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어도 대답 안 해주다 몇 번 되물으니까 그제서야 짜증내면서 왜 하고 동생만 챙기고 나한테 차갑게 대하고 내가 자해한 거 보고 바지 들추면서 이게 재밌냐?왜 자꾸 해 이러고 하라는 건 없고 다 하지 말라는 투성이고 힘들어서 정신과 같이 가달라고 했을 때 네가 정신병자냐 거길 왜 가 이런 말만 하고 엄마 보기가 싫어졌어 대화하기가 싫어졌어 깨어나 있으면 엄마랑 대면할 시간이 길어지니까 수면유도제도 두 알 먹었고 꿈고 계획도 많지만 그냥 내일 아침에는 의식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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