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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 ♡

초코 ,  지블리 , 빈빈 , A , 김한빈네꽃밭 , 치킨 , 주네 , 한빈모자 , 플라워왈츠 , 노랑필통 , 민트 

지블리 , 으우뜨뚜 , 붕붕 , 기맘빈 , 동동 , 보름달 , 비니 , 갓빈 ,  홍홍 , 바비랑동갑 , 밷비치 , 뿌요

 

혹시 제가 못 적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

 

많이 부족했던 보너스편도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요즘 비회원 독자분들도 댓글 남겨주셔서 기분이 좋네요ㅜㅜㅜ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

여전히 조회수랑 차이는 좁혀지지가 않네요.. 회원분들 20포인트라고 그냥 지나가지 마시구 댓글 꼭 남겨주세요 !

 

 

 

오늘은 헤어졌을 때 한빈이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같이 들으면 좋아요 :) !

 

 

***

 

 

작년 9월, 너와 헤어졌다.

가끔씩 다투기도 했던 우리라서, 몇번 싸우고 말 거라고 생각했던 건 나의 큰 착각이었고,

언제나 옆에 있어줬기에 조금만 더 견뎌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건 내 오산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네가 참을성 없고 못된 여자라는 건 당연히 아니며 너를 이해하지 못 하는 것도 아니었다.

되레 너는 언제나 내게 최고의 사람이었고, 결코 잊을 수 없어 다시 너를 잡고 싶었다.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처음 헤어지잔 소리를 듣고 사실 실감이 안 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말만은 듣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싫다고 대답했을 때, 네가 내게 했던 말들이 기억난다. 나는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너를 신경 쓰지 못 하고 바쁘게 산다고 생각도 못 했지만

평소와 다름없던 너는, 없는 존재와 마찬가지였던 나로 인해 느끼지 않았던 외로움을 느끼고 그저 보고 싶은 마음에 티냈던 섭섭함도

난 그럴 여유조차 없다며 너의 투정을 받아주지 않아 많이 힘들어했다. 쉴 새 없이 바쁘니 다른 곳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짜증을 다 너에게 풀려했었다.

이건 명백히 나의 잘못이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내 삶에서 네가 차지하던 비중은 점점 줄어만 갔고, 너 또한 이런 나에게 지칠 대로 지쳐있었다.

당장에 중요한 것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너를 둘러볼 시간도 갖지 못했고 결국 네가 나를 떠났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네가 왜 떠났는지 알 것만 같다.


 

그렇게 네가 내 작업실을 나가고 부터, 멜로디도 떠오르지 않고 구성도 하나부터 열 가지 싹 다 마음에 들지 않아 고쳐버리고

가사도 계속 축 쳐지는 느낌에 몇 시간 공들였던 걸 싹 갈아엎고, 결국 그날 마무리 됐어야했던 곡이 이틀이 지나고서야 완성되고.

잘 되던 일들이 하나 둘씩 꼬여가는 걸 보고 있으니 네가 그냥 평범한 여자 친구가 아니라, 내 일상의 모든 것들을 신경 써주고

도와주며 네 손이 닿지 않는 부분 없이 네 자체가 내 삶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람은 왜 떠나고서야 떠난 사람의 자리를 느끼는 건지.

다를 거라 생각했던 나도 결국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다.

 

 

***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네가 나가자말자 아무 생각 없이 책상에 그대로 엎드려있었다. 그냥 네가 우는 모습을 보고나니 울컥했던 건지.

진환이 형이 들어와서 왜 그러고 있냐고 , 여주(이)랑 무슨 일 있냐 물어도  ' 무슨 일 있어… ' 라고 말하고 말아버렸다.

그 날은 아침에도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사옥에 가서 밥을 먹게 됐는데, 매번 사옥을 올 때는 같이 와서 그런가

네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그냥 속이 안 좋다고 하고선 너와 추억이 많은 곳 중에 하나인 공원벤치에 갔었다.

 

금방이라도 네가 ' 빈아! 밥은 먹었어? 요즘 쌀쌀한데 옷 하나라도 더 걸치고 나오지 !' 라고 웃으며 내 걱정을 해줄 것만 같았다.

매번 듣는 잔소리라 가끔 지겹다는 생각을 한 내가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무슨 말을 들어도 좋으니 그냥 이 순간에 네가 함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은 장소, 그대로인 추억 그리고 나. 모든 게 그대로인데 내 옆자리는 휑하기만 했다.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선 내 스스로도 독하다 생각할 만큼 냉정했었다. 그래서 네가 떠나고도 며칠이 지나면 다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작업을 시작해도 계속 네가 머리에 맴돌아서 도무지 일에 진전이 없었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도 네가 떠나갈 만큼 열심이었던 것들을 이제와서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결국 놓고있던 펜을 다시 잡았다.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내가 몇 날 며칠을 우울하게 지내니, 너와 친한 준회가 간간히 소식을 들려주긴 했다.

연락을 하는 모양인데, 준회가 가끔 네 연습실을 갔다 오면 답답한 표정으로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예정이냐 묻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별 말없이 그냥 지금은 내가 너무 초라하고 너에게도 시간을 주고 싶다고 대답했었다.

 

 

밥도 잘 먹지 않게 되고 네 생각에 울면서 뜬 눈으로 지샌 밤이 늘어가자 내 스스로도 몸이 좋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게 되어버렸고

결국 지원이형이랑 응급실을 몇 번 갔다 오게 되는 일까지 생겼다. 병원에선 영양실조 걸릴지도 모른다며 잘 챙겨먹으라 했고

몸이 굉장히 약해져있는 상태이니 푹 좀 쉬라고 했다. 그래도 난 어떻게 하면 네가 잠시라도 생각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춤만 죽어라 춰보기도 하고

생각 자체를 하지 않게 이어폰을 꼽고 아주 큰 소리로 음악을 듣기도 했다.

자꾸 잠을 불규칙하게 자다보니 병원에서 수면제를 받아 겨우 잠에 들곤 했다. 그냥 내 생활의 모든 것들이 엉망이었다.

 죽을만큼 힘들다는 게 이런 거구나, 몸소 체감했었다.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가끔 너를 볼 수 있던 레슨 때도 우리 팀 시간이 변경 돼버려서 못 보게 됐으며 지나가다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네가 지나간 자리를 계속 지켜보기도 했었다. 분명 짧게만 느껴졌던 너와의 일 년인데, 그동안 무슨 추억이 그리도 많았는지.

 

 

" 한빈아, 끝나가잖아 … 그냥 조금만 힘내자. 그 말 밖엔 못 해주겠다. " - 진환

 

" 형 이번 프로그램만 끝나면 결과가 어떻든 돌아가. 지켜보는 사람이 더 힘든 거, 알긴하려나. " - 준회

 

 

그래도 난 팀으로 연습을 하니깐 멤버들이 위로를 건네면 별 거 아니라도 힘이 나는데, 

넌 혼자 연습을 해서 위로를 받을 사람이 많이 없을 텐데 …, 항상 걱정이었다.

 

심지어 월말평가에서 사장님께 연애를 하냐, 근데 안 좋은 일이 있느냐는 등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팀이

내가 우울해보이니 분위기가 쳐져 보인다는 평가까지 들었었다. YG에 입사하고 우울해 보인다는 평가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 충격이었다.

 

그렇게 똑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미친 것처럼 파이널 무대까지 달려왔다. 준회에게 네가 와있다는 소식을 듣고 관객석을 둘러봤었다.

시력이 좋지 않았지만 그냥 너라는 이유로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고 다른 무대들은 신나서 이곳저곳 뛰어다녀야 하는 무대들이었기에

너를 보면 신이 날 수 없을 것 같아서 괜히 다른 곳만 쳐다봤었다. 그리고 마지막. 클라이맥스땐 내 슬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도 괜찮은 무대였기에

그냥 내 파트 땐 너를 보면서 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본 너는 마지막으로 봤던 그때처럼 여전히 울고 있었고 그 순간 내가 너를 잡지 않으면

우리는 여기서 멈출 것 같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동시에, 이렇게는 더이상 내가 견디기가 힘들 거라는 생각도 스쳐갔다.

 

결국 우리는 파이널에서 지게 됐고 그간 참았던 모든 것들이 터지는 기분에 눈물이 났다. 

모든 것이 지옥 같았던 프로그램이었다. 너도 떠나고 데뷔도 무산 되어버린.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와중에도 네가 와 있으니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너를 보면서 멋쩍게 웃기도 했다.

그렇게 내가 모든 걸 잃은 것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는 또 다시 긴 우울함에 젖어들었다.

그 기간 동안 깊은 우울함에 너에게 편지쓰듯 적히는 대로 연습장에 쓰다 보니 가사처럼 보이는 문장이 많아 멜로디를 붙여가며 곡을 만들었다. 

제일 처음 만들게 된 곡이 '공허해' 라는 곡이었고 계속 생각나는 가사들로 노래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기다려' 라는 노래까지.

너를 생각하며 만든 있는 그대로의 내 감정들을 담은 자작곡이었고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곡 작업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우린 다시 데뷔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촬영한다는 통보를 받게 됐다.

 

 

데뷔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됐고 그 생각에 너를 되돌려 놓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져서 잘 지내냐며 너에게 연락을 했으며 ,

이번엔 꼭 놓치고 싶지 않아 너를 만나기까지 했다. 어차피 네 생각을 하며 만든 곡이니 너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어 노래를 들려주자

네가 너무 서럽게 울었다. 얼른 너를 달래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싶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너도 기다린 마냥 내게 고맙다고 말해줬었고 그렇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못난 나에게 다시 돌아와준 네가 너무 고마웠고, 그떄의 감정은 지금도 차마 형용할 수 없다.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그 긴 시간 동안 네가 싫어진 적도, 너를 하루라도 떠올리지 않은 적도 없었다는 것이다.

단 한 순간도 너와의 시간들을 잊어본 적 없었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해졌었던 너와의 만남.



그 날,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수면제 없이도 깊은 잠에 들 수 있었고, 오랜만에 잡아본 너의 손은 여전히 따듯했다.

 

 

 

***

 

 

 

분량 많..은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ㅜㅜㅜㅜㅜ 더 쓰려고 했는데 늦어지면 독자님들 불편하시니까 그냥 후딱 올려요 ㅜㅜ!

독자님들 성의있는 댓글보면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항상 !!!!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5 (과거한빈시점) | 인스티즈

 

 4편도 초록글 올라가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저한텐 너무 큰 영광이네요 ..

이번편도 보시는 분들 그냥 뒤로가지 마시구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암호닉은 항상 받고 있습니다 ~ 암호닉 신청하시면 소통이 조금 원할해요. 작가입장에선 조금 더 반가울 수 밖에 없다는..

여튼 오늘도 감사합니당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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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코
9년 전
독자4
오오옹ㅇㅇ 일등!!오늘 작품은 음 뭐랄까 매우 쓸쓸한거 같아요 한빈이가 고생한게 느껴지기도하고 괜히 감정이입되서 내가 미안한 느낌 글속의 여주는 저군요. 그래요 그래서 더 미안하달까...? 그냥 지금 왠지 고생하고 있는 한빈이가 생각나서 찡한거 같아요... (폭풍오열) 작가님은 진짜 글 잘쓰시는거 같아요 히힣 항상 말해드려서 질리면 아니되요!! 오늘은 인티 들어와서 작가님 알림 울릴때만 기다리고 있어서 더 뿌듯 ㅎㅎ 다시한번더 보고와야 겠어요!! 작가님의 작품은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좋은 작품인거같아요♥
9년 전
독자9
..................(감동) 오늘 작품은 왠지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서 보고와야 될것만같은 느낌이예요 ㅎ 내용에 사진 노래 삼박자가 뙇 잘 맞춰져 있어서 더 슬픈거 같아요... 왜저는 이 글속의 한빈이가 실제 한빈이 같은 걸까요.........☆★ 이게 바로 폭풍 이입의 폐허인가요.... 그만큼작가님이 글을잘쓰시는거니까욯ㅎㅎ
기승전 작가님 ㅋㅋㅋㅋ 아아 이거 보니까 앞에 글도 다시 보고 와야될거 같아요 한빈이랑 헤어졌을때의 여주의 마음도 다시 알아보고싶고 다시 만나게된 시점의 여주 마음은 어떤지 다시 보고 싶네요 작가님의 글은 묘한매력이 참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작품에 정을 들여서 못때는거겠죠 이 글이 끝난다고 해도
이 작품은 계속해서 보게 될거 같아요 아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곧 한빈이 생일 인데 생일 기념 몰래카메라 라던가 생일기념 으로 특별한 소재의 글이 있으면 좋겠어욯ㅎㅎㅎ그냥 한독자의 소망일 뿐입니다요! 하지만 이작품은 작가님의 스토리구상이 저는 더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안거르시고 이런 좋은 작품들고 오셔서 항상 감사하고 감사해요 제가 작가님을 매우 애정하는거는 알고 계시죠? 오늘도 역시나 좋은 독자님들의 좋은댓글보고 하루 마무리 좋은기분으로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만 첫글부터 다시 정주행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9년 전
함빔
[초코] 님 오늘도 이렇게 길고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글을 잘 쓴다뇨 ! 과찬이십니당... 몇 번씩 더 봐주실 만큼 가치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제 알림 기다려주신 거 진짜 감사드려요 ! 저도 사실 이 글이 진짜 한빈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ㅋㅋㅋㅋㅋㅋ 이 글 끝난다 해도 가끔 번외로 올꺼고 또 다른 작품은 아직 고민 중이예요.. 글은 그대로 남겨놓겠습니다 ! 생일기념 뭔가 있긴 해야할 것 같은데 잘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매일 불규칙하게 와도 진짜 빨리 와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 사랑해여 초코님 ㅜㅜ ♥♥♥!
9년 전
독자2
으우뜨뚜!
9년 전
독자3
와...작가님 글 진짜 잘쓰시는거같아요 넘기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네요....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 시점에서 되게 애절하게 잘써주신거같아요ㅠㅠㅠㅠ진짜 오늘은 내용도 대박이지만 작가님 글쓰시는거에 더 감동받고 갑니다!!!되게 자주자주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진짜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으우뜨뚜] 오늘도 반가워요 !!!! 극찬 감사해요 ㅜㅜㅜㅜㅜ 감동받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 이 글은 애착이 가다보니 자주오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정말 ♥♥♥!
9년 전
독자5
붕붕
9년 전
독자10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분위기 자체도 너무좋고 작가님 표현도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내용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지금 시험을 말아먹어서 그런지 너무 슬픈데 진짜 내용때문에 시험 말아먹은거 까먹을 정도에요ㅜㅜㅜㅜㅜ진짜 한빈이가 윈 지고나서 많이 힘들었던 것들도 믹매보면서 티가 났는데 이글보면서 그게 더욱 상기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보너스편도 그렇고 본편도 그렇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덕분에 제가 오늘 하루 기분좋게 마쳐요!!!!!

9년 전
함빔
[붕붕] 오늘도 와주셔서 고마워요 붕붕님 !! 시험 너무 오래 생각하시면 안 좋으니ㅜㅜㅜ 얼른 털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비팀영상 보면서 훌훌 ! 제 덕에 기분좋게 마치시다니 저한텐 과분한 말씀이세요ㅠ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정말 ♥♥♥♥!
9년 전
독자26
아진짜ㅠㅠㅠㅠ 작가님덕분에 힘 듬뿍내요!!!!!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한빈이도 싫어하는게 아닌데 이것저것 할일이 많다보니까 자신도 모르게 툭툭내뱉고 만나는 시간도줄어들고 둘다 많이 지쳐있을 때엿는데 그래서 잠깐 시간을 가졌는데 오히려 둘다 더 힘들어지고ㅠㅠ
9년 전
함빔
그렇죠 ㅠㅠㅠㅠㅠㅠ 바로 그겁니다 ! 댓글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와 너무 좋아요
9년 전
함빔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8
갓빈 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ㅈ진짜 금손이다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자까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빈이 너므 먹져ㅜㅜ
9년 전
함빔
금손이라니 ㅜㅜㅜㅜ 고마워여 정말 ♡♡
9년 전
독자36
금손 확실해여
9년 전
독자11
아 아련하다ㅡㅜㅜㅜㅜㅜㅜㅜ 한빈쨔우ㅜㅜㅜ 멋지다!!!!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고마워요 진짜 !!!!
9년 전
비회원51.138
아진짜ㅜㅜㅜ너무 좋아요(♡♡♡)자까늼 제 사랑을 받으세요 취적이다....맘빈아ㅜㅜㅜㅜ
9년 전
함빔
취적이라니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댓글도 감사합니다 ! ♡♡
9년 전
독자12
ㅠㅜㅜㅜㅠㅠㅠ아이거눈물난다ㅠㅠㅠㅠ흐어어ㅠㅠㅠㅠㅠㅠ함빈이마음고생심했구나
9년 전
함빔
감정이입 잘 해주셨나봐요 ...♡ ㅐ댓글도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3
한빈이마음이백번천번이해가요ㅠㅠㅜㅜㅜ
9년 전
함빔
그렇죠?! 저도 그렇다는.. ㅜㅜㅜㅜ 댓글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14
헐 세사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5
세상에마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한비나 ㅠㅜㅜㅜ노래랑완전잘어울린다ㅜㅜㅜㅜ
9년 전
함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하핳 댓글 감사해요 ㅜㅜ!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함빔
댓글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17
한빈모자/ 요번편은 되게 쓸쓸하네요 ㅠㅠㅠㅠ 브금도 되게 잘어울리고 ..... 울컥..ㅠㅠ 진짜 한빈이가 고생했던거생각하고 이거 읽으니까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ㅁ진짜 금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를 이렇게 울컥하게했다가 설레게했다가...와ㅏㅏ........
9년 전
함빔
[한빈모자] 한빈이가 더이상 고생하지 않길 바라며ㅜㅜㅜㅜㅜ 그게 제 글의 매력입니다 오르락내리락 ㅎㅎㅎ? 너무 올라가기만 해도 금방 질릴 것 같고 너무 이렇게 쓸쓸하기만 해도 재미없어질 것 같아서 항상 고민 중 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고마워요 ! ♥♥
9년 전
독자18
오늘글도 잘읽고가요 오늘은 한빈이 시점에서 써서 한빈이는 여주랑 헤어졌을때 어떤생각을 가지고 했나 귱금했는데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감쟈해요~그럼 이만
9년 전
함빔
이만 이라니깐 뭔가 아쉬운 기분?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가주신 것 만으로 너무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19
빈빈이에요!! 오늘은 잔잔하면서도 슬프네요..ㅠ시점이 아무래도 한빈이다보니 힘들었던게 고스란히 느껴지는ㅠㅠ브금도 딱 적당한것같아요ㅠㅠㅠ표현도 자세하고 좋아요ㅠㅠㅠ잘보고갑니당!!♡
9년 전
함빔
[빈빈] 맞아요 그 잔잔함 ! 원하던 거예요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해요 빈빈님 ♥♥!
9년 전
독자20
김한빈네꽃밭입니당.
여전히글은좋네요.. 제가 전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 기분 옮겨놓은것같아서 마음이 찡하네요...

9년 전
함빔
[김한빈네꽃밭] 헝..ㅜㅜㅜ 괜히 미안해지네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꽃밭님은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꺼예요!! 화ㅏ이팅 ♥♥♥!
9년 전
독자21
지블리/끙ㅠㅠㅠ제가 읽고있는비팀 작품중에서는 작가님이 최고신듯!!ㅠㅠㅠㅠ겁나짱좋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사랑해요작까니뮤ㅠㅠㅠ빨리오셔요ㅠㅠ담편도빨리보고깊으니깐*

9년 전
함빔
[지블리] 헉 그런 과찬을 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드려요 지블리님 ㅜㅜ! ♥♥
9년 전
비회원2.180
우아아아ㅏ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1편부터일구잇는데비회원이라..ㅠㅠ암호닉..??이뭔지도모르겟도ㅠㅠ저도신청하면되나요ㅜㅜ???[현이랑]신청함니다!!
작가님 ㅠㅠ이런예쁜글넘오랜만에봐요ㅠㅠ실제상황같은그런느낌..???비지엠까지너무좋아요ㅠㅠ!!!!표현도너무좋공...매일보러올께요!!♥♥♥

9년 전
함빔
암호닉은 글잡담이 아무래도 익명이다보니 서로 못 알아봐서 독자분들이 누군지 작가가 알 수 있게 일종의 닉네임처럼 설정하는거랍니다! [현이랑] 님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자주봐요 우리 !!!♥♥♥
9년 전
비회원212.19
전편에 뿌요로 암호닉 신청을 했는데 비회원 댓글이라 아직 못보셨나.. 소금소금..
9년 전
함빔
비회원댓글이 공개되는게 언젠지 잘 모르니 가끔 늦게 보는경우가 있어요ㅠㅠㅠ 미안해요!! [뿌요] 반가워요 ♥♥! 앞으로 자주봐요 우리 ~~~~~
9년 전
비회원212.19
헐헐 확인하셨네여ㅠㅠ 저두 작가님 자주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ㅠㅠ♥
9년 전
독자22
어어ㅜㅜㅜㅜ 너무 슬프대나ㅜㅜㅜㅜㅜ ㅎ한빈이가 그간 얼마나 힘들었을지...ㅜㅜㅜ 가슴이 엄청 먹먹해져여ㅜㅜㅜㅜ어우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 보면서ㅠ 눈물이 아주 찔끔 이어ㅏㅆ어여ㅜㅜㅜㅜㅜㅜ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슬프다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23
어휴 아련 먹먹....ㅠㅅㅠ근데 작가님 죄송한데 됬 이 아니라 됐 이에여!!!!!죄송해요 흡 이런거에 직업병이 있어서..ㅎㅅㅎ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함빔
오늘은 바쁜 나머지 맞춤법을 수정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지금에서야 시간이 나네요 ! 지금 모든 맞춤법들을 고치러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 고마워요 ♡♡ 바빴던 작가를 넓은 마음으루 이해해주셔요 !
9년 전
독자24
민트입니다~ 한빈이 시점도 보니까 뭔가 울컥하고 그러네요.. 맘비나 얼마나 힘들었니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가 고생한게 막 느껴지고 그러네요... 으헝 울컥한다.. 앞으로는 행쇼할일만 남았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함빔
[민트]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가끔씩은 이런 쓸쓸함도 있어줘야 맛이죠! ㅋㅋㅋㅋㅋㅋ 너무 고마워요!!!!!!!!♥♥
9년 전
독자25
한빈아 익숙함에 젖어 소중함을 잊지말라는 말이 있잖아. 너에게 익숙해지는 것은 좋지만 소중하게 다뤄지는 게 더 중요한것같아
9년 전
함빔
좋은 말씀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소중한걸 지켜야죠 ㅠㅠㅠㅠㅠ ! 댓글고마워요 ♡!
9년 전
독자27
기맘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빈이도 맘고생심했겠구나ㅠㅠㅠㅠㅠㅜ그래도 다잘풀렸으니 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그쵸! ㅠㅠㅠㅠㅠㅠ 댓글 너무 ㅏ감사해요 ♡!
9년 전
독자28
힝힝힝힝힝힝
9년 전
함빔
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댓글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29
헐너무좋은데 오또카죵?
9년 전
함빔
오또카긴 계속 좋아해주면 좋져...♡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30
맘빈아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
9년 전
함빔
댓글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동동왔습니다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한비니의맘고생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얼른여주랑해피해피했으면좋겠네요!!
9년 전
함빔
[동동] 와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길 바라며 ♥♥
9년 전
독자32
보름달/어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함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보름달] 오늘도 반가워요 !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진짜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솜씨 대박 와 대박이야ㅠㅠㅠㅠㅠ완전 감동크리 대박인거 아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이렇게 말씀 해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영광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ㅜㅜㅜ ♡♡♡!!!!!!!!!
9년 전
독자34
저지금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ㅜ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한비니말투더너무조쿠여ㅠㅠㅠㅠㅠㅠ아이쿠ㅠㅠ
9년 전
함빔
소름까지 돋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몰입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35
너무 아련해요ㅠㅠㅠ맘빈이가ㅠㅠㅠㅠ너무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저도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여 진짜 ♡!
9년 전
독자37
주네에요!! 저번보너스글에서 댓글을쓰는걸깜빡한것만같은이느ㄱ낌모ㅓ져...???ㅋㅋㄱㅋㅋ헿 ㅇ긍데진짜 이거 읽을때마다 이게내얘기가아닌데막괜히 내가 감정이입되가지고 한빈아미안해ㅠㅠㅜㅜ이러고ㅋㅋㄱ저왜이럴까요 하잏 참 주책맞아가지구제가ㅋㅋㅋㅋㄱ헷 뭐 작가님이 워낙글을잘쓰시니까ㅇㅅㅇ♡
9년 전
함빔
[주네] 못본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입해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ㅜㅜㅜㅜ 칭찬도 감사해요 !!!!!!! 다음화에서는 확실히 기억할께요 오늘 오셨다는거 ! ♥♥
9년 전
독자46
아니아니제가댓글을못쓴거같다늡말ㅇㄴ였어용! 작가님이못보셨을리가♡
9년 전
독자38
ㅜㅜㅜㅜㅜㅜㅜㅜ망고로암호닉신청이요ㅜㅜㅜㅜㅜ잘보고있습니더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망고] 님 환영해요 !!!!!!! 앞으로 자주뵈요 우리 !♥♥
9년 전
독자39
잘읽었습니다!!~김사합니자
9년 전
함빔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ㅜㅜ!
9년 전
독자40
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아련하고슬프다ㅠㅠ고생했어한빈아ㅠㅠㅠㅠ이제여주랑행복할일만남았어ㅠㅠㅠㅠ작가님오늘도작읽었어요!!글을너무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9년 전
함빔
글 잘쓴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과찬이십니당... 그래도 감사해요! 댓글도 !! ♡♡
9년 전
독자41
진짜너무잼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도기대!!!
9년 전
함빔
다음편은 방금 나왔습니당 !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ㅠㅠ!
9년 전
독자42
와 한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괜히마음너무아파
9년 전
함빔
댓글 달아줘서 너무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43
오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내가다맘찢....ㅜ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댓글도 감사해요 ♡
9년 전
비회원203.33
댓글 남기고 갑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다음편은 지금 나왔답니다 !! ♡
9년 전
독자44
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작품 분위기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함빔
제 글들은 분위기가 휙휙 바뀌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고마워요 !!!! ♡
9년 전
독자45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금손이세여 bbb짱짱
9년 전
함빔
금손이라니 ㅜㅜㅜ.. 고마워요 진짜 ♡♡♡
9년 전
독자47
진짜 작가님 ㅠㅜ분위기가 너무 대박인거같아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함빔
제 글은 분위기가 휙휙 바뀌는게 매력아닌 매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진짜 ㅜㅜ ♡!
9년 전
독자48
와 이걸이제보다니......스릉ㅎ브니다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이제라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 ㅠㅠㅠㅠㅠ ♡♡
9년 전
비회원126.227
사실 헤어졌을 때 한빈이 시점에서의 이야기도 꼭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서 좋고, 이제서야 한빈이의 마음도 알게되고 한 것 같네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어하고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을 잃은 기분을 느낀게 마음에 와닿아요ㅠㅠ 늘 댓글은 남겼었지만 암호닉 신청은 안 했었는데 작가님이 암호닉이 있으면 훨씬 편하시다고 하셔서 비회원이지만 [한빈]으로 암호닉 신청해보고 갈게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9년 전
함빔
[한빈] 님 반가워요!! 이렇게 작품 본 후기를 자세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 암호닉 신청도 너무 감사합니당.. ♥
9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한빈이 시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다 너무 고생이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진짜 ㅜㅜㅜ ♡!
9년 전
독자50
[기맘빈]
노래들으면서 읽으니까 감정이입되고 더 슬픈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슬프지말고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기맘빈] 제 댓글이 좀 늦었죠! 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ㅜㅜㅜㅜ 댓글도 진짜 감사해요 기맘빈님 !! ♥♥♥
9년 전
독자51
와 분위기캐갑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분위기 좋다는 말은 처음인 듯 하네요!! 댓글 너무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52
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하기설렘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예요 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19.95
홍홍인데여! 정신없는일로 영혼 나간동안 두편이나! 위에꺼 먼저 보고 내려와써영 ㅠㅠㅠ 일단 잠깐 눈물 좀..맘빈이랑 여주랑 둘 다 고생 많이 했지여 ㅠㅠ후..참 사람맘 컨트롤 하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고 몸이 지치면 마음도 물 스며들듯 자기도 모르는새에 지쳐버려서 별 것도 아닌일에 참 내가 왜 그랬지란 생각이 들게 행동해버리는 것 같아여 근데 당시에는 인식이 잘 안 되고 내가 죽겠으니 너 돌볼 여유가 없어..네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일단 나부터 살고 보자가 되는게 함정.. 본능인것 같더라구여ㅠㅠ암튼 작가님 잘 봐써영 회원공개는 흡..ㅠㅠ
9년 전
함빔
[홍홍]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 공감되는 말들이라는 !!! 회원공개는 고민이 너무 많아요 ㅜㅜㅜㅜ... 여튼! 댓글 오늘도 감사해요 홍홍님 ♥♥♥!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김한빈 ㅠㅠㅠ겁나 설렌다진짜ㅠㅠㅠㅠ어휴 이제라도 잘되서 다행이지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9년 전
비회원58.20
한빈이 ㅠㅠ ㅠㅠ. ㅠㅠ ㅠ
9년 전
함빔
댓글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54
ㅜ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잘되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
9년 전
함빔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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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함빔
표현력 좋다는 말씀 굉장히 좋아요 ㅜㅜ... 저도 그때 굉장히 마음 아파했다는 ㅜㅜㅜㅜㅜ 이런 댓글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56
노랑필통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 한빈이는 우울한느낌이네요ㅠㅠㅠㅠ브금이랑 잘맞아서 집중도잘됐어요 잘읽고가요!
9년 전
함빔
[노랑필통] 브금선곡엔 항상 몇 곡씩 들어본다는 ㅋㅋㅋㅋㅋ 집중 잘되셔서 다행이예요ㅜㅜㅜ 오늘도 감사해요 ! ♥♥
9년 전
독자57
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오늘 글잡 돌아다니다가 제목이 끌려서 들어왔는데 정말 글이 잘쓰시는 것 같아요 잔잔하면서도 슬픈 그런분위기 좋아하는데 제취향에 딱! 그냥 딱! 여주랑 헤어졌을때 한빈이의 심정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로 써주니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브금도 잘 맞아서 더 집중이 잘되고 감정도 더 울컥하고! 그런 것 같아요 흐어유유ㅠㅠㅠㅠ 작가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9년 전
함빔
제목이 끌리셨다니 ! 의외예요 ㅋㅋㅋㅋ 항상 밝은 분위기 쓰려고 하면 제목이 신경쓰였는데ㅜㅜ 글 잘 쓴다고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예요 ! 응원해주신다니 너무 고마워요 ㅜㅜㅜㅜㅜ ♡♡♡!
9년 전
독자59
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9년 전
독자60
많이 힘들었구나ㅜㅜㅜㅜ미안해ㅠㅜㅜ
9년 전
함빔
댓글 고마워요 진짜 ♡!
9년 전
독자61
헐한빈아ㅜㅠㅜㅜㅜㅜ 너무아련해ㅠㅜㅜㅜㅜ 그래도잘되서 다행이다ㅜㅜㅜㅠ슬퍼ㅜㅜㅜ
9년 전
독자62
한ㄴ빈이....너뮤아련해여.......한빈ㄴ아....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아진짜ㅠㅠㅠㅠㅠㅠ알림이하나도안왔어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이제봤네ㅠㅠㅠㅠ맘비나ㅠㅠㅠㅠ브금도아련해서그런가 글분위기가 너무아련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빈아ㅜㅜㅜㅜㅜㅜㅜ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매일불를ㄹ수있어빈아~~~~
9년 전
독자65
퓨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좋아요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랑 잘 어울리네요........ 아련해라..
9년 전
독자67
ㅠㅠㅠㅜㅠㅜㅜㅜ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ㅜ대박이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맘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ㅠ힘들었지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내가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이번글너무아련해서처음부터다시읽어보고왔네요ㅜㅜㅜ근데작가님기분나쁘실수도있구 실례되는말이기도한데요어....문장중간중간에글자강조하는부분없이써주실수있으신가요???제가작가님글담백해서좋아하는데뭔가작가님은그럴의도가절대아니시겠지만!!감정을약간더강요받는느낌??이라서 물론지금도좋지만없으면더좋을것같다는생각을해서 이런말은쓰긴썼는데기분나쁘시다면정말죄송해요ㅜㅜㅜ너무제생각만한건가싶네요ㅜㅜㅜ항상좋은글그에맞는짤,음악선정하시느라 고민이많으실텐데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 이러기있기없기 ㅠㅠㅠㅠ 누나맘 울리기 있기 없기 ㅠㅜ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71
이제야신알신합니다 한빈이랑사귀고싶다흑ㅠㅠ
9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 왜케 애잔하져...... 아 과거 회상하는게 제일 슬픈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준애가 없었더라면 아마 다시 이어지기 좀 힘들지 않았을까ㅏ...
9년 전
비회원29.79
아....빈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힘들어해서ㅠㅠㅠㅠ그냥 그런게 너무 느껴져서ㅠㅠㅠㅠㅠ마음이아팡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ㅠㅠㅠㅠ한빈이 저 눈물고인눈으로 웃으려고하는 저거 저모습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흐류ㅠ규ㅠㅠ
9년 전
독자75
분위기가 아련아련하네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9년 전
비회원133.6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진짜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읽으러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아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어휴ㅠㅠㅜㅠㅜㅠㅜ 브금이랑 너무 잘맞고 한빈이 마음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78
진짜 한빈이한테 여주는 한빈이의 일부분이였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아 한비니 너무아련..☆진짜 한빈이한테 여주는 소중한존재였나봐여..ㅠㅜㅜㅜ
9년 전
독자80
슬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엇한빈아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진짜 너무애잔ㅜㅜㅜㅜ
9년 전
독자82
맘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랑 힘들지 말고 잘 지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짤 보면서 기맘빈 외모에 감탄.......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진짜 다시만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아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이짱짱인듯
9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으어 ㅠㅠㅠㅠ 브금이랑진짜 잘어울려요
막 더 집중하게도ㅑ규 ㅠㅠㅠㅠㅠ 으어 ㅠ

9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 정주향할 가치가 있는 글이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헐 왕 설레 기맘빈.... 맘비니ㅠㅠㅜㅠㅜ힝ㅠㅠㅠㅠ멋찐남자야ㅜㅠㅠㅜㅜ
9년 전
독자89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작가님 짱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90
아.. 진짜 보면서 울 거 같다
9년 전
독자91
한빈이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헝어어엉
9년 전
독자92
아김한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여주가절박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흑흑슬퍼요 진짜 허각노래랑 잘어을리네여 저번에도그렇고ㅠㅠㅠ
9년 전
독자93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맘빈 최고ㅜㅠㅜㅠ
9년 전
독자94
맘비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글잘쓰세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한빈이도 맘고생 심했구나ㅠㅠㅠ아 마음아파 괜히ㅠㅠㅠㅠ으응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짱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브금도 진짜 적절해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빈이의 마음이 더 잘 느껴지는 거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8
한빈아...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브금랑잘어울리고 ㅠㅠㅠ진짜너무좋네요 ㅠㅠ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100
영양실조라니ㅠㅠㅠㅠㅠㅠ안건ㅅ려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 한빈이 맘고생이 진짜 심했구나ㅠㅠㅠㅠ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찡해져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73.130
괜히 한빈이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슬퍼요ㅠㅠㅠㅠ 왜 이제서야 이 글을 읽는지 모르겠어요 명작인데 ㅠㅅㅠ
9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그랬군요ㅠㅠㅠㅠㅠㅠ나름 자기딴에도 많은 생각을했네요ㅠㅠ
9년 전
독자103
이번편은 슬프네요ㅠㅠ 잘 보고갑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아련....작가님 금손인증...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려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으라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계속 잘지내기를..ㅠㅜ
9년 전
독자107
많이ㅜ힘들었구망..ㅠㅠㅠㅠㅠ아슬퍼 슬픈데재밌엌ㅋㅋㅋㅋㅋ감사해요작가님 좋은글써주셔서!
9년 전
독자108
흑...맘비니
9년 전
독자109
한빈아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서로가 너무 힘들어 지쳐있어서 힘이 되어주지못해서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 헤어진동안 한빈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거기다 꿈까지 무너져버리고....ㅠㅠ 다시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ㅠ
9년 전
독자112
한빈이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ㅠㅠ헤어진 후에 한빈이가 이랫구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4
여주보다 한빈이가 더 힘들어한거 같네요ㅠㅠㅠㅠ 힘들어하는것도 설레ㅠㅠㅠ
9년 전
독자115
ㅠㅠ 공허해랑 기다려가 진짜 이런 기분에서 만든노래같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ㅇ아아아ㅏ아아앙
완전 재미잇어용 정주행할게뇬 ㅎㅎㅎㅎㅎ그다음편도기댛ㅎ

9년 전
독자117
진짜 저 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입이 너무 잘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있어요 이 명작을 왜 이제서야 ㅈ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ㅠㅜ ㅜㅠㅜ ㅜㅜ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한빈아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 몰입도ㅜㅜㅜㅜㅜ짱짱
9년 전
독자119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진짜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0
이그ㅠㅠㅠㅠㅠㅠㅠ함빙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유유ㅠ유유ㅠ 재밌게 읽고 가요ㅠㅠ
9년 전
독자121
한빈아ㅠㅠㅠㅠ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둘다 서로없으면 못살거면서 ㅠㅠㅠ 이제안헤어지길..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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