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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 브금은 자동재생 입니다.








"미안해. 어제 늦게 자서 ……"
"피곤하면 갈까?"
"안돼 앉아…."


이동혁이 오늘 아침에 온다는 것도 까마득하게 잊은 채 어제 늦게까지 눈꽃축제에 있던 나는, 늦게까지 자 버렸다. 어영이는 이동혁이 오자마자 나를 깨웠고, 결국 나는 잠에서 덜 깬 모습으로 이동혁을 맞이해야 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그의 앞에 앉으니, 그가 장난스레 웃으며 내게 물었다. 갈까? 그의 물음에 나는 단호한 목소리를 내며 앉으라 말했고, 그 모습에 이동혁이 나를 보며 웃는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어?"

"응 괜찮아."



그는 내게 왜 어제 늦게 잤냐며 물어보지 않았다. 다행인건가. 허나 어제 눈꽃축제에 갔다는 것은 곧 밝혀질 것이다. 왜냐, 지금 내가 그의 앞에 내밀고 있는 이 것 때문에.




"뭐야?"

"장갑."

"갑자기?"




나는 그에게 장갑을 내밀었다. 그에게 잘 어울리는 회색 장갑. 그는 내게 뭐냐며 물었고, 나는 대답했다. 장갑. 사실 전부터 신경쓰였다. 이동혁의 장갑은 내게 있는데, 그러면 이동혁은 손시렵게 이 겨울을 나야 하나 하고. 다른사람 같았으면 새로 장갑을 사서 쓰겠지 하겠지만 그의 장갑이 내게 있다고 해서 새 장갑을 사서 쓸 이동혁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 게 아니었다.



"눈꽃축제 갔다 왔는데, 네 생각이 나서."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고마워."




그는 내가 보는 눈 앞에서 장갑을 끼고는 내 손을 잡았다. 내 손을 잡은 장갑이, 이동혁의 손이 다행히도 따듯했다. 물론, 그는 늘 내 손을 따듯함으로 품어 주었지만.



내 앞에서 날 보며 웃고 있는 그가 예뻤다. 그리고 고마웠다. 내게 누구와 갔냐고 물어보지 않아줘서. 이걸 어떻게 줘야 하나, 내심 신경쓰이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그는 그런 내 걱정거리를 모두 품고 모른 체 했다. 그런 이동혁에게, 미안하면서도 사랑의 감정을 버리지 못했다.




*




일이 있었던 이동혁은 점심을 먹기도 전에 궁을 나갔고, 나는 미처 하지 못한 준비를 했다. 옛날에 사가에 있었을 때는 그냥 얼굴만 대충 씻고 나오면 준비가 끝나는 거였는데.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이곳의 생활에 신기하기도 하고, 느낌이 이상했다. 




"전하께서 앞에서 기라디고 계십니다."

"응? 벌써?"



하루가 멀다하고 나를 찾아오는 국왕은, 오늘도 나를 찾아왔다. 어젯밤, 어영이의 말로는 강녕전은 교태전보다 훨씬 늦게서야 불이 꺼졌다고 했다.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 본다. 그도 분명 늦잠을 잤을 거라고.



밖으로 나가니 아침에 안 오던 눈이 다시 오고 있었다. 내가 너무 늦게 나왔나. 쌓여져 있는 눈 위로 다시 쌓이는 눈을 밟고 놀며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꼭 어린 아이 같았다. 중학생. 아니, 초등학생이 운동장에서 하는 흙장난처럼, 그렇게 그는 눈이 반갑기라도 한 듯 눈을 밟으며 발장난을 치고 있었다.




"잘 주무셨어요?"

"어, 좋은 꿈 꾸셨습니ㄲ…."




흰 장갑을 낀 손을 만지작거리다, 늘 그가 하던 말을 오늘은 내가 먼저 꺼냈다. 그러자 습관처럼 내게 첫인사를 건넸던 그가 잠시 당황하다 웃어보였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사실 늦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신들을 뵐 때 얼마나 쪽팔리던지."




그렇게 내 예상은 맞아떨어졌다. 눈꽃축제 구경에 재미를 붙인 나 때문에, 그는 오늘 아침 대신들과의 회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들어갔다. 괜히 미안해서 그의 눈치를 보니, 알아챈 그가 웃어보이며 내 탓이 아니라고 한다.





"제가 데리고 나갔지 않습니까. 부인이 즐거우셨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가끔 이렇게 훅 들어오는 그의 말이,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 된다. 그는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전에 그가 대신들과 회의하는 모습을 몰래 엿본 적이 한 번 있는데, 한없이 자상하다가도 그는 엄격한 사람이었다. 한 나라의 국왕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늘 훅 들어올 때면 예기치 않은 바람을 맞은 기분이랄까. 늘 새롭게 놀랐다.



국왕과 새롭게 쌓인 눈을 뽀득 소리내어 밟으며 정자에 도착해 앉았다. 내리는 눈 색이 마치 내 장갑색 같았다. 이 장갑을 처음 받았을 떄는, 죽어도 끼지 않을 것처럼 그랬는데. 지금 내 머릿속을 채운 생각, 많은 것들이 변했구나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부인께서는, 사가에 계실 때 눈이 오면 주로 뭘 하셨습니까?"




잠시 사고회로 정지. 정지였다. 내가 이곳에 왔을 때는, 봄이었다. 그것도 늦은 봄. 겨울은 이곳에서 한 번도 맞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곳에서나 내가 살던 그 대한민국에서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 번 해 본다.





"어… 그냥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어요."
"눈싸움이요?"




그의 질문에, 괜히 또 옛날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현주와 눈이 오면 알바를 째고 눈싸움을 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그래, 현주는 눈싸움 장인이었다. 거의 맞는 건 나였고, 던지는 건 현주였다. 그는 내 말에 잠시 생각하더니, 내게 물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저희도 할까요."
"네?"
"눈싸움."



그는 그 말을 시작으로 눈을 뭉치기 시작했다. 아니, 잠시만요, 타임- 타임. 수없이 타임을 외쳤지만, 그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에 의해 만들어진 내 주먹만한 눈덩이는, 내 팔을 강타했다. 아니 잠시만요, 이렇게 세게 던지기 있기?



승부욕 하면 또 지지 않는 나라, 열심히 눈을 만들었다. 그는 맨손이었고, 나는 장갑을 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손이 시렵지도 않은지 기계처럼 잘만 만들어냈다. 그렇게 깨끗하던 궁의 넓은 벌판같은 곳에 크기가 다른 두 쌍의 발자국들이 여럿 찍힌다. 그러다 결국,


"아악!!"



거의 공격만 하던 그를 피해 달아나던 내가 넘어졌다. 흰 눈에 오른쪽 볼이 파묻혔다. 차갑고 아팠지만, 그것보다는 쪽팔렸고,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 넘어짐에 놀란 그가 달려와 나를 일으켜 세웠고, 나는 그의 부축 아래에 일어섰다. 습관처럼 추워서 코를 훌쩍이니 콧물도 나온 것 같다. 킁 하는 소리가 이곳을 메웠다. 그는 나를 정자로 데리고 갔고, 내 옆에 앉은 그는 내 몸에 있는 눈들을 자신의 맨손으로 털어주고 있었다. 손 시려울 텐데.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괜찮으세요 부인?"



그의 말에 눈을 왼 쪽으로 돌려 그를 흘겨보았다. 사실 내가 넘어졌을 때, 넘어진 나보다 더 놀란 것은 국왕이었다. 눈을 크게 뜨고 달려와 내게 괜찮냐고 물어보던 그. 지금 털고 있는 그 눈 누가 다 묻힌 건데요 헝헝. 그는 내 째림에 웃음을 참는 듯 보였다. 오른 쪽 볼에 살짝 들어간 보조개마저 날 비웃고 있었다. 쪽팔림이 조금 가고 나니 아픔이 내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 급격하게 시려오는 오른쪽 볼에, 나는 그 볼을 손으로 쥐고 있었다. 




"..미안해요."
"됐거든요."
"부인께서 넘어질 줄 몰ㄹ…"
"……씨이…"



불난 집에 아주 기름을 들이붓고 계시네. 씩씩대며 자꾸만 흘러 내려오려는 콧물을 훌쩍이며 오른 쪽 볼을 쓸었다. 그는 내게 미안하다고 하는 와중에도 내 머리를 정리해주며 말했다. 이젠 그의 "부인" 소리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 아 그나저나 산발일 텐데, 아침에 단장하고 온 의미가 없잖아.



"예쁘게 나오고 싶었는데, 다 물거품이 됐어요."





뾰루퉁한 내 말에, 그는 잠시 내 머리를 정리하는 것을 멈칫 하더니 계속 이어나가며 내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느낀다. 사람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구나 하고. 쪽팔림, 아픔, 그리고 아마 마지막은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예뻐요."
"…"
"많이 예뻐요."








설렘이 아닐까.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받으세요."
"이게 뭡니까?"


정자에서부터 교태전까지 날 거의 보살피다시피 해서 데려온 그에게 내민 것은 다름아닌 하트였다. 정말 드라마에서나 보고, 봐도 유치하고 오글거린다며 토하던 나였지만, 뭔가를 그에게 주고 싶은데 웬만해서는 다 가지고 있으니 내 머릿속에서 나온 창의력이라고는 이것 뿐이었다.


"…하트요."
"하트?"
"아, 이게 어… 다른 나라에서는 …… 사랑한다는 뜻인데ㅇ … 저 들어갈래요."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교태전 안으로 들어왔다. 이유는 그가 날 정말 빤히 쳐다보고 있어서. 분명 누군가 나를 저런 눈으로 쳐다본다면, 하고 전에 생각했을 때는 정말 오글거리고 토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국왕이 저런 눈빛으로 나르 보니,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좋았다. 그래서 들어왔다.


방 안에 들어와서 괜히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급하게 뛰는 심장을 주체하기 힘들어 심호흡을 해야 했기 때문에,



설렘인지 두근거림인지 사랑인지 모르는, 아니 알면서 모른 척 하고 싶은 이 감정 때문에.



*



"됐다."


이민형에게 물건을 부쳤다. 하는 방법을 몰라 그저 알게 되면 보내야지 했는데, 어영이에게 물어보니 자신이 전해주는 사람을 안다고 하길래, 가득 찬 상자는 그녀의 손에 의해 이민형에게로 전달될 예정이다. 


내가 상자 안에 넣은 것들을 보면 이민형은 분명 보내 만한 거 보냈네. 하고 웃을 게 뻔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구상해 봤는데, 역시 내 창의력은 거기서 끝이었다. 어영이에게 부탁한 목도리가 주 물건이었다. 흰 색 목도리는 그의 목에 딱일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이민형이랑 이태용 만난 지도 꽤 오래 됐구나 싶다. 그래도 친구라고 궁금했다. 청나라에서 아프진 않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어영이 손에 들려 나간 박스를 본 후, 나는 단장을 다시 해야만 했다. 왜냐, 아까 망가졌기 때문에, 그리고 갑작스레 날 강녕전으로 부른 대비마마의 부름 때문에.



그녀를 혼인식 이후 본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 본다. 갑자기 왜 나를. 사실 무서워서 잘 안 찾아뵀다. 핑계를 대자면, 엄두가 안 나서. 혼인식 전에 그렇게 무례하게 했는데, 아무리 내가 현재 국왕의 비로 신분이 더 높다고 해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건 맞는 말이고, 무서운 건 당연하니까.



갑작스런 그녀의 부름에 나는 최대한 단정하게 단장해야 했고, 아직 무슨 일인지도 모른 체 지레 겁먹고 굳어버린 몸을 일으켜 강녕전으로 향했다. 


가면서 생각했다. 굳이 대비마마께서 본인이 머무는 대비전이 아닌 국왕의 처소인 강녕전으로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강녕전 앞에 다다르니,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강녕전 바로 앞, 그늘막 밑 3cm정도 되는 나무 위에 올려져 있는 하트. 눈 하트. 내가 국왕에게 준 것이었다. 혹여나 녹을까 저런 것일까, 천막까지 쳐 햇빛을 완벽히 차단시켰다. 그렇게 내가 준 하트모양의 눈뭉치는, 꽤 귀한 대접을 받고 있었다.



강녕전 앞에 서,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나니 어영이가 문을 열겠다며 말했고, 곧 그녀에 의해 강녕전의 문이 열렸다. 열렸는데,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들어 오시지요, 중전."




국왕은 없고, 대비마마와 그 옆에 한 여인만이 앉아 있었다. 어쩔 수 있나, 그녀의 말대로 나는 그녀에게 가볍게 목례를 한 후 그녀의 앞으로 다가섰다.



"앉으세요."



어디에 앉아야 하나 싶다가 대비마마와 그녀의 앞에 앉으니 , 그제서야 대비마마가 약간의 비릿한 조소와 함께 내게 말을 건넨다.



"내 중전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아이가 있어 왔소."

"…말씀하세요."



불길했다. 뭔가 불길한 예감이 머릿속, 마음 속을 휘집고 다녔다. 그녀는 나를 보던 시선을 그 여인에게 옮기더니, 소개하라는 듯 그녀를 쳐다봤다.



그리고,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안녕하십니까. 중전마마, 소인은"

"…"





"곧 후궁의 첩지를 받게 될 한家 사람입니다."






아직 익숙치 못한 아픔이, 심장을 망치로 내리치듯 쾅. 하는 묵음의 소리가 내 안에서 울렸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2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니퍼입니다! T^T 일단 아까 있었던 제 실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헝헝.. 정말 죄송해요. 모른 척 넘어가 주세욧..ㅠㅠㅠ. 쥐구멍 찾고 싶으니까.. 좀 많이 횡설수설이네요 ㅠㅠ..


오랜만이죠! 애몽 까먹으신 건 아닐까 많은 걱정 했어요 T^T.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제 글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ㅠ. 암호닉은 다음 주까지 정리해서 글 밑에 다시 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신청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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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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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ㅏ랄아
6년 전
독자6
아 작가님 [김피디] 입니다ㅠㅠㅠ 니퍼님 덕에 미적 99.5 점 맞은 그 애가 바로 접니다 작가님............아앍..........................................잘 준비하려고 했는데 작가님 이러시기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궁이라뇨!!!!!!!!!!재현니 이게 무슨 말이냐고!!!!!!!!!!!아알다루ㅏ굴ㄷㄱㄹ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이 잘 풀어가시리라 믿어요 ♥제가 첫댓이네요 아휴 영광스러워!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
작가님! (◞‸◟ )입니다! 얼마만의 애몽인지 따흐흑..! 그리고 처음으로 써보는 암호닉! 완전 설레요ㅠㅠ 애몽 뜨자마자 달려왔슴다 처음부터 동혁이가 나와서 어남동인 저는 너무 좋았구~~ 근데 마지막에 후궁이라뇨..! 대비마마가 부른다고 할때 뭔가 느낌이 안좋다 했는데 아휴아휴 어떻게 될런지 그래도 재현이는 뭔가 여주를 계속 좋아하지 않을까요..? 여주가 뭔가 아직 갈팡질팡 하는거 같은데 뭐 완결까지 여주의 마음은 작가님만 아는거니까! 전 저대로 그냥 어남동 밀렵니다~~! 아 암호닉 어남동으로 할걸!!!! 아 죄송해요 작가님 갑자기 딴말해서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깝네요 아 그래도 전 작가님이 절 알아봐주는 이모티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3
선댓
6년 전
독자8
[애옹애옹이] 입니다!! 헐 작가님 ㅠㅠ 첩이라니요 ㅠㅠ 우리 재현이한테 첩이라니요 ㅠㅠ 오늘 뭔가 되게 슬프잖아요... 애몽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었구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할•
6년 전
독자4
선댓
6년 전
독자11
하핫 드디어 암호닉 신청한 계란찜입니다용
작가님!!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여주..뎡말 욕심쟁이.. 하지만 당연한거야..동혁이랑 재현이..나 같아도 둘 다 포기못해!!!ㅠㅜㅠ!!! 재현이와의 눈싸움... 할 수만있다면 눈으로 날 파묻어도 좋아ㅠㅠ 으아아아 하트눈ㅠㅠㅠ♡♡♡♡♡♡ 으아아아 대비마마 나쁜사람입니까..?ㅠㅠㅠ 앙돼...파릇파릇한 신혼부부인데 벌써 왜 후궁...ㅠㅠ 안돼여...

6년 전
독자5
맹이 입니다 !
세ㅛㅏㅇ에 마상에 후궁이여 ??????????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 내용을 항상 예상 하지 못하네요 대밝 오늘 동혁이랑도 재현이랑도 꽁냥 하는 여주 ... 부러슺니가 부러워요 ... 아까 알람이 울려서 깜짝 놀랬는데 전 모르는 일입니다 (쉿) ㅌㅋㅋㅌㅌ 작가님 너무 귀여유ㅓ요 ㅎㅎㅎ 오늘도 너무 잘봣습니다 ! 역시 월요일을 시작하려면 애몽이 있어야해요 ❤️

6년 전
독자7
헐 후궁이라니 세상에 그럼 재현 여주 사이는 어떻게 되는 거죠 ㅠㅠ 오전은 동혁이 만나고 오후는 재현이 만나고 정말 행복하겠어요 부럽네요 아까 알림 온 건 없던 일로 하죠 ㅎㅎ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9
헐 후궁.....허뮤뮤ㅠㅠㅠㅠㅠㅠㅠ어뜩해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오늘도 저를 들었다 놨다하셧네요 자까님...
6년 전
독자10
헐 ㅜㅜㅜㅜ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점점 더ㅜㅜㅠㅠㅠ재밌어져ㅠㅠ요ㅠㅠ
6년 전
비회원32.6
르래입니당ㅠㅠㅠ 세상ㅇ에나 후궁이라뇨....8ㅅ8!!!!! 동혁이도 봐서 좋고 재현이랑 여주 꽁냥꽁냥 거린것도 좋고 이름만 나온 민형,태용이도 좋았는데 후궁을 보고 현실 동공지진 했습니다 흐윽 벌써 후궁이라니....믿고싶지 않아요...우엥
6년 전
독자12
잰잰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후궁이라니ㅠㅠㅜㅠㅠㅠ아ㅠㅠㅠㅠ 재현이의 유일한 사랑은 여주뿐 ㅠㅠ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3
무우민입니다 후궁이라뇨ㅜㅜㅜㅜㅜㅡㅜㅠㅜㅜㅜ안돼애애애..
6년 전
독자14
쀼뿜
6년 전
독자15
잠깐 쉴려고 들어왔는데ㅜㅜㅜㅜ 없뎃 ㅠㅠㅠㅠㅠㅠ 아니 후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으어 작가님 후궁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 ...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당 ㅜㅜㅜ
6년 전
독자17
복쯍아 보기에요..작가님..후궁이라니요..후궁...아직 여주도 마음 다 잡지 못하고 겨우 한쪽에서만 기대 알콩하게 깨갛떨어 지나 싶던ㅣ....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아파요 재현이는 이 상황을 모ㄱ르로 있겠지요? ㅜㅜㅜㅠ
6년 전
독자18
후궁이라니요 어어엉유ㅠㅠㅠㅠ 재현아 빨리 반대해!!!!!!!!!!!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9
자까님 햇찬아사랑해에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암호닉으로 댓글남겨보네요! 재현이..첩이라니요...마음이찢어집니다 ....동혁이는오늘도 진짜 짠내폭팔..☆재현이진짜설래죽겟어요!!!!!악 누굴밀어야할지 하나같이너무짠하고좋고예쁘고...근데첩너무충격적이에요ㅠㅠㅠㅠ큐큐
6년 전
독자20
우왕입니다
6년 전
독자23
후궁이라뇨!!!!!!! 후궁이라니!!!!!!!!!
ㅜㅜ 갈등이 시작되는 건가요ㅠㅠ
동혁이한테 장갑 건네줄 때 웃고있는 사진이 너무 싱크가 잘 맞고 재현이랑 눈싸움 할 때는 둘 다 귀여웠고 민형이한테 선물 보낼 때는 마음씨가 너무 예뻐서 글 읽는 내내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봤는데 마지막 후궁첩지를 받을 사람이 나오자마자 뜨악하고 앞으로 닥칠 고생이 상상돼서 정색했어요ㅜㅠ 여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담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1
맑음이에요! 저 실시간으로 오랜만에 달리는 거 같아요 애몽을 바로 달릴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앞으로도 이런 날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재현이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데 후궁이라뇨 대비마마님?????? 후????? 궁????? 대비마마님 왜 그러시지요???? 얼른 재현이가 사이다 날려줬으면 좋겠여 ㅠㅅㅠ 여담이지만 작가님 저 오늘 생일이에여!!!! 뭔가 애몽을 선물로 받은 느낌이랄까,,, 애몽과 함께 이번주와 제 생일을 마무리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다음 주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아여!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내일 하루도 파이팅!!!!
6년 전
독자22
아니 진짜 이게 무슨 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 너무 화나요 첩이라뇨... 뮬론 여주도 두 명한테 마음이 가 있지만 그렇지만... ㅠㅠㅜㅠ아 진짜 마음 아파요
6년 전
독자24
앙 자까님 알림 온거 보고 주먹울음하면서 들어왓서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 밤에 애몽을 읽고 하루를 마무리 하려니까 기분이가 너무 좋슴니다 >_< ♥ 아아 국왕님 아아 재현 아이시떼루 안너뷰 쏘머치 저는 아스크림이애요 녹앗버렷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후궁이라뇨 으앙 오엠지 ㅠ ㅠ 안대요 안대 ㅠ ㅠ ㅠ ㅠ ㅠ 아 자까님 근데 진짜 뜬금없지만 저 애몽 너무 사랑해요 진짜 너무 좋아요 제 인생글잡이에요 진짜 아 사랑해요 아 사랑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 . 져는 매일 매일 우러요 애몽 너무 조아서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문비입니다! 아ㅠㅠㅠㅠ 완전 대리설렘 느끼면서 보고었었는데 첩이라뇨ㅠㅠㅠㅠ 진짜 망치로 머리를 꽝하고 맞은 느낌이에요ㅠㅠ
6년 전
독자26
더더더러브
6년 전
독자32
세상에 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앙대 재현아... 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 여주 마음 엄청 아팠겠어요 ㅠㅠ 그래도 재현니의 스윗함을 느꼈지만.. 후궁..힝..
그리구 맨날 하는 얘기지만 작가님 필체랑 애몽 글 분위기는 진짜 레전드 앤드 저의 취향 오브 갑... 물론 니퍼님도 핵레전드 앤드 제 취향 오브 갑..♥️
히히 그런데 저번에 암호닉 신청 받으셨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신청해보는 건데 일단 암호닉 받으신다고 해가꼬 와 드디어 와아악 하면서 막 얼른 신청했는데 신청완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호닉 쓰시는 다른 분들이 댓글 다는 것처럼 요래요래..? 해봤어용.. 희..희..
그리구 월요일 새벽 잠들기 전엔 애몽이 진짜 짱이에요 감수성 폭발 크으 사극 크으 애몽 크으 동혁이재현이민형이태용이 크으 니퍼님 크으..♥️ 제가 아주 더더더더더더러브 하쥬 헤헹
오늘도 니퍼님을 앓다 잠듭니다

6년 전
독자27
뿌뿌입니다! 눈하트 만들어주는 부분 보면서 엄마미소 짓고있었는데..! 후궁이라니요ㅠㅜㅜㅜㅜㅜㅜㅜ정말 머리릉 망치로 한 대 맞은 기분이에요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8
루미너스입니다 드디어 암호닉을 말하고 댓글을 쓰네요 넘나 행복합니다!!!!! 여하튼 오늘 초반에는 두 사랑을 하는 여주가 얼른 마음을 정해서 동혁이도 재현이도 다 같이 행복해졌으면 참 좋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후궁이라뇨ㄷㄷ여주 중전 된 지 얼마 안 됐다고 생각했는데 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막 벌써부터 어두운 기운이 막 보이고 저 후궁 분이 한건 하실 것 같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다음편은 더 궁금해지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9
망고망고입니다 아뇨 네??? 갑자기 후궁이라뇨?? 후궁??? 이제 막 꽃피는데 후궁????네????아뇨 네???아 지금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혼란스러워요....
6년 전
비회원49.157
아........ 후궁.... 그렇죠... 왕은 여인이 많죠... 오 맙소사... 산넘어 산이군요ㅜㅜㅠㅜㅠㅜ
작가님 오늘도 우주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0
작가님 안녕하세요 (떠미) 입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처음쓰는 댓글이에요!!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떻게 요로코롬 글을 잘쓰시나요ㅠㅠ 진짜 너무 몰입이 잘되서 미칠것같아요ㅠㅠ 하트모양 눈에 천막까지 씌어주는 국왕님 귀여워서 어째요 엉엉ㅠㅠ 그나저나 후궁이라니 후궁이라니,,, 하,, 진짜 일상생활 불가능,,, ;0; 이번에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뵈어요:)
6년 전
독자31
롤입니다 !!!! :) 오늘도 역시 제 일요일을 애몽과 함께 마무리했어요 시험기간이라 힘든데 작가님 덕분에 글읽고 힐링도하고! 국왕님도 너무 귀엽고 동혁이도 요즘 자주 나와서 너무좋아요 벌써 32회네요 계속 같이달려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3
태요미입니당! 후궁?!!!!후궁이라니ㅠㅠㅠㅠ위에서부터 정말 행복하게 읽어내려왔는데 심장이 쿵 내려앉는듯한ㅠㅠㅠ흐ㅠㅠㅠ 하지만 저는 알아요 재현이는 여주를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ㅠㅠㅠㅠㅠㅠ 아무리 후궁이랑 마마께서 방해하셔도 재현이와 행복할 수 있을거에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9.36
미니입니다!뭐?후궁?21세기에 다처제가 가능하다고?롸?!
6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번에 봄봄으로 암호닉 신청했었습니다! 배경음악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인데 애몽에서 들으니까 진짜 새로운 기분이네요.. ㅎㅎㅎ 눈싸움하는 재현이랑 여주보다가 갑자기 후궁보고 진짜 동공지진 왔어욧... 후궁이라녀??? 말도 안돼요ㅠㅠㅠㅠ 진짜 고전배울때도 처첩갈등 나오는 작품 볼때마다 화가 났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은 정말로 재밌어서 현생 불가에요 허허 좋은밤되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5
오른입니다 아....아..후궁이라니 어쩌면 당연한거지만 조금 걱정되네요 하지만 저는 재현이를 믿어요ㅠㅜ 여주랑 재현이 넘 꽁냥꽁냥하니 귀엽네요 넘어져서 코흘리는 여주도 귀엽고 눈으로 된 하트 고이 모셔둔 재현이도 귀엽고ㅋㅋㅋ 오늘도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절대 네버 애몽을 잊을 일은 없어요!! 항상 매주 일요일을 기다린답니다ㅎㅎ 매주 꼬박꼬박 와주셔서 감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 작가님 사랑해욧!!
6년 전
독자37
안녕하세용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 [재횬쓰]입니덩 ㅠㅠㅠㅠ!! 시험이 하루.. 아니 이제 몇시간 안 남았지만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 그만큼 이 글은 저에게 의미가 큰 ,,❤️ 정말 애정하는 글 !! 그나저나 후궁이라뇨 ,,,!!!!!!!! 안댕 !!!!!
6년 전
비회원217.168
흑 안녕하세요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 [티네이즈]에요! 이게 갑자기..대체 무슨..청천벽력이.. 아 정말 매번 어남동 외치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갑자기 무슨.. 안됩니다 안돼요.. 대체 뭐가 안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돼요.. 아 막 마음이 찡한게.. ㅜㅜㅠㅜㅠㅠ 아 진짜 왜이러지ㅜㅜㅠㅜㅠ 에라 모르겠다 정재현 사랑해 작가님 사랑해요 애몽 기다리는 일주일은 정말 설레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면서 떨리기도 해요 항상 제 월요일을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해요!!!!
6년 전
비회원91.53
감탄사예요! 아 후궁이러니ㅠㅠㅠ 아직 신혼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웁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6.112
지난편에암호닉신청한마크릴리예요.... 세상에후궁.....후궁....후궁ㅇㅣ라니....... 그리고눈속의정재현은옳습니다
6년 전
독자38
작가님 최고야짜릿해자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첩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재현이랑 여주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것은 결국 제 오랜 소망인 어남동인가요 헤헤ㅔ헤헤헤헤ㅔ헤헤헿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남동입니다 어남동이여야해요(작가님 세뇌시키기) 작가님 사랑해요 여름이라 그런가 겨울이 그립네요ㅠㅠㅠ겨울이라면 눈이내린다면 저도 눈을 만들어서 작가님께 드리고 싶어여 헿헿헤 사랑해요 작가님 우리 오래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동혁이 답입니다 어남동이에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3.249
저번에 암호닉신청한 육개장입니다~~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애몽있어서 넘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몽 짱이에여...ㅜㅜㅜ브금이랑 완전 찰떡궁합....넘조아요..따흐흑..ㅠㅠㅠㅜ오늘도 넘 잘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9
할 작가님 ㅜ 얼마만에 애몽인지 정말 행복해서 날아갈거같아요 처음부터 애몽을 챙겨본건아니고 중간에 정주행을 해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너무 기다렸어요 ㅜ 진짜 너무 행복하고 날라갈거 같네용 다음화를 기다립니다... 작가님 너무 잘 끊으셨어요...
6년 전
독자40
몽구에요 후궁이라뇨....그러지마라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헐 후궁이면 이제 여주랑 째니 관계는 어쩌는 거지...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갑작스러운 후궁에 제 머리가 비상이에요 그래두 머 짱짱입니다 오늘 글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2
작가님! [토깽이]에요~!~~!!!! 정말 애몽.... 너무 좋아요... 중후반까지 너무나 달달다라달해서 심장 녹아내리는 줄 알고 입 벌리고 침 흘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후궁...ㅜㅜㅠㅜㅜㅠㅠ이이잉이이이이이ㅣㅇ1!!! 너무행!너무행! 하지만 전 재현이를 믿어요! 동혁이도 믿어요! 민형아 보고싶다! 태용아 보고싶어! 작가님 사랑해요! 좋아해요! 응원해요!
6년 전
독자43
아니 후궁이라니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비회원152.70
선셋입니다! 아니 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 아니 닌짜ㅠㅠㅠㅜㅠ 여주 행복하게 알콩달콩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 안그래도 동혁이랄 재현이 사이에서 내적으로 힘들텐데 보나마나 후궁이 힘들게 하겠져..
6년 전
비회원16.146
763입니다
애몽을 잊을리가요 작가님ㅠㅠㅠㅠ 글 써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진짜
그런데 후궁.. 안되요ㅠㅠㅠㅠㅠㅠ 무슨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현이는 계속 여주를 좋아해서 새로운 후궁을 안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달탤❤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ㅠ재현이랑 알콩달콩..너무 좋지만 동혁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오는 게 어쩔 수 없나봐요..ㅜㅜㅠㅠㅠㅠㅠㅠ시험기간이라 밤새면서 공부중이었는데 역시 힐☆링☆ 받고 갑니닷ㅜ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6년 전
독자45
댓글이 너무 짧아서 죄송해요ㅠㅠㅠㅠ시험끝나고 뵈어욧..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46
계속 비회원으로 읽다가 회원가입해서 댓글 남겨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47
으어 안녕하세요 초코애몽입니다!
ㅜㅜㅜㅜㅜㅜ하트 눈덩이 받고 여주 빤히 쳐다보는 국왕님 상상돼서 미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후궁이라니요... 후궁이라니!ㅜㅜㅜㅜㅜㅜ 후궁있어도 여주만 바라볼 것 같은 재현이지만 후궁이 막 나쁜녀자.. 막 그런건 아니죠?ㅜㅜ 우리 여주 마음고생하면 안되는데(찡찡

6년 전
독자48
엥 후궁 미친 안돼. 안돼요!!!!!! 정재현 안한다고 해주라 흑흑...ㅠ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9
와... 작가님!! 후궁이라뇨ㅜㅜ 여주 앞으로 눈물길 시작될까요??ㅜㅜ 흑흑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50
헝헝 ㅜㅜㅜ후궁이라뇨ㅜㅜㅜㅜㅜ 재현이랑 여주랑 사이 멀어져버리면 정말루 맘이 아플거같아요 갈수록 더더더 재밌어지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
6년 전
독자51
굉장히 기달렸는데...첩이라니ㅠㅠㅠㅠㅠㅠ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첩이라뇨..........
여주 어떡해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53
작가님 하트입니다! 드디어 암호닉 신청해서 넘 신나고 좋은데 후궁이라뇨 말도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세상 제일 다정해놓고 이러기 있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듀 국왕님은 여주만 보기로 해요 엉엉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는 정말 겉으로는 다 괜찮아보이지만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 다들 행복해야합니다...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4
새현입니다 달달해서 웃으면서 읽고있었다가 마지막에 심장이 쿵하는줄알았어요ㅜㅠㅠ 후궁이라니....
6년 전
비회원212.247
[뀨재]입니다 아니 어떻게 이래요 후궁이라뇨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달달해서 입꼬리 올려가면서 읽고있었는데.. 마지막에 후궁... 진짜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재현이랑 됐으면 하고 잇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어떻게 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다음편두 기다릴게요 ♡♡♡
6년 전
비회원71.80
후궁이라뇨ㅠㅠㅠㅜ벌써부터 맘이 아픈게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6년 전
독자55
쟨쟨 입니다!
아니 후궁이라니...내가 잘못본건가 이게 무슨일이야요ㅠㅠㅠ누구맘대로 후궁이야 ㅠㅠ엉엉 민형이랑 태용이 보고싶다..언제쯤 돌아오는거니 그래도 오늘 동혁이 봐서 넘우 좋았네요ㅜㅠㅠ 동혁아 넌 늘 행복해야되ㅜㅠ (좋은 글 늘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56
열렬 입니다! 아니,, 후궁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재현이가 눈길 한 번 안 줘서 투기 겁나 심할 것 같은 인물이긴 한데 (?) 감히 재현이와 여주의 사랑ㅇ을 방해하려 들다니 쒸익...! 그렇지만 후궁의 등장으로 여주의 마음, 방향이 재현이 쪽으로 틀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팝콘 들고 다음 화 기다리려고요 (??) 오늘도 사랑해요 작가님.... ♥♥
6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 애몽없는 일요일이 이렇게나 슬프고 지루한지 지난주에 느낀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일요일 함께해줘요 작가님!!!여전히 쏘스위한 재현이 덕분에 아주 기분좋게 심장에 무리가오는데 후궁이라니 아무리 후궁이들어와도 재현이는 절대로 여지조차 주지않고 여주만 봐줄걸아니깐 다행이지만요 그리고 역시 동혁이가 여주의 아침을 열어주네요 동혁이와 함께 아침을 시작한다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재현이처럼 여주와 밖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하는것도 장난치는것도 힘든상황이 슬퍼요 그럼에도 항상 그런 불안감 답답함을 혼자가 안고가려고 하니깐 이제는 동혁이도 그런마음을 조금만 티냈으면하는 마음도있고.....저한테 동혁이는 첫정인이자 못잊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사람이라서 그만 상처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윈더] 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 암호닉 신청하고 처음 뵙게 되었는데 정말 영광입니다 ㅜㅜ 이쯤되면 솔직히 남주가 누군지 가늠될 법도 한데 애몽은 진짜 누군지 추측조차 안 되네요... 그만큼 더 기다려지고 읽는 재미 있는 것 같아요 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58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 [미녕이] 입니다 !
이렇게 암호닉으로 댓글 달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좋고 두근두근 하답니다 !!!
첫편부터 너무너무 잘 보고있어요 !
제가 왜 이렇게 늦게 봤나 후회스러울때도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잘 보고 있으니까 너무 다행이에요 ^^!
진짜 동혁이랑 재현이는 사람 설레게하는데 뭐 있는거 같아요 ㅠㅠ
진짜 밤에 보면서 설레어서 잠을 못잘정도로 너무 잘봤고 재밌어요ㅠㅠㅠ
처음에 동혁이가 너무 설레어서 좋았었는데 뒤로 갈수록 민형이도 츤데레 ?로 잘챙겨주고 재현이도 진짜 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태용이는 너무 귀엽구 ,,,
진짜 동혁이랑 재현이 둘 다 너무 다정하고 설레고 잠못자게 합니다 .°(ಗдಗ。)°.
진짜 왜 여주가 재현이랑 동혁이 중에서 갈팡질팡하는지 그 마음이 이해가 됐어요 "0"!
여주 욕심쟁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멍청이였습니다 ,,하핫
그리고 작가님 오늘 이러기 있으십니까 ,,,??ㅠㅠ
후궁이라녀 ㅠㅠㅠ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
물론 재현이는 여주를 계속 좋아해 줄꺼라고 생각하지만 ,,!
그래도 찝찝헙니다 ㅠㅠ
작가님은 다음 내용이 자꾸 기다려지고 기대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작가님 글 알림 뜨면 너무 두근두근 거려요 !!٩(๑❛ᴗ❛๑)۶
항상 잘 보고있고 힘내세용 ❤️

6년 전
독자59
꺄 드디어 암호닉을 달고서 첫댓글을 써보네요 !! 체리해찬입니다 !! 오늘도 브금은 최고에요 ♡♡이런..예상치못한 후궁의등장....흐엉....
6년 전
독자60
이주☆에요.....아늬........후궁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사람에게 뺐길순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김곰입니당..!!
후궁... 첩이라는거죠... 이럴수는없는데... 재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진짜 모르겠는데 제발 멀어지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ㅠㅠ 알콩달콩은 잠시 쉬어가는건가요..ㅠㅠ

6년 전
독자62
후궁 국왕님이랑 아직 쎄쎄쎄 더 해야대니까 꺼져바ㅠ 안대애ㅜㅠㅜ
6년 전
비회원180.71
[베네치아]........................헐.............................................후궁.............ㄷㄷㄷㄷㄷ이제 막 ㅏㄹ달해지는데.........후궁.................어어어어어엉ㅇㅇ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엉오랜만에 보는데 이렇게 가슴아픈 소식이.....ㅠ
작가님 감사합니당..항상!

6년 전
독자63
자까님 ㅠㅠ 안 돼요 ㅠㅠ 여기서 끊으시다녀 ㅠㅠ 엉엉 후궁도 말도 안 돼요 ㅠㅠㅠㅠㅠㅠㅠ 후궁이라니 아니 얼마나 됐다고 벌써 빼액!!
6년 전
독자64
아 세상에 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어남동인 저는 오늘 무척 좋았습니다ㅠㅠㅠㅠ 어찌됐건 재현이는 여주를 쭉 좋아할것 같지만요ㅠㅜㅜ 후궁ㅜㅜㅜㅜ 아ㅜㅜㅜ 상처 많이 받을것같은걸요ㅠㅠㅠ
6년 전
독자65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 0360 입니다ㅠㅠ 자까님 ㅠㅠ벌써 후궁이라니여.,!ㅠㅠ 다음 이야기가 너모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언제부터인가 동혁이만 나오면 마음이 몽글몽글 아픈 그런 느낌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흑흐ㅡㄱ흑 저도 어남동을 외치는 독자 중 한 명이라 더 맴이 아프네요 ㅎㅎ.. 그치만 어느 쪽이 남주던 자까님 선택이면 다 좋아요ㅠㅠ 오늘도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7
안 돼ㅠㅜㅜㅜㅜㅜ 후궁이라뇨ㅜㅠㅜㅜㅜ 다음 내용이 기대돼요ㅜㅜ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ㄴ댕
6년 전
비회원195.233
작가님 겨울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장갑으로 심리 보이는거 너무 쩌러여.... 이제 드디어 하뚜 눈과 함꼐 마음 놓아도 되나 했는데 대비마마 부르심에 바로 헉했습니다...한순간도 긴장 놓을수 없네여...후궁...
6년 전
독자68
예...??후궁이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42.27
코페르니쿠스 입니다! 현생 살다 이제야 보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내용이.... 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 후궁이 들어와도 행복해야만 해요...... 물론 작가님을 믿어요...하트.... 닥가님과 재현이를 믿어요...
6년 전
독자69
현생에 치여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후궁이라니ㅠㅠㅠ 아 가슴이 철렁하네료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덜컥 가라앉는 기분 ㅠㅠㅠ
6년 전
독자70
첩이라니... 물론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잉
6년 전
독자71
엥씨리인더하우스입니닷!
자까님암호닉드디어써봐요ㅠㅠㅠㅠㅠㅠ현생치이다가이제야봤ㄴ는데 아ㅜㅜㅠㅠㅠㅠ후궁실환가요ㅜㅜㅜㅠㅠㅠㅠ아넘나몰입도쩔게보고있는데...후궁이라니 맴찢이에요ㅜㅜㅠㅠㅠ다음화보러일단달려갑니당!???❤❤❤

6년 전
독자72
롸,,,, 후궁 몬일이에여ㅠㅠ 아악 우울해ㅠㅠ
6년 전
독자73
이제 행복해지나 싶었는데 후궁이라뇨ㅠㅠㅠㅠ 안됩니당 흑흑 ,,,
6년 전
독자74
뭐여 나가. 나가라. 아무리 대비마마라도 이러심 안 됩니다. 당신 ㅇㅏ들은 여주바라기임. 아니 대비비마마 먼데 일케 후궁을 빨리 들인대요 어차피 재현이는 여주밖에 없으니까 별 걱정은 안 하긴 할 건데 그래두!!!!
6년 전
독자75
아 ㅠㅠㅜㅜ 지현이는 왜이렇게귀여울까요... 하트 만만치 철벽방어 해놓은 것도 세상 귀엽고 .....ㅠㅠㅠ 근데 후궁은 안더ㅐ..... 아너대...안돼.....안돼.......안.....돼................
6년 전
독자76
후궁이라니ㅜㅜㅜㅜ이제야 설레는 일 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ㅜㅜㅜ
6년 전
독자77
여기서 검출되네요 발암물질 후궁...
6년 전
독자78
후궁이라뇨... 아니 후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행복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허거거걱....첩이라녀 ㅠㅠㅠㅠ그래도 재현이는 여주 바라기할것같은데 왠지모르게 또 불안하네요 ㅠ 여주 동혁이땜에도 심란할텐데 ㅠㅠㅠ재현이까지라녀.
6년 전
독자80
후궁이라뇨? 후궁이라녀???????? 후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랑 여주만은 알콩달콩 해주셔야져!퓨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후궁 험한 말 나온다 쟤 백퍼 나쁜 애다 안 돼 ㅠㅠㅠ 싫어요 후궁이라니 ㅠㅠㅠ안 돼 윤오 여주만 봐 ㅠㅠ
6년 전
독자83
하트 눈ㅋㅋㅋㅋㅋㅋ 여주도 너무 귀엽네여 근데 후궁이라뇨ㅠㅠ 이제 막 잘되고있는뎅,,,ㅠㅠ
6년 전
독자84
후궁이여..?? 이제 막 재현이랑 러브러브하려는데ㅜ이런일이
6년 전
독자85
헉 후궁이라뇨ㅜㅜㅜㅜ 재현이도 아직 모르는가겠죠ㅜㅜㅜㅜ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얼른 다음편 일ㅇㄱ으러 갈게요!
6년 전
독자86
후궁...? 세컨드 와이프..? 이러시면 안되죠 대비마마ㅠㅠㅠ
6년 전
독자87
...? 후궁....??? 작까님.... ㅠㅠ 후궁ㅇ은... 안대여.....
6년 전
독자88
후궁이요....? 후...궁...? 후... 괜차나 후궁아 너가 있어야 더 재밌어지지.... 하지만 너무 나대진 말아줘..... 아 근데 진짜 여주 맘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응??? 후궁??? ㅠㅠㅠㅠㅜㅜㅜ무ㅜ야ㅜㅠㅜㅜㅜ 저아이는 착한아이일까... 나쁜아이일까.... 진짜 후궁 생각도 못했다..
6년 전
독자90
흑흑 첩이라니 ,,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아 아 한씨 저 이제 싫어하려구요 하악ㅎ화하아아아ㅏㅇ아악
6년 전
독자92
후궁이라닛!!!!아니 이게 웬...재현나 그래도 너한텐 여주가 먼저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이건 또 무슨 일이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아니 안돼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음 내용을 1도 예상을 못하겠어요 작가님 근데 정말 천재 아니신가요 어떻게 이렇게 몰입을 잘되게 쓰시는지ㅠㅠㅠ!!!!!!! 오늘도 웁니다...
6년 전
독자94
후궁이라니요 ,,,,, 후궁 ,,,, 대비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그것만은 ㅠㅠ
6년 전
독자95
재휸이에게 첩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96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궁 상상도 못했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97
진짜 너무 재밌어요 밤을 완전히 불태워ㅛ네오 정말 작가님 애몽은 명작이에요 걸작입니다
6년 전
독자98
띠용 후궁이라뇨 후궁이라니.... 재휸쓰는 좋아하지않을거죠..
6년 전
독자99
미친 후궁이라뇨,,,, 후궁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궁 ㅠㅠㅠㅠㅠ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또 갈등이 시작되는 걸까요,,,,,,,,, ㅣ짜 맴찢 ㅠㅠ
5년 전
비회원32.70
아 오바
5년 전
독자100
후궁이라...들이지 않으면 아무래도 국왕에게 피해가 가겠죠?? 아무리 왕이 나만을 사랑한다 하여도 후궁과 시간을 보내야만 할때가 있을터인데 여주가 상처를 많이 받을 듯 싶습니다. 그냥 동혁이와 알콩달콩 왕의 존재를 모르는 그 때로 돌아갔으면 싶은것은 저 뿐일까요? 점점 절정을 향해 가네요><
4년 전
비회원196.36
안돼안돼 안돼...... 정재현 믿을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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