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탔는데 저기옆에 검정뿔테어울리는 잘생긴남자있어서 와진짜멋지다 내이상형 ㅠㅠㅠ이랬는데
친구만나는곳내리는데 그남자도 내리는거야 심장엄청두근두근했거든 근데 내리니까 친구안보이길래 두리번두리번거렸더니
그남자가 날보고 웃으면서 오는거야 나한테
그래서내가 왜...왜요!?! 이러니까 오랜만이야 이래서 알고보니 내친구 1년만보는건데 완전 남자답게변했어
키도 175이고 태권도우승도했고 내이상형이 검정뿔테잘어울리는남자거든 ㅠㅠ
그렇게.. 설레고 있다가 잘놀고 집갔어
아 참고로 여자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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