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는어른들한테 예의없게굴고 신애 물건 뺏고 괴롭혔는데도 시청자들은 귀엽단 반응이였지 반대로 신애는 어쩌다 민폐끼치는 행동 하면 바로 민폐캐 등극이였고 나도 전까지는 솔직히 해리보다 신애가 더 짜증난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누가 사람 심리에 대한 글을 하이킥에 비유해서 썼었는데 그거 읽어보니까 사람들은 은연중에 가난한사람은 제 분수에 맞게 살아야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살아서그렇대 예를들면 돈 많고 부족한 점 없이 자란 해리는 날이면 날마다 말썽부리고 예의없게 행동해도 어쩌다 신애한테 다정하게 대해주는 장면이 나오면 아 저 애는 부족한거 없이 살았는데 저렇게 다정하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신애가 어쩌다 한 번 민폐끼치는 행동을 하면 애가 가난하고 남의 집에 얹혀살면 민폐라도 끼치질 말아야지 하고 생각한다는거..읽고 좀 소름돋았음ㅋㅋㅋ..나도모르게 저런생각을 갖고 살았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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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