 정국이가 모든 애들에게 쭈쭈바를 사주기로 해버렸고 정국이가 이기면 요상하게도 아무 상관없는 내가 쭈쭈바를 사주기로 했다.



"눈치 봐서 살살 뛰어"

"저 완전 최선을 다할 건데."

"내가 쭈쭈바 나중에 사줄게. 여기 있는 애들 다 사주면 도대체 얼마야"



조용히 그 친구에게 다가가 옆구리를 콕콕 찌르며 이를 악물고 조용히 협박을 하자 처음에는 듣는 척을 하더니 다시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띠고 출발선으로 걸어갔다. 나름 명색의 축구부 일원 중 한 명인데 못 뛸 리가 없는데... 일단은 출반선 앞에 서서 날 바라보고 있는 정국이에게 양 주먹을 꽉 쥐어 보였다. 당연히 정국이가 이겼으면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여기 있는 애들 수 곱하기 쭈쭈바 가격을 계산을 시작했다. 쭈쭈바 가격도 올랐을 텐데...



땅-



신호가 울리고 내기의 결과를 알기까지는 15초 정도면 충분했다. 둘 다 열과 성을 다해서 뛰는데 누가 앞서간다 뒤처진다라는 게 뒤에서 바라보는 난 구분이 가지 않았다. 정국이랑 그 친구랑 악수도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긴 건가 싶어 주위를 보면 여학생들은 환호하고 있었고 남자애들은 탄식을 뱉고 있었다. 그래서 누가 이긴 건데!!



"뭐야? 누가 이긴 거야?"

"제가 이겼는 게 아니라 형님이 이겼어요. 아, 내 쭈쭈바!!"



세상 잃은 듯한 표정을 짓는 친구 뒤에서 교복 조끼를 들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정국이가 다가왔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내 손을 잡더니 운동장 밖으로 질질 끌고 나갔다. 내게 손을 흔들고 있는 빡빡이 친구에게 안 들릴까 봐 크게 안녕이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발걸음이 느려졌을 때는 이미 교문을 통과하고 있었다. 아니? 뭘 했다고 벌써 학교를 떠나?



"지금 가게? 학교도 안 들어가 봤는데?"

"이겼잖아. 쭈쭈바 먼저 사줘야지"



아, 어쩐지 횡단보도로 걸어간다고 했네. 



"나 솔직히 질까 봐 걱정했거든? 짱 잘 뛰더라-"

"남는 게 체력인데 걱정을 왜 했어"

"그래도 나름 축구부잖아. 맨날 지상에서 뛰는 애니깐"

"많이 친해?"

"빡빡이랑?"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응, 옆에 있는 축구부 애들이랑도 태권도 하는 애처럼 카톡도 해?"



정국이는 원하는 쭈쭈바 하나를 고르다가 대뜸 물어왔다. 카톡이 웬 말인가. 오늘 처음 본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럼에도 내 주위에서 서성거렸던 것은 그냥 단지 졸업생이니 신기했을 거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끌렸을 것이고 자신들의 주장이 아는 사람이어서 괜히 내 주위를 알짱거렸던 게 분명하다. 그래도 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관심이라 기분이 좋았다. 근데 태권도 하는 애라고 말하는 걸 보니 내가 선물해준 찝찝함을 아직도 지워내지를 못했나 보다. 



"너가 생각하는 그런 일 하-나도 없어"



아씨, 내 입으로 말하니깐 슬프네. 정국이가 계산한 쭈쭈바를 따서 꼭지 부분을 넘겨줬다. 



"그런 줄 알았거든"


뭐? 쭈쭈바를 한입 물은 정국이를 째려보자 콧방귀를 뀌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누나 거짓말하는 거 다 티 나."


아닌 건 다 알면서 왜 묻는 거야. 쪽팔리게


"근데 아까 축구부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

"남자는 남자가 잘 알아. 딱 눈만 봐도 그 삘이 와-"



다시 학교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자 정국이가 끌어당겼다. 의아한 눈을 하고 있는 내게 얼굴을 들이밀더니 가만히 빤히 보더니 뜬금없이 뽀뽀를...  정신을 차리고 정국이의 팔을 찰싹 때렸다. 사람들 막 지나가는 거리에서는 부끄럽다고 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저 뿌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거 봐라. 



"원 불안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 큼, 불안한 사람이 막 그래? 막 사랑해요~ 이런, 막 유혹스러운 그런, 그런 말해야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5 | 인스티즈


"사랑해요"



낮 뜨거운 말에 괜히 시선을 돌리다가 되려 버벅거리며 큰소리를 내자 민망하지도 않은지 반달처럼 눈을 휘더니 사랑스러운 말을 조잘거렸다.



"아까 카톡은 차단하고"

"아무한테나 카톡아이디 좀 넘겨주지 말고"

"이제 그만 불안하게 해"


봐주는 건 여기까지야.




.

.

.



분량조절 따위는 개나 줘버린 스노우베리입니다'ㅁ'

잡다한 글에서 독자님들에게 스틸해온 소재들은 정리해서 스토리라인을 다시 짰습니다!(사랑해요..흡흡)

아마 모교데이트는 다음 화에서 계속 될 거 같아요...

왜냐면 또 앞서 말한 것처럼 또 분량조절 실패...(뭐 성공하는 게 없어(해탈))

그리고 뭐 짤도... 할 말 없음에 눈물을 주륵주륵. 짤줍이나 하러 떠나야겠어요.


-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기존 암호닉분들 생존신고 '잡다한 글'에서 꼭 해주세요^ㅁ^

-


오늘도..(쿨럭쿨럭) 어김없는 월요일 알림이로 등장했습니다-

뭐, 이쯤이면 신알신이 안 울려도 월요일이 다가올 때 글잡에 들어오시면 글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

월요일은 미워하되 월요일 알림이는 미워하지 마세여...(사랑갈구)

시험기간인 독자님들은 힘!힘! 시험 끝난 독자님들은 수고했고 뭐 이제 머리 풀고 달려야죠!!!


다들 쌍큼하고 싸랑스러운 월요일 보내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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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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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은이에요 정국 태권도라는학생이랑 카톡하는거 보여주니까 차단하려하는것도 그렇고 학교에서 그러는것도 보니까 너무 귀여운것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질투하는거는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오늘 시험인데 작가님 글 보고 힘 얻어갑니다!
7년 전
독자2
일반여자입니다...ㅠ슈와 꾸기 겁설렌다..ㅠㅅㅠ으애ㅓㅓㅓㅓㅠㅠ전정국 이 위험한 남자야..ㅜ
7년 전
독자3
호비
7년 전
독자4

작가님 처음에 오타있어요! 국각대표...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스노우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놐ㅋㅋㅋ현님 덕분에 알아차렸어옄ㅋㅋㅋㅋ!!!고마워요❤❤
7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둥둥
후 월요일.. 자까님 글로 견뎌내고..갈께여.. 자까님..오늘도 이렇케 저에게 사랑한다 말해준 정국이에게 제사랑을 표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
8월디디예여ㅕ 작가님 !!!!!!!!!!!!!!아 너무 좋은거잇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월요병 완치 ~!~! 오늘도 우리 정꾸는 넘 설레구ㅛ요ㅠㅠㅠㅠㅠㅠ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짱이예요 진짜 !!!! 작가님 다음 편도 목빠지게 !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
ㄴ달빛
7년 전
독자32
아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ㅏ..사랑해요라니 아짘짜질투쟁ㅇ이연하벤츠남은뮤ㅓㄹ해도너무좋아요아그리고교복바지짧은거학교졸업하구얼마되지도않았는데폭풍성장한건가요?ㅜㅜㅜ그것도대발려요ㅠㅠ

7년 전
독자8
으앙....저번화에 암호닉을 늦게 신청했는데..역시 안 되는군요ㅠㅠ 그래더 그냥 만족할래요♡♡
오늘도 역시 재밌습니다ㅠㅠ♡♡ 저 태권도하는 아이.. 앞으로 미래가 기대됩니다!!(광광) 그리고 정국이 아주 그냥..질투가...♡ 사랑스러워요♡♡ 다 작가님이 사랑스럽게 글 써주신 덕분이지만요♡ 그래서 작가님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걸지도....♡? 헿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내일이 시험이라서 짧게 적는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9
봐봐입니다!! 정구기 질투하는것봐여!!!! 망태기어딨어!!! 납치할꼬에여(끙끙)!!!! 교복데이트라니...저도 꾹이랑 교복데이트하고싶어요..ㅠㅠㅠㅠ 오눌도 잘 읽고가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
연찌입니다 자까님❤❤❤ 하 진짜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오:)
태권도 하는 학생이 누군지 괜히 궁금한거 있죠??ㅠ^ㅠ
그것도 그거지만.. 정국이 진짜.. 안설레는 날이!!없네요 진짜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교복데이트.. .하.. 여기 관짜주세오.,ㅇ<-<
자까님 싸랑함미당❤ 다음편 기다리구 있을께요오ㅎㅎㅎ:)❤

7년 전
독자11
유자차 입니다!! 신알신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교복입고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 정국이 태권도 남자애한테 질투하는거 넘 뀌욥.. 그리고 여주 치마 입어서 못뛴다고 자기가 대신 뛴다고 하는 것도 설레요ㅠㅜㅜㅜ 정국아ㅠㅠㅠ 마지막에 뽀뽀랑 사랑해요.... 내 심쟝을 가져가...
7년 전
독자12
뿌얌
7년 전
독자36
헤헤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구... 낼 시험이라 댓글 짧게 달게요ㅜㅜ 용서하소서 덕분에 힐링됐습니당 고마워용 작가님 하뚜
7년 전
독자13
작가님 지블리예요! 오늘은 진짜 빨리 왔어요 13번째라닝 올 꾹이의 라이벌 등장인가요ㅋㅋㅋㅋㅋ 뭐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꾹이가 너무 아깝쬬 그쳥?ㅎㅎ 꾹이도 여주가 다니는 대학 같이 다녔으면 좋았을걸.. 그럼 같이 학식도 먹고 꽁냥꽁냥한 CC를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학식이 아니더라도 이미 충분히 사랑스러운 커플이니까 괜찮습니다!! 너무 좋아요 지금도 ❤️ 오늘도 잘 봤습니다 월요일 잘 보내세용
7년 전
독자14
ㅅㄷ
7년 전
독자15
건망고입니다 크ㅡ오늘도 진짜 정구기 멋짐퍽발이네요ㅠㅠㅜㅠㅠㅠㅠㅠ곧있으면 정국이 교복입는것도 마지막일텐데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6
21세기 이빈다ㅡ... 사랑해요라니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7
정콩국입니다!!! 헣 태권도 하는 학생은 누구일까옇ㅎㅎ 오늘도 우리 정국이는 넘나 설레는것ㅜㅜ 교복ㅜㅜ정국이 교복 진짜 멋있는데ㅠㅠ 이제 정국이 교복도 못보겠네요... 이게아니라ㅠㅠ 아무튼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
찌밍이에요!! 정국이 질투하는거 핵 귀엽슴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고 하는것도 설레규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
대구미남입니다 역시 정국이는 사랑이네요..... 질투하는 정국이=해로워요 명이 짧아지는 기분
7년 전
독자20
감자도리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ㅠ모교 데이트라뇨... 넘나 귀여워요ㅜㅜㅠ❤ 질투하는 정국이도 귀엽구 당돌한 태권도 친구도 귀엽네욬ㅋㅋ쿠ㅠㅠㅠ오늘도 사랑이 뿜뿜하는 양봉업자들 보구 월요일 이겨낼께요!!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욧❤❤

7년 전
독자21
열렬 이에요! 눈딸기 작가님의 예쁜 글이 올 때마다 제 마음은 설레서 사르르 녹아버려요 ㅠㅅㅜ 게다가 교복데이트라니!!!!!!! 무려 교복데이트!!!!!!!!!! 태권도 그 아이는 단역인가요 ㅎㅅㅎ 아니면 혹시 나중에 그 아이 때문에 다시 한 번 싸운다던가.. 그런다던가....! 오늘의 시작은 눈딸기 자까님 덕에 행복해요! 오늘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22
김딸기에요! 아아 정국이 질투하는 모습 보니까 귀여워서 한번 심장 아프고 사랑해요 말해주는 정국이에 두번 심장 아프고 ㅠㅡㅠ 오늘도 작가님글은 심장을 아프게 해요 책임져라아 ㅠㅡㅠ (작가님:?) 월요일의 시작을 다정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7년 전
독자23
흰색입니다! 왁... 왕귀여운 정국이ㅜㅜㅜㅜㅜ 질투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이번 월요일도 힘내고 가요. ^ㅁ^
7년 전
독자24
빵빵맨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한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질간질해 죽었어요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미묘입니다ㅜㅜㅜㅜㅜ이번편 역대급설렘 ㅜㅜㅜㅜㅜㅜㅜ이에요 저이런거 좋아하는건 어떻게.아시구♡♡♡♡♡♡
7년 전
독자26
작가님 글 덕분에 월요일새벽...! 힘차게 달립니다!!!
7년 전
독자28
0126이에요
정국이 때문에 심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블리블리에요 시험공부하다가 완전 타이밍 딱 맞게 인티 들어왔네요ㅎㅎ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0
밍밍입니다아아아아아앗!!!
7년 전
독자33
웜머 ㅎㅎㅎㅎㅎ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쟈나여 ㅠㅠㅠㅠㅠㅠ
불안해하는 모습마저 귀여우면....ฅ(⌯͒• ɪ •⌯͒)ฅ❣ 정말....사랑둥이 ㅎㅎㅎㅎㅎ
승부욕 발동해서 내기한거도 귀엽고 ㅎㅎㅎㅎ 뭔가 진짜 정국이스럽다~~
하면서 엄마미소짓고 읽었네요 헤헤헿 ㅎㅎㅎㅎ
진짜 오늘도 읽으며 내내 행복했네용 ㅎㅎㅎㅎㅎㅎㅎ
좋은글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31
융융힝예오! 아.. 전정국.. 과제하다말고 지금 여기서 누울 판이네요... 정말 단비같은 존재인 쇼트트랙.. 전정구기 오늘도 꿀을 뚝뚝뚝! 질투하능 거 좀 봐ㅠㅠㅠ 올 겨울도 시리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4
꾸기단이에요! 알림뜨자마자 달려왓는데ㅠㅠㅠㅠㅜ잘했네요 저...시험기간이라 이도저도 못하고 책상앞에서 공부만했는데 또 쇼트트랙이 이렇게 힐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진진자라에요!
아 정국이 질투하는거 귀여워ㅠㅠ
새로운 학생의 등장인가요!!삼각관계해도 재밋겟닿ㅎㅎ

7년 전
독자37
꾸기구기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교복데이트하더니ㅜㅠㅠㅠㅠ연하남모드인가요ㅠㅜㅜㅜㅠㅠ사랑해요라뇨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설레죽어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38
끄앙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모교데이트 넘나 좋아요ㅜㅜㅜㅜ쩡구기 질투 우주최강귀엽구여ㅜㅜㅜ
7년 전
독자39
굥기
공부하다 지쳐서 인티왔는데 신알신 울렸길래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0
꽃님이에오!!
하....진짜 정국잉는 진국임이 틀림없어여 넘 스윗하고 최고에오ㅠㅠㅠㅠ
봐주는게 마지믁이라니 발리고 가여..
새벽에 배고피서 그런지 저도 쭈쭈바가 긎 먹고싶네여...!

7년 전
독자41
베개입니다 자까님 으앙 교복 데이트 ㅠㅠ 설렌다 ㅠㅠ 심지어 달리기도 이겼어 ㅠㅠ 세상 역시 쇼트트랙 선수네요 헝 8ㅅ8 누가 발림 요소 가득 아니랄까 봐 흑흑 ㅠㅠ 다음 편에도 계속된다니 행복해 쥬글 것 같습니다 끙끙... 8ㅅ8
7년 전
독자42
민트 정국이 너무 ㄱ엉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많이 싸룸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진리젤리입니다! 공부하다 말고 보니깐 진짜 후 두 번 세 번 더 읽고 싶네요.. 원래도 재밌던 글이 오늘은 더 재밌어요! 정국이 질투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질투하는 정국이는 봐도 봐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승부욕이 센 것도 귀엽고 애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 태권도 하는 친구도 당돌하니 좋네요!!! 한번 보고 이렇게 차단 당하긴 아쉬워요ㅋㅋㅋㅋ큐ㅠㅠㅠ 축구부 애들도 귀엽고 그런 애들 질투하는 꾹이는 더더더 귀엽고 그러는 모습 보고 있자니 흐뭇하고 좋네요^_^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덕분에 월요일이 반갑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작가님 좋은 한주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4

7년 전
독자45
요구르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 얼마 남지 않은 사람 정국이로 힐링하고 가요!! 교복데이트 저도 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1다다에요ㅠㅠㅠㅠ 흐헙 역시 작가님 저랑 운명인가봐요-... 시험때문에 밀린화 다보고 생존신고까지하고오니까 25화가 떴어요!!!! 크.......... 제 인생작이죠.....ㅜㅜㅜㅜㅜ 연하남물중에 최고에오ㅠㅠㅠㅠㅠ정국이 사랑해요 발립니다...발려요..♡
7년 전
독자47
소시지에요!!! 역시 정국이 질투는 ㄱ아무리 봐도 계속 봐도 넘후 좋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48
면봉입니당... 꾹이... 질투하는 모습 ㅠㅠㅠㅠㅠ 엉엉 저런 질투쟁이 모습도 보기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우리집엔신라면
와 오늘 분량 완전 짱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권도한다는 친구 정말 와 미래가 기대되는 친구네요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저도 모르게 심쿵했어요 정국아 미안해...8ㅅ8그리고 정국이의 귀여운 질투 너무 좋아여 귀여워귀여워귀여워(분노)다음편은 교복입고하는 데이트라니 세상에 상상만해도 설레고 벌써 두근거리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
오늘 시험인데.. 생존 신고 할려고 들어와보니 글이 올라와있네요 시험은 망한것 같지만 기분은 매우 좋군요

7년 전
독자50
으어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사랑해요에서 전 이미 잼이 되어버렸습니다...... 교복데이트 저도 로망인데 정국이 같은 남친이 생겨야지 원......8ㅅ8 질투하는 전정국 진짜 짱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
오늘 시험인데.. 생존 신고 할려고 들어와보니 글이 올라와있네요 시험은 망한것 같지만 기분은 매우 좋군요 교복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 ㅠㅠ 질투도 너무 귀엽고ㅠㅠㅠ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51
#왕짱맑은맹세#
7년 전
독자53
아진짜 전정국 왜 이렇게 설레는 짓만 골라하는지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근데 그 태권도하는 남학생은 머조!!!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5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우리정국이 ㅠㅠㅠ질투하는것도 넘나 귀엽고 난리 ㅜㅜㅜㅜㅠ엉엉
7년 전
독자54
04230613입니다!악 귀여운거봐ㅠㅠㅠㅠㅠㅠ교복데이트 넘 설레는데 둘이 꽁냥꽁냥 하는거 넘 귀엽쟈나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옆구리가 siri네여.....8ㅅ8
7년 전
독자55
[코코몽 뚁땽해] 입니당
7년 전
비회원145.155
자까님 시험 말아먹고온 정꾸꾸까까예여...내일도 남았는데 망했네여 하하 작가님 글 읽고 힐링하고 갑니다 호호호 ㅠㅠㅠㅠㅠ질투한,ㄴ 정국이라니아아아ㅣ이이이이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사....정국이랑 연애한,ㄴ게 세제뢩복해여....,,,...
7년 전
독자56
꽃소녀입니다!!!
진짜ㅠㅠㅠ너네 너무 이쁜거아니니ㅠㅠㅠ날도 추운디 옆구리가 막 시렵다....

7년 전
독자57
퍼플 네 오늘도 대리설렘......... 늘 느끼고 가요 하............
7년 전
독자58
꾸동이에요!크으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달달하구 그래서 막 녹을꺼같아요..♥ 이번편도 잘 읽었어요~ 덕분에 월요일 힘있게 보낼꺼같아요! 작가님도 월요일 파이팅입니다!
7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요 너부리입니가 제가 저번에 누락 되어서 본문에 추가 해주신다 했는데 아직 추가가 안되었네요ㅠㅠ암호닉 써도 되는거죠...?!
7년 전
독자60
쩡구기윤기입니다!!! 정국이의 질투 ... 너무좋습니다!!!
7년 전
독자62
[맑음]
아 진짜 전정국 왜이렇게 귀여운 짓만 골라서하는지......진짜 마지막에 사랑해요 하는데 설레서 죽을 뻔 했어요, 저........진짜......심장이 많이 위태위태해요.......태권도 한다는 친구부터 축구부까짘ㅋㅋㅋㅋㅋㅋ 전정구기 여주 열심히 지켜야겠네요!!! 진짜 너무 귀여워 죽을 거 같잖아요ㅠㅠㅠㅠ 승부욕 오르는 것도 귀여워가지고 진짜 전정국 오늘따라 너무 귀여웠어욬ㅋㅋㅋ 드디어 모교데이트!!!! 교복 데이트!!!!! 진짜 학생들만 할 수 있는 그런 전유물인지라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진짜 정국이랑 여주랑 둘 다 교복 딱 입고 있는 게 얼마나 귀여울지 상상도 안가고.......진짜 선남선녀 그 자체........대학교도 같이 나왔으면 CC라서 오늘처럼 태권도 아이가 그럴 일도 없었을 수도있고 캠퍼스 데이트 같이 엄청 설렘 가득 했었을 수도 있겠네요!!!!! 다음 화도 교복 데이트니 전 계속 기대를 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진짜 오늘부터 시험인데 공부 때려치고 자다가 지금 일어나서 딱 핸드폰을 봤더니.......이렇게 쇼트트랙이!!!!!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월요일에 기말고사라서......삶의 의욕이 사라지는데 정국이랑 베리님이 절 살리시네요. 이어질 교복데이트도 엄청 기대하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63
닭키우는순영입니다 으어어ㅜ아유ㅠㅠㅠㅠㅠㅠ저 축구부주장친구도 그렇고 태권도하는 친구도 그렇고 정국이의 질투유발을 제대로 하게 해주네요!! 근데 진짜 넘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블체입니다... 전 이글을 보고 오늘 시험을 잘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국이 질투 하.. 귀엽고 설레고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챨리에요 작가님 !!!! 하 .. 모교 데이트라뇨 .... 것도 교복을 입구 .....
꾹꾹 넘 사랑이구 작가님두 사랑이구 ~
항상 월요일을 이렇게 달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66
캔버스
7년 전
독자79
정꾸 넘나 스윗한 것, 오늘도 연하미 넘치는 정국이는 저를 연애하고 싶게 만드네요 또. 연애 세포 개체수가 많아진 것 같은 느낌, 역시 멋지네요 내 남자(편의상입니다 편의상, 빙의글이잖아요 ㅎㅎ). 아무튼간에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예쁜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가님, 캔버스는 이만 갑니다, 굿바이.
7년 전
독자67
모찌섹시에요!
정국이 질투 넘나 귀엽지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그 태권도 친구도 약~간 정국이삘 나고 하 정국이가 없었더라면 그 친구는 제가..(철썩) 저런 질투는 많이 많이 해줘도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초코우유에요 아 역시 질투하는 정국이는 넘나 스윗한것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달리기도 잘하고 다 잘해... 그나저나 저빡빡이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똥꼬발랄...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69
ㅈㅁ입니다!
아 오늘 정국이 질투하는 모습 너무많이보여서 엄마미소 완전 작렬입니당ㅎㅎㅎ 으 다음엔 서로 상황이 반대가 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힣 오늘도 연하정국이에게 완전 치이고갑니당ㅠㅠ으 심쿵♥

7년 전
독자70
아!!! 베리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사랑스러운 정국이의 운동하는 모습을보고 하... 교복데이트라니... 제 로망을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 감사해여...아니... 사랑해요....(하투)(하투) 제사랑을 받아주세요
7년 전
독자71
갤3입니다!!
태권도학생 또만날거같은 느낌...ㅎㅎ ㅋㅋㅋㅋ정국이의질투를볼수있응건가요!??오늘 학교씬너무좋았아요..학교...넘나추억인것...저두 교복데이트 하구싶네요!!!작가님 어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53.173
율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2
밍뿌에요 작가님 ! 정국이의.질투씬...... 넘나 좋은것 그리고 그 태권도하느누무뚝뚝이 다시 또 나왔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귀여워여....
7년 전
독자73
입틀막입니다!! 아~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귀엽네요.. 어쩜저리..달달할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으으 너무 귀여워여
7년 전
독자74
미늉입니다ㅠㅠㅠㅠ오늘도 어김없이 설레는군요ㅠㅠㅠㅠ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75
뜌입니다!! 으허허휴ㅠ 너~~~무~~~~ 달달해서 저 녹아버렸어요... 으아... 정국이 진짜 연하남 정석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 하네여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쿰아몬이에요 정국이 너무 설레는거 아님미가ㅠㅠㅠㅠ오늘 시험인데 글읽고 긴장이 풀린 기분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78
슈멬이에요 정국이가 질투하는것도 넘 귀엽네요ㅠㅠ 정국 너무 설레구요ㅠㅠ 오늘도 넘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0
짐절부절이에요 아 정국이 요즘 너무 스윗 가이.... 거하게 치이고 가오ㅠㅠ
7년 전
독자81
다람이덕이에요ㅠㅠㅡ하으ㅠㅜㅠㅜㅜㅜ여주랑꾹이넝사랑스러워유ㅠㅜ
7년 전
독자82
빅닉태입니다! 오늘 정국이가 아주퓨 보는 내내 입꼬리가 안내려가게ㅜ해주네요ㅜㅜ 너무설렙니다ㅜㅜ
7년 전
독자83
민설탕수육이에요!! 오늘 분량이 아주><대박이에요!!! 하...저 원래댓글달면 10위안에꼭들었는데... 먼산...태권도친구랑 카톡하는거 보고선 차단한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 정국이가 질투하는것도보고싶어요!!><꺄 작가님 오늘도 잼있는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4
감자튀김입니다 월요일른싫은데 작가님글은 기다려지네욬ㅋㅋㅋㅋㅋ언제나 달달하꾸....오늘도 즐거운글 감사합니당ㅋㅋㅋ
7년 전
독자85
정쿠키런이에요! 정국이 질투 넘 커여워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태규ㅓㄴ도 한다는 친구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ㅎ 나중에 번외처럼 여주네 학교에 착 붙어서 재회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흐흐 평화로운 커플의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평화롭네요 ㅎㅎ 앞으로 평화길만 걸어,,오늘도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8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너무 좋아여 셋상에 이렇게 설레도 되는부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권도 학생...매우 적극적..네 제가 대려갈 허허허헣...
7년 전
비회원129.102
&전정국&입니당 사실이런에피기대했어요!!!1정국이의질투를읭원합니다
7년 전
독자88
정국아.. 질투.. 나한테도 해줘.. 사랑해.. 귀여워더.....!
7년 전
독자89
기린sungel입니다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엽잖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태권도부터 축구까지 아주 다양하게 질투하는 우리 꾹...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0
나의바다야입니당 정국이랑 여주랑 요로코롬 소소한 데이트 귀엽구 보는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용><❤❤
7년 전
독자91
작가님 초코찐빵 입니다 !! 울 정국이가 질투를 했어요 ㅠㅠ 핸드폰 가져가서 차단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또 교복 입고 데이트 하는 거 상상 했ㄴ는데 설레서 쓰러집니다 끙 누나 치마 입었다구 대신 뛰는 정국이 배려킹왕 ... ㅠㅡㅠ 쭈쭈바 사러 갔다면서 꿀 한 박스 만들고 오셨네요 오늘도 달아요 작가님 글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힘나는 월요일 되세용 ❤️❤️
7년 전
독자92
봐주는건 여기까지래ㅠㅠㅠㅠㅠㅠㅠㅠ미챴나봐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꾹꾸기입니다 하 ...오늘편의 뀩이진짜미쳤네요 하 .....너무좋아요딘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것도귀엽고 진짜로달리기내기하는것도사랑스럽고 ㅠㅠ 또 갑자기뽀뽀하는것도 너어무설레고 마지막으로 사랑해요하는데 진짜 ...와 ..작가님은천재에요 ..천재 ..ㅠㅠㅠㅠㅠ 어떻게저렇게짤이랑 잘맞을수가있죠 ㅠㅠㅠ ㅠ저심장 남아나지않는줄알암ㅅ어요 ㅠㅠㅠ 너무설레서 엉어 ㅠㅠㅠ
7년 전
독자94
333♥입니다 학교가기 전에 이렇게 설레는 글로 와주시다니요ㅠㅠㅠ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래서 어디로 절하면 되는거죠?(넙죽) 정국이 여주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고 백년만년 햄복하게 살아..☆
7년 전
비회원123.130
민윤기다리털이예요유유ㅠㅠㅠㅠ아아규ㅠㅠㅠ이건 언제봐도 설레....쥭겠네....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헤헤 암호닉 확인도 했고1 이것두 읽었고! 넘 신나는 밤이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 통통 튀는 브금 덕분에 더 설렘설렘 하고 갑니당 ♥♥♥ 질투하는 꾸기= 사랑! 질투하는 탄소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기도 사랑! 자까님도 사랑! 사랑해여 ♥♥

7년 전
독자95
꾸꾸낸내에여... 하.. 오늘부터 기말고사 시작인데... 지난 2주동안 정말 힘든 일이 있었어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더니... 지금까지 책상 앞에 앉아있어요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글 언제 올라오려나 주말 내내 기다리고 있었는데...흑흑... 정국이... 귀여운 자식... 질투하는 거 맞죠? 하...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헤헤 암호닉 확인도 했고1 이것두 읽었고! 넘 신나는 밤이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 통통 튀는 브금 덕분에 더 설렘설렘 하고 갑니당 ♥♥♥ 질투하는 꾸기= 사랑! 질투하는 탄소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기도 사랑! 자까님도 사랑! 사랑해여 ♥ㅅ♥

7년 전
독자96
쟈가님 너무재밌아요.......어제처음 발견하고 하루만에돌려봤어요 진짜 겁나잼......
7년 전
독자97
백열
아니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운데 이제 정말 교복 입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디 글에서도 교복을 입어주다니ㅠㅠㅠㅠㅠ고딩 전정국 좋았는디 바지 짧아졌다고 하는 정국이에게 발리고ㅜㅠㅠㅠㅠ마지막에 사랑해요 하는데ㅠㅠㅠㅠ아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함니다ㅠㅠㅠㅠㅠ전정국 왜 내 심장을 흔드는건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물결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진짜 오늘도 설렘사 당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99
누가보면
와 오늘 분량 장난 없숩니더 지려버리는군요...크으으으으 정국이의 연하미와 쓰윗함도 장난 아니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꿈틀이에요!정국이의 질투심은ㅈㅓㅇ말ㄱㅋㅋㅋㅋㅋㄲ누구도 이길수없네여ㅋㅋㄱㄲ귀여워 너뮤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01
민윤자기자입니다! 정구기저거저거 질투히는거맞죠..!!! 뭐 어쩜 질투도 저렇게 귀엽게.... 태권도보다 쇼트가더좋아요ㅠㅠ정구기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 하.... 네작가님.. 시험기간..네접니다... 오늘부터 시험기간인데 책한번을안폈어요ㅎ.... 그냥 다찍으려구요하하.... 시험끝나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2
뷔까번쩍입니다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 아달달해요ㅜㅜ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103
정꾹꾹 ㅎㅎ저고딩패기남치네요ㅎㅎㅎㅎㅎ월요일이라니저시험봐여...ㅠㅠ하하하하오늘도정국이는귀엽구멋있구다하네여ㅎㅎㅎㅎ잘읽구갑ㄴㅣ디 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86.183
내사랑우리사랑입니다~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이런 달달항 글로 맞이하는 월요일이면 좀 괜찮은 듯?ㅎ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질투하는거 넘나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애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152
여누임다!
아..전 태권도학생이 엑스트라가 아니길 바랬는데 엑스트라일까유..막 태태라던지 나오면 귀여울꺼같음은 저의 사심입니당

7년 전
독자105
종구몽구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렇게 카와이한거니.....작가님 때문에 저 오늘도 잠 못잡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작가님...바세링입니다.... 하........새벽에 맛보는 스튓함이랑..
7년 전
독자107
끄악 유뇽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누누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하 승부요구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안녕엔젤
정국이는 질투도 달콤하고 귀여운건가요 자까님..ㅠㅠ하 심쿵

7년 전
독자109
민가마니입니다! 작가님의 분량조절실패는 저에겐 크나큰 행복..♥ 정국이는 오늘도 설레고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게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ㅎㅎ
7년 전
독자110
양선이잉이예요ㅠㅠㅠ오늘도달달하네요ㅠㅠㅡ오늘도대리설렘느끼구가여작가님사랑해유ㅠㅠ
7년 전
독자111
즁이에요!!!
오늘도 귀엽고 설레는 정국이때문에 조용히 관에 눕습니다 .... 크으....
정국아 ㅜㅜㅜ 넌 왜 질투하는것마저도 귀여운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마음좀 가만히 내비둬 ㅠㅠㅠㅠ 나대지마 심장아!!!!!!! ㅠㅠ 쾅쾅
오늘도 제 하루에 달콤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 사랑해용 ㅠㅠ

7년 전
독자112
밀크티에요ㅠㅠㅠㅠㅠㅠ아 글에서 꿀이 떨어져요....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뮤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라니ㅠㅠㅠㅠ뽀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사)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역시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사랑한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설레네요ㅠㅠ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3
짝짝입니디ㅜㅡ아 정국이질투ㅜㅜㅜㅜ너무귀여워요ㅡㅜㅜ
7년 전
독자114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설레네요ㅜㅜㅜㅜㅜ대박ㅂ니다!!!!!
7년 전
독자115
ㅇㅅㅇ에요ㅠㅠㅠㅠ 허ㅓ규ㅠㅠ 질투하는 정국이라니ㅠㅠㅠ 반칙이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와 대박 꾹꾹예여ㅜㅜㅜㅠㅜㅜㅜ자까님 ...❤너무 기엽짜나여ㅜㅠㅜ2ㅜㅜㅜㅜㅜㅜ정구기 너무 기여워ㅜㅜㅜㅜㅠㅜ월요일 자까님 글보고 이겨냅니다 으쌰으쌰❤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여 안녕히 쥬무세여❤❤❤❤
7년 전
독자117
새벽별 입니다 하앙 정국이 질투라니 질투라닛!!전 오늘 심쿵사로 쥬습니다...안녕...
7년 전
비회원174.51
안녕하세요! 꾸꾸❤️입니다! 어제 제가 생존신고를 하면서 우연히 본건데 저랑 똑같은 암호닉을 갖고 계시는 분이 있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7년 전
독자118
보라도리 입니다
아이이ㅜㅜㅜ질투인가요옹~!~!~

7년 전
독자119
정ㅇ국이질투는사랑인거같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케사랑스럽죠ㅎㅎㅎㅎㅎㅎㅎㅎ달리기이겼다는거도발리고ㅜㅜㅜㅜㅜㅜ정국이가짱이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0
슙럽이에요!!!!!!드디어 정주행끝!!!!!..!.!.!.!!.!
7년 전
독자121
됼됼
와....진짜 정국이ㅠㅠㅠㅠ연하남이 누나 마음 다 쥬겨버리네여ㅠㅠㅠㅠ너무설레요

7년 전
비회원243.9
숭아복입니다작감밈! 갸아악 월요일인데 차마일요일을떠나보내기싫어서 이밤에 여기저기보다가 작가님글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월요일인게위로가되여작가님엉엉엉ㅜㅜㅠㅠㅠ 오늘도 일상적인데일상적이지않는 사랑스런작가님의글을보고가서정말 즐거워요 잘읽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122
망망우나입니다!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ㅜㅠ 꾹스 사ㅏㄹ랑해,,,
7년 전
독자123
정구기..이렇게 오래만났어도 아직 연하연하하고 배려넘치고 넘나죻습니다 저에겐 언제쯤 정구기같은 사람이 올까요..☆ㅠ
7년 전
독자124
이월십일일이에요♥ 너무 달달해서 현실 소리질렀어요ㅠㅠㅠㅠㅜㅠ 넘넘 좋아여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우와 여주가 정국이랑만 있어서 몰랐는데 인기가 많네요? ㅎㅎㅎ인기쟁이- 그래도 여주는 정국이밖에 없죠. 아 정국이가 질투하는것도 진짜 사랑스럽네요. 이 글 읽고 싸랑스러운 월요일 보낼게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27
또또입니다 ^ㅁ^
오늘도 정국이는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 죽겠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90.42
하핳입니다! 정국이 너무 설레네요퓨ㅠ 월요일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요아냐앟ㅎㅎㅎ
7년 전
독자128
낑깡
호웅ㅜㅜㅜㅠㅜㅜ정국이의 질투 넘나리 사랑스워버렸다ㅠㅜ ㅠ ㄹㅇㄹㅇ 넘 좋아요 교복데이트...나도 지금 교복입는 나이인데...저는 언제쯤 정국이같은 아이와...오늘도 잘읽고가욤♡♡

7년 전
독자129
0209입니다!!오늘 학교에서 근로해야되서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이거 읽느리 13분 보냈어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정국인 아주 만족스럽구요~뭔가 빡빡이하면 태형이밖에 생각 안나는....핳ㅋㅋㅋㅋㅋㅋ이유는 뭘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었습니다!!♥작가님 좋은하루되세욤~♥
7년 전
독자130
다닝닝이에요ㅠㅠ역시짱잼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토끼에요 정국이때문에오늘도심장어..어레스트귀여워가지고그냥사망사인은심쿵사 세상너무귀엽잖아요 내기하는거랑질투하는거랑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뚜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헐 세상에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작가님 저 여ㅛㅐ새 이거 보는 맛에 살아요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전정국 짱짱맨..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ㄴ너무즇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0623
자까님 저는 유럽여행에 와있기 때뭉네 아직 일요일입니다 현실을 부정합니다 여기 진짜 예쁘고 좋아요ㅜㅜ 여기서 자까님 글 읽으니까 더 좋아요ㅜㅜ 꾸기 오늘도 너무 달달하ㅣㅜ ㅜ

7년 전
비회원102.66
소소한 입니다ㅋㅋㅋㅋ
정국이 질투 왜이렇게 귀여운거예요ㅋㅋㅋ 읽는내내 입이 올라가 있었네요 내기할 때 승부욕 생겨서 열심히 달리는 모습은 멋있고ㅠㅠㅠ 혼자서 멋있고 귀엽고 다하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134
읭읭
세상에세상에ㅠㅠ질투하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충전기에요!! 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31
미인윤기왕님입니댜!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ㅜ? 진짜루 자까님 글 볼 때마다 너무 스윗해서 날아가버릴거같애요ㅠ 월요일이 다가오면 항상 국대 졍구기를 기다리고있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헤헹
7년 전
독자136
지역사회에요! 아침부터 볼수있다니 감사해욧
7년 전
독자137
진진자라
와 분량에 1차 감탄... 사랑해요라니ㅠㅠ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너무 설레요ㅠ 오늘도 몽글몽글한 아침입니다! 헤헤

7년 전
독자138
꺄 퉁퉁이에요 작가님 오늘 분량 짱많네요 내려도내려도 끝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흐뭇)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9
미친듯한 나의 똘기에요! ㅠㅠㅠㅠ와...분량.....쩔었구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은응하게 질투하는거보니ㅠㅠㅠㅠㅠ너무기엽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꾹피치에요 으앙 질투하는 정꾸 사랑스럽구 ;ㅁ; 사랑해요 하니까 뭔가 도깨비 생각나네요 ㅋㅋㅋ 잘읽옸습니당
7년 전
독자141
1013찜이에요! 정국이 질투하는거 진짜 귀여워 죽겠어요 어떡해요 진짜 너무 귀여워 ㅠㅜㅠ
7년 전
비회원127.149
헤이즐넛이에요ㅠㅅㅠ
오늘 최고로 달달해요ㅠ 초코렛10개는 먹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ㅜㅜ작가님글을보면 언제나 연애하고싶어지는 것 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142
하.... 베리작가님...... 분량 사랑합니다..♡ 꾹이와 모교데이트라뇨ㅠㅠㅜㅜㅠ 저도 언젠가 함께 연인과 해보고 싶었던 건데 자까님이 딱! 맞춰서 써주셨네요~ 우리 꾹이 티는 잘 안 내지만 막 속으로 질투하고 그러면 제가 많이 사랑해줄게요..♥
7년 전
독자143
뿡빵뿡빵뿡뿡빵입니다!! 암호닉 한번 되게 길어서 쓰식 불편하셨을것같아요,, 그래도 차별성을 두고자!!!! 오늘도 너무 재밋ㅅ어요!!!
7년 전
독자144
흐어...깨방정입니다유ㅠㅠㅠ오늘 정국이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딸기입니다! 정국이가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2.66
키친타올이에요!!!!오늘 진짜 대박이에요 정국이 질투너무귀엽자나여 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으엉앙.... 몬입니다. 너무 귀여운 정국이를 아침부터 보다니 전... (주근자의 온기데쓰)
7년 전
독자147
복숭아복근입니다!! 오늘 분량 완전 사랑합니다 작가님❤️❤️ 교복 데이트 상상했는데 학교 졸업하고 하는 교복 데이트 좀 색다를 것 같은데 느낌이 묘할 것 같아요 거기다가 정국이가 질투를...하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7년 전
독자148
미지수♥입니다!!! 으어... 교복데이트 이거 완전 딜달하다... 정국이가 이렇게 센스넘치고 달달한 남자니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9
핑퐁입니다ㅠㅠㅠㅠ와...진짜 정국이....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학교에서도 계속 다시 읽고 있어요 ㅋㅋㅋㅋ 다음편이 빨리 보고 싶을 것 같아요ㅜㅜㅜㅜ아....오늘도 많이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1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4급합격소취에요!!ㅠㅠㅠㅠㅠㅠㅠ 헐진짜설레뇨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하는데 그넝 심장 멎는줄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2
자몽꾸꾸에여ㅠㅠㅠㅠㅠ 전정국이 질투...넘나 귀여운것!!!!!! 뭔가 태권도하는 친구나 빡빡이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하고 ㅎㅎ 길에서 뽀뽀하눈 정국이 박력!!!!!!
7년 전
독자153
[달력]입니다! 여전히 남자친구 없는 저에게 외호룸만 남겨진 글이었습니다ㅠㅠㅠㅠ 여전히 설레고 보기 좋은 둘이네요
7년 전
독자155
크림빵이에요!!작가님 진짜 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항상 보러오면 설레서 갑니다....❤️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56
짐온탑이에요!!!작가님 오늘 분량 짱인데오...?:)굉장히 흐뭇한 표정으로 읽었습니다>_< 작가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욥!ㅎ
7년 전
독자157
@정국@
으헣ㅍㅎㅎㅎㅎ 어제 밤에 읽고 오늘 또 읽고 댓글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정국이의 질투인가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탄소 아직 살아있네요 ㅠㅠ 정국이 긴장 단단히 해야겠어요!! 축구부친구랑 태권도친구는 잠깐 나오는 친구들일텐데 자꾸 제가 누구를 대입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질투 잘 보고갑니당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8
두유망개에요!! 아 이번편 너무 달달구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대급 ㅠㅠㅠㅠㅠ질투하는정국이 너무귀엽구 마지막에 사랑해요 에서 읽다가 소리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알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에봉에봉]이에요!!!!!!!!! 이제 월요일을 사랑해야 하나봐요ㅠㅠㅠㅠ 일주일이 너무 심심했는데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국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너무 심쿵... 저도 남자친구나 얼른 생겻으면...ㅎㅎ
7년 전
독자160
0207입니다ㅠㅠ 엄마야ㅜㅜㅜㅜ진ㅁ자 전정국 질투하는게 왜이렇게 귀엽고 이쁜지ㅠㅠ 미치겠다 진짜 정국아 나랑연애해줘 제발 ..
7년 전
독자161
10041230

77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뀨기에요 이러다 정국이때문에 심장이 남지않겠네요.. 운동선수남자친구도 괜찮은거같아욯ㅎㅎㅎㅎ 그래서 내남자친구는 어디에....(울먹) 잘읽다갑니다..ㅜㅜㅠ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9.34
윤기남이에여!! 교복데이트라니.. 제가 꿈꾸는 데이트.... 정국이가 질투하고 그러니까 제가 막 콩닥콩닥하고 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59.69
외계외계
아앙 오늘 너무 달달해요ㅠㅠㅜㅜ 오늘 시험 첫날이엇는데ㅠㅠ망했는데부ㅠㅠ좋네오요요요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63
헬로정국이에요ㅠㅠㅠㅠㅠㅠ 원래설렜지만 이번화너무설레는거같아요.... 한주동안 두고두고 읽어볼거같아요ㅠㅜ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64
사랑해쥬입니다....정국이 연하 맞나요? 오빠아니에요?? 정국오뽱~♡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사라앻 ㅠㅠ
7년 전
독자165
24.5화에서 신청했던 암호닉이 누락되어버려서 아직 암호닉을 못쓰는 게 슬프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 하루빨리 제 암호닉이 리스트에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66
1720입니다!! 누가 학교다니면서 교복데이트해보라하던데...^ㅁ^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닼ㅋㅋㅋㅋ큐ㅠㅠㅠ
전정국 진짜 대박이야ㅠㅠㅠㅠㅠ 누나걱정하고 질투하고 쏘스윗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 진짜 너무너무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남자친구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9.64
꼬꼬아못가에요ㅠㅠ오늘도 역시 설레네요ㅠㅠ 진짜 정국이 같은 남자친구 어디없을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난나누우에요 크흐...ㅠㅠㅠㅠ 오늘 정국이의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8ㅅ8
7년 전
독자169
뷔밀병기 왔어요ㅠㅜㅠ 시험공부하느라 이제야 봤네요 ..! 전 오늘 시험 첫날이였어요ㅠㅠ 이제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ㅠㅠ 오늘도 역시 설레고 갑니당❤ 분량혜자 자까님 !!
7년 전
독자170
침구입니다 휴 설탕과다섭취.........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 브금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7년 전
독자171
횬이에요!
아침브터 시험보고와서 그라더 힐링됐어요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아.. 교복데이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굳이 제 로망은 아니였는데.. 이거보니까 로망될거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남자친구 생기면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정국이 이제 막 불안해하고 막 귀여워서 우째요..? 갠챠나 정구강.. 여주는 너랑 결혼할거야... 난 무당이야.... 시험기간인데 작가님 글 보겠다고 24시간 기다렸습니다.. 동일아이피로그인걸려서.. 24시간에 얻는 희락이란 좋ㄴ에여! 시험끝나고 또 보러 와, 올거에요.. 시험끝나고.. 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172
세상에 시험공부 때문에 힘들었는데 힐링 됐어요!!!! 기분이 좋다 끼야홋 다음 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73
으으으 이 커플 진짜ㅜㅠㅠㅠㅠ러블리ㅜㅜㅜㅠㅠㅠ엉엉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4
구름입니다! 전정국이 질투하는거 아니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넘나귀여운것ㅠㅠ
7년 전
독자175
와,,,, 오늘 분량 와,,,, 오늘의 정국이 와,,,,, 엄청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스윗했으나 오늘 더욱 더 스윗한 정국이,,, 질투도 스윗해....! (이쯤되면 저는 병.... 중증.....!
7년 전
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오늘편 질투왕자님 정국이ㅠㅠㅜ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마지막 대사 '봐주는 건 여기까지야' 할 때 설렘이 최고조였습니다...(심쿵, 코 쓱
7년 전
독자176
룬입니다!!!!!
와ㅠㅜㅠㅜㅠㅡㅠㅜㅠㅜㅠㅜㅠㅜ 너무 귀엽다 ㅠㅜㅡㅠㅜㅠㅜㅠ 저 질투아닌 질투 ㅠㅜㅡ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77
핳 달달함 과다섭취에요ㅠㅠㅠ ㅠ 너무 젛아요
7년 전
독자178
너만볼래♡예요!
어휴어휴 정말 저 달콤한 느낌이 드는 저 커플 좀 보세!! 여보세요!! 그러시면.. 하.. 여주가 나여도 쓸쓸하잖아요ㅠㅠ 여튼 진짜 재밌겠다 저도 커서 진짜 교복데이트 해보고싶었거든요 뭔가 좋잖아욯ㅎㅎㅎㅎㅎ 나중이 기회되면 해야지ㅋㅋㅋㅋ 여툰 항상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79
둥둥이에요!!! 헐 진짜 예쁘게 사귄다ㅠㅠㅠㅠ 그래서 그 태권도 애는 누굴까요 또 나올까요힣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0
미유ㅠㅠㅠ전정국 핵져아...후 역시 남자는 질투네여 껄껄껄 아니 정국이 질투가 좋은거일수도 있고 ㅎㅎㅎㅎ 아 진짜 사랑해요라는말 하 증말 저 토끼눈으로 하니까 더 사랑스러우러여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아아앙 질투하는 남자 너무 사랑스러워요퓨ㅠㅠㅜ 정국이가 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건가ㅜㅜㅜㅠㅠㅠ 아 그리고 교복데이트 핵설레욥... 저도 교복입고 데이트하는 로망이 있어서 엄청 설렜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연꾹입니다!
대박이군뇨...질투가 폭발해버렸네요 이런 달달한 질투라면 언제든지 좋습니다. 쇼트트랙글을 읽을때마다 제 광대는 내려올생각을 하지않는것 같아요 광대야 내려와!!!항상 재밌는글 연재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3
아 진짜 정국이 질투 너무 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럽구 짓짜 넘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48.210
에구타르트입니다ㅜㅜㅜㅠㅠ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ㅎ
7년 전
독자184
990419 입니다! 아 오늘 진짜 달달하네여 교복데이트❤❤ 질투도 왜케 귀엽게하냐ㅠㅡㅠㅜㅠ
7년 전
독자185
정국이 질투도 너무 귀옂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6
호비호비에요!!! 으아 오랜만에 보는건데 정국이 질투 너무나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정국이 질투하는 것도.. 핵직구 태권도 친구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 다시 알콩달콩으로 돌아와서 보기 좋아요! 이번 화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7년 전
독자188
호두마루예요!
왜 내기가 저렇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결국은 해피엔딩이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31.75
나만의꿍디에요 아 진짜 작가님 이번편 너무설레는 거 아닙니까 진짜 시험기간의 스트레스를 작가님덕분억 확 덜 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의 정국이랑 여주 왜이렇게 사랑스러운거야 진짜 둘이 너무너무너무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89
꾸기에여!! 아 정국이 진짜로 너무 귀엽습니다 질투라녀.. 너무 귀여우ㅏ 미칠꺼같아요 막 지금 너무 설레고 좋아서 타자도 막 안쳐지고 ㅠㅠ
7년 전
독자190
자도입니다!!
오늘도 너무 설레는 젼전쿡...☆아주 녹습니다ㅠㅠㅠ이런건 아주 오예입니다♡

7년 전
독자191
류아입니다!으헝 정국이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정국이 너무 카와이.... 질투를 되게 조용히 해..
7년 전
독자192
전막내입니다!!!여고를 나온 저에게도 로망이였돈 교복데이트를ㅠㅠㅠ정국이가ㅜㅜㅜㅠㅜㅜㅠㅠ세사네ㅜㅜㅜㅜㅜ달리기 이긴것도 어쩜 이렇게 발릴수가잇나여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59.206
괴도윤깁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꾸기에게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3
쮸뿌쮸삐입니다! 아 교복 데이트라니... 저도 로망 중에 하나가 그건데 아 오늘도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동그리에요! 아니 교복 데이트라니...! 너무 설레요ㅜ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5
까꿍입니다! 교복데이트 너무 좋죠ㅠㅠㅠ 정국이가 질투하는 모습도 귀여워요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설레고 좋아요^ㅁ^
7년 전
독자196
엉엉ㅇ사랑해요자까니무ㅜㅠㅠㅜ정국이도 사랑해ㅜㅜㅜㅜ캐권도하는 아이 제가 데려가도 될까요....?
7년 전
독자197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못해봐서 너무나 안타까운 교복데이트!! 언젠간 제옆의 짝을 찾게된다면 꼭 해보게싶네요!!!
이렇게 교복을 입고 모교에 방문하는 이야기를 적어주시고, 질투하는 정국이의 이야기까지 재미지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7.152
꼬부기에요!정국이 질투 넘나 좋는 것~ㅎㅎ교복데이트라니 발리구요ㅠㅜ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52.146
아니두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덕에 월요병도 걱정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네요 이 커플ㅠㅠㅜㅜ
7년 전
독자198
지민즈미임당!! 오늘 정국이 질투 폭발했네요ㅎㅎㅎ저는 질투하는게 왜 설레고 좋은지 모르겠어용ㅎㅎㅎㅎ진짜 정국이 혼자 사랑스럽고 귀엽고 박력넘치고 다해야 될듯♡오늘 분량도 낭낭하니 좋슴당
7년 전
독자199
꾹2입니다!! 하 정국이가 질투라니..! 넘 귀엽다느누ㅜㅠㅠㅜㅜㅜㅜㅜㅜ 태권도 하는 학생 방탄이들 중 한명일줄알았는데 결국 공개는 되지않는군요...! 헤헿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고 설렌 자까님 글..힐링이 됩니다.. 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사랑해요 하는ㄷ 도깨비나오는 김고은양 얼굴이 겹쳐보여서 더 사랑스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흐헝 정국아 내가 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00
몽유에요! 정국이 질투하는 거 넘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교복 데이트라니 엉엉ㅠㅠㅠㅠㅠ 전 언제쯤 교복데이트 해볼 수 있을까여...(별별 오늘도 잘 보고 감니당!
7년 전
독자201
붐바스틱이에요 정국이가 사랑해요하는데 저도 모르게 나도...라고 해버렸어요....(찰싹)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02
11023이에요 꾸기의 질투라니ㅠㅠㅠㅠㅠ 넘 카와이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태권도 한다는 친구는 너무 박력넘치잖아요. 저한텐 꾸기밖에 없지만 심쿵해버렸네요ㅎㅅㅎ 교복데이트라니 상랑만해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또 승부욕 나온어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사랑해요라고 할때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어요 진짜 핵폭탄급 설렘 아닙니까 저런 얼굴로 얘기해주면 반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화이팅하세욤
7년 전
독자203
망개구름이에요! 교복데이트하는것도 색다르고 좋네요 정국이가 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ㅋㅋㅋ승부욕발동한것도 귀엽고 ㅋㅋㅋㅋ기분좋게 월요일을 마무리한것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5
아 그냥 정국이 너무 사랑스럽다 .. 움짤도 너무 적절하고 저웃음에 사랑해요라니 그냥 죽음 ... 심쿵 쩔어요 ㅠㅠ❤ 글 써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작가님 글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늘 고맙습니다
7년 전
비회원220.42
구름꾸이기 입니다!! 태권도 하는 친구 매력 넘치네요... 물론 꾹이가 더 멋있지만!!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6
여운
하..오늘도..전..이렇게..녹습니다.. 사랑해요라뇨 진짜 이렇게 완벽한 연하남이 어딨어요 와..♥

7년 전
독자207
요2예요!!아 완전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교복데이트 정말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훅훅 들어오는 것도 좋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여운
하..이렇게..완벽한..연하남이 또 어딨을까요.. 오늘도 정국이한테 녹아내리고 증발합니다 아니 어떻게 갈 수록 더 설레요..♥

7년 전
독자209
러버더깅예여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정국이 넘귀여워요 진짜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수잇ㅅ져??!?!?!? 여주도 너무 쌍콤ㅁ하고 진짜 둘이 너무귀여워서 후.. 오늘도 좋은글감사합니다작가님❤
7년 전
독자210
김짱구에요 작가님 ! 정국이 질투 넘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ㅎㅇㅎ 시험 망쳤는데 힐링하고 가요 ,, ♥
7년 전
독자211
아 배꼽때입니다 ㅠㅠ 이번 화 정국이 레전드 아니었나 싶어요 크으으ㅡ... 전설의 레전드
7년 전
독자212
새싹이입니다!!!어유..ㅠㅠㅠㅠ모교 데이트에 교복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정국이가 질투라니ㅠㅠㅠ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용가리예요ㅠㅠㅠㅠㅠ 흡 귀엽게 데이트하네요ㅠㅠㅠ진짜 교복입고 데이트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졸업입니다ㅠㅠㅠㅠ남자가없어요ㅠㅠㅠㅠ흡훅후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회색입니댜 ㅠㅠㅠㅠㅠ오늘도 채고 ㅔ고!!!! 체고!!! 설렘사하고 갑니댜 꽥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정국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러블리해요!!!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15
0309입니다ㅠㅠㅠㅠㅠ전정국 질투...ㅠㅠㅠ정말 바람직합니다ㅠㅠㅠ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217
융기늉기에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너무 설레는거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 가요!!
7년 전
독자218
유닝이에여!! 정구기 너무 사랑스러워요... 하...❤️❤️ 진짜ㅠㅠㅠㅠ 저도 나중에 성인 되면 꼭 남자친구랑 교복데이트를.. 꼭 한번.....!!
7년 전
독자219
방소에요!!!! 핳 정국이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 질투하는게 어쩜 귀여울까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20
와우 동백이에여 . .... 봐주눈건 여기까지입니까. ? 안봐주면.. 뭐 어쩔곤데ㅠㅠ 왜 섹시하고 난리ㅠㅠ ㅠ
7년 전
독자221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세상 무너져도 너무 좋을것같네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구ㅠㅠㅜㅜㅜㅜㅜ 이 글 읽을때마다 진짜 살레 죽을것같아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222
윤기야입니다! 아ㅏㅏㅏ 저는 여중여고라,,, 교복데이트 따위 개나줘ㅠㅠㅠㅠㅠㅜㅜ 진짜 로망이네요!
7년 전
독자223
리여니예요! 정구기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 질투하는것도 어쩜 귀엽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이 커플은 매화마다 설레고 달달해서 심쿵하지만 그래도 조아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정국아전정꾹입니당 오늘도 설렘 열매 백만개 섭취하고 가용
7년 전
독자225
안녕하세요 작가님 자몽맛쿠키에욤 ㅎㅅㅎ 처음에 솔직히 태권도부 남자애한테 쪼매 설렜는데..역시 제 맘을 움직일 남자는 우리 정국이 뿐..ㅜㅜㅜㅜㅜㅜㅜ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염둥이..ㅜㅜㅜㅜ하아하ㅏ..사랑해요 하는데 진짜 심정지사 올 뻔 해써요ㅠㅜㅜㅠㅠㅠㅠㅠ정국이 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의 질투와 사랑해요를 응원합니더..ㅠㅠㅠ(물론 작가님도요 헿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26
순별
그 태권도 한다는 학생 당돌하고 좋네요ㅋㅋㅋ 괜히 누가 생각나는ㅋㅋ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서 오늘 좋은 꿈을 꿀 것 만 같아요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7
어머어머 너무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죽지 않았어여.. 아마 둘은 선남선녀일거에옇ㅎㅎㅎㅎㅎ 역시 운동하는 남자하면 전정국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질투 보면 넘 행복해여 귀여워섷ㅎ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7.169
빔빔입니다 월요일마다 올리시느거 너무 대단해여...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어후 정국이 질투로만 한 20편 쓰셔도 진짜 전 좋아 죽을거같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8
[정연아]에여ㅛ!
오오 이것은 정국이의 심기를 건드릴 태권소년의 등장ㅇ인가요!
달달해지겠다..히힝♥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229
몽자몽이예요ㅠㅠㅠㅠㅠ 이번화 진짜 둘 다 넘 사랑스럽잖아요.. 성인 둘이서 교복입고 모교 데이트라니... 정국이 승부욕 불타는것도 넘 귀엽고..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이 남자한테 어떻게 안 반합니까..
7년 전
비회원89.232
풍선껌이예요

소소하게 질투하는(??)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ㅠㅠ 매번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이글 읽으면 청춘단편영화나 드라마 같은걸 텍스트화 해놓은거 같아요 풋풋함도 있고 설렘도 있고 진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ㅎ

7년 전
독자230
디즈니예요 우리 정국이 질투쟁이네~~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저두 교복데이트 하고싶어요ㅠ 더늙기전에 해보고싶다ㅎㅎ 시험이 이번주 목요일부턴데 과제에 시달리고 있는데 힐링하러 작가님 글보러 왔어요ㅎㅎ
7년 전
독자231
비비빅이에요! 정국이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ㅜ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도 다 사랑스럽고 정말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2
라이온입니다!!!여주의 매력이!!!!넘치는구먼여???정국이 질투는 언제나 귀여우ㅏ여ㅠㅠㅠㅠ 교복 데이트라니!!!!진짜 설렐것같아요 여주의 매력이 생각보다 넘치나봐요?? 둘다귀여워ㅠㅠㅠ 근데 그 태권도하는 애도 귀여워여 다음에는 태권도 더 좋아해달라고!!!내년에 입학해서 만나면 정국이 애가 타겠습니다???ㅎ
7년 전
독자233
지니이
사랑한데!!!! 꺅!!!!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정국아ㅠㅠㅠㅠㅠ❤️❤️ 왜 현실엔 저런 남친이 없는거죠....

7년 전
독자234
복숭아꽃입니다 '-' 우엥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어쩜 질투도 저렇게 사랑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8ㅅ8.. 작가님 글은 읽을 때마다 심장이 간질간질거리고 기분 너무 좋아지는 글인 거 같아요 ^ㅁ^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35
호에에에에? 정국아? 뭐라고? 다시 얘기해줘ㅠㅠ 넌 뭘 먹고 그리 귀여운것이니ㅠㅠ 진짜 현실 연애하는 느낌 팍팍! 담편도 기대할께요 자까님❤ 이렇게 행복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6
네..제가 바로 이제야 정주행 한 사람입다..!!(쾅쾅)난 쓸 액 히 야..(주륵)왜 이 글을 이제서야 본 거죠? 왜? 나 뭐했니? 내 눈은 뭐해? 내 손은? 그래 그냥 핸드폰을 버리도록 하ㅈr하하하핳하하핳하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
7년 전
독자237
몬생긴늉이에요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ㅎㅎ 사랑스러운커플이라서 보기좋아요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239
낰낰이에요!!으으...질투하는 정국이...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가여 작가님!!
7년 전
독자240
ㅏㅇ 진짜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갓찌민디바입니다! 아 저런 달달한연애 죽기전엔 해볼수있을까요ㅠㅠ 너무 보기좋아요 헝헝ㅠㅠㅠㅠ 저 아는애중에서도 막 교복데이트니뭐니 하고싶다는데 이제와서뭘ㅋㅋㅋ 하다가도 이글보고나니 그게 로망일수도있겠다 싶었어요! 이번편도 작가님이 써주신 정국이한테 발리고갑니두앙♡
7년 전
독자242
#빠순이에여ㅠㅠㅠㅠ정국이 질투 아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243
최고이다.ㅜㅜㅜㅜㅜㅜㅜ엉엉
7년 전
독자244
꾹후입니다 ! 아 작가님 ㅠㅠㅠㅠ 정국이의 질투라니요 ㅠㅠㅠㅠ 그리고 끌어당겨.... 안아 ... 뽀뽀 .... 좋아요 ㅎㅎㅎㅎ !! 앞으로 자주자주 해주면 더더 ... ㅎㅎ 시험 끝나고 들어오니 역시나 월요일 알리미 작가님❣️ 일주일 기 여기서 다 받아서 갑니당 ! 담주도 기대할께요 ❤️
7년 전
비회원243.192
하이 알파카에요 :)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어택 장난아니네요 꿀이쟈나 최고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권도 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뀰입니다 정국이 질투하는거 정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항상 설레임 가득해서 완전 좋아요♥♥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6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47
꾸기여기입니당 와진짜 전정국...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오늘도설렘폭탄당하고가요,,,♡다음화도 기디릴게요!♡

7년 전
독자248
꺙입니다!우어어어ㅓㅓ유뽀뽀..마지막뽀뽀에서 소리질렀어요^ㅁ^..❤️대ㅇ박너무귀여워!!!!!!!!정국이도 귀엽고 빡빡이도 좀 귀여운거같아여ㅎㅁㅎㄹ핫 다음화도 이렇게 설렘설렘이였으면..이번편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83.18
국대꾹이에요! 정국이 질투는 언제봐도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카톡보고 질투하는 정구기 ㅎㅎㅎㅎ 또 다 알면서 물어보기는..ㅎㅎㅎㅎ 사랑해요하는데 제가 심쿵사할뻔했어요 하하하하ㅏㅎ핳
7년 전
독자249
레인보우샤벳. 자꾸 저런남자를 만나고싶다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만커지궆ㅍ
7년 전
독자250
쑥쑥이에요 !!! 아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후하후하 잇몸 만개 흐하하하하하ㅏㅎ하ㅏ핳 커플이 아주 사랑스럽네유....
7년 전
독자251
정국이 질투 진짜 최고인거ㅛ같아요ㅠㅠㅠㅠ 긴 글 감사합니더ㅠㅠㅠㅠㅠㅠ 징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2
헐....너무나 설렘합니다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가질 않았어욯ㅎㅎㅎㅎ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253
마리스코티
와 제 심댱 힘들어쥽니다... 녹아요녹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김냥이예요ㅠㅠㅠㅠㅠㅠ전정국 질투가 아주ㅋㅋㅋㅋㅋㅋ귀엽네 짜싁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5
마꼬예요^ㅁ^ 안녕하세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어제 시험 끝나고 좀 자유로워졌네요! 하지만 수능 1년도 안남았..ㅠㅠㅠ죽습니다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오랜만에 자까님 글 읽으니 대박이네요 오늘 내용 정말 어쩜 이래요..? 대박..♡ 교복데이트 세상마상.. 그리고 마지막 즈음 저 사랑해요라는 한마디가 정말 심장폭격 ㅠㅠㅠㅠㅠ 체고시다ㅠㅠㅠ 역시 질투쟁이 넘나 귀여운 것! 자까님은 어쩜 이리도 표현을 잘하세요? 글이 정말 딱 읽기 좋은 필력을 지니신 것 같아요 최고시다ㅠㅠ 그럼 전 그동안 못봤던 글들 역주행하러 갑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57
너무재밌어여...오랜만에봐서ㅠㅠㅠㅋ큐ㅠㅠ
7년 전
독자259
이사에요!
정국이는 질투도 귀엽게 하고.. 왜 이렇게 설레게 하는지..ㅠ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260
호두입니다! 정국아ㅠㅠㅠ 나랑 살자ㅠㅠㅠ 나랑 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박력 넘치는 저 남정네 어쩌면 좋을까요..
7년 전
비회원112.158
민윤기군주님입니다!ㅠㅠㅠ바빠서 한동안 댓글을 달지못했어요ㅠㅠㅠ매우쳐주ㅔ요ㅠㅠㅠㅠㅠㅠ행 ㅠㅠㅠ주말에 다시정주행하고 댓글왕창 쓸예정입니더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여전히 짱 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4.59
나진짜로 광대지금 어떡하니....아휴...어떡해...아진짜전정국가만안둬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180
단몽이에요 작가님!! 이번편 정국이 완전 쏘 스윗이에요ㅠㅠ 진짜 양봉업자 중이 최고봉인 듯 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항상 마지막엔 오빠미 냥냥해서 많이 치였네여...ㅠㅠㅜㅜ질투폭발 연하남은 사랑이됴♥

7년 전
독자261
워더애요하으갛4ㅡ하5ㅓㅠㅠㅠㅠㅠㅠㅠ설레주규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죽어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죽어그냘ㅠㅠㅠㅠ심장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0.18
딸기딸기우유/ 정국이는 질투하는것도 왜케 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99입니다!!!!!
아직 암호닉쓰는게 익숙치않네요크크
오늘 새벽에 읽다가 폰이 잠겨서 이제서야 다시 봤는데...눈물 켛ㅇ켛ㅎㅎ헿ㅎㅎ진짜 현실웃음입니다ㅋㅋㅋㅋ질투하는 정국이는 옳은 것같아요..
승부욕에 불타는 정국이도 짱이죠 사실 정국이가 짱인 것같아요엉엉
오늘도 잘 읽었씁니다!!

7년 전
독자263
꾸기워니입니다! 전정국 같은 남친이 있는데 어디에 눈이 돌아가겠습니까 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 난 너뿐이다 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우리 정국이.. 8ㅅ8 모교데이트라니 작가님 덕분에 연애를 글로 배우고 있어요 흐흥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264
피글입니다~!
질투하는 정국이는 옳습니다..옳고 말구요♡근데 사랑스럽기까지 하다니...이뻐 죽겠어용♡♡♡♡

7년 전
독자265
맹순맘입니다ㅜㅜㅜ
진짜 대리설렘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꾸꾸..
넘나 설레는것 ㅜㅜㅜㅠ

7년 전
독자266
솜지
읽은 거 또 읽고 난리 났슨ㅁ다... 설레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67
매력넘치는
아까 사담글에서도 말했지만 이제 진짜 시험이고 다 끝났으니 작가님 따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오늘도 설레는 꾸기... 사랑해요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윤기야입니다 이거 이거... 아주 제 심장 불태워버리네요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이 한 마디는 절 죽이기에 충분했어요 (싸늘한 주검)
7년 전
독자269
오마이갓 작가님 시험 끝나고 온 쪼꼬마카롱입니다 정국이의 질투는 왜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짱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9.21
태리둥절이에요 5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읽다니ㅜㅜ 요즘 고3된다고 공부 하는 척 좀 해보는 중이에요하하하 글 읽고 힐링 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70
제리뽀 에요 작가님!
시험기간이라 구독만 해두고 읽질않다가 잠깐 짬내서 인티하면서 읽었는데 질투하는 정고고이가 너무 귀엽네요:) 꼭 고등학생같아요ㅋㅋㅋ 태권도하는 아이에 의미를 굳이 둘 필욘 없겠죠?

7년 전
비회원142.48
달리입니다!! 1화부터 정주행 다 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읽으니까 설렘이 더 하네요 너무 좋아요..ㅎㅅㅎ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71
포키
작가님 저 오늘 시험 끝나고 왔어욯!!!
하 진짜ㅠㅠㅠ 작가님 때문에 요즘 너무 연애하고 싶네요ㅠㅠㅠ 징짜ㅠㅠㅠㅠ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정국이 질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오늘도 설렙니다....
7년 전
독자273
꾹절미에요! 너무 ㅁ늦어쏘ㅜㅜㅜㅜㅜ 봐주는건 여기까지라니.... 안봐줘도 돼 꾸기ㅠㅠ
7년 전
독자274
사랑스러운 정구기....... 글에서 사랑스럽단 생각은 처음드네요.... ㅠㅠㅠㅠㅠㅠ체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5
연하남입니다!!! 어쩜 정국이는 질투도 이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한답니까...?! 보는 내가 다 질투나네!!!
7년 전
독자276
풋고에여! 진짜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나도 질투좀 받아보고싶다ㅠㅠ 질투는 언제나 바르지요 ㅎㅎㅎ
7년 전
독자277
와우 사랑해요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정말 ㅠㅠㅠ정국이 너무 귀여워요진짜!!!
오늘 분량도 짱짱..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78
보마요! 제가 교복입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교복로망있는뎈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좋아요 ;ㅅ;
7년 전
독자279
아세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ㅡㅜ어휴우리애기ㅜㅜㅜㅜㅜㅜㅜㅠ질투해쪄ㅜㅜㅜㅜㅠㅡ불안했어ㅜㅜㅜㅜㅜㅜ어휴진짜겁나설레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 진짜심장다부서짐ㅜㅜㅡㅜㅡㅜ
7년 전
독자280
끄윽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아 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삐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ㅁ세상에 이런 역대급 설렘이ㅠㅠㅠㅠㅠ제가 시험기간이라 못 들어오고 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왔는데 정말 못읽고 있던 제 자신을 굉장히 치고 싶네요..왜 진작에 다 안읽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는 것을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저를 힐링해주시고...!
7년 전
독자282
설렘설렘♥♥♥♥작가님 절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83
크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오늘도 귀엽고 또 귀여운 전정국이! 사랑스러워! 너! 진짜! 너무 귀엽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위험해 ㅠㅠㅠ 아냐 내 최애는 지민이야 ㅜㅜ
7년 전
독자284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5
엉엉 정국아 나도 사랑해요 ㅜㅠㅠ 겨론해요ㅠㅠ
7년 전
독자286
와~~♡♡매너남ㅎ치마입어서못띤다고흑기사인감?너무좋으다질투하는것도귀여운데매너까지ㅎㅎ사랑스러우다
7년 전
독자287
찜니박 입니다!

교복데이트라니요ㅠㅠ 아 너무 좋아요... 전 학창시절에 한 번도 데이트란 걸 해본 적이 없어서 더더 환상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질투하는 정구기 모습도 귀엽고 으흐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88
워후 ㅋㅋㅋㅋㅋ 정국아 너멋있는 남자다 ㅋㅋㅋ귀여웤 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9
아 정꾸가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질투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 정국이는 잘생겼다
7년 전
독자291
안좌저ㅓ도돼정국아 ... 퓨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연하맞아 !? 졍말 ?
7년 전
독자292
전정국 오늘 왜이렇게 설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반하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축구부항 달리기 시합해서 이기면...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력이 얼마나 좋은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3
아 정국이 진짜 너무 조타..........
7년 전
독자294
질투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95
하 질투 너무 귀엽다..
7년 전
독자296
세상에 세상에 세상 달달하ㅣ네 뽀뽀해~~~~~~~~
7년 전
독자297
질투하는 정구기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99
으우우우웅유ㅠ유ㅠㅠㅠㅠ사랑해요 ㅜㅜㅜ아정구가.....
7년 전
독자300
[꾹이니즘]
정국이는 질투심과 승부욕 때문에 달리기를 이겼네요 그리고 혹시 축구부 후배가 여주 좋아했었나요?

7년 전
독자301
진짜 질투하는 것도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지 ㅜㅜㅜ 정국아 ㅜㅜㅜ 정말 너무 내남자스러워..
7년 전
독자302
오레오에요 질투하는 정국이,,,, 크흡 귀여워ㅠㅠㅠㅠ완전!좋아요! 나름 달리기 이긴 것도 멋있고 봐주는 것도 여기까지라니ㅠㅠㅠ 그래 봐주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3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04
꺄ㅠㅠㅠㅠㅠㅠ역시너무예쁜커플이에요꺄ㅠㅠㅠㅠㅠㅠㅠ 잘보구갑니달ㅎㅎㅎ
7년 전
독자305
아이구... 너무 설렌다 막 심장이 간질간질하면서 둑흔둑흔하네요.. 정국이 너무 설렌거 아니야? 오늘도 힐링 받고 갑니다!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6
봐주는 건 여기까지래,,,,,,,, 입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7
옹오오오오오오오오 저런 연하남 어디 없나료 ㅠㅠ
7년 전
독자308
오랜만에 등장한 희망희망한 과대님도 좋았고 질투하는 정국이도 보기좋았어요!!정국이랑 여주랑 같은학교 안된건 좀 아쉽지만 ㅠㅠㅠㅠ 그래도 그거땜에 정국이가 질투하는것도 보고!!!글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309
어엉 교복 입는거 다시 보고싶었는데 ㅜㅠㅠㅠㅠ 물론 글이ㅣ지만 제 뇌가 상상을 하기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저도 추억에 젖은 것 같아서 되게 아련하고.. 훈훈하고 그러넹요... 흑흑 넘나 예쁜커플 겨론해..! 겨론..!
7년 전
독자311
홉스에요ㅠㅠㅠㅠㅠㅠ
이 편 설렘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꺄아 모교데이트라니...!! 졸업하고 넣어둔 교복 다시 꺼내보고싶게 만드네요...

7년 전
독자312
크ㅜㅠㅠㅠㅠ아진짜 대리연애하는 기분이에요ㅠㅜㅜㅜ정국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3
둘의 연애가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이유는 서로서로가 너무 귀여워서겠죠ㅠㅠ? 정국이의 옳바른 불안함 아주 칭찬합니다
7년 전
독자315
정국아ㅠㅠㅠㅠㅇㅇ우우우우우웅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진짜 귀엽다.. ❤
7년 전
독자316
ㅜㅜㅜㅜㅜ 너무 설레여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317
정국이 질투 꺅...설레.ㅡ미ㅣ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8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그냥 글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ㅎ 또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319
ㅠㅠㅠㅠㅠㅠㅠㅠ지짜 넘 부럽다 현실에는 없습니까
7년 전
독자320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322
흐어우우어어ㅓ너나
7년 전
독자3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진짜 귀여워ㅜㅜㅜ
7년 전
독자324
와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5
봐주는게여기까지래ㅠㅠㅠㅠ 박력보소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6
봐주는 건 여기까지야,,, 와 진짜 대박 명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다
7년 전
독자327
질투하는것도 귀요오
7년 전
독자328
진자 정국 ㅠㅠㅠㅠㅠㅠ 넘나 스윗,,, 쏘스윗...
6년 전
독자330
교복데이트ㅠㅠㅠ 저도 그게 로망인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1
하진짜 이 글을 제가 왜 지금봐서 가슴이 설레게하는거죠ㅠㅠㅠ잠도못자요
6년 전
독자332
정국이 질투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ㅜㅜ교복데이트 너무 부럽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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