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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잉또오잉 전체글ll조회 33813l 20




"강선생님, 15호실 선생님이 들어가세요?"


백현이 때문에 꼼짝없이 스테이션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있었는데 백현이가 내 옆에 있던 선생님한테 오더니 저런 말을 건넸어. 15호실이면 저 선생님이 맞긴 한데..


"네, 쌤. 15호실 저 맞아요."

"죄송한데, 김쌤 들어가는 13호실이랑 체인지 가능할까요?"

"13호실이요? 왜요?"


백현이의 말에 내가 키보드를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백현이를 올려다봤어. 얘가 지금 뭐라는거야..


"13호실에 인플루엔자 환아 들어와서요. 계속 약물 처방하고 있긴한데..거기에 폐렴환자까지 있어서 아무래도.."

"아-13호실이 김쌤..그 생각을 못했네. 알았어요."


강쌤이 고개를 살짝 끄덕였고 이 상황이 도무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내가 백현이를 향해 황당하다는 눈빛을 보냈어.


"선생님, 무슨 소리세요?"

"그럼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감사해요."

"야, 변백..아니, 쌤. 13병동이랑 15병동이랑 환자 수가 달라요. 그걸 어떻게 체인지를 해요?"

"인플루엔자 환아 퇴원 때까지만 그렇게 갈게요."


15호실은 환자 감염 예방을 위해서 전염성 바이러스가 없는 환자들만 모아놓은 호실이었고 13호실은 백현이 말대로 인플루엔자 보균자에 폐렴환자까지 보유하고 있는 호실이었어. 백현이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애초에 15호실보다 13호실이 환자가 2배나 많은데 이렇게 되면 강선생님한테 일이 더 옮겨지는 거잖아. 심지어 나보다 2년이나 더 높은 쌤인데. 


"아니요, 제가 들어갈게요. 13호실 환자 많아서 인계도 힘들어요."

"인계 자료 제가 정리해서 보낼게요. 강선생님, 부탁드려요."

"그래요. 인계야 지금 하면 되고, 지금 바짝 몸조심해야 될 땐데. 괜찮아요. 변쌤 일 보세요."

"아니, 쌤.."


변백현이 감사하다며 웃으며 스테이션을 떠났고 나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변백현을 쫓아갔어. 의국으로 들어가려하는 변백현 옷깃을 잡아챘어.


"변백현,"

"왜? 안돼. 15호실 들어가."

"나 이때까지 인플루엔자 감염된 적 없어. 나 그거 면역 돼있다니까?"

"임신하면 면역력 떨어지는 거 알잖아."

"아니, 그래도 그렇지. 너 저 쌤 지금도 환자 많은 거 몰라서 그래? 안 그래도 우리보다 삼십분은 라운딩 더 도시는데 거기에 13호실을 보내면 어떡해?"

"그러면 계속 폐렴균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드글거리는 곳을 왔다갔다 하겠다고?"

"나한테 미리 말이라도 해주든가!"

"미리 말하면 지금처럼 난리 칠거 뻔한데?"

 
결국 나는 할말이 없어져서 입술을 꼬옥 깨물었어. 백현이는 슬쩍 웃으며 의국 문을 열고 들어가버렸지. 나도 그렇게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라운딩 돌 준비를 했어. 속으로는 변백현을 수백번 곱씹으면서.


"쌤, 죄송해요. 13호실 환자 많은데..."

"환자가 많아도 그렇지, 인플루엔자 득실거리는 곳에 임산부를 어떻게 보내. 변쌤 보기 전에 얼른 마스크나 해요. 그러고 라운딩 돌다가 들키면 병동 난리난다."


나는 정말 죄인이 된 기분으로 나보다 2년이나 높은 선생님한테 인계를 내려 받았어. 
















"야아~도경수!"


오늘은 백현이가 너무 바빠서 나 홀로 병원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향하는데 식당 문 앞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포착됐어. 년차가 올라갈 때마다 힘든 건 소아병동도 마찬가지인지 도경수의 얼굴도 백현이 못지않게 상해있었어. 그래도 소아병동은 밥 먹을 시간은 주나보네, 백현이는 밥도 못 먹는데.


"오랜만이네, 변백현은 어제 응급실에서 봤는데."

"너도 어제 응급실에서 밤 샜어?"

"응, 당직."

"우리 백현이는 당직도 아니었는데 응급실에서 꼴딱 샜대!"

"... 여자친구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어?"


도경수가 피곤한 듯 안경을 치켜올리며 옅게 웃었어. 오랜만에 봐도 경수 얼굴은 정말, 국보급이다 생각하며 식당으로 들어섰어.


"야, 너도 밥 많이 먹어. 한 번 먹을 때 많이 먹어야지. 변백현은 밥도 못 먹고 있어."

"그럼 현모양처처럼 도시락이라도 싸줘야 되는 거 아니야?"

"도시락은 무슨 도시락이야, 미워 죽겠는데."

내가 툴툴거리며 내 식판을 집어들고 도경수 뒤를 따랐어. 나도 밥 많이 먹어야지, 이제 2인분씩 먹어도 되니까.


"욱,"


많이 먹겠다는 포부로 배식대 가득 담겨있는 미역 무침을 집게로 한가득 들어올려 내 식판에 가져오려는데 순간 미역 비린내가 진동을 하며 코를 찔러왔어. 동시에 도경수가 뒤를 돌아 나를 쳐다봤지.


"미역, 좋아하지 않아?"

"..어, 나 미역 킬런데."


해산물을 유독 좋아했던 나를 알았던 도경수가 의아하다는 듯 물었고 나 또한 울렁거리는 속을 붙잡으며 생애 처음으로 미역반찬을 뛰어 넘었어. 미역 비린내를 맡고 나서 식욕이 훅 감퇴된 나는 그 다음 반찬들도 집는 둥 마는 둥 했고 결국 식판에는 반찬이 묻어있는 수준으로 담겨있었어. 수북히 담겨있는 도경수 식판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지.


"속이 안 좋아? 체한 건 아니고?"


결국 경수가 미지근한 물을 한 컵 떠 와 내 옆에 놓았고 나는 물을 꼴깍 꼴깍 마시며 목을 축였어.


"너 얼른 먹어, 바로 올라가야 하지 않아?"

"너 먹는 거 보고."


울렁거리는 속에 쉽사리 수저를 들지 못하고 있는데 내 앞에 있는 도경수도 수저를 들지 않고 있었어. 괜히 시간을 뺏는 것 같은 느낌에 얼른 먹으라고 말했지만 경수는 내 손에 숟가락을 쥐어주었지.


"..경수야, 나 먼저 올라갈게."


음식 냄새가 폴폴 풍기는 식판 앞에서 나는 밥을 한 술도 뜨지 못했고 이러다간 도경수까지 괜히 밥을 먹지 못할 것 같아 수저를 내려놓았어. 


"못 먹겠어?"


다정하게 묻는 경수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났어. 내가 일어남과 동시에 경수도 수저를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야, 너는 먹어. 밥 먹을 시간도 없는 게..먹고 올라와."

"체한거면 약이라도 먹어."

"괜찮아. 나 원래 시간지나면 괜찮아져."

"변백현한테 이야기하기 전에, 내 말 들어."


고집불통 도경수는 결국 내 손을 이끌고 식당을 빠져나갔어. 그렇게 질질 끌려가다시피 도경수에게 팔목을 붙들려 소아 병동으로 향했어.


"아아, 나 바쁘다니까? 내 병동 갈래-,"

"내가 더 바빠. 나 데려다 주고 가."

"내가 널 왜 데려다 줘? 나 약 안 먹는다고, 안 먹어!"

"자꾸 칭얼거리면 주사 꽝 할거야."


뭐? 주사 꽝? 내가 애냐!? 내가 애냐고! 발악하는 나를 싸그리 무시한 채 도경수는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스테이션에 도착해 처치실로 기어이 나를 끌고 들어갔어.


"너 맨날 애들한테도 주사 꽝 할거라고 협박하지!? 그러니까 애들이 그렇게 울지!"

"무슨 소리야, 손 펴봐."

"왜? 약도 애들한테 주듯이 줘보지!?"

"쪽쪽이에 넣어서 줄까?"

"미쳤어, 도경수."

"얼른 꿀꺽해."


도경수는 꿀꺽이라는 모션까지 하며 내게 물이 든 컵을 건넸어. 


"싫어, 나 약 먹으면 속 더 안 좋아져."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약이야. 먹어."

"정말?..이 아니라, 너 어떻게,"


허를 찔러오는 도경수의 말에 내가 어버버하며 뒤로 두발짝 정도 물러났어. 나 아무 말도 한 적 없는데?!


"넘겨 짚어 봤는데, 맞나보네."


도경수는 흥미롭다는 듯 싱글싱글 웃었고 나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어. 예전부터 도경수 눈치는 백단이네.


"그 바쁜 와중에..몇 주나 됐,"


도경수의 장난스러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도경수 가운 주머니에서 삐비빅-하는 수신기 알림음이 울렸고 빠르게 수신기를 꺼내서 화면을 확인한 도경수는 직접 내 손에 들린 컵을 가져다가 반 강제로 내 입에 넣었고 내 손바닥에 놓여져 있던 약도 입에 쑤셔넣다시피 넣어버렸어. 무의식 중에 꼴깍 삼켰더니 그제야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처치실 문을 열었어. 


"가자."

"어딜? 너 콜 온 거 아니야?"

"GS 콜이야, 너랑 나랑 가면 변백현 뒤집어지겠다."


우리 병동에서 온 콜이구나. 며칠 전에 장 폐색 수술한 아기가 우리 병동에 있는데 아마 그 아기 때문에 울린 콜일거야. 엘레베이터를 탈 시간도 없이 계단으로 빠르게 내려가서 우리 병동 스테이션에 도착했는데,


"도경수?"


막 처치실에서 장갑을 벗으며 나온 변백현이 나와 도경수의 투샷을 보고 심기 불편하단 표정을 지었어.


"백현아, 오랜만이네. 우리 애 잘 있어?"

"너네 애가 누군데요?"

"이틀 전에 폐색 수술한 아기. 그 애 콜인 것 같은데."

"아, 그 인플루엔자 아기?"


백현이는 제 입으로 인플루엔자라는 단어를 내뱉자마자 나와 도경수 앞으로 빠르게 다가와 나를 도경수에게서 떨어트려 놓았어.


"어디 남의 집 애한테 인플루엔자 옮기려고, 요즘 소아병동 인플루엔자 득실거린다던데."

"야, 백현아..좀."

"소아과 레지던트는 당분간 우리 애랑 거리 좀 유지해주세요."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백현이가 조용히 읊조렸어. 스테이션 간호사들이 들을까 나는 괜히 심장을 조렸고, 도경수는 재밌다는 듯 웃었어.


"너네 집 애, 맛난 것 좀 사다 먹여야겠더라."


그렇게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진 채 도경수는 자기 애 병동을 향해 사라졌고, 백현이는 주머니에서 새 마스크를 꺼냈어. 얘는 무슨 주머니에 마스크가 대체 몇개나 들어있는거야.


"됐어, 나 퇴근할 때까지 라운딩 없어. 오늘은 집에 올거야?"

"아니, 오늘 응급실 당직이야."

"어제 밤 샜는데?"

"그건 환자 밀려서 그런거고, 오늘은 당직."

"애를 잡네, 잡아."

"집에 가서 밥 챙겨먹고, 들어갈 때 먹고 싶은 거 사서 가. 내일은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


미안함이 잔뜩 묻어있는 백현이의 말에 알았다며 괜히 더 씩씩하게 웃었어. 











오늘도 무사 퇴근을 하고, 백현이 말대로 집에 오는 길에 먹고 싶은 딸기도 사서 집으로 돌아와 내일 백현이와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갈 장소를 탐색하고 있었어. 백현이가 항상 바쁘다보니 이렇게 간만에 오프가 겹치는 날 데이트 코스 짜는 것도 모두 내 몫이었지만 이 마저도 항상 행복했지.

나른하게 침대에 누워 괜히 백현이가 없는 옆자리를 팔로 슥슥 쓸어내리다 포근한 이불에 파묻혀 졸음에 감기는 눈을 그대로 감았어. 평생 이 시간이 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어.



"..아,"


얼마 자지도 못한 것 같은데 지끈거리는 머리와 쑤셔오는 아랫배에 잠에서 확 깨버렸어. 사실 머리가 깨질 듯 아팠던 것보다 살살 아파오는 배에 정신이 확 들었지. 머리를 손으로 짚었더니 식은땀이 손에 잔뜩 묻어나왔고 침대 머리 맡에 있는 휴대폰을 집어들었어. 예전같았으면 조금 참아보다가 백현이나 김종대에게 전화했을테지만 이번은 상황이 달랐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안감에 바로 액정에 일일구를 찍어버렸어.



전화를 건 지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나는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있었어. 실려오는 길에 백현이가 오늘 응급실 당직이란 걸 떠올린 내가 이 병원 말고 다른 병원으로 가달라며 요청했지만, 임산부에다가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말은 하나도 먹히지 않았지. 더 말을 할 힘도 없었던 나는 그저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익숙한 응급실로 들어가 이동식 침대에 옮겨졌어.


"어, 변백현 선생님 가족이세요!"

"가족이요?"

"아내분이요! 변쌤 어디계세요?! 오늘 당직이신데!"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귓전을 울렸고 변백현을 찾지 말아달라고 속으로 무수히 외치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나가지는 못했어.


"쌤, 여기요! 체온 39.8도까지 올랐어요, 혈압은 정상이고 맥박 조금 빨라요!"


힘겹게 뜬 눈 사이로 목에 두른 청진기를 빼들며 달려오는 백현이가 보였고 곧이어 내 머리 위로 커다란 손이 놓여졌어. 응급실에서 불과 몇 초 전에 간호사가 정확한 체온을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머리를 손으로 짚어보는 의사라니, 항상 내가 열이 날 때마다 내 이마를 짚어보던 백현이의 습관이 그대로 나온거지.


"혈액검사 준비해주시고 복부 초음파 바로 찍을게요."

"네, 쌤이 채혈하세요?"

"네, 제가 할게요. 아세트아미노펜 믹스해서 준비해주세요."

"부인과 쌤 콜 할까요?"

"괜찮아요. 열성 복통 같은데, 초음파 보고 콜 할게요."


침대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 내 팔을 빼내어 백현이가 옷을 걷어 올렸어.


"마스크 잘 하고 다니라했지, 말을 하면 좀 들,"

"나, 배아파.."

"열 나서 그래. 머리는 어때? 지끈거려?"

"배가, 아파.."

"열 때문에 그런거야. 괜찮아. 약 언제 오는거야,.. 기다려봐."


결국 답답했던 건지 백현이가 커튼을 박차고 나가 트레이 한 가득 약과 주사기를 싣고 나타났어. 그거 그만큼 필요 없는데, 평소에 주사 처치를 잘 하지 않는 백현이라 뭣도 모르고 잡히는 대로 챙겨 온 것 같았어. 

그 때, 백현이가 들어온 커텐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않았는데, 앞머리가 잔뜩 헝클어진 간호사가 다시 커텐을 젖히고 나타났어.


"쌤! 2번 베드 씨피알이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올 때마다 석고대죄를 하지만 정말 죄송합니다..ㅠ_ㅜ..
여름방학이 되어야 연재 텀이 조금 짧아질까요..? 다들 이 글 연재중단이냐고 물어보시는데.......거의 중단수준....ㅋ....
저 요즘 백현이가 어떻게 사는지 이그조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잘 모르고 살아요..혹시 누구 열애설 나고 그런거 ..아니져..?
ㅠㅠ진심 간호학과는 헬임 헬 헬게이트도 아니고 그냥 헬이에요! 게이트 따위는 없어요 시작부터 헬이니까! 님들 막 댓글로 간호학과 가고싶어요~하는데 오지마세요! 오지!마!
나중에 3,4학년 되어서 제 원망 하지마시구여 ㅎ저는 분명 오지말라고 했음! 그리고 합격했는 분들..이제 신입생으로 들어가셨겠죠..? 화이팅하시길..!^^!
그래도 항상 잊지않고 저 언제 오냐고ㅜ_ㅠ 댓글 남겨주시던 분들..정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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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
8년 전
독자2

8년 전
독자10
쩐다 보이니?조회1현재1 댓글도 1!!!!!!!!!
8년 전
독자11
읽고옴ㅎ
8년 전
꼬잉또오잉
이야 우리 선배님 파릇한 새내기들을 제치고 빠른 손놀림으로 1등에 등극하시다니......가슴이 벅차오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이야어아아아으으으으으으아아으으으아아아ㅏ아아아아!!!!!씨피알에서끊다니..너무한거아니요?! 대박 ..대박..ㅜㅜ아나글읽는거짜느린데10분만에다읽고온건 그만큼 글이 짧다는거겟쬬~?!...는 2개월만에 나타난것만으로도 감사하고요...해가바껴도 인티지박령은..어..ㅎ변함이없고..어ㅎ..후배님지금3학년입니까?...그쯤..됐느..4..인가...뭐..암튼..마쟈..바쁠거야...바쁘겟지...중단수준ㅎ...엑소뭐하고사는지도모르다니..중단수준인거인정...이해...ㅎ...엑소는 저저번주에 콘서트를했고요.. 못갔나부다..후배는..그치?...티켓팅할시간도없고 양도구할시간도없고 갈시간도없고?..부쨩...난올콘햇다는거...늙으니체력아직살아잇지요?...^^....얼마나 바쁘길래...두달만에...흑..흐그흑...어젠가 독방에서 의사변백현보고싶다는 글을봣엇는데...그분 여기 이빠로 달려오진 않으셨을런지...아니근데어째서 아파서실려오게만드는것이오...대체..왜이러시오...불안하게...그냥..열이나서아픈거겟지..난무식해서잘모르니까 아기를지켜주...ㅓ......는 또 2개월뒤에 올것입니까?...세상..나는또기다리겠지...그게나지..맞지...바쁜후배님..멋진(예비)간호사 후배님. 1학기도 화이팅입니다..힘내고..힘내..엑소는 에리들이랑 행복하게 잘살고있으니까..한가해지면 엑소근황도좀보고..응?..태양의후예 오스트도 종대가 불렀는데..태후뭔지는 아십니까?..드라마 완전 제취향이지말입니다..♡ㅎㅎ..암튼 콘서트가 정말 재밌었다는게 결론이야(?????...ㅎ...그럼이만..후배 잘지내고..1학기 화이팅하고 ...(???인셉션잼 앗뇽!!!!!!!!!>ㅅ<
8년 전
독자3
와 작가님 와 너무 와진짜 헐 대박 웰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8년 전
독자5
아 헐 대박
8년 전
독자6
헐 나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12
헐ㅠㅠㅠㅜㅠㅜㅜㅠ진짜 기다렸는데ㅜㅠㅠㅜㅜㅜ무슨 쪽지지 하고 확인했는데ㅠㅜㅜㅜㅠㅜㅜ어어어엉ᆞ이ㅠ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16
어제 정주행 했는데 보고싶다고 댓글 달았는데ㅠㅜㅜㅜㅠㅡ이렇게 오시니까ㅠㅜㅜㅠ너무 좋아여♡ 대박
8년 전
독자8
대박...홀...
8년 전
독자9
헐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ㅜㅜㅜ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오열) 바쁘실텐데 힘내시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글 감사합니다(또 오열)
8년 전
독자14

8년 전
독자15
헐 대박..
8년 전
독자17
손떨면서 왔어요 ㅠㅠ 어제도 언제 신작 올라오나 정주행 하고있었는데 ㅠㅠ 의사 변백현의 백현이는 저으 마음을 따뜻하게해주는 위로가 되는 존재랍니다 ㅠㅠ 오랜만에 가ㅣㅁ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렁허러허러류ㅠ자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보고셒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세사에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안잔 보람이 있어여퓨ㅠㅠㅠㅠ 짘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아 헐 대박..
8년 전
독자21
작가니뮤ㅠㅠㅠㅠㅠ보고시펐어요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진짜 알림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세사에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안잔 보람이 있어여퓨ㅠㅠㅠㅠ 짘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여ㅠㅠㅠㅠㅠㅠ 들아오자마다 댓글이 후다가악 달려서 글 읽고 왓어여ㅠㅠㅠㅠㅠ 너무너무 행복해여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쩨짜에...!!!! 하아 봤어 의사 변백현을... 아직까지 안잔 나 치얼스... 설마 아가 잘못되거나 하는건 아니져...그쳐? 아니라고 해요 어서 (협박 작가님 바쁜와중에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으ㅇㅏ!!!!!!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바쁘신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잘고고 가요!!

8년 전
독자27
아 헐 작가님ㅠㅠㅜㅜㅜㅜ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 왜이렇게 늦게오셨어요? 지금 실습주던데 실습하시고 계세요?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배쿄배쿄니예요!
와ㅠㅠㅜㅜㅜㅜㅜ들어와있는데신알신이ㅠㅠㅠㅠㅜㅜㅠ눈물날뻔ㅋㅋㅋㅋㅋㅋㅋ바쁘심와중에와주셔서너무너무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아 헐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 싶었어요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알림 오자마자 달려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흐 오늘도 백현이 대박 설레ㅐㅠㅠㅠㅠㅠ질투도 어쩜 저렇게 귀엽규 멋지게 하냐ㅠㅠㅠㅠㅔㅠ
8년 전
독자30
헐.. 와... 와...... 꿈 아닞....? 와.... 와.... 말이. 안나와.. 와
8년 전
독자31
작가님 ㅜㅜㅜㅠ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 제가 요번년도에 입원 한 번 더 했는데 항상 느끼는게 간호사언니들도 고생이 참 많구나 이생각이었어요ㅠㅠㅠㅠ 제가 병원에서 계속 지낼동안 간호사언니들 돌아다니는거랑 일하는모습들 보면 진짜 저정도로 난리날만큼 바쁜거 알것같아서 더욱 실감나구 그러네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힘내시고 전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실 저도 인플루엔자때문에 입원한건데 찔린건 비밀 ㅎㅎ 떨어져있울게요 ㅎㅎ) 기다리겟숩니다 멋진 간호사 되시길 ! !
8년 전
독자32
작가님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작가님ㅜㅜ 아 진짜 맛깔나게 끊으시는 거 최고... b 진짜 재밌어요 기다린 만큼 보람 있는 거 같아요 진짜 꿀 잼... 다음 편이 정말 궁금해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헐 메친 ㅛ세상에
8년 전
독자37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할ㅜㅜㅜㅜ작가님ㅠㅜㅜ대박ㅜㅜㅜ진짜루 오랜만이에요ㅠㅜㅜ와주셔서감사해요 엉엉 연재텀늦어도 좋아요 연중만하지말아주세여 엉엉ㅠㅜㅜㅜㅜ지금 너무 기뻐서 눈물날거같아요ㅠㅜ
8년 전
독자36
할 세상에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앻요여전히 글솜씨는 최고최고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헐 작가님... 보고싶었슴니다 8ㅅ8 쪽지와있길래 봤는데 몇달만의 신알신이여서 눈비볐어요... 지금까지 안잔 제가 장하게느껴지는 순간 !(토닥토닥 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잉잉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간호학과..ㄷㄷ 바쁘신 와중에도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ㅠㅠ
8년 전
독자41
세상에.......이게 진짭니까....?
8년 전
독자42
이렇게맛깔나게 끊으시는게 어딨어요?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ㅜ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그래도 잊지않고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ㅠ이번에도 잘 읽고가요ㅠㅠㅜ!!!!♡♡♡♡
8년 전
독자45
와 작가님 오랜안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의사 백현이랑 경수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멋있어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오마이갓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 아픈덴 없으시져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 안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밥도 잘 드셔야대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나 진짜 의사변백현 컴백이라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세상마상에.....선댓
8년 전
독자62
와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재미써요ㅠㅠㅠㅠㄲ작까님 끙ㅎ기실럭이......ㅠㅠㅠㅠㅠ엄청 기다렸는데 바쁘셔도 연중안하고 계속 연재해주셔서 감사ㅏ합니다ㅠㅠㅠㅠ진짜루요휴퓨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 여전히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어서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ㅡㅜ작가니무ㅜㅜㅜㅜ고3수험생에서 전 이제 간호새내기가 되었답니당ㅜㅜㅠㅠ
8년 전
독자51
세에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가진짜지금의사백현이보고이쓴ㄴ거맞ㅇ나여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쎄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셔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글잡 좀만 보다 자야지하고 들어온 글인데 너무 좋아요.. 시험이 끝난 뒤든 언제던 꼭 정주행으로 달려야겠습니당♡ㅅ♡
8년 전
독자53
애봉이에여... 세상에 마상에...... 아니 이게 누구얏...... ㅠㅠㅜㅜ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ㅠㅜㅠ 엄청 ㅠㅠㅠㅜㅜㅠ 저 기억하세욪? ㅜ도ㅠㅜㅠㅠ 오랜만이잖아요ㅠㅠㅠㅜㅜㅜ 백현이도 오랜만이고 작가님도 오랜만이고 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설마 인플루엔자...? 아니 배 아프다는데 갑자기 백현이 가면 어떻게 되는 거죠? ㅠㅜㅜㅜ 얘네 부부는 임신을 해도 조용한 날이 없네요 ㅠㅠㅠㅠ 많이 바쁘셨나 봐요. 사실 저도 어마어마하게 바빴답니다...
8년 전
독자54
후어우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작까님사랑해여ㅠㅠㅠㅠ알고있으라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본게 맞다면 이건 제가 며칠전에 정주행한 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읽고 오겠ㅆ븐다
8년 전
독자67
일단은 복통 심상치않구여 ㅠㅠㅠㅠ 잘 됐으면 좋겠구여 ㅠㅠㅠㅠㅠㅠ 팔불출 좋구여 ㅠㅠㅠㅠ 저는 간호학과 입..하..ㄱ...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의료쪽으로 진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진짜로 간호사로 장래를 정할줄이야 ㅎ.... 그리고 이 글이 제가 생각중이던 두 갈래의 진로 중에 간호학과로 몇그람 얹어줘서ㅋㅋㅋㅋ 몇년후 원망은 안하도록 할게여... 아마....ㅎ 작가님도 화이팅하시구요 저도 화이팅 좀 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6
세상에ㅠㅜㅡㅜㅜㅜㅠ작가님오랜만이에여!!!!제친구도간호학관데힘들다고죽겠다하더라구요ㅠㅜㅜㅡㅜㅠ작가님도힘내세요!!!!!그나저나오늘의사백현이도여전히멋있고다정하네요...씨피알울린거면위험한상황일텐데ㅠㅠㅠㅜㅠㅠ여주놔두고맴이안편할텐데ㅠㅜㅜㅜㅠㅠㅠ잉...여주아프지마로라ㅠ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57
아 세상에... 쪽지 잘못 온건줄 알았어요...헐...아니 대박... 내가 무슨 글 신알신 해뒀더라 하고 눌렀더니 의사변백현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변쌤 너무 멋지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아파요!!! 아프지마!!!! 그러지ㅣ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항 냄새... 제발 아무 일이 없기를 빕니다... 백현이 데려가지 말아요... 다른 의사쌤 불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뤄즤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헐 쪽지 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오셨네요!!ㅠㅠ 완전 오랭만에 잘 읽었어요ㅠㅠ 현실감 짱짱에.. 역시 말 안 듣고 사고치는 여주는 여전하고..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펴도 진짜 잘 읽고가요ㅠㅠ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9
작가님 어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업뎃ㅠㅠㅠㅠㅠㅠㅠㅠ쪽지보구 놀라서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베드 씨피알에서 멈추시면 어떡해요 다음 이야기 궁금해서 잠안오는거 아닌가 몰라요ㅠㅠ그리구 설마 여주 유산...은 아니져? ..만약이라두 그러면 안돼요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1
신알신울리자마자 너무놀라서 입 막고 봤어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63
흡 너무 기쁘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기다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유산은 아니여쓰먼... 하는 바람.... 흡 그리고 저도 간호학과 새내긴데 여기서 알아가는 단어들도 많아여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64

8년 전
독자66
느오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ㅏㅈㄷㄱ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ㄴ누물나네 작가님 보고시퍼쪄영 바빴을텐데 와줘서 고마워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 그나저나 여주 아파서 정신이 멘탈 나갔ㄴ나ㅡㄷ에 씨피알이라니!!! 왜 여기서 끊으시는걵ㄴㄹ뮤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65
흐아엉작가님넘나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그냥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71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신알신 쪽지 보고 진짜 아...오늘 아침부터 기분 짱 입니다...저희반에 간호학과 가고싶어하는 친구들있는데....ㅜㅜㅝㅓㅓㅓㅓㅜㅜ아 그것도 그거지만 여주...어떡해여 ㅜㅠㅝㅜㅜㅜㅜㅓㅜㅜㅜㅜ안도ㅐ 진짜 ㅜㅜㅜ어ㄸㄱ합니까 ㅝㅓㅜㅜㅜㅜㅜㅜ애기는 어떡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 감질맛 나게 끊으신 정도가 아니라 이건..
끙....하아 아 연재중단은 안돼여...ㅜㅜㅜ그러지 마세요 ㅝㅓㅓ항상 기다릴거니까 ㅜㅜㅜㅜ중단은 안돼요 ㅠㅠㅜㅜㅠ 작가님 힘 내시구♡♡♡사랑해요

8년 전
독자72
헐작가님보고싶었아요ㅠㅠㅠ간호학과가진로인저는 그작가님이말리심에도불구하고 달려갑니닿ㅎ
8년 전
독자7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손 떨면서 왔어요ㅠㅠㅠㅠㅠ대박이야
8년 전
독자74
와 세상에 작가님 이게 얼마만에 의사변백현이야ㅜ와 작가님 저는 안오실줄 알았어요 진짜 와
8년 전
독자75
저 일어나자마자 소리질렀지 말입니다ㅜㅜㅜㅜㅜㅜ 왜 이제오신겁니까ㅜㅜㅜ 역시 그래도 글솜씨는 죽지랂으셨숩니다 학교 기분좋게 가겠네요 빨리 돌아오세요ㅜㅜㅜ 흑 간호학과 들어가고싶었는데 경영에서 틀려고했는데... 끄헣허ㅓ헣ㄱ 빨리 돌아오십쇼 알겠습니까? 죄송합니다 태후 말투가 버릇이 됐습니다... 저기서 끈ㄹ으시면 어쩝니까ㅜㅜ
8년 전
독자76
허루ㅜㅜㅜ작가님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신작뜬거보고 완전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나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흡ㅜㅜㅜㅜ작가님 보고싶었어요.의학물하면 의사 변백현이죠!!!!!
8년 전
독자79
건망고입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ㅜ무슨일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와...지금 제가 뭘본거죠ㅠㅠㅠㅠㅠㅠ선댓이요ㅠㅠㅠ
8년 전
독자88
진짜 너무 행복한데 유ㅐ 아프고구랩...☆ 김간 아프지마요... 2번베드 씨피알 들으오지 마용.....
8년 전
독자82
벚꽃 / 의사 백현이 오랜만이네요 !!! 글에서 엄청난 잘생김이 묻어나네요 ㅎㅅㅎ 백현이가 막 몸챙기라고 잔소리하는 것도 전 그냥 다 좋네요. 걱정해서 하는 소리니까~~ 저도 요즘 백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엑소 전체는 어떻게 지내는지 하나도 몰라요.. ㅜㅜ 어쩌다 찾아보곤 하는데 예전만큼 소식을 바로 알고 다 아는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몇 달에 한 번씩이라도 이렇게 글을 봐서 좋아요. 독감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 ♡♡♡
8년 전
독자83
작가님.... 진짜 아 숨멎.......외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헐!!!!!!!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왔어요!!!ㅎㅎㅎㅂㅎ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85
아 작가님..현실 눈물 날뻔....아......사랑행.....변백현 사랑해....작가님두 사랃해여..
8년 전
독자86
허류ㅠㅠㅜ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ㅜ백현아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오랜ㅁㄴ이에요ㅠㅠㅠㅠㅠ기다렸ㅇ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앙쀼에요!!! 어젠가 엊그젠가 보고싶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의사변백현 업뎃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 현실 비명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요즘 많이 바쁘죠;ㅅ; 저는 감기가 제대로 걸려가지고 힘든데 몸 관리 잘하궁 밥도 잘 챙겨먹고 그래요. 오랜만에 보는 변쌤은 여전히 달달합디다... 흑...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0
헐ㅠㅠ 이게 무슨 일 이람ㅠㅠ작가님ㅠㅠ 아침에 쪽지와있어서 뭔가 했더니 진짜 예상치도 못 했던... 이렇게 선물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으어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1
메론빵! 와우.... 작가님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 그래서 여주가 어떻게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ㅋㅋㅌㅌㅋㅋ큐ㅠㅠㅠㅠ 와... 간호학과.... 작가님 힘내세여!!!!
8년 전
독자92
헐 작가님... 저 진짜 뻥 안 치고 어제 작가님 언제 오시지하고 들어왔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신알신이ㅠㅠㅜㅠㅜㅜ 와 근데 마지막 CPR... 백현이가 어떻게 반응을 할지 너무 궁금해서 기다려져요
8년 전
독자93
난장이에요!!! 아ㅠㅠ 대박이에요ㅠㅠ 안그래도 어제 글 보러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쪽지함을 보니까 쪽지가..!!!!! 막 왜ㅠㅠ 여주 불안한거죠ㅠㅠㅠㅠ 불안불안... 설마....
8년 전
독자94
작가님ㅠ보고싶었다구요ㅠㅠ쪽지떠서 뭐지?이러다가 바로봤어요ㅠ 자주 연재 해달라고는 못하겠지만 꼭 다시 와주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힘든 과지만 화이팅하세용!!♡
8년 전
독자95
손가락 어우 적거니밍이무ㅠㅠㅠ 제 친구 간호학과ㅠ가려고 재수 했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세상에 마상에 여기서 끊으면 제가 너무 ㅠㅠ 궁금해서 오늘 하루 생활을 못하잖아요 ㅠㅠㅠ 헝후엉ㅇ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
8년 전
독자97
쪽지 뜨자마자 너무 놀랐어요 진짜지나찌ㅏ 보고 싶었던 의사 배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걱정하면서 혼내는고 넘 좋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여 이번 화 계속계속 봐야지...
8년 전
독자98
와..세상에...돌아오셨다ㅠㅠ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99
ㅜㅜㅜ뭐야아픈거에여??? ㅜㅜㅜㅜ에ㅜㅜㅜㅜㅜㅜ안되는데우ㅜㅜ
8년 전
독자100
어제 작가님 생각하며 언제 오실까 했는데 쪽지가 딱 와있네요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허류ㅠㅠㅠㅠㅠ여주걱정해쥬는 백현이 넘나 멋있는것ㅅ..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2
세상에나...!!!! 요즘같은 글잡 가뭄에 단비를 내려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쁘고 힘드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gj헐 세상에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엉엉 ㅠㅠ 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 오늘 경수가 다했네요... 으아엥ㅇ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작가니뮤 ㅠㅠㅠㅠㅠㅠㅠ너무기다렷어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06
와루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여주 임신상태인데 아파서 어떡하져?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7
헐세상에....알림이잘못뜬줄알았어요.......진짜.....으허허러러허ㅓㄹ러완전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반가워요 진짜ㅠ 근데 뭐 유산되고 그런건 아니죠ㅠㅠㅠ그러지마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9
헐..대바규ㅠㅠ 학교갈때 나온거 보거 집에가서 읽을려고 얼마나 두근두근했는지ㅠㅠ 근데.. 잘못된거 아니기류ㅠ
8년 전
독자110
gjf헐 이게 뭐죠 이게 뭐죠!!!!! 세상에 마상에 얼마만의 의사 변백현썰임미까ㅠㅠㅠㅠㅠㅠ 어후 세상에ㅠㅠㅠㅠㅠ 오늘도 여전히 현이는 머찌구요ㅠㅠㅠ 햐... 의사 남편은 정말 별루군요... 제 맘속의 별루....제성해요... 암호닉은 까먹었지만 뭐 어때요! 의사썰이 업뎃됐는데!!!!(환호성)
8년 전
독자111
헐헐헐 지금 제 생일이라고 연재하신거 아니죠?ㅠㅠ 설마하고 들어왔는데 백현이 때문에 심쿵하며 댓글 씁니다ㅠㅠ 작가님 두달에 한번씩 오셔도 괜찮으니 연중이라던가 완결 이런거 하시면 아니됩니다ㅠㅠ 살앙해오♡
8년 전
독자112
ㅠㅡㅠㅠㅠ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113
호이호잇 이에요 어느새 저는 간호학과 2학년이 되엇구.... 의사 변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달까요..... 그것보다 우선 여주야 ㅜㅜㅠㅠㅠ설마 인플루 아니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체리:)
아니 진짜 너무 오랜란 아니냐구여!!!!!!!!!!!! ㅠㅠ 보고 싶었어요ㅡㅠㅠㅠㅠ 여주 큰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115
와진짜 대박 이게 올줄이야.....와와 대박
8년 전
독자116
아ㅠㅠㅠㅠㅠㅠㅠ저 방금 정주행하려고 들렸다가 연재되있어서 눈물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임산부가 열올라가면 위험한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제발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백현이 미니미ㅠㅠㅠㅠ의사가 열을 잰다는게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이라서 그런가봐요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7
아 진짜 욕하고싶다..........여주 무슨일있는건아니죠? 저 신알신꺼진줄알고 어제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아니여서 나갔다가 방금들어왔는데 워.....이건 거의 운명의 장난수준...........언제봐도 의사백현이는 멋있고 전 또 치이고..........꼭 연재텀이 짧아졌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8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여주 애기 잘못되면 안되요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마이꿍미예요!!!!!!! 세상에마상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오랜만인것 ㅠㅠㅠㅠㅠㅠ사실 저도 요즘 이그조 아이들이 뭐하고 사는지 잘 모르고 산답니다...통학에 과제에 치여살아요 흑흑 지하철 타고 이그조 아이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덕심을 깨운다는 ㅠㅠㅠㅠ 응급실의 백현이는 언제봐도 참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당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ㅠ 진짜 의사변백현은 제인생작ㅠㅜ 암호닉 다시 안받으시죠?ㅜㅜㅠㅡ신청하고싶었는데ㅠㅜ
8년 전
독자12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보고싶었음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지가 와서 뭐지하고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가운입은 백현이는 언제나 멋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헉 작가님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 비회원일때 보다가 이제 정회원으로도 의사변백현를 볼 수 있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 가입하고서도 계속 기다렸어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24
아침등굣길에봣는데 이게 왠선물?? ㅠㅠㅠㅠㅠ너무반가워요
8년 전
독자125
털...썩... 오늘은 여기에 누워야 할 것 같아요..변쌤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ㅜㅜㅜㅡ하....작가님 감사합니다...ㅜㅜㅜㅡ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6
헐 ㅠㅠㅠㅠ 진짜 오늘 로그인하고 얼마나 기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고싶었어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이런 뭬친...세상에 뺩이에요 기억하실려나? 기억안나실거에요 댓글도 8개월만에 다는거 같은데 고3이라 공부하느라 이리 치이고 저리치여서 인티 잘 안들어오다가 오늘 딱 들어왔는데 글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이 글 볼때마다 설레긴하는데 꿈이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라 일하는 내용에 더 관심이 가요..ㅎ 솔직히 많이 무섭긴한데 간호사 꼭 될거에요!!!! 그 전에 간호학과 꼭 갈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백현이같은 의사쌤이랑 결혼...♡ 은 꿈도 못 꾸겠죠 하하 암튼 작가님 바쁘신거 충분히 이해가니까 늦더라도 연중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8
으허ㅏㅇ너허ㅏㄴ거 ㄱㅇㄹ방학때읽었다가 정주행다했는데 이렇게 ㄷ사다시시작될줄이야아러나거ㅑㅇㄱ러악대박!!!!!!!!!!!!!!!
8년 전
비회원194.50
헐....... 대박.....씨피알 환자한테 가라하는거아님?......아진심
8년 전
독자129
3학년 실습 시작한 간호학생이에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ㅎㅅㅎㅎ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처음부터 다 읽었어요!! 어후 실습이 이렇게 힘든데 취직하면 얼마나 더 힘들까요?ㅠ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30
와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쪽지뜬거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하진짜ㅠㅠㅠㅠㅠㅠ여주 괜찮겠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씨피알에서 끊으시면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 (오열) 진짜 얼마만에 보는 의사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마상... 진짜 ㅠㅠㅠㅠㅠㅠ 넘 좋구 ㅠㅠㅠㅠㅠ 아프면 안 돼 애기 막 유산되고 그러면 저 진짜로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매일알람음 확인하며 언제올라올까했는데 드디어 올라왓네요ㅠㅠㅠ진짜오랜만이예요ㅠㅜ 지금여주아픈데 막 애기 사라지면안돼여ㅠㅠㅠㅠ애기무사히나올수있도록해주세요 ㅎㅎ
8년 전
독자134

8년 전
독자13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6
이번화도 백현이는 너무설레구요.....좋습니다...
8년 전
비회원85.26
0408이에요!! 저 간호학과 가려고 재수합니다..ㅎㅎ 사실 전문대 붙었는데 더 욕심나서...ㅜㅜㅜㅜㅠㅜㅜㅠ 실습도 나가시나요? 힘드시겠어요ㅜㅠㅜ 이렇게라도 간간히 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여전히 멋있구여ㅠㅠㅠㅠㅠㅠ의사 백현이도 멋있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8
아아아아ㅏㅏㅠㅠㅠ작가님 넘나 오랜만입민다ㅠㅠㅜㅜ
8년 전
독자139
2분사이 인기글에 의사변백현이있길래 크 나랑같은사람들이 많구나 또 정주행해야징 이러면서 눌렀는데 뭐람 새글 헐 대박 놀라운일이아닐수없지않습니까???????????????정말놀랬어요 오ㅏ 아니 내가읽고있으면서도 감격스럽달까요 정말 네 결론은 작가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다만 너무 바쁘게사시는거같네요ㅠㅠㅠㅠ 힘내시고 오늘처럼 가끔 막 어? 막 지친일상중에 뜬금선물로 한번씩오시면 크나큰오예입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0
b아몬드d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보고 싶어요ㅠㅠ오랜만에 오셨는데ㅠㅠ여주가 아프면 어떡해요ㅠㅠㅠㅠ아기랑 제발 무사했으면 좋어요ㅠㅜ
8년 전
비회원30.161
와...많이만힝 너무너무보고싶었는데 이렇게나재밌는글로찾아와주셔서감사합니다♥♥넘나 재밌는것...빨리방학이와서 작가님을더 많이봤으면좋겠어요..8ㅅ8물론 방학이라고 다보진못하겠지만...그래도 이렇게 감질맛나게만나니 글올라올때마다 얼마나그쁜지모릅니다..
8년 전
독자141
허류ㅠㅠㅠㅠㅠㅠㅠ얼마만인지...ㅠㅠㅠㅠ반가워요작가님퓨ㅠㅠㅠㅠ이번주에정주행햐ㅛ는뎋ㅎㅎ
8년 전
독자142
끄어.... 아 언제봐도재ㅣㅅ어 하 연재텀이길어도 내용다생각난다는게문제^^
8년 전
독자143
첼리에요 하...오늘 덩말 세상 행복한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고3 첫 모의고사 성적표 받고 분석하면서 좌절도 많이 하고 다시 의지도 다진 너무 긴 하루였는데 하루의 끝을 작가님, 그리고 작가님의 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해요 작가님 정말로요!! 근데 저기서 끊으시면ㅎ...저는 또 한두달 두세달을 어찌 버티라는거에여ㅜㅜㅜㅜ뿌에엥
8년 전
독자144
세상에 작가님 ㅠㅠ 넘나오렌민ㅇ
에요ㅠㅠ여기서끊으시면 또 몇당기다려야하는거죠ㅠㅠ 괜찮아요기다릴테니 얼른오세요!!! 역시 오늘도설레는백현이 뒷이야기기다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와대박 의사변백현이러니 대박 신알신보고미친듯이달려왔어오ㅡㅠㅠ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147
우어ㅠㅠㅠㅠㅠㅠㅠ학교마치고 생명수같은.....하ㅡ.ㅠㅠㅠ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 저 간호학과갈껀데.... 많이힘드시나봐여.......쭈굴...ㅠㅠㅠㅠㅠㅠ그래도 힘드신와중에도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완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보고싶아사 자꾸 다시보고다시보고ㅠㅠㅠㅠ설레고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ㅜㅜ앞으로 빨리와주세요 현기증나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49
계란찜이요!
ㅠㅠㅠㅠㅠ야자끝나고 봤는데 이시간이네요ㅠㅠ 완전 기다렸어요..ㅠㅠ 여주한테 무슨일 생긴거 아니겠죠...? 제발... 백현이 2세 빨리보고싶어요 찡찡 제가 고등학교 간호과 다닌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학년이 올라가니까 이제 내용이해하기가 더 쉬워진거같아요!! GS도 알고!! 저거 수행평가 봤어요 진료과별 영어,약어요!!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유치도뇨관 실습 수행평가 연습하고 있어요 이거 하는데도 쩔쩔 매는데 나중에 간호사되면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ㅜ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ㅠㅠㅠㅠㅠ기준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3.150
월향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니니야예요 아이구....ㅠㅜㅠㅠ 임신을 했으면 사릴건 사리고 조심해야될텐데 정말ㅠ 또 걱정이네요ㅠㅠㅜㅠ 자신이 아픈것보다 아기를 먼저 걱정하는게 엄마가 되어가네요ㅠㅜㅠ
8년 전
독자152
세ㅔ세ㅔ상ㅇ에ㅜㅜㅜㅜㅜㅜㅜ제가 잘못본ㄴ줄 알았다니까ㅕㅜㅜㅜㅠㅠㅠㅠ아ㅏㅠㅠㅠㅠㅠ마치ㅣ 귀신ㄴ을 보는듯한 ㅜㅜㅠㅠㅠ와ㅜㅠㅠㅜㅠ진짜 오랜ㄴ만이에여 ㅜㅠㅠㅜㅜㅠㅠ작ㄱㄱ가님 엄청ㅇ바쁘시겠죠ㅜㅜㅜㅠㅠㅠ간호과ㅜㅠㅠㅠ엄ㅁ청 막ㄱㄱ세자낳아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그 와중ㅇ에 글도 써죽시거ㅠㅠㅠㅠ뉴ㅠ연ㄴ중만 하지말ㄹ아주세여 ㅠㅜㅠㅠㅠㅠ이렇ㅎ게 가끔 와주셔도 됩니다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글ㄹ써주셔서 감사해옿ㅎㅎㅎㅎㅎㅎ힘내세여!!!!@@!화이팅ㅇㅇㅇ
8년 전
독자153
ㅜㅜㅜㅜ진짜기다렸는데ㅜㅠ 이렇게라도글써주셔서 너무좋아요ㅜㅜㅜ
8년 전
독자154
허규ㅠㅠㅓㄴㄴ너무옿핸마누ㅜㅠㅠㅠ배4ㅎㅇ루ㅠㅠ배겨뉴ㅠㅜ변쌔뮤ㅠ아ㅜㅠㅠ못며ㅜㅜㅜ멋져ㅠㅜㅜ항사엄ㅅ져ㅠㅠㅠ넘나옿란만이에여자까님...
8년 전
독자155
하 작가님 넘나 오랜만인것! 저 간호학과 입학했어요 헤헤 벌써 힘들다고 하면 엄청난 엄살이겟죸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글 잘 읽구가녀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6
헐 세상에 작가님 헐
8년 전
독자157
허러러러러러러ㄹ....!!!!!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가끔 와주시는것만ㄹ으로도 좋으니 계속 와주세여 사랑함니다...
8년 전
비회원166.206
흐어우우우우우우작가님..ㅜㅜㅠㅠㅠ진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진짜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주셔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존경스러워오ㅠㅠㅠㅠㅠㅠ연재된거 보고 진짜 바로 와서 읽었어요!!!! 그만큼 엄청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생각지도 못 했는데... 나타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30.65
기다렸어요작가님!!여주랑 애기 둘다 건강해여할텐데ㅠㅠㅠ잘못되면안돼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와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알림 보고 깜짝 놀라고 지급ㅁ 봄ㅂ니다 의사백현쌤은 언제나 옳아요 그렇고 말고요...
8년 전
독자16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옛날꺼보면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테니까 꼭와주세요 작까님♥♥♥♥♥
8년 전
독자161
간호학과 준비하고있어요 !! 이 글보니까 더더더더 간호사가 되고싶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109.78
제가 그 3학년입니다.... 하하 하하 여러분 병원에 변백현 없습니다. 도경 수도 없습니다.
저 병원에 저를 취직시켜주세요!

8년 전
독자16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그와중에 백현이는 아직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조금 늦게 보긴 했지만 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ㅜㅜㅜ 암호닉은 아마 너를봄? 아마 맞을거에요 그나저나 백현이 주니어가 잘못되는 일은 없겠죠...없어야하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작가님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ㅡㅜㅠㅜㅜㅜㅜㅡㅜㅜㅠㅜㅡ 오늘도 너무재밌어요ㅠㅜㅡㅜㅠㅜㅡㅜㅜ
8년 전
독자165
작가님ㅜㅜㅜㅜㅜㅡ기다렸어요ㅜㅠㅜㅜㅜ와중에 변쌤 넘 좋네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6
작가님 똔또니에요ㅠㅠㅠㅠ 고3이라 자주 못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작가님 글이 신알신쪽지 와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글은 진짜 짱짱bbbbb 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8.109
작가님 버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바쁘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도 글 써주시러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딱 인티 들어왔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의사쌤이 딱!!!!ㅎㅎㅎ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ㅜ작가님 정말 열심히 기다렸어요 오랜만이에요..8ㅅ8 진짜 보고싶었어요 의사변백현 진짜 ... 짱이에요 하 작가님 바쁘시면 천천히 와주세요 안오시면 울거에요ㅠㅠㅠ 아 변백현 ㅡ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작가님ㅠㅠㅠ아진짜보고싶었어요제가진짜고딩때부터이거진짜좋아했는데저는지금재수생이되어있다는....ㅠㅠㅠ진짜오랜만이시네요ㅠㅠ아여전히설레고재밌어요진짜로독방에서제일사랑하는글이예요ㅠㅠㅠ간호학과빡센거잘알아여!저희엄마도간호사시거든요ㅠㅠㅠ자주는아니더라도가끔이라도와주세요작가님♡♡♡♡♡힘내시구요♡♡♡♡♡♡♡♡♡♡♡
8년 전
비회원240.181
니나니뇨뇽입니다 이글보고 간호학 꿈꿨다가집에서 반대해서 약대 준비하는 고등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너무 좋아요 몇년이 걸려도좋으니 많이써주세요 그리고 텍파내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인생 글입니다 정말...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힘내세요 파이팅
8년 전
독자169
까만도비입니다!!!!!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ㅜㅜㅜ진짜ㅜㅜㅜ 쉬엄쉬엄 오셔도 좋으니 제발 멈추지만....ㅎ 몸관리잘하세요ㅠㅠ
8년 전
독자170
안되요ㅠㅠㅠㅠㅠ설마 여주한테 뭔일생긴거 아니죠....?그러면안되여...!작가님 전 항상 기다릴준비가 되어있어요!작가님이 멋진간호사가 되시는 그날까지...!응원할게여ㅜㅜㅜㅠㅠㅠ(사실저도 간호학과 꿈꿔요...ㅎ)
8년 전
독자171
작가님기다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쁘신데도 잊지않고오셔주시다니ㅜㅠㅠㅠㅠㅠㅠㅜ감사합니다ㅓㅠㅜㅜㅜㅜㅜ오늘도잘보고가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2
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 안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딸둥이에야 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 아 잘못본줄 알앗자나여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보고싶엇어요♡
8년 전
독자174
항상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
8년 전
독자175
흐어ㅜㅜㅜㅜ설마ㅠㅜㅜㅜ아프건아니지ㅜㅜㅜㅜㅜ애기잇느니두ㅜㅜㅜ아프지마로라ㅜ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6
뾰루지예요!!!!아가잘못돼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잉ㅠㅠㅠ백현이완전심장졸이겟어요.... 경수가 애기취급해주능것도 취향ㅈㄱㅎㅎ...
8년 전
비회원245.192
감작놀랐어요
8년 전
비회원131.150
와진짜다시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기다렸어요ㅠㅜㅠ진짜잼

8년 전
독자177
오랜만에 봐서 그냥 너무너무 좋을뿐입니다 바쁘실텐데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8
빵이예여ㅠㅠㅠㅠ드디어 이 글을 보다니ㅜㅠㅠㅠ엉엉어어엉 완전 감동의 도가니탕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 완전 급박한 상황이라 숨도 못쉬고 봤네요ㅠㅠㅠㅠ다음편른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여주 어떻게 되려나ㅠㅠㅠ제발 아기가 무사하길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9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어어어텅ㅇ여주야 너 진짜 아프지 마라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여주가 큰일이 아니길ㅠㅠㅠㅠㅠㅠㅠㅠ인플루이면 어뜩해ㅠㅠㅠㅠ임신했는디ㅠㅠ
8년 전
독자181
후 역시 믿고보는 정말 넘나뤼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오 작가님
8년 전
독자182
작가님 저 그때 간호학과 가고싶다고 하면서 작가님한테 이것저것 여줘봤던 독자예용! 저 이번 입시에서 탑쓰리..? 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 대학 간호학과 붙었어요ㅎㅎ 비록 부모님 반대로 교대 오긴 했지만 작가님 오랜만에 보니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 썼어요 빠른시간내에 작가님 글 또 보고 싶어요 ㅎㅎ
8년 전
독자183
안녕하세용 작가님!! 오랜만이에용!! 저는 간호학과 학생이 되었어요!!
8년 전
독자184
작가님 완전 기다럇어오ㅠㅠ
8년 전
독자185
아 헐 대박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진짜 중단인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백열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잊지않으시고 와주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 여주한테 항상 이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다음화 올때까지 잊지않고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187
진짜 오신것만으로도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진짜.... 간호학과 가려고했으나... 핵으로 무서워서 안썼습니다.. 그리고...음...어떻게 아셨지...열애설...(실성
8년 전
독자188
쭈야에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고3때부터 이 글 봤는데 벌써 제가 간호학과 2학년이에요!!!!! 이제 여기 나오는 말들도 더 잘 알아들을 수 잇어여!!!!!자까님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잇어여 제발 중단만 하지말아주세요ㅕ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헐작가님ㅠㅠㅠㅜㅠ대박..보고싶었어요ㅠㅠㅠ작가님ㅜㅠㅜㅜㅠㅜㅜㅡ
8년 전
독자190
중단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제발요ㅡㅠㅠㅜ
8년 전
독자191
작가임 완전 오랜만예여ㅜㅜㅜ 정말 보고싶었어요♡♡♡♡ 근데 그와중에 여주아파서 우째요ㅠㅠㅠㅠ 아무 이상도 없길 바라면서ㅠㅜㅜ
8년 전
독자192
라바예용 자까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 지 몰라요ㅠㅠㅠㅠ 바쁘실 텐데 오시는 것만으로 정말 감사하니까 텀 길어도 괜찮아요!! 칭구가 간호학과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거 잘 알아서 작가님 걱정도 되네용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정주행 마치고 나서 첫글이에요!!!!
바빠서 쪽지를 못보고있었는데 쉬다가 쪽지보고 놀래서 들어왔네요 !!! 재밌다 언제보아도 설레요ㅠㅠ 다음내용이 궁금해죽겠다ㅠㅠㅠ 늦어도되니 꼭와주세요 !

8년 전
독자194
헝헝 작가님 이걸 이제 보다니ㅠㅠㅠㅠㅠ 저 왜 몰랐을까요ㅠㅠㅠㅠㅠ 힝 5일이나 지나고 나서 본.. 자까님 바쁘실텐데 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또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95
헐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오셔도 글은 진짜 꿀재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작까님이 제 유일한 신알신 작까님이신데....신알신 울려서 깜짝놀라써여
8년 전
비회원196.134
와 너무반가워요 진짜 기다렸어요 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그나저나유산할삘ㅠㅠ제발ㅠㅜㅜㅜㅜㅠㅠㅠㅡ 아참 저꿈간호사에요 연세대간호학과간다음에 세브란스들어가는게목표에요 흐흐 사실 의사변백현보고 간호사되고싶어졋다가 꿈 확정지은케이스죠 저도ㅋㅋ 요즘공부열심히하고잇어요 작가님말씀들으면 지인짜힘들거같기는한데 보람도찰꺼도 좋을거같아서용ㅎㅎ
8년 전
독자197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무슨일 있는건 아니죠..???!?!? 제발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악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ㅜㅜ 진짜 완전 보고 싶었어요 ㅜㅜ 근데 작가님 저 이번에 간호학과 들어갔는데 어쩌죠 벌써 힘들어요 ㅎㅎ허러렇
8년 전
독자199
자까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지짜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아파요 아프면 안돼요 아무 일 없길 .. 그나저나 연애설은 어떻게 아셔쏘요...(쿨럭)
8년 전
독자200
가~~~끔들어와서 올라온새글에 기분돟세 보고가여항상ㅎㅎㅎㅎ바쁜데도ㅠㅠㅠㅠㅠ꾸준히ㅠㅠ와주는게감사할따름..
8년 전
독자201
여주 진짜 말 안듣네여 ㅋㅋㅋ쿠ㅜㅜㅜㅜㅜ결국 아프기나하고 작가님 야채에여 ㅠㅠㅠㅠㅠㅠ구래도 연중안내려주시는거에 얼마나 감사한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작가님ㅠㅠㅜㅜㅜㅡ너무오랜만아님ㅇ니카ㅠㅠㅠㅠㅠㅠㅜㅡ후엥ㅠㅜㅠㅜㅜㅜㅜㅠ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3
헐대박 76편뜬거 지금알았ㅇ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의사백현이글에 들어오고싶더라니!!!!!! 오 할렐ㄹ루야..아 깜짝놀랐어요 여주왜때문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 왜 저렇게 또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흥엉앙우아엥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화이또!!!! 날좋던데 이 커플 꽃놀이가는거 보구싶댜...! 태명도 궁금하댜..! 그리구 저 작가님밑에말에 열애설보고 깜짝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요일에 올리신글인줄..! 암튼 작ㄱ가님건강하시구 77편!행운의 7이두개나! 77편기다립니동..자까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05
세상ㅈ에....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6
이제야봤네여ㅠㅜㅠㅜㅜㅠㅜㅜ사족...예언..쿨럭..인줄알았어여
8년 전
독자207
이걸 지금에서야 정주행하다니ㅜㅜㅠ
작가님 저를 용서하세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엉ㅇ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3.89
작가님 안녕하세요ㅜㅜㅜㅜ 의사 변백현은 언제나 읽어도 재밌네요 ..!! 제 힐링 글이에요 ㅜㅠㅠㅠㅠㅠㅠㅜ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 연재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 하세요!!!!!
8년 전
비회원88.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엉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백현쌤은 언제봐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곧시험인데 다시 정주행각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와줘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77.153
사랑하는 작가님 진짜 잘보고있어요 언제든 와주세요!!! 변쌤이 제 인생의 낙..
8년 전
독자209
오랜만에 오셨어도 필력은 전하세요!!!헿ㅎ 중단말구 늦더라두 가끔씩 써듀세오♡♡♡♡
8년 전
비회원44.228
다음화는 씨피알 환자에게 가야할지, 아파하는 여주곁에 남아서 주사를 놔줄지 내적갈등이 있겠네요ㅠㅠ 백현이.. 힘내..! 그리고....

진짜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병원물..? 이렇게 잘쓰시는 작가님 처음봤다고 생각하고 매번 감탄하면서 설레면서 몰입해서 읽었는데.. 진짜 간호학과분이셨다니ㅠㅠ 작가님 존경해여....☆ 비회원이여서 댓글 달수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ㅠㅠ 저도 학기중이라 틈틈히 시험공부하면서 (사실 공부 버리고 이거 읽고..^^) 과제하면서 정주행 겨우겨우 다했는데.. 작가님은 글 쓰실시간이 어디있으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제발 연중만 하지말아주세요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0
핫초코입ㄴ당 저도 참 늦게왔죠ㅠㅠㅠ 개학하고 바빠서 저도요즘 거의 인터넷을 못해서 얘들이 휴덕이냐고할만큼 몰라여ㅋㅋㅋㅋㅋ
근데 임신도 했는데 저렇게 아프면 어떻게ㅠㅜ

8년 전
독자211
헐 작가님 다음편은 대체 언제쯤.... (안달남)
8년 전
독자212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고사를망쳐서마음이힘든고삼에게이런행복을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꿈이간호사라서작가님글읽으면서항상미래를꿈꿉니다!!!!물론공부를거지같이못해서과연간호학과갈수있을지모르겠디만요....사랑해요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5.10
작가님ㅠ 언제와요ㅠㅜㅠ 얼른오세여ㅠㅜ
8년 전
독자213
와 인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신알신이..! 오랜만에 읽으니까 더 좋네요 ㅎㅎ 작가님도 힘내세요!!
8년 전
독자214
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백현이 멋있어서 현기증 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16
작가님 진짜 오랜만에 글 읽어요ㅠㅠㅠ언제읽어도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1.12
아 ㅠㅠㅠㅠ 이걸 디금 보다니ㅠㅠㅠ 제가
더 죄인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아 여주는 좀 답답한 구석이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차 높은 선생님에게 미안한 맘은 알겠는데 임신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인데도 막무가내로 자기가 들어간다는거 보면 좀 고구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으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재밋다진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글 보려거 인티해요ㅠㅠㅠㅠ 안끝나고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되니까 천천히 우리 오래가요...여주 아파줘야 작가님 다우시죠...ㅎ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220
후에에에에유ㅠㅠㅠ 다음편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완전 정주행♥
7년 전
독자221
아픈 여주를 치료해야 할런지 아니면 씨피알을 하러 아픈 여주를 다른 의사에게 넘기고 가야할 지 백현이의 갈등과 선택을 볼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정주행 하는 동안 정말 재밌었어요 감사해오 담 화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222
자까님!! 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ㅠ오늘도 정주행했어요ㅠㅠㅠ언제 오시나요ㅠㅠㅠ 요즘 날씨가 이상해요! 더웠다추웠다!! 감기조심하세용♥
7년 전
독자223
언제와요ㅠㅠㅠ작가님..
7년 전
독자224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헐헐 세상에 열 난대ㅠㅠㅜㅜㅜㅠ안더ㅐ 아프지 마ㅠㅠ
7년 전
비회원81.107
자까님.....,,,,저 이제 이거 알게되서 정주행해여......,,,택파 만드시면 저 불러줘요 진짜,,,,,,,,,
7년 전
독자226
작가님! 잘지내시죠?ㅎㅎ 오늘도 왔쪄염>.< 힘들때마다 의사 변백 정주행하는데 구독료가 없어진 글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요....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화이팅❤♥
7년 전
독자227
작가님 보구싶오요♡ 오늘 구독료 없는 날이라 보러와쓰용♡♡
7년 전
독자228
자까님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22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어요ㅠㅠㅠㅠ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7년 전
독자230
씨ㅠㅠㅠㅠㅠㅠㅠㅍㅣ알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저 간호학과 2학년인데 솔직히 공부에 뜻도 안생기고 해야할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보고 이 쪽 공부에 좀 더 흥미가 생긴 것 같아요!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있어요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232
작가님 매일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33
작가님 ㅠㅠㅠ의사변백현 보고싶사옵니더ㅠㅠㅠ
7년 전
독자234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235
앙쀼에요 정말 오랜만이죠! 저도 한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입시 준비하랴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의사변백현 보러왔어요ㅎㅅㅎ 감기 조심하시구 여유있을때(가있으실지모르겠지만...) 천천히 오세요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겨요!
7년 전
독자236
드디어 정주행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정말 재밌고 읽고있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께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37
드디어 정주행다했습니다ㅠㅠㅠ 아글 너무좋아요 ㅜ 얼른 다음화 기대되요!!!흐엉 백현이ㅠㅠㅠ 갈등상황너무좋아요 ♥️
7년 전
독자238
작가님 ㅠㅠㅠ 언제오시나요 오늘도 여전히 보고싶어요 저원래꿈간호사인데 의사변백현2번또주행하고있는데 더더하고싶어졌어요 공부열심히해서 간호학과꼭갈께요!! 응원해주세요 작님도파이팅!! 오늘도 의사변백현보고 행복합니다♥♥♥♥
7년 전
꼬잉또오잉
파이팅 파이팅! 간호학과 정말 너무나 힘들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니까요......꼭 성공하셔서 좋은 간호사가 되시길 바라용!
7년 전
독자242
헐 댓글달아주시다니..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열심히할께요 파이팅!!♥♥♥♥
7년 전
독자239
정주행 다했어ㅛㅠㅠㅠㅠㅠㅠ 미니미 잘있겠죠?ㅠㅠ ㅠㅠ ㅠ
7년 전
독자240
짐짜긴박하다.....77ㅂ편기념느로 다시보러와쪄용ㅇ히히히 이제77보러갈게욥!!!
7년 전
독자241
미쳐따 미쳐따... 미친게 분명....씨피알...! 씨피알이요...!!! 다시 77화 읽으러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변닥터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43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다..이제 77편 보러 바로 달려가야겠어요 하루종일 의사 변백현 앓이하는즁..♥
7년 전
독자244
이거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보는중이에요ㅠㅠㅠㅠ아 근데 다시봐도 좋네요ㅠㅠㅠㅠ여주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아니 왜 아프지 마 여주야 ㅠㅠㅠㅠ 왜 다른 베드 무슨 씨피알 뭐야 왜 ㅠㅠㅠㅠㅠㅠ 여주도 급한데 백현이 미니미 잘 자라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다음편 바로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247
나 왜 이거 이제 봤어요? 무려 두달 전에나 나온 글인데ㅠㅠㅠㅠ 나 진짜 이거 저번에 무료로 구독 될 때 그날 몰아서 다봤는데 뭐이리 설레요ㅠㅠ 진짜 너무 설레서 내 마음 어쩔거에요ㅠ진짜 심쿵이야
7년 전
독자248
세상에 작가님.. 77화 뜬거 보고 달려왔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76화 재탕한건 안비밀..
7년 전
독자249
아니 괜찮셌죠...? 저 불안해서 못살겤ㅅ어요ㅠㅠㅠㅠㅠㅠ엉엉 ㅡ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0
악악 씨피알이라니!!!! 이런 위급힐때 더 위급한상황이ㅠㅠㅠㅠㅠ안돼에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나정말...아니근데 여준.ㄴ....몬리..왤케약해요...? □{_¡여주는...멘탈만유리거아니라..몸도유리에오...하...아프지좀마...도토도토...잠보
7년 전
독자251
ㅠㅠㅠㅠ자꾸 배가 아프데ㅠㅠㅠㅠㅠㅠㅠ 아니되요 아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불안불안하네ㅠㅠㅠ 말좀들어라ㅠㅠㅠ 그냥 숨만쉬고 계세요 여주니뮤ㅠ
7년 전
독자252
아이참... 왜 아픈것이야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요ㅠㅜ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3
헐우째우째이러지마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54
뜬 지 모르고 지금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바보입니다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서러워ㅠㅠㅠ
7년 전
독자256
의사변백현 정주행까지 한편 남았네요! 진짜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어요!!
7년 전
독자257
헉 설마 유산된다거나 뭐 그런 설마 그런 심각한..그런일은일어나지않겠죠...?
7년 전
독자258
허얼 아프지마로라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9
ㅠㅠㅠㅠ 저의 힐링글 ㅠㅠ
7년 전
독자260
넘설렌다 진짜백혀니ㅠㅠ
7년 전
독자261
안아픈날이 없나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2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하ㅏ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3
진짜 힘든 직업인것같아요 근데 저도 의사와 사내연애하고싶네요ㅎㅎ
7년 전
독자264
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5
정주행중ㅠㅠㅠㅠ배아픈거는 볼때마다 심쿵해요ㅠㅠ
7년 전
독자266
으아ㅠㅠㅠㅠㅠㅠ 여주 아프면 안 되는데ㅜㅜㅜㅠㅠㅜ 백현이 많이 놀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7
으앙 작가님 저 지금 이글을발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 매우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난 꼭 의사남편만날거야ㅠㅠㅠㅠㅠ넘나멋있는것...
7년 전
독자268
백현이 얼마나 놀랬었을까ㅠㅠ
7년 전
독자270
저도 이글을 읽으면서 간호학과가 진짜 더힘든학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도 힘내세요!!
7년 전
독자271
ㅠㅠㅠ자까님ㅠㅠㅜㅜㅠㅠㅠㅠ바쁘실텐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ㅜ 진짜너무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272
헐...우리여주 뭐 잘못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진짜 간만에 인티왔는데 백현이글 밀린 거 봐 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별 일 없는 거죠 ㅠㅠ 단순한 열성 복통? 백현이 힘들면 너무 슬퍼요 ㅠㅠ
7년 전
독자274
아퓨지마라 여주 ㅠㅠㅠㅠ 백혀니 마음 찢어진ㄴ더ㅜㅜㅜㅜ. ㅠㅜㅜㅜ아푸자마주ㅜㅜ
7년 전
독자275
배켜나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하루종일 정주행 중입ㄴ당 아프지말자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7
으아ㅠㅠㅠㅠ 진짜 열때문에 아픈거져ㅠㅠㅠㅠㅠㅠ 걱정걱정
7년 전
독자278
안돼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말자ㅠㅠㅠㅠ마음 찢어진다 진짜ㅠㅠ
7년 전
독자279
작가님 필력에 진짜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접했을 때는 80회라는 긴 분량에 놀라 선뜻 보는 것이 멈칫했지만 이 글을 보기 시작한 후 그전에 생각했던 건 다 쓸모없던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 읽게 해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드리고 매번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도 아프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80
작가님 필력에 진짜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접했을 때는 80회라은 긴 분량에 놀래 선뜻 보는 것이 멈칫했지만 이 글을 보기 시작한 후 그 전에 생각했던 건 다 쓸모없던 것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 읽게 해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드리고 매번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도 아프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늦었지만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82
오랜만에 정주행 중입니닿ㅎㅎㅎㅎ너무 설레고 급박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83
헐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아기랑 무사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정주행중이에요!!!!
7년 전
독자284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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