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크리스마스 아니고 그냥 소소한 일상? 아니면 원하는 결혼생활? 나는 일단 마당이 있고 풀 하나 있는 가로로 넓은 1층 집에서 살래 2층은 컨저링 때문에 너무 무서워 방은 안방, 옷방, 나랑 남편 공부방, 애들방, 음악?악기 연주 놀이방 이렇게 만들고 싶어! 남편이랑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한 브런치 만들어서 먹고, 봄이면 마당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피크닉하고 잔디 깎고 여름이면 마당에서 물놀이 하다가 옷 젖으면 그냥 풀 들어가서 놀고, 가을이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따뜻한 거 마시면서 낙엽 보고 겨울에는 눈 왕창 오면 진짜 이 악물고 눈 싸움하다가 엄청 큰 눈사람 만들고! 그리고 매 순간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서 매 년마다 1년 사진첩 만들고 싶어! 아기들 태어나면 아주 어릴적 모습 비디오로 남겨서 나중에 컸을 때 보여주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다ㅜㅜ 익인이들이 원하는 결혼생활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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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