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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
이 글은 7년 전 (2018/12/27) 게시물이에요
현역(17수능)때는 다른 거 다 1인데 영어만 5맞아서 홍대 4년 장학금으로 붙었는데 재수했어 재수는 전체에서 세개(아랍어2개, 수학3점 한개)틀렸는데 원서질 잘못해서 KY 상경계 입학해서 올해 다녔구.. 원래 올해 수능을 공부 안해도 그냥 한번 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안돼서 접수를 못해서 못봤거든ㅠㅠㅠㅠ 수능 바로 다음날에 문제 전부 뽑아서 혼자 풀어봤는데 사탐수학 다 맞고 국어만 두 개 틀렸어.. 애초에 재수 때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학원 말만 철석같이 믿다가 떨어져버려서 올해 대학 다니면서도 너무 만족안되고 미련이 엄청 크게 남았었는데 1년동안 아예 공부 안하고 친 올해 수능까지 이렇게 나와버리니까 더 미련이 안버려지는 거 있지... 근데 이제 나도 내년 수능을 보면 사수 나이고.... 2학기에 휴학을 한 상태라 한학기만 대학 다닌 거나 다름 없거든ㅠㅠㅠㅠㅠ 그래서 수능 망하고 돌아왔을 때 정말 3년을 버리게 되는 거 같아서 선뜻 시작을 못하겠더라 그리고 내가 재수를 기숙학원에서 했어서 부모님은 한번 더 할 거면 다시 기숙에 들어가라고 하시는데 그 정도로 결심히 크게 선 건 아니라서ㅠㅠㅠㅠㅠ 하 근데 진짜 내 스스로 서울대를 ‘못’간거라는 생각에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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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해 평생후회해
난 사수이상인데 올해 다시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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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진짜 스스로 납득이 안 되면 그거 너무 고통스럽더라 어차피 인생 혼자 사는 건데 사수면 뭐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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