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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8 | 인스티즈





+)음악은 자동재생 입니다!

+)오늘 작가의 말 꼭 읽어 주세요!






그의 단도직입적인 말에 나는 입을 꾹 다물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이게 거짓말이라고? 잡아떼기라도 해야 하는 걸까



“비가 오는 날, 양반 집 여인이 저자거리에 나오는 것에 대한 구설수는 모른다고 쳐도.”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8 | 인스티즈

“치마 밑으로 살짝 보이는 버선 뒤쪽의 각도 제멋대로 잡혀있고.”

“..”



약간의 기분나쁜 웃음을 머금은 그의 시선은 내 치맛자락을 훑더니, 내 손으로 시선이 향했다.



“양반 집의 자식이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장갑 끼는 법을 모르고 거꾸로 낀 건..”



그리고는 헛웃음을 터뜨렸다가, 바로 얼굴 표정을 굳히며 말한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8 | 인스티즈


“재작년 쯤 이곳의 사람이 아닌 것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진짜네.”




 그곳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다시 앞을 보고 도망쳤다. 이동혁의 고백을 받았을 때보다 더 빨리. 더 멀리.

곧 숨통이 조여질 것만 같았다. 얕게나마 보이던 해가 다시 구름에 가려지는 순간이었다.



*



어제는 비가 억수로 오더니, 오늘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날이 화창하다. 어제 내가 들어오고 한참 후, 어영이가 뛰어 들어왔다. 어영이는 정말 죄송하다며 누군가가 자신을 데리고 가길래 누구냐 물으니, 한참을 끌고 가다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미안하다 했다고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다 먹고 단장을 끝마쳤다. 어젯밤에 이동혁의 전갈이 도착했기 때문이다.


‘곧 또 비가 올 것 같아. 꽃 다 떨어지기 전에 꽃놀이 가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단장을 하다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어야 하나. 했다. 뭐 곧 면경을 보고 이동혁이 떠올라 단장을 계속했지만.




이동혁과 나. 서로 사귄다거나 만난다는 말이 없었지만, 분위기가 묘하게 달랐다. 지금까지 이동혁을 만날 때와 다른 느낌. 뭔가 더 두근거렸다. 누가 보아도 '우리 만나요' 하는 느낌이 폴폴 나는 그런.



창문을 잠깐 열어서 빼꼼 내다보니, 이동혁이 자신의 집에서 걸어나오는 게 보였다.


미친, 지금 와? 지금? 나 나가면 돼? 벌컥 열고 나가면 되나 싶었지만, 그건 또 조금 오바인 것 같아서 방 안에서 가만히 있었다.


곧이어 어영이가 문을 두드리며 밖에 이동혁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살금살금 걸어나가니, 이동혁이 그런 나를 보며 허-. 하고 헛웃음을 터뜨리더니 분위기를 깬다.


“빨리 안 오면 두고 간다?”


저 시발. 이동혁의 말을 듣고는, 손에 들었던 치마를 내리고 그를 흘겨보며 신발을 신었다. 가라 가!!하고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말은 목에 걸려 뱉지 못한 채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왜냐하면 진짜 놓고 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동혁과 간 곳은 양 옆으로 벚꽃나무가 만개해 있었고, 곳곳에 튤립이 심어져 있고, 민들레 씨가 흩날리는 길이었다. 맨날 사람 많고 붐비는 벚꽃축제 때문에, 제대로 된 벚꽃축제를 가 보지 못 했는데, 아마 이렇게 생겼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 이곳이 더 예쁘면 예뻤지 못나진 않았을 거다. 근데 왠지 약간 길이 익은 듯 한데..


“아! 여기.”

“어?”


이동혁과 걷다가 내가 눈치를 챘다. 이곳., 지금 이동혁과는 계속해서 길을 걷고 있다. 옆을 보니 냇가가 보였고, 기억이 났다. 어영이와 왔던 곳이다. 저번에 물에 빠진 곳. 어영이와는 길을 걷다가 냇가로 빠졌지만.


“나 여기 어영이랑 와 봤어!!”

“아 뭐야 와 본 곳이야? 안 온 줄 알고 데려왔는데.”

"저번에 저기 냇가에 빠졌는데, 실수로 다른 사람이랑 같이 빠졌어.”

“..어?”

“여기 사람들 다 그래? 내가 밀어서 빠졌는데, 어떤 사람이 칼을 빼서 괜한 어영이 목에 두길래.”

“응. 여기는 네가 잘못을 해도, 몸종이 벌을 받아.”



뭐야. 완전 좋은 세상인줄만 알았는데, 썩어 빠진 세상이잖아? 우리나라한테 헬조선, 헬조선 하는 이유가 있었네. 인상을 찌푸리자, 나보다 키가 큰 이동혁이 나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그래서,”

“응?”

“그 칼을 네 목에 가져다 댔어?”


이동혁의 말에 놀란 나는 봄 길을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를 눈을 크게 뜬 채로 바라보았다.


“어떻게 알았어?”

“..그냥 너 그럴 것 같아서.”


이걸 이동혁에게 캐물어야 되나 싶기도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나는 이동혁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동혁이 나를 알고 지낸지는 얼마나 됐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동혁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기 때문에.



“우리가 안지는 얼마나 됐어?”

“갑자기 왜?”

“그냥 궁금해서. 나는 너를 안지 얼마 안 됐잖아.”



그래서 물었다. 이동혁에게. 우리가 서로 알고 지낸 지 얼마나 되었냐고. 이유를 물어서 대답을 해 주니, 잠시 눈을 굴리며 생각하는 듯 했다. 그리고는 대답을 했다. 거의 같이 컸다고 보면 된다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 왔다고. 그 말에 더 묻고 싶지 않았다. 그만큼 나를 잘 알던 이동혁일 것 같아서.



그 때였다. 나 혼자 생각하며 이동혁의 옆에 서서 걷고 있었는데, 무심코 내린 시선으로 조금 큰 도포자락 안에 그의 손이 보였다. 내가 며칠 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생각하던 그 손. 그리고,




내가 그의 손을 잡은 것은 한순간이었다.



“...야!!!”

“..왜!”

“너..지금 손..”



그의 손을 잡았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며 소리를 지르며 멈춘다. 안 그래도 쌍꺼풀 때문에 큰 눈을 더 크게 뜨면서. 어이고. 눈 나오겠다 동혁아.



그리고 내 머릿속에는 또다시 현주가 한 말이 떠오른다. 뻔뻔해지라고. 네가 잘못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때는 뻔뻔해지라고. 잠시 저번에 주막에 갔을 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웃음이 터질 뻔 했지만, 나는 결국 얼굴에 철판을 깔기로 했다.



“뭐”

“..”

“..놓을까?”



그래도 이동혁이 표정을 풀지 않길래 약간 쭈굴해진 나는, 그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니 이동혁은, 나를 보던 얼굴을 정면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왼쪽 손 더워. 오른 쪽 잡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내가 잡은 자신의 왼쪽 손 말고, 오른 쪽 손을 내밀며 말한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8 | 인스티즈

그럼 나는, 그 모습에 웃음이 나오려 하지만 꾹 참고 모른 척 그의 오른 쪽 손을 잡으니, 자신이 고쳐 잡으며 걸음을 옮겨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나는 말을 이어나갈 수가 없다. 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던 그 순간, 그를 보니 자꾸만 귀여워 터지려 하는 웃음을 감추기에 바빴다.






이동혁의 귀부터 목까지. 전부 다 제가 입은 옷과 닮았기 때문에. 붉은 벽돌 색 도포. 딱 그 색.


*


“들어가.”


이동혁이 우리 집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고는 들어가라 한다.


저기, 이 손을 놓아줘야 들어가지^^..? 이동혁은 내 손을 잡은 채 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들어가라며..존나 모순 덩어리 아냐 이거?


내가 이동혁을 쳐다보며 그와의 잡은 손을 살짝 들어보이자, 그제야 눈치 챈 듯 아, 하고 짧은 소리를 입에서 내뱉는다. 내가 미쳤나 보다. 이젠 그 모습마저 잘 생겨서 넋을 놓고 바라볼 뻔 했다.



“간다?”

“가.”

“먼저 가.”

“가라니까.”


이게 바로 ‘사랑싸움‘ 입니까? 태어나서 한 번도 이런 사랑싸움을 겪어보지 못 한 나는, 이 상황이 새롭기만 하다. 이게 이렇게 오글거리지 않을 수 있다니. 또 한 번 가-. 하고 입 밖으로 꺼내려 했는데, 이동혁이 인상을 찌푸린다. 아 알겠어. 간다. 가.


이동혁에게 손을 흔들고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고 나서야, 대문 밖의 이동혁의 발걸음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내가 웃으며 들어오니, 어영이가 나보다 환한 얼굴로 뛰어오며 나를 반긴다.


“아씨!! 드디어!!”


어영이가 나랑 이동혁이 만난다는 걸 알고 있는 걸까. 봐 버린 걸까. 상관없었다. 어영이는 이 집에서 유일한 내 친구니까.


“어떻게 알았ㅇ..”

“왔어요!!!!”



뜻밖에도 어영이가 내게 내민 것은 한지였다. 한글이 또 정갈하고 바르게 쓰여 져 있는.


‘성 대감 여식은 이레 뒤 용모를 단정케 하고 궐에...시간은...’





재간택의 합격을 알리는 종이였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8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감안녕하세요 ! 작가 니퍼에요 !  사실 제가 말씀드릴 게 있어요,,T^T.. 막 그렇게 진지하고 그런 이야긴 아닌뎃,.


먼저 1 : 암호닉 신청해 주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래서 제가 다 감당하며 메일링을 잘 보낼 수 있을까 하는..T^T  그리고 혹시나 빠뜨리신 분들도 계실까봐요 ㅠㅠ..      그래서 암호닉 신청 관련 글을 이 글 올리고 11시 30분 내로 다시 새로 써서 올릴 것 같으니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 하실 분들은 꼭 읽어 주세요!  +)암호닉 없애는 거 아니에요!!


2 : 제가 앞으로 1일1글 못 해도 이해해 주세요 ㅠㅠ! 원래 1일1글이 아닌 제 일정대로 시간 나면 글을 쓰려 했는데..어쩌다 보니 1일1글처럼 하게 됐고 그렇다 보니 계속 제 할일이 미루어져서..T^T  혹시나 하루 연재 후에 다음날 연재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 계실까봐 이렇게 씁니다..! 그래도 빨리빨리 연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오늘도 이런 비루한 제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감기 조심 하세요 홍홍




♥ 암호닉 ♥

[ 복쯍아보기 ♥ 김곰 ♥ 쟨 ♥ 무한씨티 ♥ 나나 ♥ 앓다쥬금 ♥ 달탤 ♥ 동혁오빠 ♥ 안돼 ♥ 슈비두바 ♥ 루나 ♥ 도룽 ♥ 사둥맠 ♥ 도령 ♥ 짝사랑 ♥ 미뇽 ♥ 엘은 ♥ 캐나다 갈맹이 ♥ 우주 ♥ 오른 ♥ 망고망고 ♥ 도레미 ♥ 바나나 ♥ 유타유타 ♥ 맠맠 ♥ 매니악 ♥ 마끄마끄리 ♥ 크림치즈빵 ♥ 바람꽃 ♥ 마끄리 ♥ 윤슬 ♥ 요거트 ♥ 해짜니 ♥ 붕어빵 ♥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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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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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달탤입니당! 공부마저 하고 읽으러 올게용ㅜㅠㅜ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먼저 써놓으신거 넘 귀여우신 '_' ♥
7년 전
독자8
공부포기하고 왔지용~❤ 재간택에 합격이라니ㅜㅜㅠㅜ동혁쓰..흑흑흑 그리고 민형쓰 너무 놀랍네어ㅠㅠㅠㅠㅠㅠ괜히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싶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작가님 1일1글 굳이 안 해주셔도 돼요!!! 진짜로!!ㅜㅜ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서 1일 1글 하시기에 힘들지 않으실까 생각될 정도 였는데 쉬엄쉬엄 글 써주시면 진짜작가님께도 좋고 독자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글 너무 잘 봤습니덩ㅜㅠㅠㅠㅠ❤❤乃乃
7년 전
니퍼
끄앙 마음에 안심이 찾아온 기분이에요 ㅠㅠㅠㅠ 헝헝 눈물 줄줄.. 항상 댓글 다 확인하고 있습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달탤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동혁아ㅜㅜㅜㅜㅜ손잡는거 너무 설레는거같아요ㅜㅜㅠㅜ
7년 전
니퍼
제가!!이 움짤을 주우러!! 캐나다까지!! (아무말) ㅋㅋㅋㅋ큐ㅠㅠ 다행이에요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아흐규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제가 재밌다는 말 참 좋아합니다..껄껄. 앞으로 굉장히 총체적 난국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7년 전
독자4
마끄마끄리 입니다ㅜㅜㅜ 아 달달하구 귀엽구 민형이랑 재현이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도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정말 재밌게 읽구 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민형이랑 재현이는 빠밤!!하고 딱!!!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나올 때도, 지금도 제 글을 마음에 들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T
7년 전
독자5
도룽이에요! 아고 여주랑 동혁이 너무 달달하고 귀여워요ㅠㅠㅠ 재간택 합격 했다고 통보가 나와버려넸요ㅠㅠ 어떡해요.. 걱정 되네요.. 다음 화가 너무 기대 됩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이제 삼간택만이 남았죠! 콩닥.. ㅋㅋㅋㅋㅋ큐ㅠㅠ 좋은 글이라뇨 아직 턱없이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곧 올라오는 글도 봐 주세요! 암호닉 관련 글이요!
7년 전
독자6
와 이번편도 너무 좋아요ㅠㅠㅜ 혹시 암호닉 신청하려면 작가님이 나중에 올리실 글에다가 신청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 신청하는건가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니퍼
암호닉 신청은 방금 올린 글에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아 암호닉은 그럼 이따가 올라오는 글에 신청하면 될 것 같고 작가님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아 이번편도 대박 ㅠㅜㅜㅜㅜㅠㅠㅠ 굳이 1일 1글 안 하셔도 돼요 ㅠㅠㅜㅠㅠ 편할 때 올리세요 ㅜㅜㅜㅜㅜㅠ 전 기다릴 수 있어요 ㅜㅜㅜㅜ 작가님 알랍뷰 ♥♥♥♥♥♥♥♥ ㅠㅠㅠㅠㅠㅠㅠ글 잘 읽었어염 ㅠㅠㅠㅜㅠ
7년 전
니퍼
♥ 헝헝 방금 이 댓글 보고 진심 머리 붙잡았습니다.. 사랑해여 독쟈님,,, ♥ 방금 글 올렸습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우주입니다ㅜㅠㅠㅠㅠㅠ 아니 오ㅐ 분위기 겁나 좋아불구먼 왜 벌써ㅜㅜㅜ 재간택이ㅠㅜㅠㅠㅠ 아이고.... 작가님 매일 오시는 게 진짜 힘드셨을 거에여... 괜찮아요 매일오지 못하셔도 다 이해합니다!
7년 전
니퍼
댓글 알람이 늦게 떴어요 헝헝.. ㅠㅠㅠㅠ 다 이해해 주신다니 또 감사하고 완죠니 감사드리구...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9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일러문 이에요 글이 너무 설레서 가슴을 부여 잡고 읽고 있었습니다 후하후하 근데 민형이가 나올 때 흡! 하고 긴장이 되더라고요 민형이가 중요 인물이라 혹시 알게 된 이후로 여주에게 무슨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어찌되든 여주가 잘 헤쳐나가길 바래요! 근데 이렇게 동혁이와 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재간택 합격이라니요ㅠㅜㅠㅠㅠㅠ 너무 걱정되ㄴㅔ요
7년 전
니퍼
흡!! 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요 ㅠㅠㅠㅠ 아직 삼간택이 남았으니 기다려 보십시다 같이! 껄껄 전 독자님 댓글을 읽을 때마다 심장을 부여잡고 이써여 ㅠㅠㅠ
7년 전
독자10
복쯍아보기입니다!! 이제 드디어 동혁이와 도키도키 사랑을 시작하나했는데 재간택...ㅜ 동혁이도 너무 설레고 이입 너무잘돼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니퍼
삼간택의 문을 지나면 돌이킬 쑤 없쒀여,, ㅋㅋㅋㅋㅋㅋㅋㅋ주륵. 동혁이랑 손 잡는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제가 움짤 찾느라 캐나다 중국 미국.. (아무말)
7년 전
독자11
망고망고입니다!! 헐.. 동혁이랑 뚜룻뚜두하고있는데 재간택 합격이라니... 동혁이도 여주도 마음이 편치못할것같고 민형이 눈썰미 장난아니네요...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전 독자님이 더 사랑스러우신 ㄷ..(아무말) 아직 삼간택을 기다려 보자구요! 사실 돌 맞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댜..
7년 전
독자12
유ㅌ타유타입니닫!!!!!! 재간택에 합격이라니ㅠㅠㅠㅠㅠㅠ 그냥 안가고 동혁이랑 잘 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그리고 1일1글 안하셔도 됩니다ㅠㅠㅠㅠ 뭔가 그거 작가님한테 부담이 많이 갈것같아요ㅠㅠㅠㅠ 오늘 글 잘봤고요 다음글도 기다리겠습닌다!!!
7년 전
니퍼
저도 항상 유타유타 님 기다리겠습니다!!!끄앙 ㅠㅠㅠ 많은 독자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게써여..@@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3
와 ㅋㅋㅋㅋ 아 대박 ㅠㅠㅠ 동혁이가 왼쪽손 더우니까 오른쪽 손 잡으라고 했을때 저 심장 터질뻔 헸어요 후하후하 ㅠㅠㅠ 작가님 대박이에요 ㅠㅠ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
7년 전
니퍼
ㅠㅠㅠㅠ 동혁이는 원래 손이 따신데!!!! 왼쪽손만 덥다고 한 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14
맠맠이에요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드림이들 스밍돌린다고 비젬은 못들었지망 마크저런 분위기로 나오면 사랑합니다......!물론 자까님두여!!!><
7년 전
니퍼
맠맠님 ㅠㅠㅠ민형이 저런 분위기 괜찮으신가요!!! ㅠㅠㅠ 제가 더 (애정)... 저도 어제 노래듣고 기절...ㅠㅠ
7년 전
독자15
쟨입니당 "8화까지 정주행완료해써용ㅎㅎ꿀잼ㅠㅠ동혁이 너무설레여....하....귀엽고....멋지고.....ㅠㅠ말잇못...1일1글 못해도되니까 부담갖지마세여!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니퍼
감사해요!!!! ㅠㅠㅠㅠ 동혁이 이미지 좋아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구.. ♥♥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16
캐나다 갈맹이입니다! 이런 동혁이랑 달달구리한데 재간택이....그냥 동혁이 손 붙잡고 야반도주하는 걸로
7년 전
독자17
항상 재밌는 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1일 1글이라는 게 쉽지 않은거 다 아니까 부담 가지지 않으셨으면 해요!_! 항상 응원하겠슴당❣
7년 전
니퍼
ㅠㅠ 그런 말 해주시니까 너무 마음이 놓여요 ㅜㅜㅜ♥ 정말 야반도주 시켜버릴까요? 동혁아 뛰억!!!!!!!!!!!!!!!!
7년 전
독자18
크림치즈빵이에요!!!자기전에 들어와보니ㅠㅠㅠㅠ올라와있네요ㅠㅠㅠㅠ동혁이 순수한 옛날사람(?)소년(?)같아서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순수한 옛날사람 소년 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너무 귀여우세여 ㅠㅠㅠ 헝허
7년 전
비회원156.3
미뇽이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비지엠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글을ㅜㅜㅜㅠㅠ동혁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긔여워운고 아닌가요ㅜㅠㅠ우리 민형이 정체가 궁금해지눈ㅋ..다음에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니퍼
ㅠㅠㅠㅠ브금 안 좋으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 말씀이랑 칭찬까지 해 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당 ㅠㅠ큐큐큐ㅠㅠ
7년 전
독자19
와 민형이..... 저 약간 소름돋았잖아요ㅠㅠㅠ 민형이 관찰력 리스펙.... 진짜 뭔가 또 숨겨져있을것같아요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동혁이랑 꽃놀이......와 세상에 또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어요ㅠㅠㅠㅠㅠㅠ 손도 잡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되게 묘하다는게 글밖으로도 전해지네요ㅠㅠㅠㅠㅠ 몽글몽글해요 기분이ㅠㅠㅠㅠ 재간택에 통과한것도 동혁이가 신경쓰여서 마냥 좋아할수만은없고ㅠㅠㅠ
7년 전
니퍼
글밖으로 ㅠㅠㅠ전해진다니요 ㅠㅠ그런 칭찬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ㅠㅠㅠ입틀막.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_'
7년 전
독자20
약간입니다 ! 민형이 무서운데 동혁이랑 여주 너무 달달해요ㅠㅠ 아침부터 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 매일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세요 칼연재에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
7년 전
니퍼
약간 님! ㅠㅠ 감사해여.. 민형이 ㅋㅋㅋㅋ무..무섭나요.? 아침부터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 과낯ㄴ이세요 ㅠㅠ 좋은 저녁 되세요~!
7년 전
독자21
요거트입니다!! 흐 동혁이랑 손을 잡다니..!!!
꿈에도 나오지 않을 그런 모습인데여..ㅎㅎㅎㅎ
아 오늘도 보는 내내 계속 웃으면서 봤어욤
헤헤 쓰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작가님!!! 애몽은 사랑입니다 ^ㅁ^ 재밌어요흐흐흫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여..! 독자님은 사랑입니다 '_' !! 내내 웃으셨다니 마음이 놓여요 홍홍
7년 전
독자22
헐 합격이라니 합격이라니........ 이도녀기는 그럼... 아 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제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어 암ㅇ유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얼른 보고 싶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가 많아서 당황한 댓글! 이렇게 공감을 해 주시니 ㅠㅠㅠㅠ제가 감동을 받을 수밖에요..ㅋㅋㅋㅋ껄껄. 제가 더 사랑해여 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110
슈비두바에요!!동혁이 너무 귀엽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잡는 부분에서 엄마미소 지어지곸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7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소 ㅋㅋㅋ다행이에요 글이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ㅜㅠㅠ !!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165.112
오른입니다! 동혁이 손....손ㅠㅠㅠㅠ저도 손 한 번만 잡아보고싶네요 만약 저런 꿈을 꿀 수 있다면 평생 일어나지 못해도 좋을 것같아요ㅠㅅㅠ벚꽃이랑 빨개진 얼굴..분위기가 엄청 간질간질해요 첫사랑같달까나ㅎㅎ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평생 일어나지 못 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넘조하요 오른님... ㅋㅋㅋㅋ 동혁이의 첫 정인이니까요!!! 희희.. 동혁이의 첫사랑을 이상하게 만들기 싫었던 니퍼..노력합니댜//
7년 전
독자23
붕어빵이에요!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ㅠ 도녁이 너무 귀엽잖아여>0<!!!! 가스미가 콩닥콩닥 어떡해요 작가님!! 그나저나 민형이는 정체가 뭘까요ㅠㅠ 민형이 막 말할 대 소오름... 빨리 민형이 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연재 천천히 하셔도 기다릴 수 있어요ㅠㅠ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아무튼 정말 사랑해요 작가님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 답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해요❤
7년 전
니퍼
아뇨 죄송하시다뇨!!! 민형이는 그냥..어..닝겐..? 잘 생긴 닝겐..? ㅋㅋㅋㅋㅋ 스포방지를 위해 이정도만 할게요 홍홍..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놓여요 ㅠㅠ 붕어빵 님도 감기 조심하고 사랑해여 제가 더 ㅠㅠㅠ♥♥
7년 전
독자24
무한씨티에요!!ㅠㅠ동혁이 너무 설레요 설레ㅠㅠ저는 저런 설레는 모순적인 남자 좋습니다ㅠㅠ동혁이 설레느것ㅜㅠ오늘도 즐독하고가요!!
7년 전
니퍼
무한씨티 님!!! ㅠㅠㅠ 모순적인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댓글 잘 읽구 힘 받아 갑니댱 @ '_' @!
7년 전
독자25
엘은이에요! 재간택 합격이라니...! 이제 동혁이랑은 어떻게 되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분위기 너무 좋은데8ㅅ9 1일 1글 안 하셔도 괜찮아요!!! 독자들은 여기 항상 언제든지 있을 거예요:)
7년 전
니퍼
엘은 님! ㅠㅠㅠ 동혁이요..? 괜찮아요! 짧은 만남이었다면 아마 남주 후보? 에 없지 않았을까요 흐흐..의미심장한 척 해 봤어요 껄껄... ㅠㅠㅠ항상 계셔 주신다면 자까 니퍼는 졸도,,,감동.....
7년 전
독자26
동혁 오빠예요! 이런 드라마 같은 상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좀 동혁이랑 콩 키우나 싶었는데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은 항상 제 취향을 너무 저격하시는,,, 도포 아래로 보이는 도녁 손은 얼마나 또 오빠모먼트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손 진짜 발린다고 생각했는데 도포랑 같이 상상하니까 그냥 주금..... 재간택 합격이면 잠깐 떨어져 지내겠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오빠모먼트 ㅋㅋ큐ㅠㅠㅠ단어선택 너무 재 취향이신... 비밀이애요!!쉿! ㅋㅋㅋㅋㅋㅋ 좋은 꿈 꾸시고 내일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27
해짜니에요! 작가님ㅠㅠ 동혁이ㅠㅠ넘설레여..ㅠㅠ 재간택.. 왕은 누구일까여!! 민형이랑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궁금해여!! 재현이두ㅠㅠ 이번화도 너무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rㅘ연..! 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가 독자님께 맞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헝헝
7년 전
독자28
바람꽃입니다!!
재간택 합격이라니....어떻게 해 으어ㅜㅜ
손잡는 거 너무 귀엽고 크으 그냥 한복입은 모습에 벚꽃과 동혁이 크으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도키도키한...
민형이 눈썰미 쏘 덴져러스...그렇게 눈썰미가 좋다면 그런 거 하나에도 이렇게 발려버립니다..
1일 1글 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좋은 글 써주시는 거만으로 너무 감사드리는걸요ㅎㅎ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공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니퍼
ㅋㅋㅋㅋ쏘 덴져러스.. ㅠㅠㅠㅠ감사해요.. 사실 오늘은 올리려 했는데 그렇게 고등래퍼에 묻혀버리굿.. ㅋㅋㅋㅋ 이렇게 긴 댓글 써주시면 제가 좋아할 것 같아여?!?! 그래여..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엄청 추웠는데 앞으로도 쭉 감기 조심 하세요 ♥
7년 전
비회원209.53
으앙 다 봤어요 ㅠㅠㅠ 암호닉은 쩌기 가서 신청하면 되는건가욥... 그럼 암호닉 관련 글로 넘어가곘습니다 ! 아 정말 글 너무 좋아요 ..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정말 진짜 아..
7년 전
니퍼
ㅠ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센스.. 글 ㅜ좋아해주셔서 또 감사해요... 상랑행용
7년 전
비회원180.99
도령입니다~~~ 헉 민형이가 정체를 알아버렸네요!! ㅠㅠㅠㅠㅠ 근데 뭔가 뉘앙스가 불안불안해서 걱정되어요ㅠㅠㅠㅠㅠ 동혁이는 오늘도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다만 여주 목에 칼이 들어왔다는게 걱정되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뭐 동혁이는 이런 일이 있을거라는걸 알고있었던건지.. 제 궁예지만 뭐 혹시 동혁이가 여주를 몇번이나 다시 만나고 있다거나....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저를 오래오래 많이많이 생각하게 해요! 오늘도 세번 정독했습니다ㅠㅠ ㅈ잘 보고가용
7년 전
니퍼
ㅠㅠㅠ 세 번이나 정독 ㅠㅠㅠㅠ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많이많이 생각하게 되는 글이라니 정말 그런 칭찬이 세상에 또 어디 있어요 ㅠㅠㅠ 도령님의 머릿속에 오래오래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29
동혁이와 이런 설레임을 가질수록 재간택에 합격하기싫ㅇ습니다 !!!!!!!!!!! 나중에는 어떠케 될까 넘궁금하구요 ....민형이 진짜 소름돋네여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니퍼
하지 말까요 합격?!!!!!!!???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다음편 기다려 주시구 오늘 9편 나왔어요!!! 희희
7년 전
독자30
어뜨케...? 동혁이랑 매우 조은데 지금.. 재간택이라니... 신도 너무하셔라....
7년 전
니퍼
완죠니 신 자기마음대로 아닙니다 맞죠?!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1
동혁이와 러브러브지만 재간택에 합격된 여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민형이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건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다음 화로 넘어가 주쎄엿! 홍홍.. ㅠㅠ 밤늦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2
행복하면 고비 오고 행복하러 면 또 고비ㅠㅠ 진짜 눈물 난다.. 근데 민경이는 진짜 뭘까 제일 궁금해
7년 전
니퍼
완조니 스펙타클한 여주인생 아닙니까ㅠㅠㅠ 민..민경이욧
?

7년 전
독자33
진짜 동혁이 스윗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여... 그리고 민형이 넘 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 ㅠㅠㅠㅠㅠㅠ 머째이야 아주 ㅠㅠㅠ
7년 전
니퍼
스윗남 동혀기 ㅠㅠㅠㅠㅠ ... 독쟈님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4
아...넘좋아요 브금도 너무좋고ㅜㅜ 제 추측이지만 여주가 지금 꾸고 있는 꿈이 한번이 아닌듯한...동혁이도 그래서 여주가 냇가에 와봤다했을때 재현이랑 만난줄 알고 표정이 어두워진듯해요 재현이도 그래서 넘어가주고 민형이도 그래서 여주가 다른세계 사람인걸 알고있는것 같은 느낌...아니면 넘 부끄럽네여..ㅎㅎ 아무튼 싸라해여❤❤❤❤
7년 전
니퍼
엌.. 사실 전 글 읽는 능력이랑 쓰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 잘 못 했어요 T^T 죄송합니다 ㅠㅠㅠ 무튼 제가 더.,.♥
7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 재간택 합격 소식을 동혁이가 듣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 아파 할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완존 동혁이 가스미 찢어지죠 ㅠㅠㅠ헝헝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6
ㅜㅜㅠ 이렇게 갑작스럽게 스킨쉽이라니... 손 잡기... 아주 좋습니다!!!!
7년 전
니퍼
막 손을 막!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새요!
7년 전
독자37
우쒸.....그냥 재간택 안되지 ㅠㅠㅠ동혁이는 우짜고요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권력오용해서 막..막아보까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아 지금 엄청 좋은 데ㅜㅜㅜㅜ재간택이라니ㅠㅠㅠㅠㅠ동혁이 엄청 설레네여ㅜ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동혁..쏘스윗남.. 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독쟈님 홍홍
7년 전
독자39
헐 아 동혁이 어ㄸ케ㅠㅠㅠㅠㅠㅠ 안도ㅑㅠㅠㅠㅠ 재간택 가지마 하지마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가지마 가지마 여주... 동혁이 만나야짓..ㅠㅜㅠㅠ... ㅋㅋㅋ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0
동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맘아파여 잘봤어용 ㅠ
7년 전
니퍼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
7년 전
독자41
손 잡아써....동혁아...ㅠㅠㅜㅜㅠ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니퍼
잘 읽고 가신다니 다행이네요 $ 감사드리고 날 오락가락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42
나도...손.....손....너무이쁘고설레요ㅠㅠㅜㅜ다음편보러뛰어갈게요 ㅎㅅㅎ❤❤
7년 전
니퍼
저도 손..손..ㅜㅜ 동혁이 손 진짜ㅜ넘 예뻐욧 .. 뛰어가시면 위험하니까 천천히 걸어가셔도 돼요 ❤~❤
7년 전
독자43
헉 재간택 합격 될까 했는데 진짜로 합격됐네요... 앞으로 동혁이랑은 어떻게 될려나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 헝헝 독혁이와는..! (입틀막) ㅋㅋㅋㅋ좋은 하루 되세요 독쟈님!!!
7년 전
독자44
아 재간택에 합격이면 ㅠㅠㅠㅠㅜ 동혁이 마음 찢어쟈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마음 같아서는 그냥 콱 도망가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D
7년 전
독자45
민형이 정체가 대체 뭘까요... 아니 그보다 동혁이 너무 귀여워서 즉사할뻔 했잖아요....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합격이라니.... 합격이라니...!!!!!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민형이는...어.. 말꾸리..?(아무말) ㅋㅋㅋㅋㅋㅋ 합격이라니..! 이때야 여주. 동혁과 손 잡고 도망가ㅠㅠㅠ
7년 전
독자46
세상에 동혁이와 손잡기... 저 여기 이제 누울 시간이 됐나 봐요 그럼 전 하늘에서 심장 부여잡고 작가님의 글을 계속 읽도록 하죠
7년 전
독자47
세상에 동혁이와 손 잡기... 저 여기 이제 누울 시간이 됐나봐요 그럼 전 하늘에서 심장 부여잡고 작가님의 글을 계속 읽도록 하죵
7년 전
독자48
아....ㅜㅠㅠㅠㅜㅠㅠㅠㅠ여주랑 동혁이 개롭히지 마세여ㅠㅠㅠㅅㅠㅠㅠ
7년 전
독자49
허걱 재간택에 합격이라니 동혁이 어떡해요 ㅠ_ㅠ!!!! 민형이는 또 뭐구...
7년 전
독자50
ㅠ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미녕과 동혁,,,,그리고 재휸스,,,,,, 이 셋중에 결말럽라인은 누굴까요 ㅠ ㅠ ㅠ넘 궁금해..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1
아이고 안돼.. 여주가 합격이 된 건 좋지만 동혁이는ㅠㅠ 동혁이 못버려.. 오늘편 완전 설레요 대박대박 손도 잡고~~ 달달해버려~~ 근데 민형이 정체가 진짜 궁금하네유
7년 전
독자52
앙안돼 재간택 합격이라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동혁이랑 행복하게 살고싶단마리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왜이렇게 합격이 반갑지 않지....
7년 전
독자54
아...동혁이와의 사랑은 끝이 아니었음 좋겠어요ㅜㅜ하지만 왕비로 궐에 들어간다면 왕의 정인이 되야만 할텐데 하 왜 벌써부터 맴찢일까요...(저 혼자만의 기우겠죠 작가님...부릅...)
7년 전
독자55
하 무심하게 손주는거 설레죽겠네요ㅠㅠ♡ 재간택합격이 마냥 좋지만은않네요 흑흑 동혁이 쿠크 누가 좀 살려주세요
7년 전
독자57
ㅠㅠㅠㅜ손 잡는거 마저도 설레ㅠㅠㅠㅜ
재간택 합격이라니.... 동혁이 어째ㅠㅠㅜㅠ

7년 전
독자59
하... 여주가 또 재간택에 합격하고 말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60
아아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아....재간택이라니 ㅠㅠㅠ 설마 재현이가 왕인가요....? (궁예)
7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재간택이 되어버렸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63
작가님 제가 정주행하기러 해놓고 현생에 치여 이제야 다시 정주행을 합니다ㅠㅠㅠㅠㅠㅠ 민형이가 이렇게 까탈스러운 놈일 줄이야! 그냥 여주의 정체를 아는 위미심장한 인물일줄만 알았는데.......! 그래서 더 좋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동혁이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아 정주행중인데 멈출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런 몰입도를 만들어내시는거죠ㅠㅠㅠ 으앙ㅠㅠㅠ
6년 전
독자65
노래와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66
잘보구갑니당
6년 전
독자67
자까님 저는 윤오 밀어요. 왜냐면 물에 삐졌을때의 윤오가 너무 충격적으로 스윗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죠
6년 전
독자70
워 민형이 뭔가 굉장히 날카로운 캐릭터일 것 같고 동혁이는 뭐야ㅠㅠㅠㅠㅠㅠ아 나오는 내내 짠내 폴폴 풍기거ㅠㅠㅠ
6년 전
독자71
비루하다니요 ㅜㅜㅜㅜ 정말 이렇게 재밌는 글 처음 읽어봐요 작가님 오늘도 코피터트리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72
아 .. 앙대 ... 지금 동혁이와의 럽럽모드 넘 좋은데 ㅠㅠ 민형이가 넘 무서워요 여주가 이 곳에 적응을 잘 해나갈 때쯤 이런 시련이 오다니 .. 정말 재밌습니다 짱짱 ♡
6년 전
독자73
이곳 사람이 아니면 모 어때서ㅠㅠ이민형 때찌때찌 무서웡ㅜ 동혁이는 뭔데 그렇게 세세한 행동까지 버지도 않았으면서 아는 건가여!!?!?! 아무렴 뭐 어떠냐 이동혁인데 하하핳ㅎ 읽는 내내 흐뭇해서 흐흥..ㅎ..흫 이러고 봤네옄ㅋㅋ 아잇☆
6년 전
독자74
윽흑흑,, 난 별루 안기쁜 것 같아 미안 어영아. (단호)
하; 자까님 오ㅐ 저와 도녀기 사이에 장애물이 이리 만쵸???????

6년 전
독자75
아니 하 손잡는데 이렇게 설레는일인가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76
뭔가 왕세자가 누굴지는 예상이 되지만 그래도 소녀는 동혁이가 좋습니다 ㅠㅠㅠ 하지만 앞으로 일은 모르는 거니깐 ㅠㅠㅠㅠ 좀 우울하내요. ㅠㅠㅠㅠ 저는 민형이 정체가ㅜ너무 궁금합니다!!!! 헤헤
6년 전
독자77
왓 ?? !!! 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 동혁이랑 사기는거 맞죠 ?!?? ㅠㅠㅜㅜㅜㅜㅜㅠ 근데 합격이 막 반갑지는 않은 기분 ㅠㅜㅜㅜ
6년 전
독자78
동혁아 너는 어쩜...,, 흑흑 기분이 몽글 몽글해ㅠㅠ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진짜 개 찰떡
6년 전
독자79
동혁아 나 이미 뽈일럽 뽈뽈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퍼님 항상 잘 보구 갑니다! 브금, 필체, 사진 세조합이 아주 죽여주네요 ?
6년 전
독자80
아 얼른 다 보고싶어요 ㅠㅜ 너무 설레요 동혁이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1
헐헐호로헐허류ㅜㅜㅜㅜ 재간택합격이라니..!!ㅠ
6년 전
독자82
헐 동혁이랑 이제 손잡았는데
6년 전
독자83
아 ,,, 동혁이 너무 애잔하며누안대여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84
이제야 이어졌는데ㅜㅜ
6년 전
독자85
설레요 ㅠㅠㅠ흑흑 동혁이 재간택에 붙어서 슬퍼할 모습보니 독자의 마음이 ㅠㅠ
6년 전
독자86
아 안돼요ㅠㅜㅜ 동혁아ㅠㅠㅠㅠㅠㅠ 재현이도 좋지만 동혁이도 좋고.. 다 좋은데.....
6년 전
독자87
아이고 이제 제대로 만나나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간택도 좋은데 음음음... 어렵네요...
6년 전
독자88
이제야 동혁이랑 잘 사귈줄알았더니 .. 이렇게 바로 재간택 합격이라뇨 ㅜㅜ 그럼 동혁이랑 빠이 인가여 ,,? 안돼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재간택 던져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갈리는군요 ㅠㅠㅠㅠㅠㅠ 이럴 걸 예상했ㅈ만 눈물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안돼,,,, 동혁불쌍하잖아ㅜㅜㅠ 안되겠다,, 누나랑 만나(?)
6년 전
독자93
민형쓰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네여ㅠㅠ
6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동혁 ㅠㅠㅠㅠㅠ 동혁 슬퍼할꺼 생각하면 내가 다 슬퍼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는데ㅜㅠㅠ 그냥 둘이 이어지게 해주뎨여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95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랑 이어져야한다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7.53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야 ㅠㅠ안도ㅑ ㅠㅠㅠ
6년 전
독자96
민형 찝짭하게 왜 이래 안 돼 ㅠㅠ 동혁이랑 같이 살래 ㅠㅠㅠㅠㅠ궁 ㅠㅠㅠㅠㅠㅠㅠ이라니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일났다 일나써어 이거 어떡하면 조아
6년 전
독자98
아흐흐흑 따흐흑 동혁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서 손 잡고 걷는 거 설레고 너무 좋네요 능력자 여주는 결국 재간택도 붙었고.....
6년 전
독자99
헉 안돼 여주야ㅑㅠㅠㅜ 아 동혁이 너무 풋풋하고 진짜 귀여워여ㅜㅜㅜ 도포입은 동혁 너무 보고싶고 ㅜㅜㅜ작가님 최고에요!
6년 전
독자100
결국 재간택에도 합격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와 동혁이는 어떻게 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헐.... 동혁이 어떡해요 ㅜㅜㅜㅜ 상처받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ㅜㅜ 슬퍼요ㅜㅜㅜㅜㅜㅜ 동혁아ㅜㅜ
6년 전
독자103
여주 해냈구나ㅠㅠㅠㅠ 하지만 난 동혁이에 한표ㅠㅠㅠ
6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움짤이랑 브금 같이 보고 듣고 싶은데ㅠㅠㅠㅠ 파불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손 안놔주면서 가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재간택합격이라니ㅠㅠ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
5년 전
독자106
동혁이와는 역시 새드엔딩인가요ㅠㅠ 이렇게 달콤한 장면은 이제 못 보는 건가요ㅜㅠ 궐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지 궁금하네요. 재현이와 준희가 서로를 알아보겠죠..??!!!><
4년 전
비회원196.36
방금 사족 뭐라고요? 비루 ? 비루라고 하셨어요 ? ㅋ 하 ㅋ 참 ㅋ 진 ㅋ 짜 ㅋ 이거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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