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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2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오늘 전정국은 학교를 오지 않았다. 혹여 점심시간이 지나면 어제처럼 나타날까 싶었다만 점심시간이 끝난 시간에도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다. 탄소는 하루 종일 정국의 자리만 힐끔힐끔 살펴댔다. 어제 그렇게 끙끙 앓아대더니 비틀 거리며 교실을 빠져나가는 탓에 신경이 쓰여 뭘 제대로 할 수도 없었다. 감기인건가? 걱정을 하다가도 내가 왜 그 새끼 걱정을 해? 저를 자책하기를 수십 번, 답답한 마음에 교실을 빠져나와 올라간 곳은 옥상이었다. 여전히 치마 주머니 안에는 담뱃갑이 들어있는 채. 삐거덕ㅡ 언제 들어도 비이상적으로 듣기 싫은 쇳소리에 잠깐 인상을 찌푸린 탄소는 역시 문이 닫히기도 전에 입에 담배를 꼴아 물었다. 라이터가 딸깍 소리를 내며 종이 타는 소리를 냈다. 후ㅡ 불어낸 연기 속에서 탄소는 며칠 전 정국이 넘어지면 나뒹굴어진 책상 더미들을 바라봤다. 하. 신경질적이게 물고 있던 담배를 땅바닥에 집어 던지고 난간에 머리를 기대었다.





" 시발. 더럽게 거슬리네, 진짜. "





의사도 아닌 제가 직업 정신이라도 발동된 것 마냥, 그냥 아파서 신경에 거슬리는 거 뿐이라고 저를 다독였다. 같은 반 학우가 아프니까, 같은 반 학우……. 탄소는 헛웃음을 뱉어냈다. 학우? 친구? 나랑 전정국이? 나도 드디어 미쳤나 보다. 책상 더미 쪽으로 가 먼지를 털어낼 새도 없이 아무렇게나 엎질러졌다. 무게가 실리면서 움직이는 책상들 사이에서 먼지들이 정처없이 휘날렸다. 콜록콜록 기침을 해대며 손을 휘휘 저었다. 먼지가 갈아앉고, 하늘을 올려다 본 탄소는 한참이나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누워있었다.


그러고 얼마나 흘렀을지 모를 시각에 삐거덕ㅡ 소리를 내며 옥상 문이 다시 한 번 열렸다. 혹여 정국인가 싶어 급히 몸을 일으킨 탄소와 눈이 마주친 건, 정국도. 그렇다고 선생들도 아닌 지민이었다. 아, 아직 체육복 못 돌려줬는데. 그 생각이 뇌리를 스치기도 전에 마치 아까 전의 탄소의 모습처럼 입에 담배를 물고서 다른 한 손에 라이터를 들고서 불을 붙히려다 아주 보기 좋게, 두 눈이 마주쳤다.





" 어……. 안녕. "

" 너도 담배피냐? "

" 어, 뭐. 그냥 답답할 때 한 번씩? 네가 여기 있을 줄은 몰랐네. "

" 나도 네가 필 줄은 몰랐다. 생긴 거랑 딴 판이네, 아주. "





멋쩍게 웃어보이며 뒷머리를 긁적이던 지민은 입에 물었던 담배를 빼고 라이터와 함께 마이 주머니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에 탄소는 어깨를 으쓱였다.





" 왜? 피지 말란 소리는 아니었는데. "

" 그냥. 갑자기 안 피고 싶어져서. "

" 체육복에서 좋은 냄새나는 이유가 있었네. "

" …딱히 담배 때문은 아니고. 진짜 땀 냄새 싫어해서. "





어느 새 탄소의 옆에 다다른 지민이 그 옆을 자리하고 앉았다. 그러곤 담배를 넣었던 반대쪽 마이 주머니를 뒤적이던 지민이 박하 사탕을 하나 탄소에게 건네었다. 물론, 사탕이나 초콜릿 부류를 좋아하는 탄소임에도 제게 건네진 것은 그닥 달가운 맛이 아니었다. 멈칫 지민의 손에 들린 사탕을 멍하니 바라보다 일단 준다니 받아들긴 했으나 미간은 찌푸린 채였다. 나 이 사탕 존나 마음에 안 들어요. 라는 티를 팍팍 내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민이 살짝 웃어보인 뒤, 사탕을 하나를 더 꺼내 입에 까 넣었다. 그를 흘끗 쳐다보던 탄소는 먹긴 싫으나, 버리긴 미안해 주머니에 고이 무셔두었다지.





" 담배피고 싶을 때 먹으면 좀 덜 해. 먹기 싫어도 담배피고 싶을 땐 피지 말고 그거 먹어. "

" 피면 피는 거지, 뭐. "

" 너 담배 냄새 겁나 나거든. 좀 줄여. "

" 오. 알 바세요? 지도 피면서 누구한테 훈계질. "

" 줄이라는 말이었지. "

" 응, 난 싫다는 말이었어. "

" 하여튼. 성질 머리하곤…. "





툴툴 거리며 제 입 안에 있는 사탕을 굴리는 지민을 바라보던 탄소는 다시끔 하늘을 올려다 봤다. 제 치마 주머니 안에 자리한 담뱃갑과 마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박하 사탕에 탄소는 슬핏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왔다. 담배를 꼴아물고 있는 탄소를 보면 사람들은 생긴 것과 다르게 담배를 왜 그렇게 피워대? 라고 물으면 탄소는 늘 담배는 저의 숨통과도 같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면 늘 한결같이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어 탄소를 내려다보며 네 숨통 끊어주는 길이라곤 생각 안 들지? 라고 톡 쏘아붙히던 정국을 떠올렸다. 그 때의 정국은, 모든 게 낯설고 서툰 사람이었다.





" 자, 사탕. "

" 오, 역시 센스 죽인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네. "

" 그거 먹고 그 좆같은 담배 좀 끊으라고. "

" 에이, 이걸로 되겠어? 끊으려면 더 자극적인게 있어야, "





탄소의 말이 채 끝 마무리도 짓기 전에 뒷목을 잡아 당겨 입을 맞추는 탓에 정국에게 받았던 사탕은 손에서 놓친지 오래 전이었고, 둘은 오랜 입 맞춤에 사탕은 그저 둘에게서 멀리 떨어져 데굴데굴 굴러갈 뿐이었다. 그 날이 탄소와 정국이 처음으로 입 맞추었던 날이었다.





" 아, 시발. 구질구질해. "

" 응? 뭐가. "

" 너 보고 옛날 생각하는 거. "

" ……나? "

" 어, 너. 그러니까 꺼져. 거슬려. "





또. 또다. 또 전정국 생각. 또 옛날 생각. 왜 자꾸 지민을 보며 정국을 떠올리는지 모를 일이었다. 체육복부터 시작해서 사탕까지. 한숨을 푹 내쉰 탄소가 책상 더미에 앉아있던 몸을 일으켜 폴짝 뛰어 내리며 엉덩이를 털었다. 지민의 코 앞에서 털어대는 탓에 먼지가 지민 쪽으로 휘날렸다. 인상을 찌푸리며 아까 전, 탄소가 먼지를 흩뿌리려 손을 젓던 모양 새와 똑같이 팔 부분으로 코와 입을 막고 다른 팔을 들어 손을 휘저었다. 왜 나한테 지랄이야? 지민이 물었지만 탄소는 할 말이 없었다. 그냥, 저의 잘못임에도 애꿎은 지민 탓을 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남의 잘못이길 바랐다. 예나 지금이나 난 이기적이었다.





" 밥 못 먹으면 예민해져서 그래. "

" 왜 안 먹었는데. "

" 뭘 물어? 친구 없는 탓에 먹을 사람이 없어서 안 먹었다, 왜. "





지민이 웃음을 터트렸다. 퍽 기분 나쁜 웃음에 탄소가 고개를 돌려 지민을 노려다보았다. 사실 혼자 밥 먹는 건 잘 했다. 남들 시선따위 신경 안 쓰는 이였으니. 그냥, 핑계거리를 둔 것 뿐이었다. 핑계거리. 지민은 그를 모를 턱이 없었다. 어깨를 으쓱이며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을 지은 지민이 저도 책상 더미에서 내려와 탄소의 어깨에 팔을 얹어 어깨동무를 해왔다. 키가 작은 탓에 지민에게 안기는 꼴이 퍽 우스웠다. 팔을 내치려고 해도 워낙 세게 끌어안은 턱에 무용지물이었다.





" 뭐 하냐? 놔라. 키 작아진다. "

" 더 작아질 게 있나? "

" 깝치네. "

" 나랑 밥 먹을래? 같이 먹어 줄게. "

" 지랄. "

" 아니다. 나랑 먹자, 밥. "





탄소가 지민을 올려다 보았다. 퍽 개구진 웃음을 지으며 그 시선을 맞받아 치는 지민에 탄소는 결국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웃어보였다. 그러다 뭔가 생각난듯 발걸음을 멈추고서 탄소의 턱을 아프지 않게 쳤다.





" 아, 맞다. 너 이름 뭐냐. "

" 내 이름? 이름도 몰랐니? "

" 네가 내 이름만 홀라당 알아갔잖아. "

" 김탄소. "





지민은 탄소가 그랬던 것처럼 한참이나 그 이름을 속으로 되뇌었다. 탄소. 김탄소. 얼마나 되뇌었을지 모를 만큼이나. 평생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을 만큼이나.







*              *              *




이틀 째다. 정국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건. 어제 모습을 들어낼 줄 알았던 정국은 끝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 부재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다. 마치 없었던 사람처럼, 없어도 되는 사람처럼. 그 누구도 정국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탄소도 정국의 자리에 미련하게 시선을 두는 짓을 그만 두었다. 오든 말든. 뒤졌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잖아. 푹 책상에 꼬라박은 머리를 왼쪽으로 두었다 오른쪽으로 두었다 팔에 묻었다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려 할 뿐이었다. 습관처럼 손은 여전히 주머니에 넣은 채 담뱃갑을 어루만져댔다. 그것이 마치 부적인냥.


덜컥ㅡ 수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요란하게 열린 뒷문으로 모두의 시선이 옮겨졌다. 꼬박 어제 하루를, 오늘 반나절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정국이었다. 탄소의 시선은 한참 정국에게 머물렀다. 그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 자리로 가 책상에 얼굴을 박는 탓에 머물렀던 시선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했지만. 멈추었던 수업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시작했고 아이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다시 수업을 들으려 했다. 정국이 오지 않길 빌었건만. 속으로 신을 원망하며. 탄소는 한층 제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 왠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 정국이 반으로 들어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아이들은 수저통을 들어 급히 반을 빠져나가기 바빴고, 탄소의 시선은 다시 정국에게로 향했다. 나이 열아홉 쳐 먹고 뒤늦은 중이병이야, 뭐야.





" 야. 멍 때리고 뭐 하냐? "

" 어? 어. "

" 밥 먹으러 가야지. "





탄소의 앞으로 손가락이 맞딱트리는 소리를 내며 저를 부르는 지민을 바라보았다. 아, 얘랑 밥 먹기로 했지. 몸을 일으키려 할 때 앞 문에서 뛰어들어온 남학생 하나가 정국의 책상으로 다가가 툭 걷어찼다. 엊그제 탄소가 찬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거세게 걷어차인 책상은 자고 있는 정국의 화를 돋구기 아주 좋은 상황이었다. 지민과 탄소도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 남자 아이가 주머니에 손을 꼽은 채 그들을 쳐다봤다. 날카로운 눈매가 꼭, 들짐승 같았다.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을 물어 뜯어 죽일 것 같은 눈빛이었다.





" 뭘 야려. "

" 미친, 성깔 봐라. 야, 가자. "





더 시비를 털 생각이 없었던 건지 둘에게서 시선을 뗀 후, 다시 정국의 책상을 거세게 걷어찼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탄소가 먼저 지민의 팔을 끌었다.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일어나는 정국과 저 싹바가지 없는 남자 아이가 곧 치고 박고 싸우는 모습을 밥 먹기 전부터 밥맛 떨어지게 구경하고 싶진 않았다. 지민은 대꾸없이 탄소의 팔에 이끌려 반을 빠져나왔다. 급식실을 향하는 길에 고개를 갸웃거린 탄소가 물었다.





" 근데 쟤 누구냐? "

" 누구. 저 남자 애? "

" 어. 존나 싸가지라곤 코딱지 만큼도 없어 보이는 새끼, 걔. "

" 몰라? 난 본 적 없는데. 우리 학년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후배는 더 아닌 것 같고…. 모르겠다. "

" 아, 도대체 넌 아는 게 뭐냐? 도움이 안 돼, 도움이. "

" 넌 늘 불똥이 나한테 튀더라. "

" 죄송. "





학교로 전학 와 처음 먹는 듯한 밥에 탄소는 급식실을 찬찬히 훑었다. 넓긴 더럽게 넓네. 며칠 전 정국이 그 지랄만 안 했어도 이미 먹어 봤을 텐데. 급식판에 밥을 받아낸 탄소는 지민과 나란히 마주 앉아 밥을 먹으려다 수저가 없음에 주위를 살피자 한숨을 푹 내쉰 지민이 저가 들고 있던 숟가락 던져준 후 그제야 밥을 퍼먹었다. 존나 귀찮아. 무슨 수저까지 챙겨. 밥을 먹는 내내 툴툴 거리는 탄소를 보며 지민은 그만 찡얼거리라며 탄소의 입을 아프지 않게 툭 쳤다.





" 아, 시발. 치긴 왜 쳐! "

" 존나 살살 쳤습니다만? "

" 강도가 중요해? 쳐 맞은 게 팩튼데. "

" 예예. "

" 와, 존나 재수없어. 내가 너같은 스타일 제일 싫어하, "

" 그새 남자 꼬셨나 보네. "





탄소의 말을 가로채고 들어온 말은 심기를 건들이기 좋은 문장이었다. 미간을 좁힌 채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 지민과 탄소의 시야에는 반에서 치고 박고 피 터지게 싸우고 있을 줄 알았던 정국이, 그 싹수 노랗던 남자와 둘이 마주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꼴에, 먹고 살아야 하긴 하나 보네. 자본주의적인 새끼. 탄소는 입술을 짓이겨 씹고 그런 그를 콧웃음치며 비웃고서 다시 고개를 바로 했다. 정국은 그런 탄소를 지켜보며 내뱉는 말들에 결국 숟가락을 들어 밥을 퍼려던 탄소의 손을 멈추게 했다.





" 하긴. 천성이 그런 년인데. 어쩌겠어. "

" 하, 염병.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생각이 없네, 저 새끼는. "

" 왜. 내 말 틀렸어? "

" 야, 네가 너보고 신경 끄랬지. 너야 말로 신경 꺼. 남이사 남자를 꼬시든 남자가 꼬이든. 네 알 바 아니잖아.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2 | 인스티즈



" 너 말고 네 앞에 있는 애가 신경 쓰여서 그러지. 나같이 불쌍한 새끼 될까 봐. "






아무런 표정도 없이 입만 벙긋이며 정국이 내뱉는 모든 말들을 무시 할 법도 한데 제법 답지 않게 그 말들이 탄소에게 비수로 꽂혀왔다. 미안함을 논하던, 마치 아픈 것이 제 탓인 것 마냥 마음을 무겁게 만들어 온통 정국으로 어지럽던 머리는 차마 식지도 못한 채, 또다시 어지럽혀졌다. 남 탓으로 돌려버릴 수도 없게. 그렇게 비수를 꽂아댔다. 맞닿은 시선에 그 누구도 좀처럼 먼저 피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 정처없이 떨리는 탄소의 눈빛을, 정국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


 


 


 


 


 









 

*              *              *

녀러분? 저 오늘도 엄청 빨리 왔죠? 양도 많죠? 칭찬해주세요 빤니 ㅎㅔㅎㅔ 사실 주말에는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평일에 최대한 많이 연재해놓으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리나케 컴퓨터를 켜 글을 끄적였답니다,. (눈 침침) (박침침...♡)

진짜 보잘 거 없는 글들을 읽어주시는 분들 떄문에 저 너무 행복해요.. 사실 독방에서 추천해주시는 분 한 분 봤는데요 즨짜로.. 하아...

그래도 포장해서 업어갈 뻔 했잖아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 손 키스를 받으세요 쮸압~~ ^3^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진짜ㅠㅠㅠㅠ

얼마나 힘을 입는 지 몰라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꼭 한 분 한 분 답댓을 하려고 노력해요.. 소통은 곧 나의 숨통이니깐요....? 데헷...

대신 다음 화 올린 후에 답댓 달게요 이제는.. 제가 혼란스러워서..ㅎ 이 작가가 왤케 답댓을 안 달아?! 해도 조끔만 기다려주시기~~♡

암호닉은 늘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말했자나여? 소통은 저의 숨통입니다. 나의 귀염둥이.. 내 마음을 훔쳐간 양아치들..ㅎ

그리고 자꾸 막 최근 2분 사이의 글잡담 F 인기글에 자꾸 제 글이 보여요... 아앙... 너무 설레.... 추천도 막 눌러주시구ㅠㅠㅠㅠㅠㅠㅠ

저 열심히 하라는 말로 알고 진짜 개처럼 소처럼 글 쓸게요 즨짜 사랑합니다 ♡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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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마이갓 아임 세싹
7년 전
독자15
후 일단 선칭찬 후후기 칭찬칭찬 작가님 자래쬬요 ❤❤❤❤❤❤❤❤❤ 옥우옥구 이런 연재텀 아주 사랑이라구욧❤ 아ㅠ 뭔가 불안하다 햿어 급식실가서 마주칠거같더라니만.. 그새남자꼬셨나버네 할때 심장 마비올뻔.....대사..최고댜.........흐억.....탄소가 무슨짓햇길래 정국이갖저라나ㅠㅠㅠㅠㅜㅜ궁금해주거버러...정국이 미련이 뚝뚝후르느구만..질투도뚝뜩흐르믄구ㄴ만...당장 탄소가 작정하고쥐고흔들면 헝라당 넘오오겟는데.........?........ㅜ..ㅠ정국이 냅다 발로찬 남학생은 무구지..ㄴ태형이..? 윤기...??????? (기대) 다음화에섬 만나요 작가님 ❤❤❤오늘일등했다 키득키득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아닛 진짜! 이런 새싹님! 일등한 거 축하해요♡ 물론 식은 죽 먹기가 제 글 1등하기지만 새싹님이 귀여우니까 >_< 전 자꾸 정국이랑 여주를 싸우게 하고 싶어요! 왜냐면 전 나쁜 냔이니까요! 사실 정국이는 갈대같은 남자라 잘 흔들리고 잘 꺽입니다. (아마) 새싹님 말대로 책상 걷어찬 패기넘치는 자는 태형이었답니다 ㅎㅎ 오늘도 예븐 댓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진진자라
7년 전
독자4
작가님 1화에 [븅딩]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다시한번 신청할게요ㅎㅁㅎ!!! 오늘도 너무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사이엔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ㅠ 궁금하네요.. 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구 가요 작가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오늘도 잘 보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재미없는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죠..ㅠㅠ 그래도 이렇게 잘 봐주시는 븅딩님 덕분에 예보는 오늘도 글 쓸 힘을 냅니다 쬭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분량 조절 곶아인 저 덕분에 이렇게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시니 뿌듯해 죽여버리게씁니다아!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지 않으면 다행이에요 즨짜루... 대박적인 글들 앞에 제 글을 쭈구리가 될 뿐입니다 (고개 숙임) 그래도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꾹블리님♡
7년 전
독자6
[쌩쌩이]
정국이 질투하는 거 다 아는데 ㅋㅋㅋ 여주 신경 쓰는 거 보여서 귀엽네요 다만 여주가 그 말에 상처받아서 걱정이에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마음 약한 여주는 겉으로만 쎈 여자랍니다! 정꾸는 뭘 해도 귀여워 버리져!♡
7년 전
독자7
작가님, 엉엉 제 암호닉이 누락된 것 같아요! [베개] 로 신청드렸는데 적혀 있지 않는 ㅠㅠ... 아무튼 오늘도 역시나 크으, 여주에게는 분명 무슨 일이 있는 게 확실합니다. 정국이랑 헤어져야 했던 이유라든지, 아니면 아직 못 잊었다든지 있어요 분명 ㅠㅠ 후 넘 재밌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즐감하고 가요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모자란 제가 베개님 암호닉을 깜빡해버린... 제 집은 쓰레기통... 그래도 추가해드렸어요♡ 여주에게도 정국이에게도 무슨 일이 있는 게 확실합니다! (아마도..)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8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작가님 ㅜㅜㅜㅜㅜ엉엉 오늘 분량도 대박이고 ㅜㅜㅜㅜ 여주가 정국이 신경쓰는것도 대박이에요 ㅠㅜㅜ 근데 여주가 정국이 말에 상처받는거같아서 좀 안쓰러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주인공들 안쓰럽게 만드는 걸 세상에서 제일 잘 한답니다 제가.. 왜냐면 집이 쓰레기통이거든여... (누누슴)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윤기윤기님♡
7년 전
독자62
아니에요 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보라해요
7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의 말 넘나 귀여워요!!! 쥰쥰이에요 아이 잘하셨어요 양도 많고~ 금방 오셨고~ ^ㅁ^ 지민이는 무얼하는 친구이며.... 아니근데 그는 들짐승같은 친구라하니깐 왜이렇게 남준이밖에 생각이 안나지요..? 하아. 미쳤어 저기가 학교여 소속사여 그나저나 여주가 상처받은 것 같아서..ㅠ 무슨 일이지 베에ㅔ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지짜 많이 할거에요!!!!!ㅎㅅ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끙끙 쥰쥰님이 칭찬해조서 기분 넘 좋아버려요♡ 남준이... 저는 애들은 다 등장시킬 예정이에요 물론 언제 나올지 얼만큼 나올지 저도 모르게찌만...! 꼭 등장 시켜버릴거에요... 글고! 그렇게 기대하지 마세요!!! 부담스럽단 말이에여!! ♡
7년 전
독자10
[●달걀말이●]
오구구 정국이 질투하는 것이야? 넘나 깜찍하여라! 작가님 빨리 오셔서 넘나 기쁜것 ㅠㅠ 진짜 지민이같은 성격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 다 좋..아..요.. 난 욕심쟁이 ..? ㅎㅎㅎ 또 알림 울리면 바로 튀어 올게요 작가님 따륭해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질투의 축에도 안 낍니다. 스실 질투는 저것보다 귀여워야 해요.. 넘나 살벌해버리잔아 정쿠...! 꼭 질투쟁이 정국이도 넣어볼기요 ㅎㅎ 그리구 둘 다 갖고 싶은 건 지극히 정상이랍니다 ♡
7년 전
독자11
워후후후후!! 여주는 오늘 쎘다고합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얼른 화해시켜주라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습니다 여주는 오늘도 내일도 그 내일도 쎌 예정이에요. 아마도 ㅋ 둘 쳥생 화해 안 시켜줄꼬야 !!! (장난) ♡
7년 전
독자12
캔디에요!와 지민이랑 많이 친해졌네요!노랑 머리는 누구일까요 태형인가..정국이는 오늘도 말이 쎄네요 도대체 둘이 무슨일이 있던거고 여주는 무슨 사연인거야ㅜㅜ정국이가 후회할 행동들을 지금 하고있는거같은데..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노랑 머리는 아니구 싹수가 노란! 4가지가 없다는 뜻이었어요..ㅎ 정국이는 비수 꼽기 장인입니다.. 지가 바늘인줄 알아... 정국! 너! 나중에 후회해버리게 한다!
7년 전
독자13
쿠쿠옹이에요!!!! 아 왜 작가님 글은 매화 끝날 때마다 아쉽고 빨리 다음편이 읽고 싶어지고 그런걸까요...ㅜㅜㅜㅜㅠㅠㅠ 진짜 저 이 글 계속 막 몇번씩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다음편 읽고 싶어하면서!! 작가님이 빨리 와주셔서 진짜 완전 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아 저 지금 현실 입꼬리 올라갔어요 책임져요ㅡ.ㅡ♡ 쿠쿠옹님 덕분에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1일 1연재 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앞으로도 지켜봐조요 안나븅 ♡
7년 전
독자14
정국아전정국입니댜! ㅋㅋㅋㅋㅋㅋ둘이 과거에 무슨일이 잇었던건지 궁금해지네요ㅜㅜㅜㅜ 글 자주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다음화도 기다리구 있을게오 그리고 매번 답댓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답댓다는 건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인 걸요ㅠㅠ 늦더라도 꼭 답댓은 다 달도록 할 거예요유유ㅠㅠ 글 더 자주자주 올릴게오 감사해욭 ♡
7년 전
독자16
엥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ㅜㅜㅜㅜㅜ 와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잘 읽고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제라도 발견하셔서 정말 잘 하셨어요 (궁디 토닥) 암호닉 추가해드려써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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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문뭉님 댓글 상큼 포인트가 더 대박 ♡
7년 전
독자18
진진자라에요'ㅁ'
와 정말 뭐지 무슨일인거지 여주는 대체 뭐때문에 정국이가 저렇게 말을하고 여주는 왜 대체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진진자라님 까꿍입니다 ㅎㅅㅎ 정국이 꿈이 스나이퍼라 그래요 내비둡시다 ㅎㅎ ♡
7년 전
독자19
예보작가님! 태뭉이에요ㅜㅜㅜㅜ 와 진짜 이렇게 빨리 오셨다니ㅜㅜㅜ 진짜 작가님이 제 댓글에 답글주신 것처럼 꾸기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이 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 자기처럼 될까봐 그런다니ㅜㅜㅜ 묘하게 떨린 여주 눈빛도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 진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너무 궁금해요!분량도 너무 좋고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더 좋아요♥ 다음화도 또 기대할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오늘은 사실 쫌 지각해쏘요... 예쁜 아카들 보느라 ㅠㅅㅠ 그래도 태뭉님 닷글이 넘 귀여워서 햄볶고 갑니다 ♡ 앞으로 꾸기 대사는 더 마음이 아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주 신금을 울려버릴꼬야.
7년 전
비회원51.64
작가님 저 정말 이런 서로 긴장감 넘치는 배틀분위기 너무 좋아요 오호홓!!! 사랑합니다 암호닉 받으신다면 [알로에]로 신청하고 가겠습ㄴㅣㄷr..★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배틀배틀 좋아버려요! 저도 즌말 좋아하는데요! 굿입니댜! 암호닉도 추가해드렸오요♡
7년 전
독자20
[자몽워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 작가님 글 너무 제 취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사이에 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얼른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런 당돌한 고백 정말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제꺼하세여 거절은 거절. 둘 사이 일은 차근차근 풀어 나갈게요 ㅎㅎ 암호닉도 추가해드려써요 ♡
7년 전
독자21
짐 정국에 뷔예요!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 답댓글 받고 또 너무 너무 기뻤어요 8ㅅ8 저를 기억해주시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기도 했고ㅠㅠㅠ 거기서 좋아하는 티를 내고 싶었찌망! 제가 주체 못하고 날뛰면 당황하실 것 같아서 참았답니다 ^ㅁ^ 또 어마어마한 스피드와 분량과 이야기로 찾아오시다니...! 그래도 막 무리하시면 안 돼요! ㅠㅠㅠ 바쁘신데 저희 위해서 희생하시는 건 바라지 않아요ㅠㅠㅠㅠㅠ 내용에 점만 찍혀있어도 반가울 것! ㅎㅅㅎ 그리고 혹시 독방에서 저를 보셨나?! 글잡 추천해달란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혹시...! (김칫국) 아이고 이게 뭐야! 전부 이야기와 관련없는 얘기만 줄줄 했네요 8ㅅ8 이야기야 뭐 흠잡을 데 없이 모두 좋아요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헐 아이고ㅠㅠㅠㅠ 짐 정국에 뷔님 닉넴부터 예뻐서는 (궁디 토닥) 아주 예뻐버려요ㅠㅠ 제가 기억 못 할리가 없잖아요! 그렇게 사랑스럽게 굴었는데!! 혹시 본 게 우리 짐 정국에 뷔님이가부려요... 좋아요 즇아 이런 글 관련없는 사담이라도 좋습니다 전 ♡♡♡
7년 전
독자22
밍밍입니다>.<
7년 전
독자23
웜머 작가님 꺄꺄 이런 빠른 2화 사랑입니댜....!!!! 오늘도 쿨내나는 정국이와 탄소...ㅎㅎㅎㅎㅎ딘짜 감사합니댜 연달아 작가님 답글 받고 기분좋앗는데 헤헿
그나저나 지민이도 뭔가 할말 다하는 스타일인거가타섴ㅋㅋㅋㅋ너무 좋아요 ㅠㅠ 떨리는 눈..사연이 넘나 궁금해집미다!!! 왜때문에 둘이 요러코롬 되엇는지ㅠㅠㅠㅠ!
헤 감기조심하시구>.< 다음편도 기대하겠줍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애들 성격은 점점 화가 바뀔 때마다 더 표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당! 저도 사실 빨리 꽁냥꽁냥한 거 쓰고 싶기도 해여.. (먼 산) 우리 밍밍님도 감기 조심하셔용♡♡
7년 전
독자24
예 제가 그 인기글에 있는 거 보고 들어왔다가 신알신에 암호닉까지 신청하고 가는 닝겐입니다ㅎ 와 진짜 분위기 겁나 좋아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글이에요!!!! 일단 작가님 어디 계신지 모르니까 사방면으로 절 좀 하고... 아이고 무릎이야 처음 두 주인공보고 무릎을 몇 번이나 꿇었는지 남아나질 않네요ㅎ 어쨌든!!! 앞으로의 내용에 대해 기대가 많습니다❤️ [황막꾹]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 거 어쩜 이렇게 제 심장을 떨ㄹ리게 하시나요? 저도 사방면으로 일단 절 좀 하겠습니다. 별 보장 것 없는 글 이렇게 좋아해주시면 아주 땡큐에요ㅠㅠ 암호닉도 추가해두렸어요 황막꾹님♡♡
7년 전
독자25
쉿 뷔밀이야 왔습니다 자까님 오늘도 왔어요 저 보고싶었죠?ㅎ 다 알아요( ͡° ͜ʖ ͡°) 오늘 엄청나게 좋은 마음가짐으로 제 마음 루팡해갈 정국이 보러 왔는데 순간 당황했어요 너무 치명적이길래,,,정국아 난 너 밖에 없어 아 물론 작가님을 더 사랑하죠 제 마음 아시죠? 저 좀 시크하게 보이고 싶어서 하트도 안 쓰고 맨날 결혼하자고 하고 끝냈는데 이미 아닌 거 들통난 것 같아서 그냥 오늘 하트 하나 쓰고 갈게요 작가님 오늘은 결혼 말고 신혼여행 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끄앙 귀여우셔라 진짜ㅠㅠ 이모티콘까지 귀여워 버리시면 반칙이잔아요!! 완전 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저도 쉿 뷔밀이야님 넘 좋아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 어서 오사카로 갑시다. 아님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 ㅎㅎ ♡
7년 전
독자26
빨리 여주 속이야기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좋다 진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 여주 둘 다 차차 풀어드릴게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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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렇게 밍구짱 님처럼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1일 1연재가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아? 오늘도 예쁜 댓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8
어깨... 글 보고 쥬금... 이제 슬슬 삼각관계가 시작될 조짐이 보이는데 맞나여... 헉헉 진짜 정국이 왤케 발려요... 뭔가 보이지 않는 기싸움 왠지 모르게 섹시하고 엉엉 너무 좋아요ㅠㅠ 1일1글 엄청 힘드실 텐데 넘 대단하셔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ㅠㅜㅜ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힘들 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깨 님처럼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글을 쓰는 내내 너무 행복하거등요! 둘의 기싸움 사이에서는 말 할 수 없는 섹시함를 제가 뿌려두었는데 센스쟁이 어깨 님이 알아주셔부려써♡
7년 전
독자29
제인이는 양아치 입니당
아 진짜 다음화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렇ㄱ ㅔ빨 얼려주셔서 감사해요 ❤ 정국이 질투하는거 다아는데!!!!! 여주 상처받았을거 같아서 맘아프네요 ㅜ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무심코 던져버린 말에 상처 받기 쉽죠... 결론 = 정쿠 나쁜 자싁....!!! 다음화도 그 다음화도 빤니빨리 데려올게요 ♡♡♡
7년 전
독자30
됼됼
ㅋㅋㅠㅠㅠ아지민이랑 친해져서 좋아요ㅠㅠㅠ정국이는 언제 화를 풀까요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쌓이고 쌓인 화는 천천히 풀 거예요! 정꾸는 비싼 남자니깐!!♡
7년 전
독자31
(강하다전정국)입니다 작가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32
와 기다리고 있었는ㄷㅔ 딱 올려주시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발리고 갑니다 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기다리고 있었다니 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ㅠ 뽀뽀 받고 가세요 쮸압 >3 <♡
7년 전
독자33
네ㅔ 짱 드시면 될 것 같고요 ... 이렇게 빠른 연재와 많은 분량은 사랑입니다ㅠㅠㅠ 짱! 최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네 댓글 써주신 귀염둥이 독자분도 짱 드시고 제 사랑도 드세요 ♡
7년 전
비회원80.231
[0831]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 방금다읽엇는데 꾸르잼..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ㅠ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 암호닉 추가해드렸답니다♡
7년 전
독자34
짱구에요!!!! 하아 둘사이 정말 글로보는데도 살벌하네옄ㅋㅋㅋㄱㅋㅋㅋㅋ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글내용이눈앞에 보인달까나 하아 그래서 더 발려요..... 브금도 참 너무 어울려ㅛㅠㅜ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브금 덕에 짱구님이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여! 노래 짱 좋지 않습니까아! 명곡이야 아쥬ㅠㅠ 들을 때마다 발려버립니다.. ♡♡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이에요 작가님ㅠㅜㅠㅜㅜ 지민이가 여주랑 급식실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아아 뭔가 지민일 것 같았는데 정말이었어요! 글고 여주 대사 하나 하나 너무 멋져요... 진짜 저런 여자 있으면 저도 꼬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여주 자꾸 신경전 하는 거 내가 같은 반이라 매일 보고 싶다... 둘이 말 붙으면 쫄아서 힐끗 힐끗 거리면서 보고 싶다... 저런 친구들 왜 없나요 제 주변엔ㅋㅋㅋㅋㅋ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런 친구들 있으면 정꾸랑 여주 반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소금처럼 짜져살아야 한답니다.. 그게 현실.... 전 눈 내리깔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겠습니다.. 정꾸 같이 생긴 애가 저러케 무서우면 ㅎㅅㅎ 아주 나이스지만... 효인님 댓글에 기분 좋아져 가요♡
7년 전
독자35
[오늘부터 윤기는]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얼른 정국이와 여주가설렘설렘했으면 좋겠네용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얼른 그런 장면을 써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
7년 전
독자36
역시 이번화도 장난아니네요..! 점점 갈수록 과거가 더 궁금해져요ㅠㅠ 빨리 과거회상..!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독자님들 애태우는 게 제 전문입니다 ㅎㅎ 천천히 알려줄꼬야 >_<♡
7년 전
독자37
[ㅇㄱ39] 로 암호닉 신청해요 !!! 정국아 ㅠㅠ 여주 상처 받는거같다.. 엉엉 무슨 오해가 있는거같은데 빨리 풀리고 둘이 사이좋았던 모습이 보고시포용 8ㅇ8..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꾸 벌 세워 놓을게요 다음 화 쓸때까지 후.. 오해는 차차 풀게요! 암호닉도 추가해두렸어요♡♡♡
7년 전
독자38
쀼뿌부에요! 와...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여주 사연 어서 보고싶어요 둘이 오해풀어서 달달케미 보고싶네염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 장면을 보는 날은 아마 제가 예뻐지는 날일 거예여.. 평생 볼 수 없단 소리져.. (장난) ♡
7년 전
독자39
재밌어여 헤헤헤 완전 내취향 헤헤헤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헤헤헤헤 혼자 귀여워 버리셔라 아주 헤헤헤헤ㅔ♡♡
7년 전
독자40
[숭아복] 으로암호닉신청하고갑니다! 얼른오해풀어서 달달한모습보고파요.... 근데 그전에치고박거싸우는것도 제취향-★ 헤헤 잘읽고갑니다작가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취고 박는 게 취향이에요... 살벌한 걸 좋아하죠 아주...♡
7년 전
독자41
3001
빨리오셔서 너무좋아요ㅠㅠ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른 알거싶어요 정국이 책상 발로 찬 애는 누그에요? 다궁ㅇ금해요 ㅋㅋㅋㅋ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건 오늘 올린 3화에! 있답니다! 우리 겸둥이가 나와요 ㅎㅎ 늘 빨리 올 수 있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42
민또에요! 옝 작가님 완전 빨리 오셨네영 다음화까지 쪼매 걸릴줄 알았는데 빨리 슝하고 나오셨어유ㅠㅠ 짱먹어요 작가님☆ㅋㅋㅋㅋ 그건그렇고 지민이랑 여주랑 티격태격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후하후하 정국이랑도 뭔가 있는거같은데 어서 해결되서 꽁냥꽁냥하는것도 보고싶네영 잘보고갑니댜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다정한 여주 모습도 볼 수 있을 거예여 아마두 ㅎㅅㅎ 기다리실 독자님들을 다 아는 작가는! LTE가 되어 돌아와쬬 ㅎㅎ 민또님 제 글 봐주셔서 라부해요♡
7년 전
독자43
허러로러럴 ...ㅠㅜㅜㅜ빠른업뎃 존경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건 다 독자 여러분 덕분이라는 거..♡
7년 전
비회원111.8
안녕하세여 김다정오빠입니당
흠..이거보니 삼각로맨스가 나올것같기도하고
정국의 과거씬이 궁금해지네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모든 분들이 궁금해 해주시는 정꾸와 여주 과거는 차차 알려드릴게여 ㅎㅎ ♡♡
7년 전
독자44
초키포키예요!
찌미니ㅜㅠㅠㅠㅠ찌미니 왜이렇게 설레죠..듀근두근 납치해버리고싶어....(?) 정국이 그간 학교 왜안왔는지 외롭진 않았눈지 걱정되네여ㅠㅠㅠ 여주한테 고만 깽판부리고 솔직해지란 말이야 바부야!!!
작가님 어떻게 짧은시간에 이렇게 옥같은 글을 막 써오시는거에요ㅠㅠㅠㅠ 막막 이야기 보따리가 있으신가?!?!? 흐힣ㅎ 사랑한다구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자기 전에 스토리를 상상하다가 자는 편이라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행! 찌민이는 다정다정한 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내 이삐ㅠㅠㅠㅠ 정국이 성격 자체가 그런 아이라는 점...! 저두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45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된다면 [윤치명]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휴 너무 재밌는 거 아닌가요?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국이라 저러는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은 추가해드렸어요!!♡ 휴 이런 글 좋아해주셔서 뽀뽀 퍼부어드리고 싶네여? 아주 좋아버려! 정국이 과거도 차차 풀어드리겠슴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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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추진합시다!! 둘은 어서 화해를 하라!!!
7년 전
독자47
[❤초코칩쿠키❤] 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대박적이에여 양아치 전정국이랑 쎈캐 여주!!!!!!!!!!!! 워후!!!!!!!!!!!!! 파라다이스를 만난느낌!!!!!!!! 다음이 항상 기대돼요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아닛...! 파라다이스라는 표현까지 해주시면....! 작가 너무 행복해 주거버림 ㅠㅠ 다음 화도 그 다음 화도 항상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할게요♡♡
7년 전
독자48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오요♡♡♡
7년 전
독자49
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완전 발리구ㅠㅠ 둘다 양아치라서 보고 있는데 제가 다 떨렸네요,, 진짜 정국이가 상처가 너무 큰가봐오 8^8 얼른 둘이 풀었으면 좋겠는데 쉽게 안풀릴 것 같고 ,,, 얼른 다음화가 보고싶네여ㅜㅜㅜ
[코코몽]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댓글이 귀여워서 제가 더 좋아요 ,, 막 이렇게 귀여우시기 있긔, 없긔..? 코코몽님이 귀여워서라도 ㅃㄹ 둘이 화해시켜야 게쏘요 아주 ♡♡
7년 전
독자50
아진짜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과거에둘에게 어떤일이있었길래 정국이가저러는건지...안타깝 빨리풀려서 둘이화해했으면좋겠어요ㅠㅠㅜ다음화가너무기대됩니다ㅜㅜ♥ [꾸스]로암호닉신청할께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다음 화가 궁굼할 새도 없이 끌고 왔답니다 ㅎㅎ 꾸스 님도 댓글에서 사랑스러움 미가 뽐뽐해서 심장이 아파죽게쏘요ㅠㅠㅠ♡♡♡
7년 전
독자51
[쿠쿠]로 암호닉신청해요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아서 다 정주행하고왔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용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이제라도 알아주셔서 전 너무 기쁩니다.. 다음 화도 업뎃 됐으니 얼른 보러 가조요 내 쿠쿠님 ♡♡
7년 전
독자52
[짐절부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점점 과거가 궁금해지고 있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점점 과거 공개 할 때도 되어부러쪄?♡♡
7년 전
독자53
프롤로그에 [모찌섹시] 로 암호닉 신청한 모찌섹시에요!
정국이랑 여주가 사이 안좋은건 알고있지만 정국이 말 마상...ㅠㅠ 정국이 아픈건 괜찮아졌나봐요! 그리고 정국이 책상 발로차던 사람은 친구...?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가 아팠던 것도 나올 예정이에요! 정국이는 막말하기에 도 텄답니다.. 나쁜 꾸기.. 겁 없이 꾹 책상 걷어찬 건 오늘 편에♡
7년 전
독자54
여주의 행동을 보면 무슨 이유가 있는것 같은데.. 무슨 이유일지.. 그리고 지민이는 여주한테 매일마다 까이는 것 같아요ㅋㅋㅋ즐독하고 암호닉 [꾹이애기]로 신청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지민이가 여주한테 까여주는 거죠 ㅎ 긔여운 아카들 ㅎㅎ 여주의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봐주는 게 관.점.뽀.인.트 ♡
7년 전
독자55
[감자튀김]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작가님글 완전 제스타일 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ㅠ감자튀김님 스타일 할 수 있어 행복해버립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담이] 로 신청합니다!! 취향저격 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감사히 받을게용 ♡♡♡
7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 과거에무슨일이 있었는지 빨리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책상찬애는 누군지 정국이랑 왜밥먹는지 다궁금해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책상 걷어찬 애는 오늘 나왔답니다ㅎㅎ 차차 빨리 정국이의 과거 편 쓸 수 있도록 할게요 쬽 ♡♡
7년 전
독자57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할게요!!!진짜 짱재미써료!!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암호닉 추가해드렸어요 ㅎ 감사합니당 ♡
7년 전
독자58
둘사이에 무슨일이있었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차차 나올테니 저와 같이 달리시기 ♡♡
7년 전
독자59
침치미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 으와..누굴지 너무 궁금해요! 담편이 왜이리 궁금할까요..헤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거진 1회 1뉴캐 수준입니다... 침치미님 덕분에 빨리빨리 나옵니다 져는♡♡
7년 전
비회원80.97
moonlight. 으로 신청할께요~!!
둘 다 마음이 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험하게 대하는 것 같네요ㅠㅠ 친해지기는 하는거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허얼 이 댓글을 왜 이제 봤을까요ㅠㅠ 컴퓨터키면 암호닉 추가해드릴게여ㅠㅠ (♡)
7년 전
독자60
만듀에요!ㅠㅠㅠㅠㅠㅠ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사이 왜 이렇게 나쁜지ㅠㅠ다음화가 빨리 보고싶어요ㅠㅠ그와중에 나는 정국이가 지민이 걱정한게 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물론 정말 걱정한다기 보단 여주를 비꼼으로서 지민이를 이용한거라고 볼 수 이쬬..? 영악한 꾹.. 다음 화 기다리실 만듀님 위해서 제가 빨리 쪄왔어요 ♡♡
7년 전
독자61
둘사이에 과연 무슨일이있었을지 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다음편도 올라와써요♡♡
7년 전
독자63
세상마상 지민이 성격 너무 발려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발려요ㅋㅋㅋㅋㅋㅋㅋ 첫키스가 저렇게 탄생했었다니 정국이 박력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뭔일이있었길래 왜저렇게 사이가 안 좋은걸까요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지민이는 쓰면 쓸수록 발려요... 내 침침... 안구 침침.... 첫키스는 늘 짜릿하고... 새롭죠.... 물론 해본 적 X 순수한 척 해버리기~! ♡♡
7년 전
독자64
헿ㅎ헿헤헤헿헿 지민 정국 태형이 있는 학교면 제가 이미 다니고 있었을텐데......나이불문하거 다시 다닐겁니다.......ㅠㅠㅠ오늘도 브금 좋아여♥♥♥♥자까님 저랑 음악취향이 잘 맞네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제 노래 선택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저랑 결혼해야 하는 법이 있답니다. 노래 선택하는데 늘 신중한 저라ㅠㅠㅠ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65
ㅠㅠㅠ 진짜 간 떨리네요 여주인공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거에요 궁금하더 ㅠㅠㅠ 나중에 과거회상 나오겠죠? 여주시점 정국시점으로 ㅠㅠ 그리고 번외로 지민이 시점도 나오고 큐큐큐 활발한연재 넘나 좋아요( •◡-)✧˖°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마자요 차차 다 나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쥬세요 ㅎㅎ ♡ 이렇게 제 글 좋아해주시는 독자님들이 덕에 활발한 연재를 할 수 있다는 졈 ♡♡
7년 전
독자66
여주가 정국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는 걸 얼른 정국이가 알아채고 둘의 사이에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정국이와 여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정국이는 약간 여주한테 마음 잇는 것 같은데ㅎㅅㅎ...! 맞길 바랍니다. 책상 찬 학생은 친구겠죠? 정국이도 친구가 없을 순 없으니까요 ㅋㅋㅋㅋ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감사해요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 우울한 학교 생활을 하게 할 순 없습니댜 우리 정국이는 사랑둥이니깐 가랑 받아야 해요 ㅎㅎ 못난 글 읽어주셔서 저야 말로 더 감사하답니다 ♡♡
7년 전
독자67
으유ㅠㅠ 여주도 분명 사연이 있겠죠? 둘 사이의 골이 얼마나 썩어들어갔길래..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표현력 너무 귀여우셔요ㅠㅠ 골이 썩어들어간 아이들...♡
7년 전
독자68
끄앙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진짜...ㅜㅜ 둘의 사연이 넘나 궁금하구요,,,ㅜㅜ 언넝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담❤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끄앙 ㅠㅠㅠㅠㅠ 제가 더 좋아요 진쨔루 ㅠㅠㅠㅠ 다음 화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69
아이구우ㅠㅠㅠㅠㅠ 그만 좀 싸워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과거에 여주가 정국이한테 상처줄때 정국이는 모르는 뭐가 있나봐요... 뭔가 오해라던가 정국이에게 숨기는게 잇다던가 그런거같아요ㅠ
7년 전
독자71
아이스망고에요!
인티에 그동안 못들어와서 정주행 하려고 왔습니다! 세상에 분량봐요.. 작가님 대다내... 지민이랑 탄소랑 친해지는것도 그렇고 정국이랑 탄소랑 싸우는것도 그렇고 다 너무 재밌어요! 얼른 나머지도 다 읽어야겠어요!

7년 전
독자72
너무 흥미진진해요ㅠㅠㅠ 정국이랑 같이 내려온 남자애는 누구일까도 궁금하고 대체 둘 사이엔 무슨일이있엇던걸까요 궁금궁금!!! 작가님 너모 재밌어서 못내려놓게써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제 심장을 뺏어간 양아치 전정국....
아니 와 학교를 갑자기 안나와가지고 걱정돼게...
여튼 정국이랑 여주사이에 어떤 일이있었길래...분명 엄청난 오해가 임ㅅ는거 같은데 넘 궁금해여

7년 전
독자74
후 정말 정국이랑 탄소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ㅠ 너무 궁금해져가는 순간입니다ㅠㅠ 정말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과거에 정구기랑 여주랑 있었던 일들 너무 궁금한데 또 막 그게 오해인 거 같기도 하그.....빨리 오해 다 풀리고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76
진짜 무슨일이 있단건지 장말 궁금해집니디진짜루ㅠㅠㅠ
7년 전
독자77
궁금해 미치겠어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대체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사이가 됐을까요ㅠㅠㅠㅠ 여주의 흔들리는 눈빛을 정국이가 봤으면 뭔가 달라졌을까요ㅠㅠㅠㅠ 궁금해서 빨리 다음 편을 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78
뭔가 지민이랑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우리 꾹이랑 잘 되어야 하는데..... 안되는데.........
7년 전
독자80
여주가 정국이한테 무슨 잘못 한검미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여주가 정국이한태 대체 무슨일을한거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앙대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질투를 그렇게 표현하면 상처를 많이받아ㅠㅠㅠ8ㅅ8정말 여주랑 정국이의 과거가 어떻게되어있길래 저런건지..마지막 말에 여주가 많이 상처받은것같은데 걱정되네요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3
둘다왤케삐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대체 무슨일이야 궁금해여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자까님 정구기랑 탄소 다시 친해질 수 있는건가요....? 너무 궁금해여ㅠㅠㅠ정국아 왜 그런 말만 하는거야ㅠㅠ
7년 전
독자85
바다코끼리에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죠... 정국아 친하게 못지내더라도 무시하거지내...

7년 전
독자86
헐...그래도 미안한 감정은 있는데 그걸 정국이는 모르니ㅠㅠㅠㅠ 뭐때문에 저런 사이가 된거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대체 진짜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ㅠㅠㅠ짐니랑 잘 지내는 모습은 좋아요
7년 전
독자88
ㅠㅠ언제쯤 비밀의 실마리가 풀려요ㅠㅠㅠ ??? 궁금해서 맨날 다음 편 보고 싶어 미치겠으니 얼른와주세요ㅠ사랑해옇ㅎㅎ
7년 전
독자89
ㅠㅠ언제쯤 비밀의 실마리가 풀려요ㅠㅠㅠ ??? 궁금해서 맨날 다음 편 보고싶어 미치겠으니 얼른와주세요ㅠ사랑해옇ㅎㅎ
7년 전
독자90
어엌 정말 탄소의 일방적인 잘못이었을까요 정국이의 오해가 섞인 일이었을까요!!?!
7년 전
독자91
워후!!!!!! 그냥 둘이 화해하고 다시 만나라...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2
아니 근데 진짜 글 내용이며 구상은 어떻게 다 하시고 적으세오 몰입도 짱 ㅠㅠㅠ ❤️ 그리고 글이 대부분이고 간혹가다 나오는 짤이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글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갑자기 정국이 나오면 와 이렇게 보고 그냥 좋아요 그냥 작가님이 좋다구여 예 ❤️
7년 전
독자93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왜ㅜ헤어진거지 여주도 계속 정국이 신경쓰면서
7년 전
독자94
저 이거 지금 봤어요.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지금본지 .......혼내주세요.....
7년 전
독자95
헝 아까 왔던 김자몽입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딱 그 선 위에서 서로 간보는 것 같아요 긴장감 개 큐울 S2 순간 그새 남자 꼬셨나보네가 지민이가 한 대산줄 알고 뭐지 정국이가 남자를 왜 꼬시나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충) 그럼 미래인인 저는 20000 다음화 읽으러 갑니다 신난ㄷ다!

7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7
탄소가 무슨짓을 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사이가 저르케 안좋은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눈이흔들렸다니까 막 ㅁ마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그러지마정국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진짜 계속 읽는데 제 스타일인것같아여 넘넘재미써여 ㅜㅜㅜㅜ잘 읽구가요 !
7년 전
독자100
여주야 뭔일이 있었던거니ㅠㅠㅠㅠ 진짜 정국이한테 못 할말이 있던거지?ㅠㅠ
7년 전
독자101
잘 읽었어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자주 볼게요 ~

7년 전
독자102
뭐야..뭔데..둘이 도대체 뭔 과거가잇엇던곤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뭔가...삼각관계같은스토리같은느낌이날거같은데그건작가님이아시니..ㅋㅋ다음편도재미있게읽어보겠습니당ㅎ
7년 전
독자104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5
둘의 과거가 정말 궁굼해여ㅠㅠㅠ 몇편에 나올지.. 서로 맘에 서로가 없을 것 같진않은데ㅠㅠ
7년 전
독자106
으으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책상 차고 같이 밥 먹는 이는 누구인가요.. 뭔가 태형이일 것 같은 느낌이 폴폴..
7년 전
독자107
야!!!! 노네 왜그래!!!!! 싸우지뭬!!!! 얼른 과거를 읽고싶어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아아아아 도대체 정국이랑 여주랑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 더 귱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109
헉헉 정국이랑 여주 둘 다 맴찢..
7년 전
독자110
작가님 점점더 재밌어지네요 완전 과거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요ㅠㅠ 여주도 일부러 정국이한테 상처준것 같지않은데 먼가있는거죠?ㅠㅠ 다음편보러 달려갑니다♡
7년 전
독자111
정주행 시작할라구요요요요요용 너무 재밌는거같아오 소재도 좋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 과거에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아진짜너무재밌어여..
7년 전
독자114
정국ㅜㅜㅜㅜ 학교 왜 안 나왔어 걱정했잖아ㅠㅠㅠㅠㅠ 도대체 탄소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전 또 누가 정국이한테 시비거는줄 알고 조마조마했네요 휴우...정국아.......
7년 전
독자116
가면 갈 수록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17
브금 선택이 진짜 탁월한 것 같아요! 과거에 둘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ㅠㅠ
7년 전
독자118
아무래도 여주가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사실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아 이거 너무 긴장감넘치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보러가겠씁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여주랑 정국이가 어떤 일이 있었길래 저런 사이가 된건지ㅠㅠ그리고 정국이가 모르는 여주의 사정은 또 뭘지 점점 궁금해집니다ㅜㅜ브금이랑 글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1
도대체 과거에 무슨 일이 이 둘 사이에 있었길래! 우리 정국이가 저리 날을 세우는 거죠ㅠㅠ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22
정국이랑 여주가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ㅠ 다음 화 보러 갑니다!
7년 전
독자123
둘 다 아직 서로한테 미련 남은 거 같은데 왜...
7년 전
독자124
여주에게 무슨 사연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눈도 막 흔들리고 ㅠㅠㅠ 정국이가 여주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건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여주한테 이렇게상처를 주다니ㅠㅠ
둘의관계는 언제회복될까요 지민이도 오해하지말았으면..

7년 전
독자127
뭐죠ㅜㅠㅜㅠㅠㅠㅠ여주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국이한테 말도 못 하고 혼자만 저렇게 았는 걸까요 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ㅜ그리거 뭔가 이번에 새로 정국이 친구로 나오는 건 태형이같은데 태형이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 캐릭터 같아요!
7년 전
독자128
브금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게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담편 기대돼용
7년 전
독자129
와.. 진짜 무슨일이있었길랴... 얼른 읽어야겠어요 근데 작가님 진짜 부지런하게 쓰셨네요 분량도 짱입니아!
7년 전
독자130
헐 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 비지엠 너무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센게 최고에요bbbb ㅋㅋㅋㅋㅋㅋ 막 다시 학교생활하고싶고그래여.. 다음편보러 후다닥달려갑네다
7년 전
독자131
하 너무재미있네여!!!!!
둘사이에 무슨일이있던걸까ㅠㅠㅠㅠㅠ
둘이 만날때마다 싸우고,,, 너무 궁금하다ㅠ

7년 전
독자132
으어어어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새남자라니 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우ㅠㅜㅜㅠㅜㅠ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야....전정국 오ㅐㅣ이리 차ㅏ가운건지...... 언능 다음펴누읽으려ㅠ갈게용 ♥️❤
7년 전
독자134
퓨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은근 여릴꺼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쎄도 여릴거 같고 지민이 츤츤 거리넼ㅋㅋ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잘읽고가여ㅜㅜㅜㅜㅜ새해복마니받아용☆♡♡
7년 전
독자136
분명히 둘 사이에 뭔 오해가 있ㄷ었던거 같은데.. 정국이가 크게 데인건가..ㅠㅠㅠㅠㅠㅠ언능 둘의 속사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꿀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줄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ㅠㅜㅜ
7년 전
독자138
너무나도 맴찢인것...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아 정말 과거 넘나궁금한것 !!! 무슨일이있었던거죠 ㅠㅠ
7년 전
독자140
꾹아ㅠㅠㅠㅠㅠㅠ여주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것같은데.....궁금해요!!! 빨리 다음편으로 고고씽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14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궁금하다 과거가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여ㅜㅜ
7년 전
독자142
도대체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궁금합니다오
7년 전
독자143
아 뭐 궁금해 무슨일이 일어났던거죠... 그렇다면 다음편을 보러 고고고
7년 전
독자144
정국이랑 여주랑 진짜 어마어마한 일있었던고같네요...저렇게 서로 물고뜯는 걸 보면
7년 전
독자146
으에 뭐죠 삼각관계 시작인가요.....!?!!? ㅜㅜㅜ 둘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점점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147
헐... 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과거가 미치도록 궁금합니다!!!!!! 도대체가 꾹이 입장에서 얼마나 큰 배신을 당했으면 사사건건 저래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9
으엉...정국이랑 같이 밥먹는 애는 누굴까용 그건 그렇고 꾸기 너무 여주한테 심한 말했어..ㅜㅠㅠㅜㅠㅜ과거가 너무 궁금해지네용..후하후하 잘보고갑니댱♥
7년 전
독자150
ㅜㅜㅜㅜ뭔일이있던거야ㅜㅜ
7년 전
독자151
아니 그 격한 남학우는 누구며 정국이와 여주간의 히스토리가 넘마 궁금하기때뮨에 !!!!! 잠을 청할수없어요 다음화 봐야데 잠 안자 !!!
7년 전
독자152
에휴 뭔일인진 모르지만 빨리 오해 풀고 화해했으면 하는 바램ㅜㅜ
7년 전
독자153
여주랑 정국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오해할만한 상황 때문에 일이 커진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와 비지엠까지 완벽해...... 분위기 대박이에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너무궁금해요!!!!!!! 도대체 여주에게 무슨사연이있능것인가
7년 전
독자156
진짜 글 대박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57
아여주뭔일이야...정국이한테말못할사정이있어ㅛ던건가 읽을수록궁금해미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58
이번편도짱이네염...작가님짱 ㅜㅜ
7년 전
독자159
여주 담배 안폈으면 좋겠어요ㅜㅜ 건강에 나쁜데
6년 전
독자160
무슨 일이 잇었던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분위기도 너무 좋고 ㅠㅠ 엉엉
6년 전
독자162
아 뭐 대체 무슨 일인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8.238
푸ㅜㅠㅜㅜㅜ너무재밌어요..짜릿해...진짜...ㅠㅜ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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