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심이 엔시티 홍일점인 썰 QnA 공지
바쁘신 분들은 굵은 글씨만 읽어주세요!
앙용하세요 여럽운...ㅎ
혹시나 본편인줄 알고 오신 분들은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바로 어제 12월 중순까지 접속이 뜸해진다고 공지를 드렸는데
오늘 현생을 살면서(..) 계속 글 생각이 나는 거 있죠ㅠㅠㅠㅠ
쓰고 싶은 소재는 마구마구 생각나고..
시험은 코 앞이고....(오열)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12월 중순, 아마 12월 13일~18일 안으로는 꼭 올 건데요,
바로 QnA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이런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이 댓글에 애들과 시민이, 혹은 저에게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을 달아주시면 QnA에서 답변을 해드릴게요!
(암호닉이 없으셔도, 비회원이셔도 가능합니다)
너무 저에 대한 개인적인 얘기는 받지 않으니 주의해주시고,
시민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뿌듯)
피드백 또한 감사히 받을 테니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은 제 시험이 끝나고,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켰을 때! 그 때 마감하도록 할게요.
13일까지는 무조건 받구요, 제가 언제 컴퓨터를 킬 지 모르기 때문에
마감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없으면 마구마구 달아주시면 됩니다!!!
ex) 시민아 동생이랑 많이 싸워?
애들아 호버보드 누가 제일 잘 타?
어쩌다가 이런 개떡같은 글을 쓰게 되셨나요?
등등등...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혹시 아무도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면..ㅎ 눈물을 머금고.. 삭제하겠습니다...(착잡)
진짜 안달리면 어떡하지..
그럼 곧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