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황배우님, 매니저인데요 < 민현 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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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3 헉 일등이라니....!! 냉전이네요 ...얼른 다시 꽁냥꽁냥 보고싶습니다..!! 얌전히 기다리고있을게요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6년 전
	독자2 민현이ㅠㅜㅠㅠㅠㅠㅠㅠ둘이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흑흑 6년 전
	독자4 아이 세상에ㅜㅠㅜ정주행할때 미리 암호닉 신청을 할 껄 그랬어요ㅜㅠㅠ그나저나 둘이...헤어지묜 안돼요ㅜㅠㅜ 금방 다시 만나서 꽁냥거리길 기대하겠습니다ㅜㅠ 6년 전
	독자5 0209입니다! 아ㅠㅠㅠ 저 장면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 금방 다시 민현이 옆에 가있겠죠??ㅠㅠ 6년 전
	독자6 아 세상에 미뇽이에요 작가님..제가 너무 몰입했나요..?오늘따라 너무 쳐지네요..ㅠㅠ하지만 이롷게 한번 쳐줘줘야 또 치고 올라가는 법이죠옹ㅎㅎㅎ!!!!!작가님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셔서 더 마음이 무거워용..몇개월이나 함께 해주셨는데..작품에듀 정이 들었지만 작가님께도 정이 들어버렸네요..힝..퀴즈 내주세요! 하면 퀴즈 내주시고 딱 감성 올라올 새벽 2시쯤 연재해주시고..적졸한 짤들까지..오늘 성우는 정말 의사같았어요..히..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제 취향이였는데..이렇게 완결을 앞두다니 정말 서운하고 슬퍼요..또 첫화부터 다시 돌려보면 감회가 새롭겠죠?투닥거릴때가 엊그제인데..큼큼..흠..작가님 차기작으로 뵐 수 있을까요..?jnj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꼭 듣고싶네요! 작가밈 오늘도 잘 읽고가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하뚜❤❤❤❤❤❤❤❤❤ 6년 전
	독자7 뇽뇽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민현이도 힘들어하는거 시러요 ㅠㅠㅠㅠ그나저나 오늘 브금 제가 좋아하는 노래네요 ,,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244.35 레몬입니다. 흐핫 민현이가 성우한테 부탁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ㅠ 곁에 있어줄 수 없는게 너무 짠하네요 집에 와서도 온통 여주의 모습이 남아있는것도ㅠㅠㅠㅠㅠㅠ 둘의 사이가 더 단단해질 기회라고 생각하고 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8 옹이야입니다!! 어우.. 이시간에 읽어서 그런가 더 찌통이네요.. 민현이 여주 생각해주는 모습 이렇게 자세히 보니까 더 찌통.. 자까님.. 여주랑 민현이 곧 다시 꽁냥꽁냥이죠..? ㅠㅠㅠㅠㅠㅠ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헝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용 작가님 짱♥️♥️ 6년 전
	독자9 뷔밀병기애오........아 너무 슬프지만 현실적이라서 마음이 더 아파여.....민현이가 인형뽑기에서 사막여우를 뽑지 못했던게 복선이었네요 여주랑 같이 있을 때에는 못뽑았고 여주가 응급실에 있고 혼자 뽑을 때에 뽑혔으니....어긋나버려서 혼자 긴 시간을 보낼것을 암시한거였네요....여주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ㅠㅠㅜ 6년 전
	독자10 암호닉신청을 따로 하진 않았지만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있어요! 브금 제목이 이별이라ㅠㅠㅠㅠ 마음 아팠던 저번 편에 이어서ㅠㅠㅠ흡ㅠㅠ 절대 헤어지면 안돼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 0846입니다 민현이 시잠이라서 민현이가 여주를 얼마나 생각하고 걱정하는지 알거같아요ㅜㅜ 그래서 더 두명이 짠한거같기도하고... 저는 제3자의 입장인데 왜 싱숭생숭한 마음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6년 전
	비회원39.70 후하후하..작가님 저 암호닉 여태 없었음서 있던 사람처럼 굴은 줄 알고..놀랐어요..간신히 닉넴 찾고 댓글? 헹헹 황제의꽃 aka 황꽃이에요>_<!!! 자려다가 혹시나해서 와봤더니 역시나..힣..작가님 저는 이 비가 얼른 그치고 둘이 알콩달콩하면 좋겠슴다..이렇게 짠내나는거..이번 해 제 크리스마스 하나로 만족합니다 저는ㅠㅠㅠ..작가님..완결을 내는건 좋은데요..음 본편만큼 번외 많이많이 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오..왜냐면 전..아직..황매를 놔줄수 없다구요ㅠㅠㅠㅠ엉엉엉 아무쪼록 오늘도 작가님의 글솜씨에 반하고 갑니다..내내 콩닥콩닥..중간에 민현이 후유증 뮤비짤 특히 오늘 글이랑 찰떡이라서..감정이입..두근두근..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2 작가님 ㅎㅎ입니다! 민현이 시선을 따라가면서 너무 몰입해서 읽었는지는 몰라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ㅠㅠ 새벽에 읽어서 그런지 더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끝은 해피엔딩이겠죠? 완결이 얼마 안 남았다니 벌써부터 아쉬워집니다 암호닉을 늦게 신청 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달렸던 터라.. 아껴서 읽고 싶은 그런 마음이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 민현이의 마음이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다 이해가 가서 더욱 슬픈화에요ㅠㅠㅠㅠㅠ 둘이 관계가 빨리 회복되길 바라는데 그러면 완결일것같아서 아쉽고ㅠㅠㅠㅠ헝헝 6년 전
	독자13 자몽에이드입니다! 민현이 시점에 따라서 보니깐 민현이의 마른이 이해가 되서 너무 슬퍼요ㅠㅠㅠ 옆에 있어주고싶어도 그러지 못한다는게ㅠㅠㅠ 빨리 둘의 관계가 회복되셔 달달한 모습 보고싶네요ㅠ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ㅠㅠ이제ㅜ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요... 6년 전
	독자14 안녕하세요 자까님 황밍횽입니다! 오늘 분위기 완전 ㅠㅠㅠㅠ? 너무 우울한 거 아닌가요 ㅠㅡㅠ 여주 끝까지 생각해주는 민현이 보니까 더욱더 마음이 아파오네요 슬픈 노래 때문에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사이가 틀어졌으니 나중엔 다시 행복했던 예전으로 돌아오겠죠? ㅠㅠㅠㅠㅠ 얼른 밝은 모습 보고 싶네요 ? 6년 전
	독자15 0810입니다!!ㅠㅠㅠ 이 기쁜 크리스마스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아ㅠㅠㅠ저 커플은 절대로 헤어지면 안되는 커플인데ㅠㅠㅠㅠㅠ 여주가 차차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16 작가님 정태풍이에요!! 민현이ㅠㅠㅠㅠㅠㅠ 황배우 어떡해요ㅠㅠㅠㅠ 찌통....ㅠㅠ 여주도 여주나름대로 힘들지만 곁에 있어줄 수 없는 황배우도 나름대로 엄청 힘들텐데ㅠㅠ 서로 얼른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다니 서운해서 어쩌죠ㅠㅠ 그래도 완결까지 같이 가겠습니다!ㅠㅠ 다음화에서 뵈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7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높은곳에서 빛이 나는 사람과 문득 거리감이 느껴질때가 있죠..정말 사소한 것들조차 함께 하기 힘들다 느낀 여주의 마음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슬퍼요ㅠㅠ 6년 전
	독자18 쑤쑤입니다ㅠㅠㅠ 아휴 민현이 상황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흑흑 얼른 다시 붙어서 더더더 많이 꽁냥거리길 바라요 자까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용❤️ 6년 전
	비회원164.28 1006입니다ㅠㅠㅠ번외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얼른 둘이 다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꽤 괜찮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작가님 덕분에 재밌는 글도 읽고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 마음이 너어어무 아파요 ..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 다음편에서 만나요오 ♥️ 6년 전
	독자20 쫑알쫑알 이에요!민현이가 이렇게 슬퍼하면 제마음 찢어져여ㅠㅠㅠㅠ우리 여주도 민현이가 준 인형보고 슬퍼하고 같이만든 추억 보고 슬퍼하겠죠???병실에 있을때 성우가 잘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노래랑 오늘 이야기랑 너무 잘맞잖아요ㅠㅠㅠ연말 잘 보내세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48.249 옵티머스에요ㅠㅠㅠ 흑 민현이 왜이렇게 아련하구.... 그와중에 성우한테 부탁하는 것도 너무 스윗하면서 안타깝구ㅠ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고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4.244 황쁘에요!!!ㅠㅠㅠ둘이 이렇게.........엇갈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엔딩은 해피할거라믿어요 자까님 항상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21 황소입니다!!!이렇게 민현이 시점에서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빨리 둘이 꽁냥꽁냥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6년 전
	독자22 황제호빵입니다! 저번화 여주시점에서 민현이가 너무 미련없이? 떠나는거 같길래 설마설마했는데 민현이는 역시 여주를 생각해서 일부러 더 덤덤하게 말햇던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비회원83.50 안녕하세요 작가님 지오입니다 민현... 너란 남자는 상대방을 너무 아끼고 배려해 줄 수 있는 멋있는 남자... 비록 글 내용은 다소 무겁고 가라앉은 느낌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둘이 러브 모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을 알기에 그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ㅁ^ ?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연말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3 황제님입니다ㅠㅠㅠㅠ 아 황배우ㅜㅠㅠㅠ 안돼요ㅠㅠㅠ 왜 빨리 안알려주고ㅠㅠ 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ㅠㅠ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 작가님 민현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여주가 얼른 민현이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당 6년 전
	비회원200.99 optimushwang 이예요ㅠㅠㅠㅠ 걷 완결 ㅇ어어유ㅠㅠ자까님 혹시 차기작 쓰실 의향이 혹시 있으신가여ㅠㅠㅠ있으면 얼른 달려가겠습니다... 아 이런 진행상황에서 완결이 코앞이면 불안한데여ㅠㅠㅠ물론 해피엔딩이 무조건 다시 사귀는 거라는 법은 없지만...막..그냥 서로 좋은 사이로 남고 끝나는건 아니겠졍 그러면..저 진짜 마상 입어요 ㅠ여주도 나름이지만 민현이도 많이 힘들텐데..크흡 6년 전
	비회원247.94 범주형입니다 !! 흐아 ㅠㅠㅠ넘 슬퍼요 여주를 너무 사랑하는 민현이 느껴지네요ㅠㅠ 행복한 여주와 민현이를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6년 전
	독자25 윙꾸예요 ㅠㅠㅠ밈현이랑 여주랑 얼른 잘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넘 맘 아팠어요 ㅜㅜ 브금도 완전 글이랑 찰떡이어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26 오늘도행복해입니다 ㅜㅠㅠㅜㅜ안돼요퓨ㅠ이렇게 둘이 헤어지는건 아니겠죠?ㅠㅠㅜ여주가 많이 힘든건 알겠지만 다 극복하고 민현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퓨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2.19 어도러블입니다! 둘의 관계가 곧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ㅜㅜㅜㅡ 6년 전
	독자27 째니재환이에요!!! 민현이 너무 아련아련해 ㅠㅠㅠ 여주도 빨리 마음정리해서 민현이랑 잘되길 바래요 진짜 드라마로 보고싶다.. 사랑해뇨 작가니임 6년 전
	비회원35.113 부기부기에요 작가님! 오늘은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그래도 빨리 다시 달달한 모습 나올거라고 기대할게요ㅎㅎㅎ 6년 전
	독자28 암호닉등록울 미리 할껄 그랬네요ㅜㅜㅜ 정주행하다 이제다봤는데 민현이랑 여주너무 마음아파요ㅠ잘됐으명 6년 전
	비회원112.219 작가님...언히북희 임니다...ㅠㅠ헝ㅇ 민현이 오늘짤이랑 잘 어울리고...너무 아련터져요 성우한테 말하는 심정은 오죽했을꼬...ㅠㅠㅠㅠㅠㅠ아궁ㅇ ㅠㅠㅠㅠㅠㅠ 빨리 잘 되면 좋겔네요ㅠㅠㅠㅠ 맘이 다 찢어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이런 좋은글을 왜 이제서야 보게됐는지ㅠㅠㅠ 6년 전
	독자30 자까님 기린이에요! 흑흑 오늘도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아요... 탄탄한 스토리에 감탄하고 갑니당 ㅎㅅㅎ 6년 전
	비회원68.93 카나입니다. 눈물 광광 흘리면서 봤어요ㅠㅠㅠ 둘이 다시 만나겠죠...?흐헝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9.142 아론아롱입니다 작가님ㅜㅜㅜ 정시지원때문에 바빠서 몰아서 다봤어용ㅜㅜ 이번화 너무 짠내나요ㅠㅠㅠㅠ 민현이 어떡하나요ㅠㅠ 여주가 어서빨리 상처 극복하고 다시 민현이랑 관계회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성우한테 악몽꾸니까 깉이 있어주라고 힘겹게 말하는것도 맘 찢어집니다..ㅜㅜ 빨리 다시 관계회복되면 좋겠네요ㅠㅠ 6년 전
	독자31 아 너무 슬퍼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32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 민현아ㅜㅜㅜㅜㅜㅜㅜㅠ 슬프네요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ㅜㅜ 6년 전
	독자33 민현이 속마음이 진심으로 와닿아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34 아 너무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브금도 그렇고 ㅇ하 진짜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빨리 다시 잘됐으면 좋겠어요 연인사이니까 이런저런 굴곡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꼭ㅠㅠㅠㅠ다시 잘 될거라고 빌어요ㅠㅠㅠㅠㅠㅠ여주야 울지마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 ㅠ민현이 역시 마음 한 편으로는 안 좋았디만 여주 생각해서ㅠㅠ 내린 결정이군요ㅠㅠ 스윗해라ㅠㅠ 끝까지 자상하고 여주만 생각 하는 민현이ㅠㅠ 멋있어요ㅠㅠ 완결 ㅠㅠ다가오고있어요ㅠ 6년 전
	독자37 민현이 맘도 이해되고 여주 맘도 이해가 되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맘아프고ㅠㅠㅠㅜㅜㅜㅜ진짜 그 사람 경찰서 가야되요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38 네가 없는 나는 이렇게 무너지고 만다 구절 너무 아프네요ㅠㅜ 5년 전
	독자39 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민현이 둘 다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40 끄앙류 네가 없는 나는 무너진다 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마음아파요 ㅠㅜㅜㅠㅠㅜㅠ 하 5년 전
	독자4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이번화 너무슬퍼요ㅠㅠ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