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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2
이 글은 7년 전 (2018/12/26)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초등학생 때 따돌림 당한 거 생각났는데 

나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거의 다 한번씩은 당해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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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왕따는 아닌데 은근 친구끼리 따돌림은 있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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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왕따까진 아닌데 따돌림은 다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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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ㅁㅈㅁ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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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다른 기억들은 다 흐릿해도 따돌림 당했을 때 기억은 다른 기억에 비해 선명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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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초6때 왕따 두 달정도 당해봤다... ㅠ 그 때 애들 보면 아직도 흠칫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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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 진짜 기억에 많이 남지 익이니 힘들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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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ㅋㅋㅋㅋㅋㅋㅋ묘하게 날 피하는 느낌... 진짜 소름돋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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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거 인정 뭔가 티가 나는 듯 마는 듯 묘한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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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나 이거 당했어ㅋㅋㅋ묘하게 피하더니 나만 모르고 다들 아는 얘기 어쩌다 나 있는 자리에서 나왔을 때 다른 애가 야야 그러면서 말한 애한테 눈치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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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래서 궁금해서 물어보면 난감해하는 거 눈에 다 보이고 ,, 그래서 걍 이럴 땐 물어보지도 않는게 상책이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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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마자..ㅎ 초딩 때 그랬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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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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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 😂😂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 때 당시엔 너무 슬펐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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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마져 아직도 그 시절은 상처로 남아있어...
다신 돌아가기 싫은 시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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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초딩때 ! 우리애들보고 놀자고 나오라해서 나갔는데 넌 안불렀는데 왜와?
그때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집갔던 기억난당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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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뭐야 진짜 너무해 ,, 익인이 진짜 속상했겠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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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초6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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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하필 우리학교가 쉬는시간 20분이여서 계속 화장실 가있었다....반에 있기 뻘쭘해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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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 화장실 ㅜㅜㅜㅜ 속상했겠다 진짜 어린나이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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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초6 고1 다시는 돌아가고싶지 않아 초6때 화장실에서 내 뒷담까이는거 들리고 내가 실내화 훔쳤다고 누명씌우려고하고ㅋㅋㅋㅋㅋ마지막에는 자기가 그때 예민했다고 문자로 사과보내고 윽 고1되니까 애들이 지능적으로 은따시켰엌ㅋㄱ무리내에서ㅋㅋㄱ진짜 다른 무리 들어가기 전까지 너무 힘들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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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장실 뒷담 ,, 진짜 나도 화장실까진 아니더라도 내 뒷담 들어본 적 있는데 배아프고 손발 차가워지는 느낌 ㅜ ㅜ 은근 따돌리는 것도 진짜 너무해 ㅎ 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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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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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 그렇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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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한번도 없...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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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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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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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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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앗......아니야..... 진짜 다 그렇더라 나랑 내 주위사람들도 특히 초딩때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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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나도 삭제할게 ! 맞아 초딩 때 진짜 ,, 어리지만 영악한 시절인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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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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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 진짜 윗댓 익인들도 그렇고 나도 내 친구들도 그렇고 초등학생 때가 많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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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이 거의 태어날 때부터 붙어다니던 친구들이라서 그런 경험 진짜 한번도 없긴 한데
같은 반이었던 다른 애들 보면 막 돌려서 따시키고 그랬던건 있는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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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돌려서 따시키는 거 진짜 ,, 근데 이런거 보면 꼭 한명이 주도하고 그 주위 친구들이 행동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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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남자애들은 안 당해본 애들도 많더라.. 여자애들은 거의 다 있는 듯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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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정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애들 왕따 당한다 해도 뭔가 더 폭력적이였던 것 같아 이제와서 보면 진짜 초등학생인가 싶을 정도로 심했어 테이프로 친구를 칭칭 감고 발로 밟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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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한테 열등감 갖고 있던 성격 심각한 애 있엇는데, 애들이 걔 싫어해서 다 떠나가도 나만은 의리로 남아있어줬었는데 어느날부터 나보고 냄새 난다고 몇번 하더니 어느날 학원 반 바꾸고 피하더라.. ㅋ 걔랑 같이 다니던 다른 애들도 혹여 걔한테 그런 소리 들었을까봐 같이 안다니게되고 진짜 냄새 좋다는 말은 들어봤지 그런 말 처음이라 너무 충격먹어서 매일 몸 박박 씻고 씻다가 화장실에 쭈그려 앉아서 울고.. 향기나는 로션 사서 바르고 향수 뿌리고 데오도란트 뿌리고.. 그러다 배변활동까지 엄청 신경써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걸려서 2년동안 가스가 1분마다 나왔고 변비 걸리고.. 냄새에 엄청 민감해졌다.. 대인기피증도 걸렸었어. 그 냄새난다는 말이 진짜였는지 뻥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주변에 물어봐도 안 난다고 하는데.. 어쨌든 지금까지 트라우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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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진짜 충격 많이 받았나보다 ,, 글 읽는 내가 다 속상 ㅜ ㅜ 익인이 냄새 하나도 안나 향기만 난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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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초딩 때 전학 갔는데 도시에서 왔다고 왕따당했다 거의 3-4개월은... 그래서 내가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다고 믿으면서도 시골사람들에겐 쉽게 옆을 잘 못내주겠어. 퓨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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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ㅜ 그때 당시 받은 상처가 컸나보다 ㅜㅜㅜㅜㅜㅜ 너무해 ,,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도 힘들었을텐데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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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응 ㅠㅠㅠㅠㅠ 표준어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그때 날 따돌렸던 애들과 어울리지 않고 나한테 다가와준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은 이제 16년째 친구하면서 살고 있어 ㅎㅎ 그래서 아직은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ㅎ___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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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좋은 친구다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다가와주는게 어릴 때 쉽지 않았을 텐데 좋은 사람같아 익인이 친구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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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그 땐 나보다 되게 커보였는데 점점 애가 살이 빠지더니 요새는 너무 말라서 ㅠㅠ 만날 때마다 몸보신 시켜줘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내가 지켜줘야지...!!(는 내가 안지켜줘도 잘 사는 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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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잌ㅋㅋㅋㅋㅋ 너익도 되게 좋은 사람같아 익숙함에 속지 않고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니까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었을거야 좋은 사람끼리 좋은 우정 이어나가길 바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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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글쓴이에게
쓰니도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 ㅠㅠ 고마워 정말 ⭐️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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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앗 고마웡 !! 익인이도 행복한 연말 보내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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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들아 제목이랑 본문에 거의라는 단어 추가했어 ! 그런 경험 하지 않았던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내가 좀 극단적이게(?) 쓴 것 같앙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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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마죠 나도 많이 겪어봤지 고딩때는 같이 급식 먹을 친구가 없어서 2달 정도 안 먹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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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 ㅜㅜㅜㅜ 내가 같이 먹어주고 싶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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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작년이 진짜 힘들었다ㅠㅠㅠ고3도 어쩌다보니 훅 가고 이제 대학가는데 너무 성격이 쉽게 위축되고 말도 없어지고 소심해져서 대학가서도 겉돌까봐 걱정이야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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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 되게 예민한 시기에 ,, 내가 다 속상하다 ,, 이런 말로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면 털어버리고 ,, 대학 가서 좋은 친구들만 많이 많이 사귈 수 있을거야 !!!! 그리고 대학은 사람들 겉도는거 이런거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 너익이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힘들면 혼자 다니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야 ,, 그래도 익인이랑 마음 통할 친구 한명쯤은 꼭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ㅜ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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