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어오자마자 술냄새 나길래 많이마신건 알았는데 갑자기 아까전부터 오빠 알람소리 들리길래 적당히 들으면 깨겠지 싶었거든? 알람소리 오래들리면 내가 꺼주려고 계속 귀기울이고 있었는데 소리가 줄어들었다 커졌다 이러더니 막 손으로 핸드폰 소리 나오는데를 막아서 막혀 나오는 소리 그런거 들리는게 4분째 반복되길래 내방에서나와서 오빠방 갔더니 엎드려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거임 ????구래서 내가 아 멀쩡한건가??? 싶어서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상단바 내려서 알림창 올렸다 내렸다 하고있는거임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다가 멍청하게 오빠 뭐해....? 이랬더니 소리 들리는 거 짜증났는지 알람끌 생각못하고 소리나는 부분 손바닥으로 막길래 내가 핸드폰 뺏자마자 고개 박고 잠들었어 겁나 애잔해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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