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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ep.11 솔직히 우리 애들 최고 잘생겼습니다.











성우... 그러니까 LB-23은 표범 중에서도 흑변종, 그 중에서도 반인반수입니다. 우리 연구소 내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아이죠. 아직까지 백변종 반인반수는 보고된 바 없었고 그나마 있는 흑변종 중에서도 성우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몸값이 엄청났습니다. 그 귀한 종이 한국 'ㅇ동물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믿으실 건가요? 태어나자마자 이슈를 몰고 와서 데리고 오는데 천문학적 돈이 들어갔다지만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어디 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거든요. 아무튼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만큼 대우도 특별했습니다.









"LB-23,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 인스티즈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ep.11 솔직히 우리 애들 최고 잘생겼습니다.











성우... 그러니까 LB-23은 표범 중에서도 흑변종, 그 중에서도 반인반수입니다. 우리 연구소 내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아이죠. 아직까지 백변종 반인반수는 보고된 바 없었고 그나마 있는 흑변종 중에서도 성우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몸값이 엄청났습니다. 그 귀한 종이 한국 'ㅇ동물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믿으실 건가요? 태어나자마자 이슈를 몰고 와서 데리고 오는데 천문학적 돈이 들어갔다지만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어디 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거든요. 아무튼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만큼 대우도 특별했습니다.









"LB-23,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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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ep.11 솔직히 우리 애들 최고 잘생겼습니다.











성우... 그러니까 LB-23은 표범 중에서도 흑변종, 그 중에서도 반인반수입니다. 우리 연구소 내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아이죠. 아직까지 백변종 반인반수는 보고된 바 없었고 그나마 있는 흑변종 중에서도 성우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몸값이 엄청났습니다. 그 귀한 종이 한국 'ㅇ동물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믿으실 건가요? 태어나자마자 이슈를 몰고 와서 데리고 오는데 천문학적 돈이 들어갔다지만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어디 아픈 구석이 하나도 없거든요. 아무튼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만큼 대우도 특별했습니다.









"LB-23,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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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점은 없는데, 나 민현이 보러 갈래."








특별한 대우 중 하나는 혼자 독방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마음대로 다른 우리에 들락날락 거릴 수 있는 거였습니다. 그런 LB-23에게 이상한 점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일단 없는데 민현이는 보러갈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쁜 마음으로 민현이나 볼겸 데려갔었죠. 민현이가 있는 우리 문을 열자마자 달려들어간 LB-23은 민현이가 누워있던 침대 맞은 편에 있는 소파에 앉았습니다. 낮잠을 자던 민현이가 일어나며 LB-23을 보았지요. 곧 특유의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뭐야, 맨날 와. 오늘도 잘생겼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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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생긴 애. 너 때문에 내가 최고 잘생긴 애를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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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쉽게 없어질 것 같아? 네가 발버둥 쳐도 내가 최고 잘생겼어. 아참, 연구원님 좋은 밤이에요."









일부러 찾아가서 하는 대화 치곤 참... 네, 그렇습니다.










---









모든 연구원들이 LB-23를 담당하고 싶어했습니다. 그 큰 알파우리에 한 명 뿐이고 아프지도 않고 성격도 온순하고. 근데 그닥 원하지도 않던 제가 담당하게 되었죠.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전 매우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그런 LB-23과는 연구보단 자잘한 대화를 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라 여기가 카페라 해도 믿을 정도로 말입니다. 일단 그럴 수밖에 없는게 LB-23이 몸값이 워낙에 비싸서 신체적 연구는 절대로 금했거든요. 저는 신체적 연구를 담당했었고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 인스티즈

"연구원님은 진짜 아파서 죽고 싶던 적 있어?"








그날은 LB-23답지 않게 굉장히 진지한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에따라 저도 진지하게 답해줬던 것 같습니다.








"글쎄, 그만큼 아파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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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맨날 와. 오늘도 잘생겼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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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생긴 애. 너 때문에 내가 최고 잘생긴 애를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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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쉽게 없어질 것 같아? 네가 발버둥 쳐도 내가 최고 잘생겼어. 아참, 연구원님 좋은 밤이에요."









일부러 찾아가서 하는 대화 치곤 참...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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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구원들이 LB-23를 담당하고 싶어했습니다. 그 큰 알파우리에 한 명 뿐이고 아프지도 않고 성격도 온순하고. 근데 그닥 원하지도 않던 제가 담당하게 되었죠.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전 매우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그런 LB-23과는 연구보단 자잘한 대화를 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라 여기가 카페라 해도 믿을 정도로 말입니다. 일단 그럴 수밖에 없는게 LB-23이 몸값이 워낙에 비싸서 신체적 연구는 절대로 금했거든요. 저는 신체적 연구를 담당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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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님은 진짜 아파서 죽고 싶던 적 있어?"








그날은 LB-23답지 않게 굉장히 진지한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에따라 저도 진지하게 답해줬던 것 같습니다.








"글쎄, 그만큼 아파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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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맨날 와. 오늘도 잘생겼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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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생긴 애. 너 때문에 내가 최고 잘생긴 애를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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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쉽게 없어질 것 같아? 네가 발버둥 쳐도 내가 최고 잘생겼어. 아참, 연구원님 좋은 밤이에요."









일부러 찾아가서 하는 대화 치곤 참...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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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구원들이 LB-23를 담당하고 싶어했습니다. 그 큰 알파우리에 한 명 뿐이고 아프지도 않고 성격도 온순하고. 근데 그닥 원하지도 않던 제가 담당하게 되었죠.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전 매우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그런 LB-23과는 연구보단 자잘한 대화를 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라 여기가 카페라 해도 믿을 정도로 말입니다. 일단 그럴 수밖에 없는게 LB-23이 몸값이 워낙에 비싸서 신체적 연구는 절대로 금했거든요. 저는 신체적 연구를 담당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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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님은 진짜 아파서 죽고 싶던 적 있어?"








그날은 LB-23답지 않게 굉장히 진지한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에따라 저도 진지하게 답해줬던 것 같습니다.








"글쎄, 그만큼 아파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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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연구원님은 그만큼 아프지 마. 아니다. 조금도 아프지 마."








장난스러운 표정에 장난인줄로만 알았죠. 근데 아니더라고요... 그로부터 일주일 후, 다른 연구원이 실수한 거 수습하러 베타우리에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흥분한 상태라 조심했어야 했는데 내가 담당하고 있는 아이들이라 안일했었죠. 매우 갑자기 P-22가 날뛰는 바람에 등이 뼈가 보일만큼 찢겨서 대수술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재생가능할 정도가 아니라 피부 이식까지 해야될 정도이니 대수술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죠. 아무튼 회복하는데 3달 가까이 걸렸을 겁니다. 다 회복하고 처음으로 LB-23 우리에 들어갔는데 LB-23이 세상 놀란 표정으로 나를 보는 것입니다. 나도 놀라서 그를 바라보니 그가 나에게로 조심스럽게 다가오며 하는 말에 처음으로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기도했어. 제발 살려달라고."







LB-23에게 저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그때부터 LB-23에게 전 연구원 그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요즘 우진이는 민현이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민현이 형아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중이지요. 심지어 화장실도 따라갔다가 나오니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 민현이도 귀찮아 할 만도 한데 전혀 그런 기색없이 우진이를 달고 다닙니다. 그런 우진이 뒤로 심란한 재환이가 보이네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 인스티즈

"아.. 뭔가 댕댕이가 곁에 없으니까 허전한데...?"








 

그렇죠... 민현이 오기 전까지는 저 아니면 재환이 곁에 있었으니까요. 그런 재환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또 민현이 등에 기어 올라가 업혀 있네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 인스티즈

"야, 민현이 힘들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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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도했어. 제발 살려달라고."







LB-23에게 저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그때부터 LB-23에게 전 연구원 그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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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진이는 민현이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민현이 형아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중이지요. 심지어 화장실도 따라갔다가 나오니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 민현이도 귀찮아 할 만도 한데 전혀 그런 기색없이 우진이를 달고 다닙니다. 그런 우진이 뒤로 심란한 재환이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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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댕댕이가 곁에 없으니까 허전한데...?"








 

그렇죠... 민현이 오기 전까지는 저 아니면 재환이 곁에 있었으니까요. 그런 재환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또 민현이 등에 기어 올라가 업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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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민현이 힘들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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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도했어. 제발 살려달라고."







LB-23에게 저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그때부터 LB-23에게 전 연구원 그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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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진이는 민현이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민현이 형아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중이지요. 심지어 화장실도 따라갔다가 나오니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 민현이도 귀찮아 할 만도 한데 전혀 그런 기색없이 우진이를 달고 다닙니다. 그런 우진이 뒤로 심란한 재환이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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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댕댕이가 곁에 없으니까 허전한데...?"








 

그렇죠... 민현이 오기 전까지는 저 아니면 재환이 곁에 있었으니까요. 그런 재환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또 민현이 등에 기어 올라가 업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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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민현이 힘들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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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








"이게 아주 뻑하면 싫대! 입버릇이지?! 야, 민현아 너도 한 마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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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한테 그래."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 | 인스티즈
"그래요. 나만 나쁜 놈입니다."









역시 재밌네요.











---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보이는 지훈이가 걱정입니다. 형들이랑 우진이가 저기서 왁자지껄한데도 혼자 소파 구석에 앉아서 바라만 보더라고요. 지훈이 옆으로 살짝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대답이 즉각 오더라고요.








"같이 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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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주 뻑하면 싫대! 입버릇이지?! 야, 민현아 너도 한 마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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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한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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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만 나쁜 놈입니다."









역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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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보이는 지훈이가 걱정입니다. 형들이랑 우진이가 저기서 왁자지껄한데도 혼자 소파 구석에 앉아서 바라만 보더라고요. 지훈이 옆으로 살짝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대답이 즉각 오더라고요.








"같이 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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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주 뻑하면 싫대! 입버릇이지?! 야, 민현아 너도 한 마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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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한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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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만 나쁜 놈입니다."









역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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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보이는 지훈이가 걱정입니다. 형들이랑 우진이가 저기서 왁자지껄한데도 혼자 소파 구석에 앉아서 바라만 보더라고요. 지훈이 옆으로 살짝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대답이 즉각 오더라고요.








"같이 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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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어."








근데 왜 같이 안노냐는 나의 말에 지훈이가 뜻밖의 말을 꺼냈습니다.










"미녀니 형한테서 연구소 냄새가 난단 말이예요...."










벌써 6개월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그곳의 냄새를 기억하고 이렇게나 싫어합니다. 원래 민현이 껌딱지는 지훈이였을 정도였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방에 들어가 섬유탈취제라도 들고 나왔습니다. 나의 모습을 보던 그들이 경계태세를 취하더라고요. 애들이 섬유탈취제나 향수같이 향 진한 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하핫 근데 뭐 어쩌겠어요. 우리 지훈이가 슬프다는데. 결국 촤악- 민현이에게 뿌렸습니다. 아이들이 혼비백산 뛰쳐다니더라고요. 이렇게 운동도 하고 1석 2조!













---








섬유탈취제 무단 분사(?) 사건 이후 지훈이도 그곳에 어울려 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뿌듯했죠. 음... 뿌듯하고 기쁘긴 한데 너무 시끄러운 게 아주 조금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문에 집중이 안 돼요... 결국 보던 논문을 덮어버리고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아, 이래서 아이들에게 눈을 떼지 말라는 말이 있는 거군요. 주방에서 퐁퐁으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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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의 눈동자가 마주친 그 끝은 단체 혼남이었습니다...^^









---








벌써 3번째 입니다. 찻잔을 선물 받는 거요. 그걸 또 성우가 깨뜨리는 것까지요.... 아...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는데....







"성우야... 진지하게 나랑 대화 좀 하자. 너 찻잔이 집에 있는 게 싫어? 아니면 왜 그렇게 찻잔만 깨? 벌써 3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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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의 눈동자가 마주친 그 끝은 단체 혼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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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입니다. 찻잔을 선물 받는 거요. 그걸 또 성우가 깨뜨리는 것까지요.... 아...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는데....







"성우야... 진지하게 나랑 대화 좀 하자. 너 찻잔이 집에 있는 게 싫어? 아니면 왜 그렇게 찻잔만 깨? 벌써 3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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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의 눈동자가 마주친 그 끝은 단체 혼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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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입니다. 찻잔을 선물 받는 거요. 그걸 또 성우가 깨뜨리는 것까지요.... 아...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는데....







"성우야... 진지하게 나랑 대화 좀 하자. 너 찻잔이 집에 있는 게 싫어? 아니면 왜 그렇게 찻잔만 깨? 벌써 3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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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슨 소리야~ 내가? 그럴리가."








"찻잔? 아, 또 그 연구팀장님이 줬어요?"








"팀장? 아... 어... 근데 이제 둘러댈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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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백을 하시죠. 찻잔 핑계 대면서 만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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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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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아, 또 그 연구팀장님이 줬어요?"








"팀장? 아... 어... 근데 이제 둘러댈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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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백을 하시죠. 찻잔 핑계 대면서 만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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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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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아, 또 그 연구팀장님이 줬어요?"








"팀장? 아... 어... 근데 이제 둘러댈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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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백을 하시죠. 찻잔 핑계 대면서 만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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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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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도 시러가 입버릇이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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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주인님 결혼한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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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러!!!!!!!!!"










갑자기 웬 난장판이지요...? 아무튼 갑자기 손이 떨립니다. 고백이요...? 제가요...? 에이, 민현이가 별 말을 다... 하... 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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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문자도 왔고, 타이밍 좋은데요?"









민현이가 건네준 폰엔 진짜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뭐해?]-다니엘













***


지금 이 순간 감동쟁이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나 약간 감추는 거 모태... 원래 다니엘도 한참 후에 나올 생각이었는데...
이러다가 금방 애들 다 나오겠어... 난 이 글 오래 쓰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감동쟁이들 큰일입니다. 우리 또 추천 수ㅏ 75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스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싸람들이ㅠㅠㅠㅠㅠㅠㅠㅠ단체로 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듀기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으로 날 눌러 죽이려는 게 분명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코난이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75개!!!!!!!! 일흔다섯개!!!!! 칠십오개!!!!!!!세븐티파이브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야ㅠㅠㅠㅠㅠㅠㅠㅠ리얼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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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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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서울사람
하이여~
6년 전
독자5
아니 작가님 지금 제정신이에요?
6년 전
서울사람
네? 아마도요....?
6년 전
독자8
너무 재밌잖아요;뭐하는거예요???왜 이 글 기다리게해요??? 사랑한다구요글 짱짱 맨
6년 전
서울사람
8에게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저도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
안뇽 정팀장이에요!
6년 전
서울사람
안뇽~~~하시여~~~
6년 전
독자19
악 강다녤!!!! 뜻밖에 인물들이 자꾸 나와서 깜짝깜짝 놀라자나여ㅋㅋㅋㅋ 아니 좋다구여!! 모든 친규들이 다 나왔으면 좋겠나여 하핫 암튼 미녀니 껌딱지 우진이 너마 귀엽고요.. 시러라고 할 때마다 이불 쥐어 뜯고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구가여 항상 이때쯤 오셔서 오늘 잠도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거같슴다 히히?
6년 전
독자21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여 전 벌써 걸린거같은 조짐이..ㅠㅠㅠㅠㅠ 콧물 장난아니에요 끄아아아아가가ㅜㅠ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왜 감기야ㅠㅠㅠㅠㅠㅠ 사실 나도 두통 있는데 오늘 아무래도 푹 자야겠어요... 그래봤짜 출근이 기다리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감기 걸리지 마요... 내가 다 가져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서울사람에게
헉 안돼요ㅜㅠㅠㅠ 아프지 마라유ㅠㅠ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24에게
네?! 그렇담 우리 다 아프지 말자요!!!!! 어예~~

6년 전
서울사람
감동쟁이들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조심!!!!!!!!!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서울사람
헬로우여~~~~
6년 전
독자10
챠미에요! 아 강다니에류ㅠㅠㅠㅠ벌써 설렌다 벌써 재밌어요 작가님!! 따흑 ㅇ애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저도 저기서 살고싶네욯ㅎㅎㅎ...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서울사람
벌써 재밌다니 이보다 좋은 칭찬이 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열심히 해볼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윤맞봄이에여
찻잔 주는사람이 다니엘이었다니ㅎㅎ
우지는 전에나왔던것처럼 주인결혼하면 곁에못있을까봐저러는걸까여ㅠ

6년 전
서울사람
바로 그것입니다(찡긋
6년 전
독자6
아니!!!!!!!!!!! 딱 잘라고 누웠는데 이렇게 서프라이즈로 오시면!!!!!!!!! 더 좋은거 아니겠나요?!?!?!?! 헤헤헤 캬....! 오늘도 자까님 글 넘흐 재미나요ㅠㅠㅠㅠㅠㅠ그래서 항상 스크롤바 줄어들 때마다 넘나 아쉬운거 있죠? 자까님 오늘도 잘 읽었숩니다???????
6년 전
서울사람
아니 이건 또 무슨 새로운 감동입니까?!!!! 아니 무슨 이게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
오오오 다니엘이 이제 등장하는건간아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고 힘내서 자소서 쓰러가겠습니다 ㅠㅁㅠ
6년 전
서울사람
바로 고것입니다!!! 니엘이가 옵니다!! 예에!!!! 아... 자소서... 그 끔찍한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징징이] 입니다 아니 세상에 성우 빼액 으른이여도 항상 애교있고 그런이미지인줄알았는데 세상에 울 오빠... 저런 말도 해주고 세상 연구원 좋은 삶이네... 그리거 이번편도 액희모먼트 너무 귀엽네요 꺄륵 다들 사고 치는거 너무 귀엽다(흐뭇) 여주랑 다녤이랑 썸이구나 꺄륵 애들 또 질투하는거 볼생각에 벌써 어깨춤이 쳐지네요 까르르르극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구원 꽤 좋은 삶입니다. 더군다나 우리 주인공님은 떠받들여주자나여?(찡긋) 그게 징징이님이라구!
6년 전
독자11
단이 에여ㅓ 호우야예유야요 효으예에.. 미쳐미쳐 시러즈 너무조아여 다니엘 결혼도 조은데.. 우지니도 좋고.. 개안즈랑.. 째니랑.. 지훈이랑 .. 안되겠엉ㅆ 일처다부제합시다
6년 전
서울사람
어 그거 진짜 좋은 생각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
파랑토끼에요!!! 다니엘이라니!!!!!! 다니엘등장인가요 혹시 러브라인???
성우가 여주를 특별하게 생각하는거 뭔가 막 설레고 그러네요 ㅎㅎㅎ♥

6년 전
서울사람
디스이즈럽라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3
☆별☆부농이 별별 ㅎㅎㅎㅎㅎ
흐어 ㅜㅜㅜ다니엘 ㅜㅜㅜㅜㅜㅜㅜ어서 오시게

6년 전
서울사람
빨리 오시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뀨쮸]입니다ㅠㅠㅠ 아니 !! 다니엘이라니.. 다니엘이라니..!!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인가요?? 우진이에게는 얼마나 청천벽력같은 소리인지ㅠㅠ 오늘은 성우의 에피소드얐는데 성우가 여주를 걱정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ㅜ 그리고 지훈이도 연구소 냄새가 난다고 다가가지 못해ㅛ다가 섬유탈취제 하나로 해걀되다니 귀여워 쥬금요,,, 오늘도 스윗한 민현이와 끼여미 재화니까지 자까님 너무 좋아욤 ❤️❤️
6년 전
서울사람
이렇게 아이들 하나하나 앓아 주시면 제가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자까님을 제일 앓습니다ㅠㅠㅠㅠ 어어어흐어엉 써울싸람 하이팅...!!(엄지척
6년 전
서울사람
흐어어어어 뀨쮸님 하이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2.38
ㅅㄷ
6년 전
독자15
양이입니다!!!!
다니엘이 나오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글이 하루를 마무리 해줘서 너무 좋네요?

6년 전
서울사람
저도 양이님 봐서 좋네요♥
6년 전
독자16
곰세마리입니다ㅠㅠ 다니엘 ㅠㅠ 니엘이가 짝사랑으로 나온다니 너무 좋네요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저도 매우 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28
조심스럽게 암호닉 인절미로 신청하고 갑니다,,,, 이건 완전 재밌네요,,, 좋은 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6년 전
독자17
일일공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그거 아세요? 저 진짜 맨날 이 글만 기다린다는 거ㅠㅠㅠㅠㅠㅠ 제가 엄청 좋아하는 작가님 글잡ㅠㅠㅠㅠㅠㅠ 다녤이 문자를 본 애들은 과연 무슨 반응일까요ㅎㅎㅎㅎ 결혼은 우진이가 하자고 했는데 민현아ㅏ 고백이라늬 ㅜㅜㅜ
6년 전
서울사람
아이... 이런 감동을 또 주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첫번째라 이거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잘 이해한 거 맞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작가님 제 첫번째 마찌여 ㅠㅜㅜㅜㅜㅜㅜ 잘 이해한 것도 맞지요ㅠㅠㅠㅠㅠ 사랑해ㅐ여 자까님 ♡♡
6년 전
서울사람
내가 더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일일공이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물개입니다~ 세상에.. 다니엘이라뇨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 다니엘이 반말을 쓰는 거 보면 여주보다 오빠이거나 직위가 더 높겠죠?ㅠㅠ 어떤 역할일지 여주와는 무슨 사이인지 너무 궁금하고 민현이도 이것을 어떻게 알고 있는 건자 너무 궁금해요!ㅠㅠ 그리고 지훈이 너무 귀여워요! 혼자 냄새 때문에 못 가서 있는게 맘 아팠는데 섬유탈취제 하나로 모든 게 해결되다니ㅋㅋㅋㅋ 이제 형아한테 연구소 냄새가 없으니 좋아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ㅠ♡ 우지니가 더이상 자기한테 안오니까 섭섭해 하는 재환이도 너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애기들 다 너무 귀여워ㅠㅠ
6년 전
서울사람
저도 이렇게 금방 나올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씁니다... 나도 당황스러운 다니엘은 우리 다음편에 심층적으로 탐구해보도록하죠!하하하하하핳ㅅ
6년 전
비회원136.148
강낭입니다!!!!!!!!!!!!!!!이야 강다니엘!!!!!!!!!!!!!!!!!!!!!!!!!!!!!!!!!!!!!!!!!!!!!!!
6년 전
비회원 댓글
미녀에요!! 와 성우가 찻잔만 깨먹는 이유가 잌ㅅ었군...!! 시러 외치는 우진이 너무 귀엽고ㅜㅜㅜㅜㅜㅠㅠㅜㅠ 다녤이랑은 뭔 사이죠!! 궁금해!! 궁금해 미치겠어요!!! 다음편 다음편이 필요해요!!
6년 전
독자23
아만다에요, 점점 늘어가는 암호닉! 색도 그렇고 너무 예쁘네요ㅎㅎ 예상치못한 새인물이 나오긴했지만 많을수록 좋은법이죠!!ㅋㅋㅋㅋ 언제 한번 애들이랑 니엘이랑 다같이 만나면 참 재밌을것같네요ㅎㅎ 애들이 질투하는것도 보구싶구... 그래서 결국 성우는 찻잔을 일부러 깨는걸까요? 다음편엔 새인물 볼수있을것같은데 기대하구있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까님!
6년 전
독자29
헉 혹시 자까님... 여주 등... 재환이...? 재환인가요???!?
6년 전
서울사람
오오오오완전예리하십니다(찡긋
6년 전
독자25
사용불가임미당
엉엉 오늘 치이는 장면이 너무 많았어요ㅜㅜㅜㅜㅜ 걱정해주는 성우도 민현이한테 매달리는 우진이도..막판에 똭 나온 다녜루도♡ 항상 이 글 볼 때면 덕심이 불타오르는 기분이에요 헤헤

6년 전
독자26
꺅!!!!!!!작가님 사랑해여!!!!!!!!!! 오늘 하루의 마무리를 작가님 글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히히 성우의 질투도 다니엘의 등장도 꺅 너무 설레요 ~.~ 작가님 굳밤하세요 저는 이만..ㅎㅎ자러갑니당 총총
6년 전
독자27
워후 갑자기 다니엘이 등장해서 너무 놀랐어요 물론 너무 좋아요ㅜㅜ
6년 전
독자28
가을안녕입니다! 아유 귀여워 미쳐 증말...여우랑 케미도 짱 잘맞구..(*´꒳`*) 과거 성우도 이쁘고 멋지고 애틋했구나..아유 사랑둥이드루ㅜ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암호닉이 많아질수록 다음줄은 무슨 색일지 뜬금없지만 기대하고 궁금해하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서울사람
오늘은 왜 대각선 화살표없지요?!!!!! 그렇담 내가하지↗️↗️↗️↗️↗️
6년 전
비회원44.59
즈쿠에요!!!! 맨날 찻잔주던 사람이 다니엘이었구나 ㅎㅎㅎ 성우는 그걸 일부러 깨뜨린거구 ㅎㅎㅎㅎ짜! 식! 귀엽구만 ! 형아여도 아직 귀엽다^^ 민현이랑 잘생김 논쟁하는 것두 ㅠㅜㅠㅠㅠㅜ(오열) 점점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어가니 누구일지 추리하거나 궁금해하고 기대하는것도 재밌는것같아요 ㅎㅎ
6년 전
독자30
아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탱감입니다 >< 아 귀여워 ㅠㅠ 오늘도 우진이는 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아 ㅠ.ㅠ !! 여주 다니엘이랑 사구리는 거예여? 그런 건 가여? 저는 대 찬성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 ㅠㅠ 벌써부터 기대 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32.85
갸아아악! 너무 좋아요 작가님!! 다녤이라뇨!! 이 기회에 애들 질투하는것도 보고 다니엘이랑 깨볶는것도 보게 해주세요♡♡
6년 전
독자31
끙...다녤까지 등장해부러써요...ㅜㅜㅜ....이러면 증말 작가님 글을 안기다릴 수가 없쟈나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오늘도 많이 많이 사랑하고여...좋은꿈..복권당첨되는 꿈 꾸시어요...사랑합미다...!
6년 전
비회원212.141
안녕하세요 긴롱궈입니다!! 뭐예요 여주한테 썸남이....?!! 질투하는 얘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드디어 녤이가 나오네요!! 섬유탈취제 뿌렸다고 뛰어다닐 애들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33
다니엘이 등장했네여 고백이라니 뭘까나 암호닉[♡리베0511♡] 로 신청할게요 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
아대박!다니엘ㅠㅠ설마 썸남 비슷한건가요ㅎㅎㅎㅎㅎ찻잔 다니엘이 준거였구나ㅎㅎㅎㅎ작가님 빠른 업뎃 항상 고마워여♡사랑해요ㅠㅠ
6년 전
비회원4.148
아싸 오예 녤이다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 감싸함니다 녤이가 나오다니ㅣ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것두ㅜㅜㅜㅜ썸남으루ㅜㅜㅜ사랑행료 작가님 그런 의미에서 [♡으거니여친♡] 제 암호익을 받아주세얃
6년 전
독자35
심장팤팤이에요! 와 작가님 매 글 마다어떻게 이렇게 다른 매력이 우진이 시러 너무 귀여워요ㅠㅠ 주인이랑 다니엘이랑 데이트라도 한다면 애들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ㅠㅠ 연재도 빠르시구 너무좋아요!!ㅎㅎㅎ
6년 전
독자36
녜리입니당 다니엘이 나오다뇨!!!!!!!
6년 전
독자37
무ㅜ야 넬이는 사람으로 나와...? 정말 의외인걸ㅋㅋㅋㅋㅋㅋㅋ난 당연히 사모예드로 나올둘...
6년 전
서울사람
사모예드는 귀엽자나여!!!! 난위험한 아이들을 원합니다(찡긋
6년 전
독자38
작가님 갓다니엘이에요ㅠㅠ이번편 뭐죠?왤케 애들이 귀여운거야ㅠㅠ 애들이 비눗방울놀이 하는게 상상되서 엄마미소절로 지었네요ㅎㅎ 아무튼 다니엘이라니!!심쿵했습니다 지성인가 준건가했더니 캬★빨리 다니엘 보고싶네요 ㅎㅎ 좋은글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39
@불가사리입니다 대박대박초대박입니다 다니엘이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여주에게 다른 사람이 있었다니ㅜㅜ 약간 제 표정이 우진이처럼 시러!! 하고 바뀌었답니다 성우가 찾잔을 깨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도 역시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0
얌얌 입니다ㅠㅠㅠㅠ 다니엘..? 찻잔? 이거 실화냐!!!우진아 시러하지 마. 니가 젤조아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1
'비니'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진짜 제가 지금껏 읽은 반인반수 얘기중에 제일 재밌어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오래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42
녜리다!!!!!니엘이가 나왓다구요ㅠㅠㅠㅠㅠㅠ엉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작가님 제 뽀뽀 받아여 ㅠㅠㅠㅠㅠㅠㅠ 엉엉유ㅠㅠㅠㅠㅠㅠ 넘넘 재밌어요 ㅜㅁㅜ♥ 찻잔을 선물해 준 게 녤이였군ㄴ요!
6년 전
비회원72.106
[성우 야] 입니다 과연 애들이 뭐라고 답을 할지 궁금 터집니다 ;^; 자까님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ㅅ♡
6년 전
독자44
월남쌈이예요ㅜㅜㅜㅠ 이제강다녤까지나왔네요ㅜㅜㅜㅠ 너무재밌어용ㅠ
6년 전
독자45
할 만두입니다... 부농단 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진짜 부농단에 넣어주셨... 정말 작게 속삭였는데 들렸나요...? 허허 부끄럽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46
안녕이에요!!!! 다니엘이라닛! 어서 결혼해라!!!!!
6년 전
독자47
헐!!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물 등장이네요♥ 다니엘이라니ㅜㅜ두근두근~ 진찌 궁금해요 ♥
6년 전
독자48
빵인복이에요 허루ㅜ우ㅜㅜㅜㅠㅠ 자까님...! 이렇게 제 심장 막 조져노쿠 그래도 되는 거예요?ㅠㅠㅠㅠㅜㅜㅠ 애기들 다 넘 사앙스러워 견ㄷㄹ 수가 어뵤오요ㅜㅜㅠㅜㅠ
6년 전
독자49
제니ㅠㅠㅠㅠㅠㅠㅠ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쵸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넬이가 찻잔 선물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성우는 그걸 알고 잇엇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남옹 아닙니까?!?!!!!!!!!
6년 전
비회원165.109
작가님ㅠ_ㅠ황소곱창이여요ㅠㅜㅠㅠㅜ!!!! 이야....민현이 등장하자마자 니엘이까지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바보야! 주인님 결혼한대쟈나!" 하니까 우진이 울먹울먹하는거ㅠ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포인트아닌가 조심스레...예상해봅니다ㅠㅜㅠ 어쩌면 성우에게는 주인은 주인 그 이상일 수도 있겠네요.. 등에 상처를 냈다는걸 보면 재환이였겠죠..? 무슨일이 있었던걸지ㅠㅜㅠㅜ.. 피부이식까지였다면 정말 대수술이었겠네요..ㅠㅠㅜㅠㅜ 오늘도 정말 잘보고가요ㅠㅜㅠㅜ 작가님 글은 뭔가 되게 필체에서 은은함이 느껴진다 해야하나..? 되게 조곤조곤 이야기하시는 필체라서 되게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제가 뭐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작가님 많이좋아합니다ㅠㅜㅠㅜ 오래오래 연재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ㅠㅜ!!!!
6년 전
비회원157.231
푸딩이에요!! 다니엘 러브라인이에요??? 기대되요 ㅎㅎㅎ
6년 전
독자50
칭칭입니다!!크...드디어 강단이가 나왔네요!!다 나와 다 나와 구름이도 나오고 지녕이도 나오고 다 나오r
6년 전
비회원70.64
아뭐야 나 왜 이제왔지,,;정수기입니다♡ 헐 설마 서브남주가 다녤!?!?!?!?자까님 짱짱 ㅜㅠㅠㅜ!!
6년 전
독자51
52에요 우진이 진짜 결혼한다그러니까 바로 반응 바뀌는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윽 진짜 작가님 이렇게 제 심장 박살 내실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단이와 여주의 관계 너무 궁금하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게 하는 작가님 진짜ㅠㅠㅠㅠ사랑해요
6년 전
독자52
뜌입니다! 우와ㅋㅋㅋㅋㅋ 다니엘의 등장으로 애들이 엄청 울겠는데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53.159
푸린이참새입니다!!!! 박우진 세상 귀엽다 시러래!!!!!!!!!! 아 잠시만요 심장 진ㅋ자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웃음밖에 안 나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뭐해? 한 마디로 설레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의..... 갓다니엘 님.............
6년 전
비회원155.227
악 뀨에요!!이제 다니엘도 나오는건가요 ?!?!넘 조아요ㅠㅠ되게 애들이 기분이 몇초에 몇번씩 바뀌는 게 정말 애기같구 귀여워요ㅋㅋㅋ쿠ㅠㅜㅠㅠ민현이랑 성우랑 나누는 대화가 참 ,,,,부럽네여ㅋㅋㅋ주인님 결혼한다니까 싫다고 싫다고 하는 성우랑 우진이랑 지훈이가 넘 귀엽습니다ㅠㅜㅠ우진이는 형아한테 되돌려줄려다가 바로 싫다구 울려하고 애기ㅠㅠ주인님이 결혼하면 항상 옆에 못 있어주니까 그러는거겠져,,,?글 항상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비회원178.79
웅앵웅입니다 작가님 질문이 있는데 이 글에는 러브라인이 있나요...?! 다니엘 등장 흥미진진합니다 또 무슨 설렘 포인트가 있을지 ㅎㅎㅎㅎ 후후
6년 전
서울사람
딱히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저저번화에 어느 독자님이 물어보셔서 생각중입니다...(?) 사실 떡밥을 깔아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찍 나올줄은 상상도모태따...
6년 전
독자53
다니엘이라니!!!! 성우 찻잔 일부러 깬거였나요!!ㅋㅋㅋㅋ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6년 전
독자54
빨간머리예요 섬유탈취제 덕분에 우리 지훈이도 같이 놀게 됐네요 다행이다ㅎㅎ 아직까지 연구소 냄새를 기억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우리 성우에게도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아휴ㅠ
6년 전
독자55
바구진입니다!! 와 다녤도 나오네요ㅜㅜㅜㅜㅜㅜㅠㅜ 오늘도 애들은 활기차네요.... 귀엽고 잘생겼고 다들 난리났어요...
6년 전
독자56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57
P-22는 재환이인가 보네요ㅠㅜ성우와 민현이의 대화가 참 바람직하네요..ㅎ어머 애들이 전부일줄 알았던 우리 여주도 썸남이 있었군요~~성우 너어어~ 일부러 그랬구나!흐흫
6년 전
독자58
늘부입니다 다니엘이라니!!! 다니엘이 나온다니!!! 여주랑 다니엘이랑 뚜루뚜뚜 한 게 있는 건가요? 근데 민현이는 어떻게 알고 있는 거죠...!! 민현이가 다니엘도 알고 있다니...!
6년 전
비회원137.155
휘이니에요!너무 재밌ㅇ어요!!ㅈ아진쭈 이글 영원히 안끝났으면 하는 바래뮤ㅠㅜㅜ
6년 전
독자59
작가님~~~!!안녕하세요 봄파카입니다!!럽라는 다녤이랑 있는건가요?!?!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연구소에 있을땐 너무 맴찢이구ㅠㅠ
6년 전
독자60
줍줍이에여!!!강단이!!!뭐야무어ㅐ!!!촉되게좋아요저~~~~!!!!!!(흐뭇) 미녀니껌딱지 우진이로 인해 수명이 쭐어들었어여 고로 얼른자야겠어요 ㅎㅅㅎ ㅋㅋㅋㅋㅋㅋ요즘일교차가커요 ㅠㅠㅠ감기조심하세요 ㅠㅠㅠ전이미걸려써요ㅠㅠㅠㅠㅠ힝 ㅜ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무야무야!!!! 그 촉 짱 좋네요!!!!!!
6년 전
독자61
아니..작가님 지짜 완전 리얼 대박 헐 갸 쩌는거같애여..후하후하 여기다가 다니엘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담화 언제기다리죠 오늘 정주행했는데 하 지짜 작가님 글에 로 댓글다는 그날이 오겠죠?
6년 전
서울사람
아마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2
숮어입니다! 다니엘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다니엘이 여주 썸남인가요!!!! 너무 궁금해...다니엘이 왔을때 애들 반응도 궁금하네요 ! 보나마나 엄청 귀엽겠지 막 질투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봤어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64
하씨ㅜ 다니엘의 등장이라니 너무 좋군요ㅠㅠ 우리 지훈이가 탈취제 덕분에 다시 잘 어울리게 된거 정말 기쁘네여ㅎㅎ P-22가 째니 맞져? 그래서 드레싱 잘하는 이유가 되었다구 했으니까.. 그리고 성우는 대체... 얼마나 주인을 생각하능 마음이 깊은지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비회원250.196
[초코바나나] 신청해요!!! 다니엘이요???? 녤이라니!!!! 꺄율!!!! 그리고 우리 성우...기도했다는 거 보고 마음이 아파왔어요...ㅜㅜㅜㅜㅜ 우리 지훈이 다른 애들이랑 놀게 되어서 정말 다행임다♡
6년 전
비회원107.138
[만월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가 왜 이 글을 이제야 본 것일까요 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발리는 요소가 넘 많아서 미치겠습니다 밝은 모습 뒤 숨겨진 아픈 과거들이 슬프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 주세요♡
6년 전
독자65
암호닉 [기화] 로 신청할게요. 예? 다니엘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또 어떤 방법으로 제 심장을 조지시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민현이를 이어서 다니넬이라니ㅠㅠ 매번 찻잔 누가 주나했더니ㅠ
6년 전
독자67
악마입니다! 뭐해? 이 한마디에 이렇게 설레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 다니엘도 연구원인가요?? 민현이는 다니엘을 어떻게 알고 있는거죠??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ㅠ 궁금해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부산사람입니다... 저는 마지막에 녹다운입니다... 뭐해...다니엘...안녕 세상??ㅠㅠ
6년 전
독자69
크ㅠㅠㅠㅠ입니더ㅠㅠ
6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아, 다니엘 좋아하는구나...찻잔 준것도 다니엘이고
6년 전
독자72
굥뷰죰햬입니다
어머나 다녤의 등장이라니....
뭐해 두 글자로 설레게 하는 너란 남자...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민현 너무 돌직구야 ,, 결혼 ㅋㅋㅋㅋㅋㅋㅋ결혼이라니 지훈아 !! 우진아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우 이 녀석 생각보다 계략적으로 깬 거구만 ~? 휴 ..그럼 만나러 또 가야지 모 ㅎㅎ (어쩔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어유 노는 거 귀여워죽겠다 정말 아가들 !!! 마자요 성우 너무 ..듬직한 아가야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 지금까지 고의였어 ㅋㅋㅋㅋㅋㅋㅋ
다니엘이 선물로 준건가 보구만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5
오랜만에 왔는데에!!!!! 다니엘이라니!!!!!!!! 작가님 메이에요..ㅠㅠㅠㅠㅠ다니엘이라니ㅠㅠㅠㅠㅠ녤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기뻐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편보러가겠습미다얼른ㅁ
6년 전
독자76
민트향입니당 헐 다니엘이라니ㅜㅜㅜㅠ 넘흐 좋은것ㅜㅜㅠ 근데 이글 엄청엄청 늦게 끝났음 좋겠어요...안되요...못보내요..ㅜㅠ
6년 전
독자77
아 체셔입니다ㅜㅜㅜㅜ 공부한다고 인티 한동안 못들어왔는데ㅜㅜㅜㅜㅜ ㄹㅇ 힐링입니다요ㅜㅜㅜㅜㅜㅜ 진짜 행복해서 눈물 줄줄흘러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아가들 귀여워ㅜㅜㅜㅜ 성우 진짜 잘생겨서 죽어요ㅜㅜㅜㅜㅜ아아악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78
아마도 우리 성우가 일으키는 사고는 모두 질투였던건가봐요..너무 귀엽당(흐뭇)
6년 전
독자79
아~ 이 귀염댕이들 우짠데요♡ 우리 옹이 귀하신 몸이었군요~ 기도했다니 ㅠ 감동이에요~~후니 횽아들이랑 놀구싶은데 못놀아 쬬? 에긍~~ 귀요미♡ 다녤 등장~!!심쿵!!이제야 성우가 왜 찻잔만 깨는건지 이해가 되네요ㅋㅋ왜케 재밌게 쓰셔서 절 정신못차리게 만드시나요ㅋㅋ 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80
아 진짜 우진이 우는 거 너무 귀엽잖아요!!!!! 아악!!!! 찻잔을 준 사람이 다니엘...?! 어머 모 근데 우리 민현이는 모르는 게 없구나 ㅎㅎㅎㅎ
6년 전
독자81
아 잠만 다니엘, 다니ㅔㅇ,ㄹ 다니,,,엘,,,
6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
6년 전
독자83
헉 생각도 못했는데 녤이랑 럽라??????? 그레서 일부러 찻잔 깨는 거였나 성우야??????? 생각도 못했는데 무슨 일이야!!!!!!
6년 전
독자84
다니엘..?정말 다니엘이니? 새인물들이 휘몰아쳐서 아주 오예입니다 여주등 흉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뼈가 보일정도라니..여주 아푸지뫠...
6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찻잔 다 다니엘이 준거였어...
성우 알면서 깻고...
큐ㅠㅠ

6년 전
독자86
어머머머 설레는 문자일까나.. 김치국일까나.. 궁금궁금합니댜
6년 전
독자87
우와우와우와아 찻잔의 주인공이 다니엘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항ㅠㅠㅠㅠㅠㅠㅠㅠ팀장다니엘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벌써 섹시하다!
6년 전
독자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엄마미소엄마미소
6년 전
독자90
와후 ,,!녤이 등장은 상상도 못 했어요ㅠㅠ정주행을 멈출수 없어요
6년 전
독자91
워...진짜 생각지도 못한 결혼하는 여주라니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그게 상대가 다녤이라니ㅋㅋㅋ어머낰ㅋㅋㅋ아직은 여주의 짝사랑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그나저나 여주가 결혼한다니까 울먹이는 우진아 너무 귀엽잖아어어너ㅋㅋㅋㅋㅋ성우를 혼내다가 결혼다는 말에 시러!!!!!아 귀여워ㅠㅠㅠㅠ하나같이 다들 너무 귀여워ㅠㅠㅠ
6년 전
독자92
갸악 다니엘...!!!!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에 시러이러는게 넘나 귀여워여!!!!!!
6년 전
독자94
아낰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우 그래서 깬거니 ...? ㅎㅎㅎㅎㅎㅎ귀여워 죽곗어 ㅠㅠㅠ
6년 전
독자95
허거덩 다니엘도 나왔네!! 주인 결혼한다고 하면 애들 광광 울것같아요 .. ㅠㅠ
6년 전
독자96
헐 대박 리얼헐 대박!!!!!!!!!!!!!!!!강다니엘!!!!!!!!!!!!!ㅇ-<-<.............(죽은자의 온기)
6년 전
독자97
너무 재미있어요ㅠㅜㅠㅜㅠ 다니엘도 나오네요ㅠㅜㅠㅜㅠ 어떡해요ㅠㅜㅠㅜㅠ 모두 다 나오는 건가요퓨ㅜㅠㅠ?/ 알려주세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 빨리 읽어볼거예요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98
아니 이게 무슨 말이죠 안 돼요 아 아니 오엥 아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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