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팠다!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이 곳에선 사담/연애/기타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왜 나가아아아아찡찡 10년 전
	독자2 ღ 10년 전 하늘규 약속인걸요!ㅋㅋㅋㅋ우쭈쭈 10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하늘규 퓨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 10년 전 하늘규 애기야 나 자요...와 진짜 너무 피곤해 사실 나 지금 한잔! 했어 잠을 못참겠가 10년 전
	독자5 오분만 같이 얘기해! 10년 전
	독자6 아아 딱 오분만 10년 전 하늘규 으아 죽겟어요 애기야 나 10년 전
	독자7 여보야 10년 전
	독자8 뽀뽀해봐 10년 전
	독자9 사랑해라고 말해봐 10년 전
	독자10 죽지말구 10년 전 하늘규 쬬몸조ㅛㄷ속쪽쪽쬭쨕죡족 사량래 10년 전
	독자11 어이구 입술 뜯어지겠어! 10년 전
	독자12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웅웅응...ㅎ 10년 전
	독자13 나한테 할 말 없어? 누구랑 먹었는데! 10년 전 하늘규 친규랑 먹겄지~♥ 10년 전
	하늘규 할말....항먈은 사랑헤ㅡㅕ! 10년 전
	독자14 친구 씁 나쁜 친구 10년 전 하늘규 낮 ㅏ야됴ㅐㅠ앙 나 자야대 10년 전
	독자15 웅 그래 얼른 코해요 10년 전
	독자16 ♥♥ 10년 전 하늘규 빠바아이 10년 전
	독자17 사랑해 하트 뿅 10년 전
	독자18 나 자장자장해주지.. 10년 전 하늘규 으아애기자잘자장 10년 전
	하늘규 쟈장자장잘자요입믄내 애기 10년 전
	독자19 웅응...♥ 10년 전
	독자20 여보야 이틀 남았어. 일어나! 10년 전 하늘규 와 와 한시.. 두시 10년 전
	독자21 으아 여보야가 10년 전
	독자22 여보야다♥ 10년 전 하늘규 머리아파.. 10년 전
	독자23 술마셔서 그래.. 나쁜 친구야 10년 전 하늘규 한번도 마신적없어? 10년 전
	독자24 응? 나? 10년 전
	독자25 여보야가 어제 마셨잖아요 10년 전 하늘규 너 한번도 안마셔봤냐고ㅋㅋㅋ궁금해서 10년 전
	독자26 응. 나 한 번도 마신 적이 없어! 10년 전 하늘규 하긴 아직 애기야. 때치해야돼 마시면 10년 전
	독자27 어제 차녀리도 그랬는데!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우쭈쭈 우리애기 10년 전
	독자28 이제 2일 남았는데 아침 일찍도 안 오고 저녁되면 나가고.. 10년 전
	독자29 우쭈쭈 토닥토닥 쓰담쓰담도 여보야가 안 해주구.. 10년 전
	독자30 쪽쪽 10년 전 하늘규 그치만, 정말 너무너무...졸려... 우쭈쭈 애기 다 기다렸어~ 10년 전
	독자31 자꾸 그러면 친구들한테 뽀뽀할거야! 10년 전 하늘규 그럼 나는 너 입술 소독해야지! 그럼 나는ㄴㅓ 친구들이랑 간접키스네? 10년 전
	독자32 흥 여보야 외국 가면 할끄야! 10년 전 하늘규 이렇게 팔랑이는 색시때문에 맘편히도 못가겠네 10년 전
	하늘규 나 밥.. 먹고올게. 와 죽겠다 10년 전
	독자33 해장! 국물 먹구와 10년 전 하늘규 나왔어! 10년 전
	독자34 잘 먹었어?♥ 10년 전 하늘규 응응! 10년 전
	독자35 뭐 먹었어요? 10년 전 하늘규 콩나물국! 10년 전
	독자36 술은 깼지? 10년 전 하늘규 당연하지ㅋㅋ 10년 전
	독자37 다행이다아 10년 전 하늘규 우쭈쭈 우쭈쭈! 10년 전
	독자38 쪽 10년 전 하늘규 애기는 어디 다녀왔어! 10년 전
	독자39 나 피아노 레슨! 10년 전 하늘규 아! 그렇구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너 밖에 몰라 난 너 밖에 몰라 나 좀 미치게 하지마! 10년 전 하늘규 내가 그렇게 좋아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웅 10년 전 하늘규 웅웅 10년 전
	독자42 미치도록 너를 서럽게 원한다! 10년 전 하늘규 나 노래 되게 모르나봐! 10년 전
	독자43 왜요? 10년 전 하늘규 막 나 애기가 노래가사 같은거 적어주면 아는게 거의 없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늙으니.. 내 주변에 늘그니가 두명이나리..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나늙은이야? 왜 두명인데?ㅋㅋㅋ 10년 전
	독자45 찬열아저씨라고.. 아저씨 이써.. 10년 전 하늘규 찬열이랑은 어디서 놀아? 10년 전
	독자46 찬열이가 파주는 방! 10년 전 하늘규 찬열이 필명 뭔데? 10년 전
	하늘규 (애기 감시) 10년 전
	독자47 필명 없어a 10년 전
	하늘규 (집착집착) 10년 전
	독자48 ! 10년 전 하늘규 필명 없이 너랑 둘이서만 얘기해? 10년 전
	독자49 응응 10년 전 하늘규 난 몰랐네.. 10년 전
	독자50 집착 10년 전
	독자51 !! 10년 전
	독자52 여보야가 하니까 새롭다! 10년 전 하늘규 나 여기서 좌표 달라고 하면 진짜 집착같냐? 10년 전
	독자53 왜? 응! 10년 전 하늘규 내가 사담하라 그랬지, 언제 둘이 방파랬어? 10년 전
	하늘규 그게 너랑 나랑 다를게 뭔데? 10년 전
	하늘규 찬열이는 친구고 나는 애인이고? 10년 전
	독자54 여보야는 내 여보야지.. 10년 전
	독자55 왜 친구인데! 아저씨! 10년 전 하늘규 너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 남우현 10년 전
	하늘규 내가 만약 도경수한테 방 파주면서 둘만 같이 놀면 좋겠어? 10년 전
	하늘규 너는 모르는데? 10년 전
	독자56 여보야한테 저번에 말했는데.. 10년 전 하늘규 ... 10년 전
	하늘규 그때 방 한번 판줄 알았지. 10년 전
	하늘규 계속 방 파면서 놀줄은 몰랐는데. 10년 전
	독자57 그래도 찬열이가 계속 여보야 가는 아쉬워하고 나 위로해줬는데.. 10년 전
	독자58 잘못했어요... 10년 전 하늘규 아니야 됐다.. 10년 전
	하늘규 너네 둘은 친군데 나만 괜히 과민 반응하고 이상한 사람 된것같네 10년 전
	독자59 성규 이상한 사람 아니야 10년 전
	독자60 내가 미안해요 10년 전 하늘규 그렇다고 둘이 놀지말란말은 아니야. 너네 친군데 어때 10년 전
	독자61 응 친구야.. 10년 전 하늘규 찬열이랑 놀고있어 10년 전
	독자62 여보야는? 어디 가? 10년 전 하늘규 응 10년 전
	독자63 학원 가요?.. 10년 전
	독자64 화났어? 10년 전
	독자65 '^' 10년 전 하늘규 둘다 맞아 10년 전
	독자66 ＼( T- T)ノ 10년 전 하늘규 나 갈테니까 놀고있어 10년 전
	독자67 손 들고 있을게.. 10년 전 하늘규 손 내리고 놀고있어 10년 전
	독자68 안 놀고 서방님을 기다리겠슺니다 10년 전 하늘규 됐으니까, 그냥 놀라고 10년 전
	독자69 ... 10년 전
	독자70 마지막 가는 날까지 화내야 해?.. 10년 전
	독자71 크리스마스 속상할 때부터 위로해줬는데. 10년 전
	독자72 잘 해주겠다면서 10년 전 하늘규 알았어 질투해서 미안해 10년 전
	독자73 내가 잘못했으니까 안 놀고 기다리겠다는거 아니에요 10년 전
	독자74 질투는 괜찮은데 이건 그냥 화내는거잖아 10년 전
	독자75 잘 다녀와.. 조심해서 따뜻하게 입고 가고 10년 전 하늘규 그냥 나는 10년 전
	하늘규 너가 내 입장에서도 생각해줬으면 했는데 10년 전
	하늘규 너도 되게 당황스러울거 알아. 친군데 이러니까 10년 전
	독자76 미안.. 10년 전 하늘규 아니야 나 학원 다녀올게 10년 전
	독자77 나도 성규가 이랬으면 화냈을거야.. 10년 전 하늘규 나때문에 안놀지말고, 찬열이랑 놀고있어요 10년 전
	독자78 미안해 잘 다녀와 10년 전 하늘규 응응 10년 전
	독자79 쪽쪽♥ 10년 전 하늘규 쪽♡ 10년 전
	독자80 사랑해! 빨리 와♥ 10년 전
	독자81 참고로 아까 부른 첫번째 노래는 효린 너 밖에 몰라이고 두번째는 인피니트 리퀘스트 입니다..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애기야ㅋ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애기ㅠㅠㅠㅠ오빠가 화내서 미안해요ㅠㅠㅠㅠ 10년 전
	하늘규 너가 이런다고 내 화가 풀릴것같아? 10년 전
	하늘규 당연히 풀리지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 10년 전
	독자82 미안해 서방님♥-♥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 내 애기♥ 10년 전
	독자83 사랑해요! 10년 전 하늘규 쪽쪽♥ 나세수하고와야겠다 10년 전
	독자84 학원 아니에요? 10년 전 하늘규 집와서 너한테 왔잖아! 10년 전
	독자85 아아 나 타이밍 딱 맞췄다! 세수하고 와♥ 10년 전 하늘규 응ㅇ♥♥ 10년 전
	독자86 여보야 요즘 별그대가 그렇게 재밌더라 10년 전
	독자87 나는 휘경이가 좋아! 재벌집! 잘생김! 10년 전 하늘규 나는 안봐서...누군지모르겠지만 도민준은 알아! 10년 전
	독자88 재밌는데... 휘경이가 그거야 박해진! 10년 전 하늘규 아..! 알아! 천송이한테 퇴짜맞는...!! 10년 전
	독자89 응응 내꺼하고 싶어! 천송이 미워! 10년 전 하늘규 대신 내가 있잖아 10년 전
	독자90 여보야가 있지♥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으 오늘은 숙제가 산더미야 10년 전
	독자91 이제 곧 유학가는데 왠 숙제! 10년 전 하늘규 내일까지 과외 싹다 마치고 갑니다..하하하!!! 10년 전
	독자92 허얼.. 10년 전 하늘규 숙제..힘들어 10년 전
	독자93 this love 나에겐 욕심이야 this love 넘치는 선물이야 넌 아니 미안한 맘만 커져가 매일 매일 매일 this love 무색의 나를 감싸 안아 너라는 빛에 스며들어 찬란한 색을 갖게해 매일 매일 매일 넌 짠해 눈물 흐를만큼 아름다워 짠해 내게 모든걸 다 주기만해 나 부서져도 갚지 못해 너에게 전부를 걸게 해줄 수 있는건 아낌 없이 줄게 너만 보면 가슴 미어져와 내사랑 짠한 내 사랑을 지켜줄게 10년 전 하늘규 와 아는 노래다 10년 전
	독자94 나 이노래 너무 좋아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아는노래! 좋아하는노래! 10년 전
	독자95 통했어! ♥♥ 10년 전
	독자96 reminiscence 좋아요 여보야! 10년 전 하늘규 나는 너가 더 좋은데?ㅋㅋㅋ 10년 전
	독자97 (설렘) (쥬금) 10년 전 하늘규 으이구ㅋㅋㅋ귀엽긴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8 사랑해 10년 전
	독자99 뿅뿅 10년 전 하늘규 뿅뿅♥ 10년 전
	독자100 나도 단어 때문에 미칠거같아! 단어 때치때치 10년 전
	독자101 여보야 지금 가면 언제 오려나 10년 전
	독자102 2014년도 벌써 9일이나 지났네 10년 전 하늘규 애기 나 씻고 올게! 10년 전
	독자103 씻었나요노 10년 전 하늘규 그렇지요노 10년 전
	독자104 오타인데요노.. 10년 전 하늘규 귀여워요노 10년 전
	독자105 사랑해요노 10년 전
	독자106 너 밖에 없어요노.. 10년 전
	독자107 안 보내고 싶어요노 10년 전
	독자108 안 가면 안돼요노?.. 10년 전 하늘규 나도 그러고싶어요노.. 내일 준비 다해요노.. 10년 전
	독자109 너무 슬프고 보내기 싫어 10년 전 하늘규 미안해요, 나 가도 잘지내야지 10년 전
	독자110 여보야 자기야.. 10년 전 하늘규 응 애기야 응 10년 전
	독자111 사랑해.. 10년 전
	독자112 여보야 보고싶어 어떡해 10년 전
	독자113 춉 10년 전 하늘규 쪽쪽♥♥ 사랑해. 괜찮아 애기 잘 있을 수 있잖아 10년 전
	독자114 여보야... 보고싶어 사랑해 10년 전
	독자115 아까 싸워서 찬좀비가 이제 안 온대.. 10년 전
	독자116 여보야 쪽쪽해줘 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 나때문에 괜히.. 나 진짜 이제 괜찮으니까 다시 놀아요. 나 진짜 진짜 괜찮아 10년 전
	독자117 찬좀비가 나 버렸어 때치해줘 (울먹) 10년 전
	독자118 여보야 보고싶어서 어떡해!!! 10년 전
	독자119 방학을 얼른 기다려야지... 방학 10년 전 하늘규 찬열이한테 가서 잡아요. 우현이 많이 의지했던 친구잖아. 그런 친구들 있어야 내 맘이 편하니까. 찬열이한테 나 정말 상관없다고 말하고 10년 전
	독자120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말해줘 서방님 사랑해.. 좀비야는 어떻게든 되겠지..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 애기야. 사랑해.. 찬열이랑은 잘말해요 10년 전
	독자121 여보야 사랑해! 여보야 가고 울거같아.. 10년 전
	독자122 한 시간씩 지날 수록 너무 허무하고 서러워.. 10년 전 하늘규 울지말고, 우리애기. 나 속상해.. 이쁘게 웃으면서 빠빠 해야지! 애기야 나 이제 인강듣는다.ㅜㅜ 10년 전
	독자123 인강... 여보야 열심히 힘내서 들어요! 10년 전 하늘규 쪽쪽♥ EBS인강은 너무 졸려. 애기야ㅅ수박씨 들어요 그게 더 좋아 10년 전
	독자124 응응. 우리 서방님 말씀 들어야지♥ 사랑해! 자기 전에 댓글 쓰구 10년 전
	독자125 잘 자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쪽쪽♥ 10년 전
	독자126 ´∇｀♥ 쪽춉 10년 전 하늘규 잘자^^! 10년 전
	독자127 여보.. 10년 전
	독자128 올 때까지 기다렸어 뭉뭉 10년 전 하늘규 이럴까봐 일찍왔지! 이제 자자 코오~~ 10년 전
	독자129 잘 자♥ 10년 전 하늘규 자장자장♥ 10년 전
	독자130 여보야... 나 무서우 꿈 나쁜 꿈 10년 전
	독자131 여보야... 10년 전
	독자132 나중에 이런 상황이 있을 때 아침에 와서 아무도 나 안 달래주면 슬프겠다 10년 전
	독자133 우혀니는 울보가 아닌데 울어요! 10년 전
	독자134 으 코 자고 있겠지?♥ 10년 전 하늘규 애기 자고있지.. 쪽쪽♥ 지금은 예쁜꿈 꾸고있어라 10년 전
	독자135 지금 학원! 10년 전 하늘규 애기 부지런해요 쪽♥ 10년 전
	독자136 근데 졸려..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애기ㅋㅌㅋ밥은? 10년 전
	독자137 안 먹었어여.. 10년 전 하늘규 배고프겠다..애기 간식이라도 사먹지 10년 전
	독자138 오늘 4시에 끝나아아 (울먹) 여보야.. 내일 가네요 10년 전 하늘규 으익..네시라니 보고싶은데 10년 전
	독자139 탈출하고싶댜 10년 전 하늘규 애기 밥은? 10년 전
	독자140 방금! 10년 전 하늘규 잘했어! 오구오구!♥ 10년 전
	독자141 여보야.. 쪽쪽 ´∇｀♥ 10년 전
	독자142 방학 때 정말 올 수 있지?.. 10년 전 하늘규 아마도? 올것같은데! 10년 전
	독자143 여보야 끝끝! 10년 전 하늘규 어? 네시라며 10년 전
	독자144 재시 점심시간에 막 다 해버렸지!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잘했어요 오구오구 10년 전
	독자145 힘들었어! 쌤이 안된다는거 졸라찌 10년 전 하늘규 으이구, 이뻐요 이뻐. 잘했어! 10년 전
	독자146 뽀뽀 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쪽쪽♡ 10년 전
	독자147 집간다! 여보야랑 더 얘기할 수 있다! 10년 전 하늘규 얼른와! 얼른얼른 일루와서 앵겨!! 10년 전
	독자148 (폭) 10년 전
	독자149 쪽쪽쪽 10년 전 하늘규 으으 귀여워..쪽쪽!! 10년 전
	독자150 볼에도 쪽쪽 입에도 쪽쪽 10년 전 하늘규 나도 나도 쪽쪽쪽! 10년 전
	독자151 춉춉 10년 전
	독자152 할짝 10년 전 하늘규 어어..?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더 해봐요 더 10년 전
	독자153 쭙 10년 전
	독자154 메롱 10년 전
	독자155 쪽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 얼른 집 와라 보고싶다 10년 전
	독자156 여보야가 보고싶다고 하면 막 너무 설레 미치겠어!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미칠것까지야 우쭈쭈! 10년 전
	독자157 미쳐미쳐.. 쪽쪽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8 나 예전에 그거도 좋았는데! 여보한테 내가 뭐 보고싶냐고 물으면 10년 전
	독자159 항상 나 보고싶다고 말한거 ´∇｀ 10년 전 하늘규 지금도 그런데? 너가 제일 보고싶은데 10년 전
	독자160 거기 가서 밥이 입맛에 안 맞으면 빵 같은거라도 꼭꼭 챙겨먹어요 10년 전 하늘규 응응 그래야지. 거기도 한식 있으니까 한식만 먹을까?ㅋㅋ 10년 전
	독자161 아 진짜 너무 보내기 싫어 10년 전
	독자162 여보야는 잘 할 수 있을거야 10년 전 하늘규 응응 잘할수 있을거야. 애기도 나 응원해줘야지! 10년 전
	독자163 내가 여기 딱 기다려서 계속 응원할거야!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사랑해♡ 10년 전
	독자164 여보야 나나 렉걸려요.. 10년 전 하늘규 판갈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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