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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w.로스트

 

(Triathalon - Bad Mood)

 

 

 

“우리 데이트할까.”

 

 

정적을 뚫고 나온 갑작스런 지민의 목소리였다. 거실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을 두드리던 여주의 손이 주춤거리며 허공에 멎었다. 그런 여주의 뒤에 바짝 붙어 앉아 두 팔은 여주의 허리에, 턱은 여주의 어깨에 괸 채 말하는 지민의 표정이 어딘가 불퉁했다. 아무리 그래도 오랜만에 휴일인데,

 

 

“이렇게 내내 노트북만 두드리고 있는 건 너무하잖아.”

 

 

지민이 가늘어진 눈으로 여주를 바라보며 노트북 위에 놓여있던 여주의 손등 위로 슬며시 깍지를 껴왔다. 지민의 말대로 얼마 전 정국의 마음을 본의 아니게 알아 버린 후, 마치 일중독에 걸린 사람처럼 며칠을 노트북만 붙잡고 있던 여주였다. 물론 영화 제작과 관련해 일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었지만, 무엇보다도 글을 쓰는 동안엔 딴 생각이 들지 않았으니 잠깐이라도 머리를 식힐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 탓이었다.

 

 

“...데이트요?”

 



때문에 여주는 평소처럼 잠잠히 글을 쓰고 방 안에서 영화 시나리오를 다듬는 등, 나름의 휴식을 취했다. 여태껏 여주가 생각해온 휴식이라곤 고작 이런 것들이 전부였으니 ‘연애, 휴일, 애인과 데이트.’ 이런 평범한 연인들의 루트는 아직 여주에게 익숙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27년 동안 제대로 된 연애가 없었으니 제대로 된 데이트 또한 여주의 경험에 있을 리 만무했다. 게다가 아무리 연인 사이라고 한들 매번 이렇게 집에서 지민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별다른 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도 있었다.

 

 

“응, 데이트.”

“하지만 시간이..”

“뭐 어때요.”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Q | 인스티즈

 

 

“원래 밤늦게 하는 데이트가 더 재밌는 법이잖아.”

 

 

노트북 하단의 시간을 확인하는 여주를 보며 지민이 뭐가 문제냐는 듯 어깨를 으쓱였다. 그런 지민의 반응을 보며 여주는 괜스레 제 목덜미를 쓸어내렸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봐왔고, 심지어는 두 남녀의 데이트 장면을 직접 써본 적도 있었던 여주였으나 막상 제가 하려니 몸이 꼬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였다. 그런 여주를 보며 지민은 짧게 웃음을 터트렸다. 마냥 연애에 서툴기만 한, 이러한 여주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매번 이렇게 웃음부터 나오고 보는 지민이었다.

 

 

“가끔 보면 주변에 이렇게 동거하는 연인들 있잖아요.”

“......”

“나 예전엔 그거 되게 이해 안됐거든?”

 

 

매번 보는 얼굴, 뭐 하러 집에서까지 보나 싶고. 

 

그리고 그런 지민의 웃음 뒤에 이어진 건 뜬금없는 연인들의 동거에 관한 이야기였다. 비스듬히 상체를 기울인 채, 여주를 바라보며 말을 잇는 지민을 보며 여주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근데 이젠 이해가 돼.”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Q | 인스티즈

 

 

“이렇게 여주 씨 보고 있으면.”

 

 

그 말을 끝으로 여주의 손등에 깍지를 끼고 있던 자신의 손을 다시 한번 제대로 고쳐잡는 지민이었다. 지민의 입가에 걸려 있는 잔잔한 웃음과 차분한 목소리. 거기서 오는 미세한 설렘이 여주의 마음을 또 한번 울렁이게 만들고 있었다.

 

 

-

  

 

이미 영화가 시작된 직후라 상영관 내부엔 컴컴한 어둠이 드리워 있었다. 심야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두 사람이 보기로 한 영화 또한 이미 수많은 관객들을 동원하고 이젠 썰물에 다다른 영화였으니 더더욱 그랬다.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게 발소리를 죽이고 뒤 쪽의 커플석에 나란히 엉덩이를 붙인 여주와 지민이 손에 쥐고 있던 맥주를 한 모금 홀짝이며 스크린에 집중했다. 두 사람 모두 오랜만에 느껴보는 영화관 내의 묵직한 공기였다.

 

 

“......”

 

 

영화는 무난히 초반부를 지나가고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주인공의 대사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영화에 집중하는 여주와는 달리 지민은 그저 무심한 얼굴로 여주의 손가락 마디만 만지작거릴 뿐이었다. 애초에 지민은 데이트로 영화관을 즐겨 찾는 편이 아니었다. 전 여자친구들과도 대부분 술을 먹거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유흥을 즐기는 편이었지, 이렇게 소소한 데이트를 한 기억은 한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지민은 영화에 집중한 여주의 옆얼굴을 보며 ‘이런 데이트도 나름 괜찮네.’ 하는 생각을 문득 떠올리곤 했다. 긴 텀을 두고 느리게 깜빡이는 여주의 두 눈. 집중하느라 살짝 벌어진 여주의 입술. 지금 제 손에 닿아있는 여주의 손끝. 소리를 낼 수 없으니 이러한 촉각과 시각에만 집중해야 하는 이 공간의 특성이, 지민에게 꽤나 나쁘지 않게 다가온 것이었다.

 

 

“..여주 씨.”

“......”

“여주야.”

 

 

아예 스크린에서 고개를 돌려 옆에 앉은 여주의 얼굴만을 제 눈으로 하나하나 짚어보던 지민이 이내 조용히 여주를 불렀다. 자신의 이러한 끈덕진 시선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여주가 조금은 괘씸해진 이유에서였다. 그 사실을 알리 없던 여주는 그제야 지민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지민을 돌아보았다. 나 집중이 안 돼. 지민이 투정을 부리듯, 나른하게 풀린 눈으로 작게 속삭였다.

 

 

“..왜요? 영화가 재미없어?

“...아니, 뭐.”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Q | 인스티즈

 

 

“여기가 너무 어둡고 조용해서 그런가.”

 

 

지민을 따라 목소리를 낮춰 말하는 여주를 보며 지민이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너무 어둡고 조용해서 집중이 안 된다는, 여주가 이해하기엔 그저 애매하기만 한 지민의 대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하필 이런 공간에 네가 내 옆에 있어서.’ 이러한 뒷말은 여주를 약 올리기라도 하듯 제 목구멍 너머로 삼켜내버린 지민이었으니 말이다.

 

지민이 여주의 허리 뒤로 불쑥 손을 집어넣었다. 여주가 흠칫 놀라며 순간 제 허리에 바짝 힘을 준 채 숨을 참았다. 점차 자신 쪽으로 기우는 지민의 상체를 따라 여주가 슬그머니 옆으로 몸을 물러섰다. 하지만 그렇게 금방이라도 여주의 허리를 감싸 안을 것만 같던 지민의 손이 달리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여주의 팔걸이에 꽂혀있던 맥주 캔 쪽이었다. 괜스레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여주의 얼굴을 오롯이 바라보며 지민은 보란 듯이 손에 쥔 맥주를 한 모금 짧게 들이켰다. 여주를 바라보며 짓궂게 제 입꼬리를 올리는 지민의 목울대가 작게 요동쳤다.

 

 

“방금 이상한 생각했죠.”

“...제가 언제,”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Q | 인스티즈

 

 

 

 

“그러면서 몸은 왜 빼?”

 

 

그리곤 다시 한 번 불쑥 여주의 허리를 단단히 감싸 안는 지민이었다. 여전히 속삭이듯 말하는 지민의 목소리가 여주의 귓바퀴를 간지럽혔다. ...빨리 영화나 봐요. 여주가 그런 지민의 어깨를 밀어내며 애써 지민을 외면했다. 스크린의 빛에 의해 어둠 속에서 훤히 드러난 여주의 귀가 조금은 붉게 물들어있었다. 그 모습을 발견한 지민이 이내 고개를 젖히며 소리 없이 웃었다. 여주의 집중력을 완전히 흩트려 놓은, 지민의 승리였다.

 

 

-

 

 

“이제 기분 좀 괜찮아졌어요?”

 

 

영화를 보고 난 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거리를 두 사람은 꽤 오랫동안 걸었다. 팔짱을 꼈다가, 손을 잡았다가, 어깨에 손을 둘렀다가. 누가 봐도 평범한 연인들의 데이트였다. 그러던 중, 집 근처의 골목 앞에서 문득 발을 멈춘 건 지민이었다. 여주가 그런 지민을 넌지시 바라보았다.

 

 

“그날부터 계속 저기압이었잖아.”

 

 

지민의 말을 듣고 있던 여주가 조금은 놀란 표정으로 눈을 키웠다. 나름 속으로 잘 숨겨왔다고 생각한 여주였으나 여주의 복잡한 마음이 지민의 눈엔 조금도 숨겨지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여주는 애꿎은 제 입술만 벙긋거렸다. 지민이 그런 여주를 마주 보며 차분히 말을 이었다.

 

 

“말해주기 곤란하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돼요.”

“......”

“대신 이거 하나만 말해줘.”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Q | 인스티즈

 

“...지금 내가 불안해해야 할 상황인 건지.”

 

 

단순히 확신을 갈구하는 말인 듯 보였으나 그런 지민의 말의 내면엔 이미 지민이 느끼고 있는 불안한 감정이 여실히 담겨있었다. 여주는 그제야 지민이 요 며칠간 자신을 보며 홀로 확신 없는 불안감에 시달려왔으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여주가 정국의 마음을 알아차린 바로 그 날 이 자리에서,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듯한 여주의 표정이, 떨리는 목소리가. 이미 지민에겐 여주와 정국 사이로 뭔가의 변화가 찾아왔음을 깨닫게 해주는 충분한 증거로 보였으니까.

 

 

“...티 났구나.”

 

 

여주는 일순 제 마음 한편이 미어짐을 느꼈다. 여주에 대한 믿음과 혹시나 하는 그 불안감 사이에서, 지민은 계속 여주에게 사랑한다 말을 거는 방식으로 자신의 불안을 지워내려 애써왔던 것이다. 여주가 지민에게로 서서히 다가가 지민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지민의 품에 고개를 묻은 여주가 지민의 옷자락을 조심히 감싸 쥐었다.

 

 

“...이렇게까지 신경 쓰고 있는 줄 몰랐어요.”

“......”

“그만큼 내가 티를 낸 줄도 몰랐고.”

 

 

두 사람의 머리 위에서 깜빡이는 가로등 불빛이 흐려졌다 선명해지길 반복했다. 고요한 거리의 공기가 여주의 목소리를 잔잔히 띄워 올렸고, 여주는 자꾸만 올라오는 감정을 억누르며 최대한 차분히, 제 감정을 지민에게 전달하려 노력했다.

 

 

“이렇게 지민 씨를 불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

“......”

“그래서 숨긴 거지,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그냥, 그냥 내 생각이 짧았던거야.

 

지민이 저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랐다. 때문에 여주는 제 서투른 표현 방법을 탓했고 일찍이 이렇게 털어놓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발견함과 동시에 여주는 자신이 지민을 생각보다 더 깊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 한 번 실감했다. 지민은 자신의 품에 기대 그렇게 천천히 제 속 사정을 털어놓는 여주를 보며 그저 말없이 여주가 쏟아낸 감정들을 받아낼 뿐이었다.

 

여주의 말이 끝마침과 동시에, 지민은 그런 여주의 볼을 감싸 안아 오래도록 여주와 눈을 맞췄다. 그리곤 여주의 얼굴 가까이로 고개를 숙이며 여주의 콧대를 지나 천천히, 시선으로 여주의 입술을 쫓는 지민이었다. 여주의 눈꺼풀이 지민의 고개를 따라 조금씩 감겨오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서로의 입술이 부딪힐 것만 같은 이 짧은 거리에서, 여전히 서로의 시선은 서로의 입술에 향한 채였다.

 

 

“...신경 쓰여요, 전부.”

“......”

“내가 사랑하는 당신한테,”

 

 

[방탄소년단/박지민] 위험한 동거 Q | 인스티즈

 

“내 온 신경을 쏟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마침내 깜빡이던 가로등 빛이 완전히 소멸했다. 한순간에 주변으로 어둠이 몰려듦과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부드럽게 맞물리는 두 사람의 입술이었다.

 

 

 

 

 

 *

 

낰낰... 독자님들 계신가여..?

제가 이번에도 너무 늦었습니다.. 진짜 망할 혐생이 절 놓아주질 않네여...

아니 과제도 과젠데 무엇보다도 제가 지금 아는 지인 분께 알바 겸으로 아동 연극 시나리오를 부탁받아서 쓰고 있거든요..

근데 하필 담당자분 너무 까다로우시고...^^ 하하 죽겠네요

암튼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날때마다 다음편 틈틈히 들고 오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무래도 기말 때까진 매번 이 속도일 것 같지만.. 그래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꼬박꼬박 주말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독자님들 댓글보면서 힐링하는 게 제게도 현생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네.. 그냥 보고싶었다는 말입니다

이거 올리고 또 과제하러 가야 한다는 현실이 마냥 슬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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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6년 전
독자23
암호닉 없는 일개 독자지만 일등 넘나 기쁘구 ,,, 여주는 참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 뭔가 나같아도 사랑할 것 같고 ,,, 정국이가 너무 안타깝지만 지민이랑은 너무 잘 어울리고 ㅠㅠㅠㅠㅠ 자까님 글이 벌써 오래 된 건 느끼지도 못했네여 ,,, 저도 혐생 ...^^ 근데 주말에 글 봐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 자까님도 저도 힘 ...!
6년 전
독자2
.
6년 전
독자31
저도,,,암호닉 없는,,,일개 독자이지만,,, 너무 좋아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함다 제 붜붜를 받아주세여 쭈압 오늘도 지민이는 참 치명치명하고 ㅈ ㅔ 이름으로 치환됐지만 여주 성격 참 조곤조곤한(? 것 같아서 좋네요 쨋든 넘 조아요 사랑함니다 오늘도 잘ㅇ 읽구 가요 저도 현생이 혐생인지라 자까님을 이해합니다 저히 둘 다 힘내요 빠팅,,,
6년 전
독자3
뀰뀰입니다!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짐니 너무 좋아요ㅠ
6년 전
독자4
레젤
6년 전
독자128
유ㅠㅠㅜㅜ퓨ㅠㅠㅠ그래도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 ㅈㅁ니가 오해하지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5
해나
6년 전
독자6
ㅅㄷ
6년 전
독자7
김바뷔인형입니다ㅜㅜ 아 진짜 언제봐도 너무 심쿵해요ㅠㅠ 지민이 너무 다정하고 로맨틱하고ㅜㅠ 작가님 진짜 감사해요ㅠ
6년 전
독자8
봄봄.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보고싶었슴미다ㅠㅠㅠ다정하고 야한 지미니 정말 이런분위기를 주는건 위험한동거뿌니에요
6년 전
독자9
3636이에요 글 분위기 자체가 섹시한 느낌으로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서로 사랑할 수록 불안한 마음 또한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분위기 섹시하고 정말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10
메로나에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는데 역시 지민이 최고네요ㅠㅠㅠㅠ 그냥 이 글 분위기가 미쳤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작가님 글로 한 주를 이렇게 마무리하게 돼서 좋아요:)
6년 전
독자11
햄버거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꼬박꼬박 좋은글 남겨주셔서 저야말로 너무 감사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달달 그자체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독자12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봄이오는소리에요ㅠㅠㅠㅠ 그래도 늦게라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딱봐도 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기다렸는데 ㅠㅠㅠㅠ알람울려서 달려왔어요ㅠㅠㅠㅠ진짜 혐생 ㅠㅠ 작가님도 힘내세요!!!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ㅎㅎ
6년 전
독자14
아ㅠㅜ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유ㅠㅠㅜㅜㅜㅜㅜㅠ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있었는데ㅠㅠ
6년 전
독자15
ㅠㅠㅠ지민아ㅠㅠ진짜 ㅠㅠ너무설렌당 ㅠㅠㅠ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16
새싹이입니다!!!이번편 분위기가ㅠㅠㅠㅠ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다정한 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7
단아한사과
과제하다가 신알신 울리는거 보고 과제고 뭐고 다 때려치고 달려왔습니다
아 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ㅠㅠ
너 너무 치명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혐생..... 저도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뭐가 이리 과제가 많은지.....
하.....
작가님도 저도 모두 화이팅이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위동 봤으니까 과제 불태워야 겠어요 ♥

6년 전
독자18
초코베리링입니다ㅜㅜㅜㅜ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ㅜㅜㅜㅜㅜ 오랜만에 지민이와 여주의 달달한 연애 생활을 보네요ㅜㅜㅜ 지민이와 여주 사이에 갈등은 없어보여서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정국이가 너무 짠내ㅜㅜㅜㅜㅜㅜ 정국이는 어떡해요ㅜㅜㅜㅜ 이번 편도 역시 분위기 너무 좋고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작가님 바쁘신 와중에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9
흐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0404
갸라라라라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앞으로도 자주 봅시다 재촉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ㅎㅎ 저도 현생에 치여서 사느라 하지도 않는 공부 때문에 학업 스트레스 팍팍^*^ 하지만 위험한 동거 지민이 덕분에 내일 월요일이지만 힐링하고 가요 흑흑
지민이는 항상 참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훅 들어오네요 참 계속 그래주면 땡큐입니다
흡 앞으로는 여주가 좀 더 편하게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뭔가 연애중인데 불편해보인달까
아무튼 지민이는 오늘도 세엑시 사랑행
작가님도 현생 힘내시고 저도 힘냅시다 배애앰..

6년 전
독자21
레몬사탕ㅠㅠㅠ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신알신보고 놀라서 달려왔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4
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지민너무섹시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5
ㅅㄷ
6년 전
독자26
꾹후입니다 !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 하 .. 정국의 마음을 알아버리고 심란해하던 여주의 마음을 지민은 알고 있었군요 ㅠㅠ 이유도 모르고 혼자 불안해했을 지민이가 조금 마음 아팠어요 ,,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확신 시켜줬으니 더는 불안해하지 않길 .. 오늘도 넘 잘 읽고 갑니다 ! 인티 들어오자마자 신알신 울려서 지금 넘 기뻐여 !! 다음화가 올라올때까지 작가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6년 전
독자27
안녕하세요 [이유]예요ㅠㅠㅠ 작가님, 작가님글이 저에겐 힐링이예요 지민이를 이렇게나 이쁘게 써주셔서 감사하구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8
츄파춥스입니다!!!그냥 심야영화를 보는 건데 분위기 왜 이렇게 쩌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분위기에 발려버렸습니다..
6년 전
독자29
정콩국입니다ㅠㅜㅜㅜㅠ 대박ㅜㅜㅜ 지민이 분위기 대박적 아닌가여ㅠㅜㅜㅡㅠ 진짜 분위기에 한 번 죽고 설레서 두번 죽어여ㅜㅜㅜ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여ㅜㅜㅜ 정국이는 그럼 제가...(총총)
6년 전
독자30
여지예요! 딸깍거리는 가로등 아래서 키스하는 거 넘우 제 취향인 것... 세쿠시한 박지민 잘 보고 가용
6년 전
독자32
워너비탄입니다ㅠㅠㅜ 작가님 완전오랜만이네용 ㅠㅠㅠ그래도 항상 좋은 글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 오늘도 재밌네요 둘이 더 애틋하고 이쁜사랑했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33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다음편들고 오실때까지 기다리고있을게요 분위기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오마이갓 위동쓰..작가님 사랑합니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안한 나 완전 멍청이다 진짜ㅠㅠ볼때마닻느꺄요ㅠㅠㅠㅠㅠㅠ늦게오셔도돼요 기다릴게요ㅠㅠㅠㅠ압박감느끼지않으샸으면 젛겠어요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굿밤되세여
6년 전
독자35
대박.........정말 작가님 글을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ㅜㅜ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36
쁘니야예오!
으아니슈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넘 발리네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또이에요!! 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미있네요 둘이 사귀고나서는 뭔가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없어질줄알았는데 여전하 그 분위기는 남아있네요 브금도그렇고 밤의 느낌이 나서 좋아요 지민이는 불안하다고 말할때도 섹시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38
꺄 드디어!! 그나저나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당! 힘내시고 다음편에서 뵈요!
6년 전
독자39
그때쯤이면이예요!! 아 진짜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왤케다정해ㅠㅠㅠ내심장 큽...
6년 전
독자40
위대한 탄생입니다. 과제랑 다른 일들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 느끼는 건 정말 지민이가 사랑을 잘한다는 게 느껴져요. 여주는 어른스러운 성격이지만 연애를 할 때는 아이같구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월요일 힘내세요♡
6년 전
독자41
준이에요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진짜 위동 특유의 아찔하면서도 설레는 그 느낌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몰라여... 짱이에요... 지민이가 이렇게 불안함을 느끼고 있을 줄이야 ㅠㅠ 정국이와의 관계도 어떻게 정의될 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용! 오늘 잘 읽고 감니당 8ㅁ8 ❤️❤️
6년 전
독자42
생크림듬뿍 입니당 작가님 !!
거진 한달만에 작가님을 다시 뵙게 됐네요.. 혐생 너무햇 너무햇,, 그래도 이렇게라도 작가님을 볼 수 있다면야 언제든지 기다릴게여..❤️ 전 오늘 읽으면서 여주랑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P편 읽으면서 여주랑 정국이의 감정에 집중했었지 지민이가 불안한 감정을 가졌을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여.. 정말 매번 느끼는거지만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한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닷...! 다음 편이 언제 올라올진 모르겠지만 주말마다 약간의 희망을 가져볼게요,,❤️

6년 전
독자43
슈가나라에여!!
자까님!!! 넘나 오랫만에여!! 현생때문에...아....정말...공감합니다!! 저도 정말...ㅠㅠㅠㅠㅠㅠ근데 짐나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관데이트라니ㅠㅠㅠㅠ넘사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영화관데이트 하고싳다...ㅋㅋㅋㅋㅋㅋㅋ암튼 오늘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44
침붕어에요! 작가님 고생많으시네요ㅠ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 위험한 동거 기다릴게요 ㅎㅎㅎ 늦게오셔도 기다리는걸로♡ 점점 여주가 연애를 알아가고 표현하는법을 알아가는것같네요!
6년 전
독자45
왕건입니다ㅜㅜㅜㅜㅜㅜ아 작가님 정말 오랜만에 오셔서 이런 달달구리한 분위기를 왕창 내놓고 가시면 다음편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구요ㅜㅜㅜㅜ지민이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듭니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46
토끼풀이에요!! 지민이 항상 달달하고.... 다정해..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7
[다비]
작가님 저 진짜 작가님 완전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해서 너무 좋은데 ,, 여주가 이제 조금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정국이와 관계 정의가 어떻게 된 건지 아직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더 궁금하기도 해요! 작가님이 오랜만에 오셔서 작가님이 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 작가님이 늦게 와도 저는 기다릴게요,,,,, 작가님 오늘도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사랑하는 거 아시죠?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8
페릴입니다!!! ㅠㅠㅠ소소한 데이트인데 왜 이렇게 떨리죠!!!! 위동 커플이 하는 데이트라 그런가 하핳 달달해죽겠네여ㅠㅠㅠㅠ작가님 현생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ㅠㅜㅠㅠ뽜이팅하세요!!!!! 사랑함다!!!
6년 전
독자49
데이지입니다!! 우리 지민이ㅠㅜㅠㅜㅠㅜㅠㅜ 여주랑 데이트하는 것도 너무 설레고 지민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 우리 여주도 첫 연애다 보니 서투르지만 본인의 방식대로 지민이에게 잘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구여ㅠㅜㅠㅜㅠㅜ 우리 작가님 현생도 힘들군요ㅠㅠㅜㅠㅜㅠ 우리 모두 힘내고 천천히 찾아와 주셔도 괜찮답니다^^
6년 전
독자50
개나리에요 진짜 오늘 밤 못 잘 것 같아요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진짜 분위기에 취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요 지민이랑 여주랑 둘이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완전 캡짱..bb 표현이 서툰 여주가 점점 표현하고 여주가 지민이를 많이 좋아한다고 스스로 깨닫고 하는게 좋아요 지민이가 이렇게 소소한 데이트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여주한테 불안하다고 말하는 것도 다 좋아요 ㅜㅠㅠㅠ 그냥 최고 입니다ㅠㅠㅠ
작가님 현생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 작가님도 힘내고 우리 모두 다 같이 화이팅해요..!! 감사해요 좋은 글 써주셔서ㅜㅠ

6년 전
독자51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대박.... 오늘도 브금이랑 글 분위기에 취할 거 같네요
둘이 그저 소소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예쁘고 ㅠㅠㅠㅠ 그런데 지민이 생각보다 많이 불안했나봐요 여주도 여주 나름 신경 썼는데 그걸 또 다 간파하고... 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정국이가 많이 신경 쓰이겠죠 ㅠㅠㅠㅠ 오늘 내용 달달해요 ㅠㅠㅠㅠ
과제 ㅠㅠㅠㅠ 혐생 ㅠㅠㅠ 저도 과제 마구마구 밀려오고 그래서 짱 힘들었어여 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해요! 작가님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세요!

6년 전
독자52
비눗방울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현생 너무 힘드시죠ㅠㅠ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시나리오 쓰시랴 과제하시랴 너무 지치실것같아요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저는 작가님 기다릴게용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아아아아아아아앙 작가님 대박이에여ㅠㅠㅜㅜㅜㅜㅜㅝ 죽겠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 지니냐ㅜㅜㅜㅜㅡ지미나우ㅜㅜㅜㅜㅜㅜㅜ짐키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아님 다음편이 시급해여ㅠㅜㅜ
6년 전
독자54
저도 암호닉 없는 일개 독자임니다,,, 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 그래서 둘이 결혼은 언제 한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밤툰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지민이는 여전히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현생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ㅠㅠㅠㅠ 현생 다 뿌셔뿌셔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51.114
복숭아꿀꺽이에요ㅠㅠ과제 진짜...ㅠㅠ 저도 과제끝나고 딱 키니까 작가님 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오늘도 지민이는 너무나 섹시하고 다정하고 그냥 다해먹어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옥수수에여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오늘도 글 분위기며 필력이며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7
와 진짜 분위기가 언제봐도 발리는 것 가타요ㅜㅠㅜ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58
슈퍼침침
와 시나리오....! 멋져요ㅠㅠ 이 글은 뭔가 성숙하고 부드러운..?분위기 나는데 어린이 연극이라면 상상이 잘 안되지만 작가님 표현과 필력의 시나리오라면 꼭 한번 보고싶네요ㅎㅎ 어쨌든 현생ㅠㅠ 역시 가장 힘들져... 힘내세요ㅠㅠ 그리고 오늘 글도 너무 좋았어요 저도 이렇게 진솔하고 멋진 연애 하고싶지만... 지민이같은 남자는 아무데도...없아ㅠㅠㅠㅠㅠ 어쨌든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59
0408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흐헉 작기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이런 글 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60
우와..작가님 죽만이에여 ㅠㅠ진짜진짜 오랜만이에여 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오늘도 잘읽구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99.4
꿀레몬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 정말 먼저 울고 갈게요8ㅅ8 아끼던 동생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하는 여주도 안타깝고, 그런 여주를 이해해주면서 기다리는 지민이도 안타깝고, 마음 꽁꽁 숨기면서 티 안 내다가 들켜버린 정국이도 안타깝고...8ㅅ8 정말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 지 모를 정도여서 속상하네요8ㅅ8 적어도 누구 하나는 슬퍼하는 결말이 나겠죠 벌써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분량 낭낭하게 들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6년 전
독자61
우리집엔신라면
오늘도 지민이는 섹시하고 다정하네요ㅜㅜㅠㅠㅠㅠ작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글 분위기도 정말 대단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사들이 하나하나 다 좋은것같아요 정말 읽는내내 대리설렘느끼며 행복해하며 읽었습니다ㅠㅠㅠㅠ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62
아조트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남주 지믜나 마늬 샤량해ㅠㅠㅠ

6년 전
독자63
지민............ 스윗해,,,,,,,,,,,,,,,
6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에요!
와작가님..오늘도 분위기가ㅠㅠㅠㅜㅜ쩌네여ㅠㅠㅜ지민이분위기가ㅜㅜㅜㅜㅜ엉엉ㅜㅜ다음화도기대되네요ㅠㅠ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64
민트윤기냉망개 입니다!!!! 얼마만입니까요 ㅠㅠㅠㅜㅠㅠ 아 진짜 박지민 가만안도... 어른스럽게 연애하는 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 ㅠㅠㅠ 꺄 ㅜㅜ
6년 전
비회원155.76
천리향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괜찮아요 전 기달릴 수 잇어요♡♡
정말 분위기 너무 달달해서 숨막혀요ㅠㅠㅜ

6년 전
독자65
[솜사탕맛]이에요! 와아아악 너무 설레요 아니 둘이 이제 막 반존대하면서 은근 말 놓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난나누우에요 오셨군요 작가님!!!! 월요일이 다가오는 오늘을 작가님의 글로써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67
[징징이] 꺄아 아 정국이 지짜 못놔...못놓는 인물이지만 지민이랑 여주 분위기 지나 점점 여주도 그런 분위기에 물들어가는거 같아여....세상 너무 좋아...
6년 전
비회원89.126
(유딩)
꺄♥♥
자까님오셨다아아아!!!

6년 전
독자68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지민이와 여주는 안정적이진 않지만 성숙한 사랑을 하는것같아요ㅎㅎㅎ

6년 전
독자69
밀키
흐어어어엉어엉 너무 치명적이야 세상에 나도ㅠㅠㅠㅠㅠㅠㅠ 영회관 데이트ㅠㅠㅠ 난 혼다 겟 아웃 보러기느넫ㅠㅠㅠㅠㅠㅠㅠ끄엉유ㅠ

6년 전
독자71
눈꽃이에요~ 작가님 넘 보고싶었습니다ㅠㅠ 현생에 치여서 넘 바쁘시죠...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ㅠㅠ!
이번 편에 나온 지민이랑 여주의 잔잔한 데이트는 제가 딱 바라는 이상적인 연애(?) 모습이에요ㅠㅠㅠㅠ 지민이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설레고 좋아하고 그랬네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비회원112.72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갈매기예욤 오랜만이네여 지민이는 오늘도 핵 섹 시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고먐미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마지막장면에 진짜 무릎털썩하고 갑니다... 텍스트만 읽었는데 장면을 본 것 같은 느낌이예요ㅠㅠㅠㅠㅠ 하 다음화 나올때까지 복습하고 있겠습니다 자까님,,,❤️
6년 전
독자74
핫초코
와...분위기 진짜... ㅓ무 젛다... 지민이가 저렇게 많이 신경쓰고 있는지는 몰랐네..ㅡㅠㅠ 여주도 솔직하게 말해줘서 오해안 생기니까 너무 좋다ㅜㅜㅠ

6년 전
독자75
여..어시...대단해...대단하셔요 보고싶었어요 작가니임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좋은 지미니와 여주입니다 너무 설레요 둘이서 연애하는방법 저렇게만 저도 연애하고싶네요ㅠㅠ
6년 전
독자76
밍입니다!
오...글 분위기가 야시꾸리하네여...
아슬아슬...? 지민이가 정말 색시하네여... 정말로...
코피날것같아...0

6년 전
독자77
호비호비뀨입니다! 작가님 되게 오랜만인것 같아요!
6년 전
독자78
딸기쨈입니다! 진짜 로스트작가님 글을 읽으면 내가 다 간질거리는 연애중인거 같아요. 이렇게 소소한?데이트 장면도 한마디한마디 간질거리고 따뜻하고 몽글거리고ㅠㅠㅠㅠ작가님 최고ㅠㅠㅠㅠ제사랑 다받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79
김삿갓이에요!!! 으엥ㅜㅠㅠㅜㅜ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저 울리기있어요..?ㅠㅠㅜㅜㅠㅠㅠ 설레서 사망할뻔했어요..ㅠㅜㅜㅜ 여주 말하는거 너무 이쁘고 지민이도 말 참 이쁘게 해서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249.179
키는유전 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비다ㅜㅜㅜㅜㅜ바쁘시죠ㅠㅠ그래도 이렇게 좋은 글로 와주셔서 감사해용
정국이랑 여주 사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예전같이 지낼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6년 전
비회원138.27
누룽지79에요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ㅜㅠㅠ항상 힘내시고!!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80
10041230

둘이 완전히 마음을 확인한 거 보니까 제가 다 안심되고 기분이 좋네요(*´∇`*)
너무 행복해요오오

6년 전
비회원113.18
슙달입니다
오늘도 지민이는 섹시하군요ㅠㅜㅠㅜㅜㅜㅜㅜㅡ

6년 전
독자81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 기분 좋고 흐흐 글 속 지민이도 너뮤 좋고 흐흐 또 설레고 흐흐흐흐흐 너무 좋네요!작가님 스릉흐으
6년 전
비회원112.65
갸똥이에요 !
이번편도 지민이의 섹시미 나른미 지렸고 ,,, 오졌고 ,,, 렛잇고 ,,, ❤
아 넘 좋아요 꺄하 ㅠㅠㅠ

6년 전
비회원70.61
우주의먼지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바쁘다니 이해하지만 돌아오기위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가님이 돌아오기만한다면 독자들은 제자리에서 할 일을 하면서 작가님을 기다릴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않고 :)

6년 전
독자82
와 진짜 진짜 진짜 좋아요 진짜 ㅜㅜㅠㅜ 너무 좋아서 지금 잠이 안 올 정도이고요,,, 시간은 새벽 두 시,,, 아,,, 오늘 자기는 글렀어요,,, 복 받으시구,,, 자까님 현생 빠이팅이에요,,, ㅜㅜㅜ
6년 전
독자83
읽을때마다 너무 달달해요...달달함이란 단어를 한입크게 베어물면 이런맛일까요?
6년 전
독자84
굉장히 기다렸슴니당 챈젠인데여 ㅠㅠㅠㅠ 안오시는줄 알앗어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35.5
뀽뀽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ㅠㅜㅠ
혐생 진짜 후... 저도 과제때문에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그치만 작가님 글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당
작가님 ㅅ..사랑ㅎ해여

6년 전
독자86
와우.와우.와우....읽다가 작가님...저를 영원히 잠들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ㅠㅠ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작가님 글은 약간 제 사막같은 혐생에 오아시스, 암흑 속 한 줄기의 빛같은 그런 존재에요...위험한 동거 진짜 엄청 기다렸는데ㅠㅠ정말 너무 감사해용♡ 작가님 덕에 덕심도 불타고 기분도 좋아지는 밤이에요...ㅎㅎ
6년 전
독자87
대구미남입니다.... 진짜 누구나 바라는 연애죠 이게ㅠㅠㅠㅠ 지민.. 너란 남자..... 하......
6년 전
비회원 댓글
보보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저도 현생에치여살아서 잘 알아요ㅠㅜㅠㅜ엉엉ㅇ 혐생ㅠㅠㅠ그래듀 이렇게 와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 사랑해요 저도 과제하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88
지니미니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즐겁습니다ㅜㅜㅜㅜㅠㅠ 행복해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꾹절미에요...영화관 지민이 놀리는거 너무해ㅠㅠㅠㅠ 근데 왕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슈가민천재입니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지민이 너무 스윗하구 달달하구...그냥 오빠라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않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122.104
정쿠크냠냠
드디어ㅠㅠㅠㅠ 도아오셨어요ㅜㅜㅜ 그리웠어요ㅠㅜㅜㅜ 오늘도 최고의 분위기를 선사 해 주시네여ㅜㅜㅜㅠㅠㅠ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91
홁...충전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넘나 발리는 것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 이번 일로 인해 여주와 지민이가 더욱 가까워 진거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지민이와 여주는 뭔가 다르면서 같은거같아요! 둘의 분위기 너무 마음애 들고 좋네요! ㅎㅎ
6년 전
독자92
지까님 진쨔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ㅜㅠ 어제 오랜만에 위동보면서 언제오시려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쨘 나타나주셨네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93
갤3입니다!!!!
혐생ㅠㅠㅠㅠㅠ이해해요 작가님ㅠㅠㅠㅠ 저도 요즘 과제에 치여삽니다ㅠㅠㅠㅠㅠ 천천히오세요!!!기다릴게용!!!

6년 전
독자94
빵빵입니다 혐생...정말 이해하죠.....저도 치여서 살다 이제 들어와 작가님글 읽는데 완전 꿀잼이잖아 분위기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든지 기다릴겁니다!
6년 전
독자95
오월이에요! 윽 달달해...뭔가 아무것도 안했지만 이 글은 항상 야한 느낌적인 느낌~? 끈끈한 달달함이 느껴져요ㅎㅎㅎㅎ
6년 전
독자96
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짱짱!!
6년 전
독자97
뜌입니다ㅠㅠ 으엉ㅠㅠ 대박ㅠㅠ 너무 간질간질 좋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저도 여기저기에서 치이다가 지민이보고 나니 기분좋아지네요 다정하면서 섹시한 매력에 헤어나오지못하겠어요ㅠㅠㅠ오늘도 짜릿한지민이 좋아요 그리고 둘이 더가까워져서 또다른 분위기가 나오는것같아요
6년 전
독자98
소보로크림빵이에요!오랜만이에여 작가님!이렇게 더운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힘이납니다 정말루ㅠㅠㅠ지민이랑 여주는 참 머라해여하지 조용하고 소박하게 사랑하는 커플느낌이라서 너무 예뻐요ㅠㅠㅠ중간에 지민이 섹시미는 신의 한수구여ㅠㅠ
6년 전
독자99
지짜 사랑해요 작가님 ㅜㅜ♡
6년 전
독자101
둘이좋은데정국이어떻게하나요ㅠㅠㅠ너무안쓰러워요ㅠㅠ잘읽고갑니다!다음편도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02
짐꾸입니다 !! 위험한동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 ㅠㅠㅠ 여주에게 온 신경을 쓰는 지민이가 너무 좋고 정국이가 한 편으론 안타깝지만 지민이가 너무 분위기깡패에 너무 좋아서 ,, ㅜㅜㅜㅜ 여주랑 지민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ㅎㅎㅎㅎㅎ 작가님 현생도 힘내시고 항상 기다리구있을게용 오늘두 재밌게 읽고 갑니당 ㅎㅎ
6년 전
독자103
코예에요!!!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저는,, 작까님을 이해할수있습니당,,, 아니 시간 짬내서 보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써주시니,,, 그것도 고퀄로,,,, 진짜 대단하세여,,, 그리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진짜류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셔서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지민이 넘나 스윗한것ㅠㅠㅠ 여주가 바뀌듯 지민이도 바꾸는게 보여서 너무 좋아요!저장소666 왔다감
6년 전
비회원185.204
똥띄에여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러운 기분은 오늘도 다정하고 따듯한 지민이로 힐링...진짜...너무...힘든데ㅠㅠㅠㅠㅠ 지민이가 나를 위로해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여 작가님 진짜 싸라해...

6년 전
독자105
모든지 적당히예요!!끼야~~작가님 너무 보고싶엇어요 ㅎㅎ이렇게 컴백!해주시다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 지민이도 지민나름대로 불안해ㅜ하고있었나보네요..그래도 여주앞에서 내색안하고 이렇게 데이트로 조금이나마 풀어줄려고 하다니 전 그 파트에서도 감동과 심쿵햇습니다...이렇게 서로 자기 감정을 말하고 조금더 알아가는 계기가 된것같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ㅜㅜ매번 좋은글 감사드려요 정말♡ 많이바쁘신대도 이렇게 노력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106
안녕엔젤
자까님..왜이리 오랜만에 오신거에여!!저 신알신 풀린줄알고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다구요 엉엉ㅠ이제 자주오세요♡

6년 전
독자107
오빠아니자나여
ㅠㅠㅠㅠㅠ어제 알람이 울려도 고3 현생 대문에 이제거야 보고 댓을 달지만 그래도 오늘 기분 좋게 보곡 가요!! 양도 넉넉하고 스토리도 대박이었어요!!

6년 전
독자108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치입니다... 부러워요.............엉엉....
6년 전
독자109
이번편도 역시 좋아요ㅠㅠㅜ 어떡하죠 글 속의 지민이가 넘나루 좋아요ㅜㅜ 분위기도 엄청나구요..
6년 전
독자110
홍시)ㅠㅠㅜㅜㅜ작가님늦어두왜여ㅠㅠㅜㅠ대신꼭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작가님글분위기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바쁜와중에도 연재해줘서고마워여♡
6년 전
비회원97.55
(Sugarune)이여요ㅠㅠ 아니 왤케 글이 안떠질까요ㅠㅠ 제아이폰 똥폰 결국 탭을 간만에 켰어요 빨리보고파서요ㅠㅠ
6년 전
독자111
짐니❤️
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유푸ㅠ작가님 이해해요ㅠㅠ저듀 그래서 지금왘ㅅ는걸요?ㅎㅎ 언제나 오시기만하세용❤️

6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작가님ㅠㅠㅠ지민이 왤케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1.160
ㅠㅜㅜㅜㅠ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ㅜ으헹ㅠㅠ 작가님 잘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12
사용불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가님 오랜만이엥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츄츄피카츄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에 또 좋은 글로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진짜 현생에 치이느라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실텐데 항상 재밌는 글로 와주셔서 감사해용ㅎㅎㅎ 다음화도 얼른 보고싶어여~~
6년 전
독자114
아 역시 박지미뉴ㅠㅠㅠㅠ
작가님 제 머릿속에 다녀오셨나요
어쩜 제 마음을 잘 아세요. 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너무 섹시해ㅠㅠㅠ긍끙

6년 전
비회원47.209
작가님 '떡수니' 입니다ㅠㅠ
정말 기다렸어요 작가님
근데 이렇게 또 설레는 글로 딱!!!!
정말 감사해요 더운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항상 응원하고 애정해요!

6년 전
독자115
판다의우주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위험한동거...ㅠㅠㅠㅠㅠ정국이맘알고 혼란스러워하는동안 일만했구나ㅠㅠㅠㅠㅠ지민이는 그걸보고불안했고 그래도 잘풀려서다행이다

6년 전
독자117
말랑젤리입니다!!! 흐엉...ㅠㅠ 너무 달달해요 처음엔 지민이가 이렇게 될줄도 몰랐는데 여주랑 지내면서 변화된 모습이 너무 흐뭇해요
6년 전
비회원196.172
동거모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사랑하고요 좋고요 아니 그냥 막 와주셔서 기뻐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바다코끼리에여
와...저 달달함 넘나 좋습니다.. 작가님 고생 많으시겠어요

6년 전
독자119
허니버터칩이에요!! 이제 여주와 지민이가 점점 자연스럽네요ㅎㅎ 이번화를 계기로 여주가 좀더 지민이에게 솔직해지고 표현도 더 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민이의 시점에선 여주가 아직 어색해 한다고 느낄수 있을거 같네요 그치만 여주가 확실히 자기 마음을 보여주고 표현해주어서 지민이가 한숨 놓일거 같아요! 물론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ㅠㅜ 이제 둘이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용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0
짝짝입니다ㅎㅎㅎ아진짜오늘편도 너무너무달달하네요ㅜㅜㅜㅜ진짜너무좋아용
6년 전
독자121
희망바이러스입니다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이번편도 너무 잘보구 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페어리지민인데욤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안 오실 때 정주행만 하면서 앓았죠... 다시 정주행을 해도 넘넘 재밌어요ㅠㅅㅠ 작가님 천재야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포뇨뇨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저의 혐생에서 작가님의 글은 항상 단비같은 존재입니다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비회원226.142
너지
크..마지막.. 근데 뜬금없지만 둘이 방구나 트림 텄나요?

6년 전
비회원91.194
mang임니다!!!허류ㅜㅡㅜ자까닝 너무오랜만이에요ㅠㅜㅡㅜ과제..힘드시죠ㅠㅜㅡㅜ저도 수행평가폭탄때문에 거의일주일째 밤☆샘☆
바쁘신와중에 이렇게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십쇼자까님!!

6년 전
독자124
제 심장이 오늘 밤에 무사하지 않을 거 같네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지민이가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환장할 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25
숭/ 오+! 오랜만이에요!! 전 고3이라ㅠㅠㅠ 오랜만에 글잡 들어왔는데 딱 신알신와서 너무 행복햇어여ㅠㅠㅠㅠㅠㅠ 영화관 데이트 좋쿠요ㅠㅠㅠ 말 이쁘게하는 지민이도ㅠㅜ
6년 전
독자126
작약
지민이는 어쩜 배려를 이렇게 잘하는지 넘 설레요ㅠㅠ 반존대도 그렇고 그냥 존재 자체가 설레는 사람이네요 어흑ㅠㅠ♡♡
작가님 저도 너무 늦었죠?ㅠㅠ 저 또한 방학 전까지 제때에 읽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현생이 뭐라고...!ㅠㅠㅠ 작가님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 우리 파이팅해봐요!! 힘힘!!

6년 전
비회원229.111
쩰리찜 이에요ㅠㅠ와ㅠㅠㅠ 지민 역시 최고..입니다.......작가님 정말 기다렸어요..다시보게되서 너무너무 기쁘고요ㅠㅠㅠ 혐생.. 너무나도 공감되는 그 단어ㅠ_ㅜ 항상 힘내시고 !!!! 건강을 제일 먼저 챙기셔유 ..ㅎㅎ 종강까지 화이팅..☆
6년 전
독자129
애정하다
으아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 오늘도 역시 최고에요 지민이의 다정함을 보고 있으면 막 심장이 간질거려요 여주랑 지민이의 연애도 너무 간질거리구요 괜히 제가 기분이 좋아진달까요ㅋㅋㅋㅋㅋ 근데 또 역시 이렇게 여주와 지민이의 연애가 깊어갈수록 안쓰러운건 우리 정국이죠... 정국아.... 괜찮니?.... 화이팅......

6년 전
독자130
밍기적이에오! 하,,,지민 마지막 대사 에서 완죠니 치여버렸구여,,크으 움짤이랑 완전 찰떡,,몰입도 쩔어버렸어여ㅠㅜㅜ흑흑흑 다정보스 지민 섹시미 팡팡 대사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진짜 작가님 필력은 매번 감동 먹구 갑니다ㅜ 작가님 과제 으쌰으쌰 하시구요 또 기다릴게욤❤
6년 전
독자131
만듀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에 보네요 ㅠㅠㅠㅠ하 작가님이 드디어 오셔서 저는 완전 기쁩니다 완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방소입니다 진짜 현생이 너무 괴롭게하네요 ㅠㅠㅠㅠㅠ 아동 연극도 쓰신다니 진짜 멋져요 ㅠ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133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역시나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고래52@
아니 작가님 돌아오신거 현실인가요??? 이제 페스타가 시작 되는데ㅜㅠㅠㅠㅠㅠ딱 맞춰서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분위기 쩔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움짤 와....세상 진짜 휴 엉엉 다음에도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0.91
초코에몽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고 감동인 걸요,,, 늘 같은 곳에서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조급해하시지 않았음 해요 오늘도 지민이는 치명적이고 여주는 날이 가면 갈수록 지민이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아 넘 좋아요 정국이는 ㅠㅠ 마음 아프지만,,, 오랜만에 본 위험한 동거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35
지밈이 너무 분위기 있어ㅠㅠㅠㅠ 그보다 오랜만이에여 작가님 보고 싶었어영유ㅠ
6년 전
독자136
[빰바밤]
지민이 여주가 불안정한 거 다 눈치채고 있었군요 그런데도 재촉하지 않고 여주를 기다려주다니 대단하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37
꽃소녀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작가님ㅠㅠㅠ진짜 저는 이글에서의 지미니 분위기가 너무좋아요ㅠㅠㅠ정말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육성으로 와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간질간질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벚꽃이에요! 오늘도 지민이한테 치이고 갑니다ㅠㅠ 글 잘봤어요❤
6년 전
독자140
짜몽이에요 신알신 보자마자 달려왔었는데 렉걸려서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다 했는데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분위기랑 내용이랑 다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1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정말 매력적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2
숨을 저절로 참고 보게 되는.....ㅠㅠㅠㅜ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43
물결잉이에요 아 진짜 분위기 대박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4
슈블이에요 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진짜 대박적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145
올때 메로나에용 저도 현생에 치여살고 있었는데 작가님도 마찬가지군요ㅠㅠ 힘내세요ㅠㅠ
현생에 치여사는 와중에도 이렇게 휴식같은 달콤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6
지민아 불안해하지마ㅜㅜㅜㅜㅜㅜㅜ내 신경은 온통 너야 작가님 클로즈입니다 바쁘신와중에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47
하리보입니다!! 역시 위동은 정말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혐생... 정말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8
은딩은딩뿌에요!!! 짐니 다흐흑......
6년 전
독자149
요2예요!!와 역시 이 글 분위기에 치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0
개구락지에요! 워...오랜만에 들어어ㅘㅆ느데 작가님 신알신이 뙇.! 둘의 감정선을 읽으면서 감동도 뙇!! 하ㅠㅠㅠㅠ 둘이 캐미가 장난이 아니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51
보라입니다 ㅎㅎ 과제 정말 싫어요 ㅠㅠ 이거 보고 하러 가야지 했는데... ㅠ 둘 다 서로 배려한 거네요... 특히 지민이가 많이 바뀐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ㅎㅎ
6년 전
독자152
쿠앤크 입니다 ㅠㅠㅠ 오늘도 넘넘 재밌네요 지민이 진짜 너무 설레고 분위기 정말 최고예요ㅠㅠㅠㅠㅜㅠ 저도 요즘 과제 때문에 힘든데 작가님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힐링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께 너무 감사해요ㅠㅠ 작가님 힘내세요ㅠㅠ!♥
6년 전
독자153
토끼
ㅠㅠㅠㅠ지민이세상다정보스최고의분위기...쥬글곳같아염..

6년 전
독자154
라임
아 진짜 분위기 나른섹시....미치게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5
하이 알파카에요!
언제나 분위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여ㅕ..... 어쩜 좋죠..

6년 전
독자156
이런 어마 무시하게 치명적인 지민이 글을 이제 알았다니 저를 혼내주세요ㅠㅠㅠㅠ 브금하고 지민이 반존대에 정국이 아련미라니....ㅠㅠㅠㅠ엉엉엉엉 사랑합니다ㅠㅠ늦으셔도 돼요ᅲᅲᅲ잊지만 말아주세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아,,,, 아직 암호닉 받고 계신다면,?조심스럽게 신청하고 가겠습니다ㅠ!
[짐느러미]에요!

6년 전
비회원64.54
정꾸기예요 어애애이ㅢ브끄지민이ㅜㅜㅜㅜ너무조타진짜작가님ㅜㅜㅜㅜ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7
지민아ㅠㅠㅠㅠㅠ 진짜 어쩌면 좋아.... 작가님 글 짱이에요❤❤
6년 전
독자158
와 작가님 너무 설레서 미치겠어욮퓨ㅠ어엉엉ㅇ 지민이 분위기는 역시 장난아니네요 크흙 섹시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9
와장창 넘 좋네요.....
6년 전
독자160
윱입니다 !!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여 ㅠㅠㅠ 한동안 알림 안울리길래 신알신 풀린 줄 알고 다시 신알신 해보고 그랬어요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오셨다니요 ❤❤ 음 이건 다행이라고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작품 늦게 올리시는 거 좋아요 히헤헤 왜냐면 저도 현생때문에 진짜 들어올 시간이 없거든요 한동안 작가님 글 다 밀렸을까봐 진짜 불안해 하면서 왔을 때 다행히도 작가님이 현생을 열심히 살고 계셔서 약간 다행이라고 ? 생각했어요 헤헤헤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저는 아 그리고 오늘도 빠짐없이 노래 칭찬해 드리고 갑니다 항상 글 읽기 전에 브금 캡쳐해 놓는 거 알아주세요. 알아달라구요. 사랑해요. 아이러브유.
6년 전
독자162
으항랑하ㅠㅜㅠㅜㅠㅜㅠㅜㅠ 룬입니다!!!!!
정ㅁ ㅏ류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지민이 ㅏ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ㄴ

6년 전
독자163
[지민이어디있니] 입니다!
아주 완벽하게 현생에 치여버려서 글을 이제서야 읽게 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글은 간질간질하고 좋네요...♡ 간만에 이렇게 힐링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안쓰러운데 지민이랑 여주 사이가 너무 달달해서...

6년 전
독자164
으어ㅠㅠㅠㅠㅠㅠ 너만볼래♡예요!
힝..ㅠㅠㅠㅠ 진짜 지민리 멋있다ㅠㅠㅠㅠㅠ 사랑하면 내 온 신경이 쓰인데ㅠㅠㅠㅠ 당연한것 같은데 왤케 지민이가 말하고 행동하니깐 설레냐ㅠㅜㅠㅠㅜ 저런 남자 어디있냐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5
분위기 넘 대박이에영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작가님 알라뷰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166
작가님 글 너무 잘봤어요ㅎㅎㅎ
지민이도 멋있고ㅠ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7
작가님 !!!! 안녕하세요... 비회원으로 작가님 글 봐왔었는데 이제 독자가 됐어요ㅠㅠㅡㅜ흐... 너무 기뻐요 신알신도 바로 하고 ㅠㅜㅜ 사랑해요 자까님! 암호닉이 없는 독자라는점이 안타까울뿌니고,,,
6년 전
독자168
[모찌미]
너무 잘읽었어요 지민이 너무 섹시해서 볼때마다 정신을 못차리겠네요ㅠㅠㅠ 자까님과 저의 공통점 혐생...☆ 이제야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 글도 천천히 무리하지마시구 오세요!❤❤

6년 전
독자169
짐니J에요!!!!!! 작가님!!오랜만이에요ㅠㅠ 바쁘셔서 걱정이네요ㅠㅠ 몸관리 잘하시고 아프지마시고!! 힘내세여
6년 전
비회원90.91
슈입니다!!!
너무재밌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힘내시구 천천히돌아오세요!

6년 전
독자170
어떻게 그리 예뻐 입니다!!
작가님 좋은 글 정말 재밌게 읽고 있어요ㅠㅠㅠ 망상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ㅠㅜㅠ

6년 전
독자17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2
늦어도 괜찮아요! 글을 볼 수 잇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뀨^~^
6년 전
독자173
오랜만에 위험한 지민이 보고싶어거지구ㅜㅜㅜㅜㅜㅜ또 찾아왔네염ㅜㅜㅜ흑흑 오늘도 잠을 글러쏘요
6년 전
독자174
윤맞봄이에요!
아 지민이 넘나치명적이네여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175
모아니면도 에요! 요즘 댓글이 안남겨져서 읽은건 바로 읽었는데 댓글을 이제다네요ㅠㅠ 정국이 시점생각하면서 읽으면 되게 짠하고 안쓰러운데 어쨌든 남주는 지민이니까 지민이 시점으로 보면 제가 다 행복해지는거같아요ㅎㅎ
6년 전
독자176
짐온탑이에요!작가님 바쁜 와중에도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ㅎㅎ
6년 전
독자177
윽...달달해ㅠㅠㅠ섹시하면서도 달달해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그래서결혼은 언제하지요 작 가님!!!!???지민이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6년 전
독자179
꺄앙 지민이 너무 섹시해요ㅠㅜ 남자다 남자 이렇게 영화관에서의 데이트 로망이 추가됩니다
혹시 암호닉 신청 더 받으시나요?

6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익고오 오늘도 설레서 잠 못 자 ㅠ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2
침구입니다 엄청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이놈의 현생이 덕질까지 손 놓게 하네요..엉엉 요새는 글잡이고 뭐고 다 미뤄져서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크흥
6년 전
독자183
너무 분위기가 섹시하고 달달해여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비회원110.164
스마일이에요!! 현생 끝내고 이제야 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여주 데이트라니요ㅠㅠㅜㅜ지민 아주 능글능글ㅠㅠㅠㅠ겁나 좋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감사해요!!
6년 전
독자184
작가님 혐생 해치워드리고싶어요 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진짜 저를 이렇게 설레게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흑흑ㅠㅠㅠㅜ 지민이 섹시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멋있고 그냥 혼자 다하네요ㅠㅠ
6년 전
독자185
베네핏이에요!! 둘의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ㅎㅎ
6년 전
독자186
어히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분위기 죽네 죽어 여주 오늘도 귀엽구,,지민이 증말 어떡하면 좋아 진짜ㅜㅜ
6년 전
독자187
아 전 이번편리 왜이렇게 좋죠..ㅠㅠㅠ이유ㅠㅠ넘 섹시하자나..박지민..!!!!!!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스윽ㅋㅋㅋ아 뉴구랑 카톡하면서도 잘안윳는데ㅋㅋㅋㅋ이거 넘 좋다^^...
6년 전
독자188
와 박지민 진짜 글도 그렇고 움짤도 그렇고 무슨 분위기가 저래 사람이 어쩜 저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늦었지만 이런 달달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90
박지민 진짜 이렇게까지 섹시할 필요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1
나주거요자까님
6년 전
독자192
아유 ㅠㅠㅜㅠㅠㅠ 이릏게 달달하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 정국이 마음 알아버린 여주의 혼란스러움이 지민이를 통해 차분해지는 기분이네요
6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ㅇ달달한 분위기 너무좋음.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정국이 맴찢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194
매 회마다 브금이랑 짤이 어쩜 이렇게 찰떡인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를 응원하는데 ㅠㅠ 정국이는 또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심란해 ㅠㅠ 정국아 이번엔 네가 양보를 ㅠㅠ
6년 전
독자195
심야 데이트ㅎㅎㅎㅎㅎ오해없는 관계ㅎㅎㅎㅎ완전 좋아요 막 광대가 하늘까지 치솟고여...ㅜㅜㅜ
6년 전
독자196
지민ㅠㅠㅠㅠㅠㅠ 글 분위기 진짜대박이에요ㅜㅜ
6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아 진짜 지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9
진짜 이번 편은 달달해서 숨 못 쉴 거 같아요 항상 또 말하지만 브금이 너무 잘 어울려요
6년 전
독자2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ㅜㅜㅜㅜ마지막에ㅠㅠㅠ분위기ㅜㅜㅜ대박ㅜㅜ
6년 전
독자201
와 데이트으으으으으 일다보니가 저도모르게 웃고잇어샄ㅋㅋㅋㅋㅋ핳 와 진짜ㅠㅠㅠ 출근을 잊었습니다
6년 전
독자202
아이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 다 깼다
6년 전
독자203
..심야 영화관 데이트라니 저는 이미 죽었습니다.. 진짜 이글 왜이렇게 늦게 정주행한건지...진짜 저는 왜 이걸 이제야 본건가요..
6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ㅠ저뮤 설레네용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5
진짜ㅜㅜㅜㅜ박지민 너무설래ㅜㅜㅜ가로등 키스라니요ㅜㅜㅜㅜㅜ엉엉
6년 전
독자206
내용도 재미있지만 글 분위기가 정말 장난 아니에요 후
6년 전
독자207
글에서 달달한 향기가 나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6년 전
독자208
하앙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심야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잠 와서 다음편은 나중에 보는 걸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9
글만 읽었을 뿐인데 막 간질간질한게 너무 설레요ㅠㅠㅠ스윗하고 섹시하게 이런 달달한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0
온 신경이 전부다 당신한테 ㅜㅜㅜㅜ악 ㅜㅠㅠㅠ미챴다 그냥 대사 하나라나가 다 설래ㅜㅜㅜㅜ
5년 전
독자211
밤잠설치기에 충분한 글이다ㅠ
5년 전
독자212
아....분위기에 녹아서 죽을것같아요..이번 생의 제 사인은 그것인것같네요..........
5년 전
독자213
세상에서 제일 달달하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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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하이틴 드라마 보고싶어서 쓰는 글6 07.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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