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분들.
진짜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징계를 받아서 뵙지 못 했네요.
저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이제 다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내일부터 만나요.
내일 올릴 글은 예전에 독방에서 달리던 글인데. 여기로 옮겨 오겠습니다.
여체화인데, 꺼리는 분들을 위해 다른 글도 하나 들고 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