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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32 :오늘의 날씨

w.스노우베리





결국 참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다 와가면 전화를 한다고 했지만 분명 집 앞에 다 도착해서야 전화를 할 것 같아 횡단보도 앞에서 서성거렸다. 초여름이 어느새 한여름으로 접어들어 밤에만 느낄 수 있던 선선한 바람마저 불지 않았다. 덕분에 기분 나쁜 끈적거림이 느껴졌지만 오늘은 그런 것 따위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누가 오는 날인데, 습기가 많던 날씨가 덥던 무슨 상관이겠어. 버스가 도착하면 그렇게 기다리던 사람이 내릴 거고 몇 발자국 걸어 내 맞은편에 서 있을 거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그리고 지금부터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버스에서 내린 정국이는 날 발견하고서는 잠시 멈춰 눈을 찡그리더니 이내 발걸음의 보폭을 넓혔다. 신호등은 내게 어서 달려가라며 정국이가 횡단보도 앞에 서기도 전에 초록불로 바뀌었다. 횡단보도를 건너 가까워질수록 속력을 늦추기는커녕 그대로 뛰어가 안겨버렸다, 웃고 있는 게 어서 더 빨리 달려오라고 날 재촉하는 것만 같아서.



"야,이... 전정국..."

"누나다-"



얼굴을 열심히 눈에 담자 자꾸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들이 우르르 떠올랐다. 이번에는 무슨 말을 먼저 해줘야 할까 고민을 하는데 성급한 입은 수고했어가 아니라 끙끙 앓는 소리를 내뱉었다. 너 없는 한 달동안 내가 얼마나 또 혼자서 끙끙 앓았는데 방실방실 웃고 있는 정국이를 보자 힘이 빠졌다가 곧 그리웠던 시선에서 느껴지는 따듯함에 볼을 감싸잡아 몇 번 짧게 입을 맞췄다. 그러다 이내 우리 둘 다 평소보다 넘치는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서 웃음이 터져버렸다.



"어째 가면 갈수록 살이 더 빠지는 거 같아"

"빠진 게 더 보기 좋지 않아?"



위에서 내려다봐서 그런가. 정국이의 어깨를 몇 번 두드려 땅에 발을 붙이고서 조금 떨어져서 보다가 다시 쪼르르 걸어갔다. 본인이 원해서 한 다이어트로 빠진 살도 아니고 하계훈련 기간 동안 개고생해서 빠진 거니 반가울 터가 있겠나. 하지만 정국이는 꽤 만족스러운지 두드러진 턱뼈를 한 번 만지더니 고개를 갸웃거렸다. 내게 만져볼 것을 권유하며 얼굴을 들이미는 정국이의 정수리 부근의 머리를 헝클였다.



"엄청 고생했네-"

"아무 일 없었지? 학교는, 아, 방학했겠네"

"방학해서 집에서 뒹굴뒹굴했더니 너무 건강해졌어"

"누나는 볼이... 귀여워지셨네여"



얘가 하계훈련은 갔다 오더니 연애세포를 다 죽여서 왔나. 딱히 부정을 하지 않고 웃기만 하는 정국이의 반응에 옆구리를 꾹꾹 찔렀다.



"그동안 뭐 했어? 또 알바?"

"알바하고 공부 찔끔하고 애들 만나고 자고, 왜 그렇게 봐?"

"말하는데 막 눈앞에 그려진다, 어떻게 지냈을지"



계획 따위 없는 방학생활 동안 내가 뭘 하고 살았는지 나도 기억이 안 나서 손가락을 접으면 뭘 했는지를 나열하자 처음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듣더니 끝에는 그럴 줄 알았다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다 알기는 무슨, 이번에는 좀 나쁜 생각도 했는데 아마 이건 내 입으로 꺼내기 전까지 절대 모를 거다. 



"너도 훈련 가서 뭐 했을지 눈에 선하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또 훈련하다가 점심 먹고 지민이 오빠랑 놀다가 또 훈련하고- 쌩지옥이야, 완전"

"이번에 새벽에 눈이 안 떠져가지고"

"그래서 누가 깨워줬어?"

"처음에는. 근데 또 적응되더라"



그렇게 잠이 많은 애가 새벽훈련에는 꼬박꼬박 눈을 잘 뜨는 걸 보면 운동선수는 맞구나 싶었다. 체력과 정신력, 둘 다 받쳐주니깐 또 이렇게 하계훈련을 잘 끝내고 돌아왔겠지.



"누나, 술 마실까?"

"갑자기 웬 술?"



정국이가 맞잡은 손이 아닌 자유로운 손으로 편의점을 가리키더니 내게 먼저 술을 마시자고 제안을 해왔다. 아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연애하다가 정국이가 먼저 술을 마시자고 하는 날도 있구나. 아마 작년이었나, 허언증 발언을 한 친구와 인연을 끊는 날에 술은 정국이랑만 마실 거라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다가 몇 번 술 마신 걸 들키고 나면 정국이는 그 날의 약속을 언급하곤 했었다. 그래서 드디어 합법적으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스무 살에 한 번 술을 마시려 했는데, 겨울에는 바쁘시고 봄에 시간이 나나 했더니 한 번 스쳐 지나가듯 운동선수가 술을 마셔서 좋을 것 없다는 소리를 듣고 그 말은 다시 목구멍 안속으로 넣어버렸다.



"별로야?"

"아니, 그, 너 마셔도 괜찮아?"
"왜? 나 미자 아닌데. 옛날에 나랑만 술 마신다고 빨리 커달라면서"

"그거야, 기억나지."

"다 컸잖아. 더 커야 해?"


뭐지, 원래 술 마시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술을 먹자고 꼬드기는 이 낯선 공기 흐름에 오히려 내가 당황해버렸다. 다, 다 컸지. 여기서 더 크면 얼마나 더 크려고. 얼떨떨한 난 편의점의 문에 달려있는 종소리가 난 후에서야 정말, 드디어, 고대하던 순간이 다가온 것을 실감했다. 얼마나 사야 할까, 뭘 마셔야 할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내 결정장애를 돕기 위해 정국이는 눈앞에 딱 정직하게 두 캔을 보여주더니 내게 쥐여주고서 계산대를 턱짓으로 가리켰다.



"너 하나, 나 하나? 이게 끝?"

"길거리에서 취하려고?"

"아니, 이건 마셨다고 할 수가 없잖아"

"모자라면 내꺼 마셔"



내게 계산대로 향하는 길 말고는 틈을 주지 않겠다는 정국이의 의지에 맥주 두 캔을 들고서 계산대로 걸어갔다. 그리고 뒤에서 놓이는 딸기우유.



"이건 또 왜?"
"마시고 싶어서"


술 사이에 어린이 같은 우유의 등장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계산은 정국이가 하니깐 조용히 알바생이 내미는 봉지를 받아들었다. 문을 다시 열고 나가 테이블에 잠시 봉지를 내려놓고 캔을 까 정국이에게 내밀었다. 꽤나 자연스럽게 받아드는 게 능숙해 보여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바라보자 김빠지듯 웃더니 내 손에 들린 캔에 자신의 캔을 살짝 쳤다.



"건배"

"아, 뭐야. 다시, 다시"



결국 제대로 된 건배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었다. 어제만 해도 혼자서 걸었던 길을 오늘은 둘이 걷고 있구나. 어제는 혼자서 꿍얼거렸는데 오늘은 대답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어제는, 아니 이틀 전에도 일주일 전에도 했던 나쁜 생각은 제대로 된 큰비를 맞은 건지 생각이 안 나네. 그래서 이렇게 한여름인데도 시원하게 느껴져 자꾸 웃음이 새어 나오나.



"딴 생각 중이야?"

"어? 아니, 이거 마셨더니 말이 느려진다."



오늘도 적절한 핑계를 찾아 웃으며 맥주캔을 정국이 앞에 흔들었다. 아직 남아있는 맥주가 출렁거리는 탓에 찬기가 손으로부터 느껴져 과거의 나로부터 조금씩 벗어나 다시 눈앞의 정국이를 멀뚱멀뚱 바라봤다. 그래, 너 때문에 속앓이를 해도 현재의 나는 항상 너로 인해 행복할 테니. 찬 맥주를 다 털어마시면 완전히 다 잊지 않을까 싶어 입을 대려다 정국이에게 제지당했다. 그리고서는 갑자기 본인이 들고 있던 캔을 열심히 비우기 시작했다.



"지금 뭐, 원샷 내기하는 거야?"

"아, 더 마시고 싶다"



도대체 내 캔은 왜 바라보고 계시는 건데요. 급하게 캔을 뒤로 숨겨버렸다.



"가위바위보 하자"

"왜? 이거 내꺼야"

"안 내면 진 거, 가위 바위 보"



본능적으로 정국이의 구호에 보자기를 내버렸다. 아, 보자기, 그때 절대로 안 낸다고 했는데. 가위를 낸 정국이는 요란하게 제게 빨리 캔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아니, 애초에 내껀대 왜 가위 바위 보를 해"

"알겠어, 반반"



말도 안 되는 내기에 어이가 없다가 또 얼마나 술이 마시고 싶으면 그랬을까 측은해져 그냥 못 이기는 척 캔을 넘겨줬다. 그런데 정국이의 목젖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뒤늦게 그걸 발견한 내가 손을 뻗었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다.



"야!"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목이 너무 말라서"


"나도 목 말라!!"

"진짜? 내가 또 그럴 줄 알았지"



그러면서 뻔뻔하게 봉지에 들은 딸기우유를 내미는 것 아니겠나. 심지어 빨대는 언제 챙겨왔는지 친절하게 빨대 껍질을 벗겨 꼽더니 내 손에 꼭 쥐여줬다. 이제야 마음에 드는지 웃고서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 손을 붙잡고서 다시 걷기 시작했다. 빨대를 잘근잘근 씹으며 온몸으로 불만을 표출하니 그때부터 정국이도 슬슬 눈치가 보이는지 힐끗힐끗 날 내려보는 게 느껴졌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그네 탈까?"

"... 태워주면 생각해보고"



항상 이게 문제였다. 삐지는 척은 쉬운데 시간이 지나 나 또한 이제 슬슬 삐진 척하기 힘들때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근데 참 정국이는 그걸 잘 알고 치고 들어온다. 그래서 오늘도 못 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이고 놀이터로 걸어갔다.



"그네 좀 밀어봐라-"

"춘향이야?"



어색한 사극톤에 정국이는 뒤에서 웃으며 밀어주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더 세게 밀어달라는 내 주문에 어느 정도 밀어주고는 정국이는 힘들다며 옆에 있는 그네에 앉았다. 근데 어린이용 그네라서 그런가 또 그네는 쉽게 멈추기 시작했다.



"또 타게? 그렇게 재밌어?"

"아, 완전. 너도 밀어줄까?"



나는 정국이의 대답도 듣지 않고 일어나 정국이 뒤로 걸어갔다. 아, 이 모습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내게는 첫 헤어질 뻔한 날, 정국이에게는 헤어질 뻔도 안 했다는 날.

그날 하교 후 마주친 뒷모습과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은 똑같았다. 그때는 정국이가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할까 봐 그렇게 무서워서 도망갔었는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난 조금 이기적이게 변한듯싶었다. 예전처럼 한결같이 눈앞에 있는 너를 난 더욱더 나에게 끼워 맞추려 했다. 내가 조금 더 편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왜 그래?"



정국이의 뒷모습만 보다가 다시 그네로 돌아와 털썩 앉아버렸다. 



"정국아"

"어?"

"사실 너 훈련 갔을 때"

"... 안 좋은 생각 좀 했어"



가라앉는 내 목소리에 당황한 듯 정국이는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핑곗거리를 찾아 헤매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들어내려 하니 용기가 조금 필요해 심호흡을 하고 뜸을 들이자 정국이는 내 말의 뜻을 종잡을 수 없는지 섣불리 말을 꺼내지 않았다.



"기다리는 게, 이번에는 좀 힘들었는데"

"그래서 좀 안 좋은 생각도 하고"



속으로만 하던 생각을 밖으로 꺼내려니 정리가 안돼서 말들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애꿎은 모래를 신발 앞코로 파다가 들리는 발소리에 고개를 들기도 전에 정국이가 쭈그려 앉더니 날 올려다봤다.



"몇 번 못 참아서 전화도 할 뻔 했ㄱ"

"참지 말고 전화해"

"방해되잖아, 신경 쓰이고"

"방해 아니야, 전화보다, 아니 이러고 있는 게 더 신경 쓰여"

"참지 않아도 돼"



정국이는 머리를 한 번 헝클였다.



"쭈그려 앉지마, 무릎 안 좋아"



다시 한 번 날 빤히 올려다보더니 일어나서 그네 옆에 있는 기둥에 걸터앉았다. 꽤나 심란해 보이는 표정에 괜히 말을 꺼낸 건가 싶었다. 지금은 그런 못된 생각을 떠올릴 시간조차 아까울 뿐인데.



"너가 좋아하는 일인데 어떻게 안 참아. 그리고 그냥 답답해서 한 번 말한 거야"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좋아서 하는 일 맞는데"

"누나가 경기 갔다 오면 메달 보고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거야"

"또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싶고 같이 놀러도 가고 싶어서 상금 따려고 열심히 하는 거고"

"그러니깐... 운동이 먼저 아니야"

"처음부터 그랬어, 첫 국가대표 선발될 때부터"



고개를 숙인 채 횡설수설하는 정국이의 말을 듣다가 눈가가 촉촉해졌다. 이런 애를 두고 난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미안해, 자꾸 기다리게 해서"

"전...정...구욱...아, 진짜... 내가 다 잘못했어-"



또 입을 열려 하는 정국이에게 그네에서 일어나 달려가 안기자 그대로 날 꽉 안아줬다. 추하게 애처럼 안겨서 울다가 울음이 잦아들어 품에서 빠져나왔다. 근데 정국이의 눈가에도 눈물이 고여있었다. 나에 비해서는 새 발의 피도 되지 않지만.



"정국아, 울어?"

"안 울어-"

"에- 운 거 같은데"

"누나는 오열을 하던데"

"그만큼 내가 힘들었다는 거야- 아시겠어요?"

"알지. 고마워, 이번에도 기다려줘서"


천만의 말씀을. 내가 장난스럽게 뒷짐을 지자 정국이는 코웃음치고서는 제 옆에 있는 딸기우유는 내게 내밀었다. 아, 울고 나니 수분이 필요해. 이제는 놀이터에서 나설 생각인지 정국이는 빈 맥주 두캔이 든 봉지까지 들고서 내 손을 잡아왔다. 훨씬 홀가분해져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에 괜히 손깍지를 꼈다.



"정국아, 그러면 쇼트트랙보다 내가 더 좋아?"

"무슨 그런 1차원적인 질문을"

"너 대답해라. 안 그러면 지금 이 손을 놓는 수가 있어"

"알겠어. 누나"

"응?"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누나가 더 좋다고"




한 여름밤, 오늘 날씨는 아주 맑음.



.

.

.



스노우베리입니다.٩( )و

32화는 31화의 연장선이 맞습니다.

큰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고 했잖아요? 정국이가 큰 비를 내려준 덕분에 오늘의 날씨는 맑음입니다!

또 3화인가...(가물가물) 에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넌 함께였다'(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쓴다)를 독백으로 쓴 적이 있는데

아, 진짜 꼭 독백이 아닌 "" 안에 꼭 넣고 싶었습니다.

뭐... 그렇다구요^ㅁ^ (작가는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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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저번 1월 1일 기념으로 받았던 암호닉중 비회원분들의 암호닉 또한 다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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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2 | 인스티즈


안돼여!!! 용서 YES YES 해주세여... (;ω;)

분명 저번에 두부 먹고 절대 다시는 또 두부 먹을 일 없겠다고 했는데... (먼산)

하지만 오늘 또 다짐을 해볼게요.

연재하는 동안 정말 조용히 살겠습니다^ㅁ^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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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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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13
오늘 너무 달달해요ㅠㅠ 여주가 자기 속마음 털어낸 것도 정국이가 운동보다 여주 좋다고 하는것도 둘다 너ㅜㅁ 귀여운ㅠㅠㅠ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10
두부 먹고 오셨군요... 괜찮아요 이해할 수 있어요.. 오늘의 정국이도 설렘이 뿜뿜 이니요ㅠㅠㅠ 여주가 먼저 마중 간 것도 정국이가 먼저 술 마시고 싶다고 한 건 여주가 그런 걸 눈치채고 그런 건지 눈치 귀신인가..! 여주가 이번에 힘든 걸 얘기한 게 정말 잘한 것 같아요ㅠㅠㅠ 운동하는 남자랑 사귀기 그렇게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정국이에게 힘든 걸 털어놓고 정국이는 안심할 수 있게 얘기해주는 말들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역시 장수 커플의 비결인가요..? 오늘도 설렘이 뿜뿜에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ㅎㅎㅎ 작가님도 굿모닝이에요 :)
7년 전
독자3
꾸기꾸입니다!! 작가님 왜 이렇게 안오시나했는데 고기드셨었구나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짜 설레고 달달하고ㅠ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두부 많이드세요❤️❤️
7년 전
스노우베리
다들 굿...모닝 하려했는데 독자님들 계시네여..그래도 굿모닝!!
7년 전
독자4
비밀병기입니다 ㅠㅠㅠ 자가님 오랜만이에요❤ 두부 파티라니 .. 헣 ... 오늘 무슨 일인지 잠이 안 와서 안 자고 있었더니 이런 행운이 ㅠㅜㅠ 사랑해요. 진짜 너무 재밌고 행복하네요..... 이건 절대 끝내면 안 돼요 .. 자가님을 월 더해서라도 지키고 말겠어요'_'❤ 저도 이만 자야겠어요, 새로운 오늘을 위해서. 작가님도 안녕히 주무시고 파이팅 하세요!!
7년 전
독자5
수수태태에요!! 새벽까지 깨어 있었더니 선물이 있네요!!! 여주도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ㅜㅠ 그 와중에 정꾸는 안 취하게 하려고 딸기 우유도 사고 자기가 막 마시고.. 그냥 멘트들이 크~~~너무너무 설레요!! 오늘도 잘보고가요!작가님 국나잇!
7년 전
독자6
몬입니다! 으어어... 역시 정국이와의 달달구리란... 딸기 아이스크림 같달까 몽글몽글해요. 그래도 비 온 뒤 날씨는 언제나 맑고 푸르니까요. 항상 푸르고 맑고 높은 하늘이 계속되길.
7년 전
스노우베리
그렇죠, 몬님! 비 온 뒤 땅이 굳고 하늘이 맑고 푸르니 저는 다시 밝은 글로 찾아오겠어요^ㅁ^
7년 전
독자7
대구미남입니다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맑음이네요 다행스럽게도!! 하계훈련따위 소멸시켜버리고 싶은 마음... 하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
빵빵맨입니다!!! 이 새벽에 자다가 깬 이유는 이걸 보기 위해서였나봐여!!!!!!! 전정극진짜 ㅜㅜㅜㅜㅜㅜㅜ너무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ㅠ스윗남진짜 ㅜㅜㅜㅜㅜㅜ 하ㅜㅜㅜㅜ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
7년 전
스노우베리
아니 빵빵맨님!!! 새벽에 자다가 깨면 우째요... 빨리 깊게 푹 다시 꿈속으로-뿅뿅!!
7년 전
독자26
헐 답댓...심쿵.... 다시자께여!!!!!!!
7년 전
독자9
유은이에요 전정국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ㅈ너무 스윗하고 말도 너무 이쁘게 해서 좋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면봉입니다ㅠ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새벽에 깨어있길 잘했네요!!! 두부를 드시고 오셨다니... 제 두부도 드세요 수줍수줍 ㅁㅁㅁㅁ 아무튼 작가님도 얼른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12
민설탕수육이에요!!!작가님 진짜 오랫만이에요!!! 저도 두부먹고왔습니다ㅎㅎ168시간ㅎㅎㅎ그래서 작가님이 미리오시면 어떻하지ㅠㅠ 댓글 못쓰는데ㅠㅠㅠ 이생각하고있었는데 작가님이 계속안오시길래 아~ 작가님도 쓰차이신가...ㅋㅋㅋㅋ이생각했는데 맞췄어요!! 이시간까지 안잔 저에게 칭찬을 원래 이시간보다 쬐끔 일찍자는데ㅎㅎㅎㅎ 작가님 글읽고자라고 안잤나봐욬ㅋㅋㅋㅋ오늘도 여주와 정국이는 무척이나 달달하면서 설레요ㅠㅠㅠㅠ앞으로도 계속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새벽이여서 그런지 오늘은 꽤 앞번호에요!!!ㅎㅎㅎ작가님과 저어게 두부를 ㅁㅁㅁㅁㅁㅁㅁㅁ 그럼작가님 안녕히게세요!!! ❤❤
7년 전
독자14
꾸기구기에요ㅜㅠㅠㅠㅠㅠㅠ뭔가ㅜㅠㅠㅠ되게다행이네요ㅠㅜㅜㅠㅠㅠㅠ맑아서다행이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5.136
작가님 정콩국입니다!!! 사정상...비회원으로...ㅎㅎ휴ㅜㅜㅡㅠ 제가 다시 회원으로 돌아오면 꼭 작가님이 두부 먹여주세여ㅠㅜㅠ 저번편 읽고 여주 뒤숭숭할 거 알아서 같이 우울해졌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에여ㅠㅜㅜㅜㅜ 작가님ㅜㅜㅜㅠ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5
까꿍입니다!! 마지막에 운동보다 여주가 더 좋다는 그 장면 너무 좋아요ㅠㅜㅜ 여주가 정국이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한것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7년 전
비회원209.139
여지예요! 저는... 두부를 왕창 먹은 탓에... 아예... 비회원이... ㅜㅜㅜ 늦게 잠들어서 작가님 글도 보네요! 싸룽해용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6
노랑레고 새벽에 몰래 읽느라 브금을 못 들은게 한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 ㅂㄷㅂㄷ 못 만나는만큼 더 애틋하네요
7년 전
독자17
끄앙 ㅜㅜㅜ 작가님! [태뭉이]에요! 오늘 글 진짜 너무 달달하네요ㅜㅜㅜㅜㅜㅜ ♥ 제가 운동선수와 연애하는 거에 로망이 있어서 ㅎ..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진짜 여주도 정국이도 너무너무 이해가 가요 가뜩이나 자주 얼굴 보기 힘들텐데 훈련들어가면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외롭고 허전하고 혼자서 많은 생각을 했을 여주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정국이도 너무너무 안쓰럽고 대견해요ㅜㅜ 여주 말 듣고 글썽이는 꾸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로 맞춰나가는 게 힘들지만 저렇게 애틋하게 서로 이해하려고 하는 게 너무 예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8
뀨기에요 밤새길잘했네욯ㅎㅎㅎㅎ 제가 아무리생각해봤는데 작가님글은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거같아요 막 자꾸 엄마미소를 짓는다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20
[맑음]
작가님!! 오랫만이에요!!! Long time no see!!!!! 그래도 두부를 먹었다니.......이해할 수 있어요.....오늘의 쇼트트랙커플은 비온뒤 맑음이네요! 먹구름에 휩싸여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친 후 그 어느 때 보다 맑고 투명한 하늘을 자랑하는 그런 하늘같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한 번 비가 많이 오고 나면 이 맑고 투명한 하늘이 지속되니까요! 여주가 저번에 지민이 썸녀분에게 군대를 나눠서 보내는 기분이라고 했는데 남자친구의 군대를 기다리는 것도 중간에 힘이들고 고비가 잠시 오듯 여주에게도 이번 하계훈련시기가 잠시 고비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돌아와서 둘이서 대화를 나눔으로써 고비를 넘겨서 정말로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요. 여주 말 들으니까 울듯한 얼굴로 여주에게 말하는 정국이가 상상이 되서 귀여워 죽을 것 같은데 운동이 먼저가 아니라 여주가 먼저라고 하는 정국이 말에는 설레서 심장이 터질 것만 같고.....진짜 작가님덕분에 쇼트트랙보면서 제 위시리스트는 더 늘어갑니다..... 정국이가 말로 운동보다 누나가 먼저라고 하는데 진짜 제가 여주라면 아마 코피가 터져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갈지도.... 정국이가 쇼트트랙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알고 메달 하나를 따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잘 아는 여주라 저 말이 참 고맙고 설렐 것 같아요!!! 저도 듣고싶어요.....저도 정국이가 쇼트트랙보다 너가 먼저야 그랬으면 좋겠어요......현실성이 아주 떨어지는 상상이지만........ㅎ 진짜 이렇게 작가님 글 보다보면 늘 제 로망은 한 두개씩 생기고....제 로망을 이렇게 담담하면서도 달달하게 쓰시다니.....진짜 작가님 이리 오세요!! 제가 절하고 뽀뽀해드릴께요!!!! 밤 늦게 길거리에서 맥주 마시는 거 그거 꼭 해보고싶어요!! 진짜 늘 제 로망을 이렇게 작가님이 풀어주시는데 제 로망이 꼭 이렇게 실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막 그래서 늘 여주가 부럽네요......어제 롯데월드를 가서 밤에 오자마자 지쳐 쓰러져 자다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이렇게 작가님 글이 있을줄도 몰랐고 오랫만에 보는 글이라 더 좋았고 이렇게 힘들 고비를 담담하면서도 달달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도 이 글 봐서 너무 행복했어요!!

7년 전
독자21
강낭콩입니다! 여주가 정국이가 하계훈련도 끝나서 만난
후에 맥주도마시고 달달하게있다가 드디어 그얘기를
꺼냈네요 그얘기에 대한 정국이의 태도가 너무 바람직
하고 좋아요 오늘이 뭔가 되게 달달하면서도 행복한
화인거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2
작가님 오시길 기다렸어요!!
이번편에서 드디어 정국이와 만나는군요^^
여주의 마음까지 치유해준 멋진 정국이와 오랫동안 쭉 행복했음 좋겠습니다!!!!다음편에선 이제 닭살돋는 커플의 모습을 볼 수 있는거죠?ㅎㅎ너무 재밌게 잘 보구갑니다~

7년 전
독자23
ㅁㅁㅁㅁㅁㅁㅁㅁ두부또준비해드릴까여....허허오늘도예쁘게연애하네요ㅜㅜ몽글몽글그래도솔직하게말해줘서더잘풀리는것같아요ㅠㅠㅠ오늘도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4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대리설렘인가여ㅠㅠㅠㅠㅠ정국이가여주를이랗게샹각해주는거진짜너무고맙고설레고귀엽고ㅠㅠㅠㅠㅠ기다리는거힘든데도기다려주는야주도고맙고이커플사랑스러워...
7년 전
독자25
누가보면
ㅠㅠㅠ 이렇게 이 커플은 조금 더 성숙해져가는군요 저도 이런 연애를 언제쯤 해볼까요

7년 전
독자27
꾸아바에요!! 오늘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랑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ㅜㅠㅠ둘이 정말 천생연분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28
꾹꾸기입니더 !
헝헝 ㅠㅠㅠ작가님 쇼트트랙이나오길 기다렸어요 ㅠㅠ우리여주 이번에 힘들었는데 숨기지않고 정국이한테 얘기한거 너무 잘한거같아요 ㅠㅠ 정국이가 운동하는 이유가 여주가되어서인것도 너무 좋구요 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29
사이다입니다!
아 오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렇게 점점 저의 연애세포는 살아가는데,,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9.186
정국이의 스윗함에 녹았어요... 저 정국이 세상에 존재해줬으면 좋겠네요 존재만으로 세상이 빛날테니 크으 이제 더 단단해졌길 둘 다❤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여!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여 ㅡㅠㅠㅍㅍ그래유 이렇게 서로 마음을 표현해야지 크으으으 이 글은 진짜 설레여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30
됼됼
흡 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쇼트트랙보더 좋다니ㅜㅜ

7년 전
독자31
망고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달달하고 아주 좋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2
꾸꾸낸내
맞아... 정꾸..... 기다리는 건 항상 힘들고 괴로운 법이져....ㅠㅠ 그래도 저렇게 안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까요ㅠㅠ 오랜만에 쇼트정국 보니 하....학교 가기 싫어지는 아침이네요 해해히

7년 전
비회원103.151
아카아카에요!!!!
회원에서 비회원으로 되서...ㅎㅠㅠㅠㅠㅠㅡ
글 항상 설렘설렘하면서 잘 읽고 있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3
굥기
두부를 먹고 오셨군요.... 요새 안 보여서 걱정했눙데 제가 드리는 두부도 드시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오늘도 역시 달다리하네요 역시 비온뒤에 땅이 더 굳세다?그건가요

7년 전
비회원150.18
딸기딸기우유/ 오늘도 역시 달달해요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 쏘 스윗...
7년 전
독자34
아이고 두부드시고 오셨구낭.. 이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이랗게 달달해도 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아 이렇게말로해결다보고 사이가더좋아진것같아 넘나좋습니다.. 정국이말하는거 제일예뻐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어거스트디입니다! 정국이가 맥주라니 미자가 아니라니... 새삼 또 깨닫게 되네요 성인 정국이 크으 또 정국이가 저렇게 말해주니 여주도 안심이고 정국이도 안심이고 오늘도 달달하니 죠슴다조아요^ㅁ^♥
7년 전
독자37
꾹이애기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말 하나하나가 왜이리 착하고 설레는지ㅠㅠ착한 남자 전정국 좋아요ㅠㅠ설레는 남자 전정국 좋아요ㅠㅠ오늘도 즐독하고가요!!
7년 전
독자38
너무설레요ㅠㅠㅜ 진짜 작가님 글 보면서 연애하면 저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연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읽고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39
홀ㄹ릭입니다...야하...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정국이도 여주도 힘들어보이는게 조금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
7년 전
독자40
으와아우........ 너무달달하다... 역시 이맛에 보는거지요 쇼트트렉은.
7년 전
독자41
구트에요!
오늘도 행복한 정국이네..ㅠㅅㅠ 힘들지만 기다려준 여주도 너무 멋지고 다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정국이도 최고아닙니까 세상 저렇게 완벽한 남자가 또 어딨어요..진짜 여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감동ㅠㅠㅠㅠ작가님 글은 그냥 완벽한 연애의 표본같달까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여♥♥

7년 전
독자42
데이지입니다!! 우리 꾹이ㅠㅠㅠㅜㅠㅠㅠ 드디어 훈련이 끝났오요~~박수 짝짝 우리 여주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니.. 남자친구를 매년 몇달간 볼 수 없다는 게 많이 힘들거에요ㅠㅠ 그래도 울 아이들은 장 사귀고 있지 않습니까!! 더 더 예브게 사귀거라ㅜㅠㅜ
7년 전
독자43
뿡빵뿡빵뿡빵빵입니댜 하 암호닉 쓰기 너무 힘드네요 깔껄까람갈 오늘 역시 너무 재밌는 글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보고싶었는데 회식 하시 ㅇ셨다니 뒷말은 미뤄두고 두부부터 드리게써요오오요오오요오요오오요오ㅛㅇ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이번화덕분에 제 하루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4
박밤이에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읽었는데 오늘도 달다구리한게 참 좋네요!
7년 전
독자45
깨방정이에용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렘이 뿜뿜ㅠㅠㅠㅠㅠㅠㅠ왜 갈수록 더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 입니다!! 어째서!!암호닉 신청 못 핬는데(쭈글
으어...진짜 연애는 저렇게 하는건가요...(연애 간접체험 항상 둘의 연애의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46
응꾸에용! 어쩐지 작가님 왜 안오시나 목 빠지게 기다렸네요 헝헝 ㅠㅠ ㅁㅁㅁ 작가님 두부 드세용 히히 이번 편 진심 세상 달달해요... 둘이 껴안고 울 때 저도 모르게 눈물 한 방울이 툭...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8
수니에요!! 아 작가님 기다렸는데 안오시길래 뭐지....했는데 두부 드시고 오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정국인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너무 예쁘게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 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9
코코몽입니다 ! 역시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올라오는 쇼트트랙 ㅠㅠ 오눌 자기 전에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딱 올라오다니 !! 하 조금만 늦게 잤으면 바로 볼 슈 있었는데 아쉬워요 ㅠㅠ 언제나 설레는 정국이와 여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우리집엔신라면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지난화에서 정말 여주가 정말 나쁜생각한것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번화에 정국이랑 여주랑 이야기하는거 보고 정말 다시한번 여주랑 정국이가 서로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있구나를 느꼈습니다ㅠㅠㅠㅠㅠㅠ정말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구나8ㅅ8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1
아!!!!!!!!분위기말랑말랑해!!!!!!!!저런완벽한남친은어디서찾나요ㅠㅠ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52
정국아전정국이에여~~~ 드뎌 정국이가 돌아오고 달달터지는 씬만 가득한건가요
7년 전
비회원81.189
종이심장

뭔가 오랜만이네여!!! 정국이는 ㅋㅋㅋㅋㅋ 여주랑은 술은 먹고싶었지만 여주가 술먹는 건 싫었나바옄ㅋㅋ첨부터 ㅋㅋㅋㅋ 저 두캔은 다 자기가 먹구 누나는 우유물려줘야지....하고 생각한것 같은...ㅋㅋㅋ 잘보구 갑니당!!

7년 전
독자53
0623
자까님 쓰차 먹으셨었어요?ㅋㅋㅋㅋ 정국이가 여주의 불안한 마음을 해결해줘서 다행이네요! 예쁜 정구기♥♥

7년 전
독자54
ㅈㅁ입니다
오늘 여주가 용기내서 말해줬네요! 정국이는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했을까요ㅠㅠ 크 ... 정말 둘이 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빠삐코
캬 정구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주최고달달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랑 정국이 둘 다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면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새싹이입니다!!!정국이가 돌아왔군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세삼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호두마루예요!
정말 한화 한화를 읽을 때마다 심장이 쿵쿵쿵 거려요 ㅠㅠㅠㅠㅠ 특히 이렇게 잔잔하게 흘러가는 상황들이 더 그런 거 같아요 평소에는 4시 넘어서 자는데 어제는 왜 2시에 잤는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두부먹고 왔어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62
뚜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랑 둘이 연애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일어나자마자 작가님 글 읽으니까ㅜ기분이 좋네옇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사유좋운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요귤이에요! 오늘 엄청 달달하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꾸랑 여주가 서로 털어놓으면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59.69
외계외계
오 오늘 진짜 완전 달달해여ㅜ 막 여주가 자기 마음 다 말하는 것도 좋고ㅜㅠㅠㅠ 둘이 같이 술마시는것도 좋고ㅠㅜㅠㅜ

7년 전
독자64
구름입니다! 큰비 뒤엔 항상 커다란 햇살과 같이 맑은 날이 찾아오는 법이죠ㅎㅎ 정국이는 커다란 햇살 같은 남자인가봐요
7년 전
독자65
퍼플 대박 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6
비눗방울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오늘 되게 내용이 뭔가 몽글몽글한 분위기 ㅠㅠㅠ 서로 이해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그나저나 두부가 필요하시나요? ㅁㅁㅁㅁㅁㅁㅁㅁ 여기있어요 앞으로는 두부먹지마세요!! ㅎㅎㅎㅎ 언제나 이렇게 재밌는글 잘읽고 갑니댱 다음편에서 뵈어요 안뇽♡

7년 전
독자67
보라도리 입니다
자까님 두부 먹고 오셨군여...갠차나여~~!!!이렇게 오셨자나염ㅎㅎㄴㅅ

7년 전
독자68
바세링이요!! 오늘도 정국이와 작가님덕에 제 기분은 맑은맑음이에요!!! 진짜 감사하구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숩니당!!
7년 전
독자69
정구기가저나하라구하는거너무설레구오구오구해주는거같아서좋네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0
민가마니입니다 작가님 두부파티 ㅁㅁㅁㅁㅁㅁ..☆ 끼약 오늘 달달보스,,늘 달달하지만 연애세포 증가하는거 가태요,,몽글몽글..솔직하게 말하고 서로 풀어져서 다행이에요 여주도 정국이도 서로 고생했을텐데ㅠㅠ여주가 잘 기다려주고 하니까 제 눈에도 넘 예뽀요..<3
7년 전
독자71
하 너무 설레잖아요...
7년 전
독자72
자두초코임니다
하....자까님...글에서 꿀떨어지는 것 같아요....진짜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ㅜㅠㅜㅠㅠㅠㅠㅠㅠ왜 내주변엔 정구기같은 남자가 없으까요....너무 당연한소린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우리 양봉업자들 오늘도 달달.귀염해서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3
헣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달달해요 서로 마음을 더많이 알았으니까 더 돈독해지겠죠??? 다음편이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4
진진자라
와 진짜 저같으면 못견딜고같은데ㅠㅠ여주는 진짜 정국이 완전사랑한가봐요ㅠㅠ대단한사람ㅠㅠ

7년 전
독자75
짐절부절이에요 정국이 진짜 너무 다정하고 좋아요ㅠㅠ 자꾸 음성지원 되는 기분인데ㅠㅠㅠㅠ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오늘화에서는 정국이의 감정선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주가 우울했다는 것을 알았는지 먼저 위로해준 것 같아요 어두운 날씨가 오듯 여주에게도 어두운 마음이 왔다는 것을 정국이는 알았겠지만 역시 정국이로 인해 맑아질 수 있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힘들 때마다 힘이 될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76
베개입니다 8ㅅ8 안 좋은 생각 좀 했다는 말에 바로 글썽거리는 아카 정꾸... 귀여운데 또 한 편으로는 가슴도 아프고 그렇네요, 둘 다 귀여워 ㅠㅁㅠ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조금 더, 훨씬 더 서로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아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해요. 크으으... 오늘도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77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아 ㅠㅠ정국아 ㅠㅠㄴ멋있어 ㅠㅠㅠㅠㅠㅠ최고야 ㅠㅠㅠ
7년 전
독자78
달빛이에요
작가님두부먹고오셨군요ㅠㅠ기다렸어요!!
진짜 정국이같은남자없네요..오늘도정국이너무좋아주고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3.88
율이에여!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7년 전
독자79
유자차 입니다!! 여주가 속 앓이 계속 안하고 정국이 한테 말한게 천배 백배 나은거 같아요ㅠㅠㅠㅜㅜㅜ 정국이도 여주를 위해서 메달 따고 상금 따려고 했다니 너무 로맨틱..
7년 전
독자80
쩔어여... 그냥 굿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갤3입니다!!!!!
크흐...이번화 정말 간질간질하네요ㅠㅠㅠ 으아앙ㅇ 와근데 저 독백 너무 멋있어요...말이..ㅠㅠ 정국이랑 술도 마시고.. 나중에는 뭔가 정국이나 여주가 술 엄청 취한것고 보고싶데욬ㅋㅋㅋㅋ 적가님 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2
밍밍입니다!!!
ㅠㅠㅠ흐앙 진짜 이렇게 예쁘게 연애하는거 너무 부럽기도하고 보기좋고 달달해서 제가 다 행복해지는 기분이예요!! 둘 사이가 더 돈독해지구 그런거같아서 좋아여 헤 ㅜㅜㅜㅜ❤❤❤
어쩜 저렇게 말도 예쁘게항까요...현실에는 왜 이런사람이 업쩌...? ㅎㅎㅎ 뀨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여❤❤

7년 전
독자83
감자튀김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너무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드디어 정구기와 만났군요!!!! 저술의 의도는뭔지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84
0126
꾸기랑 여주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뜌입니다ㅠㅠ 으허허허 누군가에게 1순위가 된다는 것은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 큰 축복인거 같아요ㅠㅠ 여주 한달동안 고생많았는데 이제 다 털고 행복하길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94.3
레몬낑깡입니다! 혹시나 여주가 말을 안하고 넘기진 않을까 했는데 말하고나니 홀가분하네요ㅎㅎ 확실히 연장선의 느낌이었습니다! 잘 보고갈게요!!ㅎㅎㅎ
7년 전
독자86
연하남입니다! 캬 역시 달달한 두사람 재밌게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7
백열
허류류ㅠㅠ오늘도 날씨 맑음 달달하다 너무 좋아ㅠㅠㅠㅠ서로를 정말 많이 생각하고 좋아하는게 보여서 더 좋아여....하 너무 좋아......정말

7년 전
독자88
벌스에요!!
여주도 많이 힘들었겠네요ㅜㅜㅜㅜㅜ 나쁜 생각이 헤어지는 일일까요?ㅜㅜㅜㅜㅜ 쇼트트랙을 하는게 여주 때문이라니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9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여주ㅜㅠㅠㅜㅜㅠ 많이 힘들었그나..... 정국이 어쩜 말하는것ㄷㅎ ㄱ저리 예쁠까.....

7년 전
독자90
호두입니다! 오늘도 역시 정국이와 여주는 달달하고 저는 외롭네요.. 하하 여주앞에 쪼그려앉아있는 정국이 모습을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워서 말을 잊지못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1
찌미니에요!! 진짜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달달하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92
자도에요!
그래도 여주가 마음을 다 얘기해서 다행이네여..ㅜㅜㅜㅜㅡㅜㅜㄱ그리고 우리의 전정국 선수..자랑스럽습니다ㅜㅜㅜㅜ말하는게 아주 그냥 국보급ㅜㅜㅜㅡ

7년 전
비회원163.37
우리 말도 이쁘게 하는 정국이ㅠㅠㅠㅠㅠㅠ비온 뒤 맑음이니까 항상 비가 되어주면 좋겠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9.34
윤기남이에요!! 정국이가 드뎌 훈련을 마치고 왔네요ㅠㅠㅠ 맥주마시는 정국이 크으... 정국이가 전화해도 된다고 참지말라고했을때 진짜 멋있었어여 정국이 막 울먹울먹하는것도 귀여웠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64.113
괴도윤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둘은 언제 결혼한답니까?!
7년 전
독자93
여주가 솔직하게 자기마음을 드러내줘서 고마운거같아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29.202
머스타드입니다 ! 드디어 정국이가 돌아왔네요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속마음 말한게 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정국이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고ㅜㅜㅜㅜㅜ 오늘도 아주 그냥 달달하네요 ~~~ 앞으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ㅇ어요 !!
7년 전
독자94
소시지에요!!!!! 진짜 ㅁㅁ 일단 두부드시고 오늘은 너무 기분좋아여ㅠㅠㅠㅠㅠㅠ정꾸기가 드디어 훈련이 끝낫으니까누ㅜㅜㅜㅜ이제 둘이꽁냥꽁냥 달달하겠져?????
7년 전
독자95
또비또비
하 작가님 정말 작가님 글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막 제가다 몽글몽글해지고 달달해지네요 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우리 정국이 ㅠㅠ 서로를 너무 배려하고 아끼면서 사랑하는게 눈에 그려지네요ㅠㅠ 하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민또에요! 저번에 여주가 힘들어할때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정국이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다시 달달해져서 다행이에요ㅠㅠ 덕분에 많이 설레고가요 으허어허어 항상 감사합니다 :-D
7년 전
독자97
마티니예요..!
끕...오늘도 양봉업자들.... 글에서 달달한 향이 나는 것만 같아여....! 겨울인데 꽃이 만개할 것 같아여.....! 양봉업자들의 위엄....!

7년 전
독자98
감자!입니다! ㅠㅜㅠㅠ올바른 여자친구와 올바른 남자친구ㅠㅜㅠㅠ 저도 저런 정국이의 여자친구가 되야지ㅠㅜㅠㅠ 정국이 해외스케쥴나가도 막 다 기다려주고 그래야지ㅠㅜㅠㅠ 이거 하구 전 제 발로 영창들어갈게요(영창)
7년 전
독자99
이 글을 보면 너무 연애하고싶어여.... 하지만 현실은 저런 남자가 없다는거...☆★
7년 전
독자100
밀키
작가님.. 여기 두부..... ㅁ
어쩐지... 그렇게 열심히 연재를 하시던 작가님이
보이질 않아서 무슨 일 있으신가.. 하고 있었은데 ~(´▽`) ~.......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암 그럴 수 있지
아 오늘 너무 달달해여... 으앙앙

7년 전
독자101
즁이에요 ㅠㅠㅠㅠ 작가님 ㅜㅜ 얼마나 기다렸다구여 ㅠㅠㅠㅠㅠ 달달한 정구기 넘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이렇게 매일매일이 달달한 정국이랑 여주는 얼마나 행복할까 ㅜㅜㅜ 둘이 빨리 결혼 해주세뇨 ㅜㅠㅠ
7년 전
독자102
작가님ㅠㅠㅠㅠ진짜 이글만 보면 연하 남자친구가 너무 절실해진다구요..... 어디 정구기같은 연하 없나요!!!!!(오열) 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103
쓰차 풀린 [밀크티]입니다!!!!!!!!!! 아 이 둘의 사이가 더욱 좋아져서 훈훈하고 젛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진짜 전정국 감동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그린티
(아침...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너무 늦으니까) 낮부터 제 마음을 작가님 글에 살포시 놓고 갑니다! 마음이 붕 뜨는 게 마치 구름 위에 올라타 있는 거 같아요.
31화에 여주 마음과 글 속의 날씨가 비가 와서 우중충한 게 마음이 아팠거든요ㅠㅠ 그래서 32화는 그 비가 걷히고 무지개가 뜨길 바랐었는데 이건 뭐 작가님 말씀대로 무지개가 뜨다 못해 해가 쨍쨍하네요ヾ(❀╹◡╹)ノ゙ 그 햇빛이 정국이와 여주를 비춰주니 둘이 한없이 더 달달하고 더 빛나고 그래요 구름도 둘 사이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 안 보이고요♥
우리 작가님 많은 분들이 이미 작가님께 두부를 드린지라 두부를 안 드리려고 했는데 드려야겠어요! 맛은 없겠지만... 그 두부에 제 마음 한 스푼, 달달함 한 스푼, 행복도 한 스푼, 작가님 걱정 뺏어가는 도둑의 마음도 한 스푼 떨어트려서 드리려구요•̀.̫•́✧ 많은 게 첨가된 저의 두부 여깄습니다 (슬쩍) ⬜⬜⬜⬜◻◻◻◽◽◽▫▫▫ (작가님이 드시느라 크기가 작아진 거예요)
오늘 하루 작가님 덕분에 활기차고 행복하게 시작해요! 굿모닝입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5
열렬 입니다! 나쁜 생각이라는 큰 비가 내리고, 정국이라는 가림막이 다시 쨘 하고 나타나서 나쁜 생각을 막아 준 것 같아요! 이번 화도 찌통,,, 슬프네요,,, ㅜㅅㅠ 그렇지만 맥주 내 몫까지 다 마신 건 용서해주지 않겠다 입니다 (?????) 오늘도 사랑해요! 사랑받는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106
모찌섹시에요!
정국이는 내 사람이다 이런 확신을 매번 줘서 너무 좋아요..진짜 믿고 의지 할 수 있고.. 다 됐고 전정국 체고.....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0.173
줄라이
달달하닿휴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아염

7년 전
독자107
밀입니다 ㅜㅜㅜ 정국이 너무 소 스위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진리젤리입니다! 드디어 정국이가 왔네요ㅠㅜㅠㅠㅠㅠㅠ 오늘 되게 뭔가 몽글몽글해요..!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저번 편에서 되게 우울하고 마음 아파서 걱정했는데 정국이가 오니 정말 걱정이 무색했던 만큼 말끔히 씻기는 게 여주도 정국이에게 큰 존재지만 정국이도 여주에게 참 큰 존재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국이가 이렇게 큰 비를 내려줬으니 앞으로는 쭉 맑음이겠죠? 이번에는 기다리기 힘들었다 털어놓는 여주한테 미안하다 말하는 정국이를 보고 있자니 제가 다 미안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 운동이 먼저가 아니라는 정국이 말도 감동이구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늦게 일어나서 얼른 준비해도 모자랄 상황에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또 읽고 있었네요ㅠㅠㅠㅠㅠ 이제 얼른 준비하러 가야겠네요. 작가님 글 속 배경과는 달리 오늘 날씨는 아주아주 추우니깐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7년 전
독자109
입틀막입니다!! 아아~달달한 정국이...운동이 여주땜에하는거라는말을 하다니..제가 다 심장이떨리네여..
7년 전
독자110
회색입니다 ㅠㅠ여주가 자기 속마음 얘기를 잘한거같아여 거기에 대해 정국이도ㅠ귀엽고 ..ㅠㅠㅠㅠㅠ넘 설레요
7년 전
독자111
꾹절미에요! 정국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저렇게 스윗하다니ㅠㅠㅠㅠㅜ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스노우베리님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9-9
7년 전
독자112
복숭아꽃입니다 '-'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랑 여주는 엄청 간질거리고 달달하네요 ^ㅁ^ 여주가 힘들었던 거 얘기하고 털어놓으니까 뭔가 정국이랑 여주가 더 돈독해질 거 같고 앞으로 더 달달한 이야기가 나올 거 같고 그렇네요 >_< 오늘도 간질거리고 달달한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13
1230입니다ㅜㅜㅠ글 볼 때마다 항상 몬가 마음 한 켠이 간질간질해요 ㅜㅜㅠㅜ!!!너무 좋아서 다시 처음부터 달려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 아주 그냥ㅜㅠ!! 큰 비를 정국이가 내려준 거라니ㅜㅜㅠ좋아요ㅜㅜ좋아
7년 전
독자114
와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1103입니다! 제가 작가님 많이많이 기다렸어요! 여전히 달달하고 간질간질하고 그러네요ㅠㅅㅠ 좋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하겠습니다 :-)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7년 전
비회원174.37
충전기에요ㅠㅠㅠㅠ본의아니게 지회원 신세가 되어버렸지만ㅠㅠㅠㅠㅠ오늘도 ㅈㅇ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185
나만의꿍디에요 작가님 보고싶엏어용❤오늘편도 달달함이 넘쳐흐르네요 너무좋아라 이렇게 정국이와 여주에게 항상 맑은날만 있으면 좋겠네요ㅜㅜ오늘도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6
허니버터칩이에요!!아아너무기다렸어요ㅜㅠ오늘도이렇게달달함으로채워지네요..❤️자기일에열심히인정국이도그런정국이를묵묵히기다려주는여주도너무어른스럽고또한편으론귀엽기도하고❤️오늘도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45.155
나결정사고 다시 들어온 정꾸꾸까까입니다...(눈물) 들어와본 보람이 있네요엉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쏘 달달 쏘 스윗 쏘 나이쓰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전정국이 절 죽여요 (오열)엉엉엉엉엉ㅇ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유뇽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달달.... 정꾸기 같은 남자읍따 증말
7년 전
독자118
작가님숭아복입니다! 일단 두부드세여٩(*´︶`*)۶ㅁㅁ 드셨져?! 헤헤 오랜만에 이렇게 달다구리한 글을보니 마음도 달다구리해집니다아 허허허 전남친이 운동하는아이였기에 먼가 더 몰입이 잘 되긴하지만 벗뜨....전남친...희희. ......★☆ 꾸기랑은 전혀 네버 다른 인.물 하하하하 웬 아무말대잔치죸ㅋㅋㅋㅋㅋㅋㅋㅋ ㅎ힣 잘읽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120
정꾹꾹이에요~~~ㅠㅠ큰비가내리면서더둘이돈독해졌달까.ㅎㅎㅎ좋네여 ㅠㅠㅠㅠ정국이ㅠㅠ쇼트트랙하는이유가아주멋있어여ㅠㅜㅜㅜㅜㅜㅜ둘이이제쭉행복하기만하면되여여유ㅜㅜ작가님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오늘두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121
푸름입니다! 겨울인데 오늘은 여름밤의 분위기가 느껴졌던 화인 것 같아요ㅎㅎㅎ 둘이 그렇게 꽁냥꽁냥 거릴 때마다 심장이....아포.....ㅠㅠㅠㅠㅠㅠ 매번 설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ㅎ ❤❤
7년 전
독자122
0309입니다ㅜㅜ기다리는 여주가 얼마나 힘들지도 이해가 가고 그런 여주를 두고 열심히 운동을 하는 정국이가 얼마나 힘든지도 잘 알아서 되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ㅠㅠ둘다 마음이 너무 이쁜 거 같아요!! 나도 저런 연애ㅜㅜㅜ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아 오늘 다른 으식은 입도 못대겠어요ㅠㅠㅠ너어어어무우우우달달해서 뇌까지 달달해질 뻔했네요ㅠㅠ
7년 전
독자123
윤기야입니다 왜 안 오시는가 했더니 두부... (깨달음) 오늘도 역시 설렘 뿜뿜이네요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여주가 먼저였다고 하는 정국이를 보는데 으윽... 심장... 비온 뒤 맑음이니 이제 쨍쨍해야죠!
7년 전
독자124
아 진짜 잘풀려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잘풀릴줄 알았지만...여주가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내서 오히려 더 좋아진거 같아요 계속 감췄다면 여주가 너무 힘들어ㅛ을거야....
7년 전
독자125
크으...달달해ㅠㅠ쇼트트랙보다여주가더좋다니ㅠㅠㅠ너무달달하다진짜ㅠㅠ
7년 전
독자126
크림빵이에요!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제가 다 조마조마했습니다....ㅜ이제는 달달함이 다시 생기겠죠!!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27
너무 달달하네요 ㅠㅠ 설레기두하구여ㅠㅠㅠ 둘의 감정선들이 엉키다가 풀리는 그런 따뜻함이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헐ㅜㅜㅜㅜ 너무 설렌다.. 플러스 달달.. 정구가ㅠㅠㅜ 연하가 그렇게 사람맘을 흔들어놔도 되는거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자신의 속마음을 다 털어놔서 다행인 거 같아요 정국이도 말 너무 이쁘게 잘해주고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의 말은 달달하고 설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여주가 자기 속마음을 말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정국이랑 행복하기만했으면 좋겠네욤..♥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아..... 넘 재미써여....... 흐ㅅ흐 꾹이 진짜 천사고 넘 멋지구.. 1가정 1꾸기 보급해야하는 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 넘 착하구 ㅜㅜ 탄소도 착해여 ㅜㅜ! 그냥 다 넘나 좋은 것 ㅠㅠ

7년 전
독자131
작가님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ㅠㅠㅠㅠ 보고 싶었잖아요 진짜 오늘도 여전히 맑음네요
7년 전
독자132
꾹대gf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 우리 정국은 왜 또 쏘 스윗,, 사랑훼 젼구 ...
7년 전
독자133
디즈니예요 이렇게 만나서 얼굴보면 힘들었던 마음 다 녹아 없어지는거ㅠㅠㅠ 우리 정국이는 또 한번 감동을 시키네요ㅠㅠ 정국이가 열심히 운동하고 그러는거 마저도 여주를 위한것이라니ㅠㅠ 진짜 두사람 결혼하자♡
7년 전
독자134
유닝이에여!! 여주가 안좋은생각을 하긴 해찌만... 그래두 정국이가 저렇게 말해주는거 너무 설레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5
키친타올 입니다!!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작가님 ㅠ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스윗하고 여주도 생각이 참 깊은 것 같아요...ㅎㅎ

7년 전
비회원15.50
똥개애 입니다! 전 화까지만 해도 회원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이번에는 비회원으로 달게 됐네요...ㅎㅎ 아무튼 하계훈련을 기다려준 여주도 참 대단하고 항상 설레는 정국이도 아주 대단하네요ㅎㅎㅎㅎㅎ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6
자몽맛쿠키에요!!!!작가님 퓨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ㅜㅠㅜㅜㅜ오늘편도 아주 꿀잼...ㅠㅠㅠㅠ여주 속에 있던 응어리가 풀린 것 같아서 괜히 저까지 사이다...ㅠㅠㅠ그리고 오늘도 정국이는 진짜 벤츠남인가..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봤어요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4.94
낭랑입니다. 음악이랑 글이랑 너무 잘 맞는것 같아요! 완전 몰입했네요ㅎㅎ
7년 전
독자137
망태태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하전정굿딘ㅋ자 현실감엄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반석입니다!!! 오랜만에 오셨지만 역시 재미있네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9
04230613입니다!어잌후 작가님 새벽까지 깨어있으셨던거에요? 안 피곤하세요ㅠㅅㅠ?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 날씨도 추운데 잠을 푹 자야 면역력도 생기고 그렇습니다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둘이 너무 애틋해서 보면서 제가 다 울컥했습니다8ㅅ8.....그래도, 서로에게 좀 더 자신을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이제 진짜 성숙한 연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7년 전
독자140
아카아카해에요ㅎㅎㅎ이커플은 참 여전히 달달해요ㅜ 오늘두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닿ㅎㅎㅎㅎㅎ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41
낰낰이에요!!! 비온뒤에 더 날씨가 좋네요!!헤헤 잘보고 기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42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설레여
7년 전
독자143
라이온입니다!!! 저번에 여주가 많이 힘들어하던데 이번에 술의힘이라도! 말해서 풀어서 다행이에요 정국이 너무 달달해요ㅠㅠ 여주 취할것겉으니까ㅠㅠ흐어 딸기우유 노렸어ㅠㅠ 노린거 맞져?ㅎ 오늘은 다 고마운날이네요♥
7년 전
비회원24.207
뷔영이영입니다작가님..드디어오셨군요ㅠㅠ엄청기다렸습니다ㅠㅠ 기다린보람이 있어요 오늘도!!! 정국이가 주는 딸기우유 저도먹고싶네요ㅠㅠㅠ흐엉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44
붐바스틱입니다!! 드디어 정국이가 돌아왔네요ㅠㅠㅜ 둘이 정말 알콩달콩 잘사귀고 결혼까지 가길ㅠㅠㅠㅠㅠ 헤어진다에 헤만 나와도 울거에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17.152
꼬부기에요!여주가 솔직하게 털어나서 다행이네요.정국이가 큰 비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달달하고 설레네요ㅎㅎ쇼트트랙보다 여주라니 꺄~~~~~~~정국이 쏘 스윗해ㅠㅠㅜ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32.118
곤약입니다! 읽으면서 조마조마 하며 봤어요. 여주의 마음이 이해가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 속마음도 다 얘기했으니까 걱정없이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네여!!!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5
10041230

좀 안좋은 기운이 느껴졌는데 헤어지는 게 아니어ㅓ서ㅠㅠㅠㅠ다행이에여.. 아무튼 혼란스러웠는데흐ㅓ으허어 다시 돌아와서ㅠㅠㅠㅠㅠㅠ흐어ㅡㅎ

7년 전
독자146
여주가 드디어 꾹이한테 속마음을 비춘것같아서 좋아요ㅠㅠ그동안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힘들었을텐데.. 정국이도 주저없이 여주가 일순위라 말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ㅎㅎ 이렇게 감동적일줄이야 ㅎㅎ.. 둘이 진짜 너무 예뻐요ㅜㅜㅜ
7년 전
독자147
안녕엔젤
으아 작가님ㅠㅠㅠ걱정 많이 했어요!!읽으면서 또 다투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애틋해기막한 둘사이에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48
김짱구에요 작가님!! 정국이의 일순위가 여주인게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49
이과만세입니다! 이 커플은 연애의 정석 찍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쏘스윗...크으
7년 전
비회원126.169
ㅈㅓㄴ정국입니다!!오늘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 꺟ㅎ오늘도 잘 읽구 갑니다11
7년 전
독자150
오늘도 역시 달달하고 저는 거기에 한번치이고 브금에도 한번치이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51
민트 힘들었어도 저렇게 털어놓으면 괜찮아지니까.. 여주가 괜찮아져서 다행이에요 저번엔 뭔가 많이 불안불안했었는데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드디어 훈련을 마치고 정국이가 왔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도 정국이는 아주 달달하구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9.232
풍선껌이요!!

연애는 이들처럼.. 너무 달달하고 아무래도 운동선수니까..게다가 국가대표니까 당연히 훈련도 많고 멀리까지가는 전지훈련도 가고 하면 못보는 날이 더 많아서 만나면 더 애틋하고 좋을거같아요 그냥 편의점에서 맥주한캔씩 마셔도 특별한 경험이고 손잡고 걷는거 놀이터에서 소소한 이야기하는것까지..만날때마다 특별한 기분이 들거같아서 ㅎㅎ

7년 전
독자152
정꾹이가 쇼트트랙보다 여주가 더 좋다고 하는게 너무 설레요! 나라에 대표가! 운동보다 여주가 더 좋아!꺄!
7년 전
독자153
오ㅏㄴ전 재밌어요ㅜㅠㅠ 여주 기분도 좋아진거같고 좋아요!!
다음편도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54
달력입니다!!! 기분 나쁜일 있었는데 이거 보고 다 풀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저 아이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곧 생길거라 믿고!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 스윗해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 죽을 정국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아 이런 스윗한 남자 정구가 내 마음을 후드려 패지 말란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 우럭우럭 너무 달달하구 .. 가지마 ㅜㅠ 보싶을거야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아 오늘도 달달하구만....연애고싶다 퍽 안되겠다 빨리 정국이 금메달 땁시다 !!!!
7년 전
독자158
방소입니다 ㅠㅠㅠㅠㅠ전 이런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힘든구 얘기하고 토닥토닥 받는게 ㅠㅠㅠㅠㅠ힣 오늘도 잘 보고가용!
7년 전
독자160
정국이 ㅠㅠㅜ 카하 오늘 따라 더 멋있다!!!
7년 전
독자161
0207이에여ㅠㅠ 아진짜 ㅠㅠㅠ이엏게 설렐쑤가...정국아ㅠㅠㅠㅠㅠ나는 100년이든1000년이든 기다릴수있어..
7년 전
독자162
안녕하세요 잠ㅈ만보입니다!! 이번화 너무 즐겁고 재미지게 읽었습니다!! 다음화기 더욱더 기다려지네여:)
7년 전
독자163
캬... 아주 좋아욯ㅎㅎ 작가님 ㅠㅠ 달달합니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주 너무 착하고ㅜㅜ 정국이도 ㅜㅠ 하..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65
작가님..글을..이렇게너무재밋게쓰시다니!
너무재밋어요ㅜㅜㅜ진짜 웬만한 소설보다재밋는듯..작가님최고다

7년 전
독자166
[정연아]에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정국이가 훈련을끝내고왔네요!
서로서로 털어놓고 더 진해져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욤♥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7년 전
독자167
캔디에여!와 진짜 이 커플 어떻게 사랑을 안할수가 있을까요!!진짜 여주도 정국이도 서로 배려해주면서 애뜻하게 이쁘게 사랑하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너무 멋있다 둘다!!
7년 전
독자169
진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만 할지..진짜 서로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같이 대화를 하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장난도 쳐주고 그 모든 일들이 얼마나 뜻 깊은 순간인지.. 진짜 서로를 믿고 서로를 의지하는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70
여주 ㅠㅠㅠㅜ얼마나ㅣ힘들었을까....둘다 너무 슬프지만 행복해보여서 좋아오 ㅠㅠㅠ
7년 전
독자171
꾹후입니다 ! 어제 혹시나 나올까하고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걸 그랬어요 ㅠ^ㅠ 며칠 안됐지만 작가님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 오늘은 조금은 무겁지만 여전히 스윗이 넘쳐나는 달달함을 가지고 오셨네융 ,, 정국이가 하계 떠난다는 말을 듣고서 여주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빨리 돌아오길만을 애타게 원하고 기다렸었는데 이렇게 다친곳 없이 무사히 끝마치고 돌아와줘서 그저 감사할뿐이예요 ㅠㅠ 무엇보다 여주가 많이 힘들어해서 한편으론 혹시나 정국이랑 잘못되면 어쩌나 했었는데 다행히 그걸 숨기지 않고 정국이한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던것 같아요 숨겼다면 아마 여주는 더 힘들었지 않았을까요 ,, ? 그런 여주를 이해해주고 걱정해준 정국이가 오늘은 더 듬직하고 멋있어 보이네요 ! 이 커플은 언제나 달달 설렘입니다 그게 또 이 글의 매력이죠 영원히 커플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72
17학번후배님입니다. 이렇게 서로 그때그때 석마음을 얘기하고 그에대하여 조곤조곤 의견을 나누는 게 장수커플의 비결인가봐요 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우고갑니다 (크흡..8ㅅ8)
7년 전
독자173
벨리움이에요! 오늘 너무 달달함에 꿀을 잔뜩 먹은거같아요ㅠㅠㅠㅠ 으윽 너무 달달구리... ㅇ<-< 나쁜생각했다고 숨기지않고 말 하는 여주도 이쁘구 정국이도 운동보다는 여주가 더 좋다는 그런거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러버더깅 입니당 ㅠㅠㅠㅠㅠㅠ으어 오늘 너무 달달해요...♡ 대리설렘 마구마구 하고가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5
꽃소녀입니다!!!
비가 내리고 나서 맑아진것처럼 다시 괜찮아져서 다행인거같아요!!!!!달다구리하다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이번화 진짜 달달하다!!여주가 그냥 넘기면 어떡하지,,했는데 여주가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웠고 젓국이는 카,,,드디에 훈련 끝나고 만났네요!
7년 전
독자177
붕어입니다 끄아 작가님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진짜 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달달해서 숨막힐거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런 느낌이 드는 글은 작가님 글이 전무후무할거같아요ㅠㅠㅠ작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78
뷔까번쩍이에요 ㅜㅜㅜㅜㅜ이리 멋있는남자가 또있을까여.. 오늘도 글로 연애하고갑니당..
7년 전
독자180
99입니다!!! 작가님 글을 기다렸어요!!!:)
작가님....저 요즘 꿈을 꿉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덕분에 연하.그리고 설렘퐝퐝 퍼지는 글을 접하게 되서 자꾸 꿈에 정국이가 예쁘게 웃으며 나와요...글의 연장선을 꿈에서 찍어요.. 정말 행복하더라구요ㅋㅋㅋㅋ오늘도 꿈에 정국이가 나올 것같은데 또 나오면 댓글 달겠씁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81
으으으으응 역시 이런 달달함이져ㅠㅠㅠㅠㅠㅠㅠ엉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연꾹입니다!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속시원히 다 말해줘서 다행이에요. 글을 읽고있으니 이 글의 쇼트트랙선수 전정국은 정말 여주에대해 잘알고 매번생각해주는 존재같네요. 날씨가 맑아서 달달구리가 파티를 하는건가요 달달해서 잼이되버릴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3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4
으잉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 녹아버릴것같아여
7년 전
독자185
쪼꼬마카롱입니다. 어쩜 모든 화가 이렇게 설레나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멋짐 폭발ㅠㅠㅠㅠ 심장이 매우 아픕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6
[꾹이니즘]
여주가 누나라고 해도 기다리는 거에 익숙해지기 어려울 때죠 가끔씩 털어놓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서로 부담이 덜 되는 것 같고요

7년 전
독자187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8
바다코끼리에여!!!
정국이 넘나리 달달합니다...이쁜아카쨩들...

7년 전
독자189
오우... 전정국... 대단해... 왕설레고...ㄷ두근거리고.. 왕최고다... 쿠쿠 힘든 걸 얘기한 게 완전 신의 한 ㅅ수인것같아욤 잘 읽고 갑니둥!!
7년 전
독자190
으아작가님ㅠㅠ 정국이는 왜 갑자기 술마시자고 할걸까요? 여주의 그런마음을 눈치채고? 신기하네여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맥주마시는거보고 빵터졋네요ㅋㅋㅋㅋㅋㅋ은근히 챙기는것도 기여웡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이에오!!! 하 어쩜 정쿸은 매화 쏘스윗하니ㅠㅠㅜㅠㅠㅜ 너같은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거니ㅠㅜㅠㅠㅠㅠㅜㅜㅜ??? 사랑해....렆유....정......구......ㄱ......
7년 전
독자191
용가리입니다~! 오랜만에 인티들어왓는데 쪽지와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구갑미다ㅠㅡㅠ 달달함이 끝까지 가길!!!☺️❤️
7년 전
독자192
뀰입니다! 오늘도 달달한 정국이 잘보고 가요!! 저런 연하남친 없나싶네요8ㅁ8..ㅠㅠㅠㅜㅠ정국이가 너무 여자친구한테 잘해줘서 부럽구..
7년 전
비회원29.217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도 넘나 달다구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사랑해요..♡
7년 전
독자193
김냥이예요ㅠㅠㅠㅠㅠ쓰차가 이제야 풀려서 제일 먼저 와서 댓글 부터 달아요ㅠㅠㅠㅠㅠㅠ약간은 매말라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정국이라는 비가 내려서 다행이예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달달봉봉이에요! 언제나 작가님글은 쏘스윗하군요..♥ 오늘도 두근두근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195
복숭아복근이에요 작가님 저 작가님 글 속으로 들어가도 될까요...? 들어가게해주세요ㅜ 정국이의 저 달달함을 느껴보고 나올게요ㅜ
7년 전
비회원133.157
ㅇㄱ39에요 ~ 정국아 ㅜㅠㅠ 항상 달달하게 해줘서 고맙다
7년 전
독자196
하이 알파카에요
헐 꾸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이쟈나...체고시조....진짜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딸기우유 말고 바나나우유로...ㅎ

7년 전
독자197
체리마루에요!! 아 넘 설레여ㅠㅠㅠㅠ 작가님 고기먹으셨군요 어쩐지 요즘 안보이시더라구요 저도 고기먹을거같아서 요즘 쫌 불안해여ㅠㅍ 여튼!!!! 넘 설레는거아닙니까ㅠ푸ㅜㅜㅜㅜ엉엉
7년 전
독자198
11023이에요! 여주가 얘기 안할 줄 알았는데 얘기 함으로써 둘 사이가 더 돈독해지겠군여!! 진짜 오늘도 달달ㅠㅜㅜㅜㅜ 달달한 커플 너무 좋아요ㅠㅜㅜㅜ 진짜 정국이 너무 달달하고 좋고ㅠㅠㅠㅠㅠㅠ 누나가 더 좋다는거 설레고ㅠㅠㅜㅜ 진짜 이유 얘기해주는데 제가 더 심쿵하고ㅠㅠㅠㅜ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99
와 정주행 중이었는데 벌써 32화까지..!! 달달해서 죽을 거 같아요 ㅠㅜ
7년 전
독자200
삐뽕입니다! 어유 둘이 잘 풀려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서로를 이해해주려고 하고 위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ㅠㅠㅠ정국이가 운동이 먼저가 아니라 다 여주를 위해서 하는 거라고 했을때 너무 스윗....오늘도 설렘 장난이 아니네욬ㅋ큐ㅠㅠㅠㅠㅠㅠ 둘이 솔직하게 그렇게 말하고 숨김없이 지내니까 오래 사귈 수 있고 잘 지내는 것 같네요! 나름의 비결일려나..?! 오늘도 설렘에 취해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ㅎ
7년 전
독자201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우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운동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능건 어렵구나....근데 그게 더 애틋해서 좋으면서 많이 모ㅛ 만난단ㄴ게 참...서럽다....ㅠㅠㅠㅠㅠ진짜 둘다 꽃길만 걸었수면 조컷다...
7년 전
독자202
꾸기워니입니다! 크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설레네요 ^ㅁ^❤❤ 정국이 어쩜 점점 커가면서 오글거리는 말도 잘하고 ㅋㅋㅋㅋㅋ 완전 꿀을 한컵 가득 마신거 같아요! 오늘은 특히 더 설레요! 여주 마음 알아주고 막 저렇게 달달하게 말해주면 저 심쿵사해요 ㅠㅠ 오늘도 정말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03
아말카에요! 나쁜 생각했다는 걸 숨기지 않고 다 얘기한 여주와 운동보다 여주가 더 좋다는 정국이에게 치여 오늘도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아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4
이꾹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달달해서 다행이네요❤ 여전히 달달해서 다행인건가ㅎㅎ? 아무튼 왜이리 오랜만에 정국이를 보는 거 같은지 괜히 감격스럽구,,, 막 그러네요ㅎㅎ 저 둘은 정말 서로를 너무 위해주고 배려 해줘서 참 보기 이쁜 거 같아요ㅠㅜ! 볼때마다 엄마미소가 절로 나옵니다ㅠㅠ참 닮고 싶고 부러워요ㅠㅜㅠㅠㅜ앞으로도 저렇게만 행복하고 달달하길!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5.41
또또에요 !
오랜만에 보는 정국이 ㅠㅠㅠㅠ 너무 반갑네요 ❤ 오늘도 설레는 정국이 때문에 밤잠 다 잤습니다 .. ㅎㅎ 잘 보고 가요 작가님 XD

7년 전
독자205
워더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러워....나도 아름다워지면 저런 남성이랑 연애...할...수...이쓰가.
7년 전
독자206
호어니에요 !!! 오눌 넘 달달해서 좋네요 .. 하 정말 항상 정국이는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07
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이쁘게 사귀는거 아닙니까ㅜㅠㅠㅠ 막 속상했던것고 얘기하고 서로 막 엉엉 둘다 말하는거랑 생각하는거 너무 이뻐요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아 달달함을 여기서 댜신 충전하네요. 저런 달달한 연애는 죽기전에 할 수 있을런지....핳
7년 전
독자209
국가태표예요.. 하..넘나현실설렘ㅣㅜㅠㅠ여주 너무 귀요워여ㅜㅜ 꾸기도 자기 속마음 다 표현해주고..❤ 완죠니 이상적인 커플ㅜㅜ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뭐 맥주는 왜 마시자고 한거예요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210
#빠순이에여ㅠㅠ이번화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이커플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7년 전
독자211
짐온탑이에요!현생에 치여 이제야 읽었네요ㅜㅜ 힘든 일상와줄에 작가님 글 읽으면 엄청 힘을 얻어요!!오늘도 여전히 정국이네는 달달하고 좋네요ㅎㅎ깔린 bgm도 좋구요!!작가님 덕분에 오늘 제 날씨도 맑음입니다ㅎ
7년 전
독자212
헉헉 고구마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다행이 잘 풀어서 다행이네용 광광 둘다 너무너무 귀엽다......
7년 전
독자213
끄앙 ㅜㅜㅜ 전정국이 ㅜㅜㅜ 넘나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5.45
채움입니다 정국이가 큰비를 내려주었네요ㅠ 서로서로 챙겨주고 더 생각해주고ㅠ 저도 꼭 이런연애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ㅠ
7년 전
비회원173.33
하루종일이에요.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진짜 이 커플 사귄지 오래 됐네요. 정국이한테는 국가대표가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여주와 함께한거고 여주도 그 시간을 기다려가면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있잖아요. 진짜 예쁘게 잘 사귀는 거같아요. 또 이렇게 힘든 일 있으면 서로 걱정하고 배려하고 얘기하면서 지내가는 게 꼭 둘이 평생 함께 하겠다는 걸 예견하는 것같달까. 평생. 오늘도 좋은 글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214
저 구독료가 -15이게 5개정도 되어있는데 저 돈 빠져나가는 건가요??ㅠㅠㅠ궁금해서요ㅠㅠ
7년 전
독자215
침구입니다 오늘도 거하게 발리고 가요8ㅅ8.....드디어 둘이 만났군요 작품 안에서나 밖에서나 순수한 정국이는 여전하네요 눈물 그렁그렁ㅋㅋㅋㅋㅋㅋ 귀여워..
7년 전
독자216
라임슈가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너무 설레....안좋은 셍각을 했다니!!! 정구기를 두고! 나빳네나빴아..
그래도 너무 설레요.. 난 전정국 연애세포 달아났다길래 헤어지는줄알고 얼마나 조미조마 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아진짜 전정국이랑 결혼학ㅎ싶다 짇싲 진짜 완저누진ㅋ자ㅡㅠㅠㅜㅜㅠㅠㅠㅠ너무좋아요전구기ㅠㅠㅠㅠ결혼하쟈
7년 전
독자218
으앙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ㄱ ㅏ떡밥 회수하시는 것 같아요ㅠㅠㅠㅠ댖박ㅠㅠㅠ 이번 편 너무 감동이고 막... 어 가슴이 간질가닞ㄹ거리구.. 그라쵸 연인 사이에는 솔직한게 정말 중요하져 그나저나 운동보다 ㅇㅕ주가 더 좋다고 하는거 넘나 감동받았고 최고.... 세상 저런 사람 많게 해주세요... 이번 화까지 드디어 정주행 성공했어요 작가님 필력에 감탄 하고 갑니다 ㅜㅅㅜ 최고에요 정말...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19
너만볼래♡예요!
여주가 많이 힘들었나봐료ㅠㅜㅠ 그쵸ㅠㅜㅠ 기다리는게 쉬운건 아니죠ㅜㅜㅜ 에고고ㅠㅠㅠㅠ 정국읻ㅎ 고생많이하고 여주오 고생많이하네요ㅠㅠ 그니깐 얼른 결혼해라ㅠㅠㅠㅠ 진짜 둘이 너무 예뻐요ㅠㅠㅠ 오구오구ㅜㅜㅜ

7년 전
독자220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저런생각을 가지고있었다니ㅜㅜㅜㅜㅜㅜ꾹아사랑해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1
개구락지에요!! 아...이렇게 달달하면 너무 좋잖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국대꾹이에요! 둘이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았네요ㅠㅠㅠㅠ 여주도ㅠ정국이도 처음보다 성장한 느낌이에요!
7년 전
독자223
와ㅜㅜㅜㅜㅜㅡ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다행히 마음이 풀어졌네요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00.4
꽁뇽

와 오늘 진짜 대박이에요 정국이가 누나 맥주 뺏어먹은건 누나가 술마시는게 걱정돼서 그런거겠죠?? 아니더라도 전 이렇게 생각할래요..ㅎ

7년 전
비회원1.215
솔랑이에요 그래도 서로 잘 풀어서 다행이네요! 와중에 운동선수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부터 함께였다는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5
추억입니다! 아..진짜 둘이 어서 결혼해라...여주 많이 힘들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둘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죠 이 기세로 다음편에 결혼식 어떱니까?ㅋㅋㅋㅋㅋ어후 진짜 매번 달달하네요...혹시 작가님 이런 연애 많이 해보셨나...? 어쩜 이리 달달한걸 잘 쓰시지..
7년 전
비회원209.31
미인윤기왕님이에요! 오늘도 너무 다네요ㅠㅠ 달아요 달아ㅠㅠㅠ 여주 나쁜생각한거 솔직하게 말하고 정국이랑 더 돈독해진 것 같아서 좋으네요! 정국이랑 여주랑 앞으로도 행복 맨날하쟈ㅠㅠ
7년 전
독자226
룬입니다!!!!!!!
으허허허어유ㅠㅠㅠㅠㅠㅠ 참 이상적인 커플이에요 서로 쫌 서운한거 같은거 다 이야기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7
요2예요!!진짜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간질거려져요ㅠㅠㅠㅠㅠㅠㅠ예쁘게 연애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8
[침침아조아해]
국대 선발전 때 포기하지 않고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줬던 계기를 이렇게 살짝 입밖으로 꺼내는 것도 괜찮네요. 속마음은 잘 말하지 않는 정국이라 더 소중한 것 같고... 귀여워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말하는게 넘나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트트랙보다 더 좋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0
꺙이에여!!정말 여주는 언제봐도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솔직히 저런여자 어딨나여ㅠㅠ성격도 짱이고 진짜 선남선녀끼리 만난거 같아서 항상 볼때마다 흐뭇합니당!❤️그리고 여주가 메달딴거 좋아하는 모습에 노력한다는 정국이 ㅜㅜ하 증말 스윗하네여^ㅁ^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231
암호닉 단태에요!! 진짜ㅠㅜㅠㅠㅠ달달하고 현실같으면서도 간질하고 여주가 넘나 착한것ㅜㅜㅜ오늘도 재밌게보구가요!
7년 전
독자232
꽃님이요
오늘도 정국이랑 여주한테 꿀 잔뜩 받아 가요..!
당충전!!!!!허잇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ㅠㅠㅜ
정국이 넘 다정하고...여주는 솔직해서 넘 좋고ㅠㅠㅠ
둘이 정말 건전한 연애를 하는거 같아서 넘 부러워요...저도 나중에 꼭 이런 연애를...!!!

7년 전
독자233
만두짱
정국이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180
완전 달달해요>▽<!! 지금 제 기분은 마치 온몸에 꿀을 바르고도 꿀이 완전 많이 남아서 퍼먹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역시 비오는 날도 있어야 하지만 비오는 날보다는 맑은 날이 좋네요ㅎㅎ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3^)!!

7년 전
독자234
아흐어엉·억 오늘도 설레네요ㅠㅠㅠ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235
풋고에요! 너무 보기좋은 너무 스윗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봄향기가좋다 입니다 이번에도 서로를 배려하는게 보이네요 ㅠㅠㅠㅠ진짜 달달하게 연애하는것같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7
단태 에요 정주행하다보니 시간가는줄도모르고봤네요ㅠㅠㅜㅠ너무재밌어요..!!
7년 전
독자238
배꼽때예요 작가님
이번 화 정국이 너무 스윗한 거 아님미까 ㅠㅠ 운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ㅕ여주였어요ㅠㅠㅠ호이엥애에ㅔ엥 진짜 이 커플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잇못...

7년 전
독자239
ㅠㅠㅠㅠㅠ 역시 연인들 사이에 고민은 그때그때 말로 풀어야해요 그게 맞아요ㅠㅠㅠ 정말이지 현실적인 작가님이에요ㅠㅠㅠ 사랑해오...❤️
7년 전
독자240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흐어우어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꾹아 ㅠㅜㅜㅜㅜㅜㅜ 그런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 저런 예쁜 말 해주는 남자칭구면 넘나 고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우웅우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186.23
어른꾹꾹입니다! 담아두는 것보다 서로 이야기하고 이랬구나 저랬구나 알아가는게 훨씬 좋네요 오래오래 예쁜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41
진짜진짜설레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2
테너 토입니다! 어쩜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나요 ㅠㅠ... 오늘 날씨도 맑음!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43
테누토입니다! 어쩜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나요 ㅠㅠ... 오늘 날씨도 맑음!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45
홉스에요 너무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에게 솔직해서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46
그래도 여주가 마음속에 담아두지않고 정국이한테 말한건 잘 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정국이랑 더 알콩달콩하게 된거 같아서 좋아보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와...정말한주마다너무기대되어서계속보게되요ㅠ너무달달해서.. 이커플너무사랑스러운커플이다이번에여주가용기내어서더달달했던거같아요ㅎㅎ앞으로더달달해지기를
7년 전
독자248
융융힝이예요! 방학임에도 일에 시달려.. 이제 보다니... 이 양봉업자들은 나의 이 차가운 마음을 더 시리게 하는 거 같기도...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좋다구여٩(๑ ᐛ ๑)و 헿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49
감자도리에요!!
시간이 갈수록 더 이쁜 쇼트트랙 커플ㅜㅜㅠ서로를 생각하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매번 볼때마다 간질간질하구 설레요❤ 쇼트트랙보다 여자친구가 먼저라고, 더 좋다고 말하는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ㅠ 쇼트트랙 커플 사랑해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0
아 정국이의 말을 보고 저도 눈물이 살짝 고였네요ㅜㅜ 여주가 사실대로 정국이에게 말해서 너무 고맙고 정국이도 말을 너무 이쁘게 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둘아 그냥 결혼해라~!~!
7년 전
독자251
정국이가 눈물이 고었다니.. 우는 모습은 조만간 볼 수...없어야해요!!!!! 둘은 평생 쭉 행복해야 하니까!!!!!!!
7년 전
독자252
마리스코티
이번 화 정말 달달하다못해 꿀이 떨어지네요 흐흐
정국이 쏘 스윗 가이ㅠ

7년 전
독자254
자기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거기다 자신을 걱정할거 아는 사람한테는 더욱더 그런데 솔직하게 말해준 여주가 너무 대견스럽고 둘다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255
포키
아 진짜 작가님 결말 내지 마시고 계속 연재 해주시면 안되나여
진짜 삶의 피로회복제에요ㅠㅠ너무 달달해 ㅠㅠ
오늘도 힐링힐링

7년 전
독자256
둘이 너무 설렌다ㅜㅜㅜㅜㅠㅜㅡ
7년 전
독자257
ㅠㅠㅠ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전막내입니다....기나긴 약 한달간의 쓰차를 견디고 드디어 정주행 중이네요...넘 그리웟어여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259
으악 너무 달달해서 진짜 녹아버리는 것 같아요 여주도 정국이 위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정국이도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ㅠㅠ
7년 전
독자260
찜니박입니다!
요새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이제야 작가님을 만나러 왔어요ㅠㅠ 이렇게 정국이를 만나니 기분이 괜히 더 좋아지네요!ㅎㅎ

7년 전
독자261
정꾸야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벤츠남이다 여주도 보통 정꾸를 좋아하는 게 아니네요
7년 전
독자262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63
요랑이.이커플은 화해하는 것도 이쁘네여!!♡
7년 전
독자264
그래 그렇게 말하고 다 풀어ㅜㅜ
7년 전
독자265
아ㅠㅠㅠㅠㅠㅠ말도이쁘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어쩜 둘 다 말을 저리 이쁘게 할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267
아 진짜 푸는 것두 예쁘다,,, ㅠㅠ
7년 전
독자268
다행이다 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9
진짜 둘 다 너무 예쁘게 말해... 너무 예뻐...
6년 전
독자270
눈물 줄줄이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뻐주금
6년 전
독자2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억오천방울이흘렀습니다..... 인천광역시가눈물로잠겻다구요~!~!
6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진짜 여주도 너무 힘들겠고 정국이도 너무 힘들것같아요ㅠㅠㅠㅠ 근데 진짜 넘 예쁜 커플....
6년 전
독자274
설레게 화해하는 정국이....ㅠㅠ 성숙하고 이쁜 커플이에요 ㅋㅋㅋㅋ
6년 전
독자275
유ㅜㅠㅠㅠㅠ쩡꾸ㅠㅠㅠㅠㅜㅠ 너무 사랑스럽짜나ㅠㅠㅠㅜ내 심자유ㅠㅜㅠ
6년 전
독자276
ㅠㅠㅠㅠㅠㅠㅠㅠ잘 풀려서 다행이야 ㅠㅜㅠㅠㅠㅠㅠ 화해하느느것도 이리 이뻐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7
ㅠㅠㅠㅠㅠㅠ정주행중인데ㅜ너무 재밌는거 실화에요!!!!!!!!!!!! 진짜 그래도 정국이랑 잘 해결해나가서 다해유ㅠㅠ
6년 전
독자278
ㅠㅠ 정국이 너무 좋고,, 귀엽고,, 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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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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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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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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