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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4 | 인스티즈


+) 음악은 자동재생 입니다!





정말 이동혁의 말대로, 아무 꿈도 꾸지 않았다. 눈을 감았다 뜨니 아침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개려 하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아씨, 어영이어요!”


들어오라는 듯 말을 하자, 어영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다가, 나를 본 어영이의 얼굴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밖으로 드러내며 호들갑스럽게 말을 한다.


“이걸 왜 하고 계십니까요! 이건 제 일입니다. 가셔서 세수 하시면 아침상 내올게요.”

“응..? 응..”

“아, 참! 오늘 아침도 이ㄷ...”


어영이의 말을 다 듣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 버렸다. 다시 문을 열고 물어볼까 했지만, 이미 내 발걸음은 물이 받아져 있는 곳으로 향했다.


물에 손을 넣으니, 손이 시려 세수를 어푸어푸 해댔다. 이제는 얼굴이 시려 “어어 미친. 내 얼굴.” 하다가 눈을 뜨니, 내 앞에 수건같이 생긴 천이 있더라. 그것을 바로 받아들고는 얼굴을 닦았다. 아 여기 물 존나 차가워 왜 이래.


속으로 욕을 하며 얼굴을 닦고 있던 수건을 떼니, 내 앞에 불쑥 들어온 얼굴 하나.


“앗 시발 깜ㅉ...헙!.”

“야 너 말 그렇게 하다가 누가 들어면 어쩌려고 그래.”


그는 장난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가, 오히려 되로 놀라며 내 입을 자신의 손으로 다물게 했다. 욕이 튀어나온 내 입을 막은 사람과, 수건을 내게 건넨 사람은 동일 인물이었다. 아, 내게 어제 깝죽대던 그 인물과도 동일 인물이고.


“왜..? 여기서도 이게 욕이야..?”


“아니.”


“근데 왜!”


“여기서 욕이 아니니까 쓰지 말라는 거야."


".."


"여기 말이 아니니까."


"..아."


"들어가자."



우리 집에 들어온 이동혁은 아무렇지 않게 또 내 방에 자리를 잡았다. 편하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이동혁을 보자, 어이가 없어 허- 하고 웃음이 나왔다.


“야 여기 우리 집이라며?”

“응.”

“너네 집인 줄.”


어영이가 문을 열고 상을 차려왔고, 나는 그 상 앞에 앉았다,


“넌 뭐냐.”

“나 손님.”

“어영아 얘도 같이 먹어?”

“아까 말씀드리려 했는데 나가셔서..”


아.. 죽어도 싫다고 말릴 걸 그랬다. 여기 와서 먹는 음식 족족 이동혁과 함께 먹고 있다. 어영이가 인사를 하고 나갔다. 이 방에 이동혁과 나만이 마주앉아 있다. 이미 내 식성은 어제 다 들켜버린 탓에 그냥 수저를 들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동혁은 앞에서 묵묵히 관찰하듯 나를 보고 있을 뿐이다.


“너 나 밥 먹는데 왜 자꾸 보냐? 너 안 먹어? 먹어.”

“나 밥 먹고 왔어.”

“야 그럼 어영이만 고생했잖아!”

“원래 너 이랬어. 맨날 나 불러서 쟤한테 이렇게 많이 가져오라고 해 놓고 너 혼자 다 먹었어.”


아..그래..? 여기서나 저기서나 내 식탐은 변치 않나 보다. 여기서의 나는 똑똑했네. 혼자 2인분 먹을 방법도 알아내고. 안 그래도 야위어 보이는 어영이에게 괜스레 미안해졌다. 1인분을 가져 올 때보다 힘이 더 들었을 테니. 


밥을 다 먹자, 이동혁은 어영이를 불렀고, 나는 어영이가 상을 치움에 따라 밖에 나가 이를 닦고 왔다. 방에 들어오자 배가 풍족한 느낌에, 기분 좋게 내 자리에 앉았다.


“야 나 근데 생각보다 적게 들어간다. 저쪽에서는 엄청 많이 먹었어.”

“그거보다 많이 먹으면 사람이냐.”


이동혁은 나를 보며 얘기했고 내 책상으로 보이는 곳 앞에 앉아 한 손으로 붓을 쥐었다. 그리고는 내게 물었다.


“너 여기 말은 할 줄 알아?”

“..말은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냐?”

“이건 내가 너를 위해서 지금 말을 맞춰주고 있는 거고. 여기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배우자. 앉아.”


그렇게 나는 이동혁에게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일단 제일 먼저 이동혁이 소개해준 건, 우리 집안이었다. 아버지 , 어머니. 그리고 나는 외동이라고 했다. 그다음 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신분에 관한 것이었다..


“뭐야. 여기 신분도 있어?”

“그럼 없어? 너는 초간택을 하러 갔다 왔고 그러면 왕이 있다는 소린데?”

“아..?”

“봐봐.”


우리 아빠는 꽤나 높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니 내가 초간택에 나갈 수 있었던 것이고. 궁에도 들어가 본 적이 꽤 있다고 했다. 신분이 높아서. 단지 그 이유 때문이었다. 이동혁은 내게 샅샅히 알려주었고, 나는 이때다 싶어 이동혁에게 질문공세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 계절은 다 있지..?”

“여기 네가 온 곳과 웬만해서 많이 안 달라. 안 바뀌는 것들은 그대로야. 계절이나 시간. 날짜. 이런 거.”

“그럼 지금은 무슨 계절이야?”

“늦은 봄.”


이곳에 오기 직전, 내가 살던 곳의 계절은 겨울이었다. 계절은 다르지만, 계절이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끝나지 않는 질문공세에, 이동혁은 "궁금한 것도 많다." 하며 내게 자신을 좀 쉬게 해달라고 했다.


"궁금한게 당연한 거 아냐?"

"여기 온 사람들 중에 네가 제일 말이 많은 것 같아."

".."


괜히 또 시끄럽다는 말을 들으니 서운해서 입이 대빨 튀어나왔다. 그런 나를 본 이동혁은 한 번 작게 웃더니 금세 얼굴에서 웃음을 비우며 큼-. 하고는 목을 가다듬었다. 그는 내게 붓을 쥐는 법을 알려주겠다 했다.



“이..이렇게?”

“아니. 손을 좀 틀어 봐. 검지를 좀 더. 아 씨. 손 줘봐.”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4 | 인스티즈


말로 설명하던 이동혁은, 답답하다는 듯 결국 내 손을 감싸 쥐었다. 손에 한기가 많던 나와 달리, 이동혁의 손은 따듯했다. 투박하고 거칠지 않은 손이었다. 하얗고 길쭉길쭉한 손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의 그 손이 예뻤다. 그의 따듯한 손이 찬 내 손을 감싸 쥐었다. 그의 예쁜 손에 시선을 빼앗겼는데, 이동혁이 여기 보라며 내게 말한다.



“너 한글은 쓸 줄 알지?”

“나를 너무 바보로 보는 거 아냐?”

“백치로 안 보이게 잘 좀 해 봐.”



여기 말은 쓰지 말고. 하며 이동혁이 웃었다. 그의 얼굴에 핀 미소가 예쁘다. 인정하기 싫지만 잘도 생겼다.


"써 봐."


잠시나마 따듯했던 순간이 지나갔고, 이동혁이 내게 글씨를 써 보라고 얘기했다. 막상 안 쓰던 붓을 손에 잡으니, 뭐라고 써야 할 지 모르겠다.


‘이동혁 바보. 진짜 얄미움.’


이렇게 쓰고는 혼자 낄낄대니, 이동혁이 죽을래? 하더니 종이를 보고는 어이없다는 듯 웃는다. 


“글씨 잘 쓰지?”하는 내 말에 “뭐 나름대로,” 하며 대답하고는 종이를 가져가더니 반으로 접고, 그걸 또 접는다.



“나도 이 정도는 알아 들어. 이건 내 욕 있으니까 압수야. 칭찬 써.”

“아 왜. 널 뭘 칭찬해!!!”

“빨리.”


내가 얘를 얼마나 알았다고, 뭐라고 써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붓을 들었다.


‘이동혁은 밥이 맛있는 곳을 안다.’

이렇게만 써 보이면 역시 먹을 것만 안다고 할까봐, 나 혼자 찔려서 결국 내용을 덧붙였다.


‘손이 예쁜 이동혁은 밥이 맛있는 곳을 안다.’


이동혁은 그제야 흡족한 듯 웃더니 종이를 또 접어서 가져간다.


“왜 자꾸 가져가!”

“내 얘기니까 내 거지.”


살다 살다 이런 놈은 처음 본다. 내가 보기에 너는, 현주보다 더 한 놈 일거야. 속으로 말을 씹었다. 이동혁은 내게서 뺏은 종이를 자신의 왼쪽 안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그런 이동혁을 원망했지만, 또 붓글씨를 써 보는 것도 재밌다 싶어 뭘 쓸까 생각했다.



그런데 자꾸 이상한 것이, 쓸 내용이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심장이 뛰었고,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4 | 인스티즈


자꾸 아까 잡은 이동혁의 손이 떠오른다.



*


넋을 놓고 멍을 때리고 있다가, 이동혁의 "성이름?" 하는 말에 정신을 잡았다. 조금의 오랜 시간동안 생각해 낸 결과는 편지를 쓰기로 했다. 수신인은 현주. 그렇게, 큰 종이에 걸맞지 않은 작은 글자를 한자 한자 써내려갔다.


‘현주야 안녕 나는 지금...’


내가 편지를 쓰는 것을 보던 이동혁이 무엇을 하냐는 듯 내게 물었다. “너 지금 뭐 해?” 하며. 나는 그의 물음에 대답했다.


“내가 원래 살던 곳으로 가게 되면, 내 친구한테 줄 편지 쓸 거야.”

“유감인데, 그게 안 돼.”

“왜?”


다음 글자인 ‘꿈’의 쌍기역을 쓰다가 멈췄다. 내가 쓰다 멈춘 자리에 붓 끝의 먹물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점점 크게 퍼지고 있었다. 이동혁은 그런 날 보다가, 내 손에서 붓을 빼내어 머루 위에 두며 입을 열었다.


“너 여기 왔을 때 저쪽 물건 가지고 있었어?”

“...아니..”


생각해보니, 핸드폰도, 옷도 다 여기 방식대로 없어졌거나 바뀌었다.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이동혁은 현주에게 쓰던 편지를 접어 내게 건넸다. 안됐다는 듯 표정에 애잔함을 얕게 드러내며.


“여기 물건은 못 들고 가. 저쪽 물건도 이곳으로 못 들고 오잖아. 얽히면 밑도 끝도 없어.”


이동혁은 제가 정리 해 주겠다며 멍하니 내가 앉아있는 자리의 책상에서 문방사우를 치웠다. 그리고는 서랍에 가지런히 정리했다. 이동혁이 내 앞에 앉아서 괜찮냐며 물어왔고, 나는 애써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씨!!!!!”

“..어?!”


그 때였다. 어영이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나와 이동혁은 갑자기 일어난 소란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시선을 어영이에게 두었다.


“송..송구하옵니다. 아씨, 여기 전갈이 왔는데..”


어영이가 내게 전갈이 왔다며 종이를 건넸다. 종이에는 바르고 또, 정갈하게 글씨가 적혀 있었다.


‘성 대감의 여식은 나흘 후 옷차림과 용모를 단정케 한 후 궁으로 다시 -.’


이동혁은 힐끗 종이를 보더니 얼굴에서 표정을 비웠다. 그리곤 작게 쓴 웃음을 지으며 내게 말했다.






“축하해. 초간택 합격했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4 | 인스티즈




!작가의 말!

 뭔가 이틀에 한 번 올리려 해도 자꾸 오고 싶고 그러네요. 껄껄. 동혁이랑 본격적인..!..! (말잇못) ㅋㅋㅋㅋ.. 제 글이 독자님들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_'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다 대답해 드려요! (스포 안 되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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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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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달탤
7년 전
독자2
여주가 초간택에 합격했군요! 근데 왜 제 심장은..흑..동혁이에게 뛸까요..(아무말대잔치)ㅜㅜㅜㅜ캬..동혁이의 아름다운 손..나도 만져복..(아무말대잔치2)
7년 전
니퍼
의사 니퍼의 진단 : 정상입니다. 정상이세요!! ㅋㅋㅋㅋ ㅠㅠ 잘 풀어내지 못하면 어떡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괜찮으셨나요..?ㅠㅠ
7년 전
독자3
앜ㅋㅌㅋㅋㅋ정상이군요! 작가님 글은 항ㅅㅇ 최고예여..그냥 필력도, 그 외 모든 것도 제 취향저격임당..乃乃
7년 전
니퍼
그렇게 봐주시니 과찬이시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열심히 쓰겠습니다! '_' ♥
7년 전
독자4
"슈비두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 동혁이같은 남친 있으면 정말 좋을텐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저런 꿈 꾸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슈비두바 님 기억하고 있겠슴미당! '_'♥ 앞으로 더 지켜봐 주세요! 제..글을..열심히..보시면! 이런 꿈을! 꾸실! 수 있으세요! 히히
7년 전
독자5
허헣❤글이 쑥쑥 읽혀서 엄청 집중해서 읽게 됐는데 오늘은 이런 꿈을 꿀 수 있겠죠?!!
7년 전
니퍼
그럼용'_'! 껄껄
7년 전
독자6
헐ㅠㅠㅠㅠㅠㅠㅠ초간택에 합격이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동혁이 너무 발리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니퍼
그렇게생각해주시니 ㅠㅠㅠㅠ(기절) 감사합니닿 앞으로의 일들 기대해 주세요! 멋진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7
아....왕이 누그ㅡ지......아....미녕인가..,
7년 전
니퍼
비밀입니다!!!! 안돼요!!!! ㅋㅋㅋㅋㅋㅋ혹시나 알고 계시더라도 속으로만 쉿..♥
7년 전
독자8
'루나'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글잡에서 처음으로 읽어본 글이 애몽이라서 기뻐요 동혁이보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얼른 뒷 얘기도 보고 싶어요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루나 님 감사합니다 꼭 기억할게요 ㅠㅠㅠ! 저도 루나님께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_' ..급전개는 아니나 질질 끌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9
복쯍아보기입니다!! ㅜㅜ 제가 다른거 하다가 신알신 알람 늦게 봤네요..ㅜㅜ 진짜 작가님 글은정말 대박인거같아요 브금선정도 너무 잘하시고 어려운 세계관인데 이해도 잘되고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니퍼
고맙습니다 복쯍아보기 님 ㅠㅠ 진짜 너무 과찬이세요 ㅠㅠㅠㅠ 이..이런 비루한 글에..ㅜㅜ. 브금 열심히 골랐는데 그런 말 들으니 기분이 좋네여 '_'♥
7년 전
독자10
안돼입니당 아 이동혁 핵설레네여ㅠㅠㅠㅠ근데 초간택 합격했으니까 이제 새로운게 또 나올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재밌어여❤❤❤
7년 전
니퍼
안돼님안녕하세요! 느낌적인 느낌.. 그 느낌 한 번 믿어봅시다! ♥^♥
7년 전
독자11
무한씨티에요!!!여주가 초간택에 합격을 하다니!!!그러면 동혁이 보는 시간이 짧아지겠죠ㅜㅠ그리고 왜 동혁이는 그런 미소를 지었을까요ㅜㅠ즐독하고가요!!!
7년 전
니퍼
동혁이가 그런 미소를 지은 이유는!!이유는!!읍읍응ㅇ읍!!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씨티님 반가워용♥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ㅜㅜ ㅂ이런 비루한 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13
아까 마침 여름방학 브이앱 보면서 동혁이 손이 참 발린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딱 있어서 더 발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동혁이는 어쩔 수 없는 동혁오빠,,, 초간택이 되면 뭐해 도녁이 왕이 아닌 걸 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오빠 없는 삶은 제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사이 암호닉 끼워넣기)
7년 전
니퍼
과..연..! 그래도 아직 재간택도 삼간택도 남았으니까요!!! ^0^! 끝은 아무도 모르죠 저만 알죠 캬캬.. ♥^♥
7년 전
독자14
아이참 ㅠㅠㅜㅜㅜㅜㅜㅜ 울 ㅇ혁이랑 같이 있고 싶음데ㅠㅜㅜㅠ 초간택 합격도 좋고ㅜㅜㅜㅠ
7년 전
니퍼
갱쟈나여 !!!아직 재간택도 삼간택도 남았잖아요 ! ㅋㅋㅋㅋㅋㅋ 거기 합격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 ♥ㅅ♥..!
7년 전
독자15
동혁......표정을 비워...동혁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흥미진진해져요
7년 전
니퍼
지금은 중요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단계이니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지실 ㅓ에요 ! 제가 잘 풀어만 쓴다면...♥
7년 전
독자16
너무 설레요ㅠㅜㅠㅠ 궁에 들어가면 다른 주인공들도 등장하는건가요ㅠㅠㅠㅠㅜㅜㅜㅜ생각만해도 두근두근거려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궁에 들어갈지 아닐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인공들은 언제 어디서나 나올 수 있지요 ♥
7년 전
독자17
동혁이ㅜㅜㅜㅜㅠㅠㅠㅠ빨ㄹ 다음화도 보고싶어요 살려줐여 자까님......
7년 전
니퍼
오늘 안에 심폐소생술 갑니다♥^♥
7년 전
독자18
우어어어 짱 재밌어요!! [도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도룽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한분한분 다 안 까먹을거에요 ٩(๑ ‵▽′๑)۶❀! 방금 5화도 나왔어요!♥
7년 전
독자19
[사둥맠]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 꿈속에도 동혁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나오실거에요 사둥맠님!!! 방금5화도 나왔는데..! ٩(๑ ‵▽′๑)۶❀ 안까먹고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
7년 전
독자20
앗!! 지금 보러갑니당ㅋㅋㅋㅋㅋㅋ
7년 전
니퍼
좋은 하루 되세요 벌써 12시네요 !
7년 전
독자21
어후ㅠㅠㅠㅠㅠ앓다죽을 동혀기ㅜㅜ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이렇게 귀여우시면 안돼요..,,❀´▽ ` ❀
7년 전
독자22
오오오오오옹 초간택에 합격했군요!!!! 왕은 누굴까요?! 재현이? 민형이??? 아니면 동혁이 일 수 도 있겠죠???!!! 왕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7년 전
니퍼
민혁이요,,? <놀란눈> ㅋㅋㅌㅌㅋㅋㅌㅋ 멀지 않은 시간 내에 나올거에요 ♥♥끝까지 잘 지켜봐 주세요 ♥~♥
7년 전
독자23
민혁이라니.... 오타가 났네요ㅠㅠ 울 민형이 이름을 틀리다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오모 동혁이의 손....(뿌듯) 너무 좋네요
7년 전
니퍼
저..이거..왜...이댓글 오므라이스로 보고 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ㅠ
7년 전
독자25
그렇게 보니까 잠깐 샤샤샥하고 보면 그렇게 보이네요!!
7년 전
독자26
예쁜 동혁이의 손...나도 만져보고 싶다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ㅈ..제 손은 드릴 수 있는데,,!♥
7년 전
독자27
읽고나면 너무재밌어서 눙물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슝
7년 전
니퍼
슝... 답글달러 왔어요 ^0^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28
헐헐 세상에 초간택 그럼 드디어 다른멤버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과연!!! 다음 화를 확인 해 주세요 홍홍.. 좋은 하루 되세요 하트뿅 ♥
7년 전
독자29
아 동혁이 손..... 손끝이라도 닿아보고싶은게 이 누나의 소원아닌 소원이네요ㅠㅠㅠㅠㅠ 초간택에 합격해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한편으로는 궁에 들어가면 동혁이를 자주 못볼까봐 걱정되기도하구요ㅠㅠㅠㅠㅠ 미쓰유도녁......8ㅁ8
7년 전
니퍼
궁에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아직 잘 모르는 거에요!!!껄껄... 제가 동혁이 잘 볼 수 있도록 노력..노력..!!!!
7년 전
비회원209.53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동혁 어떡해요 진짜 ㅠㅠ 동혁이 넘 좋고 설레고... 동혁이 진짜 ㅠㅅ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 그ㅜ냥 동혁아 여주 데리고 살아라
7년 전
니퍼
ㅠㅠ퓨ㅠㅠ 글 좋아해주셔서 감샇해요! 희희.. 감기조심하세요~!!!!!!!!!!1
7년 전
독자30
초간택에 합격하면 궁으로 들어가는건가욤....아 동혁이 손도 참예브고 얼굴도에브고 심장이 뛸래야 안뛸수가없네요 힣
7년 전
니퍼
초간택-재간택-삼간택 순으로 됩니다! 초간택에서 몇명을 뽑고, 재간택에서 3명을 뽑고, 삼간택에서 3명중에 한 명을 뽑아요! '_'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31
왕 정재현같다... 삘왔어 완죤 그리고 호위무사 이미녕,,,(??
7년 전
니퍼
잌ㅋㅋㅋㅋ 곧 민형이와 재현이가 나옵니다! ^0^ 좋은 하루 되세용
7년 전
독자32
저 왜 이거 지금찾았을까요ㅠㅠㅠ과거의 나 후회해 사극 싫어하는데 추천받고 반신반의 하고 읽는데ㅣ 진짜 재밌네요 간택 되버리면 동혁이는 어떡하죠ㅠㅠ
7년 전
니퍼
헐 사극 싫어하시는데 봐주시는거면 ㅠㅠㅠㅠ감격입니다.. 괜찮아요! 동혁이는 어떻게든!!!어떻게..든...!!!!!!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헐 여주가 초간택에!!그러면 왕을 만날수 있을디도 모르겟네여!!
7년 전
니퍼
글세여!!!! 아마 그럴까요 ? ㅋㅋㅋㅋ 좋은 꿈 꾸세여!
7년 전
독자35
헐뭐야 만나자마자.. 동혁이는 짠내나는 캐릭터인가ㅠㅠㅠ
7년 전
니퍼
ㄷ..동혁이 완조니..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봐 주세욧@/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_' !
7년 전
독자36
으음 동혁이 쏘 스윗 ^^~.... ㅠㅠㅠㅠㅠㅠㅠ 넘 조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쏘 스윗~^^.. 오늘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세욧!
7년 전
독자37
헐... 전 왜 이작품을 이제야 본 걸까요ㅠㅠㅠㅠㅠㅠ 세계관부터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게여.. 받아주세여...❤ [연우]로 신청합니당 쭉쭉 달려요❤❤
7년 전
니퍼
앗 ㅠㅠㅠ 암호닉을 제가 지금은 받지 않고 있어서요 제성합니다슈ㅠㅠㅠ 암호닉 2차 신청 기간에 봬요!♥
7년 전
독자38
하 작가님 사랑하요
7년 전
니퍼
헝 제가 더...사랄핼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동혁이가 여주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걸까요.? ㅠㅠㅠㅠㅠ 동혁이 너무나도 츤데레고 설레요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주서서 읽어주샤서 T^T
7년 전
독자40
헐 합격이라니!!! 이제 또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게 되겠네요ㅠㅠㅠㅠ 얼른 다음 화 보러 갑니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 다음화로 슝 .. 너..너무 무리술 뒀나요?
7년 전
독자41
헠ㅋㅋㅋ맴찟 초간택 합격이라뇨ㅠㅠ
7년 전
니퍼
완조니...비운.. ㅋㅋㅋㅋㅋ 감기조신하세요!
7년 전
독자42
와 미쳤다ㅠㅠㅠ동혁이 너무 멋진 거 아니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동혁이는 항상..줅주륵.. 동혁이 캐릭터 좋아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T^T
7년 전
독자43
헐 동혁아... 쓴웃음이라니...아..(울컥) 아니 작가님 브금 틀고 글 읽느니가 제가 마치 예? 먼 공주마마 된 기분이고요 예? 막 굉장히 고급진 한옥 침대에 누워있는 것 같고요 예?(아무말) 아무튼 좋은 글 감사랍니다...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우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좋아하는 댓글 ㅠㅠㅠㅠ 좋은 꿈 꾸세요 독쟈님 좋은 글은 아니지만 열심히 쓸게요! ㅠㅠ
7년 전
독자44
헉 초간택 합격하면 동혁이랑 러부라인이 좀 위험해지는거 아닌가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과연요,,! ㅋㅋㅋ완조니 그것이 운명 다 뒤집어 놓아 버리기.. 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트.,.,하트뿅,
7년 전
독자45
동혁이......ㅠㅠ 글 너무 재ㅣ밌어요ㅠㅠㅜㅠㅠㅜ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제가 좋은 댓글에 더 감사드려욧~! 감기ㅜ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46
이도녁손발려요ㅠㅠㅠㅠ다음편엔누가나올런지 ㅎㅎㅎㅎ 다음편보러가요❤
7년 전
니퍼
다음편엔..!다음편에는..!!(읍읍) ㅌㅌㅌㅋㅋㅋ 좋은 하루 더ㅣ세여 ❤❤
7년 전
독자47
크...너무 재밌어요!!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7년 전
니퍼
끄앙 ㅠㅠㅠ정주행 진짜 감사드려요!!! .. 헝헝 좋은 꿈 꾸세요 독쟈님!!!
7년 전
독자48
왕은 누구지ㅠㅠㅠ 하... 동혁아 사랑해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니퍼
이번 편도 잘 보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49
아 설렌다 이 듸로부터 민형이랑 재현이 만날수인ㄴ건기여!!!!???
7년 전
니퍼
글쎄요!!! ㅌㅋㅌㅋ ㅋ다음 편으로 넘어가 주쌔욧 희희...좋은 하루 되시구용
7년 전
독자50
아 진짜 동혁이 세상에서 제일 설레네요 동혁이같은 말투쓰는 남자 만나고싶다 으악 아ㅜㅜ레붸ㅜㅜㅜㅜㅜ
7년 전
니퍼
저도요 ㅠㅠㅠ왜 재 주변엔 ㅠㅠㅠㅠ(입틀막..) ㅋㅌㅌㅌㅋㅌ좋은꿈꾸세요@
7년 전
독자51
아 마지막... 동혁이.... 뭔가 마음이 쓰라린 이유는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그냥 동혀기ㅣ...동혀기가 다했죠..?! ㅋㅋㅋㅋㅋㅋ 좋은 꿈 꾸세요 감시 조심 하시고요!!!
7년 전
독자52
아직 처음부터 보고있는거라 왕이 누구인지 넘넘 궁금해요!!ㅋㅋㅋ 그나저나 동혁이ㅠㅠㅠ 최고좋습니다ㅠㅠㅠㅠㅠ 동혁이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_♥
7년 전
니퍼
음 아마 곧 나올 거에요! ㅋㅋㅋㅋㅋ컹컹.. 전 독쟈님 댓글 떄문에 안 남아나는 심장.. ㅋㅋㅋㅋ좋은 하루 되시고 우리 이따 봬요 ♥♥♥♥
7년 전
독자53
헉헉헉 초간택 합격했네요 우어엉 근데 저는 동혁이....동혁이가 너무 좋아지네요... 동혁이는 어찌 되는 걸까요 다음 화가 궁금해져서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다음 화 보러 갈게요 진짜 내용 분위기 브금 다 제취향... 제 취향을 너무 잘 아세요... 사랑해요...ㅋㅋㅋ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4
아 초간택 얘기하면서 쓴 웃음 짓는 동혁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그렇고 너무 찰떡궁합 . . 작가님 좋은 글 써줘서 넘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55
아융유ㅠㅠㅠㅠㅠ너무 좋은데 또 너무 아련해요ㅠㅠ동혁..ㅠㅅㅠ..
7년 전
독자56
허걱 초간택 합격 ㅠ_ㅠ 씁쓸해하는 동혁이 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초간택 합격이라뇨,,, 하ㅏ,,,, 이제 전하와의 달달한 연애를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동혁이 쓴웃음 넘 맴찢이고..... ㅠㅠㅠㅠ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와 여주 초간택 합격했네요! 왕이 누굴까요.. 이제 동혁이는 자주 못보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59
헉 동혁이랑 여주 먼가 있는건가요 ,, 넘 재밌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60
동혁이 손 진짜예뻐요♡....세계관 진짜 제스타일이에요!!! 저도 꿈꾸는거 좋아하는데 이런 행복한 꿈 꾸고싶네용...ㅠㅜ
7년 전
독자61
동혁이의 씁쓸한 미소...상상되서 더 맴찢 ㅠ
7년 전
독자62
동혁이는 양반댁 도련님이고 왕은 우리 민형인가요!!!!! 재휸스는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해요!! 하 너무 중요한곳에서 끊으신다능 우리 작가님 ㅜㅡㅜ...
7년 전
독자64
초간택에 합격했군요~!! 저도 동혁이 손....
7년 전
독자65
아 동혁이 진짜 너므 발린다 ㅜㅜㅜㅜ즈금도 너무 좋아요 진짜 ㄱ,ㄹ 분의기랑 너무 딱딱 맞ㄴ,ㄴ ㄴ,ㄲ
ㅁ,,,느낌!!!! 그리고 글을 동혁이가 가져가는것도 괜히 설레네요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크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7
허엉 여주 초간택 합격해써요 ㅠㅠ 그나저나 이동형 눔나 설레는 것
7년 전
독자68
동혁이 ㅜㅜㅜㅜㅜ 설렌다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9
저도 동혁이 손 한번만 잡아볼수있다면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따흑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동혁이도 궁에 같이 넣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갈 수 없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이와중에 동혁이 앉혀놓고 혼자 동혁이 밥까지 다 먹었다는게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ㅏㅏㅠㅠㅠ
6년 전
독자73
동혁이 손이 너무 발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74
정주행하는데 설레네요ㅠㅠ
6년 전
독자75
올 여주 초간택 합격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때 왜 여주 맘대로 말이 나온건지도 궁금해용 나중에 나오겠죠오?
6년 전
독자78
쓴웃음을 지었다는 동혁이를 보니 앞으로 뭔가 굉장히 짠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럼 느낌이 막ㅠㅠㅠㅠㅠㅠ그런건가여
6년 전
독자80
노래랑 분위기랑 너무 잘맞아서 최고인거같아요 진짜ㅜㅜㅜ 동혁이가 쓴웃음을 지었다니 하 ㅠㅠㅠ대박이에오우웅오ㅜㅜㅜ
6년 전
독자81
여주가 초간택에 합격되면 .. 우리 동혁이는 어떻게 되는거져 .. ?? 앙대 ..
6년 전
독자82
오 초간택에 합격됐네요!!!!왕은 누굴까요???핳핳ㅎ 얼릉 담편보러 갑니당!!!!
6년 전
독자83
원래 너 이랬어 <<<너를 다 알고있다는 듯한 말투 이거에 저 발려버림,,,,저 발림 포인트 점 뜬금 없졐....ㅎ 이동혁 너어..~ 글씨 쓴 거 가져가서 모하겜^_^(흐뭇) 동혁이가 옆에서 들고 있는 종이 힐끔 쳐다보는 거 상상만 해도 심장 개뛰ㄴㅔ욘,,,흑흑
6년 전
독자84
아냐 도녀가 난 네가 좋아,, 난 너 뿐이라구! ! ! ! ! ! ! ! !! ! !!! 쓴 웃음이라니 이 아메리카노같은 남자야,,,!!!!!!!!!!!!! 난 달달하니까 우리 만나자! !야호!!!!!!! (?)
6년 전
독자85
왕이 누굴까...민형일까 아 징짜 너무 설레ㅜㅜㅜㅜ바로 다음편보러갑니다용
6년 전
독자86
작기니 진짜 저 어ㅓ켙요ㅠㅠㅠㅠㅠ 동혁이 너무 좋아요 동혁이 손가락이 자꾸 생각나요 동혁이 미소가 자꾸 생각나요 동혁이 눈빛이 동혁이 행동이 동혁이 말투가 자구 생각나요오 ㅠㅠㅠㅠ 자까님 진짜 저 어터케요 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245
동혁이 너무 다정해서 오열 광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브금 넘 좋아요 하 본격적으로 스토리 시작된다니까 막 설레요
즐독하구갑니당

6년 전
독자87
동혁이ㅜㅠㅠㅠㅠ 나같아두 반했어ㅠㅠㅠㅠ 글 지짜 감질나게 잘 끊으시네요
6년 전
독자88
이렇게 자꾸 엮이다가 여주가 왕이랑 잘되면 동혁이 힘들거잖아ㅠㅠㅜㅜ 벌써부터 쓴웃음 지었다는 거에 마음이 아프다 동혁아´0ㅅ0`
6년 전
독자89
작가님 동혁이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초간택이라니... 그 다음 동혁이 표정 부분이 맘에 걸리네요 ㅠㅅㅠ
6년 전
독자90
동혁이 손 .. 이렇게 글로나마 잡아봐서 너무 좋네요 .. ㅜㅜㅜㅜ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
6년 전
독자91
설레요ㅠㅠㅠㅠㅠㅠ브금 너무 찰떡 아입니까...
6년 전
독자92
어우... 초간택합격했다니 동혁이눈...ㅠㅠ
6년 전
독자93
초간택이라니....
6년 전
독자94
헐 초간택ㅠㅠ 늦게봐서 너무 아쉬워요
6년 전
독자95
너무 재밌어서 쭉쭉 읽고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96
초간택 ㅠㅠㅅㅠ 동혁이 서브안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초간댁 합격한건 축하하지만 그러면 동혁이는....
6년 전
독자98
초간택 합격한건 좋은데ㅠㅜ동혁이 자주 보고 싶어요ㅜㅡㅠㅜㅜ
6년 전
독자99
우오 꿀잼이야..
6년 전
독자100
초간택 합격이라니... 크으으으 스케일 대박대박
6년 전
독자101
헉 ! 여주가 초간택 합격하다뇨 ㅠㅠ축하해줘야 될 일인데 어찌..동혁이 뭔가 씁쓸하게느껴지죠,,, ?? 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작가님 그냥 책 내실 생각은 없으신건가 ㅠㅠㅠㅠㅠ 재탕 계속 뛰었지만 이렇게 질질 짜면서 글 읽은건 처음이에요...
6년 전
독자103
오 드디어 왕님?을 보는건가요?왕님?은 누구죵ㅠㅠㅠㅠㅠ궁금쓰
6년 전
독자104
초간택합격이라니 왕은 누굴까 궁금하네요ㅎㅎ 동혁이 손 너무 예뻐요ㅠㅠ 저도 잡아보고싶네여,,
6년 전
독자105
헉 대박 왕은 누구죠 그럼?ㅠㅠㅠㅠ 동혁이랑 삼각관계인가요.. 벌써 좋음 퓨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동혁이 왜이렇게 벌써 다알고 헤어질 준비하는 애같지,,,,
6년 전
독자107
아 동햑이 손 예뻐 ㅠㅠ 표정이 비워지는 건 뭐 좋아하는 거니...? 나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동혁이 못 보는 건가
6년 전
독자108
허 헉,,, 궁에 들어간다,,,! 여주 파이팅,,,,,,
6년 전
독자109
동혁이가 손 잡고 글씨를 써주다니...세상에......코피터짐.....ㅜㅜㅜㅜ아흐흐흑 몬가요 ㅠㅠㅠㅠㅠㅠㅠ능력자 여주 초간택도 합격하구.. 재밌게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110
동혁이손은시선강탈
6년 전
독자111
삐약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쓴 웃음 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 마음에 품고 있어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예전의 난 이게 뭔데 쓴 웃음을 짓고 있었지ㅐ? 하며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나 왜 그랬어 진짜,,, 운다 바보야 다음화에서 뵐게용!!
6년 전
독자112
매번 저랬을 동혁이 생각하니까 맴찢이에요ㅠㅜㅜㅠ 동혁아 그냥 너가 남주해 헝ㅇㅇ 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진짜ㅜㅜ!
6년 전
독자113
표정이 비워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 혹시 여주 좋아한다거나 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동혁이 손이 여기서도ㅠㅠ
6년 전
독자116
학 동혁아 여주 좋ㅇ하니.....? 나도 네가 좋아......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음허ㅏ에 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겠근요!! 기대돼요
6년 전
독자118
궁에 들어가서 생길 일들이 궁금해지네용!ㅎㅎ
6년 전
독자119
동혁ㅠ... 앓다가 죽어도 조아
6년 전
독자120
드디어 여주가 세자를 만나네요! 과연 세자는 누굴지..??
6년 전
독자121
헐헐 누굴까..댑악이다...
6년 전
독자122
안돼...안돼....동혁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동혁이 여주 좋아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쓴웃음무ㅝㄴ데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슬프네 ㅠㅠㅠ
5년 전
독자124
와우 이 글을 같이 못달린게 그저 안타까워요ㅠㅜ 동혀긔 손... 나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동혁이 손에만 서사 이미 61052034915번이자나요 흙ㅠ
5년 전
독자125
아 대박...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26
초간택 합격이라니..!!! 궁에 들어가는 건가요?? 세자는 혹시 정재?? 그럼 민형이는 뭐지???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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