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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6 | 인스티즈


+) 음악은 자동재생 입니다 !.






밤이 되었다. 어머니는 물에 젖은 내 꼴을 보고 크게 놀라셨지만 별다른 말씀은 하지 않으셨다. 방에서 조금 기다리다, 어영이가 받아 놓은 물에 목욕을 하러 나섰다. 본래의 찬 물에 가마솥에서 끊인 뜨거운 물을 섞은 목욕물이었다.


"와 따듯해."


몸이 따듯해지는 느낌에 본능적으로 나온 말이었다. 어영이에게 나가 보아도 좋다고 했다. 혼자 앉아서 많은 생각들을 해 보았다.


내일 내가 치룰 일이 재간택이니까.. 여기서 붙고 삼간택과 마지막 최종간택까지 붙으면 여기서 국왕의 비, 왕비가 되는 것이다. 물론 조선과 똑같다면.


이곳에 대한 것들을 생각하다가, 금세 또 이동혁이 떠올랐다. 물속에 있던 내 손을 바라보았다. 그러니 그냥 자동적으로 이동혁이 떠오르더라. 평소 나였다면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을 일인데, 이동혁과의 일들은 정확하게 다 뇌에 저장되는 느낌이다.


내가 정말 그럴 일이 거의 없겠지만 내일 재간택에 붙고 최종 간택 단계까지 붙는다면 이동혁은 이제 만날 수 없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최종 간택 단계까지 붙을 리 없었다. 이곳에 대해 아는 것도 얼마 없는데 왕비가 되는 상상까지 하다니. 김칫국이 대단했다.



“어영아 밖에 있어?”

“네 아씨!”



하고 있던 생각이 쓸데없는 생각이라 판단이 되면, 빨리 접어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그래서 밖에 있던 어영이를 불렀다. 몸을 닦기 위해서였다. 어영이는 금방 수건 비슷한 것을 가지고 왔고, 어영이가 닦아 주겠다는 것을 말리고 혼자 한복까지 다 갖춰 입었다.


머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욕실 같은 곳에 있던 거울 앞에 섰는데, 나갔던 어영이가 다시 들어오더니, 내게 묻는다. 목욕이 끝나셨냐고.


그렇다 하니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밖에 이동혁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



오늘은 재간택 날이었다. 집 밖에서부터 분주했다. 가마가 대기 중 이었고, 옷을 만드는 사람이 직접 만든 옷을 몇 벌이나 가지고 왔다. 내 몸에 이것저것 다 대보는 것이, 내가 살던 곳에서의 쇼핑 같았다.


“아씨, 꼭 재간택에 붙으셔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니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이었다. 물론 티를 내지 않았다. 웃으며 “고맙습니다.” 할 뿐이었다. 내가 재간택을 가고 싶지 않아도, 무조건 가야 될 느낌이다. 집 안에 있는 모든 시선이 내게 집중되어 있고, 나를 위해 고생 중이다.


이동혁은 보이지 않았다. 아침 이른 시각이라 그런가 생각도 해 보았지만, 어젯밤을 생각해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올 리가 없지.



“아씨, 저는 부담 드리지 않을게요. 마음 편하게 하고 가세요!”


어영이가 웃어보였다. 그리고는 주제 넘는 말을 했다며 남들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신분의 차이가 이렇게 컸던가.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어영이에게 고맙다는 말 뿐이었다.

  물론 빈 말이 아닌 진심으로. 어쩌면 이 집 안에서 제일 어린 어영이가 제일 믿음직 할 지도 모른다. 어영이는 나와 같이 간다. 이번에도.



“미친 이게 뭐람.”


가마를 열자마자, 조용히 나에게만 들릴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로 읊조렸다. 가마 안을 봤는데, 저번보다 더 좁아진 것 같다. 아 존나 여기서 살찌면 가마도 못 타겠네 싶었다. 거의 찌그러져 들어가는 느낌이 컸다. 대체 나를 얼마나 날씬하게 보는 거야? 내가 밥 제일 많이 먹을 텐데.



“출발하겠습니다.” 하는 말과 함께 가마가 들렸다. 갑자기 들리는 가마는, 두 번째 타도 적응되지 않았다. 그래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좁아서 그렇게 막 몸이 덜컹거리지 않았다는 것. 이걸 좋아해야 하는 건가 싶다.


날은 화창했고, 하늘엔 구름 한 조각 없었다. 햇빛이 뜨겁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좋은 날씨였다. 그렇게 가마는 간다. 목적지는 궐앞.




오늘은 재간택 날이었다.



*


“내리세요 아씨..!”


불편하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고 벌써 편해진 건지 잠깐 잠이 들었다. 내 몸이 하락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눈을 떴을 때, 어영이가 가마 문을 열며 도착했다며 나를 불렀다.


오랜만이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하루가 지나면 이틀이 지난 듯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와 본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뭔가 반가웠다. 내가 나온 곳이 이곳이었으니. 헛웃음이 나왔다. 이런 꿈같은 삶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궁 앞에는 가마솥 뚜껑이 존재했다. 그것을 밟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포함한 초간택에 합격한 일곱 명 정도의 사람들이 가마솥 뚜껑을 밟고 들어갔다. 어영이가 옆에서 손을 잡아 주었고, 마지막으로 내가 밟으니 슝 하고 위로 상승하는 느낌이었다.


“이쪽입니다.”


꽤 높은 직책으로 보이는 궁녀가 저번보다 큰 정자로 우리를 안내했다. 그 정자는 여러 궁녀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일곱 명이 가로로 나란히 앉기에 충분히 큰 정자였다. 우리는 나란히 앉았고, 곧이어 저번에 보았던 누군가가 들어온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6 | 인스티즈


“대비 마마 행차하신다. 다들 예를 갖추어라.”


아, 그때 뵈었던 분이 국왕의 어머니셨구나. 그 분은 우리의 인사에 옅게 미소를 보이시며 일곱 명의 앞에 앉으셨다.


“그래요. 다들 잘 지냈는지.”


궁녀들과 이곳에 앉은 사람들은, 그 분의 말씀 하나하나에 촉을 세우고 있는 듯 이리저리 눈을 굴렸다. 물론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정자 바닥만 보고 있었다.



“성 대감 집의 여식은 긴장이 되지 않나 보군요?”


성 대감 집의 여식이 누군가 하고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나였다. 모든 시선이 내게 쏠렸다. 아, 부담스럽다.


“네..?”

“다른 집 여식보다 여유가 있어 보이네.”

“모든 일에는 침착해야 한다 하여..”



예? 하하. 저는 생각 없이 멍을 때리고 바닥에 있는 무늬를 보며 호랑이를 닮았네, 토끼를 닮았네 하고 있었을 뿐인데요. 하며 진실을 말했다간, 옆에 있는 궁녀의 눈초리가 사나워 질 것 같았다. 대충 둘러대었다. 다행스럽게도 내 대답이 마음에 드신 듯, 그녀의 입꼬리가 인자하게 올라갔다.



그리곤 몇 가지 질문을 하시더니 이만 일어나 보겠다며 이 정자를 빠져 나가신다. 사람들이 나를 위해 단장을 해 주고, 공들인 시간과 내가 가진 부담감에 비해 금방 끝난 재간택 시간이었다. 맨 왼쪽에 앉은 사람과, 세 번째에 앉은 사람, 그리고 내 옆에 앉은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람은 뭐가 그리 급한지 말이 끝나자마자 대답을 한다. 공부를 많이 한 티가 보인다. 공자, 맹자 등 아주 도덕시간에나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 나온다. 그에 비해 나는 아는 것이 없기에, 거의 마지막에 대답을 했다. 대답 같지도 않은 대답을.



“아씨 잘 하셨어요?”

“모르겠어..”


부담감과 압박감이 풀린 덕인지 몸에 힘이 풀렸다. 어영이가 옆에서 뭐라고 하든 들리지 않았다. 바로 가마로 직행하여 집에 가는 길에 잠을 취할 생각이었다. 방금 내가 보내고 온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의문이었다. 슉- 하고 지나간 느낌.


어영이가 가마 문을 열었고, 나는 좀비처럼 걸어가 털썩 하고 주저앉았다. 다른 사람들은 궐 안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고 난리가 났는데, 나는 피곤했다. 이런 저런 생각들 때문에 지금이라도 잠을 청해야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계속해서 떠오르는 어젯밤 이동혁의 얼굴을 지우려 애쓰며.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6 | 인스티즈




밖에서 이동혁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그가 반가워 얼른 나왔다. 별거 아닌 머리끈 색마저 고르는 데 2분은 걸린 것 같다. 이동혁이 뭐길래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늦은 봄이어도 목욕을 방금 끝내고 나온 밖은 냉기로 가득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집 앞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있던 이동혁이 내가 나오는 소리도 듣지 못한 채 멍을 때리고 있었다.


“야 오랜만?”

“어? 어. ..야 추운데 옷을 그렇게.”

“너 때문에 바로 와서 그렇잖ㅇ..”


불평불만을 늘어놓던 내 입은 이동혁이 덮어준 담요 비슷한 것으로 다물어 졌다. 오오..여기도 이런 게 있네. 보라색 담요는 보드라운 털로 뒤덮여 있었다.


“그거 원래 네 물건이니까 주지 말고 너 해.”

“응? 근데 이게 왜 너한테 있어?”

“저번에 추워서 뺏었어.”


못된 놈. 막 친구 물건 뺏고 그러는 거 아니야. 하며 훈계하듯 말하니, 이동혁이 어이없다는 듯 웃는다.


“성이름 네가 가져간 내 물건 몇 갠지 세 봐?”

“..아냐.”


뻘줌했다. 내 방에는 내 손에 안 맞는 큰 장갑도, 밑잔에 ‘동혁’ 이라고 써져 있는 작은 물잔도, 심지어 파란 색 무늬의 손수건도 다 이동혁의 물건 같았기 때문에.


“와 달빛 진짜 예쁘다.”

“걸을래?”



내가 살던 대한민국에서의 달빛과는 차원이 달랐다. 오염되지 않은 곳의 달빛은, 더 밝고, 노란 빛이 밤하늘에서 쏟아져 나왔다. 걸을 거냐는 이동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목욕을 하고 나와서 달빛을 받으며 걸으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만개한 벚꽃 나무가 양옆에 있는 집 옆길을 따라 걸었다.


“여기 적응은 좀 되냐?”

“응 여기 말 잘 알아듣고 있어! 편한데?”


그 말을 하자, 이동혁이 이런 저런 단어를 물어왔다. 그러면 나는, 이동혁이 물어온 단어의 뜻을 맞추고는 혼자 뿌듯해 했다. 이동혁도 여러 가지를 물어보더니, 좀 아네. 하며 웃어보일 뿐이었다.



“성이름, 그러면 너”

“응? 응. 또 뭐. 말해봐 다 맞출 수 있어”


이동혁이 뜸을 들이는가 싶더니 바로 입을 열었다.



“정인이 무슨 뜻인지 아냐?”

“정인? 좋아하는 사람 아냐? 정붙인 사람.”



이동혁이 대충 맞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대충 맞은 건 뭐냐 맞으면 맞은 거고 틀리면 틀린 거지! 속으로 투덜거렸다. 그 때였다. 이동혁이 멈춰섰다.



“야 안 가?”

“너는 모르겠는데.”

“응? 뭐가.”



잠시 생각을 하는 듯 이동혁의 시선이 아래로 향했다. 달빛에 비춰진 그의 짙은 남색 도포가 잘 어울리는 얼굴이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6 | 인스티즈


“난 너야.”

“뭐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 가 이동혁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이동혁은 눈을 한 번 2초정도 세게 감았다 뜨더니 시선을 땅에서 내게로 옮기며 말한다.



“내 첫 정인.”

“...”

“그래서, 안 되는거 아는데”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6 | 인스티즈


“자꾸 네가 재간택에 안 갔으면 좋겠어.”





당황한 나는 그곳에서 얼어 있었다. 몇초를 그러고 있었을까. 바로 뒤돌아서 집에 와 버렸다.


이 이후의 내 감정을 잘 추스리지도 못 할 거면서.




그날은 재간택 하루 전이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6 | 인스티즈




!작가의 말!

오늘 너무 급전개가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 풀어나가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껄껄. 재밌게 보셨나요,,? 


시간의 흐름?은 재간택 전날 밤- 재간택 날  -재간택 전날 밤. 이렇게 흘러가서 전날 밤에 있었던 일을 보여주는?설명 해 드리는? 거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고 있어요 !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_' !




♥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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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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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복쯍아보기입니다!! ㅜㅜ동혁아..ㅜㅜ 정인이라니..ㅜㅠㅜㅜㅜ 럽라는 어떻게 나오나 싶었는데 이렇게 뙇!!하고 나오다니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ㅜㅜ
7년 전
니퍼
조금조금씩 동혁이가 여주 좋아하고 있던거 깔았는데 눈치 채셨는지요..! 초간택 합격?시에 동혁이의 그 표정을 ,.,, T^T 급전개처럼 보일까 걱정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2
동혁오빠예요~♡ 오늘은 짙은 남색 도포,, 상상하고 여러 번 죽었다 살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어제 푸른 계열의 도포도 잘어울리겠다 싶었는데 글에 써주셔서 o<-<... 아 그리고 방에 있을 동혁이 물건 떠올리는 구절 정말 설레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니퍼
ㅠㅠㅠ 감사합니다,, 오늘은 약간 급하게??쓰느라 표현이 많이 서툴렀던 것 같아요 ! ㅠㅠ.. 그래도 좋아해주시니 다행입니다 ㅠㅠ알아주시고 ㅠㅠㅠ 동혁오빠님도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3
허류ㅠㅠㅠ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야 우리 동혁이 오빠야ㅜㅜㅠㅠㅠ어우 어쩜 이렇게 설레니 동혁아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마음에 들어 해주시눈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 !! 좋은하루되세용!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간택이고 자시곸ㅋㅋㅋㅋㅋㅋ 오늘 올리고 싶어서 열심히 썼습니다,,! ㅠㅜ 되도록이면 1일1글이나 2일1글 하려고 노력하고 이써요 ! '_'♥
7년 전
독자5
달탤입니다ㅜㅠㅠㅠㅠㅜㅜ동혁아..너도 내 정인ㅇ..ㅣ..흐그흐그흑흑흑흑흑흑흑흐그르흑륵 마음같아선 간택이고 뭐고 동혁아 너랑 살고싶어ㅜㅜㅠㅜㅜ흑흑흑(오열) 작가님ㅜㅠㅜㅠㅠㅜㅜㅜ오늘 개학이라 넘나 싱숭생숭한데 이렇게 스윗하데 글을 쪄주시다니 제 사랑을 받으세요❤
7년 전
니퍼
ㅋㅋㅋㅋ학교 잘 다녀오셨어요 ..?! 항상 학교 가실 때 조심히 다녀오세요 호호 미음에 드셨다니 (졸도) ㅋㅋㅋㅋㅋ다행입니담 ♥ 너무 급전개는 아니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ㅠㅠ제가 더 감자해요 ㅠㅠ이런 비루한 글 읽어주시공,, 잘생기면 다 오빠니까 우리 모두 다 같이 외쳐요 동혁오빠!!!♥
7년 전
독자7
헐ㅜㅜㅜㅜㅜㅜㅜㅜ동혁아ㅜㅜㅜㅜㅜㅜㅜㅜ정인이라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ㅡ
7년 전
니퍼
모두 다 같이 외쳐요 동혁오빠 사랑해요♥!! ㅋㅌㅌㅋㅋㅌ잘생기면 ㅏ 오빠니까요 그쵸? 스윗해도 오빠니까요 그쵸? 동혁이면 오빠니까요!!!ㅜㅜㅜ
7년 전
독자8
정주행 완료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근데 정인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동혁이랑 결혼하겠습니다!!!!!!!!!!!!!!! 재현이도 좋고 민형이도 좋지만!!!!!!! 바로 오늘 식 올리면 될까요? ^ㅁ^ 내일 학교가야해서 울쩍한데 작가님 글보고 힘 얻어갑니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돼요!!이참에 그녕 막 다 동혁이가 우주지배하고 !!!! ㅋㅋㅊㅌㅋㅊㅌㅋㅌㅋㅋㅋㅋ 학교 조심히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9
도룽이에요ㅠㅠ 와 진짜 와ㅠㅠㅠ 너무 설레요 동혁아ㅠㅠ 이렇게 갑자기 심장을 강타하면 정말 너무 좋잖아ㅠㅠ 진짜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도룽님 ㅜㅠㅠㅠ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오늘꺼 혹시나 급전개처럼 느껴지실까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로요?
7년 전
니퍼
무슨 말씀이신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7년 전
비회원165.112
암호닉 [오른] 으로 신청할게요ㅎㅎ 원래 암호닉 안하는데 작가님이 너무 상냥하셔서 하고가요ㅠㅠㅠ개학이라서 기분 별로였는데 이렇게 글 올라와서 기쁩니다!! 이번 브금이 완번 아련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크 동혁이의 정인이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분명합니다 남색 도포를 입은 동혁이를 생각하니 제 심장이 터질 것같네요 후하후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ㅠㅠ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 주시니 제가 답글을 안 남길 수가 없지요!! ㅠㅠ 오른 님 기억하고 있겠숩니당♥♥ 학교 조심히 다녀오세요 '_' !
7년 전
독자10
아 동혁아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첫정인이라니... 맴찢이예요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너무,,좋습니다,,동혁이♥,,지금 자꾸만 이야기가,,제맘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
아 컼.... 세상을 뜰것 같아여.... 동혁아..... 사랑한다... .....많이...... 아낀다....
7년 전
니퍼
아..안..안돼요!!!!! 눈을 뜨새여 !! ㅋㅋㅋㅋㅋ(철썩)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2
나나입니다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예상은 아주 약간(? 했었지만 동혁이의 정인이라니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칼연재 너무 감사드리구 늘 화이팅 입니다 자까님..♡
7년 전
니퍼
♥ㅠㅠ이렇게 힘이 되는 댓글 니퍼가 아주 사랑합니다,,♥ 이 맛에 1일2글하죠 ! 허허 1일1글 2일1글 이렇게 노력하고 있슺니다 ㅠㅜㅠㅠ♥♥
7년 전
독자13
작가님ㅠㅠ 진짜 동혁이한테 심장폭격맞고갑니다ㅠㅠ 설레서 잠 못잘꺼같아요ㅠㅠ 엉엉엉ㅠㅠ
7년 전
니퍼
빵야..ㅋ]ㅊㅋㅋㅋ ㅠㅠㅠㅠ고맙습니다 오늘도 한발 쏠개요 탕탕♥
7년 전
독자14
헉...이동혁 미쳤어여ㅠㅠㅠㅠㅠ
스에상에.....

7년 전
니퍼
얼른 주무세요 ♥♥ !! 늦은 시간에 제 글 읽어주샤서 감사합니다 ㅜㅠㅠㅠ♥
7년 전
독자15
이럴수가...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그럼 누나 재간택 가지마까요??ㅠㅠㅠㅠㅠㅠ아 이미갔다왔죠 참 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라뇨! 모두 외쳐요 동혁오빠 !!!!!♥
7년 전
독자16
대박 근데 여주가 재간택에 가면 동혁이랑 어떻게 되는거죠ㅠㅠ
7년 전
니퍼
글쎄요! (흐뭇) ㅋㅊㅌㅋㅋㅋ 오늘이나 내일중에 7화 쓸개욯ㅎ♥
7년 전
독자17
안돼 입니다♡ 아아아ㅏ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러시면 안돼요..
7년 전
니퍼
(신남) ㅌㅋㅋㅋㅌㅋㅋㅋ 마음에드셨너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아 세상에 동혁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ㅜㅜ동혁아 ㅠㅠㅜㅠㅠ 빨리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
7년 전
니퍼
다음 편 읽으러 거쥬새여!!!! 아직 1편밖에없지만,,쥬륵 빠른 시일 내에 만나요~♥
7년 전
독자19
ㅠㅠㅠ동혁이 아련 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동혁이 T^T 잘 표현 됐나요..?! 걱정되네요 ㅠㅠㅠ ♥
7년 전
비회원79.110
안녕하세요!!슈비두바에요 어쩌다 보니 비회원이 됐습니다..정인이란 말이 원래 저렇게 설레는 말이었나요?❤❤❤ 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글이 술술 읽혀요..❤
7년 전
독자20
여주야 그땐 조용히 안가는거야 동혁이가 정인이랒ㅏㅎ나아ㅜㅜ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폭 안깁시다 모두 헝헝...
7년 전
독자21
으아아아 이동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설레서 심장이 막 떨리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어젯밤얘기가 뭔가 하면서 글 읽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걸을래? 이거부터 너무 설레더니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케미쩌는데 그냥 사귀게해주세요.... 앞으로 나올 재현이랑 민형이는.......그럼 제가...... 동혁이도 제가 루팡.......☆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루팡해가세여 전 어때여..? 삼시세끼 밥만 잘 챙겨 주시ㅁ...(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 글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_' 홍홍
7년 전
비회원209.53
아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동혁이 정인해요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동혁이랑 겨론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진짜 작가님 브금 선택 너무 좋아서 제가 지금 과도한 몰입에 진짜 ㅠ 이동혁 앟어ㅏ헝ㄴ하ㅣ 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니퍼
와 진심 저 브금칭찬 하면 ㄹㅇ 기절해요 ㅠㅠ지금까지 들은 곡만 500곡이 넘을걸요..? 그래서 더 새롭게 기분좋게 다가오는 칭찬이에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동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찌통이다 ㅠㅠㅠㅠㅠ안되는거 아는데 ..이 말 너무 슬픈거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주옥같아요 ㅠㅠㅠㅠㅠㅠ으악 동혁아
7년 전
니퍼
앗 주옥.! ㅋㅋㅋㅋㅋㅋ ㅊ..칭찬이라고 알아듣고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홍홍
7년 전
독자23
동혁이 대박 완전 치고 들어와... 누나 정신못차려 동혁아....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아니에요 다같이 외쳐요 동혁오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ㅠㅠ막 저렇게 ㅠㅠㅠ 칭찬 댓글 이렇게 ㅠㅠㅠㅠ달아쥬시면 니퍼 우러요 엉엉.... 홍홍..
7년 전
비회원194.118
허허허ㅓ허제이름이정인이라서너무깜짝놀랐어요ㅜㅜㅜㅜ작가님글이너무재밌네여ㅜㅜ乃乃동혁이도최고...乃
7년 전
니퍼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실 만 해요!!! 감사해여... 재밌다니 이런 비루한 글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ㅎㄹ훨헐헐헐헐 새벽이라그런지 더설레고 동혁이 어떡하면좋아요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 설레신다니! 아마 제 글을 좋아해 주시는 거 맞죠?! 감사드려요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26
아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비회원50.83
진짜 미쳤네요 동혁아 사랑해 미친 너무 설레요 작가님 동혁아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나죽는다죽어 저의 설렘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동혁이 직캠 100번보고 자야겠어요
7년 전
니퍼
ㅋㅋㅋㅋ 직캠 10번만 보고 자쎄여!!! 1시 반이셨는ㄴ데!!!!
7년 전
독자27
와ㅠㅠㅠㅠ 심장ㅠㅠㅠ 동혁이 말 보고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 쭉 정주행하다가 최근꺼에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 ❤
7년 전
독자28
앗 다음에 신청이 있네요 그 때 꼭 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9
동혁아ㅠㅠㅠ짠내폭발 제발 동혁이와 즐거운 미래를 그릴 순 없는 건가요?
7년 전
니퍼
그릴..수..있죠! 그릴 수 있어요!!! 제가 다 손을 쓰묜... (권력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
헐 이동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ㄹ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1
아... 진짜 아련보스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이렇게 잘맞는 글 처음봤어여....
7년 전
니퍼
와 간사합니다 ㅠㅠㅠㅠ 감! 감! 제가 오타가...손이얼어서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2
아아.. 동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야 하고 말 하는 순간 몰입해서 심장 덜컹 했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니퍼
덜컹..덜컹..독자님 마음으로 다그닥 다그닥... ㅋㅋㅋㅋㅋ 제송해여 지금 제가 손이.ㅓㄹ어버려섯... 좋은 하루 더ㅣ세ㅛ!
7년 전
독자33
ㅠㅠㅠㅠ아 동혁아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 뭔가 대충 눈치는 챘지만 저렇게 직접 말하니까ㅠㅠ 왜인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잘 보고 가주서서 감사합니다!!! ㅠㅠ.. 뭔가 굉장히 맴찢...
7년 전
독자34
허ㅓㅓㅓ동혁아 정인이라니
......ㅠㅠㅠㅠ 아..ㅠ

7년 전
니퍼
심..심장 단단히 부여잡으시요!!!!!ㅋㅋㅋㅋㅋ좋은 꿈 꾸세욧
7년 전
독자35
헐 동혁아 정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컹컹.. 동혁.. 정인... 켁... 솔직히 동형ㄱ이면 욕해도 받아줄 수 있는데 정인이라하면.쥬금.. (아무말)
7년 전
독자36
~ㅓ너고유ㅠ터커류류ㅠ튜큐큐 동혁아유ㅠ큐튜ㅠ큐ㅠㅠ(오열(눈물줄줄(무릎털썩 혁동아ㅠㅠㅠㅠ ㄴ짜ㅠㅠㅠㅠ심장멎는다ㅠㅠ
7년 전
니퍼
ㅇ..외..외계어..!ㅋㅋㅋㅋㅋㅋ 좋은 꿈 꾸세요 감기조심하시고!!!
7년 전
독자37
아........미쳣다 동혁이..........정인이라닝 너무 미친단어선택이다 하.....
7년 전
니퍼
미친단어선택 ㅋㅋㅋㅋㅋㅋㅋ ㅠㅠ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8
하 미쳐따.... 따리..... 동혁아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동혀가..동혁아..가자...가자 행복하자!!!!2
7년 전
독자39
동혁아....ㅠㅜㅜㅜㅠㅜ 짱이에요ㅠㅜㅜㅜㅜ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ㅜㅜ 다음 편도 댓 남기러 갑니당!!
7년 전
니퍼
저누독쟈님이 너무 좋아여 ㅠㅠㅜ.. 좋은 꿈 꾸세요 ('ω')
7년 전
독자40
헐 동혁이뭐야..훅치고들어오면너무발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보러가요❤❤
7년 전
니퍼
다음편에서 봬요❤ ㅋㅌㅊ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구요!!!!
7년 전
독자41
까야야악 역시 동혁아ㅠㅠㅠㅠ 첫 정인이라니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니퍼
ㅋ큐ㅠㅠ... 이번 편도 잘 보고 가신다니 진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킁킁
7년 전
독자42
와.... 동혁아 이렇게 치고들어오먄 내 심장이 ㅜㅜㅜㅜㅜ남아나질않는다거ㅠㅜㅜ
7년 전
니퍼
동혁 : 부순다. ㅌㅌㅌㅌㅋㅋ좋은하르 되세요!
7년 전
독자43
아 진짜 예상ㅇ치도못했는데 갑자기 정인이라고 훅 들어오니까 그냥 심장이ㅣ 너덜너덜 페이퍼하츠라니까요.... 작가님 최고..... 설레 찜뽕 으앙....
7년 전
니퍼
ㅑ앜ㅋㅋㅋ쿠ㅠㅠㅠ말씀 하시능거.너무 귀여우시누것 같아요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핮니다 :D
7년 전
독자44
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맴이 많이 쓰라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 초간택 합격한거 봤을 때 얼마나 생각이 많아졌을까ㅠㅠㅠ흑
7년 전
니퍼
ㄱ냥 ㅠㅠㅠ동혀기랑 여주 완조니 행보카게 해 주세욧 ㅠㅠ.. 좋은 하루 되시구요!
7년 전
독자45
헐헐헐헐 첫 정인이라고???? 정인??? 말 너무 예쁘다 진짜 와와 동혁아... 진짜 작가님은 진짜 사람이 어떤 말에 설렐지 너무 잘 아셔요 와 심장이랑 몸이 분리 되는 기분이에요 행복하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6
자까님ㅠㅠ 너무 좋은 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동혁이의 정인이됐다니,,, 그리고 혹시 bgm제목 알수있을까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브금이 너무 좋은데 오늘은 특히 더 좋아서요.. 제목이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47
정주행 중입니다!!!!! 아 근데 진짜 어떡하지 이동혁 ㅠㅠㅠㅠㅠ 내 첫 정인도 너야... 그냥 다 해... 내 마지막 내 첫 정인 다 너야...
7년 전
독자48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동혀규ㅠㅠㅠㅠㅠㅠ캐릭터 너무 아련하고 좋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동혁아 허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가 여주 좋아하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맘이 아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작가님...... 죽겠어요 저........ ,.,,,... 넘 좋은데 어쩌죠.......... 아 예쁜 달빛아래에서 고백이라뇨............ 넘 좋운 분위기때문에 잼처럼 발려벌였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1
누나가 가지 말까? 응? 우리 동혁이 누나랑 혼인할까? 응?!!!! 정인이라니.. 누나 심장 박살 나는 소리 자꾸 할래..! 우리 동혁이가 가지 말라면 누나 안갈게ㅠㅠㅠ
7년 전
독자52
헉 대박역시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에오 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아세상에 동혁아..정인이래 대박적.......나두 간택가기싫어 동혁이랑 행복하게 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동혁이의 고백인가ㅜㅜㅜ내 정인도 너야 동혁아ㅜㅜ
7년 전
독자55
아 이 엇갈린 운명이 시작되는거에요? 작가님?? 우리 애기들 맘 아프게 하지 맙시다(이악물) ㅜㅜ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애기들 아픈거 싫어요ㅜㅜㅜ어흑
7년 전
독자56
이런 급전개 아주아주아주좋습니다!♡♡ 다이렉트로 고백이라니 설레쥬금 관짜러가요 흑ㅎㅎ긓그
7년 전
독자57
ㅠㅠㅠㅜㅠㅠ동혁이 때문에 설레서 쥭어여ㅠㅠㅠㅠ심장에 무리가...
7년 전
독자58
앙대빅장인이라니ㅜㅜㅜㅜㅜㅜ대체 여주가 꿈을꾸고있었을때무슨일이있었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애몽너무좋거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닥가님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0
아 동혁이 진짜 설레요 와 진짜 심장 에바 오바떤다 미치게사
7년 전
독자61
와.. Bye World..
7년 전
독자62
헐 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 첫정인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 ㅠㅠㅠㅠ 진짜 글 읽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오열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정인이라니...... 말도 너무 예쁘게 하는 동혀기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재간택에 가게 됐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붙더라도 여주는 결국 궁으로 가게 될 몸인것을.......
6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어뜨케ㅠㅠㅠ
6년 전
독자65
동혁쓰 너무 맘이 아프 ㅠㅠㅠㅠㅠㅠ
동혁이가 정인이래ㅎㅎㅎ

6년 전
독자66
헉 작가님 정인이 이렇게 쿵쾅대는 말이였나요 저 주거요.,,,
6년 전
독자67
와...... 진짜 대박.... 설레서 죽을뻔했어요ㅠㅠ
6년 전
독자68
와... 심장 아파 ㅠㅠ 대박... 정주행 중인데 진짜 와... 동혁아
6년 전
독자69
워,,,, 대박,,, 진짜 어쩌죠,, 정주행 중인데 설레서 죽을것같아요,,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70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동혁이ㅜㅜㅜㅜ미음이 너무 아프네요
6년 전
독자72
헐 도녁아...ㅜㅜㅜㅜㅜ정인이라니....세상에나...여주 너 어떡할래
6년 전
독자75
아ㅠㅠㅠㅠ역시 동혁이는 짠내나는 캐릭터였던거였어여ㅠㅠㅠㅠㅠ초반인 지금도 이렇게 아련한데 나중에는 얼마나 눈물 쏟게 만들지ㅠㅠㅠ
6년 전
독자76
와아ㅜㅠㅠㅠㅠㅜㅜㅜ설레서 죽었습니다 이건 영혼이 쓰는 글입니다 ,,,,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7
동혁이의 직구에 넘 가슴떨립니다 ㅠㅠㅠ 그것도 첫 정인이라니 ..! 사극동혁 진짜 최고예요 작가님도 체고 ...♡
6년 전
독자78
아메친 여주 떨어져버려 젠장 동혁이가 안 갔으면 좋겠다는데 뭐 어쩔 거야!!!아악!!!(난리) 아무리 여주가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엄청 챙겨주는 게 짐작은 갔다만 역시,,,,헝헝 이동혁 넌 나의 마지막 첫정인
6년 전
독자79
완...전.. ......와................ 지금 제 방은 제 심장소리로 가득 차 있어요 자까님 ! ! ! ! ! ! !!!!!!!!!
후하후하후하 내 정인도 너야 동혁아!!!!!! (작은 메아리) 우리 같이 대한민국으로 넘어가자! ! ! ! !@!!@@!!!!

6년 전
독자80
아...아...동혁도련님ㅠㅠㅠㅠㅠㅠㅠ저금통이든 재간택이 뭐가 중요합니까ㅠㅠㅠㅠ안갈께요 영원히 혼자 있을께요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81
동혁아 내 정인도 너야 ㅠㅠㅠㅠㅠㅠㅠ 날 받아줘... 사모해...
6년 전
비회원23.245
댓글 달고싶은데 자꾸 1화부터 서버문제로 안달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즐독하고있어요 금손이십니다. 하트
브금도 넘 조아요 햇쨔니 넘 스윗해서 오열 광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할허럴헐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첫번째정인이라니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동혁이쏘스윗하네요ㅠㅜㅜ
6년 전
독자83
아흑 동혁아ㅠㅠㅠㅠㅠ 어떡하지 약간 뽈인럽 그건데¿ㅠㅠㅠㅠㅠㅠ 나두 조아해ㅠㅠㅠㅠㅠ정말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정인 ...ㅠㅠㅠㅠㅠㅠ 정인이라는 단어 참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동혁이 입에서 그 단어가 나오니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ㅠㅠㅠ 동혁이의 정인이라니 ㅠㅠㅠㅠ 눈물 한방..두방울 흘려버렸어요 ㅠㅠ
6년 전
독자85
동혁아.. 정인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냐ㅠㅠ 이러면 나중에 늘 안 이어진단 말이야ㅠㅠ 이어지기 위해서라도 네 마음을 아껴줘..(무논리)
6년 전
독자86
헐 대박대박 재밌어요ㅠㅠㅠㅠ 이걸 지금 알았다니ㅠㅠㅠ 정인.... 내 정인도 동혁이야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어떡해.. 동혁아 ㅠㅠㅜㅜ 아니 오빠 .. ㅠㅠㅠㅠ 지금 너무 손떨려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ㅜㅜ 진짜 재밌어요
6년 전
독자88
동혁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정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ㄴ늘 마음도 아련아련한게 너무 어울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헐.. 고백이다...ㅠㅠ 맘아파요 흑ㄱ흫
6년 전
독자90
세상에 작가님....이런찌통이라뇨...
6년 전
독자91
헐 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아 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2
너야.. 내 첫 정인... ㅠㅜㅜㅜㅜㅜㅡ으왁아극ㅇㆍ!!!!! 이동혁1!!!!!!!!의악ㅇㄱ디악!!!!!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93
동혁이 ,, 고백도 동혁이스럽네용 ㅠㅠ 너무 슬퍼여ㅠㅜ
6년 전
독자94
정인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
6년 전
독자95
너무 좋아요ㅠㅠ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흑흑 동혁이의 정인이 되고 싶은 독자의 마음ㅎㅎ ㅎㅎ
6년 전
독자96
걸을래?부터 달빛에 비친 남색 도포라니ㅠㅜㅠㅠㅠㅠ 드라마보는 것 같이 머릿속에 그려져요ㅜㅜㅠ
6년 전
독자97
와 대박 스윗하네요... 과연 간택이 됐을지 안 됐을지...ㅠㅠㅠ
6년 전
독자98
동혁이 ㅠㅠㅠ정인.. 아 진짜 ㅠㅠㅠㅠㅠ동혁이.. 너무 설렙니다 ㅠㅠ 여주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요 ....
6년 전
독자99
정인이라니 동혁이 너무 좋다 좋아버렸다 원래 엔시티 본진 아니였는데 작가님 글 보고 재입덕 해버렸어요 책임지세요 헝헝 너무 좋아
6년 전
독자100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213
전 재현이가 조아요ㅠㅠㅠㅠㅠㅠ 재현씨..
6년 전
독자101
꺄핫 입틀막..! 간택소식에 슬퍼했을 동혁이...그래도 달빛아래서 진심어린 고백을 했네요ㅜㅜㅜ
6년 전
독자102
작가님,, 전 달빛 아래 고백하는 동혁이 놔두고 대간택 못 갑니다,, 엉엉 울어버리고 싶어요..
6년 전
독자103
설렘 폭!!!!!!!!!!!!!!!! 발!!!!!!!!!!!!!!
6년 전
독자104
오모 동혁쓰... 설랜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정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 정말 브금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에다가 분위기도,,, 또 정인이라뇨ㅠㅠ 완벽하네여
6년 전
독자106
헐 동혹아... 동혁아... 퓨ㅠㅠㅠㅠㅠㅠㅠ 나두 니가 내 정인이다!!!!!..!!!!.!!!!ㅠㅠㅠㅠㅠ 분위기는 왜 또 이렇게 이쁜데 슬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아 브금 찰떡이다,,,,,평소에 제가 좋아해서 자주듣던 음악이라서 더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08
응 동혁아 나더....ㅠㅠㅠㅠㅠㅠㅠ윤오 민형이 다 좋은데 동햑이 내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어떡하지 작가님 책임져줘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아... 아... ㅠㅁㅠ... 정... 인... 이 두 글자가 뭐라구ㅇ 이르케...
6년 전
독자110
에?!?!?!!?!! 동혁아ㅠㅠㅠㅠㅠ너 나 좋아했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달빛 환하게 빛나는 밤에 그런 얘기하구 사라지면 어떡해..?재간택 전날인데...ㅠㅠㅠㅠㅠ아휴 동혁이도 맘고생이 많았겠어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아 작가님 ㅜㅜㅜㅜㅜ 진짜 이건 반칙이에요ㅠㅠㅠㅠㅠ 그래 동혁아 너가 남주하고 내 정인해줘ㅜㅜㅜㅜㅜㅜ 아 심장ㅇ아파요 진짜
6년 전
독자112
아 동혁이 미쳤다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아 이거 진짜 남주 동혁이 되야하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니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어떡하죠 너무 좋아서 울고싶어요 정인이라뇨 ㅠㅜㅠㅠㅠㅠㅠ 동혁아 자꾸 그렇게 설레게 할래 흑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17
동혁이도 여주에게 마음이 있네용!!ㅎㅎ
6년 전
독자118
동혁아 ... 걸을래 라니... 뛸 수도 있다 나
6년 전
독자119
응 동혁아 내 정인도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헉헉헉헉헉씁허헐허하
6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동혁아 개설레..정인 그거 내가 할께!
6년 전
독자122
이동혁 가만안도
5년 전
독자123
동혁이는 어떻게 여기에 온 걸 다알지 진짜 궁금해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24
동혁아아ㅏ ㅠㅠㅠ마음이가너무아프다 ㅠㅠㅠ
5년 전
독자125
와 이 편 분위기 대박...... 동혁아 나 안 갈래....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5년 전
독자126
크으
5년 전
독자127
아미쳤어 이걸 오ㅑ 이제봤지....
5년 전
독자128
하앙 ........
5년 전
독자129
ㅠㅠㅠ동혁이와는 새드엔딩 예약이네요ㅠㅠ준희는 집안을 위해서라도 가야할 듯 싶으니ㅠㅠ담 내용이 뭘지 너무 궁금해요><
4년 전
비회원11.36
악 작가님 진짜 저 정주해우중인데 너무 짜릿하네요....
4년 전
독자130
잠깐만요 ㅋ 정인? 난 너야? 아 미친 왜 제 심장을 때리세요 작거님
4년 전
독자131
윽 ㅠㅠㅜㅠㅜ 작가님 글 읽구 동혁이한테 스며드는 즁,,,,, 넘 조와ㅠㅠㅠ
4년 전
독자132
달빛의 노래들으면서 보고있는데 내용이 너무 찰떡.. 눈물나요..사랑스럽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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