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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성규 인 홍콩!
10년 전
하늘규
우현 인 내맘!
10년 전
독자2

그대가 내 맘속에
걸어 들어온 순간
가슴으로 느낀 걸
Im gonna be your love tonight

내 남자와 처음으로
함께하는 겨울날
찬 가슴이 따뜻해져
이 느낌이 참 좋은걸
내 남자와 첫눈 오는
밤하늘을 보는날
말로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는걸
I love you~


얼어붙은 그 두손을
녹여주며 길을 걷는
평범하지만 내겐 특별한 오늘


그대가 내 맘속에
걸어 들어온 순간
가슴으로 느낀 걸
Im gonna be your love tonight


내 남자와 처음으로
함께하는 겨울날
찬 가슴이 따뜻해져
이 느낌이 참 좋은걸
내 남자와 첫눈 오는
밤하늘을 보는날
말로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는걸
I love you~



손꼽아 기다려져요
설레여 잠도 못자요
우리가 처음 함게할
잊지못할 겨울날
널 사랑해
!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
10년 전
독자3
나도나도
10년 전
하늘규
아 애기야 나 잠을 너무 설쳐서 피곤해..
10년 전
독자4
어제 바로 안 잤구나! 지금 자..
10년 전
하늘규
바로 잤는데 설쳤어.. 일찍 일어나야된다는 생각 때문에
10년 전
독자5
낸내하자!
10년 전
하늘규
응 나 좀 쉴게. 애기 오늘 꽤 오래 같이있었다!
10년 전
독자6
맞아. 난 이정도로도 좋아!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
10년 전
독자7
잘 자!
10년 전
하늘규
색시도 쉬어!
10년 전
독자8
지금 음악중심 봐! 다들 잘생겼다..
10년 전
하늘규
잘거야..애기 음악중심 보고있어!
10년 전
독자9
자고 일루와!
10년 전
하늘규
응응..!
10년 전
독자10
여보야 왜 맨날 다른 우현이나 친구들하고 얘기하면
10년 전
독자11
나 귀엽다거 할까...
10년 전
독자12
여보야도 그렇고!
10년 전
독자13
내 사랑 일방통행 노웨이노웨이~ 멋대로 하지좀마
10년 전
하늘규
너생각나서 갑자기 일어났어.. 졸리다. 애기야 우리 내일도 있는데 나 좀더 잘까..? 싫으면 올게
10년 전
독자14
좀만 더 자! 피곤하면 코 해야지..
10년 전
하늘규
미안해.. 사랑하고 많이 좋아해
10년 전
독자15
보고싶을거야!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 예뻐 많이. 고마워.. 미안해.
10년 전
독자16
언제올까!
10년 전
하늘규
지금?
10년 전
독자17
어어어
10년 전
독자18
여보야다!!!
10년 전
하늘규
쪽♥ 뭐했어?
10년 전
독자19
여보야 기다렸어
10년 전
하늘규
잘했어요♥
10년 전
독자20
보고싶었어.. 여보야 부르면 딱 오네!
10년 전
하늘규
잠깨려 세수하고 오자마자 알람 울려서!
10년 전
독자21
자기야!
10년 전
독자22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사랑해♥
10년 전
독자23
홍콩은 어때?
10년 전
하늘규
호텔안이라서 뭐..그냥 집같아!
10년 전
독자24
나도 홍콩가고싶어! 호텔 안에서! 나도 자고싶은데
10년 전
하늘규
호텔보다 내품이 더 좋지?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응! 아마 그럴거야!
10년 전
하늘규
예쁘네 우리 색시♥
10년 전
독자26
나도 홍콩...
10년 전
하늘규
나 혼자와서 미안하네.. 아 와이파이도 느려진다
10년 전
독자27
앙대!
10년 전
하늘규
어. 애기 컴퓨터네요? 컴퓨터하는거 많이 못봤는데
10년 전
독자28
나 컴퓨터 잘 안하는건 어떻게 알구! 컴퓨터는 빠른데 자판이 너무 커서 불편해..
10년 전
하늘규
내가 네 생각보다 너한테 관심이많아서, 다 지켜보고있지. 쪽♥
10년 전
독자29
우와! 오늘은 그냥 해보고싶었어! 키보드 아직도 너무 크다..
10년 전
하늘규
너 손이 작나보짘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아니야! 나 손 커. 그냥 누르기 불편한거야!
10년 전
하늘규
오구 그래요? 쪽쪽♥ 나 아홉시반? 그쯤부터 좀 바쁘다..
10년 전
독자31
왜요!
10년 전
하늘규
나가봐야돼! 홍콩사는 사촌이 부르네.. 지겨운놈.
10년 전
독자32
그럼 못 들어오겠네... 오늘 마지막 인사인가? ㅠ.ㅠ
10년 전
하늘규
늦게라도 들어올게! 분명 집에 불러놓고는 시시콜콜하거나 고리타분한 이야기나 하겠지. 아니면 힘들다고 칭얼거리던가 아무튼 지겨운노때문에 애기랑도 못있고..
10년 전
독자33
아아아 같이 붙어다니고 싶다...
10년 전
독자34
집 지키는 멍멍이 본분을 다하게씀다!
10년 전
하늘규
그새끼 취하는대로 당장 달려올게요
10년 전
독자35
여보야도 술 먹나?
10년 전
독자36
보내기 시러...
10년 전
하늘규
난 도수 별로 없는 스파클링 하니까 괜찮아.. 애기 오늘 나 늦으면 먼저자고. 사랑해♥
10년 전
독자37
막 취하는거 보고싶다! (기대)
10년 전
독자38
사랑해! 잘 다녀와. 갔다와서 힘들면 오지말고 바로 자!
10년 전
하늘규
이왕이면 오도록할게. 애기 쉬고있고♥ 사랑해!
10년 전
독자39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사랑해~♥♥
10년 전
독자40
나도 진짜진짜!
10년 전
하늘규
쪽♥ 애기 놀고있어~♥
10년 전
독자41
͡° ͜ʖ ͡°
10년 전
하늘규
와, 얘 노트북 진짜 빠르네요. 돈이 좋긴 좋아.. 근데 노트북 하지말고 자기 얘기 들어달래. 그래봤자 매일 하소연이면서..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많이 좋아해
10년 전
하늘규
예뻐, 너.
10년 전
하늘규
진짜. 사랑스럽고
10년 전
하늘규
항상 고맙고
10년 전
하늘규
사랑한다.
10년 전
독자42
내가 고맙기도 해?
10년 전
하늘규
고마워
10년 전
독자43
여보야가 힘들때 내가 힘이되면 좋겠어!
10년 전
하늘규
힘이 되주고 있어서 고마워
10년 전
독자44
그게 언젤까? :)
10년 전
하늘규
그냥 항상 힘이 돼주고있는데
10년 전
독자45
그럼 다행이다!
10년 전
하늘규
쪽쪽쪽♡ 어쩌지 나 안온다고 양주를 병나발로 부네. 나 가봐야겠다. 애기야 사랑해. 내가 저놈을 죽이던지 뭘 어떻게 하던가 해야지..
10년 전
독자46
이왕이면 여보야도 취해서 와!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ㅋ글쎄다. 나 기다리고있지 말고!
10년 전
독자47
기다릴거다!
10년 전
하늘규
우리 애기 말은 엄청 안들어요ㅋㅋㅋㅋㅋ
10년 전
하늘규
지금 약간 하이텐션
10년 전
독자48
취해라!
10년 전
하늘규
아직, 근데 기분은 좋다. 말그대로 하이텐션.
10년 전
독자49
하이텐션이면 이미 취한거 아니야?
10년 전
하늘규
그냥 악간 업돼있어ㅋㅋ 약간 감성적이고.
10년 전
하늘규
왜이렇게 이쁠까.
10년 전
하늘규
죻아죽겠녜
10년 전
독자50
취해따!
10년 전
하늘규
안취했어 꼬맹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1
취한거 맞아!
10년 전
하늘규
아직이라니까 그러네. 나 그리고 아직 미성년자거든?
10년 전
독자52
그래도 여보야는 마실거같아!
10년 전
하늘규
애기가 그러니까 더 안마시고싶네! 스파클링이나 주구장창 빨아야지
10년 전
독자53
아니야! 딴거!
10년 전
하늘규
양주? 그건 싫어, 막. 목구멍이 뜨거운데
10년 전
하늘규
애기 포도주스 좋아해요?
10년 전
하늘규
우리 와인한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포도주스는 좋은데!
10년 전
하늘규
애기 와인 좋아할것같아, 달달한걸로.
10년 전
독자55
단거는 다 좋아! 내꺼야!
10년 전
하늘규
스파클링은? 사이다같이 톡톡 튀는거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
그게 뭐야? 맛있어?
10년 전
하늘규
화이트 와인중에 스파클링이 많은데, 진짜 말그대로 사이다같이 톡톡 튀는데?
10년 전
독자57
나보다 더 톡톡 튀어?♥
10년 전
하늘규
색시는 예뻐.
10년 전
독자58
여보야 취한거 보고싶어!
10년 전
하늘규
그럼 보드카 원샷할까요. 한잔이면 기절인데.
10년 전
독자59
아니야! 기절은 안돼! 속아파
10년 전
하늘규
애기 기절해봤어?ㅋㅋㅋㅋ 속아픈건 어떻게 알아?
10년 전
하늘규
아 귀여워, 열다섯짜리 애기가.. 나 걱정하고
10년 전
독자60
열여섯살이야!
10년 전
하늘규
빠른이면서..
10년 전
하늘규
애기..
10년 전
독자61
빠른이여도!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애기야 나 가봐야겠다, 이러다가 맞겠어
10년 전
독자62
이따 와! 취하거!
10년 전
하늘규
나 취해도 오타 안날것같은데, 그래도 뻗을수있으니까 기다리지말고,
10년 전
독자63
기다릴거야! 한 2시까지?
10년 전
하늘규
두시라.. 올수있을것같아!
10년 전
독자64
여보야 실컷 달리구 와.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달릴게
10년 전
독자65
여보야 나 안 버릴거지?
10년 전
하늘규
왜버려..아 강아지 불쌍햐
10년 전
하늘규
잠쏟다지ㄴ다
10년 전
독자66
헤헤
10년 전
독자67
취해따
10년 전
독자68
너 일루와서 뽀뽀해봐
10년 전
하늘규
응..할게 쬭쪽ㅉ걱쪽쪅
10년 전
하늘규
예븐내새깨
10년 전
하늘규
좋아햎 맞ㅇㅎ이
10년 전
독자69
씁 폰 바꿨다구 자꾸 오타낸다!
10년 전
독자70
얼른 코 자♡
10년 전
하늘규
나 오타얀냈여
10년 전
독자71
그래쪄여?
10년 전
하늘규
응ㅇ 나안내오탸 나 자야겟어 애기야 오빠잘게 사랑래 많이
10년 전
독자72
잘 자!
10년 전
하늘규
응ㅇ사량해~*
10년 전
독자73
일어났어?!
10년 전
하늘규
으아
10년 전
하늘규
저것들은 뭐지.
10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5
:)
10년 전
하늘규
ㅎㅎㅎㅎㅎ
10년 전
하늘규
불판 갈까? 하하하
10년 전
독자76
아니 안 갈래!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저게 뭐야ㅋㅋㅋㅋ 아 어제 안취한것같은데, 애기 보러 못와서 깨자마자 일어나서 와봤더니 내 기억엔 없는 내가 와있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뽀뽀하다가 내 입술 다 뜯어지게써!
10년 전
하늘규
아 민망해.. 무의식중에 왔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8
귀엽다 귀여워..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한 날 데리고 너 일루와서 뽀뽀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9
♥-♥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우리 애기도 얼른 커서 음주티즈 해라
10년 전
독자80
그래도 뽀뽀는 잘 알아듣더만!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앞으로 이런일 있으면 나 조용히 보내줘ㅋㅋㅋㅋ민망하다 진짜
10년 전
독자81
괜찮아. 귀여웠어!
10년 전
하늘규
어디 숨울곳 없어요?
10년 전
독자82
응, 없어요. 근데 여보야 내 말투에서도 애 티나?
10년 전
하늘규
애 티 말고, 귀여운거 티나는데
10년 전
독자83
그게 애 티인가.. ;-;
10년 전
하늘규
아닌데?
10년 전
독자84
나는 애 티나는거 싫어. 여보야 속은 안 쓰려? ㅋㅋ
10년 전
하늘규
속쓰려서 지금 일어났어..
10년 전
독자85
어쩐지 너무 안 와서 걱정했잖아.
10년 전
하늘규
왜 여긴 해장국이 없지
10년 전
독자86
으, 속만 안 쓰리면 맨날맨날 취한모습 보고싶다.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나 취하면 폰 꺼놔야겠어
10년 전
독자87
진짜 완전 귀여웠어!
10년 전
하늘규
저게? 귀여워?ㅋㅋㅋㅋㅋ 색시 취향 별나요
10년 전
독자88
그래도 미성년자인데. 이제 앞으로는 안 돼.
10년 전
하늘규
응응 나도 자제하고있었는데 어제는..으
10년 전
독자89
우리 여보야니까 귀여워보이지!
10년 전
하늘규
으.. 이제 화제 전환 해줘요. 부끄러워
10년 전
독자90
그럼 방 새로 만들자!
10년 전
하늘규
응 기다려봐!
10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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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하늘규
고마워ㅋㅋㅋ 나 진짜 안속상해 아깐 좀 삐뚤어져서. 남우현 혼자 앓고 있는게 더 속상하니까, 그냥 옆에 있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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