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샹보다 집에 일찍 온 작가는
짐 정리를 하고 좀 쉬다가 새벽 1시쯤부터
6편을 쓰기 시작했는데 눈이 감기더라구요..?
잠깐 눈 붙히고 다시 써야지 했더니 아침인거 있죠...ㅠㅠㅠㅠ
기다리셨을 독자님들께 너무 죄송해요 퓨ㅠㅠㅠㅠㅠㅠ
오늘 안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