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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
이 글은 5년 전 (2020/7/11)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은 엄마 혼자 나가서살고 난 동생이랑 아빠랑 삼 

이혼까진 아니고 서로 싸우다 쉬는 느낌으로 

 

최근에 나혼자 큰댁 놀러갔다가 큰엄마랑 얘기하는데 아빠가 혼자 밥차려 먹을 생각하니 불쌍하다는거야 

그래서 엄마도 혼자 차려 먹을거고 우리집 자매도 각자 차려먹는다. 글고 아빠도 음식 할줄 알아서 괜찮다 했거든 

근데도 남자가 나이먹어서 혼자 밥차려 먹으면 불쌍해보인다네. 

 

나이 있으신 분들은 어쩔수 없다는거 알지만 말이 잘통하는 분이라 좋아했는데 참 답답하더라 

그러면서 엄마가 그래도 챙겨주면 좋을텐데 하는 식으로 얘기해서 솔까 짜증났어.사이도 그런데다 엄마도 일하는데 뭘 챙겨줘.. 

밥 스스로 먹는게 왜 불쌍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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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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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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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 우리 아빠도 그런 생각 있으셔서 엄마 안 계실때 나한테 밥 차려달래서 대판 싸운적 있음... 세대가 세대인지라 그런 인식이 남아있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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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했어! 나는 어릴때부터 누누히 얘기해서 아빠가 아예 그런얘기 안하게함ㅋㅋㅋ
각자 알아서 잘먹으면 되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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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
나라면 속으로 그렇게 안타까우시면 큰엄마가 차려주시던가요.....하고 생각만하고 차마 말은 못해서 혼자 열불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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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 이렇게 생각했닼ㅋㅋㅋ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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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하겠지 왜 자꾸 옆에서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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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둘사이 일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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