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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총호총남총이진리 전체글ll조회 50924l 103

※고수위 혐오하는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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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고요한 숙소.

 

 

 

"흐으... 이러지마..."

 

 

명수와 호원을 제외한 멤버들이 우현을 거실바닥에 눕혀놓은채 서있다.

 

손목은 노끈으로 결박해놓은 상태로.

 

 

 

"조용히 해. 호야하고 명수한테 들키고 싶어?"

"흐... 흐윽..."

 

 

 

 

 

그리고 순식간에 우현이 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는 성열.

 

 

 

 

 

"오랜만에 하는만큼 제대로 해보자."

"내 그럴줄 알고 준비했지."

 

 

 

그런 성열을 보더니 동우는 조금은 큰 상자를 가져온다.

 

 

 

 

 

"별게 다있네. 대체 이런것들 다 어디서 구한거야?"

"방법이 다 있지."

 

 

 

 

상자 안에 든 물건들을 본 성규는 기가 막히다는 듯 혀를 찼지만 그만큼 기분도 좋았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기다렸다는 듯 동우가 먼저 우현에게 입을 맞추며 우현의 입안으로 거칠게 혀를 밀어넣었다.

 

 

 

 

"으웁..."

 

 

 

 

그리고 유두쪽은 성열이 애무하기 시작한다.

 

 

 

 

 

"하아... 아앗..."

 

 

 

한참동안 입을 맞추던 동우가 우현에게서 떨어지고 성열은 여전히 애무에 집중한다.

 

 

 

 

 

 

"읏... 혀엉…."

 

 

 

 

입으로 유두를 애무하던 성열이 돌연 입을 떼고 우현의 성기를 꽉 쥐었다.

 

 

 

 

"아앗... 흐읏..."

 

 

 

그리고 동우는 손가락으로 유두를 꼬집고 비틀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열아... 읏..."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성규는 박스에 있던 물건들 중 하나를 꺼내었다.

 

 

 

 

"성종아. 이거 우현이한테 한 번 해보자."

"그러면 좋고."

 

 

 

 

그것은 다름 이닌 개목걸이와 줄.

 

 

 

"우현이 형. 오늘 진짜 강아지 한 번 되볼까?"

 

 

 

그리고 성종은 우현에게 목걸이를 해준 후 줄까지 연결했다.

 

 

 

 

 

"팬들이 평소에 형보고 강아지같다고들 하잖아."

"하읏... 읏..."

"그러니까 오늘 한 번 진짜 그래보자고."

 

 

 

거기다가 아직 안 풀려있는 우현의 뒤에 갑자기 손가락이 들어온다.

 

 

 

 

"아파... 성종아... 흐읏..."

 

 

 

 

우현이 고통을 호소하며 입술을 꽉 깨물어보지만 성종은 차가운 무표정이다.

 

 

 

 

"이성종 거기 좀 잘 풀어봐. 있다가 도구들 좀 써보게."

"알았어."

 

 

 

 

 

간신히 하나 들어온 손가락이 이제야 움직이기 수월한지 성종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읏... 아앗..."

 

 

 

그러던 중 중지 손가락까지 힘들게 집어넣으며 성종이 우현의 뒤를 본격적으로 풀기 시작한다.

 

 

 

 

 

"하아... 성종아... 으읏..."

 

 

 

 

우현의 안에 세 손가락이 모두 들어가있는 모습에 멤버들은 아까보다 더 쾌감이 올라오는거같았다.

 

 

 

 

"막내야. 이김에 다 넣어보는건 어때?"

"그럴까? 하도 해서 뒤가 헐긴 했을거야."

 

 

 

 

그러던 중 성규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성종에게 부탁을 했고 그 말에 동의하듯 성종은 남은 손가락마저 넣는다.

 

 

 

 

"아앗...! 아파..."

"이것봐. 우리가 어지간히 하긴 했나봐."

"웬만한 남창들도 이렇게는 안 된다던데."

 

 

 

 

그러다가 주먹까지 안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지자 우현의 몰려오는 고통에 눈물만 흘린다.

 

 

 

 

"아이구. 많이 아팠쪄요? 우현아."

"흐으... 동우 혀엉…."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본 멤버들은 더 흥분됨을 느끼며 아까보다 더 괴롭히기 시작한다.

 

 

 

 

"읏... 하앗..."

 

 

 

 

 

한동안 우현의 애널에서 주먹을 넣었다 뺐다 하던 성종이 다른 생각이 난 듯 엄지손가락을 빼었다.

 

 

 

 

"으으응... 흣..."

 

 

 

 

그리고 남은 네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론 우현의 낭심을 만져준다.

 

 

 

 

"기술 쩐다. 이성종?"

"그냥 갑자기 해보고 싶었어."

 

 

 

 

갑자기 더해지는 자극에 우현은 눈물만 흘리며 울음이 섞인 신음을 내뱉을뿐.

 

 

 

"씨발. 못참겠네. 성종아 이제 그만해봐."

"알았어."

 

 

 

 

 

그렇게 한참을 우현을 괴롭히던 성종이 안에서 손가락을 빼자 성열이 급하게 자신의 것을 삽입하였다.

 

 

 

 

"평소엔 저리 빠르지도 않더니."

"이짓을 할때만 옷벗는 속도가 겁나 빨라."

 

 

 

 

그리고 무자비한 허리짓을 시작한다.

 

 

 

 

"아읏... 읏... 열아..."

 

 

 

 

우현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은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친 피스톤질을 하는 성열에 아까보다 우현은 눈물을 더 흘린다.

 

 

 

 

 

"으응... 아읏... 앗..."

"성열아. 같이 해도 되냐?"

"그러던지."

 

 

 

 

그런데 성열이 이미 들어와있는 상황에 동우가 어거지로 우현의 안으로 들어온다.

 

 

 

"누워서 하니까 좀 불편하네."

"그래도 같이 하니까 재밌지 않냐?"

"그렇긴 하지."

 

 

 

 

성열이 누운 상태에서 우현의 애널에 자신의 것을 다시 삽입시킨 후 동우마저 들어오자 우현은 고통이 섞인 소리를 내뱉는다.

 

 

 

 

 

"흐으... 윽..."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두 사람은 묵묵히 피스튼질만 이어간다.

 

 

 

 

"으윽... 하읏... 으으으으응...!"

 

 

 

 

 

 

이런 상황에 우현의 앞에 성규가 자신의 것을 내밀었다.

 

 

 

 

"우읍..."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안 우현은 힘들지만 최대한 성규를 만족시키려 펠라를 한다.

 

 

 

 

 

 

"흐윽... 읏... 아앗... 흐..."

 

 

 

 

그리고 성규도 그것에 만족했는지 예상외로 우현의 입에서 빨리 자신의 것을 꺼냈다.

 

 

 

"애 죽겠다. 얼른 한 명만 나와서 싸는게 좋을거같은데."

"하아... 기다려봐."

 

 

 

 

그 후에 동우 먼저 우현의 안에서 나와 사정을 한 후 성열 역시 안에서 나와 우현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성규 형. 나 먼저 해도 돼?"

"그래."

 

 

 

 

 

잠시나마 숨을 고르 쉴틈도 없이 이번엔 성종의 것이 우현의 안으로 들어왔다.

 

 

 

"흐읏... 아읏... 성종아..."

 

 

 

 

그리고 축 처져있는 우현의 팔을 자신의 목에 감게 한 후 엉덩이를 잡아올려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흐으응... 아앗..."

 

 

 

 

우현의 얼굴엔 눈물과 정액이 섞여 보기 안 좋은 모습이다.

 

 

 

 

 

 

"으읏... 흣... 흐윽... 아아아앙...!"

 

 

 

 

 

자신은 분명히 이 짓이 싫음에도 이미 길들여진 몸은 정직하게 반응 하는게 싫은지 우현은 입술을 살짝 깨문다.

 

 

 

 

 

"입술 깨물지마."

 

 

 

 

그 모습에 성종이 낮고 가라앉은 목소리로 우현에게 명령하자 말을 바로 듣는다.

 

 

 

 

 

 

"아으... 흐... 으응... 흣..."

 

 

 

 

 

성종이 점점 절정으로 향해가는지 아까보다 피스톤질이 점점 강해진다.

 

 

 

 

 

"아앙!... 그만... 흣..."

 

 

 

 

그렇게 한참을 세게 움직이던 성종이 우현의 안에서 사정을 하고 자신의 것을 빼냈다.

 

 

 

 

"드디어 나네."

 

 

 

 

우현의 애널에서 사정액이 흐르는게 신경 쓰였는지 바로 삽입하려던 성규가 손가락을 애널 안으로 넣어 정액을 긁어낸다.

 

 

 

 

 

"앗... 규혀엉…."

 

 

 

 

 

어느정도 정액을 다 뺐는지 서서히 성규의 것이 우현의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마지막이니까 혼자 실컷 즐겨. 우리는 자러 간다."

"어야."

 

 

 

 

이미 우현과 같이 했던 멤버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고 그 모습에 성규는 정말 즐겁다는 표정을 보인다.

 

 

 

 

 

"우현아. 오늘밤은 단 둘이서 실컷 즐겨볼까?"

"시러…. 혀엉...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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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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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더...더...더요자까님...
11년 전
엘총호총남총이진리
안되므미다
11년 전
독자2
왜죠....
11년 전
엘총호총남총이진리
이제 한계랍니다...
11년 전
독자4
자까님...사실은...신알신해놨었어요헝헝.....내가....작가님네떡을맛있게잘먹고있떠여 ... 그냥그렇다구여^~^항상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
수고하셧어요 ㅋㅋ
우현이가 좀 불쌍하긴한대 좋네요 ㅋㅋㅋ

11년 전
독자3
그대ㅠㅠㅠㅠㅠ미역요괴라고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남총이 끌리고있었는데 그대가 이렇게...참고로 저는 호총도 좋아해여 데헷
11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남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제발..남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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