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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0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30 : 하계훈련을 대처하는 방법

w.스노우베리






"저번이랑 비슷하게 돌아오겠네"

"거의 비슷하지, 가는 것도 별 차이 없으니깐"

"우동 먹을까.. 돈가스 먹을까..."



면은 안 그래도 컵라면으로 평소에 많이 먹으니깐 돈가스 먹는 게 나으려나. 메뉴판을 들고 음식사진을 보다가 치즈돈가스에 꽂혀서 결정 장애는 집어치우고 메뉴판을 내리자 정국이는 날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알바가 메뉴판을 하나만 줬나 싶었는데 정국이의 물컵 옆에도 가지런히 메뉴판이 놓여있었다.



"뭐 먹을지 벌써 정했어?"

"응, 치즈돈가스"
"진짜? 나도 치즈돈가스 먹을 건데"

"그럼 2개 시켜"

"아니, 어떤 멍청이가 똑같은 메뉴를 2개나 시켜."



똑같이 치즈돈가스를 먹겠다고 하길래 메뉴를 바꾸라고 말하려 했는데 단단히 껴진 정국이의 팔짱에서 풍기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내가 꼬리를 내린 채 메뉴판을 다시 한 번 뒤적거렸다. 우동은 심심하니깐 냉모밀이나 먹어야겠다. 메뉴를 결정해 메뉴판을 내렸는데 하도 날 뚫어져라 보길래 정국이를 피해 눈알을 굴려 열심히 주문을 받을 알바를 찾았다. 다행히 우리가 주문하기만을 기다렸던 알바 한 명이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잽싸게 달려와서 메뉴를 적어갔다. 그래서 이제 남은 문제는 내 앞에 도대체 왜 이렇게 날 바라보는지 의문인 정국이었다.



"냉모밀 싫어...?"



살면서 정국이가 음식 가리는 건 본 적이 없는데.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든거지.



"....우동 시킬까?"

"..."

"아, 왜!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내게 어서 올바른 대답을 뱉어내라는 눈빛을 이기지 못하고 책상 모서리에 시선을 고정한 채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는데도 오늘 딱히 미운 짓을 한 게 없어 미간을 좁혔다. 정국이는 물 한 모금을 입에 물고서는 빵빵해진 볼로 날 바라보는데 마치 대답 한 번 잘못했다가는 내게 물을 뿜을 기세였다. 결국 내 투정 끝에 머금었던 물을 삼키더니 의자 등받이 편하게 기댔다.



"오늘 이후로 한 달 넘게 못 보는데"



아, 하계훈련.



"일정만 물어보고 끝?"

"아후, 난 또. 당연히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오십쇼"



말과 함께 짧은 목례를 하니 정국이는 기가 차는지 얼빠진 얼굴을 하고서는 다리를 덜덜 떨었다. 당연히 하계훈련 때문에 한 달을 넘게 못 보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이다. 심지어 전화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더더욱 연인들을 패닉에 빠뜨리기에 완벽한 배경이었다. 근데 그것도 벌써 3번이니 이제는 대수롭지 않은 척이라도 해야지 않겠나 싶었다. 언제까지 가지말라고 어리광을 부릴 수도 없고.



"변했어"

"변한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이거 딱 지금 누나한테 어울리는 말이야"

"와, 너 나한테 아직 완전 소중하거든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0 | 인스티즈



요리조리 고개를 돌려가며 눈에 힘을 주려 애를 썼지만 곧 이내 정국이의 눈꼬리는 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서 제 멋대로 축 내려갔다 . 어느새 턱을 괴고서 가까워진 정국이의 앞머리를 만지작거렸다. 하도 하계훈련을 갈 때마다 내가 평생 못 볼 사람처럼 유난을 떨어서 정국이가 힘들어 하거나 부담스러워서 할까 봐 이번에는 좀 성숙한 척을 했더니 내 생각이 틀렸나 보다. 아직도 무미건조했던 내 반응이 못마땅한 건지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었다. 



"벌써 4번째야, 앞으로 이걸 몇 번이나 반복해야 하는 거야"

"은퇴 전까지만 참아야지"

"은퇴는 너무 머나먼 이야기인데? "



은퇴라는 단어에 잠시 생각에 빠진 듯 보였다. 그러다 음식이 나오는 바람에 우리의 대화는 끝을 맺지 못해버렸다. 앞에 놓인 냉모밀을 한 젓가락 떠먹는 사이 반찬 그릇들 사라지고 맛있는 치즈돈가스가 담긴 접시 하나가 놓여있었다. 기분이 좋아 어깨를 들썩거리며 알 수 없는 몸짓을 뽐내자 정국이는 돈가스를 집은 젓가락을 든 채 날 구경하고 있었다. 부끄럽게시리.



"먹을 때는 애교가 막 흘러나오네?"
"진정한 행복으로부터 나오는 거지-"



못 살겠다며 웃더니 이내 정국이도 돈가스를 입에 넣었다.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난 이제껏 정국이의 애교에 애자도 보지 못한 것만 같아 갑자기 밥을 먹다 생뚱맞게 억울해졌다. 저번에 수트도 그렇고. 내 앞에서 열심히 먹고 있는 정국이를 보며 상상이라도 해보려는데 뭐 애교를 본 전례가 있어야지 그 위에 덧칠하듯 상상이라도 가지 이건 뭐, 하나도 상상이 안 가는데.



"정국아-"



입에 가득 찬 음식물 덕분에 정국이는 눈을 땡그랗게 하고 쳐다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분명 무작정 애교를 부리라고 하면 절대 안 할게 뻔하다. 한 번 꾹아,라는 애칭이 귀여운 것 같다고 그렇게 부르고 싶다고 했다가는 치를 떠는 정국이가 떠올랐다. 내 눈에 본인이 귀엽게 보이는 걸 극히 싫어하는 애한테 애교를 보려면...



"너 하계 훈련 가면 우리 한 달 동안 못 보잖아-"

"전화도 못하고 그러니깐 영상통화도 못하고-"



슬슬 사족이 길어지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는지 정국이가 잠시 젓가락을 내려놨다.



"벌써부터 힘이 쭉 빠진다-"

"아까는 익숙해져서 괜찮다면서"

"갑자기 안 괜찮아졌어"

"그래서"

"애교 보여줘라"



아, 애교 보면 힘이 나서 한 달을 무사히 지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어깨를 축 내린 채 힘없이 시선을 내리깔아 정국이의 귀에 다 들리나는 식으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그리고 찰나의 순간에 정국이의 당황한 표정을 포착했다. 무조건 인상을 찡그리지 않는 것을 보니 어느 정도 먹혀든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숨까지 쉬어줬다. 



"갑자기 밥맛이 뚝 떨어지네"
"거의 다 먹어서 먹을 것도 없어"



분위기 파악을 하라고. 하지만 정국이의 말에 흘깃 내려본 냉모밀은 누가 보면 배불러서 밥맛이 뚝 떨어진 걸로 알 정도였다.



"계산할 힘도 없고-"

"걸을 힘도 없고-"

"애교 보면 좀 괜찮아질 거 같은데"



쉽사리 포기하지 않은 채 말꼬리를 늘리는 내 태도에 정국이는 손으로 자꾸만 눈가를 만져댔다. 나 기대해도 되는 거지. 애교를 한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광대가 씰룩거리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끝까지 시무룩한 척을 해야 보여줄 거 같아 억지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짧게 테이블을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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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아, 뭐야!! 아!! 전정국!!!"



그렇게 고민하더니 고작 생각해낸 게 브이라니. 그것마저 너무 귀엽잖아. 은근히 바랬지만 정말 할 줄은 몰라서 입을 막아버렸다. 정국이는 목이 타는지 물을 원샷 하더니 끝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것도 못 보면 진짜 후회할 뻔했네.



"너 진짜... 아, 너무 좋은데... 또 해주면 안돼?"

"또? 뭘 또야, 징그럽게"

"지인짜- 하나도 안 징그러웠어! 심장에 해로울 정도ㄹ"

"심장에 해로우면 더 안되지"

"아니야, 딱! 해롭기 직전이었어"



너무 순식간이어서 잘 못봤단 말이야. 막 말도 안 해주고 그러는 게 어딨어. 필사적으로 다시 한 번 보려는 내 애원에도 정국이는 그저 내 입에 남아있는 치즈돈가스를 넣어버렸다. 그래, 한 번이라도 본 게 어디야. 아니, 그래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다른 것도 보고 싶기도 하고. 다시 한 번 부탁해볼까 라는 생각에 정국이를 바라보는데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단호하게 거절한다는 눈빛을 보내는 바람에 다시 눈을 내리깔았다.



"아, 누나"

"응?"



자발적으로 한 번 더 해주려고? 부르니깐 고개는 들었다만 눈에 장난기가 서려있는 게 괜스레 불안해졌다.



"나도 힘이 없다-"



이 자식이, 응용력은 백점이네.



"애교 보면 하계 훈련 잘 하고 올 거 같은데"



절대 자리 깔아주는 애교는 못하는 체질을 타고난 나로서 어떻게 애교를 부릴 생각보다는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찼다. 아, 제발 뇌야 일 좀 해주세요. 그러다 문득 정국이의 빈컵이 눈에 보였다. 물을 갔다 주겠다면서 자연스럽게 잠시 자리를 뜨고 다시 돌아와서 화제를 전환하면, 딱 사이즈 나오네. 완벽한 잔꾀에 입꼬리를 씰룩거리며 정국이의 물컵을 잡아들었다.



"물 가져올게!"

"나 목 안 말라"

"미리 미리 가져와야지-"



물컵을 잡아든 내 손을 맞잡길래 손을 빼기 위해 힘을 주자 예상외로 손에 힘을 주지 않아 정국이의 물컵을 쉽게 빼앗아 들 수 있었다. 뭐지, 왜 놔준 거지. 묘하게 찝찝한 기분에 일어나려 하자 정국이가 자신의 두 다리로 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포박해버렸다. 그럼, 그렇지 왜 이렇게 쉽게 놔주나 싶었다. 내가 볼에 알사탕 하나를 만들자 정국이가 실실 웃으며 정수기를 턱짓으로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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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안 가져와?"



이 뻔뻔한 걸 어떡하나. 테이블 아래를 한 번 보고서 기가 차서 헛웃음이 나왔다. 다시 반대쪽 볼에 알사탕을 만들어 눈에 힘을 주자 정국이는 그저 장난스럽게 내게 똑같이 눈을 마주쳐왔다. 그리고 뻔뻔하게 입모양으로 왜,라고 말하더니 또 실실 웃는다.



"아,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하네!"

"애교"

"이렇게 강압적으로 얻어낸 애교가 무슨 소용이야"

"이렇게 안 하면 안 하잖아"

"알면서, 진짜. 나 애교 없어, 못해.-"



이건 진짜 명백한 사실이었다. 하트도 손하트가 유행하기 전까지 정말 오글거려 만들지도 못했고 친구들의 장난스러운 사랑해라는 말에도 가볍게 사랑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도 껄끄러워 피하기도 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 채 밍기적거리자 내 반응을 진작에 예상했는지 정국이가 먼저를 입을 뗐다.



"쉽게 생각해봐"

"굳이 막 손으로 안 해도 돼"



애교가 쉬운 게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쉽게 생각하라는 건지. 울상을 지은 채 이번만 넘어가달라는 눈빛을 보내자 결국 내가 불쌍해서 봐줄 생각인지 부드럽게 입가에 호선을 그렸다. 한 번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그대신 꿀밤이라도 놔 줄 생각인지 내게 다가와 얼굴을 내밀고서는 두 손으로 내 볼을 붙잡았다. 아, 꿀밤이 아니면 이번에는 또 무슨 장난을 치려나. 그리고 그대로 날 제 쪽으로 당겨 뽀뽀를 하더니 내 얼굴을 놔줬다.



"이거 봐, 얼마나 쉬워"



.

.

.



"들어간다"

"시간 되면 한 번 들릴게"

"뭐 하러 들려, 가서 힘들 텐데 그 시간에 잠이나 푹 자고 가"



고개를 기울여 정국이를 빤히 바라봤다. 아, 이 얼굴을 또 한 달동안 못 보다니. 하계 훈련을 기다리는 건 3번이나 해봐서 익숙해질 만도 했는데 매년 익숙해지겠니 할 때마다 그 다음 해에 찾아온 봄이 마음을 들쑤셔 놓은 탓에 이 기다림에 담담해질 수가 없었다. 4번째면 가지말라, 라는 건 너무 어린 여자친구 같아 꾹꾹 눌러 참았는데 본심이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뚫고서 나오려 했다.



"다치지 말고"

"응"

"적당히 해,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그러다가 대회 나가기 전에 다친다"



이제는 들어가야 하는 데 발걸음이 쉽게 떼어지지 않아 정국이의 가슴팍에 시선을 고정한 채 다치지 말라는 소리만 반복했다. 원래는 지금쯤이면 정국이를 부둥켜안고 빙상연맹을 욕하다가 가지 말라고 조를 타이밍이었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손을 꺼내지 않는 내가 의아한지 정국이는 날 조금 더 관찰하려는지  아무 말 없이 날 내려다만 봤다. 



"가서 전화해"



어리광을 부리기보다는 성숙하기를 택한 내가 팔을 벌리자 정국이가 떨떠름하게 내 허리를 감쌌다. 아씨, 놓기 싫어. 속으로 그렇게 울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금방 정국이의 품 속에서 빠져나왔다.



"오늘은 저번처럼 왜 안 그래?"

"벌써 4번째야, 이제는 괜찮다니깐-"

"후회 안 해? 나 여기 더 있어도 돼"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발에 본드를 발라 여기 붙여놓고 싶지. 하지만 이렇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있을수록 참기 힘들어 밝게 웃으며 뒤를 돌아 그대로 현관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 머리를 쥐어뜯었다. 이 망할 성숙한 여자친구 코스프레 때문에 수명이 짧아지는 기분이었다. 아, 벌써부터 보고싶어. 지금 당장 다시 내려갈 수는 없으니 어서 집으로 들어가 창문에 붙어 내려다보자 아직도 집 앞에 서성거리는 정국이가 눈에 보였다. 위를 올려다보며 중얼거리는 게 창문에서 내가 몰래 훔쳐보고 있는 걸 들킬까 봐 몸을 낮췄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0 | 인스티즈




.

.

.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니.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급하게 뛰어내려갔다. 혹시나 그 사이에 발걸음을 돌렸을까 봐. 다행히 내려와서 힐끗 쳐다본 현관문 밖에는 아직도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아니, 그렇게 쿨한 척을 했는데 내 발로 다시 내려오다니, 이게 뭔 망신이야. 하지만 쪽팔린 게 문제인가, 지금 보고 싶은 게 더 문제인데. 나갈 타이밍을 잡기 위해 현관문을 또 힐끗거리다 이번에는 정국이와 눈이 제대로 마주쳤다. 그러자 정국이는 이내 뭘 중얼거리는 것을 멈췄다.



"백사십팔"

"백사십팔?"

"초만에 다시 내려왔어, 누나"



아까 중얼거리고 있던 게 숫자였구나. 그러면 내가 다시 내려올 줄 알았다는 거네? 쪽팔림이 밀려오는 것도 그만 이미 내 쿨한 여자친구 코스프레는 이미 오래 전에 정국이에게 들켜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이상 체면을 차릴 필요도 없어 울상을 지은 채 그대로 정국이에게 안겨버렸다. 결국, 난 작년의 나를 벗어나 성숙한 여자친구가 되는 걸 장렬히 실패해버렸다.



"한 달을 어떻게 또 버텨"

"익숙해졌다면서"

"안 익숙해, 하나도 안 익숙하단 말야-"

"금방 갔다 올게"



정국이가 금방이라고 말한다고 한 달이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그 말에 마법처럼 내 칭얼거림은 줄어들었다. 그 대신 매미처럼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이 없었고 정국이는 그런 날 그저 부둥켜안아서 몸을 흔들거렸다.



우리 누나, 매번 이래서 앞으로 어쩌려나.

데리고 살아야 하나.



.

.

.



오늘의 토킹은 접어보고싶군요. (그러니 열어달라구여8ㅅ8)

2017년 첫 인사! 스노우베리입니다٩(°°)۶

30화... 30화...


쇼트트랙은 30화에서 완결입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0 | 인스티즈


는 무슨!!!! 난 폭주기관차다!!!! 달릴 거다!!!



사실은 30화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을 마무리하는게 원래 제 계획이었어요. ( 이미 물 건너간 계획이니 시원하게 밝힙니다^ㅁ^)

하지만 저번 사담글에서 언급했듯이 글의 마무리를 싹 다 엎어버리는 바람에...

제가 31화는 뭘 쓸까 생각하면서 30화를 쓸 줄 상상도 못했네요.(부끄)

-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


2017년 다들 잘 맞이했나요?

2017년 이제 5일 살았는데 벌써 1월 1일의 패기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사람은 한결같아야죠.

암 그렇고말고.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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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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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호비호비
7년 전
독자20
꾸엥 오늘 처음으로 첫댓입니당
7년 전
독자34
아직 완결이 아니라니!!! 완전 할렐루야입니다!!!! 근데 둘이 한 달 동안이너 또 떨어져서 지낸다니ㅠㅠ 오늘은 정국이도 기엽지만 여주가 더 귀여웠던걸로8ㅅ8 둘 다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 여주가 쿨한 척 하는것두 귀엽구 정국이 애교부리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네 그냥 그렇다구여...
7년 전
독자2
뷔밀병기왔습니다 ㅠㅠ❤ 하 오늘도 자까님 글을 볼수있다니 자기전에 너무행복한거아닙니까요...? 진짜 완결하지마라요 ㅠㅠ 저는 자까님을 못잃어요...,역시나 오늘도 제 심장은 나대고 말았어요 히히! 벌써 31화도 기대되구 엉엉... ㅎㅎㅎ 라서 아쉽지만 매번 찾아올테니 제 사랑 드시고 힘내세여 자까님 ❤
7년 전
독자3
유은이에요 작가님 정국이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주거버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설레고 그런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꽁냥꽁냥하는데 너무 귀엽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삐뽕입니다 작가님! 정국이 또 하계훈련 가는 거구나ㅠㅠㅠ그 사이에 다른 남자가 여주한테 오면 어쩌려고 가니 정국아ㅠㅠㅠ둘이 또 떨어져야 하는건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의 정국이와 그보다 더 귀여웠던 여주이기에 또 재밌네요ㅋㅋㅋㅋㅋ여주 쿨한 척 하는게 왜이리 귀여운지ㅋㅋㅋㅋ정국이 애교 부리는거랑 또 내려올 줄 알고 숫자 새는 것도ㅋㅋㅋㅋ둘이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의 하루도 역시 작가님의 글을 보며 설렘설렘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것 같아 좋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
꾸기꾸입니다! 엉엉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 나도 저런 친구 좀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정국이는 한결같이 멋있고 오늘은 귀엽기까지하네ㅠㅠㅠ정국아 그래 잘생각했다 데리고살아버려!!!
7년 전
독자6
ㅅㄷ

아휴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없는 게 익숙해서 ㅅㄷ이라고만 달아버렸네요ㅠㅠㅠ 그린티예요!! :)
아 작가님, 저를 포함한 작가님의 독자분들이 작가님 글 읽을 때 어떨지 한 번 상상해 보셨나요? 다른 분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이불 위에서 데굴데굴 굴러가며 연신 어떡해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지구 뿌셔 진짜ㅠㅠㅠㅠ이러면서 읽어요...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오늘도 이불 뻥뻥 차면서 어떡해 어떡해!만 외치다 끝났네요ㅎㅎ 작가님 글은 항상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운을 줘요! 덕분에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잘 마무리 합니다^ㅁ^ 조금 늦었지만 작가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여♥

7년 전
독자51
아 참!! 작가님 오늘도 브금이 너무 잘 어울려요♥ 세상 이렇게 사랑스러운 브금을 어찌 이렇게 잘 고르세요? 계속 듣고 싶어지게ㅠㅠㅠㅠㅠ 그런 김에 이번 화 또 읽으러 갑니다... 꺅><
7년 전
스노우베리
그린티님 안냐하쎄여!! 웬 답글인가 당황하실 수 있지만 당황하지 마시구.. 항상 글을 쓰고나면 독자님들의 댓글을 보고 찬찬히 읽기만 하지 어떨지 상상은 감히 한 번도 안해봤던 거 같네여!! 그런데 이렇게 그린티님 코멘트 읽고 나니깐 행복해지는 게 그린티님을 포함한 독자님들에게 너무 고마워지기만해여ㅠㅠ 앞으로도 독자님들 생각해서 열심히 달리는 작가 될게요^ㅁ^ 쓰차 전에 답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어쩌다가...일주일이 흘러버려서 그렇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7년 전
독자298
어머... 엄청 늦은 시간이었네요ㅠㅠ 늦게 주무셨을 테니 지금쯤 아마 주무시고 계실까요?
일어나서 씻고 집안일을 다 한 후에야 인티에 접속했는데 작가님 새 글 알림과 답댓 알림 쪽지가 와있어서 놀랐어요ヾ(。>﹏<。)ノ゙
제가 처음 받아보는 작가님 답댓이라 32화를 보기 전에 먼저 여기로 달려왔구요...♥
제 댓글로 인해 새로운 생각을 하시고 행복해하시는 게 정말 기분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
앞으로 더 작가님께 행복을 드리는 독자가 되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ω•,,`)
오늘은 하루의 마무리가 아닌 하루의 시작이 작가님 글이네요! 작가님이 글 써주신 덕분에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글 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7
딸기에요! 정국이~ 날이 갈수록 능글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넘나 설레는 것 제 주위에도 저런 남자가 있었으면....흡ㅠㅠ근데 정국이니까 가능하겠져? 여주도 너무 귀엽고ㅎㅎ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9
복숭아복근이에요!!!!!!작가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국이의 애교를!보는건가!했는데!!! 브이도 제 심장에는 치명적이네요ㅜ 이제 주위에서 저런 남자를 찾기만 하면 되는데...이번 생에는 무리인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10
꺄 융기태태쀼 입니당 오늘은 ㅈㅔ가 정주행 하고 있던 글은 모두 올라오네여..히히 넘 신난당! 저도 1월일에 세운 계획은.. 저멀리나빌레라..ㅎㅎ 원래 사람은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고 해써요..히히 암튼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
퍼플 어어허허ㅓㅓ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람은 한결같아야죠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숭아복
7년 전
독자112
꺄아 숭아복이에요ㅜㅜㅜㅠㅠㅠ 작가님은 2017년 잘 맞이하셨나요?! 저는 그전날 새벽에 혼자일기쓰면서 12시를기다렸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홀로 또일기를 쓰면서 슬퍼했답니다ㅜㅠㅠㅠ그리운2016년ㅜㅠㅠㅠ 글도 너무재밌지만 (특히정구기 대사읽는거 너무좋아해요ㅠㅠㅠㅠ엉엉엉) 작가님 사담도 엄청좋아해요♥!♥ 흑 오늘도 이렇게 설렘만땅한글 잘읽고갑니다 ฅ^._.^ฅ
7년 전
독자13
모찌
ㅜㅜ전화도 못하고 보고싶ㅓ서 어떡해요ㅜㅜ

7년 전
독자14
뿌얌
7년 전
독자114
오늘도 달달하네욤 ㅜㅜㅜ 아 꾹이 없는 한달을 어떻게 보내나요 차라리 같이 훈련을 가는... 맘 같아선 같이 보내고 싶은데 안되겠죠 ㅋㅋㅋㅋㅋ 오늘도잘봐시어용
7년 전
독자15
ㅅㄷ
7년 전
독자16
진진자라
7년 전
독자42
30화.... 완결요? 지금이 30화인데.....? (대혼란) 했는데 밑에 ㅠㅠ 놀랬어요! 정국아 ㅜㅅㅜ 가지마 ㅠㅠㅠㅠ 응엥 보고싶어서 어떡해요 3달을 ㅇ떻게 기다리지......ㅠㅠㅠ
7년 전
독자17
정콩국입니다ㅠㅜㅜㅜ와ㅜㅜㅜ 연하남 전정국 아니 그냥 전정국 끝판왕ㅜㅜㅜ 제가 연애세포 설렘세포가 다 죽어서 요즘 깨우고 만들고 있는 중인데ㅜㅜㅜ아ㅜㅜ진짜 설레ㅜㅜㅜ 근데 한달 안보고 어떻게 살까요ㅠㅠ 여주 넘나 대단한것ㅜㅠ 암튼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8
0528입니다~~역시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 너무 보기좋아요 하... 괜히 서러워지는건 기분탓이겠죠 허허
7년 전
독자19
흰색입니다! 마지막에 작가의 글에수 넘나 심쿵할뻔... 하아... 뻥이라서 넘 다행이었어... 아 애기드루ㅜㅜㅜㅜㅜㅜ 다들 넘 ㄱ여워ㅠ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열렬 입니다! 세상에,,, 쿨한 여자친구라는 탈을 오늘도 장렬하게 벗겨버린 정국쨘,,,,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사실 148초보다 더 빨리 내려올 수 있는데 (?) 내려오는 게 늦었을 뿐이고 (??)... 눈딸기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감기 걸려서 골골대는 삶을 사는 중이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꼬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는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7년 전
독자22
대구미남입니다 하 정국이가 또 하계훈련을 가버리네요..... 돈 고 정국..... 플리즈.... 히얼 알콩달콩.....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허니버터칩이에요!!크으..역시오늘도달달의끝판왕!!왤케귀여운거죠ㅜㅠ여주도정국이도ㅜㅠㅜ으으그래서둘은언제같이산다구요??!?!❤️❤️
7년 전
독자24
ihm
오늘도 달달하네여ㅜㅜㅜㅜㅜㅜㅜ전저렇게 달달하게 연애해번적이없지만 한달떨어져있는거 얼마나힘들까요우ㅜㅜㅜ전 그렇게 다음화 기다리러가요총총

7년 전
독자25
990419
이번화도 달달하고 좋네요ㅠ 꾸기꾸기 훈련 잘하고 오세용❤❤

7년 전
독자26
정꾸꾸까까예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깜짝놀랏자나여,,,,30화ㅠㅠㅠㅠㅠ앞으로 더더더더더더 ㅈ달려주세요!!!제가 신알신울리자마자 뛰어가겟슴다!!!!!!!!❤❤❤ 정국인 오늘도 스윗하네여....너란남ㅈ자..,심쾅당하고감나다.....(오열
7년 전
독자29
윤기야입니다 역시 달달,,, 죽어가는 제 연애세포에 심폐소생술을 시켜주시는군요 원래 사랑하면 다 애가 된다고... (명언 크으) 우리 여주도 결국 애! 나도 정국이 같은 남자친구!
7년 전
독자30
아 심장아프다ㅠㅠㅠㅠㅠㅠㅜ 이 글 왜 저는 처음봤을까요ㅠㅠ 엉엉ㅠㅠ 진짜 달달하다ㅠㅜ
7년 전
독자31
까꿍 입니다!! 정국이는 정말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남자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은 너무 설랬어요ㅠㅠㅠ 최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0.18
쿠태키태
ㅇ아 진짜 성숙한 척했는데 실패하는 여주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달래는 전정국도 애교 시켰다고 하는 전정국도 너무 너무 귀엽네요...

7년 전
독자32
사랑해요~ [에봉에봉]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넘나 설레는 것. 왜 그렇게 부둥켜 안아가지고 제 맘을 설레게 하시나요. 저도 안겨서 이리저리 흔들려보고 싶단 말이에요!!! 아무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자주자주 와주세요~ 빠빠
7년 전
독자33
충전기에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빅닉태입니다!! 휴 다행이예요ㅠㅠ 완결이 아니라서ㅠㅠ 심쿵했잖아여! 다음화도 기댜할께요!
7년 전
독자36
또비또비
흐어어어어 정국이랑 여주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이브게 사귀는것같아요 너무 ㅠㅠㅠ 항상 이글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ㅠㅠㅠ 오늘도 사랑스러운 글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7
작가님 꾸기단입니다 !!어느덧 30회까지 같이 달려왔네요ㅠㅠㅠ 처음 쇼트트랙 정국이라니...하면서 엉엉 심장붙잡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017년 새해가 밝아오고...시간 참 빠르네요ㅠㅠㅠ 30회 마지막이라는 문구에 가슴이 철컹했습니다 아직 멀었잖아요ㅠㅠㅠㅠ멀었다고 해주세요ㅠㅠㅠㅜㅜ날이갈수록 더 설레고 멋있어지는 정국이를 여기서 ㄱ끝낸다는건 제가 용납할수없어요ㅠㅠㅠㅜ 아직 여주랑 정국이는 더 사랑하고...싸우고..화해하고...ㅠㅠㅠㅠㅠ질투하고 막 그래야져ㅠㅠㅠㅠ작가님 우리 오래봐요...❤
7년 전
독자38
1다다에요!!! 앜ㅋㅋㅋㅋㅌ 작가님 30화 완결이라하셔서 순간....... 심쿵... 입에 발라놓은 바세린 먹엌ㅅ어요ㅠㅠㅠㅠㅠ너무놀라섴ㅋㅋㅋ.ㅋ.ㅋ......아 전정국 백사..... 이제부터 148은 제 행운의 숫자입니다.... 작가님도 작가님의 필력도 전정국도 하계훈련도 사랑합니다 ... 저랑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39
너를위해입니다ㅠㅠㅠㅠ완결이 아니라니...식겁하고 들어왔는데 다행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0
베개입니다. 하아, 오늘도 달달하다... 연하남은 귀엽고 설레는 심장에 해로운 존재입니다... 저 브이 어쩌면 좋아... 아 귀여워... 정국아... 너 너무 귀엽다...
7년 전
독자41
흐아ㅠㅠ 완결이래서 진짜 식겁.. 아.. 오늘도 브금과 꽁냥꽁냥거림은 너무도 잘 어울리구요ㅠㅠ 하아ㅠㅠ 자까님 저희 오래오래 봐요~? 아셨죠?ㅠㅠ 하.. 진짜 경험담 아니고서는 이렇게 달달하게 잘쓰실수가 없어.. 연애 하시나요?ㅋㅋㅋ 하신다면 이렇게 예쁘게 하실듯❤
7년 전
독자43
저번에 신청한 박밤이에여 완결이라고해서 깜짝놀랬쟈나여ㅠㅜ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그래서 완결에서는 둘이 결혼하나여?두근두근
7년 전
독자44
정국이가진국이네 입니다! 크으 전정귝 왜 내맘을 흔드는 건데...
7년 전
독자45
낑깡
끄아아아앙ㄱ 여친위에 날고있는 정국이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넘나 설레는것ㅠㅠ

7년 전
독자46
만두짱
너무 귀여운 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민슈팅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주익숙한척하는거너무귀엽고그거다알면서기다려주는정국이너무설레서심장뽀개지기직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ㅇ[어떡ㄱ하져??????
7년 전
독자48
유닝이에여!!
정구기 하계훈련 가는구나ㅠㅜㅜㅠ 둘이 한달동안 떨어져 있어야한다니ㅣ.. 148초만에 내려왔다는게 뭔가 귀엽구 설레구❤️❤️❤️

7년 전
독자49
나무늘보에요~!!!달달하고 설레이고 너무 좋아요!!!ㅎㅎㅎ
7년 전
독자50
데이지입니다!! 우리 꾹이 오늘 하계훈련 가요ㅠㅜㅜㅜㅠㅠㅜ 우리 여주는 보고 싶어서 어떻게 사나요ㅠㅜㅜㅠㅜㅠ 자까님 정말 너무하십니다.... 그래도 훈련하면서 어떻게든 연락하지 않을까요? 왜냐! 우리 딸기작가님은 무의미하게 훈련하는 한달을 그냥 보내지 않을거니까 말이에요~!~!
7년 전
비회원117.152
꼬부기이에요!작가님 놀랬쟈나여....ㅠㅜㅜㅜㅠ30화 완결이래서 놀랬는데 뻥이라서 다행이네여ㅠㅜㅜㅠㅜㅠㅠ정국이는 옳습니다!!!그동안 시간 세는거 여주 머리 위에 있구만ㅋㅋㅋ귀엽고 달달하네여~연하남은 심장에 해롭네여 심쿵❤하계훈련이라니...안 보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작가님❤
7년 전
독자52
소시지에여!!! 완결이라는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너뮤깜짯놀ㄹ락어여ㅜㅜㅜㅜ내심장ㅠㅠㅠㅠㅠ계속 정국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자몽이즈뭔들이에요..! 정꾸기가 없는 한달간 정꾸기를 생각하며 매일매일 편지를 써서 정꾸기 돌아오는 날 선물이라고 줄겁니다..❤️
7년 전
독자54
0209입니다!!쇼트트랙은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작가님 만만세!!헿 완결 생각하지 말아요ㅠㅠㅠㅠㅠ슬프잖아요ㅠㅠㅠ힝ㅠㅠ
7년 전
독자55
04230613입니다!
꾸가 가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한달...진짜 말이 한달이지 얼마나 길게 느껴지겠어요 그 한달이...ㅠㅠㅠㅠ괜히 제 가슴이 시리네요 그런의미에서 정국이 영상을 좀 찾아봐야 겠어요 정구가 보고싶다ㅠㅠㅠㅠㅜㅜㅠㅜ

7년 전
독자56
붕어입니다!! 저도 1일때 한해를 활기차게 보내자 다짐했는데 벌써 흐지브지하게 보낸지 5일이나 됐어요ㅠㅠㅠ작가님....작가님 글잡 평생 보고 싶어요ㅠㅠㅠㅠ30화가 완결이라고 하셔서 심장 떨어질뻔했어요ㅠㅠㅠㅜ크흡 작가님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ㅇㄱ39 에요 !!!! ㅠㅠㅠㅠㅠ 정국아 난 너 여친이였으면 단 1초도 떨어지기 싫었을거야ㅠㅠㅠㅠ 난 아마 10초만에 내려올지도몰라
7년 전
독자58
감자튀김입니다!! 작가님글이라니ㅠㅠㅠㅠ행벅합니다ㅜㅠㅠ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이쁜커플...특히 간간히나오는 움짤이 제눈가에 눈물이 고이게하네요....너무이쁘고...사랑스럽고...항상좋은글.감사해요...사랑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59
민설탄이에여 ㅇ으아....너무 좋아여 어으어어어어멈
7년 전
독자60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148초만에 내려온 여주도 귀엽고 기다리면서 초 세고잇는 정국이도 귀엽고 ㅠㅠㅠ
7년 전
독자61
오허니에요!! 2017년에도 쇼트트랙 정국이를 볼 수 있다니 넘나 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62
강여우에요! 아 끝내는줄알았자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여주 내려올때까지 초세는겈ㅋㅋㅋ귀여워욬ㅋㄱㅋㅋ
7년 전
독자63
새싹이입니다!!!언제나 봐도 사랑스러운 커프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 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떠나보낼수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같이 살아라 정국아ㅠㅠㅠㅜㅜㅠㅜㅠ 같이 살아 정국아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5
봄비입니다!! 진짜 여주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6
헐헐 진짜 오늘도 정국이랑 겁나 귀엽고 초세는 것도 귀엽고 2017년도 우리 쭉 달려봅시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7
찌미니입니다~ ㅠㅠㅠㅠㅠ정구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애교도귀엽고 초 세는 것도 귀엽고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성숙한척하는 여주도 귀엽고 초세고있던 정국이도 귀여워요 빨리돌아와서 또 애교보여주면 한달버틸수있을것 같아요!
7년 전
비회원17.79
뀨기에요 아 진짜 전정국 사람설레게하는데 뭐있네요ㅠㅠ 정국이같은 남자친구가 한달동안 훈련가면 전 살이 10키로빠져있을것만같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읽다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4.113
괴도윤깁니다. 그래서 둘은 언제 결혼한답니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68
꾹아ㅠㅜㅜㅜㅠ 저런 남자친구 필요해여...☆
7년 전
독자69
11023이에요 와 저 이렇게 완결이라는 줄 알고 심장 부여잡았는데 아니라서 더 다행이에요ㅠㅠㅜㅠㅠㅠ 정국이 너무 귀여워오ㅠㅠㅠㅠㅜ 하루가 다르게 귀여워지네요ㅠㅠㅜㅜㅜ 초 세고 있던거 너무 귀엽고ㅠㅠㅜㅜㅜㅜ 2017년도 작가님과 함께라 행복합니다❤ 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0
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꾸기랑 여자친구 세상에서 제일 예쁜 커플 같아요ㅠ.ㅠ 오늘두 글 보면서 대리만족 하구 갑니당 총총..!
7년 전
독자71
마티니예여:-)
완결이 아니라는 소식에 샴페인이라도 따야겠어여!!!!! (환호 (신남
애교하는 정국... 초 세는 정국... 후... 오늘 아주 심장에 해롭기 딱 직전까지 달달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2
30화에서 완결이라길래 심장쿵 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다행이에용❤❤❤
7년 전
독자73
정쿸상...☆ 아이시떼루요....어어어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훈련가지마ㅠㅠㅠ얘네진짜결혼언제하냐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53.10
율입니당~~ 작가님 100회 갑시다~~!
7년 전
독자74
연하남/귀여워ㅠㅠ여주나 정국이나 둘 다 귀여워서 진짜 제가 납치해오고 싶네요. 제 앞에서 알콩달콩 연애나 해보라고!!!!!
7년 전
독자75
ㅋㅋㅋㅋ똥잠입니닼ㅋㅋㅋ 쿨한 여친도좋지만 어리광부리고 표현많이하는.여친도 좋아용용용
7년 전
독자76
융기

한달이나 언제 기다린답니까...? ㅠㅠㅠㅠ 시간 참 길다 ㅠㅠ

7년 전
독자77
모지민이에요!
아 진짜 작가님 저는 이 글에서 정국이 캐릭터가 오빠같으면서도 여전히 귀엽구 연하미 뿜뿜하는게 너무 좋은데 오늘 진짜 그 제가 좋아하는 정국이의 모습?성격?이 진짜 잘 표현된?나타난?완전..와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진진자라에여!!
30화 경축!!!짝짝짝 언제나 이 양봉업자들ㅠㅠ꿀을 쏟아내내여ㅠㅠ얼른 둘이 결혼해라ㅠ

7년 전
독자79
즌증구기입니다!! 정국이 설레요...그냥 막 뭐가 좋고 설레고 할 거 없이 존재가 설레네요...완결 없이 쭉쭉 갑시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너무 달달하고ㅠㅠㅠㅠ보는내내 너무너무기분좋았던 글이였어요작가님 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정국이가 다리로 뽜아앙 포박한거도 발리고ㅠㅠㅠ그냥다죠씁니댱...!히히히히
7년 전
비회원135.22
세봉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성숙한 야친 코스프레는 ㅈㅂ어 치웠네요! 아주 그런 저세 좋아요! 이제 또 한달동안 정구구이우ㅠㅜㅜㅜㅜㅜ흐우ㅜ류규ㅠㅠㅠ
7년 전
비회원59.69
외계외계
아이ㅠ 자까님 되게 오랜만인 갓 같은 느낌적인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좋아요...!!!!

7년 전
독자81
또또입니다 !
벌써 또 하계훈련이라니.. 훈련 가지 마로라 ㅠㅠㅠㅠㅜㅠㅠ 8ㅅ8 30회 축하드려요 작가님 ❤ 앞으로 한 300회까지만 더해주세요 .. ❤❤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D

7년 전
독자82
민설탕수육이에요!!! 제가 미쳤죠...왜 지금봤을까요.... 정국아 오늘도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 정국아 언넝 돌아와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7년 전
독자83
꾹절미에요! 하계훈련.... 한달.... 흫ㄱㅎㄹ극 숫자세는거 너무 설레 주금요 꺅
7년 전
독자84
정꾹꾹이에요!ㅠㅠ정국이넘나귀엽구멋있구다하네여 ㅠㅠㅠㅠ애교도징짜ㅎㅎㅎㅎㅎㅎㅎㅎ1월1일이벌써..1월6일이라니ㅠㅠㅎㅎㅎㅎ새해복많이받으세여~오늘도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둘다ㅠㅠㅠㅠㅠ러블리 보스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86
꾹꾸기입니당 !
하아 .... 작가님 ㅠㅠㅠㅠ 이커플은 항상 이렇게 막 보는 사람까지 녹아버릴것같은 ㅂ그런 분위기로 저를 넉다운 시키네요 ㅠㅠㅠ 흐윽 ㅠㅠㅠ 애교랍시고 보여준거 왜이렇게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장난스러워진 꾹이는더더더 귀엽구요 ㅠㅠ 작가님 ㅠㅠㅠ 그리고 깜짝놀랐자나여 엉엉 ㅠㅜㅠㅠㅠ 마지막이라하시길래 ... 순간 ..멍때리거 있었어요 하지만 아니라니 너무 좋네요 ♡ 항상 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2017년도 함께 쇼트트랙 달랴요 ❤

7년 전
독자87
정꾸기냥
예에!!!! 풍악을 울려라!!!! 완결까지 한참 남았다니 너무 기뻐요ㅜㅜ 정국이 훈련가서 못볼 여주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7년 전
독자88
춍춍ㅇㅣㅂ니다.....완결인줄알고 깜짝 놀랬잖아여ㅠㅠㅠ잉ㅠㅠㅠ다행입니다요!!!!앞으로도 쭉 기다릴게요!!!함께해용ㅠㅠ
7년 전
독자89
백열
허러로ㅠㅠㅠㅠㅠ진짜 완결 인줄 알고 완전 깜짝 놀랐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목에서 완결 표시가 없는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는 오늘도 참 쏘 쓰윗 하구나...

7년 전
독자90
왕.. 진짜 실제로 정국이같은(없겠지만) 잘생기고 키크고 귀여운 운동선수 남친이 있으면 전 훈련 못 보내요ㅠㅠ 나도 열심히해서 선수되서 같이 훈련받을거야ㅠㅜ 여주 대단합니다 벌써 4번이나 버티다니.. 전 못해요 그냥 뒤돌아보는순간 보고싶을 것 같은데 아무튼 달구리달구리하니 좋네요 꺅 설레라 작가님도 햎뉴
7년 전
독자91
큄입니다 여주가 정국이한테 매달리고 징징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여주를 너무 잘 아는거 아닌가요ㅎㅎ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92
누가보면
꺄아아아아 정국이 더욱 더 능글미가 늘어가는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ㅠㅠㅠㅠㅠㅠ 전 진짜 능글거리는거 좋아하는데ㅠㅠㅠ 작가님 제 마음을 너무 잘 아세요

7년 전
독자93
사이다입니다!
작가님 놀랬잔하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4
꾸기구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그리고다행이네욬ㅋㅋㅋㅋㅋ완결이아니라닡ㅋㅋㅋㅋ달려주세요!같이달릴게요!!
7년 전
독자95
토끼에요!워완결이라는줄알고순간잠깐아주많이놀랐잖아요작가님호허헣완결하지않는거어때여......ㅎㅎ오늘도매우쏘스윗하고달달한일상같아여ㅠㅠㅠ귀여워가지구ㅠㅠㅠㅠㅠㅠㅜ내심쟝힘들어쥽니다ㅠㅠ
7년 전
독자96
ㅡ권승리승니입니다ㅠㅠㅠㅠ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 멋있구 그렇네요..정국아 여주 데리고 같이 살아!여주도 너무 귀여우ㅜ요ㅠㅠㅠㅇ>-<그리고 완결이래서 진짜 너무 깜짝 놀라잖아여ㅠㅠㅠㅈ완결안내주셔서 감사합니다..❤국대연하전정국 계속 볼수있어서 넘 행복하네여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7
류아인데여ㅠㅠㅠ작가님 진짜 완결이라는 줄 알고 놀랬잖아여ㅠㅠㅠㅠ그와중에 새해에도 정국이와 여주는 달달해서 참 보기 좋아요♥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 저희랑 완결까지 쭈욱쭈욱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98
안녕엔젤
완결은 안됩니다 작가님!!!200화, 300화까지 달려요 작가님ㅠㅠ이런 달달한 일상을 완결시킬순없어요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99
국대꾹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심장철렁했잖아요ㅠㅠㅠㅠ 완결은 상상도 안했는데ㅠㅠㅜㅠㅠ 그런장난 다시는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전 아직 정국이를 보낼 마음이 없습니다 자까님 ㅠㅠㅠㅜ♥
7년 전
독자100
[침침아조아해]
꾹이 훈련 가는데 왜 내가 외롭 ㅠㅠㅠㅠ 설마 작가님도 한 달 뒤에 돌아오시는 건 아니겠죠 ㅠㅠ 그리고 완결 ㄴㄴ 해요 31 32 33 쭉 가서 100화 특집 기대 중인데!!!

7년 전
비회원152.146
아니두입니다!!!!!달립시다 작가님!!!!함께 달려요!!!!30화에서 끝나기엔 넘나 아쉬운 것....31화가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달이나 둘이 떨어져 있어야 한다니ㅠㅠㅠㅠ그럼 다음화는 그 한달간의 이야기인가여 다른 이야기 인가요 벌써 기대됩니다 아힣 다음편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
새해...새해죠...그렇네요...분명 30일까지만 해도 태형이 생일에 1월 1일 되면 뭐든 할 거 같은 파이팅이 가득했는데...ㅋㅋㅋ31일 되니까 내일부터 계획실천 해야된단 사실에 두려움이ㅋㅋㅋㅋㅋ 그렇게 벌써...어머 자정 넘었네요...6일이네....아....

7년 전
독자101
국정전잉ㅂ니다ㅜㅜ갸 귀여워 꾸가! 지그뿌샤ㅜㅜㅜ 진짜 연애하는기븐이에여 간질간질햇 ㅜㅜㅜ 작가님감사합니다 기분이조아여ㅠㅠ
7년 전
독자102
망태태기에여ㅠㅠㅠ항상 풋풋하게 연애해서 너무이뻐요 글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진리젤리입니다! 30화에서 완결이라는 말에 심장이 쿵했어요..!!!!! 후ㅠㅠㅠㅠ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오래오래 써주세요 작가님ㅠㅜㅠㅠ❤️ 항상 정국이가 여주한테 칭얼거리고 어리광 부리고 했는데 오늘은 반대로 여주가 정국이한테 칭얼거리는 걸 보니 이런 상황도 되게 귀엽고 어리광 받아주는 정국이도 너무 설레요!! 미련 없이 집으로 들어가는 거 보고 정국이가 서운해하면 어쩌나.. 하면서 읽었는데 정국이는 여주를 너무 잘 아나 봐요. 당연히 다시 내려올 거라 생각하고 숫자를 세고 있었을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본인도 가기 싫고 속상할 텐데 그런 와중에도 여주 먼저 달래주는 정국이 너무 오빠 같고 좋아요ㅠㅠㅠ 마지막에 데리고 살아야 하나는 더더욱!!!!! 괜찮은 척 보내주려다가 막판이 실패한 여주도 귀엽고 공감됐어요 ㅋㅋㅋ 항상 이성보다는 본능이 앞서죠.. 저는 자기 전에 다시 한 번만 더 읽어보고 자러 가야겠어요^_^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새해 계획은 저 역시 하루도 못 가고 사라졌답니다..! 맞아요 작가님 말씀대로 사람은 한결같아야지 갑자기 변하면 못써요..ㅋㅋㅋㅋ 오늘 날씨가 많이 춥던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7년 전
독자104
짐온탑이에요!!!!작가님..완결이라니 농담이 너무 심해요!!!!!!!엄청 놀랬다구요ㅜㅜㅜ 앞으로도 달달한 꾸기이야기 부탁드려욧~~~~~새해복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05
동백입니다ㅠㅠ 듈이 너뮤 예쁜대 매번 이렇개 떨어져 있우니 매일봐도 보고싶울텐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7년 전
독자106
홀릭이에요!! 맨날 다른빙의글 보다가 이거보면 맘이 훈훈해지는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하 달콤해요....글인데 달콤한 맛이 나는ㄴ것 같네요 ...ㅠ
7년 전
독자108
자두초코임니다^ㅁ^
자까님!!!!!!완결은 아니됩니다!!!!!ㅎㅎㅎㅎㅎ저는 우리 양봉업자들 오래오래 보고싶어여 우리 이 귀여운 커플을 어찌할까요ㅠㅠㅠㅠㅠㅠ듈이막 꽁냥꽁냥하는거 보는데 제마음이 막 간질간질하면서 뫄 솨~하네요 자까님 사라해여 완결은 조금만 천천히~~~~~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9
동계훈련이뭐라고 둘을 저렇게 아련하게 떼어놓는지...빨리 둘이 같이살아버려랏
7년 전
독자110
야꾸
그래도 역시 아쉬움을 온몸으로 뿜어내는 여주가 더 익숙하네요 귀엽기도 하구요ㅋㅋㅋ 여전히 하계훈련도 하고 못 보는 날도 많지만 달달하네요 흑흑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1
낰낰이에요!!!헤헤 역시 저런 연애는 뭔가 간질간질하고 애틋해서 좋은것같아요..ㅎㅎ 잘보고 가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13
분홍신이에요ㅠㅠㅠㅠㅠ 정국이를 한달동안 보지 못한다니ㅠㅠㅠㅠ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 그래도 애교를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15
10041230

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점점 갈수록 설레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제 심장을 후들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6
미묘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달립시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17
예찬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1월1일 계획은 그 당일 아침에 없어졌답니다^_^ 나태한 대학생을 벗어나기 였는데 눈뜨니 1시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한테 시원하게 국자로 맞고 떡국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우리 꾹이 애교....(심쿵) (죽은자의온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감자도리에요!!
작가님 코멘트 첫 줄 보고 완결인 줄 알고 식겁했어욬ㅋㅋㅋ벌써 정국이가 하계 훈련을 가는군요...역시 쇼트트랙 커플은 달다구리하면서도 약간의 애틋함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오늘 정국이 애교도 보고ㅜㅡㅜㅜ쇼트트랙이 제 비타민이에요!!!! 아직 떠나보낼 수 없어요!!!! 제 사랑을 전해드릴테니 쇼트트랙 커플과 오래 보게 해주세요...❤오늘도 힐링하구 갑니다!!❤

7년 전
독자120
꾸아바에요!!! 쿨한척하는 여주도 귀엽고 애교 보여준 정국이도 귀엽고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ㅎㅎ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7년 전
독자121
눈누난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드디어 암호닉을 달고 댓을 쓸 수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진짜 오늘의 정국이도 너무 좋고요ㅠㅠ동계훈련이라니ㅠㅠㅠ정국이를 한달이나 못본다니 말만으로도 너무 가혹한거아닙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요즘 작가님 글에 빠져서 살아여 제가ㅠㅜㅜㅠㅠㅜㅜㅜ글 뜨기를 얼마나 바라는데! 오늘도 역시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정국이같은 남자친구 좀..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설기❤️에요!!
하 진짜 신알신해놔서 항상 일찍 봤었는데 다음화가 매번 기대되요ㅠㅠㅠㅠㅠ 어떻게 기다리죠 지짜 ㅈ,, 작가님 넘 감사해요 ㅠㅁㅠ 화이팅 !!!

7년 전
독자124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저 심장떨어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허무맹랑하게 완결..... 이라니........ 머리뜯고 벽에 박으려고햇는데 작가님의 넝담ㅋ이였네요..^^.. 여주 성숙한척하려고햇는데 결국 무너지는게 마치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정말 열심히해야지 했다가 시간이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풀리는 저같네여 오늘뚜 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125
우리집엔신라면
아이고 깜짝이야 진짜 30화가 완결인줄알고 심장놀랬어요 잉잉8ㅅ8여주가 성숙한 여친흉내내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여주가 내려올때까지 초를 세는 정국이..!!아니 뭐 이런곳까지심장폭행당합니까ㅠㅠㅠㅠㅠㅠ정말 전정국 애교보면서 저도 같이 막 웃음이 막 심장에해로우기직전까지 갔어요ㅠㅠㅠ이뻐이뻐증말 한달동안 못보다니 세상에 여주는 그 기간을 어떻게 버틸까요 정국이도 어떻게 버틸까요 우리달달한귀여운커플들이ㅜㅠㅠㅠㅠ작가님 항상 건강조심히하시고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6
밀입니다! 가면갈수로규ㅠㅠ 스윗해요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고 있어요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ㅜ 소스우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100화 찍읍시다!!!!!! 원래 결혼을 연애 길게하고 신중히 생각한 다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주와 정국이는 더 많은 연애를 해야 합니다!
7년 전
독자127
하이 알파카에여!
ㅎㅏ.... 꿀이다.... 너무좋아여!!!!!!!!!!!!!정!!!!!!!!!말!!!!!!!!!!!좋아여!!!!!!!!!!!!!!!!!!!! 아니 어떻게 이렇게 꿀ㄹ떨어질수있져??????????? 오늘 자기는 글렀군요 그럼 사요나라

7년 전
독자128
제2의인격이나왔군여 죄송합니다 ^ㅁ^
7년 전
독자129
빵빵맨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상속에서 달다구리한거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미 넘치는 연하 정국이 살앙해여...
7년 전
독자130
건망고입니다!!!!!!!!!!30화완결은무슨!!!!!!!!!!정국이랑여주랑 애낳고 행복하게 살다가 할아버지할머니 될때까지 연재해주세요!!!!!!!!!!
7년 전
독자131
퓨리
하계훈련이라니여... 세상에 한 달은 너무 긴 시간이 아닙니까8ㅁ8 일년이 12개월밖에 안되는데여!!!! 한 달은 너무 가혹해여... 그래도 덕분에 정국이가 애교도 부리고 좋네여❤ 귀여운 애의 귀여운 짓은 정말 진짜로 세상 최고가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이 귀여운 아이들이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니 엄청 아쉬울 뻔했네요;ㅅ; 좋은 밤 보내세요!_!

7년 전
독자132
진짜 너무 달달해서 좋은 커플이에요ㅠㅠ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정말 딱 원하는 상이랄까요 아무튼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3
호두입니다!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가요! 진짜 초를 세고있는 정국이라니요ㅠㅠㅠㅠㅠ 항ㅠㅠㅠ 집올라왔다 백초안에 다시 내려갈 수 있으니 나의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ㅠㅠㅠㅠ 그냥.. 저의 마음이에요..
7년 전
독자134
수니에요!! 하 작가님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의 애교라니ㅠㅠㅠㅠㅠㅠ애교라니!!!ㅠㅠㅠㅜㅠㅠ너무 귀엽네요 하...한달동안 떨어져 있어야하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35
반석입니다!!! 하루하루 귀여워지고 더더 설레지는 것 같아요!!! 작가님! 좋은글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6
붐바스틱이에요!순간 완결인줄알고 식겁.... 정국이는 어김없이 하계훈련을가고..ㅠㅠㅠㅠ 여주는 너무 귀엽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7
망개구름이에요! 어어어엉ㅇㅇ정국아가지마ㅠ큐ㅠㅠ한달넘게 못보고 우째살랑가ㅠㅠㅜ요번화 달달터져요ㅠㅠㅜ148초만에나온것도그렇고ㅋㅋㅋㅋ숫자세고있는 정국이도 그렇고 둘다 귀엽고 달달터져요♥ 그리고 그리고 순간 마지막화라고 해서 놀랬자나여! 예! 2017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열심히 같이 달려봅시다♥
7년 전
독자138
몬입니다! 흐흐 정국이 넘나 귀엽네요 어카지... 납치 각인것 같은데 왜 제 주위엔 저런 남자가 없죠....?
7년 전
독자139
꾸기워니입니다 !!!!!! 헉 완결이라고 해서 저 깜짝 놀랐어요 진심 ㅋㅋㅋㅋㅋㅋ 캬 역시 우리 작가님 항상 열일하시네요 ^ㅁ^ 오늘의 정국이도 넘나리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달 떨어져서 얼굴도 못보고 ㅠㅠㅠㅠㅠㅠㅠ 저 같으면 못 기다릴거 같아요.. 우리 여주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물론 정국이니까 그렇죠 ^ㅁ^ 히히 오늘도 정말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알러뷰 쏘마치 !!!!!!
7년 전
독자140
추억입니다!! 아이고 정구기 또 하계훈련 하로 가는구나...한동안 또 이별이군요ㅠㅠㅠㅠ 그나저나 글 시작할때 돈가스,,,우동...이런 글자를 봐서 매우 배가고파요...1월 1일 계획으로 다이어트 하기로 했는데...(오열) 이렇게 이번해도 물 건너 가는군요....하ㅓ하 앞으로도 정구기와 여주의 꽁냥거림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41
꾹이애기에요!!진짜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것도 슬픈데 한달을 떨어져야하는 마음은 얼마나 슬플지ㅠㅠ그리고 4번이라도 슬픈거는 슬픈거겠죠ㅠㅠ 어른인척해도 내 마음은...ㅠㅜㅠ즐독하고가요!!
7년 전
독자143
또오디에요!!!
완결이라해서 깜짝 놀랐지만..완전다행ㅇ에여ㅠㅠㅠㅠ 이런 재밌는글 오래볼 수 있어서ㅠㅠ엉엉
작가님 새해 복 많이받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재미잇게 보고가요!!! 정구기....같은 사람은 이세상에 또 없겠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망망잉에ㅕㅑ!!
두 사람 모습이 제 심장에 해로워ㅓ요ㅠㅠㅠㅠ
둘이 못 보면 어돟게 살죠ㅕㅠ너무 재밌어오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5
빠삐코
전정구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훈련이라니ㅜㅜㅜㅜㅜㅜ몸조시무ㅜㅜㅜㅜ꾹아ㅜㅜㅜ

7년 전
독자146
ㅈㅁ입니다
아 30회가 끝이라그래서 응??? 뭐지?? 했네욬ㅋㅋㅋ
휴ㅠㅠㅠ전정국 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 정말 제 심장에 무리를..ㅠㅠㅠ윽 너무설레요ㅠㅠ 하 이커플 너무좋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147
즁이에요!! 역시여주는 뭐니뭐니해도 성숙한거보다 귀여움인거같군요 흐뭇❤ 한달동안 언제 또 떨어져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이럴수록 말이죠 작가님 둘이 부부가 되어서 말이에요 네?? 정국이 똑닮은 아들 하나 있어야!! 여주가 안외롭단말입니다 이거에요!!!! 쾅쾅
7년 전
비회원188.18
네이버
역시 솔직한게 최고예요ㅠㅠ 많이 보고 싶을거라고 하고 계속 부둥부둥 안고있는게 제일이죠ㅠㅠ

7년 전
비회원188.18
네이버
역시 솔직한게 최고예요ㅠㅠ 많이 보고 싶을거라고 하고 계속 부둥부둥 안고있는게 제일이죠ㅠㅠ 마지막화가 아니라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48
[뷔까번쩍]입니당 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 여주랑도둘이 아주 알콩달콩하는것같아서 부러운마음뿐임다..
7년 전
독자149
달력입니다아아...실습끝나고 기다리는 남자친구 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 비록 2주밖에 안되지만 2주동안 못본다고 칭얼거리는 남자친구..☆
7년 전
독자150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데리고 살아주세여ㅠㅠㅜㅜㅜㅠㅠㅜㅜ 제 평생소원이에요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정국이 애교라니ㅠㅠㅠㅠㅠㅠ실제로 보면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둘이 사귀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333♥ 입니다ㅠㅠ정국이 애교 정말 심장에 해롭습니다ㅠㅠㅠ죽어나요ㅠㅠㅠ기습뽀뽀도 그렇고 숫자세면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네요ㅠ♥여주도 마지막에 정국이에게 안기는거 너무 귀엽고ㅠㅠ정국아 여주 데리고 살아 제발 약속해ㅠㅠ!
7년 전
비회원186.183
내사랑우리사랑입니다
완결이라니!! 완전 놀랐어요ㅠㅠㅠㅠ 달달한 정국이랑 여주 모습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ㅎㅎㅎㅎ 그냥 완결내지말고 계속 글 써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153
뜌입니다ㅠㅠ 으허허헣 정국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먹으면서 행복의 몸짓으로 애교를 하는 여주를 생각하니 제가 다 터져서 죽을뻔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우리 꾸기 한달동안 하계훈련이면 우리도 한달동안 못 만나는건 아니죠...?ㅋㅋㅋㅋ 기대하며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4
소솜이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너무 알콩달콩ㅜㅠ오늘도 대리설렘하고 가요ㅎㅎ정국이 보러 가는 여주도 시간세는 정국이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ㅜ
7년 전
독자155
으악 깜짝 놀랫어요ㅠㅠㅠㅠㅠㅠ 30이 마지막인줄알구ㅠㅠㅠㅠㅠㅠ 다행히 !! 헿헹 항상 재밋게 보구잇어요 ~
7년 전
독자156
[갤3]입니다!!!
여주랑 정국이ㅠㅠㅠㅠ둘다ㅜ너무 기여운것들ㅠㅠㅠㅠ심장에무리가ㅠㅠㅠ읽으면서 저도 너무 치즈돈까스...먹고싶었어요...흡...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귱 이번화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57
입틀막입니다ㅜㅜㅜ한달동안못보다니ㅜㅜㅜㅜ너무가혹해여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4.132
아리솔입니다
진짜 매번 헤어지는게 아쉬운 커플 ㅠㅠㅠㅠ 진짜 너무 이뻐요

7년 전
독자158
쌈장입니다!!!! 작가님의 마지막말 격공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ㄱ예 아무렴요 사람은 한결같아야죠!!응!! 정국이는 항상 이렇게 설레고ㅠㅠㅜㅜㅠㅜㅜ귀엽고ㅠㅜㅠㅜㅡ휴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60
나도 정국이같은 남치누ㅠㅠㅠㅠㅜㅜㅜ부러워
7년 전
독자161
17학번후배님 입니다. 하체힘으로 운동하는애가 다리로 잡았다니 엉엉 너무 발리잖아여 넘나 좋아요 진짜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오늘도 달달한 꾸기♥♥♥♥♥♥♥ 운동선수하는건 정말 멋지지만 너무 훈련을 자주가는게 넘 기다리기 힘들것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162
방소임니다 ㅠㅠㅠㅠㅠ아 약간 마지막에 너무 몰입해서 순간 울컥 했어요 ㅋㅋㅋㅋ 정꾸 ㅠㅠㅠㅠ오늘도 너무나 멋있고 ㅠㅠㅠㅠㅠ행복하네요 이런 정국이를 더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욯ㅎㅎ헿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63
종구몽구입니다! 정국이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리광 피우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굥기
아정국이너무귀여워요애교애교애교너무심장에해롭습니다ㅠㅜㅡㅜ

7년 전
독자165
밍밍입니다!!! 꺄꺄 완결이라는 단어는 사라져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끕 ㅠㅠㅠ 한달이라니...생각만해도 넘나 길고...길고 길고..!!!
한달을 떨어져있는걸 매번 겪어야한다니 넘나 슬푸고.....ㅠㅠㅠㅠㅠ
근데 또 아빠가 운동쪽에계셔서 하계훈련 동계훈련 등등 한달 두달 집
비우시는게 당연해서 저는 약간 익숙(?) 하기도 하면서...뭔가 알꺼같은
기분도 들고 ((주절주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오늘도 둘의 달달한 모습을 볼 수있어서 넘나 행복했구요!!!
31화를 행복하게 기다릴수있다는것도 넘냐 좋습니댜!!!! 헤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6
@정국@
워 .. 갑자기 냉모밀 먹고싶어요 ...치즈 돈까스도 ㅠㅠㅠㅠ 토요일엔 치돈을 먹어야겠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진짜 애교없고 무뚝뚝하고 칼같은 성격이라 친구들이나 뭐.. 구남친분들이 애교얘기꺼내면 완전 경기를 일으켜요 ㅠㅠㅠㅠㅠㅠ 충분히 저 아이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제는 정말 알게모르게 서로를 잘 알고있는게 완전 심쿵...

7년 전
독자168
아 세상에 정국이 너무 설레쥬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교부리는거 진짜 제 심장에 너무 해롭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99입니다. 저 깜짝놀랐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고 하셔서...그래서 저 진지하기 때문에 오늘 댓글엔 점이 많을거에요.
연재...끊기면 전 무슨 낙으로 살아갈까요..
연하 전정국,운동선수 전정국,달달 전정국 등 연상전정국을 제외한 모든 쩡국이를 볼 수있는 곳이기 때문이죠..엉엉
완결안내주셔서 진짜진짜진짜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70
침구입니다 폭주기관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열심히 달려주세여 연료는 제가 넣을게요 메탄으로 되나??허헣? 지금 바로 독자의 그것을 모아서 드리죠!!!!!!!!!!!!!!!...작가님 장난인거 아시죠?(찡긋) 작가님 정국이랑 여주랑 아기 7명 만들기 전까진 완결 어림도 없어요!!!!!!! 그리고 그 과정까지 상세히 적어주셔야해요!!!!!!!!!!!!
7년 전
독자171
정쿠키런이에요! 갸악갸악 사담 앞 부분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평생을 함께 하고픈 쇼트트랙이 마지막이라니 엉엉,, 끝내고 싶지 않아요,,, ㅠㅅㅠ 오늘도 넘 귀여운 정국이와 애틋한 울 커플 ㅎㅎ 얼른 하계훈련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72
강낭콩이에요
정국아ㅠㅠㅠㅠㅠ 빙상연맹 정말너무하네요ㅠㅠㅠ 초세고있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73
용가리예요 ㅠㅠㅠㅠ 어닥가님 깜짝놀랐어요 마지막횐줄알구 ㅠㅠㅠㅠㅠㅠ 으으 ㅠㅠㅠㅠ저도 막 남친 어디가지말라고 부둥켜안겨서 애교부리고싶네여..,,,, ㅠㅡㅠㅠㅠㅠㅠㅠ슬포요..........
7년 전
독자174
닻별이에요! 아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완결하시면 꼭 텍파 내 주세요... 매일 매일 읽을 자신 있어요 ㅠㅠㅠㅠ 1일 1 쇼트트랙... 완결까지 꼭 같이 달려요 ㅎㅎ
7년 전
독자176
코코몽뚁땽해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 딱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엇는데 올라오다니 ㅠㅠㅠ 감격스러유ㅓ요 ㅠㅠㅠㅠ 작가님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여 제 삶의 낙입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초키포키에요ㅜㅠ
세상에 내려올줄알고 초세고있었던 정국이 귀ㅇ여워서 어쪄죠??ㅜㅜㅜㅜㅜㅡ(눈물
여주도 진짜 귀엽고ㅜㅜㅡ세상에서 제일귀엽고 예쁜 커플...늘 행복했으면좋겠어요...

7년 전
독자178
밤비입니다! 꾹이 너무 귀엽다..저런 남자친구 하나만 주세요ㅠㅠㅠㅠ둘이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고 살았으면 좋겠어요..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9
아 그러니까 진짜 어떡하면좋아진짜ㅜㅠ 보고싷어서ㅜㅠㅜㅠ 너무설레요작가님진짜로ㅠㅠㅠ 어ㅠㅠ 완곃이라뇨ㅜㅠㅜㅠ 하고봤는데ㅜㅠㅠ 다행입니다작가니무ㅠ유ㅠㅠ
7년 전
독자180
라임슈가
자까님!!오셨군요 오늘도 설레죽습니다//// 완결하면 나 울거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깨방정이에용!!!정국이네는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진짜 맨날 달달구리해서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크림빵이에요!!!오늘도 설레서 죽습니다!!!!!!!!!!그냥 정국이랑 여주랑 얼른 결혼을....!!오늘도 너무 완벽했어요 작가님ㅠㅠㅠ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83
코코몽입니다!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맘에 불을질러놓고 가버리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 30화라뇨,,, 절대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연재했움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7.169
빔빔입니다 마지막 데리고 살아야하나 심쿵!!!!!!!!!!!! 여주는 쿨한 데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귀여움이 철철 흐르는 것 같아요 아닌 척 해도 막 다 꿰뚫고 있는 정국이에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오십꾹❤️이에요!!!아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저완잔놀맀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아유 같이살면좋지라고 댓달랬는데ㅠㅠㅠㅠㅠㅠ심장이벌름거려요ㅠㅠㅠㅠㅠㅠ진짜이글은 평생갔으면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무리겟죠....?
7년 전
독자185
꾸꾸낸내에요 ㅎㅎ 여주.. 너란 여자... 참 쉬운 여자..ㅋ.ㅋ.ㅋㅋㅋㅋ정국이 하아..ㅡ..ㅡ나.....는.... 몇십년이 되도 절대 못기다릴거야....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30화에 완결 이라뇨.... 저 화낼뻔 했잖아요......ㅡ3ㅡ.......빨리 다음화로 돌아오세요... 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작가님 없으면 안돼요 네 안됩니다
7년 전
독자186
기지입니다!아...작가님 진짜루 놀랬잖아요ㅠㅠㅠ쇼트트랙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ㅎㅎ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으아 마지막에 아쉬워하는 여주나 달래주는 정국이나 진짜 달달해요ㅜㅜㅜㅜ 감동감동 ㅜ
7년 전
독자187
난나누우 에요
ㅠㅠㅜㅜ 진짜 여주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7년 전
독자188
리여니예요!! 아 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하계훈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한달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달동안 여주랑 정꾸기 못보는건가여ㅠㅠㅠㅠㅠ후엥 얼른 한달지나서 만나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ㅜㅜㅜ핑퐁입니다 작가님!!! 으아...드디어 30화!!! 원래 30화로 글을 끝내려고 했다니.... 매번 작가님 글을 기다리고 있단 말입니다..! ㅜㅜ 다행이 31화를 볼 수 있다니 하...너무 좋네요ㅜㅜㅜ 알콩달콩핰 둘의 모습을 보며 새벽에 몸이 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 보고 가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90
퓨ㅠㅠㅠㅠㅠㅠㅠ. 데리고살아 국아 ㅠㅠ 너가 아니면 누가 데리고 살아 ㅠㅠㅠㅠㅠ 있다해도 먼저 채가!!! 응!!? ㅠㅠㅠ 하계훈련ㅠㅠㅠㅠㅠ 금방..올꺼지...? 내가 2편까진 기다릴수 있어!!!
7년 전
독자191
꾹가대표gf ㅠㅠㅠㅠㅠㅠ 뻥이야가 고마운 건 오늘이 처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자까님 나랑 오래오래 봐요 너무 설렌단마랴,, 사랑해요 < 뜬금 ❤️
7년 전
독자192
정국 넘 설레고...... 누나 데리구 살아라 정국........
7년 전
독자193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4
작가님!!!!!!!!!!11 항암제예요 마지막이라는 소리에 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심장이 쿵,,,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쉬어야 하니까 92173283 화까지만 연재하고 끝내는 건 어때요? 싫다고요? 음 그럼... 38278 화로 딜!!! 콜!!! 사랑해요 작가님 아이러브 유!!!!!!
7년 전
독자195
새벽별 입니다☆ 워...순간 마지막 이라는 글 보고 3초동안 멈춰있었습니다..작가님 나빠요;0;
하계훈련...후...아냐 정국아 난 기다릴수 있어 그럼 기다릴..수...있...없어ㅜㅠ엉엉엉

7년 전
독자196
0207이에여 ㅋㅋㅋㅋㅋㅋ아진짜 전정국 ㅠㅠㅠㅠ 너무귀여워 저도 저런 운동하는남자 만나고싶지마뉴저렇게 훈련때 못만날까봐 두렵습니다..
7년 전
독자197
달빛이에요....
애교라니..작가님저주거요ㅇ<-<
떨어지시싫어서부둥부둥하는거왜이케설레나요얼른데리고살았으면좋겠어요이제성인인데!

7년 전
독자198
쪼꼬마카롱입니다! 으어ㅠㅠㅠㅠㅜㅠㅠ애교는 왜이렇게 귀엽고 여주 달래주는건 또 왜 이렇게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꾹후입니다 ! 하 ... 저 커플의 애틋함은 항상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부둥켜안고 보내기 싫어하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울까여 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제 맘을 심쿵하게 만드네요 ,, 그리고 브이로 애교라니 ,, 꺄아아아앙 여주님은 살아있데요 ..? 전 이미 사ㅁㅏㅇ .... 빨리 정국이가 하계훈련 갔다와서 평소의 달달연인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 스킨쉽도 ..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아 그리고 작가님 !! '30화가 완결입니다' 라는 문구 보자마자 심장이 덜컹 .. 진짜 내려앉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정말 ,, 전 작가님과 쇼트트랙 정국이를 보낼 준비가 아직 안됐단말이예여 ㅠㅠㅠㅠ ,, 그냥 이대로 쭉 연재해주세요 ㅠㅠ 으허헝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오늘도 정국이의 오빠다움에 치이고 말았다
7년 전
독자201
면봉입니다! 순간 30화가 마지막 회라구 해서 깜짝 놀라써여!!! 하아... 꾹아... 누나 데리구 살아라 제발... 나도 데리고 살고...
7년 전
독자202
8월디디입니다 !! 오늘도 잘 읽고가요 ㅠㅠㅠ뭔기 이 연애는 진짜 현실연애인거 같아서 제가 다 가슴이 도ㅋㅣㅅ도킷한거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03
와 진짜 ㅓ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너무 돟네요ㅠㅠㅠㅠㅠㅠ동계도 따라가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 둘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갑사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6.88
미인윤기왕님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하계훈련이라니ㅠㅠ 정구기 다치지말고 잘 다녀왔으명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귀여운 정국이랑 여주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204
호두마루예요!!
30화가 마지막이라고 하자마자 몇환지 봤는데 30화여서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덜렁했네요ㅜㅠㅠㅠㅜㅠ
작가님 31화는 그냥 1달동안 일어나는 일들 모두다 스킵하고 다시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해여 ㅎㅎㅎㅎㅎ
한달동안 정국이 다치거나 그러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김짱구에요 작가님 !! 정국이가 여주 꽤뚫고 있는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훈련때만 되면 아련해지는 것도 맘이 아려요 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06
아 정국ㄱ아 날 데리고 살아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너무 설레용...♥♥♥
7년 전
독자207
0126이에요 둘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운데 그와중에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어우 작가님 뚜비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달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한달이나 떨어져있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밈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전 이번년도도 그른거같아여...ㅎ핳 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정꾸 너무 귀여운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1.189
종이심장

ㅋㅋㅋ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ㅋㅋ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군요 ㅋㅋㅋㅋㅋㅋ 사랑받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막 애교스런 행동과 말을 한다고 한는데, 아마 서로 저렇게 대놓고 귀여운짓(?)을 안해서 그렇지 사랑받아서 뚝뚝 떨어지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하겠져. 그걸 상상하면서 읽으면 정말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9
구가구가에여!! 뿌엥ㅜㅠ너무보기좋댜ㅡㅠㅡㅠㅡ하계훈련 가지뭬!!!!!!!!!!!!!!!!!!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10
모찌섹시에요!
정국이 애교라니...심장에 해로우니 더..ㅎㅎ 밑에서 초 세고있던 정국이 너무 여주 마음 잘 꿰뚫고.. 진짜 정국이 보내기 싫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1
짝짝입니당ㅜㅜㅜ아진짜 너무너무달달하네요ㅜㅜ이커플진짜 엄청사랑스러워요ㅜㅜㅜ
7년 전
독자212
으어 첨부터 계속 달달하구 설ㄹ[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둘이 너무 귀여워서 보기 좋았는데 또 하계훈련 8ㅅ8
7년 전
독자213
갓찌민디바입니다! 으으응 전 보고싶은 남친이없어서 잘모르겠지만 그게 정국이라면 저또한 못가게 발에 본드붙여놓고 싶을거에요..ㅠㅠ 어떻게 한달을 기다리나요 흐엥 한달 짧은것같아도 은근 길다구요 헝ㅜㅜ 아! 그리고 쇼트트랙.. 원래 30편까지였다면서요ㅠㅠㅠ 더볼수있어서 참 다행이에요ㅠㅠㅠ 마음의준비가 안돼써요...! 어떻게보내요 이글을..ㅜㅜ 마치 제가 고교생활을 한기분이여서 아쉽고 막그러네요ㅠㅠ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14
끄엉 너무 재ㅣㅅ어ㅠㅠㅠㅠㅠ재밌는데 달달하기까지 해ㅠㅠㅠ엉엉ㅠㅠ근데 나 왜 안암호닏?아..ㅎ..ㅏ괜찮아 나레기...(털썩)
7년 전
독자21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너의 애교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아팡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웡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1482672691입니닷!!++
너무 재밋게 잘보고잇쪼요

7년 전
독자217
미지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1월1일의 그 다짐은 건너간지 오래랍니다 ㅋㅋㅋㅋㅋ 사람이 정말 한결같아야죠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내 다리 붙잡는 정국이때매 설레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연애하면 다 이런건가요.. 작가님.. 작가님..!!! 내게 답을 알려줘요..!!!
7년 전
독자218
어거스트디에요!! 에구 에구 울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제 한 달간 못 본다니ㅠㅠㅠ흥ㅇㅇ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9
강낭콩입니다!!! 정국이는오늘도 역시 귀엽네요 하계훈련 간다고 애교보여달라하고 애교도 하고 잔망스럽다ㅜㅜㅜㅜㅜㅜㅜ 30화가 완결이였으면 눈물나죠.. 더적으신다니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20
ㅜㅜㅜㅜㅜ한달동은못본ㄴ다니ㅜㅜㅜㅜㅜ어떡ㅇ하죠제가다눈물이나오네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1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ㅠ부러워죽겟다ㅠㅠㅠ하계훈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시플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지만ㄱ 넌냬가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아카아카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글은 심장에 해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심장아퍼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입니다!!진챠 넘나 설레는것 싸라해여
7년 전
독자223
드디어 정주행 끝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진짜
7년 전
독자224
민윤자기자입니다! 맞아요 사람은 한결같아야죠 연애도 한결같아야죠!!!! 하 정국이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납치하고싶... 알겠어요... 놓고가겠습니다... 아 한달을 어떻게기다려요 그냥 데리고 삽시다!!! 30화가 마지막에서 동공이멈췄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300화넘게 한 30000화까지 달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싸랑해여❤
7년 전
독자225
봄향기가좋다 입니다 작가님의 폭주기관차를 응원합니다!!! 흑 오늘도 달달해요 너무 좋네요 ㅠㅠㅠ너무너무 설레요 ㅠㅠ
7년 전
독자226
예화예요!!! 아아가악가가 정국아 가지 마 ㅜㅜㅜ 우리 여주 한 달을 어떻게 기다린담? 에효 괜찮아 여주야 너라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규! 까악 너무 설렌다 정국이 ㅜㅜ 나도 안아줘 ㅜㅜㅜ웅ㅇ웅워엉어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27
정국이 애교라니...꾹아ㅠㅠㅠㅠ데리고살아줘ㅠㅠㅠ 와 진짜설레요ㅠ 벌써 30화네요작가님!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28
비눗방울
아 귀여워ㅠㅠㅠ 애교라니ㅠㅠㅠㅠ 실제로 남친을 한달못보면 진짜 힘들듯싶네요ㅠ 작가님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는 항상 이렇게 달려올거에여ㅠㅠ 이번년도도 정국이와함께~ 다음편도 바로달려올게용 안뇽♡

7년 전
독자229
으아아ㅏ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230
키친타올이에요!!! 기다릴게 정구가 난 일년일라도 기다릴수있어!!!아아악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1.30
소소한이에요!!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 브이만 한거 뿐인데 그게 이렇게 귀여울 일입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23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너무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달달해요~~♡♡♡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32
만두이고싶은 만두일지도 모르는 독자입니다!!!!오늘도 잘읽었어요 아주 달달하고 좋습니다 사랑해요 다음에 또ㅕ 봅시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3
0623
응 데리고 살아야지 정국아 그럼 나 버리고 갈거야??? 너때문에 일상 불가인데?ㅋㅋㅋㅋㅋㅋㅋ 원래 1달씩 떨어져 있어봐야지 안타까운줄도 알고 서로의 소중함도 알고 흠흠..... 은 무슨 아니야!!!!!! 꾸기 옆에 있고 시퍼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으앙 ㅠㅠㅠㅠㅠㅠ익숙해지는건 힘든것같아요ㅠㅠ 저렇게 예쁜 정국이를 한달동안 못본다니 8ㅅ8
항상 애틋한 만남인것같아요 벌써 다음화 기대됩니다ㅜㅠ 둘이 결혼하길!!

7년 전
독자235
꿈틀이에요!둘다 귀여워ㅋㅋㅋㅋ이제 그냥 같이 살아야지머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6
풋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 애교도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서운하면서 아닌척하는게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데리고살아ㅠㅠㅠ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잉ㅠㅠ작가님너무귀엽짜나요ㅠㅠㅠ다음화도기대되고 정국이가넘좋고,,,♡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7
민트 순간 30화로 완결이라고 .. 놀랬어요ㅠㅠㅠㅠㅠ 이건 계속 보고싶운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8
라이온입니다!!!여주가 멀하든 다 귀엽죠!!!정국아ㅠㅠㅠ 여주얼른 데꼬가!!!!저는 1월1일에 신년 계획 세우지도 않았습니닼ㅋㅋㅋㅋ오늘은 여주랑 정국이랑 진짜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애교라니!!ㅠㅠㅠㅠ 숫자세고있을때 저만 설렜나요..?ㅎ 내려올꺼알았다는게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9
아....애교☆
7년 전
독자240
찌밍입니다! 완결이라니 심장이 쿵햌써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스윗하군요 하앙 맨날 설레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241
비비빅이에요! 또 한차례 하계훈련이 다가온건가요ㅠㅜㅜㅜ이번에도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서 또 달달한 모습 빨리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ㅜㅜ
7년 전
비회원184.135
단감입니다!! 그래 정국아 데리고 살아!! 데려가줘ㅠㅠㅠㅠㅠㅠ 내려올 줄 알고 초를 세고 있었다니.. 그렇게나 서로를 잘 아니 같이 살아야겠다(뻔뻔) 진짜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원래 30화까지 였다니..!! 그랬다면 아쉬워서 어째요ㅠㅠㅠ 그래도 다음화가 있으니까...ㅎㅎ
7년 전
비회원157.77
깜짝 놀랐었어요. 이글 오늘 보고 정주행하다가. 그러면이제 다음 암호닉까지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89
꾸기야입니다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너므 달달해서 심장에 해롭기 직전인 거 같아요ㅠㅠ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42
구구에여! 정구기 초세는거 넘귀여운것ㅠㅠㅠ 다시 내려올걸 알고있었어ㅠㅠㅠ 하계훈련 넘 긴것... 일년에 두번이나 생이별을 해야하다니... 운동선수들 애인들은 힘들겟네요... 그래도 정구기면 뭐... 기다려야지 어쩌겠어오 정구긴데 ㅋㅋㅋㅋㅋ 여튼 자까님 오늘도 예쁜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4
1720입니다!!! 완결글자보고 놀랬스빈다 세상에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애교라니 큽 ㅠㅠㅠㅠㅠㅠㅠㅠ 연하남정국이 계속보고싶ㅇ요 작가님 가면안돼ㅛ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둘아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됼됼
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ㅈ훈련가지마로라ㅠㅠㅠ

7년 전
독자246
피글이에요!
애교라니...애교라니...그것도 눈앞에서!!!!!!ㅜㅜㅜㅜㅜ부럽습니다ㅜㅜㅜㅜㅜㅡ하계훈련 얼른 마칩시다ㅜㅜㅜㅜㅡ...ㅜㅜㅜㅡㅠㅜㅡ

7년 전
비회원126.169
마지막 암호닉리스트에 신청했는데...되는거겠죠??
ㅈㅓㄴ정국입니다!!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7
나도 하계훈련 따라갈게 정극ㄴ아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그러면 더 볼수있잖아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아예 못 나오는거니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연락을 못해 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8
자몽맛쿠키에요 작가님 안녕하세오ㅕㅛㅠㅠㅠㅠㅠㅠㅜㅜ꾹아ㅜㅜㅜㅜㅜ그르케ㅜ애교부리면 나 듀겅ㅠㅠㅠㅠㅠ으윽ㅜㅜㅜㅠㅠㅠ하ㅠㅠㅠㅠ또 무슨 장거리 연애 뺨쳐서 너무 애틋해ㅠㅠㅠㅠㅠ헤어지기시러ㅠㅠㅠㅠㅠ계속 안고이ㅛㅇ쓸래ㅜㅠㅠㅠㅠㅠㅠㅠㅠ가디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편도 넘나 재밌고 설ㄹ렜어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대천재님..존경해요ㅠㅠㅠㅠㅠ30화에서 완결이래서 아까 잠깐 심쿵했어요...ㅠㅠㅠ연재 오래 오래 해주세요..(쟈근소망)(간절) 다음 편두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250
응꾸에여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 ... 이 커플처럼 연애하고 싶어여... 행복할거 같아 ...٩( ˘ ³˘)۶
7년 전
독자251
빠네빠네에요ㅠㅠㅠㅠㄴ진짜볼때마다ㅣ심장에무리가안올수없어요 팬아닌친구도보고 지금입덕부정기를겪고있다는....ㅎㅎ 완결안나고 100화넘게 노년시절까지보고싶어요....ㅜㅜ
7년 전
독자252
꽃소녀입니다!!!
진짜 죽기전에 저러케 막 연애할 수 있었으면 좋겟다.....내 소원이야ㅜㅠㅠ

7년 전
독자253
아ㅠㅠㅠㅠㅠㅠㅠ설레료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4
행복한낙엽입니다ㅠㅜㅠㅠㅜㅜ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외로워 ㅠㅠㅠㅠㅠㅠ헝..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귀엽고..좋당..
7년 전
독자255
결혼은 언제쯤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6
이꾹입니다! 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 여주랑 정국이의 케미는... 정말ㅠㅠㅠ 보는 사람을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하고ㅠㅠㅠ저절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네요ㅠㅠㅠ평생 행복해ㅠㅠㅠㅠㅠㅠ항상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용❤
7년 전
독자257
애교 하는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 물 떠오라면서 장난치는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 다시 올 줄 알고 숫자 세는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 데리고 살아야겠나는 정국이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앓다 갑니다요..
7년 전
독자258
노랑레고에요 대사들이 다 작가님 도깨비 열심히 보셨나봐요ㅎㅎㅎ
7년 전
독자259
허으웅롸유ㅠㅠㅠㅠㅠㅠ아 진ㅁ짜 30화가 완결일뻔했다니 그런 끔찍한 소릴ㄹ 하하허허허허허
7년 전
독자260
스케일은 전국입니다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1
아..심장아진짜완결인줄알고진심깜짝놀랐어요ㅜㅡㅋㅋ다행이밑에다가뻥이라고해주셔서그거보고헛웃음을ㅋㅋㅋㅋㅋ다행입니당ㅎ다음편도재미있게보겠습돠ㅎ새해복많이받으세요!
7년 전
비회원89.232
풍선껌이예요!

어휴..진짜 데리고 살아야해요ㅠㅠ 같이살아..어려서도 결혼하구 막 많은데 이들은 왜 연애만하는걸까요ㅜㅜ 퓨_퓨 밥도같이먹구..같이아침도맞고ㅠㅠ 아유 망상생기겠어여ㅠㅠ 너무 달달해서

7년 전
독자262
개구락지에요!!! 와..ㅎ허헣ㅎ허 오늘도 달ㄷ라달하군요! 하면서 좋아했는데 작가님 사담 첫줄보고 식겁한 독자 1입니다ㅠㅠㅠㅠ흐엏ㅇ헝 밀린 다음편 얼른 보러 갈게요!
7년 전
독자263
아말카에요ㅠㅠ 오늘도 꾹이는 너무 예쁘고 멋있고 귀엽고 다하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64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ㅓㅜㅜㅠㅠㅠㅠㅠ세상에 이게 말이 돼...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기절...아...아아아악
7년 전
독자265
요2예요!!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랫동안 못봐서 아쉽고 그립겠지만 그만큼 애틋함이 클거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너무행복합니다 정국이와 남은여생을 함께하고싶네요 정말 이건 love 입니다 love는 사랑 사랑은 love love는 정국 정국은love 아무리생각해도 결혼이 답입니다 시켜주세요 결혼
7년 전
독자267
마리스코티
정국이의 애교ㅠㅠ 윽 내 심쟝 힘들어쥽니다 아주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142
&전정국&입니다 완결보고깜짝놀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구기너무귀여워ㅠㅠㅠㅠ너묵귀엽다구ㅜㅜㅜ
7년 전
독자268
미리 눈치챈 정국이에 놀랍니다.. 성숙한 여자친구 코스프레는 힘들죸ㅌㅋㅋㅋㅋㅋㅋ 보고 또 보고싶은게 전정국인데요^^.. 정국이 애교는 심장에 해로워요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요 8ㅅ8
7년 전
독자269
[정연아]에요!
ㅜㅠㅜㅠㅜㅜ어떻게 한달을기다려요우ㅜㅜ
그렇지 정국아 그럴땐 데리고 사는거야♥
작가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기대할께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270
크으...정국아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실제로저런남친이있었으며뉴ㅠㅠ
7년 전
독자271
이번에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을 벌써 8일이나 살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272
[꾹이니즘]
여주 데리고 살아야겠어요 정국이가 운동할 때 정말 멋지지만 기다리기 얼마나 힘들겠어요

7년 전
비회원84.43
오랑해예요 정국이의 애교에 심폭ㅠㅠ 오늘도 설레네요ㅎㅎ
7년 전
독자273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정국이 애교라니ㅠㅠㅠㅠ 심장에 무리가 오네요ㅠㅠㅠㅠ 데리고 살아줘 정국아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4
찜니박입니다!
으아 사담보고 놀랐어요!ㅠㅠ 30화 완결이었다니 마음이 아플 뻔 했어요! 정국이는 늘 멋지고 귀엽고... 심장이 아픕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75
호어니에요 ! 정국이애교어떡해요ㅠㅠㅠㅜ너무좋아자나여ㅠㅠ
7년 전
독자276
너무 알콩당콩하구 막 ㅠㅠㅠ 여주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ㅇ정국이 애교도 귀엽고 둘다 너무 귀여움ㅠㅠ
7년 전
독자277
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넘나 달달하네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78
ㅠㅠㅠㅠㅠㅠ데리고 살아줘 꾹아.../항상잘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힘이되네요 화이팅 하세툐!
7년 전
독자279
너만볼래♡예요!
으ㅓㅇ허우ㅜㅜㅜ 한달동안 못본다뇨ㅠㅠㅠㅠ 안돼ㅠㅠㅠ 이놈의 하계수련회ㅠㅜ 뭐냐ㅜㅜㅜㅜㅜ 너가 무너데!! ㅜㅜㅜㅜㅜ 여튼 데리고살아야지ㅜㅜㅜㅠ 너밖에 데리고 살 남자 없어ㅜㅜㅜㅜㅜㅜ 어서 데리고가

7년 전
독자280
와씨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정국아ㅜㅜㅜㅠㅜㅜㅜ하진짜ㅜㅜㅜㅜㅜㅜ심장에 겁나해롭다ㅜㅜㅜㅜㅜ아겁나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1
러버더깅 입니다 ㅠㅠㅠㅠㅠㅠ으아 진짜 정국이 막 능글능글 한거 너무 좋아오 ㅠㅠㅠㅠ 역시 사랑스럽ㅈ숩니다 ㅠㅠㅠ ♡♡♡ 예쁜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82
룬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아직 완결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여 ㅠㅜㅠㅜㅠㅜㅠㅜㅠ 둘이서 꽁냥꽁냥 거리는게 더 보고 싶어여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283
바다코끼리에여!!!
아아가가아아가아아가ㅏ아아가가아가가
14814ㅐ148
I REMEBER TO ONE HUNDRED FOURTYEIGHT
148!!!

7년 전
독자284
꽃님♥
아이고 또 하계훈련이 찾아왔군여ㅡ....
울 여주 ㅋㅋㅋㅋㅋㅋㅋ성숙한척 실패....ㅋㅋㅋㅋ넘귀엽고 그걸 또 세고 있던 정국이도 ㅋㅋㅋ쿠ㅜㅜㅜㅜ넘니도 귀여운 양봉업자들이에오...

7년 전
독자285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이번화는 절대로 익숙해질수 없는 짧은 떨어짐덕에 둘의 귀여움이 더더욱 부각되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286
체리마루에요!!ㅠㅠㅠ하계훈련ㅠㅠㅠㅠ빨리 달달한 씬 보고싶단 말이에여!!!!! 폭풍전개해주쎄여!!!!!!!!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잘 보고 있어용❤❤❤
7년 전
독자288
오레오에요 아 애교 귀여워!!!!!!귀여워요!!!!!!!!!귀엽다고!!!!! ㅠㅠㅠㅠㅠ 뭐라뭐라 중얼대는지 궁금했는데 숫자세고았었다니... 역시 귀여워... 괜찮은 척 하다가 100초만애 내려 온 여주도 귀엽고,,,
7년 전
독자289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0
디즈니예요~ 한달을 얼굴도 못보고 연락도 못하고 그래야 한다니...ㅠ 커플들에게 너무 가혹합니다ㅠㅠㅠ 아무리 4번째라지만 적응이 될 수 없죠~ 갈수록 힘들거 같아요ㅠㅠㅠ 우리 여주 정국이 한달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화이팅하길!!!! 여주 너무 귀여워요 진짜 이 커플 너무 이쁘다
7년 전
독자291
융융힝이예요! 아 진짜 남자친구를 한달동안 못보면!!!!!!! 진짜!!!!!발에 본드 칠해서 꽁꽁 묶어두고 싶읗 거 같아요ㅠㅠㅠㅠ특히 정국이라면 더!!!!!ㅠㅠㅠ데리고 살아라 뎡구가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용!
7년 전
비회원245.72
두유망개입니당 제발 데리고살아라ㅠㅠㅠㅠㅠㅠㅠ 하계훈련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지민즈미에요!! 여주 쿨한 여자친구 역할 할려다가 폭삭 망해버렸네요ㅎㅎㅎㅎㅎ진짜 언제 데리고 살죠ㅎㅎㅎ너무 설레는 커플ㅎㅎ휴ㅜㅜㅜㅜ너무 달달합니당
7년 전
독자293
자몽꾸꾸에여!!!!
또 훈련이 찾아오다니 뚀륵..정국이 애교 넘나 귀여운것 심장에 무리가...하아...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폭주기관차 처럼 달려주세요 워후!

7년 전
독자295
으으 여전히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으어우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6
4급합격소취 에요!!! 헐ㅠㅠㅠ 리얼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또 하계 훈련 가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렁 돌아와서 여주 델꼬 살았으면~ㅎㅎ
7년 전
독자297
종구부인입니다ㅜㅜ 쿨한척하는건 실패네욬ㅋㅋ큐ㅠㅠㅠㅠㅠ 정국이앞에서 어땋게 쿨한척합키까 보고싶어하는 저마음 백만번 이해하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30화라는 단어에 벌써..?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여주 이와중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정국이 애교 막 생각나고.. 이와중에 또 설레고ㅜㅜ 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ㅜㅜ 아무튼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00
엉엉 빙상연맹을 쥬깁시다 ㅠㅠㅠ
7년 전
독자301
ㄹ세상엥 전ㅇㅇ정국기 너 임마 다알ㄹ고 있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숙한척한거 알면서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이자식 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 발ㄹ린다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2
하계훈련이라니ㅜㅜㅜ 평소에도 자주 못보는데 이제 훈련끝날때까지는 아예 보지도못하고 연락도 못하는거네요ㅠㅠㅠㅠ정국아 다치지말고 조심히갔다와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3
네 ㅠㅠㅠㅠㅠㅠㅠ 데리고 살아야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ㅠㅠㅠㅠㅠㅠㅠㅠ 히아흐잏라ㅡ히 너무좋다
7년 전
독자304
아이고ㅠㅠㅠ한달이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5
홉스에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계훈련ㅠㅜㅜㅠㅜㅜㅜㅠㅠ 성숙한척은 못했네욬ㅋㅋㅋㅋ역시 이게 어울리죵 꺄아 완결 다가오지 말았으면 하는 것...
7년 전
독자306
4번쨔로 하계훈련이라니ㅠㅠㅠㅠㅠㅜ그냥 정국아 데리고 사는건 어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7
하 진짜 이글은 언제봐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8
응 데리고 살아주세요 제발 엉엉 그리고 정국이의 애교는 역시 사랑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지구를 뿌시고 싶을 정도네여 후.
7년 전
독자309
소금이에요! 저번 편의 정국이는 어디로 가고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311
포키
아직 완결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ㅠㅠㅠ 또 하계훈련을 가게 되구만유ㅠㅠㅠ
꾸기 다치지 말고ㅠㅠㅠ

7년 전
독자312
ㅜㅜㅜㅜㅡ 정국이 능글거리는거 너무좋다ㅜㅜㅜ
7년 전
독자313
우류로류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 사소하고 익숙한 행동 하나하나들이 다 너무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4
여주가 한달동안 정국이를 못봐도 저희는 다음편에서 정국이를 볼 수 있는 거겠죠? ㅎㅎ 자야하는데 다음 편으로 또 넘어갑니당
7년 전
독자315
으헝허유ㅠㅠㅠㅡ완결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7년 전
독자316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317
요랑이.ㅜㅜㅜㅜ둘이 천생연분...
7년 전
독자318
어이구ㅜㅜㅜ그치 익숙하지 않지ㅜ 항상 서운하고 보고싶고 그러지ㅜㅜㅜ
7년 전
독자319
이ㅠㅠㅠㅠㅠ하계훈련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데리고 살아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0
너무한 하계훈련 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달 기다리는 거 진짜 대단하다 ㅠㅠ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1
잉잉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2
아ㅠ퓨 진짜였으면 짱짱 보고싶겠디ㅠㅠㅠ
7년 전
독자323
진짜 너무 예쁜 커플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ㅇ 정국ㄲ궁그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5
진짜 너무 예쁘고ㅠㅠㅠㅠㅠㅠ애틋하고ㅠㅠㅠㅠㅈ짱이에여ㅠㅠ
6년 전
독자326
크 ....너무 재밌는데 왜 이제야 찾았을까요 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27
큐ㅜㅠㅠㅠ 너무 달달해ㅠㅠㅠ 빨리 하계훈련 끝나서 달달하게 연애해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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