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엑소 성찬
달감 전체글ll조회 8193l 6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6 | 인스티즈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W. 달감


16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6 | 인스티즈


"넌 한 달도 못버텼지?"


"..."


"난 5년을 버텼어."









정원 구석에 있는 작은 창고 아래 나란히 쭈구리고 앉은 우리는 계속해서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빗소리가 우리를 감쌌고, 나는 옆에서 들려오는 전정국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껏 집중했다.












"너가 아니라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이 멍청아."


"그게 무슨 소리야?"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6 | 인스티즈


"15살 때 내 첫사랑."


"..."


"너야."












나는 놀란 눈으로 고개를 돌려 전정국을 바라보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전정국은 이미 날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두 눈을 마주한 채 전정국은 말을 이어나갔다.












"너 너가 나 사랑한다는 거 깨달았을 때 왜 그렇게 힘들어했냐?"


"너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깐."


"나도 그런 생각 때문에 15살때부터 정말 많이 힘들었어.

15살 때 나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약혼자인 널 사랑하고 있는 걸 깨달았는데

너는 그때 정말 날 그저 친구, 정략결혼 대상자로만 보고 있었잖아.

그게 너무 힘들어서 짝사랑을 그만하려고 해봐도 오히려 약혼자, 부인으로 계속 붙어있으니 더 힘들었어."













나는 놀라서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전정국이 말하는 모든 게 빗소리에 섞인 아름다운 환청같았다.

혹여 내 소망이 너무나 간절해서 내 아픔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빗소리가 내가 듣고 싶은대로 들리는 것이 아닐까 한참을 다시 귀기울여보았다.

하지만 전정국의 목소리만큼 빗소리가 아름답지는 않았다.

나는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로 다시한 번 전정국을 향해 물음을 던졌다.












"그럼 지금까지 쭉 날 사랑해왔다고?"


"그래 멍청아."


"그럼 왜 내가 너한테 고백했을 때 바로 안받아준건데?"


"복수하고 싶었어.

너가 지금 괴로운거 난 5년동안 혼자 다 겪었는데.

이제야 날 사랑한다고 하는 너가 너무 감격스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













전정국의 말을 들으니 내 벅찬 마음과 달리 웃음이 피식 나왔다.

복수하고 싶었다니. 너무 전정국다웠다.

하지만 복수를 당해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버티지 못할만큼 아파서 포기하려했는데 전정국은 이 아픔을 5년동안이나 간직하고 있었다니.

전정국이 안쓰럽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울먹이는 말투로 "미안해"라는 말이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러자 전정국이 내 머리를 살짝 쥐어박으며 "내가 더 미안해" 라고 말했고

우리는 그제야 함께 미소지으며 함께 마주보고 웃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6 | 인스티즈


"그리고 우리는 평생 함께할건데 딱 한달정도는 날 짝사랑하는 니 모습도 보고싶었어."











나는 "하여간 전정국 진짜 짖궂어." 하고 말하며 한껏 미소지었지만

'평생 함께할건데' 라는 말에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눈물 한방울이 툭 떨어졌다.

전정국은 큰 손으로 내 작은 얼굴을 감싸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내 눈물을 닦아주며 말을 이어갔다.












"15살 때 난 너무 어렸고, 그래서 자꾸 너로 인한 아픔을 다른 여자들을 만나면서 잊으려고했어.

오늘 너가 김태형이랑 있는 걸 보고 화가 나서 최보나랑 키스한 것처럼.

그러니깐 최보나랑 키스한 것도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 만났던것도 용서해줘."


"내가 용서할 권리가 있어? 모두 우리가 서로 사랑한단걸 알기 전에 이야기잖아.

오늘 전의 이야기들은 모두 잊자. 대신 오늘 이후로 부터는 내가 아주 철저히 관리할거야.

다른 여자들한테 눈길 주기만해봐, 특히 최보나!"













눈을 부릅뜨며 한 쪽 주먹을 들어올린 나를 전정국은 그저 웃으며 꼭 안아주었다.

나도 전정국 품에 안기며 어느때보다 가장 크게 전정국을 끌어안았다.

비에 젖은 전정국은 차가웠지만 전정국의 품은 따듯한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연회장으로 들어가기 싫지?"

"응."

"그냥 우리 집으로 갈까?"

"응."












내가 대답하자 전정국은 정장을 벗어 우리의 머리위로 들어올렸다.

우리는 일어나서 빗 속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샵에가서 가장 비싼 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온갖 치장을 했는데 몽땅 흠뻑 젖어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어버렸다.

그런 우리가 우스워 계속 웃음이 낫지만 그런 우리가 너무 행복했다.

우리는 비서아저씨의 차로 올라타 집으로 향했다.

내일이면 사라진 우리를 찾는 전화가 계속해서 우릴 귀찮게 하겠지만

우리는 단 한번도 미래를 생각하고 일을 저지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함께라면 그 무엇도 무섭지 않았으니깐.















------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6 | 인스티즈


"집나간 마누라가 드디어 돌아왔네"










집에 돌아와 비로 젖은 몸을 따듯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자 이미 씻고 나온 전정국이 침대에 누워 날 반겼다.











"그래도 나 없으니깐 많이 외로웠지?"

"아침밥 차려줄 사람이 없어서 많이 배고팠어."










짖궂게 웃으며 말하는 전정국의 대답에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장난처럼 배게를 들어 때리는 시늉을 하였고,

전정국은 배게를 한 손으로 붙잡아 끌어당겼다.

그 덕에 나는 침대 위에서 꼬꾸라져 전정국 앞에 철푸덕 넘어졌다.

고개를 들자 전정국의 얼굴이 코앞에 있었고 전정국은 당황한 나를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고 얼굴을 더 가까이하며 말했다.














"이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거지?"

"응?"

"내가 너한테 사랑한다고 하면 침대에서 같이 자기로 했잖아.

너 나랑 같이 안잔 거 꽤 오랜된거 알지?"











그러고보니 전정국이랑 싸우기 전에도, 전정국한테 고백한 이후로 같이 침대에서 잔 적이 없다.

전정국 말대로 전정국이 날 사랑한다고 인정하면 그때부터 다시 같이 잔다고는 했다만,

이상하게 사랑한다고 인정한 지금 막상 같이 자려니깐 이상한 기분이 든다.

정말 예전엔 아무렇지않게 한침대에서 잤었는 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그냥 몽실몽실하다.













"어라? 마누라 얼굴이 새빨게지네? 난 그냥 예전처럼 옆에서 같이 자자는 것 뿐인데 뭔생각하냐?"

"내내내가 언제 이상한 생각했다고 그러냐? 옆에서 자면 되잖아!"












나는 가까워진 전정국의 얼굴에서 도망치 듯 몸을 움직이며 전정국의 옆자리에 철푸덕 누웠다.

하얀 천장이 눈에 들어왔고 이상하게 내 귀에 내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그런데 전정국이 옆으로 돌아 눕더니 날 바라봤다. 더 커져가는 심장소리를 들킬까봐 걱정되었다.











"근데 이상한 생각 하면 좀 어때?"

"뭐?"

"우리 부부잖아. 거기다 우리 이제 진짜 서로 사랑하잖아."

"으응?"

"우리 엄마아빠도, 장인어른이랑 장모님도 언젠가 손녀나 손자를 바라실거야."











나는 전정국의 말에 놀라서 고개를 돌려 전정국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당황한 나와 다르게 뭐가 재밌는 지 실실 웃고 있었다.

그럼 저말은 정말 나랑 오...오늘밤...

하..하지만.. 정말 뭐 우리는 부부고... 사랑하고... 언젠가 아이를...

덮쳐오는 이상한 생각에 내 심장이 우주로 발사해 저 멀리로 날아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지경이었다.

나는 결국 이런저런 생각들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꼭 감아버렸다.

눈을 감았음에도 전정국의 얼굴이 가까워지는 게 느껴졌다.

내 귀에 전정국의 입술이 가까워졌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6 | 인스티즈


"우리 미성년자니깐 조금만 참자 음란아"












날 놀리듯 웃으며 내 귀에 속삭이는 전정국에 나는 화를 내며 전정국을 때리려고 달겨들었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전정국을 힘으로 이겨본 적이 없었기에 금새 제압당했다.

전정국은 나를 품에 넣고 꼭 안았다.

같이 잔 적은 많았으나 나를 이렇게 꼭 껴안고 잔 건 처음이었다.

나는 문득 너무 행복함을 느꼈고 그 행복을 더 깊이 느끼기 위해 더 깊이 전정국의 품으로 더 파고들었다.

잠에서 깨면 이 모든 게 꿈일까 걱정이 되었지만

모든 게 꿈이더라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전정국의 품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최고로 행복한 현실에서 더 행복한 꿈들을 찾아 꿈 속으로 빠져들었다.





















*






♡나의 소중한 암호닉

[0207] [알럽] [저장소666]

[짐니짐니] [침침이] [짜몽이]

[치밍] [윤은아] [낸낸코코♥]

[새글] [전스티니] [오빠아니자나여]

[쿠키] [땅위] [탄둥이]

[승댕] [누룽지] [잔망뷔래]

[요진] [맑은맹세꾸기] [쿠밍]

[ㄱㅎㅅ] [꾸기넌나의꾹이] [봉이]

[요따빠띠] [꾸가까꿍] [태야]

[두부] [복숭아] [9094]

[김다정오빠] [다니단이] [진짜]

[강아지는멍멍][노츄껌뜌] [퐁퐁]

[스깔리] [포뇨] [그리내]

[호비호비] [연성유] [나무늘보]

[친9] [태태야] [꿈틀]

[꾸꾸야] [런깅] [aidram]

[다람이덕] [붐바스틱][오멜라스]

[가을][1116][태형]

[쫑냥][꾹후][여운]

[뉸기찌][찡긋][스무딩]

[세렌][로즈][우즈]

[123095][뷔밀병기][줴이케이]

[전정구기][경찰청창살][꾸호]

[밍디링][망순이][두유망개]

[슙럽][물망초][라임슈가]

[지르코늄(Zr)][뿜뿜이][아듀]

[슙슙해][베네핏][다비]

[울샴푸][호두껍질][아듀]

[김볼살][국민카드][디보이]

[도리도리][뿌얌][0224]

[꾸리][망개하리][꽁꽁이]

[아듀][태태사랑태태][호미]

[전정꾸][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다비]

[공주님93][콧구멍][갓찌민디바]

[몬모니][포도가시][태자저하]

[#크릉크릉#][꾸루][오빠미낭낭]

[수리태화][녹차초콜릿][빡침침]

[레드][먀먀][꿀레몬청]

[망개찜니][딱풀][다림이덕]

[다니단이][0901꾸기][상큼쓰]

[심장이뛴다][뉴리미][쵸파]

[뽀작][별달해][솝소비]

[춘향아][망망이][제제]

[플립][쁘오뇨오]






*



달감


금방왔지용

저번화와 이번화 브금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なんでもないや 아무것도 아니야 (movie ver.) - 카미시라이시 모네 (너의 이름은 ost)


입니당 브금목록은 다음에 따로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글 읽는 내내 브금도 그렇고 되게 벅차고 행복한 느낌이었어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둘이 행복한 모습 많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6년 전
달감
짜몽님 항상 감사해요오??❤️
6년 전
독자2
[다비] 정국이랑 여주가 결국 러브러브 해서 다행이에요,,,,, 저는 이렇게 슬프다가 해피엔딩으로 내용이 전개 되는걸 좋아하는데 작가님 글이 제 취향이랑 완전 똑같아서 좋아요,,,! 이제 여주랑 정국이가 행복한 내용들이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글 쓰시느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열심히 써주세요 ⍤⃝
6년 전
독자3
상큼쓰 입니다
아휴ㅠㅠㅜㅜㅜ 진짜 둘이 잘되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줘 얘들아ㅍ퓨ㅠㅠㅠㅠ
진짜 부부가 된거 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최고에요

6년 전
독자4
오빠아니자나여
오늘은 둘이 꿀길을 걸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까지 몽실몽실 해지는 기분이랄까... 정국이는 확 당기네요. 밀당에 고수..

6년 전
독자5
너무 좋다좋다...!!!!!!
작가님 짱이예욧 달달쓰..

6년 전
독자6
쵸파입니다! 침대위에서 꽁냥꽁냥씬 너무 조아혀ㅠㅠㅠㅠㅠㅠㅠ 맨날맨날 행복하게 해주세여!!!!
6년 전
독자7
전스티니에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달감
전스티니님항상감사해요??
6년 전
독자8
작가님 글 너무 잘 읽고 있어요 ㅠㅠ 넘 설레서 좋아요 ㅎㅅㅎ 알람 울리면 바로바로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될지는 모르지만 중간중간 오타가 조금씩 보여요...8ㅁ8 맞춤법에 예민한 사람은 아닌데 가끔 맞춤법 신경 쓰이는 오타도 보이고... 그래서 글 올리시기 전에 물론 검토 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신경 써서 검토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설레는 글 연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ㅁㅎ?
6년 전
달감
피드백감사해요? 올리기전에 똑같은 내용을 계속 읽다보니 잘 못느끼지못하게되는거같아요ㅠㅠ 매번 올리고나서 다시 읽다가 발견하고 수정하네요휴루ㅠㅠ 제 맞춤법지식이 부족한 것두 있지만요ㅎㅎ 완벽하게 해낼거라고눈 말씀못드리겠지만 그래두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
항상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히히. ❤
6년 전
독자9
도리도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달달하다 징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드디어 서로의 맘 제ㅐㄷ로 알고 이제 달달한 연애 시작인가욤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5.15
[1201]로 암호닉 신청해요! 전에 신청했건 것 같았는데 안했었나보네요ㅠㅠㅠㅠ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ㅜ감사해요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달감
아마도...제가 못본것같아요ㅠㅠㅠ 실수투성이네여ㅠㅠ죄송해요오 그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
으아 가을이에요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넘 달달했고.. 고...(?) 으앙 ㅠㅠㅠ 넘 오랜만에 달달한거 보니까 제 맘이 다 설레는군요,, 게다가 브금 ㅠㅠㅠㅠ 넘 슬프면서도 잘 어울리고.. 이제 둘이 행복 할 일만 남은건가요... 이젠 짠내 없길 바라면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자까님>< 글 쓰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6년 전
달감
감사해요오❤️
6년 전
비회원136.55
애들 사이 좋아서서 다행이다 글을 너무잘쓰시는거같아요!!!
혹시 암호닉신청된다면 [여울이]로 신청하게 있습니다 글너무 잘써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읽겠습니다!!!!!!

6년 전
독자13
하...123095입니다!
진짜ㅠㅠㅠ앞으로 달달길만 걷는건가요.?.?
아진짜 좋은데ㅠㅠㅠ 우리 태태 맴찢ㅠㅠㅠㅠㅠ
태형이 상처 받지 마로라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4
슙슙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행복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꾸꾸야 예여 ㅠㅠ 둘이행복한모습보기좋어요!! 솔직한모습도요!! 설렘설렘 다음편도 기다리거있을께요?
6년 전
독자16
나무늘보예요 진쩌 매순간 이거읽을때마다 심쿵당하는거같아...ㅎㅎㅎㅎ 어뜨케ㅠㅠㅠ 멋있너 ㅠㅠ
6년 전
독자17
으아ㅠㅠㅠ둘이 잘되서 너무 보기좋아요 둘다 짝사랑 끝내고 호호홓 러브러브 행쇼해랏!!!!!! 그리구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독자는 죽어나갑니다..☆
6년 전
독자18
0224 작가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국아 진짜 너 진짜 완벽한 아이구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하고ㅜ 읽는데 뭔가 흐뭇 해지는 느낌 ㅠㅠ

6년 전
독자19
오우매애애ㅣ애애애애앤 세상달달 핵달달 심뀽달달~!
6년 전
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6년 전
비회원67.178
꾸호에요ㅠㅠㅠㅠㅠㅠ아너뮤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에요ㅜㅠㅠㅜㅠㅠㅠㅠㅠ너뮤다행이네요
6년 전
독자20
[760]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전부터 보고있엇는데 암호닉 신청할 생각을 못햇네요ㅠㅠ 지난화랑 이번화 너무 좋아서 심장이 아프기가지해요ㅠㅠ 진짜 전정국 너무 좋고...너무 달달해서 제가 더 외로워지는느낌...
6년 전
달감
심장이 아플정도라니?? 더외로워지지마시구 대리설렘팍팍얻으셨으면?
6년 전
독자21
0901꾸기입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글 읽는 내내 제가 다 설레요 ㅜㅜ
드디어!!!!!여주랑 정국이랑 알콩달콩?
한 모습이 보여줘서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서 글을 다
읽어가는게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달감
글을 다 읽어가는게 아쉽다니?? 길게써야겠군요옿ㅎㅎ 히히
6년 전
독자22
빡침침이에요 ㅠㅠ 이렇게 다시 합쳐지고 서로의 마음울 알게 되고 ㅠ 이런 해피해피 너무 좋으다❤️
6년 전
독자23
으아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해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알람 뜨면 너무 행복해져요, 읽는 내내 흐뭇하게 읽어요 :-) 항상 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6
솝소비로 신청할게요!
작가님너무좋아여ㅜㅜㅜㅜㅜㅘㅏ하핳ㅎ하ㅏ핳ㅎ 진짜 맨날기다리거 잇어요ㅡㅜㅜㅜㅜㅜ 둘 사이가 꿀떨어지는거 많이 보여주세요!?

6년 전
독자27
암호 닉 신청이 된다면 [검이다]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정주행 했는데 진짜 너무 말도 안 될 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돼요.. 브금도 너무나 쿵짝이여서 그냥 대박입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8
노츄껌뜌에요!! 와..이번화는 속으로 드뎌..드뎌! 를 외치면서 봤어용..그럼이제 설렘 시작인가요?ㅎㅎ
6년 전
독자29
쿠밍
캬아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이제 둘에게는 행복한 나날만 남았네요 브금도 좋고 딱 어울리는것같아요ㅠㅠ 다음편고 기대되고 이제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해지네요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30
정국이랑 여주랑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 엉엉 정말 뭔가 사랑스럽고 또 그러내요...헤해 이제야 뭔가 진정한 사랑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여ㅠㅜㅜㅠ
6년 전
비회원38.36
침침이. 이때까지못보다가다몰아봤넹노ㅠㅠㅠㅠㅜㅠ설렌다진짜..
6년 전
독자31
땅위입니다!!! 으어어ㅓㅇ오ㅓㅇㅇ ㅠㅠㅠ너무 예 쁜 글인거같아요! 오해와 갈등이 풀릴 때를 완전 좋아하는데 이번 편은 진짜 속시원하고 좋았던 편이네요!!
6년 전
독자32
배네핏입니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앞으로 달달하게 있을 날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크으으응으 드디어!!!!!!!!
드디어!!!!!!!!정구기랑 여주랑 달달해졌네요!!!!!!!!
아이 좋아랗ㅎㅎㅎㅎㅎㅎㅎㅎ
그와중에 전정구기 음란한것보게낳ㅎㅎㅎㅎ
둘이 빨리 성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여!!!!!!!!!!캬하하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용

6년 전
독자34
짐니짐니예요ㅎㅎㅎ 오오오오홍 드디어 둘이 서로의 마음을 알았군요ㅋㅋㅋㅋ
정국이의 다정한 모습 너무 보기 좋군요ㅋㅋㅋ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6년 전
비회원242.122
요진입니당!
작가님ㅜㅜ오늘 글 너무 설레요ㅜㅜㅜ 침대에서 둘이 장난치구 막 너무 조아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35
꿀레몬청입니다!
크으 드디어 둘이 달달해지다니ㅠㅠㅠㅠㅠ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참, 중간에 짓궂어 라는 부분에서 오타가 났어요(소곤소곤) 다음 글도 읽으러 올게요!

6년 전
독자36
진짜 둘이 이제 사랑만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도 둘이 이번처럼 꼭 붙어있엇으면 좋겠어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37
아이두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 둘이 이제 달달하게 지내 ㅠㅠㅠ
6년 전
독자38
로즈에요!!
침대위에서 꽁냥꽁냥 이라니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도 잘풀려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너무이뻐ㅠㅠㅠㅠ 두사람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41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와 세상... 진짜 ㅠㅠㅠㅠ 둘이 다 얘기해서 너무 좋아여 ㅠㅠㅠ 몽글몽글해.. 진짜 예뻐요 ㅠㅠㅠㅠ 둘이 진짜 너무 멀리 돌아왔다 ㅠㅠㅠ 그래도 ㅠㅠㅠㅠ 드디어 진짜 시작인가 봐요 ㅠㅠㅠㅠ 그리고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막 솜사탕 같은 달달하고 예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에요 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비회원151.84
제제에요!!!!!으악 너무 간질거리고 좋네요 ㅎㅎㅎㅎㅎㅎ흐흫ㅎ
6년 전
독자42
끼요오올ㅜㅜㅠㅡ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아 제가 다 몽글몽글 해져여ㅠㅠ 작가님짱
6년 전
비회원136.55
애들 사이 좋아서서 다행이다 글을 너무잘쓰시는거같아요!!!
혹시 암호닉신청된다면 [여울이]로 신청하게 있습니다 글너무 잘써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읽겠습니다!!!!!!

6년 전
독자43
심장이뛴다에요! 하 브금도 너므 잘 아울리고ㅠㅠ아ㅠㅠ 진짜ㅠㅠ 달달한거봐ㅠㅠ 이제 진짜ㅠㅠ 행복만 하자ㅠㅠ 둘이 평생 쨔룽해ㅜㅠ
6년 전
독자44
찡긋입니다 와아아아아 정주행하니까너무즐겁네욯ㅎㅎㅎㅎ
6년 전
독자45
아닣ㅎㅎㅎㅎㅎ왷ㅎㅎㅎㅎㅎㅎ좀 사랑이 깊을수도있짛ㅎㅎㅎㅎㅎㅎㅎㅎ요즘 애들 다빠르던뎋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순수하게사랑하는게 또 다르게 좋기도하죠 그때만 느낄수있는감정이라는게 있으니까요!

6년 전
독자46
태형
6년 전
독자47
와우 스고이~~ 여러분 울 정국이가 오늘도 한 건 했습니다 와웅 진짜 달달해요ㅠㅠㅜ 부부생활이 진짜 저런건가여ㅠㅠ.. 아 얼른 결혼하고싶댜.. 저도 그냥 태어날 때부터 정국이와 결혼상대..예... 압니다요 저도 제가 아무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하하하하하하 새벽에 잠도 안 오고 그냥 정신이 없나봐여 정국이에게 치얼스...~~~
6년 전
독자48
슙럽/ 행쇼다 행쇼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딱풀입니당 마지막 침대위에서의 분위기들은 진짜 결혼한것처럼 달달하네요ㅠㅠㅠㅜ
6년 전
독자50
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이최고...5시랑해ㅛㅏ랑해...
6년 전
독자51
글읽는동안 꿈같고 행복한 느낌이었어요ㅠㅠ 정국이의 본마음이 표현되니까 너무 믿기지않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
6년 전
독자52
그럼 우리 태태는 어떻게 되는 거죠ㅠㅠ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껴안고자는거촤고네여,,,그나저나화해해서넘좋구그결말이해피라더좋구,,, 흑흑
6년 전
독자55
달달의 끝판왕.. 꺄아아아 정국이 너무 달달해요오ㅜㅜㅜㅠㅜㅜ
6년 전
독자56
아아아아앙 역시ㅠㅠㅠㅜ 정국이는 오래부터ㅠ여주를 사랑했군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크 진짜 저번화부터 브금도 그렇고 글이 너무 예뻐요 두 사랑이 너무 이쁘고 정국이 탄소 마음들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
6년 전
독자58
잉 ㅠㅠㅠㅠㅜ 둘이 저러는거 보니까 너무 ㅠㅠㅠㅠㅠ 내가 다 좋다ㅠㅠㅠㅠ 최보나 사라져라
6년 전
독자59
현실이란다 탄소여! 꿈도 예쁜꿈만꿨으면하는 바람이ㅂ니다! 다음편으로가요
6년 전
독자60
아유 ㅜㅜㅜ 내가 다 행복하다
둘이 꽃길 ㅠㅠ 다음편 갑니당

6년 전
독자61
행복하네요 ㅠㅠ 이글에는 위기도 절정도 없었으면..
6년 전
독자62
ㅠㅠㅠㅠ내가 다 행복해
6년 전
독자63
해피엔딩이라 다행임댜
6년 전
독자64
예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아 천년만년 행복해라 제발
6년 전
독자65
너무설레는거아니어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6
너무 달달하고 좋다 행복하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으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이렇게 행복했으면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제가 다 행복해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전정국 너무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개달달하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달달달달다뢔룔
6년 전
독자72
정주행중인데 정말 재밌구 완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뒤늦게 독자가 되었지만 너무 재밌구 설레구 감동적이구 싱숭생숭하네요 감사합니다 둘이 행복만 해ㅠ
6년 전
독자73
다행이다.. 기여운 정국이... 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
6년 전
독자74
정주행중이에요퓨ㅠㅜㅠㅠㅠㅜㅠ넘재민뉴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3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8 18:46 ~ 4/28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