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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7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27 : 결혼식

w.스노우베리






"나 가서 어떻게 행동해야 해? 조신하게? 여성스럽게?"

"하던 대로 해. 물론 나한테 하던 대로는 말고"



그러다가는 한방에 훅 가는 거지. 갑자기 밥맛이 확 떨어지는 기분에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답이 없어, 이건 진짜 노답이야. 어제 한밤중에 정국이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난 또 이번 주말에 못 만날 거 같다고 할까 봐 심장을 부여잡고 받았을 때 난 그보다 더한 말을 들었다. 이번 주말에 은퇴한 선수분 결혼식이 있는데 청첩장을 받아놓고 잊고 있었다고 꾸물꾸물 말꼬를 트기 시작해서 말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트리길래 핵심이 뭐냐고 물었더니 아주 돌직구로 같이 결혼식에 가면 안 되냐고 아니 그 뒤에는 내가 망설이자  더 이상 묻지도 않고 그냥 가자라고 했다.  



"옷은 있어?"

"당연히 없지"

"그래도 나름 좀 격식 좀 차려야 하는 자리 아니냐"

"좀이 아니지, 엄청이지"



그 말을 듣고 그날 밤에 불을 켜고 옷장을 열었다가 난 그 앞에서 좌절했다. 내 옷장을 보고 난 뒤 도대체 난 정국이랑 만날 때는 무슨 옷을 입는지가 의문이었다. 아무리 헤집어봐도 결혼식에 어울리는 샤랄라한 옷 따위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나마 괜찮다는 옷을 찾아 입어도 왠지 그날 밤 따라 도대체 내가 이 옷을 무슨 생각을 하고 샀는지 했을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소파 위에 내팽개쳤다. 



"그냥 지금이라도 못 간다고 할까?"

"친구야, 잘 생각해봐라. 너 그거 완전 기회야"

"원래 남자들은 자기 주변 사람들이랑 있을 때! 딱! 본모습이 나오는걸랑"



네 앞에서는 순한 양일지라도 다 모르는 법이다. 팔랑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런가. 그러고 보면 경기를 제외하고 사적일 때 정국이가 주변 사람들이랑 있는 걸 본 적이 없네. 그 순간부터 내 쓸데없는 호기심이 발동을 걸기 시작했고 나는 그걸 이기지 못한 채 그날 강의가 끝나자마자 친구를 끌고 대대적인 쇼핑을 시작했다. 



.

.

.



"나 뻘쭘해서 죽을 거 같아"

-미안, 지금 내려갈게



눈을 돌릴 때마다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 건 아주 곤혹스러웠다. 그렇게 곤혹스러우면서 괜히 티비에서나 보던 사람들이 지나가면 호기심에 힐끗 훔쳐보기도 했다. 이미 은퇴를 한 선수들도 보였고 현역 선수들도 보이고. 근데 왜 넌 나타나지 않은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안 가겠다고 했어야 하나. 안 그래도 오랜만에 신은 굽 있는 신발에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긴장한 탓에 누가 툭 건들면 쓰러질 것만 같았다.



"저기요."

"네?!"



사람들의 시선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 로비에 있는 기둥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내 어깨를 툭 쳤다. 이 사람은 왜 날 부른 걸까. 기둥을 바라보고 있던 내가 이상해 보였나. 아씨, 괜히 기둥 보고 있었나. 그 짧은 시간 동안 온갖 생각들이 머리를 지나쳐갔다. 그리고 덜덜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숨기며 뒤돌았다.



"왜 기둥 보고 있어"



얼마나 긴장을 했으면 그 익숙한 정국이의 목소리도 못 알아들었는지. 눈에 정국이가 담기자 긴장이 풀려버렸다. 그 대신 두근거림은 계속됐다. 흰 와이셔츠에 검은 수트. 항상 스포츠 의류만 입는 모습을 보다 수트를 갖춰 입은 건 처음 보는 거라 눈에 더 담아보고 싶어 뒷걸음쳤다. 와, 미쳤네. 새삼스럽지만 진짜 운동선수구나... 수트가 그렇게 착 감길 일이니.



"미안해, 미리 내려와 있으려고 했는데,"



정국이가 뭔 말을 하던 지금은 수트입은 정국이를 감상하느라 들리지 않았다. 아니, 왜 그동안 내 앞에서 수트를 한 번도 안 입은 거야. 억울해지려고 하네.  



"누나?"

"어..."



내가 멍 때리는 줄 알았던 정국이는 내 눈앞에 제 손을 한 번 흔들었다. 어, 팔목에 시계. 시계도 훈련하거나 할 때 불편하다고 안 하던 애가 지금 팔목에 시계를. 오늘 결혼식 안 왔으면 큰일 날뻔했네.



"시계 찼네?"

"이상해?"

"아니, 아니!"



내 말에 정국이가 자기도 어색했는지 팔목에 있는 시계를 만지작거렸다. 아니, 그 좀 만지지 말아봐. 너무, 그. 



"오늘 되게 누나 보기 편하다"

"난 발 아파"



거짓말, 아직도 날 내려다보면서. 정국이의 수트에 정신이 팔려있다가 정국이의 말에 그제야 잊고 있었던 발의 통증이 느껴졌다. 항상 구두를 신은 날이면 뒤꿈치가 까지던지 꼭 발에 사단이 나고 하는데 오늘도 딱히 예외는 아닌 듯싶었다. 그래서 평소에 잘 신지도 않았는데 그랬더니 그게 더 심해져 오늘은 벌써부터 아프기 시작했다. 내가 울상을 짓자 정국이도 내가 아프다고 할지 생각도 못했는지 놀라서는 토끼눈을 떴다.



"다른 신발 있어?"

"당연히 없지"



그냥 하소연 좀 한 건데 당장이라도 나가서 슬리퍼 하나 사 올 기세라서 울상을 지워버렸다.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정국이의 손을 잡으니 또 그새 정국이는 날 내려보면서 똑같이 입꼬리를 올렸다. 



"이쁘다"

"오랜만에 힘줬지-"

"오는 데는 안 힘들었어?"

"말도 마, 도중에 집에 돌아갈 뻔했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7 | 인스티즈


"집에 돌아갔으면 큰일 날 뻔했네. 오늘 누나를 못 볼 뻔했다니"



능글맞게 구는 정국이를 보며 그냥 웃음을 흘렸다. 나름 힘 좀 주고 꾸민 날이니 저 정도 말은 듣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니깐. 



.

.

.



"지민이 오빠도 오셨어?"

"응. 아, 그 분도 계셔"



지민이 형이랑 뭐 있는 사람. 내가 누군지 못 알아듣고 올려다보자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내 귀에 속삭였다. 아, 썸녀.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마주친 낯선 사람에 갑자기 그나마 알고 있는 지민이 오빠가 떠올랐다. 근데 썸녀도 이곳에 있다니 갑자기 벗어나고 싶던 로비에서 좀 어슬렁거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비에 들어서자 아직 식이 시작되지 않아 서서 지인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정국이~"

"어, 안녕하세요"



시작됐다. 정국이한테는 익숙한 사람이 내게는 안면도 없는 분이 우리에게 시선을 돌려 정국이를 불렀다. 당연히 정국이보다 딱 봐도 선배로 보이는 사람의 부름이니 정국이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짓더니 내 손을 붙잡고 걸어갔다. 가까이 오기는 했는데 왜 다가갈수록 시선은 정국이가 아니라 내게 쏠리는지.



"이 분이 그 유명하신 정국이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꽁꽁 숨겨두더니 뭐냐"



어쩌면 이 사람들에게는 정국이보다 내가 더 유명인인 줄 모르겠다.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그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니. 정국이는 날 당당히 데려와놓고 선배 선수들의 훅 들어오는 장난에 쑥스러운 건지 목덜미를 긁적였다. 



"정국이가 막 우리가 보여달라 하면 맨날 핸드폰 숨겨버리고-"

"아니, 나는 그래서 아예 여자친구나 없나 했지."

"맨날 그 소리 하셔서 오늘 같이 온거에요."



정국이의 말에 난 겉으로는 열심히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 약간 좀 반성 아닌 반성을 했다. 동기들끼리 모여서 연애 얘기를 할 때면 남자들끼리 모이면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이나 그 사이에 뭐 좀 민망한 얘기도 하고 그런다는 얘기는 꼭 한 번씩 대화 주제로 나왔었다. 맨날 선수촌에서 남자 선수들과 부대껴 사니깐 정국이는 그럴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럴 애가 아니라는 믿음에 바로 생각을 접긴 했지만 또 옆에 다른 선수가 그러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난 오늘 당장 집에 가서 무릎 꿇고 팔이나 들고 있어야겠다.



"운동 선수랑 연애하니깐 답답하죠?"

"아니요! 좋아요-"

"에이, 그래도 불안한 건 있지. 뭐, 우리는 연락도 잘 안돼, 툭하면 훈련 가"

"하계훈련도 얼마 안 남았네...  하"

"걱정 말라고, 우리가 이번 하계훈련 때 정국이 잘- 감시할게요."

"아,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대화는 마무리 지어지고 눈이 사라질 만큼 웃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꽤 대화의 패턴도 비슷하고 다들 좋으신 분이라서 긴장을 다 풀리고 잘만 말을 나눴다. 거의 다들 처음에는 날 보면서 신기해하시고 끝에는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웃으셨다. 걱정과 달리 잘 풀리는 게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하자 그 옆에 정국이는 미간을 좁힌 채 잡고 있던 손을 끌어당겼다. 덕분에 정국이와 거리가 가까워져 놀라서 뒤로 몸을 다시 빼자 아예 그냥 내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 피하지 말라는 거구나.



"왜?"

"이제 그만 돌아다녀"

"저기 너 부르는데?"

"누나 다리 아프다면서? 지금은 안 아파?"

"참을만 한데?"

"아프잖아."



생각보다 정국이의 지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건 재밌어서 발이 아픈지도 몰랐고 아프더라 조금은 참고 싶었다. 그런데 마치 정국이의 눈이 당장 아프다고 말하라는 것 같았다.



"조, 조금?"

"그럼 식장 지금 들어가자"

"아니, 저기 너 부른다니깐?"

"괜찮아, 이제 그만 인사해. 너무 많이 했어, 안 해도 돼"



.

.

.



결국은 정국이의 손에 끌려 식장 안으로 들어갔다. 식장에 들어가자 누군가 손을 흔들길래 봤더니 정국이처럼 깔끔한 수트를 입은 채 벌써 자리에 앉아있던 지민이 오빠였다. 내가 정국이를 툭툭 치자 정국이도 지민이 오빠를 발견했는지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그란 테이블에 지민이 오빠 옆에 앉아 인사를 하자 정국이도 가볍게 인사하더니 내 옆에 앉았다.



"제수씨랑 같이 올 줄 몰랐는데, 진짜 같이 왔네"

"안 그래도 밖에서 그 소리 많이 들었어요"

"누나, 발은 괜찮아?"



정국이의 말에 혹시나 싶어 구두를 살짝 벗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뒤꿈치가 까져있었다. 아까는 안 느껴졌던 고통이 보고 나니깐 느껴져 인상을 찌푸리자 정국이도 허리를 숙여 확인하더니 얼굴을 찡그렸다. 정국이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내게 지민이 오빠 옆에 꼭 붙어있으라는 말을 하고서는 어딜가나고 물을 새도 없이 식장을 나가버렸다.



"평소에 구두 안 신는구나"

"네, 굽 있는 거는 잘 안 신어요"

"오늘은 날이니깐 신은 거고?"

"그래도 정국이 주변 사람들 보는 건데 후줄근하게 입을 수는 없으니깐"

"정국이 이거 알면 제수씨 하루 종일 안고 다니겠네"



좋다고. 괜히 그 말에 눈치 없이 올라가는 입꼬리에 쑥스러워 애꿎은 입술은 꾹 눌렀다. 아까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 듣는 얘기를 떠올리는데 새삼스레 또 한 번 남자친구 하나는 잘 사귀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방송에서는 동네방네 소문내더니 얼마나 꽁꽁 숨겼으면 다들 날 연예인 보듯이 보고 장난으로 짓궂은 말 한 번도 안 흘리시는지. 



"근데 오빠 혼자 앉아계셨어요?"

"나도 누구랑 앉고 싶은데 같이 앉을 사람이 없네"



지민이 오빠의 숨겨진 썸녀를 찾아볼 생각으로 쿡 찔러봤는데 반응이 영 시원치 않은게 진짜 정국이가 말한 게 맞나 싶었다. 찾아볼 요량으로 신랑 측 지인을 훑어보는데 여자도 꽤 있는 게 찾지 못하겠어서 포기한 채 그냥 시시콜콜하게 지민이 오빠와 얘기를 나누는 사이에 정국이가 다시 식장으로 들어왔다. 얘기를 하다 정국이가 보여 내게 다가올 때까지 시선으로 쫓았다. 그리고 내 앞에 도착했을 때는 손에 반창고를 꼭 쥐고 있었다. 



"반창고는 어디서 구해온거야"

"힘들게"



반창고를 건너 받아 숙여서 붙이고 다시 구두를 신자 아까보다는 고통이 덜 했다. 고맙다는 내 말에 정국이는 다시 한 번 식탁보에 가려진 구두를 힐끗 보더니 자세를 고쳐앉았다.



"무슨 얘기를 그렇게 했어?"

"지민이 오빠랑?"

"응, 엄청 재밌어 보이던데"



우리 둘 사이에 할 얘기가 너밖에 더 있겠니. 남은 시간 동안 정국이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 식이 시작하는지 어두워지길래 조용히 식장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저 문이 열리고 나면 신랑이 입장하고 그다음 신부가 등장하면 얼마나 아름다우실까. 역시나, 신부님은 너무 아름다우셨다. 외모가, 드레스가 아름다워서 보다 정말 행복에서 묻어나는 웃음을 짓고 계시는 게 너무 아름다우셔서 나도 모르게 같이 웃고 있었다. 식이 진행되는 동안 재미난 주례에 웃다가 눈물을 훔치는 신부님 덕분에 눈가가 촉촉해졌다가 괜히 정국이가 수트를 입고 있어서 그런가 단상 앞에 서있을 정국이를 상상을 하기도 했다.



"두 분 너무 아름다우시다."

"응"



중간에 살짝 훔쳐본 정국이는 턱을 괴고 바라보다 박수를 치곤했다. 몰래 귓속말을 했는데도 정국이가 식에서 눈을 떼지 못하길래 그 이후로는 나도 조용히 식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지켜봤다. 식이 끝나고 사진촬영을 하는데 나는 뒤로 빠져있었고 정국이는 신랑 측 쪽에 서있었다. 오늘 헤어지기 전에 나도 사진 한 번 찍어야겠네. 남자는 역시 수트가 진리구나. 내가 빤히 보고 있을 걸 알았을까 정국이는 내게 시선을 한 번 돌리더니 씩 웃더니 다시 카메라를 바라봤다. 



"결혼하고 싶다."



정국이가 내게 돌아오자마자 내 앞에서 조용히 흘린 말이었다. 식 도중에도 아니라 이미 다 끝나고 사진 찍느라 북적북적한 곳에서 딱히 어울리지 않은데. 그냥 무심결에 흘러나온 말인가 싶어 대답 없이 그저 흐뭇하게 웃기만 했다. 나만 식을 올리는 널 상상한 줄 알았더니 너도 그랬구나. 



"부케 누가 받을 거예요?"


캬, 하이라이트지. 신부 측 지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얼른 부케 받으러 가라며 등을 떠밀었다.



"누나가 받으러 가는 거 어때?"

"내가? 부케 받으면 6개월 안에 결혼해야 해- 아니면 결혼 평생 못해."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27 | 인스티즈


"그러니깐 우리 당장 결혼해야 할 구실 좀 만들어줘"




.

.

.


-----

12월 xx일


독자님들이 결혼시켜 달라 했다.

하지만 글 속 두 아이들은 투 영(young) 하다.

하지만 난 독자님들을 사랑하니 머리를 쥐어짰다.


이제 슬슬 지민이 떡밥을 투척해야할 때가 왔다.

또 머리를 쥐어짰다.


그래서 27화가 탄생했다.

-----



뭐... 이건 그날의 작가입니다ㅋㅋㅋ

독자님들이 선물해주신 소재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가 가장 주된 고민이고 방향만 잡으면 입꼬리 씰룩 씰룩거리면서 씁니다^ㅁ^

아, 그리고 침침스토리를 넣을까 했는데 자세한 침침이의 봄날은 외전같이 나올 거 같아요!

그러니 '썸녀'에 대한 정체는 의도치 않게 좀... 시,시크릿...!

이건 꾹이글이니깐 꾹이한테만 집중할 테야!


-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ㅁ'

-


예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저 진짜 크리스마스 진짜 좋아해서 오늘 트리 사왔어요ㅠㅠ

나무는 얼마 안 하는데 무슨 장신구들이..^^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집으면 바로 내려놓게 만드는 매직을 부리는 가격들...^^

다들 크리스마스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독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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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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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은이에요 정국이 결혼..결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정국이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와서 여주 발아프다 하니까 밴드도 가져와주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쯤되면 지민이의 썸녀가 궁금해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모찌섹시에요!
정국이 여주한테 질투하는건가여~? 막 질투도 해주시고 밴드도 찾아서 주고 정국이 보면볼수록 스윗하단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럼 글 전개 상 6개월안에는 결혼해야겠내요?ㅎㅎㅎㅎ 쏘 영하지만 결혼이 나이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침침의 그녀도 얼른 보고싶어여!

7년 전
독자3
꾸깆꾸기예요작가님❤요즘자주봐서좋아요....정국아...나랑도결혼해줘라...나도결혼할줄아는데....여주는무슨복이예요.....이제지민이이야기도 기대해도되는건가욤?!작가님크리스마스는어떠세요????저는ㅎㅎㅎ제남자친구랑ㅎㅎㅎ정국이랑ㅎㅎㅎㅎㅎ죄송해요.항상좋은글써주셔서감사하구요!다음화도기다리고있을게요!오늘고생하셨습니다!
7년 전
비회원203.232
ㅅㄷ
7년 전
독자4
뀰이에요!! 작가님 오늘 수트 꾸기 넘 설레는거 아닙니까!!!!! 이러는거 있기없기.... 티켓팅 성공하고와서 기쁜마음 꾸기로 더 기뻐요ㅜㅜㅠㅠ작가님 오늘도 글잘보고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12
뚜비입니다!!!어머너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겨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리지만.결혼시킵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수트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되게 좋아요ㅠㅠㅠㅠㅠ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ㅅㄷ

암호닉이 없는 그냥 작가님 글 엄청 좋아하는 한 명의 독자입니다:) 글 올라오기 전에 작가님 글 다시 읽으려 26화 보고 있는데 딱!! 작가님이 27화를 올려주셨어요♥ 운명인가요?ㅎㅎ 결혼식이라는 제목을 보고 읽기 전부터 설렘설렘 하다가 읽고 나니 정말 심장이 감기 걸릴 정도로 간질간질하게 하네요 역시 양봉업자들:)
어리더라도 그 둘이 그만큼 책임이 있고 그만큼 애인을 사랑한다면 그 사이에 나이라는 게 뭐가 중요하답니까? 둘 만보고 결혼하면 되는 거지.. 결혼해 우리 양봉업자들♥!!
아 그럼 결혼하면 혹시 이 글도 마무리되는 건가요? 그럼 너무 슬픈데...ㅠㅠ 작가님 여주랑 정국이랑 결혼하면 후속편으로 연애끝 신혼시작 어떠신지요?...하하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제 기분 좋게 해주셔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
캔디에요!와 수트 정국이!!결혼식가서 결혼하는 상상도 하고 참 좋네요!아직 결혼 하기엔 많이 어리겠죠ㅠㅠ이럴땐 타임워프죠!하지만 저는 그건 또 싫ㅇ은게 저는 천천히 오래 이 커플을 보고싶습니다!!ㅎㅎㅎㅎ
7년 전
독자9
민윤자기자입니다! 딱 인티들어오니까 신알신이... 바로 달려왔습니다!!일단 네 결혼합시다 여주랑 정국이 결혼해서 애낳고 알콩달콩하게 사는거보고 해야져ㅠㅠㅠ 음 그리고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태어나신 그냥 25일 공휴일이죠!!! 어딜나가도 두명씩다니는데... 저는 그냥 집에서 방콕하려구요 케빈과함께....ㅎ트리는 창고안에서 몇년동안안빼고.. 올해도 안뺄거같은 느낌적인느낌!!!ㅋㅋㅋㅋ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여!!
7년 전
독자10
정콩국입니다ㅜㅜㅜ하앙ㅜㅜㅜ정국이 넘나 발리는것ㅠㅡㅜ진짜 대박이에여ㅜㅜㅠㅜ흐엉ㅜㅜㅜ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설레고가요ㅎㅎㅎ
7년 전
독자11
미묘입니다. 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아둘이 빨리 결ㄹ혼하면 좋겠어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13
두유망개에요!!! 아진짜 오늘도 엄마미소지으면서봤어요ㅠㅠㅠ!둘이 넘나 달다구리한것 ㅠㅠㅠㅠㅠㅠ얼른 겨론해겨론해!!!!♡
7년 전
독자14
0623
아 그냥 둘이 결혼시켜여 뭐가 어려 안 어려요!!!!!!이제 꾸기 미자도 아니자나여!!!!!!! 빼액!!!!!!!!!

7년 전
독자15
감자튀김이에요ㅠㅠㅠ둘이결혼하는거.저는.찬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콩달콩..벌써 흐믓해지네요!오늘도.최고의작품 감사해요오..
7년 전
독자17
B06B입니다!!!
이제 둘이 결혼할 일만 남은건가요??ㅜㅜㅠㅠ 하아ㅏ 수트입은 정국이 겁나 발리구요ㅠㅠㅠㅠ 여주와 정국이 오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
꾸기단입니다 작가님...오늘 티켓팅을 광탈당하고 보니 더 서글퍼지는 이유는 무ㅏㄹ까요ㅠㅠㅠㅜ 정국이 움짤을 보면 막 눈물이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한 글 잘봤습니다 행벅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내일도ㅠㅠㅜㅠ♡
7년 전
독자19
수트정국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결ㄹ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언젠간할줄알았ㅅ는데막상떡밥을ㄹ주시니넘설레네여ㅎㅎㅎ
7년 전
독자20
뿌얌
7년 전
독자21
뷔밀병기왔습니당 ❤ ㅠㅜㅠ 진짜 정국이 너무 멋있고 진짜 ... ㅠㅠㅠ 결혼합시다 결혼해요!!! 당장 청첩장을 받고싶은 기분이에용 ... 자까님 매일 빠르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2
닻별입니다! 수트 정국... 수트... 수트...... 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결혼식도 넘 좋고요 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하고 달달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당 :D
7년 전
독자23
크림빵입니다ㅜ!!ㅠㅠㅠㅠ결혼식장이라니...둘이 결혼하는 장면도 상상되고 정국이의 수트라니퓨ㅠㅠㅠㅇ넘 멋져요.....ㅠ오늘도 달달함이 넘쳐났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4
제리뽀에용♥
7년 전
독자26
꺅 결혼식 하객 정국이는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또 설레고 그냥 쥬금....이네옹..♥ 막 여주 뒷꿈치 아프다고 반창꼬 가져다주는 그런 남자...저도 잘 까지는데 정국이가....가져다주면...가보로...
7년 전
독자25
흐미ㅠㅠ 수트정구기ㅠㅠ❤❤❤❤ 뭔가 둘이 교복입고 풋풋하게 연애시작하던때 생각났는데 지금 글 보니 뭔가 그때완 다르게 달달하면서 서로에 대해 믿음이 보이고ㅠㅠ 투 영(young)하니ㅋㅋ 작가님의 글도 점점 더 길어지겠군여ㅋㅋㅋㅋ 오늘도 정구기는 달달하고 여주는 사랑스럽네요❤
7년 전
독자27
여지예요! 크으... 정구기 수트 입은 거 한두 번 본 게 아니어서 괜히 상상되네요... 흐뭇...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결혼식이라길래 엥!? 이러고 들어왔는데 남의 결혼식 ㅠㅅㅠ 무튼...! 여주랑 정구기 결혼식도 기대할게요 ㅎㅎ
7년 전
독자28
블체입니다. 수트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주최고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식 얼른 둘이 결혼식 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뿌에엥ㅇ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하 나도 결혼하고싶다..하.. 나도 남자친구지인 결혼식장가서 남자친구가 막 나 소개시켜줬으면좋겠다..하...남자친구가 ㅇ있었으면 좋겠다...
7년 전
비회원131.75
나만의꿍디에요 꺄아 수트정국이 대박이옵니다 와 오늘도 정국이랑 여주 너무 보기좋네요 진짜 앞으로 둘이 결혼할 일만 남았네요ㅎㅎ오늘편도 달달함이 넘치네요 작가님글 보고 엏습니다 진짜 센스쟁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입틀막입니다!! 와아~~결혼이라니여~!!짱좋네여..티켓팅으로 상처받은 마음이 좀 위안되는것같아요..
7년 전
독자31
진진자라에요!
아 정말 달달해요ㅠㅠㅠ얼른 결혼해ㅠㅠㅠ 저렇게 지인분들한테 이뻐보이고 제가 정국이 같아도 얼른 잡아채갓다!!정국아 얼른잡아!!

7년 전
독자32
까꿍 입니다!! 이 커플 결혼한다면 저는 찬성입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정국이 수트는 상상만해도 너무 좋아요^ㅁ^
7년 전
비회원53.247
작가님 꾸기꾸입니다!!제가 제일 애정하는 글이에요ㅠㅠㅠ 어쩜 필력이 이렇게 좋으신지ㅠㅠ 정국이 여주랑 하루빨리 한집에 살 날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33
토끼에요 시크릿이라니..!궁금하잖아욥..!결혼할구실좀만들어달라는거그냥심쿵아닙니까ㅠㅠㅠ내심댱힙들어쥽니다..행복해여..
7년 전
독자34
정꾹꾹이에여 ㅎㅎㅎ정국이의수트빨...후..생각으러도발리네여사진찾으러가야겠다 ㅎㅎㅎㅎ오늘두잘읽구가여~~크리스마스즐겁게보내셔요~~
7년 전
독자35
밍밍입니다 ㅠㅠㅠㅠㅠ! 수트입은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상상만해도 심쿵....
결혼하고싶다라니....누나의 마음을 아주 .....쾅쾅쾅 ....ㅎㅎㅎㅎㅎ
오늘도 넘나 흐뭇하고 행복해지는 글이예요....ฅ(⌯͒• ɪ •⌯͒)ฅ❣
ㅎㅎㅎ그나저나 지민의 봄날..외전처럼 나올거같다니..!!!! 그것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지민이의 행복도 지켜보고싶네용 헤헿
항상 재밌는글 행복한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용 헤헤

7년 전
독자36
작가님 초코찐빵 입니당 ㅠㅡㅠ ㅋㅑ아 오늘도 꿀 한 트럭 생성 완료 ••• 달달해서 쓰러짐미당 ㅠㅠ 정국이 누나가 웃으니까 질투 한 거 맞죠? 그래서 자꾸 들어가자구 한거져? ㅠㅠㅠ 기여웡 ㅠㅠㅠㅠ 또 발 아프다니까 또 어디서 반창고을 구해 왔는지 ㅠㅡㅠ 정국이 정말 영앤리치앤핸썸앤카인드 하네요 ... 천사야 정말 8ㅁ8 정국이가 누나랑 결혼 하고 싶다구 하는 거 넘 설레요 최고 됩니다 ! 작가님 정국이와 누나가 결혼하는 그 날까지 저는 열심히 작가님 글 달리고 말거에요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37
건망고입니다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둘이 빨리결혼했으명ㄴ 좋겠지만 연애이야기 더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38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와정국아 ㅠㅠㅠ결혼하자는 말을 그렇게 흘려서 ㅠㅠㅠ사랑해 ㅠ
7년 전
독자39
광어회에요 작가님
끄으으으 오늘도 글에서 양봉을 키우네요 사랑해 정국아 나와 가정을 꾸리자 진짜 워 시계 워 손목 워 힘줄!!!!!!!!!! 슈트!!!!!!!!!! 결혼시켜주면 안될까요...

7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때문에 추운마음에
설렘이와 따뜻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40
닭키우는순영 하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넘 달달하고 스윗하구...ㅠㅠㅠㅠㅠ설레고ㅠㅠㅠㅠ하
7년 전
비회원129.202
머스타드입니당 ! 오늘 정장입은 정국이ㅜㅜㅜㅜㅜㅜ 정말 좋아유.... 결혼은 이름만 들어도 정말 설레는거 같아요 !!! 꺄륵 며칠전에 담임선생님 결혼식을 갔다왔는데 지금 이 글 보고나니까 괜히 저까지 설레네요...(수줍) 여주와 정국이 결혼까지 저도 함께 갈게요 ㅎㅎ !
7년 전
독자41
뜌입니다!! 으허허허ㅠㅠ 우리 꾹이 누나가 다른 지인들이랑 웃으면서 대화하니까 질투났나옇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ㅠㅠ 그리고 얼른 결혼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그리고 우리 지미니의 썸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게욯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2
진진자라에요 ㅠㅠ 결혼해줘 ㅠㅠㅠㅠ 빨리 구실 만들어줘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꾹피치에요 둘이 제발 결혼까지 갔으면!!!! 짐니 썸녀도 궁금하구여ㅜㅜㅜㅜ 으앙
7년 전
독자44
언제나 스윗한 정국이네요♥ 작가님 항상 설렘가득하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45
짜몽이에요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수트는 진리죠ㅠㅠㅠㅠㅠㅠ진짜 둘이 결혼하는 날이 오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그 모습을 보고싶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46
4급합격소취에요!! 남자느뉴ㅠㅠㅠㅠㅠㅠㅠ수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아아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수트 입은 실물 여주랑 공유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질투한거죠ㅠㅠㅠㅠㅠㅠ 왕설렘ㅠㅠㅠㅠㅠ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 다른사람들입에서 함부로 오르내리지 않게 관리 잘한거!! 진짜 저런 남자 어디있죠ㅠㅠ
7년 전
독자47
민트 아 정국이 슈트입은거 상상했어요ㅠㅠㅠㅠㅠ 내가 다 행복해지는 기분?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8
0207잉여ㅠㅠㅠㅜ아 이번편 진짜설레서 미치겠다 저진짜 수트 정국이 ;
7년 전
독자49
호비에요@!!
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정국이 여주 아프니까 바로 밴드 구해와서 배려하는 모습... 너무 스윗가이ㅜㅠ 둘이 결혼해도 좋을거같은데 아직 어리다보니... 지민이의 그녀도 빨리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50
흐헣ㅠㅜㅠㄷᆞㄷᆢㄷᆞ 전정국ㅠㅠ
7년 전
독자51
연하남 입니다...! 좋았어! 결혼해버려!!! 정국이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아주 잘 컸네요. 바람직합니다!!!!!!!
7년 전
독자52
짐온탑이에요..!오늘도 역시ㅠㅠㅠㅠ작가님의 필력은 정말 최고에요!!결혼하고 싶어하는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ㅎㅅㅎ
7년 전
독자53
즌증구기입니다!! 와 정국이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밴드도 구해오는 자상함까지 이야... 여주는 복 받았네요!!!
7년 전
독자54
꾸동이에요!
결혼식장이라니...수트꾸기라니...
이번화 역대급 설레요♥
지민이편도 얼른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17.152
꼬부기이에요!꾹이 수트라니...상상했는데ㅠㅜㅜㅠ❤발 아프다니깐 밴드도 구해오고 자상함ㅎㅎㅎ그와중 결혼이라니 완전 설레네요ㅠㅜㅠㅠ지민이의 그녀도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ㅎㅎ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독자55
굥기
아정국아결혼하자내가부케받을게요ㅠㅠㅠ진짜넘달달합니다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제가뽀뽀해드립니다

7년 전
독자56
동백입니다!!! 크으 정국이 저러고 수트입고 식장에 있을거 생각하니까 크으으으으으 겁나 떨리곺설레고 떨렌다ㅠㅠㅠㅜㅜ ㅠ
7년 전
비회원147.111
아말카에요. 오늘도 정국이는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오늘도 스윗한 정국이 잘 보고 갑니다 지민이편도 기대할게요ㅠㅠ
7년 전
독자57
붐바스틱입니다!!! 둘이 빨리 결혼해!!!! 아아아아 지민이도 얼른 이쁜여자 만나길ㅠㅠㅠ ㅠ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8
베개입니다! 엉엉, 오늘 콘서트 선예매인 주위 사람들 소식만 듣고 일예인 저는 구석에 박혀있다 왔습니다. 근데 이게 뭐람, 수트 정국이가 왔다뇨...! 세상에, 진짜 넘 좋은 것. 얼른 결혼이나 해라 얘들아 (?)
7년 전
독자59
민설탕수육이에요!!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네요! 결혼식장이라뇨ㅠ 넘좋잖아요 여주하고 정국이는 언제쯤 결혼할까요?작가님 오늘 티켓팅 성공하셨나요?저는 이번에 인생자리를 잡았습니다!!무려 1열잡았어요!!!!><
7년 전
독자60
국대꾹이에요!! 독자로 찾아왔습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하네요 ㅎㅎㅎ 둘이 결혼하면 진짜 예쁜 그림일꺼 같아요ㅜㅜㅜ 정국이는 매 화마다 여주를 배려하는게 느껴져서 달달 ㅎㅎㅎㅎ 그래요 이번 해도 저는 정국이랑 크리스마스를..핳ㅎㅎ
7년 전
독자61
데이지에요!! 우리 꾹이ㅠㅜㅠㅠ 얼른 결혼해라 결혼해!! 아무도 꾹이랑 여주 못 데려가게ㅠㅠㅜㅜㅠㅠ 진짜 슈트 입은 국이 얼마나 잘생기고 예쁘고 다 할까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62
피글이에요!
정국이 남자네!!!!!!!!박력!!!!!!결혼해(짝!)결혼해(짝!) 왜 제가 더 신난지는 모르겠지만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네요!!!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 이에요 투 영 해도 괜찮으니 결혼시캬주세요!!&&₩!!'!!!!!!'!!!!!!!!!!!!!!?!'ㅜ 속도위반 하라구래!!!!!!! 제발 결혼!!!!!정국이랑 여주랑 결혼!!!!!!!!!겨론시캬쥬세요!!!!'ㅜㅜ
7년 전
독자63
횬이에요!
결혼시구ㅜㅜㅜㅜㅜ오늘도 꾹이는 장난없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5.32
키친타올이에요!! 그대로 여주랑 정국이랑 결혼 골인하는건가요~~~~ㅎㅎ
7년 전
독자64
퓨리
결혼...!_! 결혼이라니여! 저 둘은 언제 키워서 결혼을 시키져...? 왜이렇게 어린겁니까 8ㅅ8... 둘이 결혼하면 엄청나게 예쁘겠지여? 꾸기 프로포즈해주는 것도 보고싶네여... 상상만해도 녹아 없어질 것 같아여...ㅎㅅㅎ 그리고 진짜 지미니 제꺼 해주세여(당당) 솔찌키 지민찡은 제꺼라고 봅니당... 그나저나 진짜 벌써 크리스마스네여! 저는 이브에 친구랑 바다보러갑니당. 토요일에 따뜻하대서 다행이에요ㅎㅎ 눈이 왔으면 좋겠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 눈이 귀해서 아쉽네여8ㅁ8... 해피크리스마스되세여

7년 전
비회원59.206
괴도윤깁니다 뭐 지민이 시크릿 썸녀는 저인거 다~~~ 알고 있으니깐 천천히 나와도 됩니다~~~~~~~~~~^_^
7년 전
독자65
요귤이에여! 오늘 진짜 정국이 수트부터 반창고까지 설렘폭발ㅜㅜㅜㅜㅜㅜㅜ 겨론하자 꾸가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6
깨방정이에용!!!!!결혼!!!!!정국아 결혼!!!!!!!하자!!!!!!!!나랑 하자!!!!!!!!!!손에 물 안묻히게 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트 입은 정국이 생각하니까 또 발리네여ㅠㅠㅠㅠㅠㅠ자까님 둘이 겨론시켜주세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종구몽구입니다! 아 수트라니.....수트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 상상이..망상이..!!!
7년 전
독자68
나의바다야입니당!!우리정꾸기 수트 입은 모습이 절로 상상이 되어서 코피퐝 터지면서 볼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만해두 넘 멋있어요 우리꾸기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9
정국이 넘나 스윗 한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네이버
헐 둘이 결혼해요?? 둘 다 너무 어려서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 결혼하면 달달한 신혼생활도 나오겠네요?ㅋㅋㅋ 벌써 설레요

7년 전
비회원10.44
작가님 안녕하세요!!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브금이 너무 좋은데 무슨 곡인가요ㅠㅠ꼭알고싶습니다!!
7년 전
스노우베리
소심한 오빠들 -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Inst.) 입니다 'ㅁ'! 요즘 크리스마스에...어울리는...노래죠..(주륵주륵)
7년 전
독자71

진짜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고있을 정도로 너무 설레요 정말 수트 입은 정국이는 사랑입니다♥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2
보라도리 입니다
ㅎㅎㅎㅎㅎ둘다 아주 귀엽구먼

7년 전
독자73
달빛
흐얼...결혼할구실이라니 아뭬친연하남의정석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래서연하연하하는건가요박력봐요아ㅠㅠㅠㅠㅠ저오늘여기누워요ㅇ<-<

7년 전
독자74
봄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75
아카아카해에요!!아악!!!!!이번화 너무 이쁘자나요 작가님 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정말 달달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구 그래요♥♥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꾸엌뚜엌......오마이갓이다....민이입니다....신짜 사랑해요
...,..넘조아...

7년 전
비회원189.34
윤기남이에요!
크으 결혼이라니.. 흔히 연인들이 결혼식장가면 하는 생각이 이 글에 담겨있는거같아요ㅠ 정국이 지인분들이랑 인사하는 여주를 보면서 살짝 심기가 불편한?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7
삐뽕입니다! ㅠㅠㅠㅠ결혼식이라니ㅠㅠㅠㅠ힘준 여주도 이쁠꺼고 수트 입은 정국이라니..늘 운동복 입던 사람의 수트 입은 모습이 얼마나 신선할까요! 정국이 여전히 질투하고 세심하게 챙겨주고ㅠㅠㅠ둘은 너무 스윗해요! 그래서 둘이 결혼생각도 생겼는데 언제 결혼한다구요..?8ㅅ8 둘이 결혼하는 날에 난 아마 앓다 죽겠져..
7년 전
독자78
모찌
안돼요ㅜㅜ지민이 썸녀ㅜㅜ사라져ㅜㅜ지민ㅇ아 그냥 솔로로 남아줘...☆

7년 전
비회원140.173
줄라이에요!!
결혼이라니 너무 설렌다 꾹아ㅜㅜㅜㅜㅜㅜ끅ㄱ

7년 전
독자79
ㅈㅁ입니다
꺄 이대로 여주 부캐받고 결혼가나요~~ 너무좋아요 아 수트 전정국이라니ㅠㅠ진짜 자나깨나 여주생각하는 전정국때문에 오늘도 설레고갑니다ㅠㅠㅠ하 너무좋아요 정말 전정국ㅜ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3.158
율이에요! 결혼해!!!♡
7년 전
독자80
1013찜입니다! 정국이 수트도 발리고 결혼하고싶다는 것도 ㅠㅠ 정국이랑 여주 결혼 좀 시켜주라 시켜줘 ㅠㅠㅠ 이제 둘이 결혼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81
520 입니다 여주가 아프다니까 걱정하는 것부터 결혼할 구실을 만들자라니... 정국아 빨리 결혼해 줘... ㅜㅜ
7년 전
독자82
꺄 퉁퉁이에요 정꾸 수트 상상하니까 흐뭇하네요 저랑 같이 결혼해야겠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55.37
아 넘나 짱이에요 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3
춍춍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여주 이쁘게 나온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내가 남친이였으면 뽀뽀 백만번 해줬습니당 ㅠㅠㅠㅠ정국이두 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불어보는거 너무 귀여워영 ㅠㅠㅠㅠㅠㅠ어어엉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와우와우와우!!!!!!! 세상에 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케 받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 썸녀는 어딨나염
7년 전
독자84
[맑음]
작가님 요즘따라 너무 자주 봐서 좋아요♥ 전 요즘 한참 바쁜 시즌인데 작가님이 자주 오셔서 힘든 것도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정국아 얼른 결혼해.......아니면 내가 너 납치해서 혼인신고할꺼야........드디어 꾸기의 그 넘쳐나는 슈트핏을 보게된 것인가요???? 아 진짜ㅠㅠㅠㅠ 상상만 했는데 머리가 아찔해지는 기분이에요!!!! 전 부케 받고 3개월 안에 결혼 안하면 3년동안 못한다 인줄 알았는데 6개월 안에 못 하면 평생 못한다니까 얼른 지금 당장 상견례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정국이랑 여주랑 얼른 결혼해서 축구단 만들라고해요!!!(찡찡) 마지막에 질투하는데 너무 귀여워 죽을 것같고ㅠㅠㅠㅠ 진짜 오늘따라 더 여러가지로 제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고있어요.......가뜩이나 요즘 위태로운데 더 위태롭게 하시면 어떡해요!!!!요즘 트리 장신구 너무 비싸요...... 저희 집도 트리는 있는데 장신구가 떨어지고 그러면서 망가진게 몇개 있어서 용돈으로 살려고 봤는데 왜이렇게 비싼지........올해는 트리를 못 꾸밀 것같아요.......너무 비싸요ㅠ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에 촌놈인 남자친구님께서 명동을 가자고 하는 바람에 아마 전 압사 당할 것 같습니다.......ㅎ작가님도 해피크리스마스되세요!!!!!

7년 전
독자85
몬입니다! 아니 나니 어... 대학교 추합 하고 왔더니 정국이가 와 있네요 (눈물 줄줄) 제목 보고 엘티이급 결혼이야 이건!? 하면서 들어왔는데 아니라서 아쉽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6
꾸기입니다!! 아 정국이 진짜 너무 바람직한 남친같아요.. 현실남자였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크리스마스때 열심히 밖에나가서 커플사이에서 당당하게 친구랑 서있을생각이에요!
7년 전
독자87
어거스트디에요! 아이고 정국이랑 결혼식이라니 생각만 해도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 편도 최고에요 작가님ㅠㅠ♥
7년 전
비회원65.45
채움이에여ㅠㅠㅠㅠ 정국아 결혼구실 얼마든지.만들게ㅠㅠㅠ 안만들어져도 필요없어ㅠㅠㅠ 엉엉 오늘진짜 최~~~~~~강 내스타일ㅠㅠㅠㅠ 정국이 옷도ㅠㅠ 이글도ㅠㅠ 정국이말투도ㅠㅠ 정국이 대사도ㅠㅠ
7년 전
독자88
@정국@
와..정국이랑 지민이 그리고 다른 운동선수들 수트 핏을 상상하니까 저 지금 기절할 것 같은데요..? 세상에 .. 그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와ㅠㅠㅠㅠㅠ 쭉쭉뻗은 다리 라인 ㅠㅠㅠㅠ하ㅠㅠㅠ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좋아요!!!!!! 후 ... 그건그렇고 지민이의 그녀는 ..흐흐 그리고 저 마지막에 부케이야기 나오길래 다음편이 완결인가..? 라고 생각했잖아요ㅠㅠㅠ 너무 심장떨리고 흠칫했어요 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

7년 전
독자89
망망우나입니다ㅏ! 크 정국이와 결혼 좋습니다... 써주세요ㅠㅠ 지민이의 ㅇ이야기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크으 결혼 좋죠!!결혼해!결혼해!!워후근데 진짜 저런 남친 있으면 행복할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90
꾹꾸기입니당 !
하 ㅠㅠㅠ 작가님 와 ...워 ....진짜오늘편은미쳣어요 ㅠㅠㅠ 여주의걱정에 저도 정국이가그러진않을까샹각했는데 역시 우리의 전정국 실망을시키지를않네요 ㅠㅠㅠ 그리고 수트입은 정국이라니요 ㅠㅠㅠㅠ 진짜 섹시그자체아닙니까 ㅠㅠ엉엉 ㅠㅠㅠ 그리고 발아프다니까 반창고구해오는 저 완벽한 미래의신랑 전정국 .... ㅠㅠㅠㅠㅠ 정말 얼른 결혼시키고싶네여 ..ㅎ헤헤

7년 전
독자91
호두마루예요!
아... 수트라니.... 나도.... 나도 보고싶다....
작가님 전 제가 고3이 돼서 덕질을 열심히 안 할줄 알고 3기 신청을 안했지만 지금까지 덕질한 연중에서 제일 열심히 했네요... 3기 신청할거...ㄹㄹㄹ....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픈 하루였어요

7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운동하는 남자에 대한 편견 그런거 있는데 여기서 정국이 얼마나 핵벤츠면 그런것도 안하고 진짜 넘 대단 넘 붙잡아야하는 남자...

7년 전
독자92
유닝이에여!! 결혼식에 같이 간 정구기와 여주.. 넘 달달하고 설레고 그래요ㅠㅠㅠ❤️❤️ 결혼하고싶다는 정구기 보니 꼭 결혼해야겠는데요?? 원래 운동선수들은 결혼을 일찍...크흠...
7년 전
독자93
1다다에요! 오늘 편 정말 예뻐요 ㅠㅠ 분위기도 예브고 둘이 말하능것도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기대하겠흐빈나!!!!
7년 전
독자94
자도에요!
하ㅜㅜㅜ저 상상하다가 코피흘릴뻔했어요..셔츠..☆사랑합니다ㅜㅜㅜㅜ진짜 오늘 그냥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그냥 다 감사합니다ㅡㅠ

7년 전
비회원158.83
우지짖입니다! 꾸기 수트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꽃소녀입니다!!!
수트입은 꾸기...하...상상만했는데도 좋네요ㅠㅜㅜㅜㅜ자까니 요즘 자주오시는거 같아용 좋다구요❤️❤️

7년 전
독자96
바닐라슈
으어어어 너무 달달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꼭꼭 숨기고 안보여줬다는게 막 더 뭔데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듀크왔어요!오늘의 정국이도 매너가 좋군요...감동ㅠㅜ
7년 전
독자98
수니에요!!! 와 수트입은 정국이 상상되서 더 좋네요....시계만지는 정국이라니.....♥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와 정국이 어리지만 결혼....결혼 찬..성...입니다...행복하게 알콩달콩 살란말이얏!!! 오늘도 정말 잘 읽고가요!! 다음 화 기대할게요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퍼플 아 작가님 너 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0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오늘도 순항 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 ㅠㅠㅠ
7년 전
독자101
나도누나입니다!
결혼이라니ㅠㅠ 생각만해도 좋아요ㅠㅠ
슈트는 진리!!

7년 전
독자102
안녕엔젤
엉엉ㅠㅠ찬성입니다 작가님..ㅠㅠ결혼ㅠㅠㅠㅠ정국이가 주변 사람들한테 꼭꼭 숨기고 바로 반창고 구해오고 오늘 설렘포인트가 너무 많아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3
새싹이입니다!!!슈트입은 정국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시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상상만 해도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결혼...찬성입니다!!!
7년 전
독자104
융융힝이예뇨! 수트입은 정국이..사랑입니다..❤️ 세상에 반창고 사다주는 남자ㅜㅜㅜ 너무 스윗합니다... 우리 전정구기의 질투는 계속되네요! 너무 귀여워 진짜!! 저는 이 결혼 찬성입니다!!! 결혼 시켜주세요!!!
7년 전
독자105
으악 수트입은 정국이라뇨ㅠㅠㅠㅠㅠㅠ 남자는 역시 수트죠..! 너무 설레구 얼른 결혼하고싶네요(??? 오늘도 잘보고감니다♥♥♥♥
7년 전
독자106
강여우에요! 설렘사ㅜㅜㅜㅜㅜㅠ다정하고 설레고 다해먹어라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07
만두짱
질투하는 정국이라닣ㅎㅎㅎ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08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네요! 크리스마스에 여주와 정국이는 뭐 할지 궁금하기도 하구..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주네요.. 오늘도 재밌게 설레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09
꿈틀이에요!!빨리결혼해ㅠㅜㅠㅠ둘이 신혼되면 진짜 달달해 흘러 녹아버릴것같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와...정국이....!!! 이 커플 진짜 결혼할 일만 남았네요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0
전막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식ㅠㅠㅠ수트ㅠㅠㅠㅠ반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아아우우우웅정국아ㅜㅜㅜㅜㅜ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여ㅠㅜㅜㅜㅜㅜ정국아 나도 결혼할래 너랑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작가님 그거 아세요? 작가님 너무 귀여운거ㅠㅠㅠㅠㅠㅠ
고민한 거 보고 이렇게 글 쪄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작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7년 전
독자111
여나에요! 흐엉ㅇ ㅠㅜㅜㅜㅜㅠ 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요.. 둘이 결혼하면ㄴ 얼마나 슈가슈가할지ㅠ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로 힐링하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3.23
에구타르트입니당ㅜㅜㅜ후 너무설레네요...ㅠ
7년 전
독자112
호두에요!
드디어 지민이의 그분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나요!! 두둥 어떤 사람일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지민이 닮아서 귀여운 캐릭터였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3
러버더깅예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대박ㄱ 정국이 보면 볼수록 너무 설레서 후 ㅠㅠㅠㅠㅠ 맘같아선 둘이 확 결혼시키고 싶ㅍ지만 역시 투영 이기때문에..^^!! 지민ㄴ이 썸녀는 누굴까 엄청 궁금해여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4
리여니예요! 정국이 넘나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얼른 둘이 결혼해ㅜㅜㅜㅜㅠㅠㅠㅠㅠ결혼해(짝) 결혼해(짝)
7년 전
독자115
유레베에요! 오늘도 둘이 달달하네요ㅜㅜ 진짜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정국이같은 애인을ㅜㅜ 침침이의 그녀도 궁금하고 우리 정국이의와의 결혼도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16
마티니예요!
끄앙... 결호오오오오온!!!!! 겨론해 짝 겨론해 짝
양봉업자들 겨론해!!!!!!! ㅎ.... 꾸꾸 수트도 잘 받으니까 턱시도도 잘 어울릴거예요... 세상에 (입틀막
어서 그날이 오길 바라고, 지민이가 콩키우는(알콩달콩. 제2의 양봉업자!) 그날 또한 같이 어여 오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17
[열렬] 이에요! 오늘도 눈딸기 자까님은 절 설레게 만드셨고,,, 오늘 밤도 잠 못 잘 것 같아요. (?) 그나저나 결혼식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정국이 머릿속으로 미래 상상해보고 막 그런 거면 조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투 영해도 겨로내.. 결혼 추천합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118
갤3입니다!!!
마지막에 작가님 왜케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 처음에 제목이 결혼식이길래 설마...!햇는데 아니었엉...약간아쉽지만 좀더 꽁냥대는모습 봐야죠!! 수트정국이는 진리입니다...이번화도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119
990419 입니다.. 아 제목이 결혼식이라 놀랐어욬ㅋㅋㅋ 오늘 티켓팅 망해서 우울했는데 힐링받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0
04230613입니다!작가님 쏘스윗...ㅠㅠㅠ독자들의 욕구(?)를 이렇게 충족시켜 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둘의 결혼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도키도키하구 심장이 간질거리네요ㅠㅠ 수트입은 정국이 상상만해도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피지컬땜에 핏이 대박적일텐데ㅠㅠㅠㅠㅠㅠㅠ둘이 결혼식 끝나고 꼭 데이트가라ㅠㅠㅠㅠㅠ이쁜 사람들끼리 손 꼭 붙잡고 예쁜 길 걷고,예쁜 카페 가서 맛있는 것도 먹어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198
꾹이애기에요!!ㅠㅠ정국이 오늘도 설레는 연하미 뿜뿜ㅜㅠ설렘설렘ㅜㅠ달달달달ㅠㅠ오늘도 연하미에 치이고 가요!!
7년 전
독자121
달력입니다!
얼마전에 저도 걀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읽으면서 그때의 감동이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함께 같 사람들이 전부 여자 동기여서 아쉬웠지만... 저도 그때만큼은 신지않던 굽을 신고 발 아프게 갔었는데.. 옆에는 정국이 같은 애인은 없더라구요 허허허 지민이의 그녀는 언제 등장하실지 너므 궁금하니용 언제나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2
빵빵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우리작가님 너무 대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 좋단말이져ㅠㅠㅠㅜㅠㅠㅠ 타이틀이 결혼식이여서 기절했어요 헤헤
7년 전
독자123
아세상에결혼할구실...미치겠다진짜너무좋네요광대저절로올라가요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읽다갑니다!기다린보람이있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124
바다코끼리에요!
오늘 떡밥이 그냥 뫅뫅 펑펑푸어어엉 하게 쏟아져 나오는군요...행복합니닷

7년 전
비회원4.152
여누입니다:)
오...결혼식이라니! 전 어린나이에 결혼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5
찌밍이에요! 결혼할 구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 빨리 해버려라ㅠㅠㅠㅠㅠㅠㅠ 반창고 열심히 찾아온 꾸기가 넘 스윗해요 8ㅅ8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발 아픈거 보고 바로 나가서 구해오는 센스ㅠㅜㅠ 수트 입고 막 열심히 찾아왔을 생각하니까 또 설레고 막 그러네요ㅜㅜㅜ
7년 전
비회원200.18
쿠태키태 ㅠㅠㅠ 아 전정국 수트에 정국이 여친 예쁜 옷이라니...... 아 진짜 아 악 죽겎어요 완전 설레고 ㅠㅠ 지민이 썸녀도 궁금하고...... ㅠㅠ 아 진짜 나중에 결혼 후에 얘기도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126
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큐엄청나네요ㅠㅠㅠ 여주 아껴주는 정국이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27
예찬이에요 ㅠㅠ 둘이 얼른 겨론해.....!!!!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하란말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흥아ㅓㅜ아ㅓㅜ라ㅜㅇㄴ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결혼하는 여주와 꾹이를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지민이도 얼른 연애시켜주세요!!!!!!!!! 둘 사이에서 얼마나 !!!!!!!!!!! 서럽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비눗방울
결혼 ㅠㅠ 여주는 좋겠다ㅠㅠㅠㅠ 둘이 투 영 하지만 결혼 시키시죠ㅠㅠㅠㅠㅠㅠ 발아픈 여주 생각해주고 여주도 정국이 생각해주고 둘이 너무 예쁘잖아여ㅠㅠㅠㅠㅠ 결혼할때까지 글 이어주세여ㅠㅠㅠ 오늘도 설레하며 잘읽고 갑니다 안뇽♡♡

7년 전
독자129
면봉입니다 ㅠㅠㅠ 정국이와 여주의 결혼식을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전 여기서 엉엉 웁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30
노랑레고에요 그냥 내일 결혼해요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72.234
아이스망고
드디어 결혼할 구실이 생겼네요 짝짝짝❤❤❤
결혼하구 완결나면 2부는 신혼과 결혼생활 그리고 부부, 아가들까지 우리 아직 갈길이 먼듯합니다!(ू˃̣̣̣̣̣̣︿˂̣̣̣̣̣̣ ू)

7년 전
독자131
10041230

이 결혼 찬성일세!!!!! 결혼하는 거 진짜 보고싶네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오...

7년 전
독자132
유뇽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결혼구실 하나만듭시다! 겨론해여(짝)! 둘다 너무 알콩달콩 귀여미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안녕하세요 [똥개애]예요! 기분 좋게 티켓팅을 성공하고 보는 작가님의 글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ㅎㅎㅎㅎㅎ 오늘의 킬링파트는 정국이위 결혼하고 싶다 인 것 같아요!! 뭔가 진짜 그런 말을 하는 정국이의 모습이 상상되기두(?)!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4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와 수트입고 결혼식장을 돌아다닐 정국이를 상상하니 글 읽다가 심쿵당해 쥬글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8ㅅ8정국이 마지막말 진짜 너무 심쿵이에요 결혼할 구실이라니 그런거 없어도 된단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발아프다는 말에 곧바로 반창고를 찾으러 가는 남자 정말 너무나 완벽한 오예네요 그리고 우리 침침이의 연애 외전도 기대되네요 오늘도 달달하고 설레는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5
난나누우에요 작가님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 머리를 짜내셨다니....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6
그리하여 작가님은30화에 어머님과 인사하게되는 장면을 써주시는데...! ㅠㅠㅠㅠㅠㅠ결혼싲얘기보니꺼 실제로 결혼식하는게 보고싶네요ㅠㅠㅠㅠ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37
1720입니다!! 야!!! 정국아!!! 얼른 결혼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예뻐 ㅠㅠㅠㅠㅠㅠ 제목 결혼식만 보고 놀랬는데 아쉽게도 정국이와 여주의 결혼식은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지민이의 그녀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아쉬워라 ㅠㅠㅠㅠ 언젠간 나오겠죠 뭐 ㅋㅋㅋㅋ 전정국이 스윗한 사람아 ㅠㅠㅠㅠㅠ 작가님 잘읽었어요 ㅠㅠㅠ흥어ㅓㅇ
7년 전
독자138
감자도리에요!!
정국이 수트는 생각만해도 매우 설레구요ㅜㅜㅠㅠ❣ 여자친구랑 같이 지인 결혼식 간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쇼트트트랙 거플 얼른 결혼합시다!!(?)ㅋㅋㅋㅋㅋㅋ저는 크리스마스날 고모댁 가서 친척들 만날 것 같아욧
작가님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9
꿀떡찰떡이에요! 아 정국이 오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반창고 챙겨 주는 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식이라 해서 둘이 결혼 하는 줄 알았는데 어쨌든 정국이랑 여주 결혼식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스윗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류아예요~세상에..전정국!!!이렇게 훅 들어오면..!결혼하긴 아직 어린 나이지만..작가님..믿습니다ㅋㅋㅋ정국이의 꿈이 이뤄지길★
7년 전
독자142
벌스에요!!!
아 세상에ㅜㅜㅜㅜㅜㅜ 정국아ㅜㅜㅜㅜ 결혼하자ㅜㅜㅜㅜㅜ 정국이가 여주를 아껴주는게 눈에 보이네요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43
구구에여!!!!! 정구기 수트입고 여주 예쁘게 차려입은 모습 넘나 상상되는것... 선남선녀인것... 지민이 썸녀는 누구인가요! 제가한번 해보겠ㅅ...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정구기는 넘나 스윗하고 젠틀한것ㅠ 오늘도 잘 읽고 갑미당! 싸라해여 자까님!❤
7년 전
독자144
사이다입니다!
둘이 진짜 결혼해라ㅠㅠㅠㅠ❤
얼마나 이쁠까ㅜㅜㅜ

7년 전
독자145
낰낰이에요!!!으으..슈트입은 정국이가 정말멋있죠...으으으......
7년 전
독자146
룬입니다!!!!!!!
수트라니 ㅠㅜㅠㅡㅠㅜㅜㅠ으헝렁ㅎ어ㅠㅡㅜㅠㅡㅜㅠ ㅜ수트 너무 좋아 ㅠㅜㅡㅠㅜㅠㅜ
꼭 결혼까지 연재해주세요 ㅠㅜㅡㅠㅜㅎㅇ릉허어류ㅡㅠㅜ

7년 전
비회원198.210
&전정국&입나=ㅣ다 꾸기결혼..좋아아앙ㅇ아ㅏ앙아아아아아아아결혼해라아앙아아아아ㅏ앙아아
7년 전
독자147
정국아 피아노는 내가 쳐줄게... 수트에 시계 차고 와... 눈물을 흘리며 보내줄게ㅜㅜㅜ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8
디로입니당! ㅎㅏ 내 심장... 오늘도 어김없이 업앤다운... 주체할 수 없는 이 행복... 결혼해라 해!!!!!!!!!! 솔로는 운다..,우럭... 우러...
7년 전
독자149
이사에요! 진짜 정국이랑 결혼 언제하죠... 부케 받아서 6개월 안에 결혼 시켜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남자다잉 ㅠㅠㅠㅜㅜㅠㅠㅠㅍㅍㅍㅍ 좋아요ㅜㅜㅠㅠㅜㅜ 결혼할 구실을 만듭시다 워후/~~~~~~~~
7년 전
독자151
둥둥이에요!!! 꾸앙ㅇ유유ㅠㅠㅠㅠㅠ 그래 연애 오래하다가 결혼까지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의 썸녀 오늘 나올 줄 알앜ㅅ는데...!! 맙소사.....8ㅅ8
7년 전
독자152
물결잉잉에요 오늘도 너무나 기분좋이지는 글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3
새벽별 입니다☆
크..수트 입은 정국이라니...ㅜㅜ 상상만 해도 넘나 좋은것....❤ 자까님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54
동복체육복이에요! 오랜만이죠ㅠㅠㅠ 죄송해요 늘 글은 잘 읽고 있는데 댓글 달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보니까 늘 까먹고 안 달아버리네요ㅠㅠ 오늘은 왜이렇게 달달구리한거에여ㅠㅠ! 티켓팅 조져버린 재 심장 아프게... 스노우베리님은 너무 좋은게 제가 갈등 좋다고하면 늘 갈등 편을 써주시고 오늘은 뭔가 달달했으면 좋겠다싶은 날은 달달하게 써주셔서 완전 저랑 잘 통해요ㅋㅋㅋㅋㅋㅋ그런김에
우리둘이 결혼><..?❤

7년 전
독자155
[정연아]에여!
아이고 그냥 갖다 결혼꼴인하면 되요 안고 달리세요!
다음편고고!

7년 전
독자156
백열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 전정국!!!!!!!!! 와 진짜 핵설레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정국이 수트입은거ㅠㅠㅠㅠㅠㅠㅠ사진으로 보지만 영상으로 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식 위에 올라가있는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만으로도 너무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권숭리승니
아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빨리 결혼해줘라해주ㅓ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해주락구ㅓㅠㅠㅠㅠㅠㅠㅠ수트입고 막 어 막 그러는 정국이 생각하니까 너무 발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방소입니다!!!! 으핳 ㅠㅠㅠㅠ진짜 남자는 수트인것 같아요 ㅠㅠㅠㅠ 정꾸야아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막 결혼얘기하면 설레죠 ㅠㅠㅠ오늘도 설레고 갑니닷
7년 전
독자159
보마옄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의 일기 커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식은 살면서 자주 안 가봐서 그런지 저도 로망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0
꾸기워니입니다 ㅠㅠㅠ 헉 ㅠㅠㅠ 부제가 결혼식이어서 헐! 결혼?! 했는데 지인 결혼식에 간 꾸기와 여주네여 ㅎㅎㅎ 와 근데 전정국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빨리 결혼할 구실을 만들어 달라니 ㅠㅠㅠㅠ 와우 ㅠㅠㅠㅠ 연하남 맞는지 의문... 오빠미가 너무 뿜뿜해서요... 오늘도 연애 글로 배우고 갑니다 ^ㅁ^... 애정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1
짐절부절이에여 으아 결혼이라이ㅠㅠ 생각만해도 설레여ㅠㅠ
7년 전
독자162
용가리입니다ㅠㅡㅠ 작가님 ㅠㅠㅠㅠㅠ둘ㅇㅣ 결혼하면 최고일거같아서... 신혼일기로 시즌2도 가봅시다!!!!! 진짜 작가님 글 완결나면 무슨낙으로 인티들어오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 둘이 알콩달콩한ㄱㅓ 계속 보고파여/....❤️
7년 전
비회원127.149
작가님 헤이즐넛이예요!!정국이..정말 멋져요 자상하고 따뜻하고 다 가졌어요 정국이는ㅠㅅㅜ오늘도 마음따뜻해지는 글 감사히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3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이번 화는 너무나도 설레고 즐거웟어요ㅠㅠㅠㅠ 저의 로망도 팍팍 들어갔구요ㅠㅠ
지민이의 그녀도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더욱더 사랑이 넘칠 두 주인공을 다시한번 흐뭇하게 바라보고 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64
꺅ㄱ아앙까아 꾹절미에요!!! 결혼이라니ㅠㅠㅠㅠ 꾸가 난 너라면 뭐든지 좋아ㅠㅠㅠㅠ 중간에 질투하는 것도 너무 좋고ㅠㅠㅠ 무엇보다도 수트입은 정국이 상상이 너무 ㅁ잘가서 코피 나오는 줄 알았어요....엉ㅇㅇ엉
7년 전
독자165
으아ㅠㅠㅠ 작가님 오잉이옹쿠에요!!! 오늘 진짜 설레요.... 브금도 진짜 따뜻하고... 덕분에 추운 겨울! 비오는날에 힐링하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73.33
하루종일이에요. 독자들이 둘이 결혼시켜달라고해서 지인 결혼식장 데려간거에요? 작가님 귀여우시네요. 진짜 결혼은 언제하게될지... 침침이의 그 분도 보고싶군요.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66
주변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꽤나 긴장이 되는 일이죠 그래도 다들 잘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167
됼됼
둘이 진짜 결홐해라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요

7년 전
독자168
꺄 오늘도 글이 러블리 러블리하네여♥ 너무 재미있쪄여 잘 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169
정꾸꾸까까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결혼이라니...시계라니......반창고라니.....ㅇ<-< 설렘사할것가타여........ㅠㅠㅠㅠ잘읽고갖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too young한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 태어난 27화로군요 ㅋㅋ 결혼하고 싶다며 그냥 나지막하게 한 말인데 왜 이렇게 설레죠 ㅠㅠ 그리고 지민이 썸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글이글)
7년 전
독자171
라이온입니다 아니 지민이랑썸녀랑 결혼식이면 빼박켄트아니에여???? 머가 많구만!!!!슈트에 시계라니!!! 여주도ㅠㅠ 정국이 은근 질투한거 맞져 그렇져!!!! 반찬고 구해온거 완전멋있다 이 결혼식을 계기로 이제 둘은 결혼에대해 생각을 하게 됐네여 저도 끝이 사랑스럽길빕니다♥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2
지민즈미입니다!결혼식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정국이가 여주를 평소에 얼마나 아꼈는지 나오는 화인것 같아요ㅎㅎ정국이 수트...하..발리죠...ㅜ
7년 전
비회원220.42
구름꾸이기에여ㅠㅠ 오늘도 넘나 셀렘설렘 하네요❤️
7년 전
독자173
너를위해 입니다...너무 좋슴니다....나무 사랑스럽네여 ❤️
7년 전
독자174
꾸꾸낸내에요 ㅎ 하.... 정국이.. 결혼하고 싶구나... 난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어....하앙.. 어서....결혼하자고 해.....빨리...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아 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ㅜㅜㅜㅜㅜ 넘 재미짜나요 ㅜㅜ!♥♥♥♥ 운동선수들 다 수트입고 있으면 얼마나 므찔까.. 상상해써요 ㅎㅅㅎ♥좋당..//ㅅ//
예전에 유투브에서 회사 직원분 결혼식장에가서 아웃트로 부른 방탄이들 영상이 생각이 나네여.. 다들 수트 입고있었는데... 남자와 수트란 넘나 멋진 것이에요.. 방탄이라면 더...!♥
오늘도 잼난 글 감사합니당♥_♥ 좋

7년 전
독자176
ㅜㅜㅜㅜㅜ핑퐁입니다 작가님...ㅜㅜㅜ 수트에 시계까지 찬 정국인데ㅠㅠㅠ와....보기만 해도 설레요ㅠㅠㅠ으엉 그냥 부케 받게 해서 빨리 결혼 시키면....ㅎ....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글 기다렸는데 기다린만큼 더 설렜던 것 같아요ㅠㅠㅠ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77
복숭아꽃입니다 '-' 악 마지막 정국이 말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헉 진짜 저 심장 부여잡고서 쓰러집니다 8ㅅ8... 뿌엥 결혼.... 결혼.... 어리지만 않았어도!!!!! 하는 건데요!!!!!!!!! 하아 정국... 오늘도 너무 간질거리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78
워더에요ㅠㅠㅠ작가님은 늘 설레게 잘 쓰셔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ㅜㅜㅠㅜ넘스위새ㅠㅜㅜㅜㅜㅜㅜ나도남자친구..정국이같ㅇㄴ.ㅇㅇ.ㅎ.ㅎ.ㅎ.ㅎ...
7년 전
독자179
미지수♥입니다!!! 으어... 수트입은 정국이 상상했더니 심장에 무리가 와... 손목엔 롤렉스... 키하..... 우리 여주도 살랑살랑한 원피스에 단아한 외모...ㅠㅠㅠㅠ 아 눈물나게 다들 너무 이쁘다..
7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
정국이 수트는 제가 상상한 그 그림이 맞겠죠?ㅎㅎㅎ 정국이 얼마나 여자친구를 꽁꽁 숨겼으면! 정국이 여자친구가 연예인 같네..ㅎ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드랴요!

7년 전
독자180
사랑해여, 작가님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81
작가님 꾸주꾸주예요!!! 수트입은 정국이..진짜 정국이 넘스윗해여ㅠㅜㅠㅜ
7년 전
독자182
또또입니다 !
정말 사랑해요 작가님 ㅠㅜㅜㅠㅠ 오늘도 최고예요 乃乃乃

7년 전
독자183
구름입니다! 서로한테 하는 얘기가 진짜 달달하니 너무 예쁜것같아요ㅠㅠ 정국이 결혼하고 싶나봐요>< 꺄아아 얼른 결혼해(짝) 결혼해(짝)
7년 전
비회원210.54
솔랑이에요 요즘 애들은 워낙 조숙해서 투 영 해도 결혼쯤이야....! 그러니 겨론해라!!(아무말) 오늘도 잘 보구 가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84
아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수트에 결혼식장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아대박이다진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5
회색이빈디ㅏ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zz 정국이랑 결혼 할래요
7년 전
독자186
누가보면
오...그럼 이제부터 지민이의 떡밥이 조금씩 조금씩 풀리는건가요..... 궁금해요!!
글고 정국이 수트..진리죠...우래들 수트는 다 진리입니다..

7년 전
독자187
큰뚱입니다! 아 수트 입은 정국이라니요ㅡㅠㅠㅠㅠ여주에 저를 대입해서 한껏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네요ㅜㅜ또다시 귀여운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8
소시지에요ㅠㅠㅠ 정국이 너무 쏘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ㅠㅠㅜ정쿠ㅜㄱ
7년 전
비회원40.199
도손
작가님 뇌 과부화 되실 뻔 했내욬ㅌㄱㅋㅋ 그래도 결혼식장 로망 다들 있잖아요ㅠ 갑자기 방탄이들도 저기 설 생각을 하니..ㅠ

7년 전
독자189
꾹후입니다 ! 와 작가님 수트라니 .... 저 살려주세요 ..... 헉 ... 이런 모습 자체로만으로도 설레는데 ... 마지막 멘트는 .. 아주 절 죽이실려고 ... 설레죽어요 ㅠㅠㅠㅠ 둘의 결혼이라면 언제든 찬성입니다 !! 지금보다 더 달달한 연애를 볼수있다면 나이고 뭐고 지금 당장이라도 ...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
7년 전
독자191
디즈니예요!!! 꺅♡ 수트 정국이라니 너무 좋아요ㅠㅠ 역시남자는 수트지!!!!!! 지민이의 그분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93
몽자몽이예요 워.. 이번 화 보면서 진짜 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질 않네요ㅠㅠㅠㅠ 여주 아껴주려는 정국이나 둘이 이야기 하는것만 봐도 그냥 설렘사.. 작가님 빨리 여주랑 정국이 결혼시켜줘요ㅠㅠㅠㅠㅠ(찡찡) 여주야 부케받으러 뛰어가!!
7년 전
독자194
푸름푸름입니다ㅠㅠ 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195
진리젤리입니다! 뭐예요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둘다ㅠㅠㅠㅠㅠㅠ 둘이 오늘 예비부부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정국이가 본인 인생의 반 이상을 살아온 곳에 여주를 데리고 가고 싶어 하던 것도 그렇고 오늘 이렇게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여주를 소개해주고 싶어 하는 것도 진짜 여주를 자기 여자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좋아요!! 뭔가 진짜 예비부부 같고 곧 결혼할 거 같고... 그랬으면 좋겠고... 이젠 둘이 싸우고 헤어지는 게 상상이 안될 정도로 하나라 느껴지는 거 같아요! 볼 때마다 참 예쁜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이제 비 그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 조심하시구요ᅲᅲᅲ❤️
7년 전
독자196
안 빨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겨론하자 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ㅇ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은자의온기) 그래! 여주야 이참에 결혼할구실을 만들어! 그리고 둘이 아기도낳고 오순도순 행복하게사는거야! 조은생각이야!! 우리 여주 현실에서보면 얼마나 이쁠지 너모너모너모궁금해여...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여주랑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연예인? 도 한번 같이 데려와주세여..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아무튼 오늘도 잘 설레고 잘 읽고갑니다! 독감 유행하던데 조심하세요! 작가님께 갈 감기는 다 나에게 오라..!
7년 전
독자197
뿡빵뿡빵뿡빵빵이에요!! 제 암호닉인데 정말 힘드네요..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욤!!!❤️❤️❤️❤️❤️
7년 전
독자199
반석입니다!! 역시 작가님 오늘도... 넘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00
꾸기안녕이에요!!으어엉어ㅓㅇ우ㅠㅠㅜㅜㅜㅜㅜㅜ결혼할 구실이라니ㅜㅠㅠㅜㅜㅡㅜㅜㅜ빨리 겨론해라ㅜㅠㅠㅜㅜㅜ지민이 얘기도 빨리 듣고 싶네요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0126이에요 오늘도 꾸기는 넘나 설렙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연찌에요 자까님!!^ㅁ^♥
아 이참에 부케받고, 결혼 시킵시다!!!!!예헤!!!!!
결혼해!!!(짝!!!)결혼해!!!(짝!!!) ㅠㅠㅠ 역시 남자는 수트죠(엄지척)♥♥♥하.. 자까님 진짜 결혼 소취바랍니다!!!♥♥

7년 전
독자203
재밌어요잘보고있습니다 하하하
7년 전
독자204
팅팅탱탱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는 정답이네요ㅠㅠㅠㅠㅠㅜㅜ 슈트 입은 거랑 시계 찬 거랑 상상 가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ㅠㅠㅠㅠ 그리고 반창고랑 부케 받으라고 한 거까지 전부ㅠㅠㅠ 정국이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05
침구입니다...작가님 사실 말 못한게 있는데 제가 사실 지민이의 썸녀입니다...섬녀말고.....저 결혼식장엔 일이 있어서 못갔네요ㅎ 제가 참석을 했어야 했는데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증말 죄송합니다 지금쯤 탄소들이 제 멱살을 잡고 이선좌를 외칠것만 같네요..워더포기
7년 전
비회원134.94
낭랑입니다!아 앓다 죽을 수트네요! 오늘도 너무 너무 달달했어요!
7년 전
독자206
아대박... 대박!.....(쾅쾅)!!!!!!!!!!와!!!!!진짜 미쳤다...흐어..결혼..아 상상해봣어ㅠ..흐규흐규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207
0309입니다ㅠㅠㅠ정국이 해맑게 웃으면서 얘기하는 여주 질투하는 거 맞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08
갓찌민디바입니다! 세상에.. 보는내내 간질간질거리고 스윗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ㅠ 결국 그래서 부케받았대요?? 으아아앙 너무궁금해요ㅠㅠㅠ 둘이 결혼까지가면 진짜 대박적이에요ㅜ 크으 심장아파요 설레서ㅠ 흥어ㅏ엉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ㅜㅜ❤️
7년 전
독자209
윤기야 나랑 살자 에요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결혼할 구실을 만들어달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너무 좋다ㅠㅠㅜㅜㅜㅜㅜ달달해서 아주ㅜㅜ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0
1230ㅜㅠㅜㅜㅠ진짜 너부 설레요ㅜㅠ결혼할 구실이라니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1
달달하다 브금도 진짜 딱 어울리고 진짜 막 정국이 슈트 입은 것도 상상하고 진짜 괜히 내가 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기 좋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2
오늘도 달달한 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그런 날은 밖에 나가면 위험해욯ㅎㅎㅎ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213
민가마니입니다! 브금도 그러쿠 글도 그러구 달달구리 하네요..(๑•̀ㅁ•́๑) 여주랑 정국이 얼른 결혼시켜주세여..부케 받아버려여..☆
7년 전
독자214
내심장 되게 설레네 나대지마 내심장 ㅠㅠ 작가님 이번글도 대박 ㅠㅠ
7년 전
독자215
즁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오늘 넘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정국이랑 여주랑 결혼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더이상 못 기다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렘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아 정국이랑 여주랑 결혼이라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욯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16
체리마루에요ㅠㅜㅜ 너무설레요ㅠㅜㅜㅜ 오랜만에 봐서 더 그런거같아용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217
코코몽입니다!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설레ㅠㅠㅠㅠㅠ 정국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ㄴ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5.22
세봉쓰입니다 정국이가 수트를 입은날이라니....! 적어놔야겠네요... 12월...... 정국이 수트 입은 날.....
7년 전
독자218
초록비에요!
어제 티켓팅때문에 정신이없어서 이제야읽었어요ㅠㅠㅠㅠㅠ
저는또....정국이에게 설레고갑니다....역시 1일1방탄..

7년 전
독자219
치즈나무

연말분위기에 맞춰서 결혼식까지..후하후하....쇼트트랙 벌써 27화까지 달려왔네요ㅠㅠㅠ곧 끝날것같은 이 아쉬운 느낌은 모죠..ㅠㅠㅠㅠㅠㅠㅠㅠ부케 여주가 받아쓰면 조겠다요!지미니 썸녀는 누굴까요 (두근두근

7년 전
독자220
1103입니다...이걸 이제서야 읽다니ㅜㅜ 와 수트정국..너무 설레요 너무너무!!!!!!!!!!!!! 정국이는 갈수록 달달하고..흐잉 작가님 요즘 독감유행해서 저도 한번 걸려봤는데.ㅎㅎㅎ 작가님은 감기조심하세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1
짝짝입니닼ㅋㅋㅋ이번화도정말 재밌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2
지역사회임니당.! 캬 좋다좋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결혼식방문이라니
7년 전
독자223
복숭아복근이에요!!! 수트...캬 부케 받고 수트 입은 정국이 한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더!!!웨딩 드레스!!!수트!!! 수트에 한번 치이고 반창뀨에 한번 더 치이네요ㅠㅠㅠ이렇게 사소한거 하나 하나 진짜...저는 이 결혼 찬성이에요!
7년 전
독자224
너만볼래♡예요!
와.. 읽은지 꽤됐는데 쓰차 걸려가지고.. 다향이 한시간이지만 왜 쓰차걸린지 이해가 안가서 걍 냅뒀지만 여튼 어머 달달하ㅐ라ㅜㅜㅜ 정국아ㅜㅜ 진짜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도 어쩜 이쁘고 질퉄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정말 정국이 수트핏 짱이죠

7년 전
비회원243.9
숭아복입니다!!! 아악작가님작가님 아니무슨 결혼할구실이라니 구실이라니 ㅅ구실이라니이이이...!!!!!!!!!!!!! 듣고 심장부여잡고바로쓰러졌슴ㅂ빈다 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남자는 자고로 수트입은모습이 쩌는것입니다.엉엉어엉 작가님은트리사셨구나용 저는 트리를집에서 언제본지기억도나지않아요ㅠㅜㅜㅜㅠㅠ 무드없는 저의집...★☆ 제가살까 고민도 해봤지만 비루한 학생이기때문에 헤헤 이케 설렘만땅퐁퐁한글 적어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잘읽고가요오!!!
7년 전
독자225
2330입니다❤언넝 둘도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 신혼생활ㅠㅠㅠ
7년 전
독자22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둘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 썸녀도 넘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7
라스트입니다ㅠㅠㅠ 오늘도 국이는 소스윗연하남,,,,,, 저에게 넘겨주세요 저런 연하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8
너무 좋아요 ㅠㅠ
부케 당장 받아버리고 싶당

7년 전
독자229
11023이에요 와 수트 풀 장착한 정국이라니ㅠㅠㅠㅜㅜㅜㅜㅜ 완벽 그 자체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ㅜㅠㅠ 밴드 가져다주는거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특히... 끄억....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너무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230
윤기야입니다 수트 정국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발려버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역시 수트는 진리입니다 둘이 빨리 결혼이나 시켜주세요 나이야 뭐...(후비적)
7년 전
독자231
요2예요!!역시 정국이가 여주 잘챙겨주고 예쁘게 봐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ㄷ라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2.188
좔꼬예요...헝...흐어엉...허우으엉 겨론해..!...겨론해...!
7년 전
비회원255.219
풍선껌이예요!!

마지막 대사 심쿵...훅들어왔어요ㅠㅠ 으윽 매짚 심장떨려서 꾸기랑 연애어찌합니까ㅠㅠ 너무 좋네여ㅠㅜ 능군렁이 같은 면도 좋구 훅훅들어오는 것도 좋구 ..그냥 다 귀엽고 막 실존하는 커플이라면 덕질했을 싸람드류ㅠ

7년 전
독자232
비비빅이에요! 정국이가 수트 입고 나오면 눈을 뗄 수가 없겠죠ㅜㅠㅜ은근히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챙겨주는건 또 설레고ㅠㅜㅜ
7년 전
독자233
매력넘치는
오늘도 참 다정의 정석 정국이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ㅠㅠㅠㅠㅠㅠ 저도 정국이 같은 남자만 있다면 할텐데 결혼...

7년 전
독자234
루미예요ㅜㅜㅜㅜㅜ다필요없고 정국이랑 결혼할래요ㅠㅠㅠㅠㅠㅠ 으으으으 ㅡㅜ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악 작가님 배꼽때입니다 ㅠㅠ 이번 화 너무 설레는 거 아니냐고요 ㅠㅠ 정국이와 웨0딩,,, 휴 좋다
7년 전
독자236
안녕하세여 작가님 자몽맛쿠키에욤^~^ 오늘은 수트입은 정국이가 다 했네요...ㅠㅠㅠㅠㅠ상상만으로도 참....(흐뭇) 나중엔 정국이와 여주의 결혼식이 꼭 보구싶네여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정말 잘보고가요 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237
끄앙 작가님 쓰차먹고 돌아왔습니다.... 암호닉 신청은 정녕 늦은건가요.....아 멘붕....
7년 전
독자238
일게수니에용!❣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 왜 이렇게 설레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전정국 여주꺼하지말고 내꺼해라ㅜ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239
솜지에요... 어흑... 마지막이 킬링포인트 크으... 진짜 볼 때마다 매번 설레고 가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40
오냐에요 ~ 얼른 부케 받거 결혼도 어서 해버리면좋겠지만 ... 너무 어린것도 사실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더 겨론해 !!!!! 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입니다
끄아 지난번에 들어와서 보고 글을 쓴다는걸 까먹었네요 헤헤ㅠㅠ 결혼식장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애들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 정국이 정장은 역시 정말 사랑이에요ㅠㅠ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241
자몽꾸꾸에요!! 수트입은 정국이라니..숨멎....오늘도 달달하구 둘다 너무 사랑스럽네여!! 독감유행인데 감기 조심하시구 미리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242
홉스에요! 작가님 이번편 아직 밀려서 읽지는 못하구 댓글 남겨야 할것같아서 왔어요! 가장 최근공지에 댓글 지금도 보신다면 한번만 봐주셨으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포키
크리스마스날에 더 달달하게 즐기려고 일부러 늦게 오늘 봤는데!! 오히려 더 쓸쓸해지네요 하하하 나도 연애하고 싶다 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244
쇼트트랙글을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암호닉이 없는게 넘넘 아쉽지만 여전히 쇼트트랙글은 짱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으약 정국아 결혼해줘
7년 전
독자245
풋고에여! 정꾸의 피지컬은 말로 다표현못하죠...(말잇못) 그래서 수트입은 사진 찾아보고 ㅋㅋㅋ 네 저도 참 으른연애와 으른섹시를 좋아하는데여... 예 취저라는 말이져
7년 전
독자246
움치키예요 부케를 받고 국이가 더 좋아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당~
7년 전
독자247
대구미남잊니다 하 제발 빨리 결호뉴ㅠㅠㅠㅠㅠㅠㅠ이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안녕하세요!!! 99입니다:)
첫부분쯤 수트입은 정국이 상상하면서 입 꿈틀대면서 봤네요ㅋㅋㅋㄱㅋㅋㅋㅋㄱㅅ
운동선수라 그런지 옷이 착감긴다는 말도 덧붙어있어서 감탄에 감탄을 더했죠ㅋㅋ
오늘도 잘 읽었씁니다!

7년 전
독자249
#빠순이에요~~!! 둘이 그냥 빨리 결혼 하면 안되나요??ㅜㅜㅜ진짜 이 커플 빨리 결혼 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50
딘시
둘이 빨리 결혼... 하지만 정말 둘은 young하네여.. 정국이 수트입고 시계찬 거 저도 보고싶네요(코피) 지민이의 떡밥도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51
쑥쑥이에여!!!!!!!! 오늘도 쏘 스윗-☆ 알럽 자까님☆☆
7년 전
독자253
사랑스러운커플저모습보면정말결혼하고싶은데지민이오빠표졍이
7년 전
독자254
지민오빠포정이웃길것같은그런상상이간다ㅋㅋ이사랑스러운커플을어떻게봐야할지ㅎ이뒷얘기빨리보고싶네요!작가님힘내시공매리크리스마스
7년 전
비회원243.192
하이 알파카에요!
아 대박 정국이라면 인생을 맡길 수 있을꺼같아여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너를 위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꾸기 진짜 달달..,
7년 전
독자256
아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257
찜니박입니다!
아아 정국이때문에 자꾸 콩닥콩닥 심장이 뛰네요ㅠㅠ 너무 좋고 감동이고, 막 그래요ㅠㅠ 정국아...결혼 당장 할 수 있어ㅠㅠ 부케 받으러 달려나가야하는데 말이죠ㅠㅠ
자까님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58
으아아아ㅏ아ㅏㅜ흎푸ㅠㅠ 작가님안녕하세요ㅜㅠ 이때까지 비회원으로 읽다가 이제야 인티회원이되서 편하게알람설정하고 읽으려고 하고있습니다ㅜㅠㅠ 아ㅜㅠㅠ 작가니무ㅠㅜ유ㅠㅠㅠ 너ㅓ무재미있어서 친구한테도 알려줬더니 그친구도 엄청잘읽고있어요!! 아ㅜㅠ 진짜 제일정말진짜많이 설레요 정말설레요진짜로ㅠㅠ
7년 전
독자259
꾸가여기입니당 여주랑 정국이도빨리결혼했으면하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146
수트입은 정국이라니ㅠㅠㅠㅠ 가요대전에서 입은거 생각나구 더 좋쿠 그르네여ㅠㅠㅠㅠㅠ카메라는 별로였지만..ㅂㄷㅂㄷ...애들은 최고였드랬져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글로 당채우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60
또르르 입니다!! 정국아 나랑 결혼해..ㅡ 내가 프러포즈 할게요ㅜㅜㅠㅠㅜ영원히 정국이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나랑 결혼해 정국아ㅠㅜㅜㅜ
7년 전
독자261
쪼꼬마카롱입니다 수트입은 정국이 모습을 상상하니 굉장히 흐뭇하군요ㅎㅎㅎㅎㅎ 여친바보 정국이에 또 한번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62
꽃님

헐 뭔가 빨리 결혼시키고 싶은데 둘이 아직 너무 영해서....뭔가 아쉽고 그런거 같아요
그나저나 전정국 ㅠㅠㅠㅠㅠㅠ수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트입고 결혼식온 전정국 ㅠㅠㅠㅠㅠㅠ어엉엉ㅇ 이번 편 정말 넘 행벅하고여...♥

7년 전
독자263
수트정국....... 너무멋있어.....빨리둘이 결혼시켜주세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4
꾹이 결혼하고 싶구나ㅠㅠㅠ그럼 지금 당장
7년 전
독자265
헐 부케받으러뛰어가당장 !!! ㅠㅠㅠㅠㅠㅠ짤이랑내용이랑너무잘어울ㄹ려용
7년 전
독자266
그래!!!! 빨리 부케 받고 결혼이나 해버려라!!!!! 빨리 결혼 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7
ㅋㅋㅋㅋㅋㅋㅋ투영이라니 작가님 너무 귀여워요... 여기 정국이한테 수트 박제시켜주실분 없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수트 입은 정국이라니..ㅜㅜㅜㅜ 아 설렌다!! 둘이 또 빨리 결혼하면..ㅎㅎㅎㅎ 아직 어려서 문제긴 하다만...ㅎㅎㅎ
7년 전
독자269
수트라니...멋있어요유ㅠㅠㅠ
7년 전
독자270
부케 제가 받겠습니다.
7년 전
독자271
겨론해~~~훠~~~~~~~
7년 전
독자272
결혼해!!!!!!! 얼른결혼해 !!!!!
7년 전
독자274
[꾹이니즘]
결혼식할 때 행복한 모습 보면 부러워요 정국이도 여주처럼 결혼했을 모습 상상했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75
응...결혼하자ㅠㅠㅠㅠㅠ 여주 복 터졌어 완전... 발 아프다니까 밴드도 구해오고 ㅠㅠㅠㅠ 주변에 지민이도 있.... (크읍
7년 전
독자276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78
야 막 수트입은 정국이 모습이 상상이가면서 막 설레어 오면서 막 심장이 주체를 못하겠고 막 그러네요 반창고 가져온 정국이 설렌다.. 오늘도 힐링되는 글 좋고 감사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279
및 . .... 당장 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래네 증말ㅠㅠㅠ
7년 전
독자280
오우 부케!!!!!! 당빠 여주가 받아야제!!!
7년 전
독자281
정국이 수트ㅠㅠㅠㅠㅠ 이건 평생 박제해야해요ㅠㅠㅠ 진짜 둘이 빨리 결혼했으면 ㅠㅠㅠㅠㅠ 그냥 빨리 결혼시키는건 어떠세요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82
으아 같이 결혼식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 독자는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회가 되게 새로울 것 같아요 저 결혼식이 둘의 미래이길 바라며... 호롷ㄹ
7년 전
독자284
홉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수트핏진짜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이 글에서 결혼하는 거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5
수트입은 정국이.....캬....역시 남자는 수트핏!
ㅠㅠㅠㅠㅠㅠ결혼하고 싶다니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

7년 전
독자286
괜찮아 요즘엔 결혼 참 일찍 하더라!! 허허 결혼하면 정국이는 지금보다 얼마나 스윗해질까요ㅠㅠ 스윗하다 못해 녹아 없어져버리면 어떡하죠?!?!
7년 전
독자288
쏘스윗 미쳤다 전정국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290
아니 근데 진짜 커플이 너무 이쁘잖아요 ㅠㅠㅠ 현실에서 저런 사랑이 가능할까요? ㅠㅠㅠ오늘도 심장 몽글몽글 해지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1
수트 정꾸...발렸다......빨리 겨 결혼 해 해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292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293
요랑이.ㅜㅜㅜㅜ정말 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294
지미니 썸녀 누구냐아 둘이 결혼 하나요 그런건가요
7년 전
독자295
아.......넘나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둘이 결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6
아 세상 멋지다 ㅠㅠㅠㅠㅠ 남자 국 ㅠㅠㅠㅠㅠ유ㅠㅠㅠ우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7
겨론해 겨론하자악 !!!!
7년 전
독자298
당장 결혼해야할 구실... 만들... 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0
배려심깊음 자까님... 결혼까지 생각해주시다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1
수트라니......ㅠㅠㅠㅠㅠㅠ당장 결혼하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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