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성찬 엑소
달감 전체글ll조회 9031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2 | 인스티즈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W. 달감


12



















기분이 좋지 않아 야자도 하지 않고 홀로 집에 왔다.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털썩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자꾸만 아까 옥상에서 함께 있던 전정국과 최보나의 모습만 떠올랐다.

내가 더 화가나는 건 생각할수록 너무 예쁘고 잘생긴 두 사람이 어울리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어떤 애였는데?'

'너랑 다르게 엄청 예쁘고, 착하고, 정말 순수했지.'








전정국의 말을 다시 떠올릴수록 그 첫사랑이 최보나였음에 확신이 들었다.

확실히 최보나는 나랑 다르게 엄청 예쁘고, 착하고, 순수 그 자체의 이미지였다.








'나 정국이랑 사겨도 될까?'

'나 정국이 정말 많이 좋아해. 꼭 사귈거야.'

'글쎄? 정국이가 날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할 수 없을까?'

 








최보나의 말은 단지 지나가는 말들이 아니었다.

그 애가 한 말에서는 진심과 자신감이 느껴졌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 남편을 완전히 뺐길 것 같은 나쁜 예감이 들었다.

전정국을 뺐길 것만 같다.

전정국이 다른 여자애를 만났다고 이렇게 불안한 적은 없었는데, 최보나가 나타난 지금은 너무나 불안하다.

다른 평범한 여자애들과는 다르게 최보나는 전정국의 첫사랑일테고

다른 평범한 여자애들과는 다르게 전정국이 진심으로 최보나를 사랑할 것만 같으니깐.











---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2 | 인스티즈


"야 너 김태형이랑 뭔 사이냐?"









야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전정국이 내게 물었다.

아까 나랑 김태형을 보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전정국이 직접적으로 물을 줄은 몰랐다.

나는 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았기에 아까의 심술을 담아 살짝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 오빠가 나 좋아한데."

"김태형 좋은 인간 아니야. 괜히 속지말고 김태형이랑 어울리지마."

"니가 무슨 상관인데?"









내 날카로운 말투에 전정국은 살짝 놀란 듯 나를 쳐다보았다.

자기는 새벽에 최보나가 불러서 뛰쳐나갔으면서 내가 김태형이랑 있는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우스웠다.











"너도 아까 최보나랑 같이 있었잖아. 너도 내가 최보나랑 어울리지 말라고 하면 최보나랑 안어울릴거야?"


"최보나랑 나는 그냥 친구야 바보야."








"근데 왜 나한테 거짓말 해?"


"..."


"너 어제 새벽에 최보나한테 간거였잖아."










내 말에 전정국은 놀란 듯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 놀란 표정이 최보나와 함께있었다는 사실을 입증시켜줘서 더욱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니었다고, 오해라고 말해주길 바랬던 내가 정말 바보같았다.










"정말 그냥 친구 사이면 어제 새벽에 최보나랑 뭐했는지 말해봐"


"말 못해. 너가 상관할 일 아니라고 했잖아."


"하, 그래. 나도 너한테 이렇게 따질 이유도 권리도 없지. 

너 좋아하는 건 나 혼자하는 거고, 너랑 나는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도 아니니깐."


"..."


"한 달간 기다려주겠다고 했으면서 그새 못참고 최보나한테 넘어간거냐? 대체 여자를 얼마나 밝히는 거야?"


"말 그따구로 할래? 나랑 최보나 그런거 아니라고 말 했잖아."


"적어도 김태형은 너처럼 사람 마음 가지고 안놀아!

너랑은 다르게 나보고 예쁘고, 사랑받을 만하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준다고!"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2 | 인스티즈


"내 말 안믿고 자꾸 그따구로 니 말만 할거면 나가서 김태형한테 사랑한다고 하던가."











나도 화가 나서 눈물이 터져나오기 일보직전이었지만, 그러면서도 전정국이 나를 달래주기를 바랬지만,

전정국도 화가 많이 나서 꾹꾹 참고 있는 게 눈에 보였다.

내 불안한 마음에 나도 전정국에게 날카로운 말들을 뱉어버렸지만,

결국 전정국은 어젯밤 최보나와 무얼했는 지 말해주지 않았다.


전정국의 마지막 말에 난 결국 그대로 전정국을 냅두고 집을 뛰쳐나왔다.

어젯 밤은 전정국이 집을 나갔는 데 오늘은 내가 나간 꼴이 되어버렸다.

결혼한 이후로 처음으로 이틀이나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결국 마구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왔다.












----














"새벽에 불러서 널 냅두고 뛰쳐나갔다고? 야, 그건 빼박이다."








내가 한밤 중 향한 곳은 친구 하정이의 집이었다.

사립중학교에서 만난 친구라 하정이 역시 꾀나 부잣집 딸이었고,

나와 전정국이 결혼했단 걸 알고있는 사람 중 한명이었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새벽에 불러도 절대 안나가.

거기다 아침에 돌아왔어? 야 그럼 그 긴 새벽동안 뭘 했겠냐?"

"꺄악 조용히 해 제발!!"

"어린 나이에 팔려간 불쌍한 내 친구... 걍 너도 다른 남자랑 사겨."

"조용히하라고 했지?"

"다 사실인데 뭐."









내가 듣기 싫어 귀를 틀어막든말든 자기 말을 뱉어내는 이하정이 너무 얄미웠다.

하지만 이하정이 하는 말은 대부분이 사실이었고, 그래서 내 불안한 마음은 더 커졌다.









"최보나 갑자기 왜 전학갔나 했더니, 전정국때문에 일반고 갔던거야? 대박이다."

"사립고등학교에서는 최보나 어땠냐?"

"거기서도 인기 쩔었지. 여자가 봐도 진짜 예쁘잖아."

"하... 진짜 내가 걔보다 난 거 하나도 없냐?"

"어. 없어.  남자들이 훅! 갈 스타일이지."

"아!! 진짜 여기 괜히 왔어! 너때문에 더 불안해졌잖아!"

"울면서 재워달라고 전화한 게 누군데. 근데 너 진짜 외박해도 괜찮아?"









이하정의 말에 나는 휴대폰을 빤히 바라보았다.

연락없이 하는 첫 외박이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집에 들어와서 자라고 연락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바램과 다르게 전화기는 너무 잠잠했다.

내가 어디서 자든 걱정도 안되는 모양이었다.

어젯밤 한숨도 못자고 전정국을 기다린 내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역시 전정국을 좋아하는 건 나 혼자뿐이구나. 라는 게 다시 확 체감이 들었고 그 만큼 슬퍼졌다.

나는 이불을 끌어안고 이 모든 걸 잊기 위해 잠에 들었다.










----












다음 날 이하정이 내 기분을 풀어주겠다고 데려온 곳은 백화점이었다.

일반고에 다니느라 잊고 있었던 부잣집 자녀의 감성을 일깨워주겠다고 했는데,

난 그딴거엔 관심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심드렁해서 따라왔다.

하지만 지금 내 복잡한 마음을 잊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에 난 적극적으로 쇼핑에 동참했다.










"일시불이요."

"그래 막쓰는거야! 원래 여자는 쇼핑할 때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거거든!"










이하정의 말을 믿고 오랜만에 고가의 상품들을 카드로 엄청 긁어댔고, 내 양 손엔 쇼핑백들이 가득 들려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기분이 조금은 풀릴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야, 이제 돌아가자."

"에? 나 아직 구두 안샀어."

"그럼 나 먼저 차에 가있을게."

"그래! 이따봐!"











이하정은 신이 나서 뛰어갔고, 나는 뒤돌아 터벅터벅 백화점 복도를 걸었다.

그저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이 나이가 되서 내가 우리 집에도 못들어간다는 내 처지가 참 우스웠다.


그러면서도 전정국 생각은 꾸준히 들었다.

지금쯤 전정국은 뭐하고 있으려나, 지금쯤 내 생각 한 번은 했으려나.


전정국의 얼굴을 생각하자 다시 마음이 무거워졌고,

양 손에 들린 쇼핑백들 또한 너무 무거워서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나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쇼핑백들과 함께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곧 내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들 익숙하고도 불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더 불길한 건 그 불길한 목소리가 하나가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어머님! 너무 잘어울리세요!"

"호호, 우리 보나가 골라줘서 그렇지"

"아니에요~ 어머님이 너무 고우셔서 뭘 입어도 잘어울리시는 거에요!"









최보나와 전정국의 어머님이었다.

나는 믿기지 않는 조합에 입을 떡 하고 벌렸다.

나도 모르게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그 자리를 당장 벗어나려고 벌떡 일어났다.










"김탄소?"









하지만 난 떡하니 최보나와 눈이 마주쳐버렸고, 곧 어머님과도 눈이 마주쳐버렸다.

방금까지 최보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시던 것과는 다르게 나를 보자마자 얼굴이 확 구겨지셨고,

난 언제나 그랬듯 어머님 앞에서는 한껏 움츠러들었다.









"너 여기서 뭐하는거니?"

"..."

"쇼핑백들은 뭐니? 그걸 다 산거니?"










저번에 전정국과 함께 시댁을 뛰쳐나온 뒤로 처음 뵙는거였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연락을 안했는데 이렇게 만나는 건 최악중에 최악이었다.

난 항상 어머님 앞에서는 겁쟁이가 되었지만

최보나 앞에서 무너지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난 최대한 마음을 가다듬고 입을 열었다.









"어머님이 어떻게 최보나랑..."

"내가 내 어머니 사교모임 따라다니다가 만나뵈었고, 나랑 정국이 어머님이랑 취향이 비슷해서 가끔 이렇게 쇼핑해왔어."

"보나는 너랑 다르게 자기 집안을 위해서 벌써부터 사교모임부터 모든 기업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인맥도 기르고 공부도 한단다.

너는 그런데는 하나도 안다니고, 바쁜 척은 혼자 다하더니 이런데서 그렇게 쇼핑하고 다니니?"










그런데 나가도 우리 엄마가 정신병자라고 무시하고, 창피해하실거잖아요.

라는 말을 꾹 삼키고 눈을 내리깔았다.

어머님과 최보나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내가 며느리인지 최보나가 며느리인지 나조차도 햇갈릴 지경이었다.










"너 같은 애가 내 며느란게 정말 쪽팔린다.

보나가 내 며느리였어야하는데...

보나랑 너를 보면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어머니! 말씀이 심하시..."

"조용히해! 그 땐 내 아들이 대든거라 그 정도로 끝났지, 감히 너 같은 년이 내 앞에서 말대꾸 하려고 하지마!

너가 내 아들 성격을 그따구로 만든거야! 꼴배기도 싫으니 썩 꺼져버려!"









내가 대꾸를 할 틈도 없이 어머님은 그대로 화를 내며 뒤돌아 떠나버리셨고

내 눈에는 눈물 한 방울이 툭 떨어졌다.

그리고 그 눈물 뒤로 최보나의 미소가 눈에 들어왔다.









"너... 웃니? 이 상황이 웃겨?"

"어머, 미안 그런 의도로 웃은 거 아니야."

"허? 그럼 무슨 의도로 웃은건데?"

"생각보다 쉽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서."

"뭘?"


"너랑 내 자리"











 최보나는 얕게 지었던 미소를 더 활짝 지어보이며 뒤를 돌아 어머님을 따라갔다.

하지만 나는 화를 낼 수도, 어떠한 대꾸도 할 수 없었다.


 나 조차도 내 자리를 지킬 자신이 없었기때문이다.

지금 어머님의 마음도, 전정국의 마음도 모두 최보나를 향해있는 것만 같았다.

나는 여기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덩그러니 혼자 남아서 울고만 있다.

이제 내 옆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느끼면서도,

바보같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전정국이 나에게 달려와주기를 마음 속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2 | 인스티즈


"탄소야!"











하지만 혼자 남아 울고 있는 나에게 달려와 나를 안아준 건 김태형이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2 | 인스티즈


김태형은 울고 있는 나에게 달려와 나를 꼭 껴안았다.

머리로는 전정국이 아니니 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 품에 기대 한참을 그렇게 울어버렸다.

김태형은 내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나를 한참이고 토닥여주었다.















*













♡나의 소중한 암호닉

[0207] [알럽] [저장소666]

[짐니짐니] [침침이] [짜몽이]

[치밍] [윤은아] [낸낸코코♥]

[새글] [전스티니] [오빠아니자나여]

[쿠키] [땅위] [탄둥이]

[승댕] [누룽지] [잔망뷔래]

[요진] [맑은맹세꾸기] [쿠밍]

[ㄱㅎㅅ] [꾸기넌나의꾹이] [봉이]

[요따빠띠] [꾸가까꿍] [태야]

[두부] [복숭아] [9094]

[김다정오빠] [다니단이] [진짜]

[강아지는멍멍][노츄껌뜌] [퐁퐁]

[스깔리] [포뇨] [그리내]

[호비호비] [연성유] [나무늘보]

[친9] [태태야] [꿈틀]

[꾸꾸야] [런깅] [aidram]

[다람이덕] [붐바스틱][오멜라스]

[가을][1116][태형]

[쫑냥][꾹후][여운]

[뉸기찌][찡긋][스무딩]

[세렌][로즈][우즈]

[123095][뷔밀병기][줴이케이]

[전정구기][경찰청창살][꾸호]

[밍디링][망순이][두유망개]

[슙럽][물망초][라임슈가]

[지르코늄(Zr)][뿜뿜이][아듀]

[슙슙해][베네핏][다비]

[울샴푸][호두껍질][아듀]

[김볼살][국민카드]






*


오늘은 여주가 아프기만하다 끝났군요

독자님들이 싫어하시겠다 ☆

고난이 있어야 극복하는 맛이 있지 않습니까? 낄끼끼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뷔밀병기 입니다...!헐 제목에 김태형이 생겼네요!!!!!!!!
하 아니 근데 최보나 진짜 빡치게하네요 저 현실욕했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재수없어 진짜.......말이면 단줄아나 쉽게 바뀔거같다고?ㅋㅋㅋㅋㅋ웃기고있네 자신감 만땅이네 여주야 얼른 각성해서 저 어머님이랑 최보나 작살내주라 휴....그리고 전정국도 너무했어요 여주 마음 바로 안받아주고 재더니 불안해하는 여주 생각도 안해주다니 진짜 짜증나게ㅠㅜㅜㅠㅜㅜ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3
쪽지 오자마자 보고 왔는데 최보나 나쁜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얼른 다음 편도 데리고 와주세여 ㅠㅠ
6년 전
독자8
[디보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4
하...화딱지가 나네여..보나...확씨
6년 전
독자5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 최보나 좀 어떻게 해라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쿠키
최보나..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제목에 태형이 이름이 들어갔네용!!! 태형이가 최보나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

6년 전
독자7
1201이에요! 아 보나 ...... 너무 화가 나네요ㅠㅠㅜㅜㅜ쟤를 어쩌면 좋죠 ㅋㅜㅠㅠ뒷 내용 너무 궁금해요ㅠㅠㅠ이렇게 끊으시기 있나요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9
아ㅠㅠㅠㅠ 저꾸가 ㅠㅠㅠ 제바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
쿠밍
아 최보나 너무 싫어요ㅠㅠㅠㅠ 진짜 얄밉고ㅠ자증마고 시어머니도 얄밉고 진상이고ㅠ여주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과연 정국이는 최보나랑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급 궁금해지고 정국이는 최보나한테 가는건지 ㅠㅠㅠ 여주가 태형이한테 마음이 조금 이라도 기울릴것 같아여ㅠㅠ

6년 전
독자11
9094
보나야....... (절레절레).....
정국아 얼른어떻게좀 해봐바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최보나 너무 싫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옆에서 정국이 어머님까지 저러니까 더 화나고 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힘들어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건 태형이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 진짜 뭐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 진짜 최보나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머니도 그렇고 정말 너무 해...ㅠㅠㅠ 진짜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퓨ㅠ 그나저나 제목 남주에 태형이가 투가 됐네요 서브남주인가염... 저번화 보고 그냥 지나가는 친한 오빠겠지하다가 마지막 대사 보고 서브남주여서 정국이 질투 나게 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헤헷 맞췄네여!! 아 이러니까 지금 정국이보단 태형이가 더 좋게 느껴지는데 정국이가 어떻게 될런지ㅠㅠ

6년 전
독자14
123095입니다..! 헷ㅎㅎㅎㅎ
전 시련을 사랑한답니다ㅎㅎㅎㅎㅎ
이런 시련 좋아요..!!!얼른 정국꾸가 탄소가 힘든거 알아줘야 할텐데ㅠㅠㅠㅠ 걱정이예용

6년 전
독자15
꾸꾸야 예여 신알신와서 바로달려왔어요!! ㅠㅠ 흐어ㅓ 이런 고난이있어야 재밌는거겠죠?? ㅋ큐ㅠㅠ 여주랑 정꾸기가 어서 사이가좋아졌음좋겠지만,, 여주랑 태형이랑 사이좋은것도 저는 좋은걸요...?! ㅋㅋㅋㅌ ㅠㅠ 그냥 작가님글 넘나 재밌는것,,, 연재꼬박꼬박 해주셨어감삼다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੭ ╹ω╹)੭⁾⁾
6년 전
독자16
뿜뿜이입니당,,저런 마인드로 시어머니하기도 힘들텐데,,,어머니 성격부터 바꿔드려야겠어요^^~
6년 전
독자17
탄둥이 입니다!!
시어머니 나빠요ㅠㅠㅠㅠ 최보나도 나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독자18
울면서 매달렸으면 좋겠어요 후회 왕왕 해라 정국아!!!! 구냥 태형이랑 잘됐으면 흑흑 ㅠㅠ 보는데 맘이 다 짠합니다
6년 전
비회원36.62
아진짜ㅠㅠㅠㅠㅠ너무 답답하다ㅠㅠㅠㅜㅜ작가님 글 너무 잘써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포뇨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거 너무 싫슴다 ㅠㅠㅠ 차라리 독하게 맘먹고 정국이한테 이런취급받으면서까지 너랑 살수없다고 그정도로 널 사랑한건 아니었나보다하고 독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여주만 상처받는건 제가 용남할수 없슴미다!!!!!!!

6년 전
독자20
으아아ㅏㅇ아아아 뒷이야기 더 필요해요ㅜㅠㅠ 오늘따라 감질맛 나는 끊김ㅜㅜㅜㅜ으허러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뿌얌]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 여주 너무 맴아프고 ㅠㅠㅠ 이러다 서브병 생기겠어요... 태형이..... 억억 빨리 다음화가 필요해요
6년 전
비회원179.173
그리내입니다!!!진짜 정국이 어머님이랑 최보나 둘 다 나빴어요ㅠㅠㅠㅠㅠ여주는 언제쯤 정국이랑 알콩달콩할까요......얼른 알콩달콩하는거 나왔으면 좋겠네요!!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22
작가님 사이다가 시급해요...ㅜㅜㅜㅜ 글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4
전스티니에요
악역 두명이 같이 나오니까 더 화가 나네요ㅠㅠ 제가 여주라면 태형이한테 가버릴거같아여ㅠㅠ 정국아 대체 왜그러는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최보나 너 이리 와...... 말을 너무 못됐게 하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일요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7
아오 화나요 ㅠㅠㅠㅠㅠㅠ 최보나 저 기집애 ㅠㅠㅠㅠㅜㅠㅜㅜㅜ
6년 전
독자28
[0224]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태형아ㅜㅠㅠ 어머님 진짜 그러시면 안되유ㅜㅠㅠ 진짜ㅜㅠㅠㅠ 최보나 진짜 와,, 속은 진짜 불여우 불여우 진짜 보면서 화만 나는 와

6년 전
독자29
요따빠띠에요!
이렇게 고난이 있어야 재밌는데 여주가 너무 짠해요ㅠㅠ최보나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ㅜㅜ
여주도 막 정국이 의심안했으명 좋겠는데....

6년 전
독자31
오빠아니자나여
보나... 부들부들 정말 나빠요!! 보나랑 정국이항은 절대 안 되게 항구에요ㅠㅠㅠㅠ 싪어요. 보나한테 정국이 주기 싫너요

6년 전
독자32
[망개하리]암호닉신청이여~☺️즐감하고갑니닿ㅎ
6년 전
독자33
[꽁꽁이]로 암호닉신청이요 !!넘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34
[아듀] 최보나 진짜 아오 너무 ㅂ빡ㄹ쳥요 진짜 ㅠㅠㅠㅜㅜㅠ ㅜㅜㅠㅠㅠ정꾸는 친구라면서 왜 안말해주는거ㅑ어ㅜㅠㅜ
6년 전
독자35
[태태사랑태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찌통 지대로,,흑흑 달래주는 태형이 넘 좋지만,, 남주는 정국이,,,!! 얼른 정국이랑 여주가 행쇼했으면 좋개써요ㅠㅠㅠㅠ흑흑 넘재밌슴니다!!!♡
6년 전
독자36
맑은맹세꾸기에요!!꾸아아으아ㅏ아아앙 작가님 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랫동안 못본것도아닌데..왜캐보고싶은거죠?!그리구 여주가힘들어하면저도같이힘들지만!이런전개를싫어하는독자는아무도없을걸요?!작가님글은 사람의마음을 뭔가..잘 움직인다랄까???어쨌든 너무너무너무조아요?❤❤오늘도잘읽고갑니다아아
6년 전
독자37
아직 암호닉 받으신다면 [호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보나 너 이......(심한말) ㅂㄷㅂㄷ.....
6년 전
비회원43.159
으어어어어어어 대박쓰 제 암호닉이 있어요.... 광광 운다,,ㅠㅠㅠㅠ 국민카드에요!! 탄소가 너무 힘들어보여요ㅠㅠㅠ 정국이가 빨리 마음을 받아주면 좋겠는데...ㅠㅠㅠ 그리고 우리 탄소 어서 집에 돌아가야하는데...ㅠㅠㅠ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어서 해피해집시당!!!
6년 전
독자38
노츄껌뜌입니다! 아 최보나 현실빡침 어카죠ㅋㅋㅋ 나중에 한방 먹일계획이 있으시다면 미친듯이 갈궈주세여ㅠㅠ
6년 전
비회원195.149
[전정꾸]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정국이 마음도 모르겠고ㅜㅜ
6년 전
독자40
이 고난 너무 마음 아픈거같아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은 계속 엇갈리기만하고 여주는 혼자 아프고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41
망순이입니다 어머님도 대박이고 최보나도 대박이라서 말이 안나오네오
6년 전
독자42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진짜... 최보나도 그렇고 정국이 어머님도 그렇고 뭐 하는 짓이야 저게... 아 진짜 싫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ㅠㅠㅠㅠ 자꾸 상처만 받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태형이가 와줘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43
태형이가 정국이보다 먼저 나타났네요,,,우리 여주 찌부ㅠㅠ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44
[다비] 역시 제가 말했듯이 작가님 글이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작가님 글 짱 잘 쓰세요,,,,,,,,,(눙물) 저는 이렇게 누군가 아련 한 게 너무 좋아요,,,,,,,,, 그래도 너무 정국이랑 여주가 엇갈려서 그런 스토리가 너무 좋지만 마음이 또 아파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가 빨리 마음을 확인했으면 좋겠어요,,,,,,(엉엉) 작가님 제가 진짜 솨랑해여,,,,,,,,,, 진짜 오래가요,,,,,,(하트)
6년 전
독자45
진짜..아ㅠㅠㅠㅠㅠ꼭 안좋은일은 한번에 터지더라ㅠㅠㅠㅠ자까님 끊기장인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9.84
봉이입니다... 작가님...혈압이 최고치에 있어요... 여기서 끊어버리시다니... 하 드라마 쓰시다가 오셨나요ㅋㅋㅋㅋ 빨리 이 초초초고구마를ㅠㅠㅠ 사이다해주세여ㅠㅠㅠ
6년 전
독자46
최보나도 너무 싫고 어머니도 너무 싫고 이젠 정국이도 너무 밉네요... 아무리 여주가 하는 생각이 오해라고 해도 정국이가 화내는게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나는 되고 너는 안돼 이런 마인드로 보여서 그냥 밉기만 하네요ㅠㅠ 아무리 사연이 있다 하더라도 정국이에게 많이 실망했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38.36
침침이. 정국이어머니랑 최보나 조져주세요....안되겠네요 에효 그쵸 극복하는맛이있죠!?!?곧하겠죠극복!?
6년 전
독자47
최보나ㅠㅠㅠㅠㅠ짖나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라어는글잘보고있는데 암호닉신청을 못했네요[공주님93]으러신청하거가요!!!! 정국이어머니는 왜그런지진짜,,,,,,빨리 정국이의마음을알았으면!!!!!!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48
태태야에요! ㅜㅠㅠ정국이는 어디가구ㅜㅠㅠ태형이가ㅜ
6년 전
비회원67.178
ㅠㅠㅠㅠ꾸호에요 얼른 정국이랑 잘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후하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욥!
6년 전
독자49
으아.. 여주 언제 행복해지나요 작가님 ㅠㅠ
슬프지만 태형이 미모에 반해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92.210
승댕입니당!!!간만에 들어와서 한번에 쫙 달렸네용 힣히히히 제목에 태형이라니 ㅜㅜㅜ 지금도 꿀잼인데 더끌잼될듯한 꿀잼 스멜쓰 ㅠㅠㅠㅠㅠ 담화도 기대하구 이쓰ㄹ게욥 ㅎㅎㅎ?? 항승 응원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0
헐 대박 제목에 태형이가 추가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 삼각관계 두근두근해요 결혼했어도 꼭 남편이랑 이어지지는 않으니까 매 화마다 긴장 넘치면서 볼거같아요 다음화 너무 기대되고 암호닉[콧구멍]으로 신청하고 신알신도하고가요~!!
6년 전
독자51
땅위입니다!!! 이런!!! 최보나나 정국이 어머니나 똑같아요!!! 정말 사람 마음 아프게 하는건 완전 똑같네요! 그리고 태형이와 정국이가 대립하는건가요?!!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비회원111.89
연성유입니다!!!!아휴.. 저런 애들이 있어야 막 나중에 고소해지고 당하는거 보고 지금은 부글부글 뜨거운게 올라오지만 ㅜㅜㅜ 진짜 하 지금은 다 얄미운거 같아요ㅜㅜㅜ 엉엉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88.206
친9입니다
삼각관계가 더블인건가요 ㅜㅜ
완전 맴찢이에요
정국이가 왜 그러는지 모르깄어요
근데 최보나 정말 화나는 성격이에요...하 정말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52
아...맴찟 어머님 얼마나 후회하실라구.... 에휴.... 작가님 재미있어요 주말 드라마 보는거같아요ㅎㅎㅎ
6년 전
독자53
아나 최보나,,ㅂㄷㅂㄷ 언제 해피한 내용으로 오나요 작가님뮤ㅠㅠㅜㅜㅜ너무 마음 아파요.. 왜 이때 정국이가 아니라 태형이가..하ㅠㅠㅠㅠ 다들 ㅁ너무햇!!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두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부들거리면서 내려왔는데 작가님 말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웃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나야 그렇게 쉽게 되지않을거야!!!!탕탕탕 새벽에 나간것도 너가 협박햇을거여...ㅠㅠㅠㅠㅠㅠ그런거야만해ㅠㅠㅠ
6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시어머니도 너무해ㅠㅜㅠㅜㅠㅠ최보나 때릴까.... .하... .열받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0.232
강아지는 멍멍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보나 아휴 화나요ㅠㅠㅠㅠㅠㅠ아씨 정국이는 도대체 정말 어디서 뭐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행복해졌으면
6년 전
독자54
슙슙해입니다.... 아 보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얼른 다음편 데리고 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우즈입니둬 ,,, 아니 이런 보나같은 나쁜 ㄴㅕㄴ .. 아 진짜 화가 솟구치네요 ㅠ 정국이 어머님도 너무하세요 ㅠㅠㅠ그래도 태형이가 여주 잘 달래주고 이제 정국이랑 여주화해했음 좋겠어요 ㅠㅠ여주 슬프면 저도 슬픕니다 ...ㄸㄹㄹ
6년 전
독자56
이런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설정이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와쥰거 감동이네
6년 전
독자57
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찌통이예요ㅠㅠㅠㅠㅠ 최보나 진자 싫어요
6년 전
독자58
정주행 했숩니다! 최보나 후 너무 화나요 차라리 태형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하 짜중나 다음편 너아어아무 궁금해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것같아요ㅜㅠㅠㅠ [갓찌민디바]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6년 전
독자59
베네핏입니다 최보나 정말......... 짜증나네요ㅠㅠㅠㅠㅠㅠ 설마 정국이가 백화점에서 여주 보고있던거 아니죠ㅠㅠㅠㅠ 얼른 정국이랑 여주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헝ㅠㅠㅠㅜ너무슬퍼ㅠㅠㅠ감정이입해서 울뻔했어요ㅠㅜ신알신하고갈께요ㅠㅠㅠ저번에 정주행하고 신알신한다는걸 잊어서 이제야보네요 글을ㅠㅠㅜ
6년 전
독자61
태형이가 있다면 이런 고난쯤은ㅎㅎㅎ
6년 전
독자62
저불여우ㅠㅠㅠㅠㅜ 태형이 참 타이밍도 좋네ㅠㅠㅠㅜ 정국아 넌 뭐하고있어ㅠㅠ
6년 전
독자63
아 보나 진짜 아 사람 매우열받게하네.. 아 욕하고싶지만 인티라 참는다ㅜㅜㅜㅜㅠㅜㅠㅜ
6년 전
독자64
아오 저 불여시ㅣ 근데 만약 여주 엄마가 정신병이 안겨ㅓㄹ렸으면 좋아했을까? 그냥 안좋아히는것같은데ㅜㅜㅜㅜ 정말ㅜㅜㅠ태형아ㅜㅜㅜㅜㅜ 거마워ㅜㅜㅠㄱㄴ데 정국아.... 정날 넌 누구를 좋아하는거니....
6년 전
독자6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너무 ㅜㅜㅜㅜ불쌍해요
ㅜㅜㅜㅜ최보나 너무 짜증나고 ㅜㅜㅜㅜ어머님
진짜 너무하세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7
뜨아아아아아 최보나 머리털좀 잡아버리고 싶네엿!!!!!!
에훃에효 이럴 때 사이다는 정국이 뿐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는 좋은 사람일까요 나쁜사ㅏ람일까요
좋은 사람이길 바라지만 정국이 태도로 봐서 아닐 것 같네요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68
와ㅠㅠㅠㅠㅠ 이건 아니다ㅠㅠㅠㅠ 진짜 여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어이쿠 어머님^^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 그아이를 한번 제대로 겪어보세요^^
아....내가 나사가 빠졌구나....할테니까^^
사람 본성은 어디안가요^^

6년 전
독자70
태형
6년 전
독자71
제목에 태형이가 생겨썽요!! 우아우아.. 그나저나 정국이 새벽에 보나한테 가야 할 이유가 뭐였을까요.. 음 여주때문인가..? 에이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화 한 통도 없는건 되게 속상하네유.. ㅠㅠㅠㅠㅠ 근데 여주의 친구 디게 직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래도 저런 친구가 있어야 마음이 단단하게 단련 할 수 있는 점이 있죠...ㅋㅋㅋㅋ 그나저나 어머님은 오늘도 말씀이 지나치시구~ 보나는 오늘도 별루네용 ㅎㅎ
6년 전
독자72
역시 태태가 서브남주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주얼 투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저 여우 같은 X,,,, 환장하겠네 진짜
6년 전
독자75
대박지금제가눈으러본게실화맞습니까...세상에...이건무슨...와인티라서참아요진짜
6년 전
독자76
[aidram]입니다
진짜 제 성격이면 시어머니고 뭐고 최보나 싸대기날릴텐데...에휴 사이다같은장면 나오겠죠???

6년 전
독자77
최보나를 어떻게든 하 때리고싶다.. 그냥 여주랑 태형이랑 사겨버려라!!!!! 끄아아아아애ᆞㅇ
6년 전
독자78
어으으우... 요즘 여주 너무 짠내나요ㅠㅠㅠㅠ 울지마ㅠㅜㅜㅜ
6년 전
독자79
저 시어머니 진짜 별로다.....김태형이 탄소에세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아
6년 전
독자80
아....이게 뭐여.... 와 진짜 뭔가 이상하다
태형이가 왜 저기 나타났을까
최보나랑 둘이서 뭔가 있는건 아니겠지

6년 전
독자81
아아ㅏ아ㅏ아탄소 마음이아파요ㅠㅜㅠㅜㅠㅜㅜ보나씨 되게 작은고구만줄 알았는데 대빵큰 고구마였어요ㅠㅜㅠㅜㅠㅜㅜ 사이다가 3병도 모자라요ㅠㅜㅠㅜㅜ다음편 갈께요11!!!
6년 전
독자82
아아ㅏ아ㅏ아탄소 마음이아파요ㅠㅜㅠㅜㅠㅜㅜ보나씨 되게 작은고구만줄 알았는데 대빵큰 고구마였어요ㅠㅜㅠㅜㅠㅜㅜ 사이다가 3병도 모자라요ㅠㅜㅠㅜㅜ다음편 갈께요11!!!
6년 전
독자83
아 .... 진짜 시어머니랑 최보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ㅈ짜증나고 태형이는 너무 고맙네요 ㅠㅠ
전정국 어디갔어 ㅠㅠ

6년 전
독자84
보나양... 어머님 그러지 맙시다 ㅠㅠㅠ 아이고 쇼핑 부러운데 저상황은 안부럽네요
6년 전
독자85
헐 나빠 정말ㅠㅠ
6년 전
독자86
아 최보나 너무 싫어요 !!!!
6년 전
독자87
어..음...흠... 괜히 불길한 생각 했는데 완전 제가 잘못 짚은거길 바라면서. 정국이어머니는 진짜 할말이 없네여....네..
6년 전
독자88
최보나 너무 짜증나는거아니에요?? 태형아ㅜㅜㅜ
6년 전
독자89
아진짜 보나랑 시어머니 나쁘다 여주ㅠㅠㅠㅠ힘들겠지
6년 전
독자90
진짜......... 최보나 정말 발암이다....... 그와중에 태형이 쏘 스윗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보나진짜 너무 나쁘고 짜증나넹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떡해 진짜ㅜㅠㅜㅜㅜㅜㅜ여주 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3
아 진짜 최보나 저거... 후... 태형아 나이스 타이밍 정국인 왜 찾지도 않어 후....
6년 전
독자94
레알 너무 못됐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최보나...ㅜㅜㅜㅜ짜증나ㅜㅜㅜ정국이랑최보나뭐한거죠...
6년 전
독자96
역시 보나는 발암캐였네요.... . 정국이 어머니 진짜 너뮤하시다... 이럴때 정국이가 짠하고 나타나야하는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화나요,,
6년 전
독자98
정주행중인데 정말 재밌구 완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뒤늦게 독자가 되었지만 너무 재밌구 설레구 감동적이구 싱숭생숭하네요 감사합니다 최보나 사라져라
6년 전
독자99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무지 나는데 이걸 어디에 풀어야하나.. 하하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3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8 2:56 ~ 4/2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